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여름철 심장병 위험↑… 피해야 할 것 vs 먹어야 할 것

    여름철 심장병 위험↑… 피해야 할 것 vs 먹어야 할 것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중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발생 중이다. 더위 속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미국심장학회는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면 심근경색 환자가 20% 늘어나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예방하려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사람들이 잘 찾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삼가는 게 좋다. 숙면을 방해하고 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혈관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당뇨병·비만·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치킨의 과도한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문제다. 나트륨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0mg인데, 치킨 100g당 평균 398mg의 나트륨이 들었다. 한 마리당 평균 3205mg의 나트륨이 든 것이기 때문에, 치킨 한 마리만 먹어도 하루 섭취 권장량을 훨씬 넘는다. 치킨 한 마리당 평균 포화지방 함량도 28g이나 된다.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g의 약 두 배다. 맥주 역시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몸을 각성시켜 잠에 깊게 들지 못하게 하고,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시켜 소변량이 늘면서 새벽에 갈증이 올 수도 있다. 꾸준히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여름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국민 혈관 건강을 위해 직접 제공할 정도로 혈관 건강 개선 기능이 입증됐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으로 만드는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폴리코사놀 구입 시 원산지가 쿠바산인지 확인하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10:18
  • 나이 들어 기억 깜빡? 뇌에 좋은 '이것' 섭취

    나이 들어 기억 깜빡? 뇌에 좋은 '이것' 섭취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퇴화한다. 뇌도 마찬가지인데, 이로인해 기억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지거나 심하면 치매에 걸리기도 한다. 그러나 생활습관 등 노력을 통해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뇌는 많이 사용할수록 세포 사이의 연결이 촘촘해지고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뇌의 활성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알아본다.뇌 건강을 위해선 알맞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제 중요하다. 뇌는 전체 체중의 약 2%를 차지하지만, 섭취한 음식 에너지의 20% 정도를 사용한다. 뇌가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 받으면 활성도가 높아져 두뇌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츠하이머 치매 등 각종 퇴행성 질환을 막을 수 있다.호두·아몬드 등 견과류가 뇌 건강에 좋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 아르기닌,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는 혈중 지질농도를 낮춰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 소금이나 꿀이 가미되지 않고 간단히 볶은 자연 상태를 먹는 게 좋다. 녹색 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 뇌 신경과 혈관의 노화를 막는다. 특히 당근과 시금치에 많이 든 알파리놀산은 체내에서 DHA로 바뀌는데, DHA는 뇌 신경발달에 관여해 기억력을 높여준다. 고등어·꽁치 등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도 좋다. 오메가3도 체내에서 DHA와 EPA로 바뀌어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몸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콩류나 콩으로 만든 두부 등도 뇌 건강에 좋다. 이에 풍부한 레시틴 성분은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을 만드는데, 아세틸콜린은 학습력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6 15:28
  • 혈관 깨끗이 하는 '견과류'…효과 보려면 하루 몇 알?

    혈관 깨끗이 하는 '견과류'…효과 보려면 하루 몇 알?

    지방은 대개 고기나 버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식물에서 얻는 지방도 있다. 바로 견과류다. 견과류에는 육류에서 얻는 포화지방과 달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중량의 50~7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 함량이 높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적절할까?견과류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이 풍부하다. 지방은 모든 세포를 구성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장기를 보호한다. 이외에도 각종 호르몬을 만들고,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특히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고밀도콜레스테롤은 혈중 중성지방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미국심장학회의 연구결과, 일주일에 5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의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었다. 또 견과류의 비타민E와 오메가3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뇌 신경세포를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최근 견과류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단, 견과류의 칼로리는 40g당 190kcal 정도로, 높은 편이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비만해지거나, 위장장애·설사 등을 겪을 위험이 있다. 견과류를 많이 먹은 날엔, 다른 음식을 줄여 1일 칼로리 권장 섭취량(약 2000kcal)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마다 영양소가 다르므로, 한 종류를 많이 먹는 것 보다 여러 종류를 골고루 먹는 게 좋다. 시중에 나와 있는 1일 분량의 종합 견과류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견과류는 하루 30g 정도가 적당하다. 손으로 쥐었을 때 한 줌 정도이며 아몬드는 23알 내외, 땅콩은 10알 내외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6 10:50
  • 아프리카,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다

    아프리카,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다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과 무리 지어 달리는 초원의 동물들, 열대우림 속 폭포, 홍학 떼가 군무를 펼치는 드넓은 강….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아프리카에 대한 로망이 있다.
    여행맛집글 최영국(히말라야 여행사 대표)2017/07/26 09:00
  •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혈행 개선 기능성 인정

    진세노사이드 풍부, 면역력·혈행 개선 기능성 인정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숙면을 취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인삼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인삼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는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이다.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일종)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인삼은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진세노사이드의 양 등이 달라진다. 그 중에서도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흑삼(黑蔘)이다. 흑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인삼 아홉 번 찌고 말린 흑삼인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면 흑삼이 된다. 증기를 이용해 아홉 번씩 쪘다가 말리는 방식을 '구증구포'라 하는데, 구증구포하는 것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불로장생 물질'을 조제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여겼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면서 색깔이 검게 변해서 흑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런 과정은 까다로워서 흑삼을 만들기까지 40여 일이 걸린다고 한다.흑삼은 국내 삼(蔘) 농축액 원료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DI(건강기능신소재원료에 대한 안정성) 승인을 획득한 유일한 소재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다섯 가지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Rg3 성분, 홍삼의 20배한 번만 찌고 말리는 홍삼과 달리, 흑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이 아홉 번으로 훨씬 길어서 진세노사이드 성분도 풍부하다. 진세노사이드는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그 양이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삼이 흑삼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변화를 관찰한 연구 결과가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실린 적이 있다.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 성창근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 중 Rg3라는 물질이 0.37㎎/g 들었지만 흑삼에는 7.51㎎/g 들어 있었다. 20배로 많은 것이다. Rg3는 암세포 전이를 방해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동물 실험 결과).흑삼에는 홍삼에 없는 물질인 Rg5와 Rk1도 들었다. 기억력·혈당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 혈액순환 촉진, 지방 축적 억제 등의 효과를 낸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26 09:00
  • 청소년기 다이어트, 식사량 제한에 집착… 거식증으로 이어져

    청소년기 다이어트, 식사량 제한에 집착… 거식증으로 이어져

    올해 고등학생이 된 딸을 둔 직장인 송모씨는 최근 딸이 음식을 잘 못 먹어 마음고생이 심했다. 송씨의 딸은 원래 키 160㎝에 몸무게가 49㎏이었지만 중 3 겨울방학에 몸무게가 33㎏으로 급격히 줄었다. 처음에는 살을 뺀다고 음식량을 조절하는 수준이었는데, 나중에는 팔 부위의 뼈 형태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말라갔다. 그런데도 밥을 한 숟갈 뜨면 배가 부르다며, 음식 섭취량을 다시 늘리지 못했다. 결국 송씨의 딸은 거식증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한 달 동안 입원 치료를 한 후에야 어느 정도 체중을 회복할 수 있었다. 송씨는 "딸이 어디에서 뚱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지, 갑자기 음식량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했다"며 "고등학교 입학 스트레스도 겹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김씨의 딸처럼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이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다 거식증 등 식이장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연세엘정신건강의학과 송윤주 원장은 "청소년기 체형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나 심리적 문제 때문에 거식증까지 겪는 것"이라며 "청소년기 식이장애는 제대로 된 성장을 방해하고, 체력을 약하게 해 감염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26 08:30
  • 바닷가 걷고 별미 맛보고 가을 '길&味 힐링여행'

    바닷가 걷고 별미 맛보고 가을 '길&味 힐링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한민국의 걷기 좋은 길과 향토 음식을 찾아 떠나는 '길&味 힐링여행'을 9월 11~14일, 10월 23~26일(3박 4일) 두 차례 진행한다. 경남 함양을 시작으로 산청, 통영, 거제도 일대를 3박 4일에 걸쳐 둘러본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산청에 들러 제철 약선 음식을 맛보고, 가을 햇살을 품은 바다백리길 따라 연대도와 만지도, 한산도 역사길 등 걸으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한다. 9월에는 함양 상림공원에 만개한 붉은 꽃무릇이 가을빛 낭만을 선사한다. 신선한 굴과 전복, 해산물로 만든 통영의 향토음식도 별미다. 바다향 머금은 멍게비빔밥이 가을날에 풍미를 더한다. 선착순 24명 마감. 1인 참가비 130만원(2인 1실 기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26 08:00
  • 김준희 16살 연하 '보디빌더'와 열애… 근육 확실히 키우려면?

    김준희 16살 연하 '보디빌더'와 열애… 근육 확실히 키우려면?

    방송인 김준희(42)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대는 16살 연하의 보디빌더 이대우(26)이다. 이대우는 최근 2017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퍼시픽리그에서 스포츠모델 루키 숏 부문 1위, 2017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부산에서는 스포츠모델 숏클래스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준희의 남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보디빌더 이대우처럼 근육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근육은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근육은 골격과 장기를 감싸 보호하고 지탱한다. 근육이 많을수록 몸의 운동성이 좋아지고 기초대사량(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소비되는 최소한의 에너지)이 올라가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같은 양을 먹어도 근육에서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덜 찌는 것이다. 이외에도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해, 혈당을 조절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의 경우, 근육이 감소해 여러 신체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근육 운동을 해야 한다.근육 운동은 상체보다 하체를 중심으로 해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근육의 3분의 2는 엉덩이·허벅지 등 하체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하체에 힘을 주고 상체를 서서히 들어 올리는 운동이나, 어깨 너비로 발을 세로로 벌린 후 앉았다 일어나는 것을 반복하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강한 운동을 하기보다는, 강도가 약한 운동부터 서서히 해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이후 적응이 되면 탄력밴드나 덤벨 등 도구를 이용하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근육을 이루는 주성분이기 때문이다. 닭고기·소고기·두유·콩 등을 하루 40~60g 이상 매일 섭취하는 게 좋다.한편, 근육운동을 너무 심하게 하면 콩팥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의 대사 물질인 '크레아틴'이 혈중에 과하게 쌓이면 이를 걸러내는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25 10:14
  • 이탈리아 토스카나·피에몬테 '와인이 있는 여행'

    이탈리아 토스카나·피에몬테 '와인이 있는 여행'

    로마 시대부터 3000년의 와인 역사를 지닌 와인 종주국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토스카나 지방과 북서부 알프스산맥 아래 자리한 피에몬테 지방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다. 포도가 알알이 영글어가는 가을,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전원마을과 와이너리를 가로지르며 진짜 이탈리아를 만날 수 있는 여행을 진행한다.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07/25 09:00
  • 과음 후 지끈지끈… 숙취 해소 특효 식품 '4가지'

    과음 후 지끈지끈… 숙취 해소 특효 식품 '4가지'

    자신의 주량보다 술을 많이 마시면 어김없이 숙취가 찾아온다. 이는 두통·복통·메스꺼움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힘들게 한다. 숙취는 알코올이 분해되고 남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이 간에 쌓여 생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혈관을 확장해 심장과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을 줄이고 기능을 떨어뜨리는 게 문제다. 이로 인해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긴다. 종종 해장을 위해 뜨겁고 매운 음식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몸에 좋지 않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빨리 분해해 해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황태 황태국은 대표적인 해장 음식이다. 황태국에 사용되는 황태는 명태라는 생선을 건조한 것인데,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 황태에 풍부한 메티오닌이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는 것을 돕는다. 이외에도 각종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에 영양을 공급해 기능을 빨리 회복하게 한다.◇해조류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바쁜 간을 위해 조미료나 합성 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식품을 먹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품이 해조류이다. 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에는 칼슘·철·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또 알칼리성의 부드러운 음식이라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과음 후, 나트륨이 많이 든 찌개보다는 아미노산이 풍부한 미역국을 먹는 게 좋다.◇강황강황은 생강의 한 종류로 카레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향신료다. 강황 속 '커큐민'이라는 성분은 숙취 해소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에서도 간질환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왔다. 커큐민은 지방을 소화하는 담즙의 분비를 늘려 술 안주의 소화를 돕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알코올에 손상된 간을 빨리 회복시킨다. 실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을 하루 80㎎씩 4주 동안 먹은 사람의 간 손상 수치(ALT)가 낮아졌다. 또 음주 후 떨어진 평형감각을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꿀물물은 최고의 해장 식품이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간의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는 속도다 빨라지기 때문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분해가 오래 걸려 두통·복통 등이 오래 간다. 음주 후에는 혈당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데, 꿀물은 당이 포함된 수분이어서 체내 수분과 당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꿀물 이외에도 과일주스나 과당이 든 설탕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4 15:50
  • [오늘의 운동] 오십견 개선하는 '어깨 시계추 운동'

    [오늘의 운동] 오십견 개선하는 '어깨 시계추 운동'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오십견을 완화하는 '어깨 시계추 운동'입니다.오십견이 있으면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생겨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결국 몸이 긴장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관절 주변 근육이 수축, 통증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를 개선하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24 09:00
  • 세계 와이너리 TOP 4

    세계 와이너리 TOP 4

    와인 한 잔은 때때로 마음의 피로를 풀어준다. 드넓은 와이너리 풍광을 만끽하면서, 나에게 어울리는 와인과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즐겨보자. 와인애호가는 물론 전 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와이너리 네 곳을 소개한다.  
    여행맛집글 모은희2017/07/22 08:00
  • 국립중앙의료원, 건강증진병원 역할 담은 도서 출간

    국립중앙의료원, 건강증진병원 역할 담은 도서 출간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증진병원의 올바른 역할을 담은 소개 책자 '즐거운 건강놀이터, 건강증진병원'을 출간했다.이번에 출간한 책은 건강증진병원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안명옥 원장 외 원내 직원 16명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즐거운 건강놀이터, 건강증진병원'은 ▲건강과 건강증진, 그리고 건강증진병원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증진병원 ▲국민의 놀이터, 건강증진병원 ▲건강증진병원이 건강증진국가를 만든다 ▲한국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국립중앙의료원 등 총론과 각론으로, 건강증진병원을 소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질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활동을 담았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이번 출간이 새로운 문화와 감성, 환경이 어우러지는 건강증진병원으로 많은 병원을 이끄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책/문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7/20 14:28
  • 같이 먹으면 효과 떨어지는 영양제

    같이 먹으면 효과 떨어지는 영양제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일부 영양제는 같이 복용했을 때 다른 영양제 성분의 흡수를 막거나, 특정 성분이 과도하게 체내로 흡수될 위험이 있다. 특히 종합비타민은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어, 다른 영양제를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종합비타민을 복용할 때는 철분, 항산화제, 고용량 비타민C 섭취를 피해야 한다. 철분을 같이 먹으면 종합비타민에 든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종합비타민과 철분을 둘 다 복용하려면 종합 비타민제는 식사 후, 철분은 식사 전에 섭취해야 한다. 종합비타민과 항산화제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A를 과도하게 흡수할 수 있어 위험하다. 두 영양제에 모두 비타민A가 들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다. 피로 해소를 위해 일부러 종합비타민과 고용량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이는 오히려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을 낮춘다. 칼슘을 영양제로 챙겨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칼슘은 비타민D, 철분, 마그네슘과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데, 지나치게 많이 흡수되면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둘 다 복용하려면 철분은 식사 전에, 칼슘은 식사 후에 먹자.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복용할 때는 칼슘을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슘을 과도하게 많이 섭취하면 마그네슘 흡수율이 떨어진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0 07:50
  • [알립니다] 길 위에서 나와 만나는 시간… 순례자의 지혜를 구하다

    [알립니다] 길 위에서 나와 만나는 시간… 순례자의 지혜를 구하다

    걷기 좋은 계절, 가을에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에 도전해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여행을 10월 두 차례 개최한다. '130㎞ 걷기'는 10월 13~23일(9박 11일), '200㎞ 걷기'는 10월 17일~11월 1일(14박 16일) 진행된다. 전체 800㎞ 중 평탄하고 걷기 좋은 구간만 골라 하루 평균 20㎞씩 걷는 일정. 130㎞ 걷기는 철의 십자가로 유명한 폰세바돈부터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6일 동안 걷고, 200㎞ 걷기는 순례길의 출발점인 프랑스 생장 피에 드 포르를 포함한 전반부 75.1㎞와 후반부 130㎞를 10일 동안 걷는다. 순례길 인근 도시의 4성급 호텔에서 충분히 쉬기 때문에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고, 걷는 도중 힘이 들면 전용 차량을 탈 수 있어 체력 부담도 적다. 1인 참가비 200㎞ 580만원, 130㎞ 445만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2017/07/19 09:09
  • 맥주, 건강 효과 내는 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

    맥주, 건강 효과 내는 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

    요즘 같은 무더위가 지속될 때 시원한 맥주를 찾는 사람이 많다. 맥주는 더위를 날려줄 뿐 아니라, 심장질환과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마시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맥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맥주를 아예 피해야 할 사람을 알아봤다.맥주도 '알코올'이기 때문에 양 조절이 필수다. 여러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맥주 한 잔(330~350mL)을 마실 때 건강에 이롭고, 이를 넘기면 오히려 몸이 손상될 수 있다. 과음하면 지방간 등 각종 소화기질환이나 암 위험이 커지고, 심하면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임신부와 암 환자는 맥주를 마시면 안 된다. 임신부가 알코올을 섭취하면 태아의 발육부진이나 중추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술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암 환자도 피해야 한다. 특히 유방암, 간암, 대장암, 식도암, 구강암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통풍 환자도 맥주를 마시면 안 된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염의 결정이 관절의 연골이나 힘줄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미국관절염협회는 통풍 고위험 식품으로 맥주·와인 등을 꼽았다.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맥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흡연과 음주를 같이 하면 구강암 발생 위험이 약 30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7/18 17:37
  • 메이플로드·레이크 루이스…단풍의 향연 속으로

    메이플로드·레이크 루이스…단풍의 향연 속으로

    단풍이 물든 캐나다의 가을은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로키로 대표되는 서부가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면 메이플로드로 유명한 동부는 붉은빛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7~16일(8박 10일) 캐나다 서부와 동부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색(色)다른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캐나다 로키의 관문 격인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해 미네완카 호수와 투잭 호수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국립공원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는 서부 일정의 꽃이다. 곤돌라를 타고 설퍼 산 정상에 올라 가을빛에 물든 로키의 절경을 감상하고 전 세계에서 23대뿐인 특수 설상차를 타고 아싸바스카 빙하 위도 달린다.로키에서 황금빛 단풍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했다면 이제 붉은빛 단풍의 메이플로드로 발길을 돌릴 차례. 캐나다의 가을을 대표하는 메이플로드는 동부 온타이로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스페 반도까지 1900㎞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퀘벡 시티까지 이어지는 800㎞의 구간이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하다. 동부에서의 여정은 이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이플로드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인 퀘벡 주의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퀘벡 주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몽트랑블랑, 로렌시아 고원, 앨곤퀸 주립공원 등을 둘러본다. 오타와,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의 주요 도시와 휴양지 무스코카도 방문해 절정으로 타오르는 캐나다의 붉은 가을을 만끽한다. 1인 참가비 49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ETA 발급비 포함).●문의·신청: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2017/07/17 08:58
  •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흉추 회전 운동'

    [오늘의 운동] 거북목 예방하는 '흉추 회전 운동'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거북목을 예방하는 '흉추 회전 운동'입니다. 거북목은 목이 앞으로 나오고 머리가 살짝 들리는 증상을 말하는데,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 주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거북목을 막아주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7/17 07:37
  • 줄어드는 근육을 위한 5분 운동법

    줄어드는 근육을 위한 5분 운동법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걸 예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관리하지 않는 근육의 크기와 근력은 갈수록 줄어든다. 세계노화방지학회 보고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35~40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최대 근력이 절반가량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근육 손실은 관절 움직임과 안정성을 감소시키고 균형감각을 떨어뜨린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근육이 약해지면 신경계·심폐질환은 물론 대사성질환의 위험이 올라간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근손실을 예방하는 규칙적인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 근손실 예방을 위해 무리한 근육운동을 하기도 하는데, 무조건 강도 높은 근육운동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중장년층의 강동 높은 운동은 부상 위험도 높다.이번 칼럼에서는 부상 염려 없이, 안전하게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려고 한다. 근육의 길이는 변하지 않으면서 힘은 주는 운동을 전문용어로 ‘등척성 운동(Isometric)’이라고 한다. 관절 움직임이 덜하고 근육은 수축시키는 운동이라, 관절이 아픈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오늘 소개하는 5가지 등척성 운동으로 뻣뻣해지고 작아지는 근육에 신선한 자극을 줘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7/07/15 08:00
  • 초복 삼계탕 '칼로리 폭탄'… 건강에 좋은 다른 보양식은?

    초복 삼계탕 '칼로리 폭탄'… 건강에 좋은 다른 보양식은?

    오늘(12일)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중 하나인 초복이다. 초복은 보양식을 먹거나 피서를 가 더위를 피하던 세시풍속이다. 오늘날 대표적인 보양식은 삼계탕이다. 그러나 삼계탕은 칼로리가 900kcal에 달하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비만한 사람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또 당뇨병·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지방이 많은 삼계탕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삼계탕을 대신할만한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한다.◇콩국수콩국수는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콩의 4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면역 물질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이를 잘 보충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콩은 칼슘·철분·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콩국수의 국물은 콩을 삶아내 만들기 때문에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콩에 들어있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삶았을 때 6~7% 함량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콩국수의 국물은 나트륨이 적어 많은 양을 마셔도 문제가 없고 수분을 보충해 줄 수 있다.◇과일·채소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은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게 좋다. 여름철 과일과 채소는 수분·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해 땀으로 배출된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다.  수박·키위 등은 비타민 A· 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강한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세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여름 제철인 복숭아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막는 효과가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2 11:04
  • 1001
  • 1002
  • 1003
  • 1004
  • 1005
  • 1006
  • 1007
  • 1008
  • 1009
  • 10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