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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고수의 명쾌한 연애 상담 책 '직설 연애 상담'

    연애 고수의 명쾌한 연애 상담 책 '직설 연애 상담'

    시작하기도, 계속하기도, 끝내기도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연애다. 누군가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연애는 너무나 복잡하고 어렵다. 나 혼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에서 완벽한 연애 고수 캐릭터 '이권양'을 통해 명쾌한 연애 상담을 들려주는 이재익, 유은이 작가의 날카로운 카운슬링을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이 나왔다. 라디오 PD,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재익 PD가 '연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웹소설 <마성의 카운슬러>를 연재하며 소설 속 로맨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애 카운슬링으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그가 제대로 된 연애 상담을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뻔한 연애지침서를 거부하는 그가 직접 써내려간 조언들에 유은이 방송작가의 발랄함과 젊은 감각이 더해져 글을 읽는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좋은 남자 고르는 법'부터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기', '우리는 누구나 결혼이 두렵다' 등 9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대한 고민들과 저자의 상담이 이어진다. 책 속에는 '바람기 테스트', '좋은 남자 고르는 기준표' 등 깨알 같은 연애 팁도 있으니 놓치지 말자.소설가, PD,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진수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날카로우면서 따뜻한 저자의 상담을 들어보자. 거침없는 직설을 내뱉지만 결코 선을 넘지 않는 그만의 아슬아슬한 직설적 화법을 듣다보면 우리의 연애도 한결 명쾌해지지 않을까.직설 연애 상담, 북클라우드, 240쪽, 12800원.
    건강서적헬스조선 편집팀2015/08/28 17:47
  • 집에서 가르치는 영어 노하우 담은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집에서 가르치는 영어 노하우 담은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아이를 키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중 하나는 교육이다. 특히 어릴때부터 영어에 익숙해지면 좋겠다는 바람에 조기유학을 결심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 그러나 유학을 가지 않고, 집에서 부모의 교육만으로도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 수 있다.국내 유일 영어 교육 파워블로거인 한스맘이 선아, 수재, 지운이 세 아이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친 노하우를 책에 담아냈다. 토익 400점도 못 넘기는 영어 포기자였던 한스맘은 어떻게 큰딸이 영어 유치원 한 번 안 다니고 여섯 살부터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게 만들었을까?한스맘표 영어놀이 123은 저자가 세 아이를 직접 가르치며 효과를 검증한 영어 교육 노하우를 놀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3년간 '한스맘의 영어 잘하는 아이 키우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인기 있었던 생활 영어 및 영어놀이 123가지를 책에 알차게 담았다.영어를 일상속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 아이가 영어에 대해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갖기 전, 엄마가 먼저 영어로 말을 걸어보자. "물 줄까? Water(물)?"부터 시작해 어느 날 아이가 "물" 대신에 "Water"라고 먼저 말한다면 "Water please(물 주세요)"와 같이 새로운 단어를 덧붙여 말하는 식으로 천천히 늘려간다.이 책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고 영어를 잘하는 부모만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선입견을 바꿔줄 것이다. 영어가 서툰 모든 엄마들도 얼마든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또한 엄마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아이가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한스맘표 영어놀이 123, 비타북스, 320쪽, 15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5/08/28 17:23
  • 감기 예방하는 음식, 어떤 차(茶) 마시면 될까?

    감기 예방하는 음식, 어떤 차(茶) 마시면 될까?

    1년에 한 두번 씩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익숙하고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지만, 막상 감기에 걸리면 2~3일은 고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평소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차를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감기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감잎차의 재료인 감잎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들어있다(사과의 약 30배). 그래서 평소에 감잎차를 마시면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쉽다. 물을 끓인 후 80~90℃ 정도로 식힌 다음 물 1컵에 적당량을 넣어 2~3분 우려내어 마신다. 감잎차는 다시 끓일 때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많으므로 2~3번 재탕하는 것이 좋다. 생수 대신 감잎차를 먹으려면 물 1리터당 감잎 10g 정도 타는 것이 적당하다.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 피로회복을 돕고 소화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차를 만들려면 우선 매실청을 만들어야 한다. 매실청을 담을 항아리를 소독하고 완전히 말린 후 매실과 설탕을 1:1로 넣고 밀봉한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한 번씩 휘저어 굳지 않게 한다. 이 과정을 2~3번 정도 해준다. 3개월 후 매실과 청을 분리하면 먹을 수 있다. 매실청과 물의 비율은 1:5로 희석하는 것이 좋다. 설탕 대신 매실청을 쓰는 것도 좋다.모과차와 유자차도 감기 예방에 좋다. 맛과 향이 좋아 감기 예방 때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마시기 좋다. 유자와 모과는 10월 말에서 11월 정도에 수확한다. 이 시기에 구매한 모과와 유자로 차를 만들면 좋다. 모과는 얇게 나박썰기하고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밀봉한다. 이것을 3개월 이상 숙성시킨 후 뜨거운 물에 섞어 차로 마신다. 유자차도 담그는 방법은 유사한데, 씨를 빼고 껍질째 채 썰면 된다.오미자와 꿀을 타서 마시는 오미자차도 좋다.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느껴진다는 이름만큼 간장, 심장, 신장 등 다양한 효능이 많은데, 특히 기침, 천식, 목감기, 기관지염 등에 아주 좋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쉽다. 오미자 열매를 보리차처럼 끓여 꿀을 타서 마시면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13:09
  • 길&味 가을 힐링여행

    길&味 가을 힐링여행

    대한민국의 숨겨진 비경과 최고의 맛을 찾아 방방곡곡을 누비는 헬스조선 '길&味 가을 힐링여행'. 오는 10월 '방랑식객'이 되어 전국을 누빌 준비가 되었는가.  어린 시절 마음 따뜻하게 전해진 영화 한 편이 '팔도강 산'이다. 전국에 흩어져 사는 여섯 딸의 집을 방문하며 그 고장의 명소를 여행하는, 훈훈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 낸 영화다. 국내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왜 해외여행에만 열광하는 걸까. 못내 아쉬워 영화 '팔도강 산'처럼 국내 비경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 '길&味 가을 힐링여행'은 그 지 역 최고의 음식을 맛보는, '멋있고 맛있는' 여행이다. 첫 시작은 강원도 검룡소다. 한강의 발원지가 있는 신 비스러운 숲에는 야생화 길이 조성돼 있다. 국내 최 대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길로 '천상화원' 이었다. 경 북 청송의 주왕산 국립공원은 옛 산수화를 보는 듯 운 치 있는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산을 에둘 러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슴 시원한 트레킹을 꼭 해봐 야 한다. 부산 이기대 해안산책로, 외도, 해남 구림구 곡 장춘숲길,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고창 선운사 등도 발품 팔아 발견한 '죽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국내 명소'다. 금강산도 식후경! 숲을 거닐며 힐링했다면, 이제 미식 의 즐거움을 만끽할 차례 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충북 제천 약초밥상과 고소한 향이 진동하는 태백 한우 연탄구이, 기력을 보강하는 데 안 성맞춤인 청송 달기약수 백숙의 정성스런 맛은 감동 그 자체다. 북적이는 장흥 토요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으로 맛을 낸 장흥삼합구이는 별미 중의 별미로 꼽고 싶다. 부산 어묵, 18번 완당집, 담양 떡갈비, 고창 백합조개죽, 영광 법성포 굴비 정식 등 결코 한 끼도 허투루지 않는다.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한국의 멋과 맛을 모두 누리고 싶다면 헬스조선의 '길&味 가을 힐링여행'을 함께 떠나자. TRAVEL INFO. 일정 10월 26~30일(4박5일) 주요 관광지 강원 태백, 경북 청송, 경남 거제도, 전남 해남·담양, 전북 고창 참가비 138만원 예정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강보식(헬스조선 힐링아일랜드 대표)2015/08/28 10:58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넓은 모공 조이는 비책은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넓은 모공 조이는 비책은

    피부가 어려 보이려면 뭐부터 관리해야 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자는 '모공(毛孔)'이라 생각한다. 넓은 모공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최악의 피부 상태를 갖게 된 지 5년 정도 된 것 같다.모공은 털이 자라나는 공간을 말한다. 지름은 대개 0.02~0.05mm로,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게 정상이다. 전신에 존재하는데, 얼굴 중에서는 유난히 코 옆 양 볼이나, 미간에 있는 모공이 눈에 잘 띄는 편이다.최악의 모공 상태를 갖게 된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유분 분비가 최다 정점을 찍었던 사춘기 때도 안 넓어졌던 모공이 대체 왜 20대가 돼서야 넓어진 걸까.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모공은 연령에 따라 넓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모공이 넓어지는 연령은 사실 사춘기 때이다. 피지샘이 활발히 활동해 피지가 과다 분비되기 때문에, 피지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구멍인 모공이 넓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때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을 잘 골라 쓰고, 세안을 깨끗하게 잘하는 습관을 들이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자는 이 시기를 잘 넘긴듯하다.그러나 모공이 넓어지는 2차 위기는 또 온다. 20대를 기점으로 피부 속 콜라겐은 점점 줄어든다.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피부 진피층에 콜라겐이 꽉 차 있어야 모공이 조여지는데, 나이가 들어서 콜라겐이 줄면 모공을 조이는 힘도 약해진다. 콜라겐은 인위로 채우기가 힘들다.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이나 화장품이 많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 피부과에서 '탄력 레이저'를 쫴 진피층을 자극해야 그나마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피부과 시술 외에는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 걸까? 사실 피부과 시술보다 근본적이고, 실용적이며,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다. 바로 '모공 청소'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 양이 줄 뿐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노폐물이 모공에 계속 쌓이면 모공이 넓어지는데, 모공 청소를 통해 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모공 청소라는 건 특별한 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팩을 하거나, 전용 브러쉬로 피부를 닦아내거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도록 마사지를 하는 식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8 09:38
  • 초가을 반찬은 안토시아닌 풍부한 '가지' 어떠세요?

    초가을 반찬은 안토시아닌 풍부한 '가지' 어떠세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가을에는 가지를 이용한 음식을 먹는 게 어떨까? 일본 속담에 '가을 가지는 며느리 주지 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가지는 맛과 영양분이 뛰어나다. 가지의 효능과 가지찜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가지가 보랏빛을 띄는 이유는 바로 안토시아닌 속 색소 때문이다. 보랏빛을 띌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가 있단 뜻이다. 안토시아닌은 세포를 손상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또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간 가지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보자. 가지는 볶아 먹거나 구워 먹으면 영양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영양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가지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가지 2개, 파 줄기 5cm, 통깨 1작은술을 준비한다. 양념장으로 간장,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과 고춧가루 각각 1/2작은술을 준비한다. 가지에 미리 양념을 해서 찌면, 파와 마늘도 익어 매운맛이 나지 않아 더욱 좋다.가지는 깨끗이 씻어 4 등분 한 뒤 6cm 폭으로 썰고 파는 줄기 부분을 다진다. 가지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다. 양념에 버무려진 가지를 찜기에 넣고 10분간 찐다. 마지막으로 굵게 다진 파와 통깨를 뿌린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8 07:00
  •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편견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편견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을 나쁜 성분이라고 알고있다.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지만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 같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며 심지어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본다.콜레스테롤은 체내 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호르몬의 원료로도 쓰인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콜레스테롤이 비정상적으로 많을 경우 문제가 생긴다.콜레스테롤은 크게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로 나뉜다. 이 중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관련이 있고, 중성지방은 당뇨와 비만과 관련이 있다. 흔히 알고있는 콜레스테롤의 나쁜 이미지는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이와 달리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많을수록 우리 몸에 좋다. 혈관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혈중 콜레스테롤은 200㎎/㎗ 미만일 경우 안전 수준이다. 240㎎/㎗ 이상일 경우 위험 수준으로 판단하며 200~240㎎/㎗는 주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은 대부분이 체내에서 만들어지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체내에 많아지게 된다. 삼겹살, 갈비, 가공육 등 육류, 버터, 튀김, 초콜릿 등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주범 음식이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몸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총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잡곡을 충분히 먹어야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비만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7 14:43
  • [7일간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선계(仙界)가 거기 있었다

    [7일간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선계(仙界)가 거기 있었다

    헬스조선이 지난 7월 시작해 매년 여름 진행할 예정인 '밴프 로키 힐링 트레킹' 코스는 모레인 호수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10개의 암봉, 원시림, 만년설산, 빙하, 야생화 풀밭까지 장관이 펼쳐진다. 남편의 압박'에 길을 나선 중년의 참가자는 이 길에서 신선들의 세계를 만났다.  
    여행맛집글 양미경(오륜중 교사) 2015/08/27 11:44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초콜릿, 고기, 떡볶이…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의 비밀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초콜릿, 고기, 떡볶이…기분을 좋게 하는 음식의 비밀

    당신에게 편안하고 위안을 주는 음식(컴포트 푸드· comfort food)은 무엇인가요?누구나 한번쯤 음식을 먹고 긴장되거나 짜증났던 순간을 해소한 경험이 있을텐데요. 최근 기분을 달래주거나 안정시켜주는 컴포트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집밥’에 대한 향수가 많아지는 것 역시 컴포트 푸드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는데요.  마크로밀엠브레인에서 19~59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집밥’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밥이 연상케 하는 정서적인 이미지로는 ‘정성이 담긴’(74.3%,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떠올렸으며, 따뜻한(69%), 엄마가 생각나는(68.5%), 건강한(56.9%), 화목한(56.1%), 맛있는(53%), 즐거운(39.7%)등의 긍정적인 의미가 많았습니다. 집밥이 컴포트 푸드의 대명사라고 할만 합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7 09:18
  • 튀긴 음식이 찌거나 구운 음식보다 혈당 덜 올려

    튀긴 음식이 찌거나 구운 음식보다 혈당 덜 올려

    같은 식재료를 사용한 간식류라도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GI)가 3.3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팀이 20∼35세의 건강한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탄수화물 간식류 식품 및 조리방법에 따른 혈당지수 및 혈당부하지수)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혈당지수(GI, Glycemic Index)는 포도당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많이 올리느냐를 나타낸 수치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GI가 55 이하이면 저(低)GI, 56∼69이면 중(中)GI, 70 이상이면 고(高)GI 식품으로 분류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을 위해 가능한 한 GI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교수팀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만 1세 이상 남녀가 간식용으로 자주 섭취하는 전분(탄수화물) 식품 다섯 가지(옥수수·감자·고구마·밤·팥)를 선정했다. 이어 다섯 가지 식품에 찌기·튀기기·굽기·끓이기 등 네 가지 조리 방법을 적용해 만든 음식을 연구 대상 남성에게 먹인 뒤의 GI를 식품별·조리법 별로 나눠 각각 분석했다.연구 결과 다섯 가지 간식류는 조리법 별로 뚜렷한 GI의 차이를 보였다. 임 교수팀은 “전분식품은 조리 방법에 따라 전분 입자(粒子)의 호화도(糊化度, 물에 넣어 가열한 전분의 점도가 높아지는 정도)가 결정된다”며 “이에 따라 몸 안에서 전분의 소화·흡수 속도가 달라지는 것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조리법 별로 GI가 최대 3.3배까지 차이 나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7 09:00
  • 핀란드, 40년 만에 심장병 절반 이상 줄어든 비결…‘식물 스타놀’ 아세요?

    핀란드, 40년 만에 심장병 절반 이상 줄어든 비결…‘식물 스타놀’ 아세요?

    핀란드는 1960~1970년대 만해도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남성의 사망률이 유럽 지역에서 가장 높은 나라였다. 중년 남성의 사망률도 높아 남성의 평균 수명도 40세 정도에 불과했다. 이런 핀란드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과 중년 남성의 사망률이 크게 감소했는데, 가장 주요한 비결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콜레스테롤 감소 전략이다.   핀란드는 1972년부터 국가적으로 심장병 사망률 낮추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핀란드에서도 심장병 사망률이 높았던 노스 카렐리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통해 실태 파악을 한 결과, 이 지역은 특히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도 높았고 흡연율도 높았다. 이 세가지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끝에 5년 뒤 건강 지표는 크게 나아졌다. 이러한 성과는 핀란드 전역으로 확산돼 2006년 기준 핀란드의 중년 남성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583명으로 1969 ~ 1971년 평균치(1천328명)보다 절반 이상인 56%가 감소했다. 또한 핀란드 전역의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이 80% 이상 감소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6 11:40
  • 달콤한 유혹, 초콜릿의 성분 분석해보니…

    달콤한 유혹, 초콜릿의 성분 분석해보니…

    초콜릿의 달콤한 맛 때문인지, 흔히 초콜릿은 '사랑'과 연결된다. 발렌타인데이 때 여성들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만 보더라도 초콜릿은 사랑과 관련이 있다. 어떤 성분이 초콜릿과 사랑이 이어지게 했을까? 초콜릿의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6 10:44
  • 옻나무·마카 추출물… 性기능 개선에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에게 좋다고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 '마카젤라틴화분말' '옻나무추출분말'이다.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민들레·루이보스 등에서 얻은 원료로, 이를 40세 이상 남성에게 매일 400㎎씩 4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남성호르몬 수치가 섭취 전에 비해 높아지고, 갱년기 증상은 섭취 전보다 줄었다고 한다.옻나무추출분말은 섭취 시 성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위약군(群)이 발기력 ­0.81점, 성교시 만족감 0점, 성적 욕구 ­0.5점인데 반해, 옻나무추출분말 섭취군은 각각 5.42점, 2.75점, 1.33점으로 높았다. 다만 독성을 유발하는 우루시올 성분을 제거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마카젤라틴화분말은 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인 마카에서 얻은 원료이다. 아연·아르기닌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마카젤라틴화분말을 섭취했더니 정자 운동성과 발기력이 개선됐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6 07:00
  • '헬스조선' 9월호 발간

    '헬스조선' 9월호 발간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9월호가 발간됐다. 교수·의사·영양사 10명과 함께 영양 성분이 뛰어난 국내 곡물 10종을 '슈퍼 곡물'로 선정, 건강 효과와 먹는 법을 커버스토리로 소개했다. 81세인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 원장에게 40대에 겪은 건강 위기를 생활습관 개조로 극복하고 젊게 사는 비결을 들었다. 특별기획으로 나잇살을 빼는 다양한 방법과 올바르게 걷는 법을 다뤘다. 월간헬스조선 2년 정기구독 신청자 10명에게는 자생추나베개를 증정하고,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씨스팜의 혈관팔팔 피부팔팔(30명), 웰리브 간애(50명),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20만원 검진권(20명)을 각각 증정한다.●문의·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8/26 06:30
  • 지중해 햇살 따사로운 '지상 낙원'을 거닐다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잇는 해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낙원부문 1위로 선정한 곳이다. 코발트 빛 지중해와 맞닿은 해안 절벽마다 동화처럼 늘어선 파스텔 톤 건물들은 따사로운 햇살과 어우러져 여기가 낙원임을 증명한다.헬스조선은 10월 7~17일(9박 11일) '아말피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변만 둘러보는 대부분의 아말피 여행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아말피를 품고 있는 숲과 계곡을 걸을 수 있게 구성됐다. 신(神)들의 길, 페리에리 계곡, 몬테 파이토 카프리 섬 등 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터지는 절경을 5일 간 여유롭게 걸으며 즐긴다. 트레킹을 마친 뒤엔 그리스, 로마와 비잔틴 역사가 켜켜이 쌓인 해안 마을을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지중해의 햇살을 만끽한다. 1인 참가비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
    여행2015/08/26 05:30
  • 맵시 있는 팔 만드는 운동은?

    맵시 있는 팔 만드는 운동은?

    맵시 있는 팔 만들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은 활동량이 줄어 팔뚝 등에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특히 팔뚝 부위의 살은 쉽사리 빠지지 않아 골칫거리다. 굵고 탄력 없는 팔뚝을 맵시 있는 팔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맵시 있는 팔 만들기에 대해 알아봤다.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5 13:30
  • 질병 조기 발견·예방에 집중하는 '1차의료'… 의사·간호사, 한 동네 살며 주민 건강 책임

    질병 조기 발견·예방에 집중하는 '1차의료'… 의사·간호사, 한 동네 살며 주민 건강 책임

    쿠바인 건강의 핵심은 '마을 주치의(패밀리 닥터)' 제도다. 쿠바의 전 지역에 마을 주치의가 포진해 있는데, 이들은 '콘술토리오'라는 자택 겸 의원에 살면서 120~150가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쿠바에서는 이와 같은 1차의료(환자가 맨 처음 접하는 의료 인력과 의료 서비스)가 발달돼 있다. 마을 주치의는 질병 치료의 역할보다 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쿠바 아바나=글·사진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8:30
  • 인구 1000명당 의사 6.4명 '세계 최고'… 사회 체육·의료 시스템 강점

    인구 1000명당 의사 6.4명 '세계 최고'… 사회 체육·의료 시스템 강점

    '체게바라와 혁명의 나라' '지구 상에 얼마 안 남은 사회주의 국가' '살사의 본고장' '아마추어 야구 강국'…. 쿠바하면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것들이다. 그러나 쿠바 정부가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줄 만큼 노인 건강을 장려하고, 의료 제도가 선진국 이상으로 발전한 나라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쿠바는 국민 1인당 GDP가 1만1956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지만, 국민 평균 수명이 79.4세로 미국(79.8세)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영아 사망률은 1000명 당 4.76명으로 오히려 미국(1000명 당 5.2명)보다 낮다. 쿠바 의사 수는 국민 1000명 당 6.4명으로 미국 2.6명 보다 훨씬 많다(2013년 기준. 외교부 자료).
    여행쿠바 아바나=글·사진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7:30
  • '폴리코사놀'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 할인 이벤트

    '폴리코사놀'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 할인 이벤트

    레인보우앤네이처는 이달 28일까지 '폴리코사놀'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세계·롯데백화점 레인보우앤네이처 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폴리코사놀을 30%, 아벡솔 비즈왁스알코올을 40%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앤네이처 홈페이지(www.rainbowe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033-2200
    건강기능식품2015/08/25 06:30
  • 가도 가도 끝이 없는 美·캐나다 '메이플 로드'… 가을 단풍숲 장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美·캐나다 '메이플 로드'… 가을 단풍숲 장관

    헬스조선은 10월 7~16일(8박 10일) 미국과 캐나다 동부의 단풍 명소를 찾는 '메이플 로드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이곳의 단풍은 내장산이나 설악산 단풍과는 차원이 다르다. 노랗고 빨간 색감의 아기자기한 조화야 우리 단풍이 더 곱겠지만 차로 몇 시간을 달려도 이어지는 단풍 숲의 장관은 입이 딱 벌어지게 한다. 차창으로 감상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낙엽을 밟으며 단풍 숲에서 시간을 보내고, 화이트 마운틴과 레이크 조지 등 숨은 비경도 둘러보는 힐링 프로그램이다.청정한 자연이 만들어낸 메이플 로드의 단풍은 선명하고 화려한 색이 일품이다. 눈부시게 푸른 캐나다의 하늘과 대비돼 더욱 붉게 일렁이는 단풍 물결은 10월이 절정이다. 메이플 로드를 따라 퀘백에 도착하면, 유럽보다 더 유럽적인 올드 퀘백의 가을을 만난다. 동화책 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예쁘다. 퀘백 인근의 잘 알려지지 않는 오를레앙 섬은 현지인만 아는 힐링 스폿. 사과가 익어가는 전원마을에서 서정적인 가을을 만끽한다. 미국 단풍은 화이트 마운틴이 단연 으뜸이다.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르면 끝을 알 수 없는 붉은 융단이 발 아래로 펼쳐져 있고, 단풍터널을 한가롭게 거닐면 마음까지 곱게 물든다. 단풍 곱기로 유명한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호수의 여왕' 레이크 조지도 일정에 포함돼 있다. 1인 참가비는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일정: 10월 7~16일(8박 10일)●참가비: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주요 관광지: 미국 뉴욕·화이트 마운틴, 캐나다 퀘백·몬트리올●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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