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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신 건강 찾아 떠나는 아오모리·아키타 가을여행

    심신 건강 찾아 떠나는 아오모리·아키타 가을여행

    수령(樹齡) 1000년이 넘은 너도밤나무 숲의 단풍은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짙게 물들고, 적막한 숲길을 걷노라면 힘차게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가슴을 파고 든다. 일본에서도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꼽히는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와 츠타누마는 문명과는 단절된 청정 원시림이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심신 힐링이 된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09/02 09:00
  • 건강기능식품 씨스팜, 한가위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26일까지 '즐거운 한가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씨스팜의 대표 제품인 '관절팔팔' '몸팔팔' '눈건강 루테인' '간건강 밀크씨슬' '비타팔팔' 등을 30% 이상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씨스팜 홈페이지(www.syspha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850-2525
    건강기능식품2014/09/02 07:00
  • '항산화'로 젊음·위·관절을 지켜라

    '항산화'로 젊음·위·관절을 지켜라

    늘어나는 주름살, 사라지지 않는 묵직한 피로감 때문에 걱정을 하다가 병원을 찾은 가정주부 이모(48·서울 중구)씨. 의사에게서 갱년기 증상이라는 말을 듣고 운동으로 극복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도 못돼 무릎 통증이 와 운동을 중단했다. 과체중 탓이었다. 이씨는 체중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속쓰림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노화·속쓰림·관절통, 활성산소가 원인나이가 들면서 이씨처럼 주름살이 늘고, 관절 통증·소화 불량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활성산소가 원인 중 하나다. 음식과 산소가 몸 안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찌꺼기가 활성산소인데, 이는 정상세포에 부착돼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한다. 세포를 산화시켜 노화를 가속화시키고, 위 점막을 손상시키기도 한다. 최근에는 활성산소가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살균 작용을 하는 세포가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뿌리는데, 이때 관절 윤활액에 항산화 물질이 충분하지 않으면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정상 관절조직까지 지켜내지 못한다.◇항산화 작용 3관왕, 비즈왁스알코올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젊음과 위 건강,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항산화가 필요하다. 항산화제인 아벡솔 지.아이(레인보우앤네이처)는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인 비즈왁스알코올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비즈왁스알코올은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2013년엔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추가로 인정받았다.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는 국내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세포막 산화 막아=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은 포화지방산 50%, 불포화 필수지방산 50%로 구성돼 있어야 건강한 상태다. 활성산소, 활성질소, 만성염증 등이 세포막을 공격해 세포막이 산화되면 우리 몸은 노화가 가속화된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인체 및 동물 시험에서 지질 및 단백질의 산화를 막고, 항산화 효소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위장관 증상 개선=비즈왁스알코올이 위를 보호해주는 위 점액의 양을 늘려 복통·속쓰림 등 위장관 증상을 개선한다는 임상 결과가 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비즈왁스알코올을 위장관 증상을 가진 남녀 60명에게 24주간 복용시켰더니 복통과 속쓰림 및 가스팽창 등이 90% 이상 개선됐다.▷관절 건강에 도움=올해 7월에는 식약처로부터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인정을 받았다. 관절연골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에게 6주간 비즈왁스알코올의 효과에 대한 임상을 진행했더니 아벡솔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관절 불편함, 관절 뻣뻣함, 관절 통증이 각각 77.9%, 89.7%, 69% 낮아졌다.
    건강기능식품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9/02 05:30
  •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복식 우승, 배드민턴 어디에 좋은가 보니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복식 우승, 배드민턴 어디에 좋은가 보니

    고성현과 신백철은 지난 31일(한국 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배드민턴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과 유연성을 2-1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라켓과 공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간편하고 장점이 많은 운동이다.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셔틀콕에 집중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운동신경을 높여줄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우리 몸에서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배드민턴과 같이 점수를 올리는 게임은 성취감을 높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협동심을 길러줘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노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실버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1 14:04
  • 눈꽃빙수 위생, 토핑은 재사용, 기계 청소는 하루 한 번?

    눈꽃빙수 위생, 토핑은 재사용, 기계 청소는 하루 한 번?

    지난여름 인기를 끈 눈꽃빙수 위생상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눈꽃빙수는 물을 얼린 얼음으로 만든 빙수가 아닌, 우유를 얼려 만드는 것으로 얼음 모양이 눈꽃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29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 방송 내용에 따르면 눈꽃빙수 업체 10곳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군 및 대장균은 10에서 모두 발견됐으며, 그중 한 곳에서는 대장균 양성 반응을 보였다. 눈꽃빙수를 먹고 배탈이 났다는 소비자들의 제보에 따라 조사한 결과, 눈꽃빙수에 사용되는 우유가 상온에서 개봉된 채 보관됐으며, 보관 중 물이 생기거나 얼음 형태로 뭉쳐진 우유를 빙수기 우유 통으로 옮겨 재사용했다. 또 눈꽃빙수에 올라가는 과일이나 떡 등의 토핑을 맨손으로 올리는가 하면, 위생상태가 나쁜 싱크대에 떨어진 토핑도 다시 올려 사용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9/01 11:21
  • [Talk, Talk! 건강상식]환절기에 운동하면 근육통 잘 생기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환절기에 운동하면 근육통 잘 생기는 이유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서 근육과 관절이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평소 안 하던 등산, 사이클 같은 운동을 갑자기 하면 근육통이 생기기 쉽다. 운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을 해서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근육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을 늘여서 기지개를 펴거나, 팔·목·다리 등을 천천히 움직이는 게 좋다. 몸에 너무 힘을 주거나 반동이 강한 동작을 하면 오히려 관절과 디스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9 13:46
  • 야식이 건강 해치는 진짜 이유

    야식이 건강 해치는 진짜 이유

    야식 먹은 다음날 아침은 얼굴이 붓고 속이 더부룩하다. 불쾌한 아침을 감수하면서도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침이나 점심을 제대로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루 종일 별다른 것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식욕이 왕성해져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 대부분을 저녁에 먹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크게 작용하는데, 당분은 뇌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때문에 밤중에 단 음식을 찾게 한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8/28 13:59
  • 맨손스쿼트 효과… 관절통 줄이고 심장병 예방도

    맨손스쿼트 효과… 관절통 줄이고 심장병 예방도

    건강한 허벅지를 만드는 운동인 '맨손스쿼트'효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맨손 스쿼트 운동은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고 싶은 여성과 하체 근육을 단련하고 싶은 남성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다. 하체뿐 아니라 신체 전체를 긴장시켜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스쿼트는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8 10:08
  •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이요원 화보…동안 피부 유지하는 5가지 방법

    배우 이요원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이요원은 3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이요원은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처럼 동안 피부를 유지하려면 평소 피부에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거칠어진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물을 1~2잔 마시면 위와 장 활동이 원활해진다. 그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이 충분히 나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피부가 맑아진다.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마셔야 피부에 수분이 충분히 보충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분비도 줄어든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뷰티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8:29
  •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가벼운 공 정확히 꽂아 넣는 강한 ‘손 맛’ 탁구

    여름철에 즐길 실내 구기운동으로 탁구만 한 것이 없다. 지금 중장년층이 어렸을 때는 탁구가 국민스포츠로, 누구나 한번쯤 라켓을 잡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작은 테이블 위에서 작은 공을 작은 채로 정신없이 치고 받는 재미는 한 번 시작한 사람을 쉽게 그만두지 못하게 한다.가벼운 공을 정확히 쳐내서 네트를 넘기고 상대가 받아내지 못할 사각지대로 꽂아 넣는 ‘손맛’으로 탁구만 한 운동이 없다. 탁구는 ‘마약’이거나 ‘마력의 스포츠’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3만원 정도로 탁구채와 공만 사면 되는 경제적인 운동이다. 게다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삼조다. 탁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탁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기자2014/08/27 15:26
  •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고소영 몸매비법 108배 다이어트, 하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배우 고소영이 몸매비법을 공개했다. 26일 SBS '좋은아침' 싱글맘 기업가이자 디자이너 이혜경 편에서 배우 고소영이 깜짝 등장했다. 고소영은 최근 장동건과 사이에서 둘째를 낳았지만 둘째 출산 후에도 뛰어난 몸매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비법으로 '108배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고소영은 "절 체조는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어 했는데 지금은 누군가가 나를 붙잡고 해주지 않으면 운동을 안 하려 한다"며 "사실 몸을 만드는 운동보다 체력이 너무 안 돼서 체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7 14:04
  • 식약처 "임신부·어린이 참치 섭취 안전하다"

    최근 미국 컨슈머 리포트에서 어린이와 임산부는 아예 참치를 먹지 않는 게 좋다고 권고하면서, 참치 섭취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되는 참치 등 어류의 수은 함량은 평생동안 먹더라도 유해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임산부, 가임여성, 수유모는 상어, 황새치, 참치 등 섭취로 인한 영양성을 고려하여 주 1회 100g 이하로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생선의 섭취량을 늘릴수록 아동의 성장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과 함께 생선 권장 지침을 고수하고 있다. 국내 수은 기준은 다랑어류, 새치류 및 심해성 어류에 대하여 메틸수은을 1.0 ppm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미국 등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2004년~2008년 다랑어류 134건, 새치류 103건, 상어류 36건 및 참치통조림 33건에 대해 메틸수은 함량을 조사한 결과, 각각 평균 0.21, 0.20, 0.28, 0.03ppm으로 국내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 아울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국민 19,019명을 대상으로 혈중 수은 농도를 조사한 결과 1인당 혈중 수은농도는 평균 3.45μg/L로 식품의 섭취량으로 환산해볼 때 주간섭취한계량의 28% 수준이며, 감소 추세에 있다. 주간섭취한계량(TWI)이란 평생 동안 먹더라도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체중 1kg당 주간 섭취한계량을 말한다. 한편, 참치 등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과 셀레늄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어린이 두뇌발달, 성장발달 및 면역력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균형 잡힌 섭취가 유용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지난 6월 어린이와 임산부는 생선을 더 먹어야 한다며, 참치 통조림 등 생선을 매주 8~12 온스(227~340g)를 먹는 것이 좋다고 권고하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27 10:23
  • [건강 서적]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건강 서적]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척추질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학업·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척추에 무리가 잘 간다. 이런 척추질환을 대(代)를 이어 치료하고 있는 김영수병원의 김영수 병원장과 김도형 비수술센터장이 '척추질환 완치 가이드'를 내놨다.이 책에는 저자들이 환자를 대할 때 갖는 기본 마음가짐과 그들만의 치료 노하우가 담겼다. 김영수 병원장은 중증 허리디스크에 카이모파파인 주사 치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의사다. 그의 치료 목표는 '환자의 부담과 신체 손상을 최소로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김영수 병원장의 아들이자 '척추 비수술 명의'로도 꼽히는 김도형 센터장 역시 병의 증상이 아닌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소개한다.책에는 김영수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수술 치료법·보존적 치료법·수술 후 관리법 등도 담겼다. 척추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습관 및 요통을 극복하고 성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비법도 알 수 있다. 헬스조선 刊, 320쪽. 1만5000원.
    책/문화2014/08/27 07:30
  • 온가족 건강 관리, 한 권으로 '끝'

    온가족 건강 관리, 한 권으로 '끝'

    국내 유일의 건강 전문 월간지 '월간헬스조선' 9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화성에서 온 의사, 금성에서 온 환자'다. 환자와 의사가 제대로 의사소통을 못하면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하다. 커버스토리에는 환자가 의사와 제대로 소통하는 법, 의사의 설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법이 자세히 담겨 있다. 짧은 진료 시간에 소통하는 법을 몰라 답답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진료실 의사 소통 가이드'다. 일반인에게도 문을 연 중앙보훈병원, 원자력병원 등 전국의 특수병원도 특집으로 소개했다. 각 특수병원의 장점과 함께 어떤 사람이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된다.최근 다시 늘고 있는 제왕절개의 비밀, 부부관계 후 해바라기씨가 좋은 이유 등 건강 생활을 아우르는 기사가 풍성하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며,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베스트셀러 건강 서적 3권 또는 위장·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중 한 가지를 선물로 증정한다. 1년 정기구독료 11만7600원.●구독 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2014/08/27 07:00
  • "채소·과일, 삶고 가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게 좋아"

    "채소·과일, 삶고 가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게 좋아"

    최근 만병통치 효과를 가진 것처럼 알려지면서 따라하기 열풍이 불고 있는 게 있다. 이른바 '해독주스 요법'이다. 몸속 독소를 뺀다는 해독주스는 양배추·당근·브로콜리 등의 채소를 삶은 뒤 사과·바나나와 함께 갈아서 만든다. 분말 형태의 제품도 나왔다.하지만 해독주스의 효과는 과장됐으며 오히려 혈당을 높이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건강식품의 숨은 비밀을 파헤친 책 '생각하는 식탁, 착한 음식의 거짓말'의 저자인 정재훈 약사(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위원)는 "해독주스의 해독 효과는 채소와 과일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높지 않다"고 주장한다. 해독 기능을 하는 여러 영양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8/27 07:00
  • 물속에서 하는 아쿠아운동

    물속에서 하는 아쿠아운동

    여름엔 시원한 물속에서 운동하자. 수영 이야기가 아니다. 아쿠아운동을 하면 뙤약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지 않고도 여름을 거뜬히 보낼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아쿠아운동은 수영보다 운동 효과가 다양하고, 지상 운동보다 안전하고 강도가 세다. 전국의 수영장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에서 쉽게 배울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련옥 기자2014/08/26 18:00
  • 오비맥주 '카스' 소독약 냄새… 원인은 인체 무해한 '산화취'

    오비맥주 '카스' 소독약 냄새… 원인은 인체 무해한 '산화취'

    최근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며 논란이 된 오비맥주 '카스'의 냄새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자료에 의하면 맥주 소독약 냄새의 원인은 '산화취'였다. 산화취는 맥주 유통 과정에서 고온에 노출될 때 맥주의 원료인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 속 용존 산소가 산화 반응을 일으켜 산화취 원인 물질인 'trans-2-nonenal(T2N)'이 민감한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논란이 된 오비맥주 총 60건을 수거해, 산화취 원인물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시중 유통제품은 대부분 산화취 원인물질이 T2N 함량이 100ppt 이하로 검출됐다. 하지만 소비자가 신고한 제품은 냄새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인 100ppt보다 높은 평균 134ppt로, 산화취 원인물질 함량이 높았다. 이 때문에 산화취가 났고, 소비자들이 이를 '소독약 냄새'와 혼동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독약 냄새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오비맥주 3개 공장 현장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세척 후 잔류염소농도 관리 등이 기준대로 이행되고 있어 소독약에 의한 냄새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산화취는 특히 맥주를 고온에 노출할 경우 발생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류센터, 주류도매점, 소매점 및 음식점 등에서 맥주를 더운 날씨에 고온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오비맥주, 주류도매점 및 음식업 관련 협회에 요청했다. 또, 산화취는 용존산소량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비맥주에 원료 및 제조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시정권고 했다고 밝혔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7:19
  • 강소라 발레, 남자가 하면 근육 힘 생기고 척추 교정 효과

    강소라 발레, 남자가 하면 근육 힘 생기고 척추 교정 효과

    강소라가 발레를 하는 사진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배우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발레 스트레칭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요가 매트 위에서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강소라처럼 몸매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발레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흔히 발레는 여성의 몸매 교정에만 좋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지만 몸이 뻣뻣하게 굳은 성인 남자에게도 좋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6 14:56
  • 머리를 똑똑하게 하는 참치? "임신부는 먹지 말아야"

    머리를 똑똑하게 하는 참치? "임신부는 먹지 말아야"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가 임신한 여성은 참치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냈다. 예전에는 '임산부는 참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연구진은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임신부, 수유 중인 사람 혹은 임신을 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부적절하다"며 "임신부가 수은 함량이 높은 식품을 먹으면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0:21
  • 세계 최고령 남성처럼 장수하려면 '이것' 드세요

    세계 최고령 남성처럼 장수하려면 '이것' 드세요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씨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올랐다. 111세다.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모모이 씨보다 하루 일찍 태어난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지만 지난 6월 타계했다. 모모이 씨는 현재 도쿄의 한 의료기관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있지만, 혼자 독서를 즐기고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등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모이 씨는 "건강상태가 좋다"며 "2년 더 살고 싶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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