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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 없애고 암 예방하는 '유산균'… 잘 고르려면?

    변비 없애고 암 예방하는 '유산균'… 잘 고르려면?

    균(菌)이라고 하면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균도 있다. 변비 환자들이 흔히 찾는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젖산균이라고도 부르는 유산균은 당류를 발효해 에너지를 얻는 세균으로, 장(腸)에서 몸에 해로운 균과 싸우며 소화를 돕는다. 유산균의 건강 효능과 올바르게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면역력 높이고 암 예방… 어린이 많이 먹어야유산균은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 기능을 높이고 변비를 완화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발암물질 생성을 방해해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영국영양학회지에 따르면,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환자의 아픈 기간을 1~3일 줄인다. 특히 어린아이는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태어나고 3개월이 지났을 무렵에 몸 안에 유산균이 많아야 상주균이 되어 평생 건강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더불어 ▲채소보다 고기를 주로 먹거나 ▲몸 안에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음주가 잦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먹은 사람에게도 유산균이 꼭 필요하다.◇임상시험 효과 증명된 것 골라야… 형태 상관없어유산균제를 고를 때는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증명된 유산균 종류가 든 제품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해당한다. 유산균의 양을 표시하는 단위는 CFU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산균의 하루 섭취량은 1~100억 CFU로 권장된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게 좋다. 유산균의 종류와 함량은 제품 옆면에 있는 원료명 및 함량 부분에 적혀 있다. 제품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와 프럭토올리고당이 함께 들어있으면 더 효과적이다. 유산균을 장까지 잘 이동시키는 코팅이나 캡슐이 따로 증명되지는 않았으므로 형태는 크게 상관없다. 다만 공기 노출을 줄이기 위해 1회분씩 나뉘어 포장된 게 좋다.◇공복보다는 식후에… 카페인 함께 섭취 금물어떤 유산균이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유산균을 공복에 먹어도 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빈속에 먹는 유산균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때는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먹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잡곡류는 유산균이 활발하게 증식하도록 돕는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 카페인, 탄산음료 등은 유산균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한편 유산균의 효과는 그 정도가 개인에 따라 달라서, 배에 가스가 차는 듯한 팽만감과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유산균이 든 제품을 먹고 복통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한 후 섭취 여부와 섭취량을 결정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30 08:00
  •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햄스트링 스트레칭'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햄스트링 스트레칭'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키는 '햄스트링 스트레칭'입니다.바른 자세로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30~40분 앉아 있었다면 잠시라도 일어나 허리 부위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 앞뒤 근육도 이완시키는 게 좋습니다.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5/29 07:00
  • 유라시아의 보물 코카서스 3국

    유라시아의 보물 코카서스 3국

    지도를 펼쳐보자. 동쪽으로는 카스피해, 서쪽으로는 흑해를 사이에 두고 러시아와 터키, 이란 사이에 위치한 세 나라가 있다. 카스피해를 품은 아제르바이잔, 흑해와 맞닿은 조지아(그루지야), 터키·이란과 국경을 마주한 아르메니아다. 러시아어로 ‘카프카스(Kavkaz)’, 영어로 ‘코카서스(Caucasus)’로 불린다. 지명은 러시아와 경계에 있는 캅카스 산맥에서 유래하며, 우리에게는 영어식 표기인 코카서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코카서스 사람들은 거친 캅카스산맥을 장벽 삼아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신이 선택한 땅’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만큼 비옥한 대지, 그 위에 펼쳐진 기름진 초원과 순백의 만년 설산, 소박하지만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종교문화유산, 이슬람과 유럽의 문화가 섞인 묘한 낯설음은 다채롭고 독특하지만 정겹다.
    여행맛집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5/25 15:25
  • 돌로미테, 그곳엔 걸어야 할 이유가 있다

    돌로미테, 그곳엔 걸어야 할 이유가 있다

    눈을 들면 어디서나 거대한 바위산을 볼 수 있고, 푸른 초원 위로는 야생화가 한들한들 춤을 추는 곳. 이탈리아 북서쪽 알프스 자락인 돌로미테는 ‘천상의 트레일’로 불린다. 마음건강에 조예가 깊은 김종우 교수는 이곳에서 손에 꼽는 ‘인생길’을 만났다고 한다. 걷기 여행을 사랑한다면 올여름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그곳으로 떠나자.  
    여행맛집글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2017/05/24 09:32
  • 여름철 좋은 '진짜 보양식' 뭘까?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여름철 좋은 '진짜 보양식' 뭘까? 월간 헬스조선 6월호

    건강·힐링 전문 월간지 '헬스조선' 6월호가 발간됐다. 여름철에 먹으면 좋은 '진짜 보양식'은 무엇일까? 의사와 한의사가 검증한 여름철 건강 보양법과, 전문가가 즐겨 먹는 보양식에 대해 소개한다. 합성첨가물이나 합성비타민은 천연보다 좋지 않거나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천연에 대한 맹신이나 지나친 기대를 바로잡아주는 식품 전문가 4인의 의견도 수록했다. 중장년의 눈(目) 건강 지키는 법, 고질병 변비와 이별하는 법, 색깔별로 다른 채소 조리법 등 각종 건강 비결도 알려준다. 난임·당뇨병·턱관절장애 등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명의 인터뷰도 담았다. 매주 수요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헬스 기사를 요약, 쉽게 보관하도록 편집한 '잡지 속 신문' 코너도 있다.신규 정기구독자에게는 건강서적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미나리를 드셔야겠습니다' '통증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소문난 반찬가게 인기 레시피'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중 2권을 무료 증정한다.●정기구독 문의: 헬스조선 홈페이지 참조 ​
    건강서적2017/05/24 07:00
  • [건강 서적] 이상열 교수의 안검하수 클리닉

    [건강 서적] 이상열 교수의 안검하수 클리닉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의 힘이 약해져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질환이다. 최근 이런 안검하수를 전문적으로 다룬 국내 서적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세브란스병원 안과에서 30여 년간 안검하수 수술을 했고,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미국성형안과학회 정회원인 이상열 교수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어린이에게 발생한 안검하수가 일으키는 시력 발달 문제부터 안검하수의 원인과 증상, 수술 시기와 방법, 부작용에 관해 자세히 알려준다. 헬스조선刊, 328쪽, 2만5000원
    책/문화2017/05/24 06:00
  •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허들 넘기'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허들 넘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키는 '허들 넘기'입니다.바른 자세로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합니다. 30~40분 앉아 있었다면 잠시라도 일어나 허리 부위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 앞뒤 근육도 이완시키는 게 좋습니다.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5/22 07:00
  • 밤에 먹어도 배탈 걱정없는 ‘4가지’ 식품

    밤에 먹어도 배탈 걱정없는 ‘4가지’ 식품

    늦은 밤에 음식을 먹는 ‘야식(夜食)’은 만성 소화불량이나 불면증을 유발한다.잠을 잘 때는 위와 장도 운동을 멈추고 쉬어야 하는데, 자기 전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이때 위장에 자극을 덜 주면서 작은 열량에도 충분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을 먹으면 야식으로 인한 배탈을 줄일 수 있다.닭 가슴살과 생선은 밤에 먹어도 탈이 날 확률이 적은 식품이다. 기름기 없는 살코기 부분은 신진 대사를 촉진해 잠자는 동안 열량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기름에 튀기거나 짜게 양념한 닭이나 생선은 위벽을 자극하고 열량이 높으므로 밤에는 삼가야 한다. 밤에 먹기에는 삶거나 기름기 없이 구워 먹는 게 좋다.자기 전 먹어도 부담이 없는 과일·채소로는 아보카도와 아스파라거스가 있다.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고 식이섬유는 풍부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아스파라거스 속 아스파라진 성분은 불필요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을 해 다음 날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바나나, 두부 등을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반면 치킨·피자·족발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야식으로 먹으면 다음날 배탈이 나기 쉽다. 이들 음식은 고지방 음식이라 자는 동안 몸 안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아서다. 따라서 기름기 많은 식품은 야식으로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푸드장서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5/18 15:39
  • 대파의 항산화 성분, 초록잎에 가장 많아

    대파의 항산화 성분, 초록잎에 가장 많아

    대파의 잎이 뿌리나 줄기보다 항산화(抗酸化) 성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팀은 전라도 신안에서 자란 대파를 잎(줄기와 뿌리를 제외한 초록색 부위)과 줄기(뿌리를 제외한 흰색 몸통 부위), 뿌리(흰 잔털뿌리 부위)로 나눈 것을 건조시켜 분쇄한 분말을 가지고 각각의 항산화 효과를 측정했다. 항산화활성도와 생리활성도 효과는 폴리페놀 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항균활성 등 총 10가지 측정법을 이용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5/17 09:00
  • [알립니다] 자연이 허락한 때만 속살 드러내는 그곳

    [알립니다] 자연이 허락한 때만 속살 드러내는 그곳

    미국 서북부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대부분의 도로가 통제되므로 제대로 관광할 수 있는 기간은 여름 한철뿐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자연이 허락한 기간에만 속살을 드러내는 옐로스톤으로 떠나는 프로그램을 7월 17~27일(9박 11일)에 진행한다.
    여행2017/05/17 08:57
  • 커피, 당뇨병 환자는 '핸드드립' 택하고 빈혈 있으면?

    커피, 당뇨병 환자는 '핸드드립' 택하고 빈혈 있으면?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몸이 나른하고 피곤할 때도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찾고, 식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습관이 된 경우도 많다. 그런데 커피는 내리는 방식이나 첨가물에 따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내 몸 상태에 따라 올바르게 커피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 등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을 앓는 사람은 기계로 추출한 커피보다 종이 필터가 있는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 기계로 내린 커피 위에는 ‘크레마’라고 불리는 거품이 쌓이는데, 이는 커피 원두의 지방 성분이다. 고소한 향과 맛을 내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어 혈관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다. 반면 핸드드립 커피는 커피를 내릴 때 종이 필터에서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는 과정이 있다.출산이 가까워진 임산부는 커피를 마시는 시간의 간격을 늘리거나 커피양을 줄여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카페인을 분해하는 데 4시간이 걸리지만, 임신 말기에는 18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를 고려해 체내 카페인 농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커피 양을 조절해 마셔야 한다. 하루에 커피 한 잔 정도는 태아에게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산부의 경우 하루에 카페인 300mg 섭취까지는 안전하다. 단, 녹차·홍차·탄산음료 등 커피가 아닌 음료 중 카페인이 든 음료를 포함한 총섭취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몸의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따라서 빈혈 증세가 심하거나 빈혈과 관련된 치료를 받는 사람은 커피를 삼가는 게 좋다. 감기약을 먹을 때도 커피는 금물이다. 감기약에 든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 속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만성질환으로 인해 5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노인 역시 커피와 약 성분이 충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7 07:00
  • "중국 名茶 보이차, 12주간 매일 마시면 내장지방 8.7% 감소"

    "중국 名茶 보이차, 12주간 매일 마시면 내장지방 8.7% 감소"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서구화된 식습관·과도한 음주 등으로 각종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등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 환자가 이미 1000만명에 육박했다.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영양 섭취를 통해 체지방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차(茶)를 마시는 것도 좋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중국의 전통차인 '보이차'다. 보이차는 중국 전통 의학서인 '본초강목습유'에서 '체내 해로운 기름을 제거하고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된 바 있다. 최근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보이차가 몸매 관리 비법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 보이차 열풍이 불고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5/16 09:00
  • 찾아가는 홍보·마케팅… 개인병원, 무료 컨설팅해드립니다

    헬스조선 계열사 헬스조선B&H가'개인병원, 찾아가는 홍보·마케팅 무료 컨설팅' 이벤트를 벌인다. 병원 홍보·마케팅 분야는 까다롭고 규제가 많아 전담 직원이 없는 개원의들이 착수하기가 쉽지 않고, 비용을 들여 병원 홍보에 나서더라도 병원 상황에 맞지 않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헬스조선B&H는 전문 직원들이 컨설팅을 신청한 병원에 직접 찾아가 병원의 특성 등을 파악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단한 뒤, 해당 병원에 최적화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를 대상으로 시행한 뒤 계속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대상: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개원병원(선착순 50곳)●비용: 무료●진행 방안: 병원 직접 방문 후 컨설팅 진행(진행시간 약 1시간)●문의 및 신청: 헬스조선닷컴, 헬스조선 SNS 참조(네이버 폼 http://naver.me/FzGoOpxv)
    여행2017/05/16 07:00
  • 청정 마을 거닐고, 고지 온천욕… 알프스의 나라… 느릿느릿 즐겨볼까

    청정 마을 거닐고, 고지 온천욕… 알프스의 나라… 느릿느릿 즐겨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6월 22~30일(7박 9일)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를 느긋하게 걷는 '스위스 힐링산책'을 진행한다.청정 산악마을 체르마트에서 이틀간 머물며 '알프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터호른과 주변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오르고, 마터호른이 아름답게 비친 수네가 일대 호수들을 방문한다.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천천히 걸어내려 오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없다.유럽에서 가장 긴 알레치 빙하를 감상하는 무스플루, 자연보호를 이유로 전기자동차만 운행하는 무공해 마을 뮈렌 등 단체여행으로 가기 힘든 지역도 자유여행하듯 여유롭게 즐긴다. 한국인 여행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골 마을 슈토스에서는 루체른 호수 일대와 필라투스, 리기, 티틀리스산까지 그림 같은 알프스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1600m 고지에서 알프스를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로이커바트와 레만 호수 주변에 위치한 라보 와이너리도 방문해 알프스의 색다른 매력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위스 와인은 수출하는 것 없이 대부분 자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에 이곳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융프라우와 아이거, 묀히 3대 봉우리를 비롯해 알프스의 파노라마 전경을 360도 감상할 수 있는 쉴트호른 전망대와 중세의 멋을 간직한 도시 루체른,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생겨난 아레슐루흐트 협곡, 라인강의 시발점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인 라인폭포, 고색창연한 스위스의 수도 베른, 고급 휴양지 베기스, 레만호수를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몽트뢰 등 스위스를 상징하는 주요 명소와 대표 경관도 놓치지 않고 모두 둘러본다.●1인 참가비: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2017/05/16 06:00
  • HDL 양과 질 높이는 효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주목

    HDL 양과 질 높이는 효과… '쿠바산 폴리코사놀' 주목

    HDL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린다. 혈관과 심장에 약이 되는 콜레스테롤이지만, HDL콜레스테롤의 양을 늘리는 약물은 아직 없다. HDL콜레스테롤을 늘리는 매커니즘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다만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 성분이 HDL콜레스테롤의 양을 늘리는 성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국제분자의학회지에 영남대 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흡연을 하지 않는 20대 성인 7명, 흡연을 하는 20대 성인 7명, 50대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매일 10㎎의 폴리코사놀을 먹게 했다. 그 결과, 8주 후에 총콜레스테롤에서 HDL콜레스테롤이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36%, 35%, 8% 늘었다.HDL콜레스테롤은 양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질도 좋아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같은 조사에서 전자 현미경 검사를 한 결과, 8주 간 폴리코사놀을 섭취한 후 HDL콜레스테롤의 수가 늘어나고 크기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을 하는 젊은층의 HDL콜레스테롤 사이즈는 2배 증가했다. 건강한 HDL콜레스테롤은 모양이 매끈하고, 크기가 크며, HDL콜레스테롤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HDL콜레스테롤은 HDL단백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구성됨)을 말한다.조경현 교수팀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은 HDL콜레스테롤에 붙어서 기능을 떨어뜨리는 'CETP'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한다. CETP단백질 활성이 낮아질수록 HDL콜레스테롤의 기능은 높아지며, 혈관 건강에도 좋다. 이번 조사에서 8주간 폴리코사놀을 섭취했더니 CETP활성도가 21~32% 낮아졌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관 건강 관련 생리활성기능 1등급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기능성 원료이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5/16 06:00
  • 식이섬유 보충제로 변 부피 키우고, 운동으로 腸 자극을

    식이섬유 보충제로 변 부피 키우고, 운동으로 腸 자극을

    나이가 들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노화로 인한 장(腸) 기능 저하와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것이 주요 원인인데,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의 변비 유병률은 약 26%로 전 연령대의 평균 유병률(약 16%)보다 높다. 대부분의 노인이 변비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하지만 배변습관이나 식습관 개선 등으로 변비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항문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변비가 지속되면 속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묵직해 지면서 트림이 자주 나거나 구역질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또 배변 시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치핵(항문 안쪽 점막 조직에 혹이 생기는 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다. 심한 경우 굳어진 변이 장을 막아 장폐색을 일으키거나 괄약근과 항문 신경, 골반 근육을 약화해 변실금(가스가 나오며 변이 새는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따라서 변비가 있을 때 원인을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의 경우 장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촉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운동을 억제하는 철분제나 칼슘제도 원인이 될 수 있어 증상이 있을 때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대변의 약 70%를 구성하는 수분과 변의 부피를 키우는 식이섬유의 충분한 섭취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청국장·양배추·요구르트 등이 있다. 음식만으로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어렵다면, 식이섬유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질경이 씨앗의 껍질인 차전자피에 자일리톨을 코팅해 만든 '웰리브 쾌변'은 대표적인 식이섬유 보충제다. 차전자피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 있고, 자일리톨 코팅이 일시적인 보호막 역할을 해 식이섬유가 장까지 무사히 도착하도록 돕는다. 하루 두 번, 1포씩 섭취하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5/16 05:00
  • 간단한 '맨손'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간단한 '맨손'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피로를 잡아 활력 있게 살려면 콩팥을 문질러라1분 마사지로 온몸 피로 푼다콩팥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동양 의학에서는 '생명력의 근원'이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한 장기다. 콩팥이 지쳐 있으면 혈액이 끈적해져 흐름이 나빠지고, 쉽게 피로해진다.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데라바야시 치료원'의 원장이자, 피로 회복 마사지 전문가인 데라바야시 요스케가 바쁜 일상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콩팥 마사지를 소개한다. 콩팥 마사지는 배에서 허리까지 콩팥에 경혈을 꾹꾹 문지르는 쉽고 간단한 마사지다. 어려운 지식과 도구가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하루 1분만 투자해 콩팥을 문지르면, 온몸의 피로가 풀리면서 냉증·부기·혈액순환 등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책에는 마사지 방법 외에도 콩팥이 나빠졌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과 콩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생활습관들을 담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콩팥에 좋은 식단과 레시피까지 소개해 체계적인 콩팥 건강 관리를 돕도록 했다. 비타북스 刊, 176쪽, 1만3800원발레핏 다이어트근력과 신체 라인을 한번에
    책/문화2017/05/16 04:00
  •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엎드려 허리 숙이기'

    [오늘의 운동] 뻐근한 허리 풀어주는 '엎드려 허리 숙이기'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경직된 허리를 이완시키는 '엎드려 허리 숙이기'입니다.바른 자세로라도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뻐근하기 마련입니다. 30~40분 앉아 있었다면 잠시라도 일어나서 허리 부위 경직된 근육을 풀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고관절 앞뒤 근육도 이완시키는 게 좋습니다.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5/15 08:00
  • 안전한 근력 운동 위해 알아둬야 할 것

    안전한 근력 운동 위해 알아둬야 할 것

    날씨가 풀리면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면 뼈가 다치고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근육을 단련하기 전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본다.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은 필수다. 간단한 스트레칭은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내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하지만 준비운동 없이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과 뼈 조직이 미세한 상처를 입는다. 이렇게 생긴 상처가 심해지고 연골 손상으로 이어지면 염증이 생겨 관절염 등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다. 특히 팔과 다리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의 경우 어깨나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다리·목·어깨·허리·무릎 등 다치기 쉬운 관절 위주로 풀어준다.근력 운동에만 집중해 유산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근육 발달 속도를 못 따라간 심장이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다 지치는 게 원인이다. 따라서 근력 운동을 할 때는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반드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근력 운동 전 10~15분간 러닝머신이나 고정형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온몸에 땀이 약간 날 정도로 하면 된다.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닭 가슴살이나 달걀흰자 같은 고단백 식품이나 단백질로 이뤄진 근육보충제를 과잉 섭취하면 저밀도 지단백인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도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은 몸속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혈액에 그대로 쌓인다.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자신의 몸무게 1kg당 0.8g이다. 하루에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니면 과도한 단백질 섭취를 삼가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2 07:00
  • 피로회복제 성분 타우린, 음식으로 보충하려면?

    피로회복제 성분 타우린, 음식으로 보충하려면?

    피곤하고 기운이 없을 때 먹는 자양강장제나 피로해소제의 주성분은 타우린이다. 타우린은 당(糖) 분해를 촉진하는 유전자를 활성화 해 우리 몸에 부족한 에너지를 만든다. 이로 인해 피로 해소 효과를 낼 뿐 아니라 근육·심혈관·콩팥·간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데는 칼슘이 필요하다. 칼슘이 근육세포 안으로 들어가면 근육이 수축하고, 밖으로 빠져나가면 근육이 이완된다. 타우린은 칼슘을 근육세포 안팎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활성화해 근육의 에너지양을 늘린다. 같은 방식으로 심장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조절해 심장 근육의 혈액 펌프질을 돕기도 한다. 그래서 타우린은 심장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인 심부전의 치료제로 쓰인다. 심장으로 통하는 혈액을 원활히 이동시키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타우린의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타우린은 콩팥과 간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타우린이 몸 안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하면, 나트륨으로 인한 콩팥 손상이 줄어든다. 또한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등 간 기능을 높여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타우린은 고농도로 많이 섭취해도 몸에 쌓이거나 독성이 생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뇌의 혈관 장벽으로 쉽게 투과돼 흡수되기 때문에 음식으로만 섭취해도 효과가 나타난다. 타우린은 간에서 만들어지는데, 이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의 절반에 불과하므로 나머지 절반은 음식으로 보충하는 게 좋다. 하루에 200~1000mg의 타우린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타우린은 해산물에 풍부하다. 100g을 기준으로 봤을 때, 소라에는 1536mg, 굴에는 1163mg, 참치에는 954mg의 타우린이 들어 있다. 낙지·게·새우·미역·바지락·조개에도 풍부하다.한편,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최근 수술한 사람, 육식을 즐기는 사람은 타우린이 소변으로 많이 빠져나가 체내에 부족하기 쉽다. 이런 사람은 타우린 섭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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