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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서적]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 외

    [건강 서적]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 외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 교수가 대놓고 물어보기 쑥스러운 남녀 생식기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책으로 담았다. 생식기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정자와 난자, 임신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남성 건강의 최대의 적(敵)인 전립선 질환을 포함한 비뇨기과 의학상식을 총망라했다.실제 환자들의 경험담도 함께 곁들여져 생식기 궁금증에 대해 속시원히 알려준다. 가쎄 刊, 478쪽, 1만8000원.나는 통증 없이 산다
    책/문화2014/10/22 05:00
  • 나나 몸매비결 스쿼트… 쉽게 따라하려면 '이렇게'

    나나 몸매비결 스쿼트… 쉽게 따라하려면 '이렇게'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몸매비결로 '스쿼트'를 꼽았다. 최근 한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 멋진 몸매를 뽐낸 나나는 그 비결에 대해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스쿼트 100개씩하고 잠든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별도의 기구가 필요하지 않아 추운 날씨에도 실내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하체 근육을 단련하고 싶은 남성뿐 아니라 나나처럼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고 싶은 여성에게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쿼트는 초기 관절염 환자에도 좋다. 하체 근육이 발달하면 관절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단련되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고 걸음걸이가 안정적으로 돼 무릎을 구부려도 통증이 적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3:45
  • 생강의 효능, 가을 감기 쫓는 데 일등공신

    생강의 효능, 가을 감기 쫓는 데 일등공신

    가을비가 내리면서 사뭇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며, 생강의 효능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급격히 낮아진 기온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동의보감에는 생강의 효능에 대해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담을 삭히며 기를 내리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습기를 없애고 딸꾹질을 하며 기운이 치미는 것과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라고 적혀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3:26
  • 요가 강사 박초롱, 균형 있는 몸매 만드는 요가 TIP

    요가 강사 박초롱, 균형 있는 몸매 만드는 요가 TIP

    요가 강사 박초롱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을 진행하는 요가 강사 박초롱은 뛰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6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2014 여름맞이 건강한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날 가수 김종민은 "언뜻 보기에는 배우 이연희와 닮았고 또 어떻게 보면 남규리와도 닮아 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메이비는 "몸매가 무척 좋다. 들어갈 곳이 들어가고 나올 곳이 나온 균형 있는 몸매다"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1 10:39
  • 김대성 복근, 내년 여름 위한 복근 '이렇게' 준비해야

    김대성 복근, 내년 여름 위한 복근 '이렇게' 준비해야

    개그맨 김대성이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KBS 2TV '개그콘서트-취해서 온 그대' 코너에 출연한 김대성은 "삐쩍 말라서 멸치 같다"는 서태훈의 말에 "이래 봬도 몸짱이거든요"라며 셔츠를 벗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대성은 이전 코너를 통해 여장으로 미모를 뽐냈던것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출의 계절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지만 탄탄한 복근은 남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복근의 경우 단기간에 만들기 어렵고, 장기간 운동을 하더라도 잘못된 습관으로 복근 운동을 하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복근 운동을 할 때는 미리 주의해야 할 점을 익힌 뒤 실시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4:59
  • 가을되니 손톱 까칠…'섬섬옥수' 유지하려면

    가을되니 손톱 까칠…'섬섬옥수' 유지하려면

    손은 각종 자극물질에 노출되어 있는데다 집안일이나 샤워 등으로 자주 물에 닿아 피부의 수분손실이 많은 부위다. 특히 기온이 차갑고 건조해지지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벗겨져 허물같이 일어나고, 심하면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갈라지기도 한다. 이때 맨손 설거지를 계속하면 주부습진에 걸리기 쉽다. 주부습진은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이다. 물이나 세제에 장기간 접촉하면 피부의 방어벽인 각질층에 손상을 줘 피부염을 일으킨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4:21
  • 모과의 효능, 감기·설사에 좋지만 신장질환자는 NO

    모과의 효능, 감기·설사에 좋지만 신장질환자는 NO

    건강에 일품인 모과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었다. 가을철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특효인 모과 효능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모과에는 사포닌·구연산·비타민C·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해 피로를 회복시키고 감기도 예방한다. 모과는 한방에서 '목과'라 하며, 열이 많고 신맛을 내며 근육을 이완하고 풀어 주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성분 덕에 신경통·근육통·빈혈 등의 치료에도 좋다. 그러나 모과의 효능은 오히려 일부에게 독이 될 수 있다. 모과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는 식품으로,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모과를 자주 섭취하면 오히려 변비가 올 수 있다. 또, 소변을 농축해 양을 적게 하므로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감기 예방을 위해 모과를 선택할 때는 강하고 딱딱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덜 익거나 과육이 무른 모과는 신맛과 떫은맛이 강하므로 피한다. 모과는 주로 생으로는 섭취하지 않으며 모과차·모과주로 만들어 먹거나, 모과차의 청을 이용해 샐러드드레싱·오븐 구이·소스를 만들 때 첨가하면 좋다. 모과는 특히 불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에 첨가하면 잡내를 제거하고 영양상으로 우수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감기 예방에 좋은 모과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모과차 만들기재료=모과 3개, 설탕 500g1. 모과 3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씨를 뺀 뒤 2mm 정도로 저민다.2. 용기에 모과 한 켜, 설탕 한 켜씩 번갈아 넣는다. 3. 설탕 500g 정도와 함께 10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면 모과청이 생긴다. 이것을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무어 마시면 된다. 4. 건더기는 다시 끓여 차처럼 마셔도 좋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3:50
  • 화장한 채 운동했더니 피부가 '헉'

    화장한 채 운동했더니 피부가 '헉'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왕성해진 식욕에 위기감을 느낀 여성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운동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화장을 지우고 운동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화장을 한 채 운동을 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면 운동 중 배출되는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다. 이 때문에 노폐물이 모공에 머물러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또,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열이 방출돼 모공이 넓어지고 수분을 흡수한다. 이때 화장을 한 상태라면 화장 잔여물도 같이 흡수돼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운동을 할 때는 화장을 지우고 기본적인 스킨케어만 하는 것이 좋다. 화장을 지운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로 운동을 하는 것도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낸 채로 운동을 하면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 중에도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화장을 지운 뒤 스킨케어를 하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며 운동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0 13:00
  • 건강식품 우유, 암(癌) 위험 인자로 돌변하기도

    건강식품 우유, 암(癌) 위험 인자로 돌변하기도

    우유가 전립선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유 속 카제인 성분이 암 유발을 촉진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연구여서 주목된다. 부산양산대병원 비뇨기과 박성우 교수팀은 암환자에게서 얻은 전립선암 세포, 폐암 세포, 위암 세포, 유방암 세포, 신장암 세포 등에 우유에서 추출한 카제인을 뿌린 뒤 72시간 이후 세포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다른 암세포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반면, 전립선암 세포는 증식하는 속도가 카제인을 뿌리지 않은 세포보다 34% 빨랐다. 이 연구는 남성과학회지 8월호에 실렸다. 박성우 교수는 “카제인은 우유의 주요 단백질로,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해 세포가 성장하는 데 관여한다”며 “카제인은 정상 세포보다 암세포에 크게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암세포가 보다 빨리 자라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우유는 암을 예방하고 몸속 칼슘 수치를 높이며, 성장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내외에서 ‘우유 속의 칼슘, 에스트로겐, 인슐린, 단백질에 의해 오히려 암이 생기거나 골다공증이 심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유의 건강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10/20 11:32
  • 아토피 개선에 '김치'…도움 될까, 안될까?

    아토피 개선에 '김치'…도움 될까, 안될까?

    최근 김치 유산균 CGLP 133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를 낸다는 뜻이다. 김치 유산균은 위산에 약해 장(腸)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2% 남짓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아 화두에 올랐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최윤주 연구관은 "동물 실험과 인체적용시험에서 김치 유산균의 면역 과민반응 개선 효과가 일관성 있게 입증돼 기능성 원료로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0/19 13:00
  • 몸에 좋은 영양소 섭취해도 미네랄 없으면 '무용지물'

    몸에 좋은 영양소 섭취해도 미네랄 없으면 '무용지물'

    미네랄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과 함께 5대 영양소의 하나로, 인체의 여러 가지 활동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한다. 미네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도 무용지물이다. 또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효소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18 13:00
  • 쌀쌀한 가을, 어떤 음료를 마실까?

    쌀쌀한 가을, 어떤 음료를 마실까?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며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한 잔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건강 상태에 따라 '마시면 좋은 차'도 다르다. 자신의 건강에 따라 알맞은 차를 마셔보자. ◇우울한 기분 든다면, 코코아달콤한 코코아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다. 코코아의 단맛이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우울한 기분을 날려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코코아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플라바놀은 암·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동시에 개선해 기억력장애가 있는 조기 치매 환자에게도 좋은 음료다. 하지만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코코아의 경우 칼로리가 높고, 한 잔에 2~5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어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대신 천연 코코아 분말을 사서 저지방 우유에 타 먹으면 건강하게 코코아를 즐길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자는 홍차, 다이어트 위해서는 녹차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혈관이 막힐 위험이 21%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우유를 넣지 않은 순수한 홍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셔야 한다. 홍차에는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는 함께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배출하게 한다. 실제로 실험용 쥐에게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옥수수 전분을 투여한 결과, 항산화 성분과 옥수수 전분을 함께 투여받은 쥐가 옥수수 전분만 투여받은 쥐보다 혈당 증가 폭이 50% 낮게 나타났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7:45
  • 다이어트도 전염된다? 20~30대 여성 90% '친구 따라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전염된다? 20~30대 여성 90% '친구 따라 다이어트'

    요즘 여성들에게 '친구가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은 다이어트 욕망을 자극하기 충분하다.365mc 비만클리닉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20~3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인을 따라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인의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해보았는가’라는 질문에는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 식이조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비만시술, 수술과 같이 병원을 찾았다고 응답한 참여자가 29%로 그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헬스, 요가와 같은 운동법이 25%,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4%로 나타났다.서울365mc병원 김하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며 "가까운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외모가 바뀌고 생활습관까지 건강하게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며 자신의 현재 상황과 비교하는 등,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턱대고 타인의 다이어트를 따라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특히 간헐적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식단 조절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체중감량에 성공하지만, 결국 체중이 도로 돌아와 실패할 확률이 높다. 김하진 원장은 "주위 사람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이조절법과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0:31
  • 기름기 자르르~ 가을 고등어 맛도 건강도 '으뜸'

    기름기 자르르~ 가을 고등어 맛도 건강도 '으뜸'

    가을은 먹거리가 풍부한 계절이다. 그래서 ‘천고마비’라고 하지 않는가? 물오른 맛과 영양소를 자랑하는 가을 먹거리로 몸의 양기를 보하고, 구름 사이로 비추는 가을 햇볕을 쬐면서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속담은 널리 알려져 있다. 9∼11월 초에 잡히는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으며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다. 지방의 대부분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다. 가시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두툼하게 회를 썰어 뼈째 먹으면 칼슘까지 섭취할 수 있다. 요리하기 전에 미리 쌀뜨물이나 소금물에 전어를 5분쯤 담가 놓거나 술, 식초 등을 넣고 조리하면 비린내가 가시고 살이 단단해진다. ‘가을 고등어와 가을 배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는 속담도 있다. 고등어의 산란기는 여름이다. 산란을 마친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가을에 먹이를 양껏 먹어둔다. 이에 따라 지방 함량이 많아져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고등어의 지방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다”며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EPA, DHA의 하루 권장량인 1∼2g을 채우는 데는 고등어 100g이면 족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는 ‘10월의 슈퍼 푸드’로 사과, 호박, 고추 등을 소개했다. 사과는 향과 육즙이 풍부해 입맛을 돋우고,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호박은 녹말 함량이 높아 식사 대용식으로도 많이 활용되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고추에는 비타민 A와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지방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그러나 고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캡사이신이 위를 자극해 위염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하루에 1~2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16 14:28
  • 근력 떨어진 노년층, 운동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근력 떨어진 노년층, 운동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운동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건강법이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30분 이상, 심장이 가볍게 뛰고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노년층의 경우 운동에 도전하기 쉽지 않다.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유연성이 감소하며, 최대 심박 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이 적어져 심폐 체력이 저하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숨이 차니 운동을 겁내고 피하는 사람은 자연히 많아진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6 13:00
  • 건포도 핵심은 '껍질 섭취'… 변비에도 탁월

    건포도 핵심은 '껍질 섭취'… 변비에도 탁월

    흔히 포도를 '과일의 여왕'이라 부른다. 포도에는 항산화 성분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 각종 질환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포도를 말려 만든 건포도를 건강 식품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적다. 특유의 달콤한 맛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원인이다. 하지만 건포도는 껍질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건강 식품이다.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이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센터인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을 방해하고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건포도에는 항산화 성분도 퐁부하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의 세포가 산화하는 것을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뿐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산화를 막아,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건포도의 짙은 갈색과 단맛을 연관시켜 '인공적으로 당을 섞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건포도를 자연 건조하는 과정에서 당이 응축해 생긴 천연색으로, 건포도를 만들 때 인공 첨가물은 들어가지 않는다. 오히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건포도는 치아 건강에도 좋다. 미국미생물학협회 105회 회의에서는 '건포도 내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잇몸병과 충치의 원인인 입 속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건포도에 함유된 올레노익산, 올레노익 알데하이드, 베툴린, 베툴리닉산, 5-하이드록실-2-풀푸랄  다섯 종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구강 내 박테리아 성장을 느리게 하고, 박테리아가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작용을 막아 플라그 형성을 예방해 치아를 건강하게 해준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6 08:00
  • 가을 맞이 염색, '피부테스트'가 우선

    가을 맞이 염색, '피부테스트'가 우선

    계절이 바뀌면 기분 전환이나 분위기 변화를 위해 염색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런데 염색을 할 때는 어떤 색으로 할지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성분 확인'이다. 시중에는 '헤나 염색'이나 '오징어먹물 염색약' 등 천연 성분을 강조하는 염모제가 많다. 하지만 100% 천연성분 염모제의 경우 머리를 완전히 염색하기 어려워 대부분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염모제에 들어있는 화학 성분 중에는 원료에 따라 드물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반드시 피부 테스트를 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개하는 염모제 사용 전 피부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머리카락이 난 주변 피부를 비눗물 등으로 잘 씻고 탈지면으로 닦아낸다. 이후 테스트에 사용할 소량의 염모제를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춰 혼합한 뒤, 세척한 부위에 동전 크기(지름 약 2cm) 정도 바른 뒤 48시간 동안 자연 건조하면서 관찰하면 된다. 관찰은 피부에 염모제를 바른 후 30분과 48시간 후, 2번 시행하면 된다. 만약 해당 부위에 발진·발적·가려움·수포·자극 등이 나타나는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바로 씻어내야 하며,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거에 염색을 했을 때 이상이 없던 사람이라도 체질 변화 등에 따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염색을 계획했다면 반드시 피부테스트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 피부테스트를 통해 문제가 없어 염색을 시작했더라도, 염색 중 피부 이상 증상을 느꼈을 때는 즉시 염색을 중지하고 잘 씻어내야 한다. 만약 두피에 상처가 있거나, 얼굴·목덜미 등 부위에 부스럼이나 상처 등의 피부병이 있는 경우에는 염색을 피해야 한다. 최근 머리카락 색에 맞춰 눈썹 염색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눈썹 피부는 상대적으로 민감하므로 염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염색 중 염모제가 눈에 들어갔다면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 염색 전에는 두피 손상을 막기 위해 가급적 머리를 감지 말고 염색해야 한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6 07:00
  • 브로콜리 의외의 효능! 자폐증 증상 개선 효과 있다

    브로콜리 의외의 효능! 자폐증 증상 개선 효과 있다

    브로콜리 등 양배추과 채소에 자폐증을 완화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 아동병원과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이 13~27세의 중증 자폐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페인'이 자폐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26명에는 설포라페인 캡슐을, 나머지 14명에는 위약(효과가 없는 약)을 18개월간 투여하며 4주, 10주, 18주, 투약 중지 4주 후로 나눠 과잉행동척도, 사회반응척도, 임상종합인상지수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설포라페인을 투여한 그룹의 46%가 사회성이 개선됐으며, 42%는 언어적 의사소통이 호전됐다. 또 54%는 일탈적인 행동이 줄어들었다. 반면, 위약 투여 그룹에서는 사회성과 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에 변화가 없었으며, 일탈 행동만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포라페인 투여가 끝난 4주 후에는 그동안 나타났던 증상 호전 효과가 쇠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자폐아가 열이 날 때 비정상 행동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는 '열효과'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를 진행한 매사추세츠 아동병원의 칸왈지트 싱 박사는 "실험 결과 대체로 4주째부터 흥분·반복행동·과잉행동이 개선됐고, 사회성이 호전됐다"며 "하지만 설포라페인 투여 그룹에서도 3분의 1은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설포라페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뉴스 '사이언스 월드 리포트'가 보도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5 11:33
  • 과일 光내는 왁스(유동파라핀), 복통·설사 유발

    과일 光내는 왁스(유동파라핀), 복통·설사 유발

    백화점이나 마트에 진열된 반짝반짝 윤이 나는 과일을 보면 먹음직스러워 보여 손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과일 껍질의 광(光)은 상당수가 인위적인 왁스(피막제)를 발라서 나는 것이고, 일부 왁스는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왁스 코팅은 주로 사과, 감귤, 오렌지, 레몬 등에 한다.과일에 사용하는 왁스 성분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야자수의 잎과 싹에서 얻는 '카나우바 왁스(Carnauba Wax)'이고, 다른 하나는 식품첨가물의 일종인 '유동파라핀(액상 파라핀)'이다. 지금까지 카나우바 왁스의 독성은 보고된 바 없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동파라핀의 경우 체내에 소화·흡수되지 않아 섭취 시 복통·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비타민A·D·E 등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5 09:12
  • 10명 중 8명은 다이어트 실패…왜 이렇게 힘들까?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이보다 어려울까?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최소 한 번 이상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률은 1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만체형학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가 함께 진행하는 범국민 비만 탈출 캠페인인 ‘다이어트 서포터즈 캠페인(www.dietsupporters.kr)’에서 일반인 208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3%가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80%는 ‘최소 한 번 이상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중에서도 ‘7회 이상을 시도했다’고 대답한 사람이 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대답한 사람은 17%에 불과했다. 19%는 실패했으며, 나머지 64%는 한시적인 효과만 있었다고 응답해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노력에 비해 성공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왜 다이어트는 항상 실패로 끝나는 것일까?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57%)이 ‘본인의 의지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그리고 다음으로 ‘방법을 몰라서’(17%)’, ‘과도한 감량식(15%)’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비만을 극복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비만은 신체구성에 필요한 지방보다 더 많은 지방이 있는 상태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 당뇨,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만성질환을 유발해 결국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42%의 응답자가 다이어트를 시도한 이유로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라고 응답하는 등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날씬하고 예쁜 몸매를 가꾸기 위해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 건강을 생각해서’라는 응답은 32%로, 비만을 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확고한 의지’(38%)와 더불어 ‘꾸준히 체크해줄 관리자(23%)’및 ‘주변의 동기부여(11%)’, ‘전문적인 처방 및 치료(11%)’ 등 주변 조력자의 도움을 다이어트 성공의 필수적인 조건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다이어트 방법이 있어도 결국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고, 이에 더해 전문적인 조력자의 꾸준한 도움이 밑받침되면 성공 확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노력 없이 쉽게 살을 빼기 위해 효과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시중의 ‘카더라식 다이어트’에 의존하는 것은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지양하고, 만약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면 비만 치료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비만치료제 처방 등 맞춤형 비만 치료와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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