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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연어 국내 수입량 급증, 인기 비결은?

    노르웨이 연어 국내 수입량 급증, 인기 비결은?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의 연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세계 최대 연어 생산국인 노르웨이산 연어의 수입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의 노르웨이 연어 수입량은 1만 3285t으로 2014년 수입량(9325t)보다 42.4% 증가했다. 지난 19일 강남 신사동 '류니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군바르 비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한국·일본담당 이사는 "한국은 일본과 함께 노르웨이 연어 소비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국가"라며 "특히 한국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로 영양소가 풍부한 연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20 17:39
  •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

    청년들의 고용절벽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근래 들어 최고의 직장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병원 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이 출간됐다.대한병원협회 기관지 병원신문의 편집국장이기도 한 저자는 안정적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때 큰 보람도 얻을 수 있는 직장으로서 병원 취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다.하지만 막상 병원에 대해서는 막연한 정보밖에 없어 애태우는 관련 학과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자주 접하던 중 보다 체계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병원은 60여 종에서 많게는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 직종이 있고 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다.병원은 또 타 산업분야와 달리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기도 하다.저자는 이 책이 타 부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저자는 우선 병원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깨고 병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에서부터 병원의 규모와 역할에 따른 구분과 병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해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다.또 진료에 관여하는 전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병원의 조직구조와 주요 직종, 병원에서 사용하는 핵심용어, 병원 및 관련 단체 소개, 선배 병원인들이 병원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병원취업 희망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등을 다루고 있다.이 책은 또 기존의 병원 근무자들에게 병원행정 실무를 비롯해 진료상담, 병원홍보, 마케팅과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원업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저자는 “병원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곳으로 부서 간의 조화와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타 부서의 업무성격이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한 저자는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의료관광객의 숫자가 증가하고 해외에 진출하는 병원도 늘어나는 등 최근 병원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면서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서 병원계 발전에 작은 초석이 되리라는 희망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은하출판사 刊, 304쪽, 1만2천원.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5/20 16:34
  •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올리고당이란, 설탕보다 칼로리 낮지만 많이 먹으면 안 돼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쓰는 것이 좋다. 올리고당의 칼로리는 100g당 239kcal로, 설탕(100g당 387kcal)의 3분의 2수준으로 낮다.올리고당이란 단맛을 내는 데 이용되는 식품으로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단맛을 내는 물질은 분자구조에 따라 다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해당한다. 입자가 작은 단당류일수록 소화와 섭취가 빠르다. 다당류는 이당류인 설탕, 단당류인 포도당, 단당 등보다 체내에 천천히 흡수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은 데다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 증식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수용성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한다. 
    푸드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20 11:18
  •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 카페인 섭취량…원두 커피는 세 잔, 인스턴트 커피는?

    적정량의 카페인은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지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불면증, 신경과민, 불안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자신에게 적정한 카페인 섭취량을 알아두는 게 좋다.◇카페인 적정 섭취량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카페인 적정 섭취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이다. 어린이의 경우 체중 1㎏당 2.5㎎이다. 불면증, 불안장애, 심장병(부정맥), 과민성 방광 등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을 이보다 적게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은 과다 섭취했을 경우 위산 분비를 촉진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염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경우 칼슘과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거나 뼈가 약한 사람은 카페인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20 09:00
  •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기분 탓 아닌 '생활습관' 때문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기분 탓 아닌 '생활습관' 때문

    성장기가 지났는데도 얼굴이 계속 커지는 것 같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봐야 한다. 자세가 바르지 않거나, 턱에 과도한 힘을 가하는 버릇이 있다면 얼굴이 커지고 심한 경우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얼굴 골격을 포함한 골격은 16~19세 무렵이면 성장을 멈춘다. 골격의 성장이 멈춘 후에도 턱을 괴거나 비스듬하게 눕는 등의 습관이 있으면 얼굴 골격에 지속적인 힘이 들어간다. 정도가 심해지면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 먹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도 턱 근육을 발달시켜 얼굴 크기를 키운다.실제로 얼굴의 크기가 커지지 않아도 턱이 돌출되면 커 보일 수 있다. 턱을 괴거나 지속해서 엎드려서 자면 턱이 돌출돼 얼굴을 커 보이게 한다. 미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을 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페이스 요가 등으로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턱에 무리하게 힘을 주는 버릇이 있다면 현재 턱의 교합이 맞지 않거나 비대칭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불편이라도 턱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골격 문제가 아닌 부기 때문에 얼굴이 커진 것이라면 칼륨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 등 칼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수분 배출을 도와 얼굴의 붓기를 가라앉힌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얼굴과 몸이 붓는다. 평소에 얼굴이 자주 붓는다면 짠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09:00
  • 더운 날씨에 '우유·달걀·고기' 상했는지 쉽게 아는 방법

    더운 날씨에 '우유·달걀·고기' 상했는지 쉽게 아는 방법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실온에 음식을 놔뒀다가 상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한여름에 식중독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5월 초부터 식중독이 증가하기 시작해 5~6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위험은 커지는데, 한여름보다 음식 보관에 대한 조심성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식품 및 상한 식품 구별법을 알아본다.어패류는 대표적인 식중독 유발 식품 중 하나다. 날생선은 신선하게 먹으려면 냉장 상태에서 보관해 1~2일 안에 먹어야 하며, 조리한 생선은 냉장고에 3~4일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먹기 전에는 반드시 뜨거운 열에 데워야 한다. 날생선이 상하면 심한 비린내가 나며, 냉동 보관한 생선은 전자레인지에 약간 해동했을 때 속살이 스펀지처럼 퍽퍽하다면 상한 것이다.육류도 단백질이 풍부해 상하기 쉬워 식중독을 많이 일으킨다. 육류 중에서도 상갓집이나 잔칫상에 수육으로 자주 올라가는 돼지고기가 가장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며, 손으로 찢어서 만드는 닭 가슴살 샐러드도 식중독을 많이 일으킨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경우 해동했을 때 색이 하얗다면 상한 것이며 닭고기는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상한 것이다.우유도 기온이 높아지면 실온에서 쉽게 상하는 식품이다. 유통기한이 표기돼 있지만 자주 냉장고 밖에 꺼내놓다 보면 변질하기 쉽다. 우유를 몇 방울만 차가운 물에 떨어뜨려 보면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물속에 그대로 가라앉으면 정상적인 우유지만, 넣자마자 퍼져버린다면 상한 것이다.소금과 물만 있으면 달걀을 깨지 않아도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방법은 소금과 물을 1대 10 비율로 섞은 소금물에 달걀을 넣으면 된다. 바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이고, 둥둥 뜨면 상한 달걀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9 07:00
  •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강화 반달 자세를 해보는 건 어떨까. 반달자세는 옆구리를 강화해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 중 하나다. 반달자세와 함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허리 강화 및 옆구리 살 제거에 효과적인 요가 자세 몇 가지를 알아본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8 11:34
  • 멍게의 효능, 단백질·미네랄 풍부… 심혈관 강화 효과

    멍게의 효능, 단백질·미네랄 풍부… 심혈관 강화 효과

    멍게의 효능이 화제다. 멍게는 대표적인 5월 제철 식품으로 멍게회, 멍게 밥, 멍게구이, 멍게 전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멍게는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있다. 멍게의 효능을 알아본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8 10:39
  • [건강서적] 20일 비키니 핏 다이어트

    [건강서적] 20일 비키니 핏 다이어트

    전지현, 유이 등 수많은 연예인들을 트레이닝했던 저자가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군살은 빼고 라인은 살리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가슴 트레이닝, 복부 트레이닝, 하체 트레이닝 등 총 세 파트로 나눠져 있어서, 하루에 한 동작씩 따라하도록 만들었다. 책에 나온대로 20일만 운동하면 체지방이 줄고 라인이 살아나는 몸매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4주치 식단, 생활습관 십계명 등이 담겼다. 비타북스 刊, 148쪽. 1만2000원.
    책/문화한희준 기자 @chosun.com2016/05/18 08:33
  • 미세먼지 찜찜할 땐 '그린디톡스'로 중금속 배출을

    미세먼지 찜찜할 땐 '그린디톡스'로 중금속 배출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이 때문에 호흡기질환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로 침투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혈관으로 흡수돼 몸에 쌓이면 신진대사 균형이 깨지고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황사 속에는 수은, 납, 카드뮴, 알루미늄, 비소 등 몸에 나쁜 온갖 중금속이 포함돼 있다. 이들 중금속은 자체 독성도 문제이지만 한 번 몸 속으로 들어가면 좀처럼 빠져 나오지 않는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일상 생활 중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음식만 제대로 섭취해도 몸속에 축적되는 중금속을 어느 정도 배출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7 14:30
  •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먹으면 치매 예방 효과까지…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먹으면 치매 예방 효과까지…

    다크초콜릿은 칼로리는 낮지만 건강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다크초콜릿 칼로리는 100g 당 500kcal 정도로, 밀크초콜릿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네덜란드 국립보건환경기구가 다크 초콜릿의 카테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다크 초콜릿 100g에 53.5mg이 들어 있었다. 비교적 낮은 칼로리에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어 다크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6 11:04
  •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관절 스트레칭(4)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방법

    어깨에 돌이라도 얹어놓은 듯 딱딱하게 뭉쳐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역삼각형 몸매를 갖기 어렵다. 굳은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야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무리해서 어깨근육운동을 하면 통증이 생기고, 부상 입을 위험이 높다. 무작정 근육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해야 하는 이유다. 스트레칭을 하면 어깨 유연성과 가동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덩달아 높아진다. 게다가 굳은 어깨관절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면 피로가 싹 가신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어깨관절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5/14 09:30
  •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 만드는 5월 제철 식재료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 만드는 5월 제철 식재료

    제철 식재료는 건강하고 풍성한 밥상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꼭 기억해야 할 5월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소개한다. 오이찬 성질이 열 내리는 효과오이는 찬 성질을 띠고 있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칼슘이 많아 혈압 조절에 도움된다. 보통 생채나 절임으로 먹지만, 익혀 먹으면 식감과 맛이 색다르다. 두부·쇠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이 좋아진다. 오이에 고추장 양념을 넣고 끓인 고추장찌개 오이감정, 간장 양념과 쇠고기를 넣고 조린 오이숙장과가 맛있다. 콩 국물에 채썬 오이를 넣은 냉콩국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잘 고르는 법 오이는 짙은 녹색을 띠며 굵기가 고르고 꼭지가 싱싱한 것이 좋다. 겉을 만졌을 때 단단한지 살핀다.  
    푸드취재 김민정2016/05/13 09:30
  •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실버 세대의 관심이 자서전 쓰기에 모이고 있다. 버킷 리스트 1위가 자서전 쓰기 꼽힐만큼 자서전에 대한 관심이 큰데 글을 잘 쓰지 못할 경우, 자서전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서전 쓰기 전문가 민경호 세계로미디어 대표는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진 자서전'을 추천했다.민경호 대표는 자서전 쓰기 교육을 하면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스스로 만든 출판물로 인생의 기록을 남기고 싶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아 난항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자서전'이라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민 대표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사진 자서전'을 개발했는데 쉽게 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사진 자서전 제작 매뉴얼'도 기획했다. 민 대표에 따르면 이 매뉴얼을 숙지할 경우 누구나 쉽게 본인의 사진 자서전을 만들 수 있다.사진 자서전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인이 보관한 사진을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번호를 매기면 끝난다. 총 44장의 사진을 고르고 중요도가 높은 사진 위주로 책을 편집하게 된다.민 대표의 도움으로 '사진 자서전'을 만든 정성록 씨는 "처음에는 이걸 만든다고 뭐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사진 자서전으로 남편의 인생을 정리하다보니 힐링이 됐다"며 "남편에게도 의미 있는 일을한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민 대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나만의 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제가 개발한 자서전 시스템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자서전에 대한 개인적인 문의는 (02)763-2159 로 하면 된다. http://goo.gl/tKyA57 로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2 09:30
  •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 진료실 에세이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발간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 진료실 에세이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발간

    항상 삶과 죽음의 교차점에서 길을 안내해야하는 대학병원 의사가 갖는 모습은 두 가지다. 환자와 일정거리를 두며 냉정을 유지한 가운데 치료에 몰두하거나,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환자의 마음을 다독이며 같이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이다.지난 30여년 가까이 수많은 대장암환자를 치료해온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는 후자의 길을 택했다.그 길을 걷기까지 어찌할 수 없는 환자의 죽음에 스스로의 능력부족을 한탄하기도 하고 더욱더 새로운 치료법에 몰두했던 김남규 교수에게 어느 순간 암(癌)대신 병을 품은 환자의 인생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과 기쁨의 원천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죽음도 극복하고 새롭게 투병의지를 다지며 희망을 스스로 찾는 환자는 분명 자신이 기꺼이 따라가야 할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김남규 교수는 말한다.이러한 소중한 환자의 인연 속에 느낀 소회와 성숙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김남규 교수가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이지북 출판사, 208쪽, 13,800원)라는 제목으로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다.오재환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이 책은 단순한 진료일지가 아니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의사의 응원의 메시지”로,  정재승 KAIST 교수는 “모든 어른들에게는 삶의 소중함을, 죽음을 대면하는 성숙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각각 추천사를 쓰며 김남규 교수의 신간 출판을 응원했다.한편, 김남규 교수는 판매된 서적의 인세 전액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7:58
  • 림프<Lymph> 마사지·스트레칭 피부 염증 예방하고 팔다리 부기도 싹~

    림프 마사지·스트레칭 피부 염증 예방하고 팔다리 부기도 싹~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다. 이를 다 혈액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상당 부분은 몸의 노폐물을 운반하는 ‘림프액’이 차지한다. 림프액이 몸속을 원활히 순환하면 얼굴, 팔다리 등의 부기가 가라앉고 피부 염증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이는 간단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가능하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1 09:54
  • ‘인체의 노폐물 소각장’ 허벅지를 튼튼하게

    ‘인체의 노폐물 소각장’ 허벅지를 튼튼하게

    허벅지는 근육이 많은 대표적인 인체 부위다. 이는 상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 당분을 저장하고 공급해 쉽게 지치지 않게 하고 큰 힘을 발휘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게 한다. 허벅지는 잉여 열량으로 인한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하는 ‘인체의 쓰레기 소각장’이다. 그래서 허벅지가 튼튼하면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성기능도 강해진다. 태극권에는 다리에 체중을 싣고 다리를 튼튼히 하면서 기(氣)를 기르는 참장이라는 쉽고 간단한 수련법이 있다. 나이가 들면 한 해 1~2%씩 감소한다는 중요한 근육을 참장 중 혼원장과 궁보장으로 잡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이찬(세계태극권연맹 부총재2016/05/11 09:30
  • "커피가 고혈압, 고혈당 위험 낮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70%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 애호가의 복부비만 위험은 비애호가의 76% 수준이었다.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80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하루에 커피 마시는 양 등을 기준으로 커피를 멀리 하는 그룹(그룹 1), 적당히 마시는 그룹(그룹 2), 많이 마시는 그룹(그룹 3)으로 분류한 뒤 각 그룹별 대사증후군 발생률을 산출했다.대사증후군 발생률에서는 세 그룹 간 차이가 별로 없었다. 커피를 양껏 마셔도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특별히 높아지거나 낮아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대신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 중 고혈압, 복부(腹部)비만, 고(高)혈당 위험을 낮추는 데에는 커피가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3의 고혈압 발생률은 그룹 1보다 30% 정도 낮았다. 고혈당, 복부비만 발생률도 각각 29%, 24% 하락했다.조미숙 교수는 “고혈압, 고혈당 등의 발생률 수치는 조사 대상의 성별, 연령,  에너지 섭취량, 흡연, 음주 등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최대한 보정한 결과”라며 “적당한 커피 섭취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커피가 고혈압, 고혈당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이번 연구의 결론은 하루 5컵의 커피를 마시면 고혈압, 2형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다는 외국의 연구결과와 일맥상통한다. 커피를 즐겨 마시면 오히려 혈압이 올라간다는 상반된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조 교수는 논문에서 “커피가 혈압을 높인다는 연구에서도 커피 애호가의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커피에는 카페인, 카페로열, 카페올, 클로로겐산, 칼륨, 마그네슘, 나이아신(비타민 B군의 일종) 등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NFS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서도 발표됐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09 10:40
  • 조은주 셰프의 신선한 식재료 활용한 5월 건강식

    조은주 셰프의 신선한 식재료 활용한 5월 건강식

    유명 레스토랑 셰프는 비싼 식재료를 써서 조리한 화려한 음식만 고집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63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조은주 셰프는 “음식의 맛과 비주얼만큼이나 먹는 사람의 건강을 생각해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 들여 만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잘 익은 토마토, 향긋한 바질 등 싱그러움이 가득한 재료를 이용한 5월의 건강식 3품. 
    푸드취재 강승미 기자2016/05/06 17:00
  • 무작정 다이어트는 NO~건강미 넘치는 몸 만드는 법

    무작정 다이어트는 NO~건강미 넘치는 몸 만드는 법

    옷차림이 얇아지는 계절이 다가왔다. 많은 사람이 체중감량에 몰두하지만, 좀처럼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인 이들이 있다. 특히 체중과 함께 근육량을 늘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하라. 당신을 위해 맞춤형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준비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5/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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