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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고기 만들기, 다이어트 하는 분들 주목하세요

    콩고기 만들기, 다이어트 하는 분들 주목하세요

    우리 몸은 수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에 잘 걸리고 결핵, 탈모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소실될 수 있다. 이는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바뀐다. 식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단백질원이다. 콩을 이용해 만든 고기는 고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건강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채식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콩고기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자. ◇재료검은콩 3컵, 글루텐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호두 1줌, 땅콩 1줌, 마늘 3쪽, 생강 1쪽, 소금 약간 ◇과정1.커다란 볼에 검은콩과 2배 분량의 물을 부어 8시간 불린 뒤 하나하나 껍질을 깐다.2.껍질을 깐 콩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3.감자, 양파, 호두, 땅콩, 마늘, 생강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콩과 함께 섞는다.4.글루텐가루를 넣고 반죽에 끈기가 생길 때까지 믹서로 반죽한다.5.반죽을 적당히 나눠 랩으로 단단히 감싼다.6.먹기 좋은 크기로 콩고기를 잘라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콩을 불리는 동안 생기는 거품에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콩의 사포닌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장 점막에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동시에 나쁜 물질을 흡착해서 독성을 떨어뜨린다. 이것은 사포닌의 거품을 내는 성질이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거품을 걷어 식물의 비료로 사용해도 좋다. 콩고기를 보관할 경우 반죽 상태를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1:21
  • 레이저로도 못 고친 여드름 자국·깊은 흉터… 주사로 '말끔히'

    레이저로도 못 고친 여드름 자국·깊은 흉터… 주사로 '말끔히'

    깊은 여드름 흉터나 수두 자국 등은 레이저나 보톡스로도 없애기 힘들었다. 콜라겐이 대량으로 생성돼 피부의 패인 부위를 채워야 하는데, 이런 시술은 콜라겐을 많이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 '자가진피재생술'을 받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20 09:00
  •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이것' 부족하면 건강엔 무용지물

    아무리 좋은 음식 먹어도 '이것' 부족하면 건강엔 무용지물

    미네랄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의 하나로, 인체의 여러 가지 활동을 돕는 보조역할을 한다. 열쇠가 없으면 자동차에 시동을 걸 수 없듯이 미네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우리 몸의 영양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또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효소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별에 따라 주로 섭취하는 미네랄 종류가 다르다. 여자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아연,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스트듐, 피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나트륨 등 피부미용에 관련된 미네랄을, 남자는 근육의 움직임과 에너지 방출에 도움되는 마그네슘과 인, 근력과 지구력을 키워주는 크롬, 성기능을 돕는 아연, 망간, 셀레늄 섭취를 신경써야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08:00
  •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운동 후, 스포츠 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

    워터파크 등에 가면 '특별한 때 마시는 음료'로만 생각하고 마신 코코넛 워터가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속에 들어있는 물을 의미한다. 미국 볼티모어 머시 메디컬 센터의 영양사 엘리슨 매시는 코코넛 워터는 기존 스포츠음료보다 설탕 함유량과 칼로리가 낮고, 칼륨·산화 억제제와 같은 성분이 훨씬 풍부해서 운동 후 마시면 좋다고 보고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근육 운동·혈압·심박수 등을 조절한다. 또, 산화 억제제는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화학과 연구진에 따르면 코코넛 워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일반 스포츠음료보다 코코넛 워터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코넛 워터가 '물'을 대신할 수는 없다. 또 코코넛 워터의 효능은 개인의 활동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건강 클리닉 영양사 크리스틴 커크패트릭은 "코코넛 워터는 더운 여름 많은 양의 전해질이 땀으로 배출될 때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코코넛워터는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 당분이 함유된 경우가 많으니 영양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27
  •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주스, 식사 거르고 먹었다간…

    박지윤 해독 주스가 화제다. 방송인 박지윤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한 해독 주스는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독 주스는 과일과 채소, 견과류 등을 다른 첨가물 없이 그대로의 영양을 살려 액체 형태로 만든 주스로, 몸 안의 독소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6:12
  •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초기 고혈압 환자, 식후 이 과일 꼭 챙겨먹자

    딸기가 증상이 가벼운 고혈압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연구팀이 경미한 고혈압을 가진 폐경 후 60대 여성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은 냉동 건조 딸기를, 다른 한 집단은 혈압을 낮추는 약이라며 가짜약을 8주 동안 먹게 했더니 딸기를 먹은 사람들에서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4:26
  •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인간중독' 임지연 매끈한 피부 비결인 '히비스커스'의 효능

    영화 '인간중독'으로 14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인 배우 임지연의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히비스커스 꽃잎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데 최고다. 항상 물 대신 차를 마신다"고 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21
  •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 효과?

    김성은 마이크로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미모원정대'에 출연한 김성은이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은이 소개한 마이크로 운동은 전기신호를 통해 신체를 자극하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특수 제작된 EMS 슈트를 입고 부위별로 패드를 착용하고 운동해야 한다. 김성은은 "마이크로 운동을 20분만 하면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쉬운 동작으로 보이지만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9 11:07
  • [Talk, Talk! 건강상식]팔뚝 살 빼는 운동

    더위를 이기는 방법 중 하나가 소매가 없는 상의를 입는 것이다. 그런데 팔뚝 살 때문에 민소매 셔츠를 입기 꺼리는 사람이 있다. 팔뚝 살을 빼는 방법은 없는 걸까?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이 팔을 젓는 동작인데, 이 동작은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 살을 매끈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이 운동은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두 팔을 뒤로 뻗은 뒤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 시키면 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6/19 09:00
  • 블랙커피, 충치예방에 효과적

    블랙커피, 충치예방에 효과적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커피는 자궁암, 전립선암의 위험을 줄이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블랙커피가 충치예방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이 높은 블랙 커피는 플라그(치태)를 유발하는 세균을 없애 치아를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플라그는 구강 내 세균이 부산물과 함께 엉겨 붙어 치아표면과 잇몸 안쪽에 형성되는 것으로, 치주질환의 주원인이다. 치태를 제거하지 않으면 치주질환 원인균이 분비하는 물질 때문에 잇몸염증이 생긴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코페아 카네포라 추출물이 젖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블랙커피가 치아 표면에 형성된 세균막을 분해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효과는 커피 원두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용해과정에서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설탕이나 크림이 들어간 커피는 치아건강에 좋지 않고 플라그 파괴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효과를 보려면 설탕, 우유, 크림 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마셔야 한다”며 “블랙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치아가 착색되고, 산성에 의해 치아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커피 추출물을 치약이나 구강 청결제에 넣어 사용하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응용 미생물한 저널’에 개제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8 17:09
  • 팥빙수 칼로리, 녹차와 저지방우유로 낮출 수 있다

    팥빙수 칼로리, 녹차와 저지방우유로 낮출 수 있다

    여름철 즐겨먹는 팥빙수 칼로리가 화제다. 무더운 날씨에 먹으면 더위를 날려주는 팥빙수지만 칼로리를 알고 나면 쉽게 손을 댈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팥빙수 칼로리는 400kcal 안팎이다. 이는 공기 밥 한 공기, 짜장면 한 그릇, 삼계탕 반 그릇과 비슷한 열량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과자 등이 얹어질 경우 1300kcal가 넘고, 과일을 얹는다고 해도 시럽과 당분 때문에 열량이 높다. 팥빙수의 열량을 낮추기 위해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팥빙수에 사용되는 통조림 과일 대신 생과일을 넣고, 당분이 많은 연유 대신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면 손쉽게 열량을 낮출 수 있다. 시중에 파는 통조림 팥보다 직접 삶은 팥을 이용하면 칼로리가 훨씬 줄어든다. 팥의 당도와 텁텁한 맛이 싫다면 녹차를 이용해 칼로리가 낮고 깔끔한 맛의 빙수를 즐길 수 있다. 녹차 물을 우려내 냉동실에 얼린 후 빙수기에 갈아 만들면 된다. 저지방우유를 섞으면 보다 부드러운 녹차빙수를 즐길 수 있다. 저지방 우유와 당분이 적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활용해 얼려 먹으면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유산균과 칼슘 등이 풍부한 건강한 빙수를 먹을 수 있다. 식감을 높이고 싶다면 해바라기 씨나 호박씨 등 견과류를 섞어 얼리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8 15:12
  • [건강 서적]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건강 서적]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암 환자들은 "항암 치료로 인한 고통이 수술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다. 구토, 탈모, 체력 저하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런 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나왔다. 저자인 나가오 가즈히로 의학박사는 "항암제를 맞는 궁극적인 목표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항암제로 인한 고통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크면 꼭 맞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실제 위암 환자의 투병기를 통해 치료 시기별로 찾아오는 항암제 끊을 기회를 소개한다. 항암 치료 시작 2주 뒤, 2차 치료를 권유받았을 때, 암이 재발했을 때 등 항암제를 끊을 기회가 총 10회에 걸쳐 생긴다고 한다. 암 환자가 겪는 4가지 통증, 동네 병원의 의사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 재택 진료 등 환자와 가족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도 담았다. 미디어윌 刊, 256쪽, 1만3000원.
    책/문화2014/06/18 07:00
  • "글루텐(밀가루 단백질)이 腸(장) 염증 일으켜 온갖 병 원인 된다"

    "글루텐(밀가루 단백질)이 腸(장) 염증 일으켜 온갖 병 원인 된다"

    면이나 빵의 식감을 좋게 만드는 성분이 바로 밀가루 속에 든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매일 먹는 글루텐과 관련, 최근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의학계에서도 유해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글루텐 함유 식품이 소화기 질환, 자가면역질환, 천식, 비염, 두통, 피부 발진, 대사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세계 인구의 약 10%인 것으로 추정된다.미국, 유럽의 기능의학 단체에서 '글루텐'을 집중 연구하고 있고, 의사들이 글루텐 유해성을 주장하는 책, 강의 CD, 인터넷사이트 등을 만들고 있다. 미국에서는 글루텐에 민감한 환자를 전문적으로 보는 '글루텐 의사' 자격증제까지 생겼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6/18 07:00
  • 잘 먹으면 보약 되는 채소 껍질

    잘 먹으면 보약 되는 채소 껍질

    채소, 과일 껍질은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껍질에는 영양소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잘 요리해서 먹으면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 강동경희대병원 영양팀 이정주 파트장은 "껍질에는 과육을 세균이나 곤충들로부터 보호하는 면역물질이 많이 들었다"며 "잘 조리하면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양파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퀘르세틴이 양파 속의 20~30배, 4배나 들어 있다. 육수를 끓일 때 양파를 껍질째 넣으면 이런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면서, 날 것으로 먹을 때보다 껍질의 식감도 좋다. 단호박 껍질에는 페놀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한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쪄서 먹으면 특유의 질긴 식감이 사라진다. 고구마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는 익히면 껍질이 질겨지므로, 날것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샐러드로 해 먹는 게 낫다.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몸속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오일 드레싱을 뿌리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18 05:00
  • 수박껍질의 효능, 여름철 피부 보호에 '그만'

    수박껍질의 효능, 여름철 피부 보호에 '그만'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수박은 수분함량이 90% 이상으로 갈증 해소에 좋고, 수박에 함유된 과당·포도당 등이 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를 빨리 풀어줘서 무더운 여름철에 더욱 사랑받는 과일이다. 또한, 수박의 붉은색을 띠는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수박은 빨간 속뿐만 아니라 수박껍질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 수박껍질의 효능은 껍질을 섭취할 때와 피부에 바를 때로 구분할 수 있다. 수박껍질을 섭취하면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 좋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 수박껍질을 먹으면 열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박껍질을 이용해 만든 팩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수박에 들어있는 수분이 햇볕에 그을려 화끈거리는 피부를 가라앉혀준다. 수박껍질 팩을 만드는 방법은 수박껍질의 하얀 부분만 얇게 저미어 잘라낸 후 믹서기에 갈아 해초가루와 섞어 사용하면 된다. 해초가루가 없다면 알로에 젤이나 소량의 밀가루, 꿀과 섞어서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수박팩을 만들기 귀찮다면 수박 껍질의 하얀 부분을 얇게 저며 피부에 바로 올려놓아도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흰 부분을 2mm로 얇게 저민 후 20~30분 정도 냉장보관 한 다음 꺼내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르면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물집이 있는 경우에는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올려주어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7:20
  • 잎부터 뿌리까지…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로 사계절 건강 지키는 법

    잎부터 뿌리까지…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로 사계절 건강 지키는 법

    소나무는 꽃에서부터 뿌리까지 약용·식용으로 쓰인다. 다량의 엽록소·인·철분·무기질·비타민A·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는 소나무. 부위별 특징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솔잎솔잎은 짙푸른 광택을 나타내며, 만졌을 때 연하면서도 쉽게 부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밀봉해 냉동하면 3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솔잎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간·위장·신경계·순환계질환과 피부보호에 효과가 있다. 중풍,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솔마디소나무 가지의 마디를 말린 것으로, 관절염이나 근육경련, 쥐가 자주 나는 것,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싱싱한 솔마디를 삶은 물과 쌀로 빚는 약용주인 송절주는, 근육과 뼈가 허약한 사람, 각기나 팔다리가 마비증세, 원기를 회복시킨다. ◇솔방울덜 익은 솔방울에 많이 함유된 테르펜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살균작용을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도 효과가 있어 술로 담가먹기도 한다. 천연 가습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솔방울을 깨끗하게 씻은 후 약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면 물을 머금어 오므라든다. 그 솔방울들을 집 안 곳곳에 놓아두면 가습기능을 한다. ◇뿌리천연폴리페놀이 풍부해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몸속에서 LDL콜레스테롤이 산화하는 것을 막아준다. 동맥경화,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관절질환 치료, 발육,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고 구내염과 구강 질환에 효과가 있다. 삶은 물로 목욕하면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7:10
  • 고래밥 멸치볶음, 과자를 반찬으로 먹었다간…

    고래밥 멸치볶음, 과자를 반찬으로 먹었다간…

    고래밥과 초코첵스 등 과자를 넣고 만든 반찬이 학교 급식에 나왔다는 글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와 SNS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요즘 고등학교 급식'이라는 제목에 글에는 고래밥과 멸치 를 함께 볶은 '고래밥 멸치볶음'과 초코 씨리얼을 돈까스에 입혀 튀긴 '초코첵스 돈까스'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고, 교내에서 반응이 좋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과자가 포함된 반찬은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는 좋지 않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4:33
  • 누룽지 백숙 만들기, 여름철 보양 별미라는데…

    누룽지 백숙 만들기, 여름철 보양 별미라는데…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육질이 연하며, 지방은 껍질이나 배부위에 많아 제거하기 쉽다. 근육에는 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이 65% 이상이다. 소화흡수율도 단백질 96%, 지방이 97%로 대단히 높아 아이들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구수한 누룽지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보양 별미, 누룽지 백숙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재료(2인분 기준)닭고기 600g, 찹쌀(불린 찹쌀) 50g, 황기 40g, 대추 9g, 당귀 1g, 둥굴레 1g, 헛개나무 4g, 오가목 5g, 천궁 2g, 녹각 1g, 찹쌀누룽지 50g 물 2L, 마늘(통마늘) 30g, 대파 55g, 대파 20g, 소금 적당량 ◇과정1. 불린 찹쌀, 대추, 당귀, 황기를 깨끗이 씻은 닭의 뱃속에 채운 뒤 새지 않도록 명주실로 다리를 묶어준다.2. 냄비에 닭, 물, 대파, 마늘과 나머지 속재료를 모두 넣어 끓여준다.3.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국물을 냈던 재료를 건져내고 기름을 걷어낸다.4. 찹쌀누룽지를 넣어 누룽지가 퍼지도록 끓인 후 대파, 소금과 함께 상에 낸다. 가급적 조리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해야 할 경우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1일 이내로 보관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1:41
  • 한국 출산율 최하위…건강한 아이 출산하는데 중요한 식품은?

    한국 출산율 최하위…건강한 아이 출산하는데 중요한 식품은?

    한국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를 차지했다. 분석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0.80명으로 꼴찌였고 마카오가 0.93명으로 223위, 대만이 1.11명으로 222위, 홍콩이 1.17명으로 221위다. 영국령버진아일랜드는 1.25명으로 한국과 공동 219위에 자리했다. 출산율 1위는 아프리카 국가인 니제르로 6.89명에 달했고 말리(6.16명), 부룬디(6.14명), 소말리아(6.08명), 우간다(5.97명) 등의 순서를 이었다. 최근 출산율이 저하되고 고령 출산은 늘어남에 따라, 산모들의 임신과 건강한 아이 출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무리 산모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임신기에는 호르몬 변화, 급작스러운 신체변화 등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문제들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신생아의 건강, 그리고 양질의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올바른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등의 특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임신을 하게 되면 빈혈이 나타나기 쉽다. 이는 모체의 혈액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비해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의 양은 상대적으로 증가량이 적기 때문이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철이 부족하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철 결핍성 빈혈을 야기시킨다. 철 결핍성 빈혈은 조산이나 사산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분 영양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철분이 많은 식품으로는 육류, 육류의 간, 달걀, 콩류, 시금치 등이 있으며 소고기 300g에 약 13mg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임신성 빈혈을 예방하기 위한 철분 보충 권장량은 하루 25~40mg으로 음식으로 섭취하기에는 많은 양이기 때문에 철분, 칼슘, 아연 등을 기능성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단, 임신 3~4개월부터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과다한 철분 섭취는 아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한다. 임신기에는 태아의 세포분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수정 후 26~28일 사이에 태아의 신경관 표피조직이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엽산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관 표피조직이 닫히지 않고 열리게 되어 신경관에 손상이 일어난다. 이는 무뇌증, 이분척추 등으로 나타나며, 출생 후 곧바로 사망하거나 전신마비, 배변실금, 뇌수종, 지능장애 등의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산모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때부터 적절한 양의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임 여성의 경우 하루 400㎍, 임신부는 600㎍, 수유부는 550㎍의 엽산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엽산은 시금치와 같은 짙푸른 잎채소와, 간, 오렌지주스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 100g에는 290㎍의 엽산이 들어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엽산을 보충할 때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상한 섭취량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6/17 10:32
  • 매실 효소 만드는 법, 잘 만들면 혈액 속 노폐물 제거해

    매실 효소 만드는 법, 잘 만들면 혈액 속 노폐물 제거해

    더운 여름, 땀 흘리고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잔에 약간 달면서도 새콤한 매실 효소를 한수저 타서 마시면 힘이 솟는다.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해 피를 깨끗하게 한다. 매실의 신맛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이외에도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 해열에 효과가 있다. 매실의 제철인 여름에는 매실 효소를 담그는 사람들이 많다. 효소는 당에 절인 발효음식인데, 사람마다 담그는 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레시피를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매실 효소를 만들 때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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