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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서적] 童眼 관리법·수지침 요법 소개합니다

    [건강서적] 童眼 관리법·수지침 요법 소개합니다

    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불리는 대한민국 안과 명의 주천기 교수가 동안(童眼)을 만드는 최고의 눈 건강법을 소개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건강법이 쏟아져 나오지만, 건강한 눈을 위한 건강법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은 자는 시간을 빼고는 항상 일하기 때문에 신체 어떤 기관보다 빠르게 노화한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노안 환자까지 발생하고 있다. '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상세한 눈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눈꺼풀 청소법,눈에 좋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4000원  
    책/문화2017/08/21 09:16
  • 와인과 함께 떠나는 유럽 가을 낭만여행

    와인과 함께 떠나는 유럽 가을 낭만여행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 피에몬테의 대지 위에 신의 물방울이 맺힌다. 로마 시대부터 3000년의 와인 역사를 지닌 와인 종주국 이탈리아. 그중에서도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토스카나 지방과 북서부 알프스 산맥 아래 자리한 피에몬테 지방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로 꼽힌다.와인과 풍경이 익어가는 계절,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26일(9박 11일) 이탈리아 중북부의 전원을 산책하고, 명품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와 피에몬테의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을 진행한다.발도르차 평원의 고요한 온천마을 바뇨비뇨니와 '데카메론'의 저자 조반니 보카치오가 태어난 체르탈도에서 머물며, 석양과 아침 햇살이 붉게 물드는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전원 산책의 여유를 즐긴다. 율동감 넘치는 대지, 그 대지를 가득 채운 포도밭, 올리브 나무와 밀밭이 빚어낸 결 사이로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전원 풍경의 정취를 더한다.최초의 슬로푸드 운동이 시작된 오르비에토와 르네상스를 꽃피운 열정의 도시 피렌체, 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탑의 도시 산지미냐노 등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고, 해안 절벽에 자리한 다섯 개의 동화 마을 친퀘테레에 들러 지중해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한다. 알프스 기슭의 피에몬테에서는 스트레사 지역의 마조레 호수에서 산책도 즐기고 벨라섬 내 자리한 보로메오 궁정도 방문해 이탈리아식 정원 문화도 엿본다.토스카나 주에서는 이탈리아 정부가 보증한 최상급 와인(D.O.C.G) 중 하나인 '브르넬로 디 몬탈치노'와 낭만적인 와인의 대명사 '키안티 클라시코'를, 피에몬테 주에서는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석륫빛 '바롤로'와 황금빛 스파클링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를 맛본다. 와인을 잘 모르더라도 상관없다. 와인보다 매혹적인 전원 풍경에 흠뻑 취할테니까.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9
  • 천연 진통제 '노니', 몸속 염증 없애는 파이토케미컬 풍부

    천연 진통제 '노니', 몸속 염증 없애는 파이토케미컬 풍부

    항염 식품 섭취로 염증 질환 예방200가지 파이토케미컬 성분 함유숙성·착즙해 먹어야 영양가 높아울퉁불퉁한 생김새와 특유의 냄새로 인해 못난이 과일로 불리던 '노니'가 각종 영양학적 우수성이 밝혀지면서 수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사실 노니가 수퍼푸드로 인정받은 건 2000년 전부터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2000년 전부터 노니를 과일이 아닌 '약'으로 사용했다. 특히 하와이나 타히티 지역 원주민들은 노니를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해서 멍이나 상처는 물론이고, 복통·천식·해열·두통 등에 노니의 잎과 뿌리·줄기·씨·열매를 으깨거나 즙을 내서 바르거나 먹었다. 남태평양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각종 문헌에는 노니를 최고의 자연치료제, 천연진통제로 명시하고 있다. 하와이 대학의 식물화학자인 이사벨 애보트 박사는 "남태평양 원주민들의 노니 사랑은 놀라울 정도"라며 "그들은 노니를 당뇨병, 고혈압, 암, 그리고 많은 다른 질병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고전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노니의 효능이 기술돼 있다. 동의보감에는 노니를 '기운이 바다까지 뻗친다'고 해서 해파극(海巴戟) 또는 파극천(巴戟天)이라고 칭하며, 기력 증진과 원기회복 효능이 있다고 기록했다.◇노니, 남태평양 최고의 자연치료제로 불려노니가 최고의 자연치료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염증에 대항하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염증은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된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혈관이 망가지면서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체내 염증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항염 식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염증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평소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염증 제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니에는 200가지가 넘는 파이토케미컬(식물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도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이 대표적인 항염 성분이다. 스코폴레틴은 사이토카인과 같은 염증 매개물질의 활동을 제지한다. 지난 2002년 미국 웨스턴약리학회지에 발표된 '노니 추출물의 항염증 특성에 대한 조사'에 실린 쥐 실험에서도 노니의 항염 효과는 확인됐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 12마리를 A와 B그룹으로 나눈 뒤, 임의로 발에 염증을 만들었다. 그리고 A그룹에는 노니 추출물을, B그룹에는 염분을 각각 1㎖(농도 10㎎/㎖) 투여했다. 그 결과, 노니를 투여한 A그룹 실험용 쥐들은 B그룹 쥐들에 비해 염증이 2배가량 사라졌으며, 부종도 40%가량 완화됐다. 또한 2003년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천연식물 노니 추출물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노니 추출물을 암 세포에 주입한 결과 암 세포 번식이 억제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됐다. 이부용 교수는 "항염 작용을 하는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각종 염증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노니에는 항산화 효과를 높이는 폴리페놀이 100g당 364.7㎎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이 많다고 알려진 키위(299㎎), 망고(255㎎)보다 많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5
  • 항암 효과 'Rg3', 특수 공법으로 함량·흡수율 높여

    항암 효과 'Rg3', 특수 공법으로 함량·흡수율 높여

    홍삼이 몸에 좋은 이유는 그 속에 진세노사이드가 들었기 때문이다. 진세노사이드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포닌으로, Rg3, Rg5, Rk1 등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Rg3는 항암·항산화 효과 등을 내는 주요 사포닌으로 꼽힌다.Rg3의 건강 효과는 여러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동물실험이긴 하지만 Rg3를 복용했을 때 암 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고혈압이 완화된다는 등의 논문이 국내외에서 여러 편 나와 있다. 천연 사포닌 성분은 섭취해도 몸속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Rg3의 경우, 체내에 흡수가 잘 돼서 약리 효과를 잘 낸다.인삼을 홍삼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찌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열이 가해지면서 Rg3가 소량 생성된다. Rg3를 얻기 위해선 인삼을 태워서 추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Rg3가 소량만 얻어질 뿐 아니라,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사포닌 구조 변환 기술이 개발되면서, Rg3를 안전하게 대량 생산·추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이 기술은 국내 특허로 보호를 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4
  • HDL 늘리는 '폴리코사놀' 섭취하고, 생선·견과류 식단 차려야

    HDL 늘리는 '폴리코사놀' 섭취하고, 생선·견과류 식단 차려야

    콜레스테롤 무작정 낮추면 안 돼HDL 수치 높여 혈관 건강 지켜야폴리코사놀·불포화지방산 섭취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기름진 음식을 과거에 비해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2012년 122만6320명에서 2015년 148만7825명으로 3년간 약 21% 증가했다.이상지질혈증은 혈액 내에 지질(脂質), 즉 기름기가 많아지는 상태다. 이렇게 되면 혈관에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 물질이 쉽게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협심증·심근경색 같은 심각한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나쁜 콜레스테롤 아닌 좋은 콜레스테롤 높여야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요 원인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이다. 입자가 작고 밀도가 높아, 혈관벽에 쉽게 달라붙고 잘 쌓인다. 혈액 속 LDL 수치가 높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비롯해 혈관 질환도 잘 생긴다. 그래서 보통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조절하는 걸 목표로 한다.병원에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가장 광범위하게 처방하는 '스타틴'이란 약도 LDL 수치를 내려주는 약이다. 그런데 최근 의학계에서는 무작정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게 아니라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HDL은 입자가 크고 밀도가 낮아, 혈관 속 LDL을 오히려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영남대 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는 "콜레스테롤도 엄연히 우리 몸의 세포 구성이나 호르몬 생산에 필요한 영양소라 무작정 낮추면 난임이나 인지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다"며 "요즘은 HDL 수치를 높여 혈관 건강을 지키려는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9:02
  • '신의 음식' 카카오닙스 혈압 낮추고 항산화 효과

    '신의 음식' 카카오닙스 혈압 낮추고 항산화 효과

    최근 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로니아·강황과 함께 세계 3대 항산화 식품으로 꼽히는 카카오닙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닙스는 중남미 열대지역을 비롯한 서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카카오나무 열매의 씨앗인 카카오콩(초콜릿의 원료)을 발효·건조시킨 뒤 잘게 부순 것이다. 카카오콩은 예로부터 '신의 음식'이라고 불리며 마야·아즈텍 문명을 이룩한 원주민 사회에서는 신분이 높은 사람들만이 먹을 수 있는 고급 식품으로 분류됐다. 또한, 16세기 아즈텍의 황제 몬테주마는 "이 신성한 음식(카카오콩)은 저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물리친다. 음식 없이도 하루 종일 걸어다닐 수 있게 만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카카오닙스 속 폴리페놀, 녹차·홍차 8배카카오닙스가 항산화 식품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카카오닙스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호흡 과정에서 체내로 들어온 산소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유해물질)를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이다. 폴리페놀의 종류는 다양한데,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포도주의 레스베라트롤, 사과의 퀘르세틴 등이 폴리페놀에 속한다. 폴리페놀은 체내로 들어온 뒤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해 세포 DNA와 세포막이 산화하는 것을 억제해준다. 또한, 세포의 변이를 방지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카오닙스에는 카테킨과 프로시아니딘 등의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는데, 대표적인 폴리페놀 함유 식품인 녹차나 홍차와 비교했을 때 약 8배의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카테킨의 경우 카카오닙스 100g당 8600㎎ 함유돼 있는데, 이는 녹차의 20배에 달하는 양이다. 카테킨은 혈관 속에 쌓인 유해한 지방질을 분해해 혈액순환 장애뿐 아니라 각종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카카오닙스는 카카오 열매를 먹은 인디언들의 심장 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8/21 08:59
  •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기마자세'

    [오늘의 운동] 근육 감소 막는 '기마자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는 '기마자세'입니다. 세계노화방지학회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않으면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했을 때 35~40세에 근력이 절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근력이 떨어지면 나이 들어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죠.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8/21 08:50
  • 트렌디함과 건강이 공존하는 판교 건강맛집

    트렌디함과 건강이 공존하는 판교 건강맛집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굵직한 IT 기업들과 새로 지은 아파트들이 즐비한 경기도 판교. 서울 못지않게 트렌디해지면서 주말이면 판교로 놀러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쉬지 않고 생겨나는 중이다. 이 가운데 ‘건강’을 콘셉트로 찾은 맛집 8곳을 취재했다.  
    여행맛집취재 강승미 기자2017/08/19 08:00
  • '똥배' 들어가게 하는 음식 2가지

    '똥배' 들어가게 하는 음식 2가지

    유독 배가 볼록 튀어나와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한비만학회 2015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20.8%가 복부 비만을 겪는다. 복부 비만은 배 주위에 살이 집중된 상태를 말하는데, 남성은 허리둘레가 90cm·여성은 85cm 이상일 때 복부 비만으로 본다. 배에 찌는 살은 주로 내장지방인 경우가 많아 위험하다. 내장지방은 피부밑에 있는 피하지방과 달리 장기 주변에 위치해 기능을 방해하고 염증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배에 찐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바나나=바나나는 열량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해 복부 비만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이로 인해 소화가 잘 되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복부에 불필요한 지방과 붓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바나나에는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원료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이로 인해 섭취 후 만족감·포만감이 높아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몸의 붓기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중 나트륨 농도를 낮추고 부종을 가라 앉힌다. 단, 바나나의 열량은 100g 당 92kcal 정도로 수박(100g 당 31kcal)· 사과(100g 당 57kcal) 등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이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바나나는 소화가 잘 돼 비교적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당뇨병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생강차=생강 특유의 매운맛이 속을 따듯하게 하고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식후 당분이 많이 든 후식 대신 생강차를 마시면 열량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줄여주는 성분이 있어 볼록 나온 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분해효소는 장운동을 촉진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생강차를 마시면 효과적이다. 생강 속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이 운동 후 생긴 근육통을 완화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8 18:07
  • 살충제계란 번호 목록… 13개 추가 확인, 총 45 농가

    살충제계란 번호 목록… 13개 추가 확인, 총 45 농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8일) 살충제 성분별 부적합 결과를 받은 농가 13곳을 17일 밤 10시 기준으로 추가 발표했다. 현재 전체 조사대상인 1239개 산란계 농가 중 1155개 농가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으며 그 중 총 45개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검출 성분별로는 비펜트린 34곳· 피프로닐 7곳·플루페녹수론 2곳·에톡사졸 1곳·피리다벤 1곳이다. 피프로닐은 곤충·해충을 죽이거나 가축의 털에 있는 진드기를 죽이는 데 쓰이는 살충제이다. 살충 효과가 뛰어나 제2급 중증도 위험성 살충재로 지정된 바 있다. 인간의 몸에 흡수되면 갑상선·간 손상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피프로닐은 식용 가축에 쓰일 수 없도록 금지된 상태다. 비펜트린은 기준치 0.01ppm 이하로 허용되고 있지만, 현재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서는 사용량을 초과해 문제다.  계란의 껍질에는 특정 지역과 농가의 번호 코드가 찍혀있다. 이를 반드시 확인해 살충제 계란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앞의 두 자리는 지역 번호이고 뒤 두 자리는 농장 이름이다. 지역번호는 서울 01, 부산 02, 대구 03, 인천 04, 광주 05, 대전 06, 울산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도 16, 세종시 17이다. 한편, 계란의 코드번호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유통업계의 증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생산지와 유통기한을 조작해 계란 44억 원 어치를 유통한 업자 21명이 경찰에 체포된 적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8 11:16
  • 다이어트는 요요와의 전쟁, 요요 안 오는 식습관은?

    다이어트는 요요와의 전쟁, 요요 안 오는 식습관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다. 체질량지수(kg/㎡)가 25를 넘을 때 비만으로 진단하는데, 비만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만성질환에 취약해진다. 비만을 벗어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살을 빼더라도 다시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 현상'을 겪는 사람도 흔하다. 가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할 다이어트 식습관을 알아본다. 체중은 섭취하는 열량보다 소모하는 열량이 많을 때 지방이 연소하면서 줄어든다. 그러나 이때 부적절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가지면 체중은 줄지만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급격하게 변하는 식습관 등 신체 변화에 몸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탓이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운동을 심하게 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여긴다.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줄이고 지방을 쉽게 축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로 인해 다시 식사량이 늘거나 운동을 안 하면 체중이 금방 느는 요요 현상이 생긴다.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자주 반복되면 콩팥질환과 담낭질환 등 다른 질환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체중 변화가 반복되면서 근육은 줄고 지방은 많아져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요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변화하는 습관에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천천히 살을 빼는 게 안전하다.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6개월을 기간으로 두고 현재 체중의 10% 이내로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좋다. 하루에 최대 500kcal를 제한해 한달에 2~3kg을 빼는 게 적절하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을 주 3~4회 하면 된다. 단백질 식이섬유 등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는 음식을 먹는 게 좋다. 기름기를 제거한 닭고기나 과일·채소 등이 좋다. 또 밥이나 빵 등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먹어야 당분 대신 근육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8/18 07:02
  • 일어나자마자 커피 드세요?

    일어나자마자 커피 드세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커피를 마시곤 한다. 이를 '모닝커피'라 하는데,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커피를 마시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가천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닝커피를 마신 사람이 점심·저녁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커피로 인한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2~3배로 높다.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는 몸을 각성시키는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가 최고조에 달하는데, 여기에 커피까지 각성 작용을 해 문제다. 이로 인한 부작용에는 두통, 속 쓰림, 가슴 두근거림 등이 있다. 커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코르티솔 분비가 덜한 오후 1시 30분~5시 정도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커피를 되도록 삼가야 한다. 커피 속 카페인이 위에서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 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장된 커피믹스를 마실 때 포장지로 커피 물을 젓는 행동은 피하자. 포장지에 사용된 폴리프로필렌(PP) 등의 화학성분이 뜨거운 열에 의해 커피로 흘러 들어가 내분비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7 16:11
  • 농립축산식품부, 적합판정 847개 농가 계란 '시중 유통' 허용

    농립축산식품부, 적합판정 847개 농가 계란 '시중 유통' 허용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7일 오전 5시 기준, 검사 대상 산란계 농가 1239개 중 876개 농가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29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합판정을 받은 847개 농가는 전체 계란공급물량의 86.5%에 해당되며, 시중 유통을 허용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신규 23개 농가 포함 총 29개 농가(유통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2건 포함)다. 해당 농가 물량은 전량 회수 폐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부적합 29개 농가 중 7농가는 피프로닐이, 나머지 22농가는 비펜트린 등 기타 농약이 기준 초과해 검출됐다. 검사완료된 876개 농가 중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기준에 미흡한 농가는 총 60농가 이며, 부적합 농가는 25농가, 친환경 인증 기준만 위배한 농가는 35농가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25개 농가의 계란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다. 일반 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되어 친환경 기준만 위배한 35개 농가는 친환경 인증표시 제거 등을 통해 일반 제품으로 유통 가능하다. 식약처는 전국의 대형마트, 수집판매업체, 집단급식소 등에서 유통 판매 중인 계란 162건(8.15일 대비 57건 증가)을 수거하여 검사 중이며, 검사를 완료한 113건(16일 21시 기준) 중 이미 발표한 2건 외에 추가적인 부적합은 없었다. 16일 21시 기준, 162건 중 검사를 완료한 113건 중 111건이 적합 판정되었고, 2건(신선대란 홈플러스, 부자특란)이 부적합(비펜트린)한 것으로 판정되어 해당 제품은 회수, 폐기 조치 중이다. 나머지 49건은 검사 중이다. 식약처에서 추진중인 유통단계 계란 수거·검사는 18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7 10:46
  • 살충제계란 번호 공개, 08마리·11시온·13정화농장 그리고…

    살충제계란 번호 공개, 08마리·11시온·13정화농장 그리고…

    살충제 계란 파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살충제 초과 검출 계란을 공급한 농장이 23곳 추가돼 총 29곳이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오전 5시 기준 검사 대상 1239개 농가 중 876개 농가 검사를 완료했고, 이 중 23개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프로닐 검출 농가가 5곳, 비펜트린 등 기타 살충제가 기준치를 초과한 농가가 18곳이다.  피프로닐은 미국 환경청(EPA)에 의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물질이다. 소·돼지·닭 등 사람이 섭취하는 동물에 사용하지 못하게 돼 있다. 비펜트린은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를 없애는 데 쓰인다. 야생 닭은 직접 땅에 몸을 문지르거나 발로 모래를 뿌려 몸의 해충을 없애지만, 좁은 축사에서 사육되는 닭은 이런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살충제를 뿌린다. 하지만 인체 유해 위험성 때문에 기준치 0.01ppm 이하로 허용되고 있다.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을 공급한 농장의 계란에는 특정 번호가 찍혀있다. 정부가 현재까지 공개한 살충제 초과 검출 계란의 번호(표시)는 08마리, 08LSH, 08신선농장, 09지현, 11시온, 13정화농장<사진>이다. 이 표시가 찍혀 있는 계란은 피해야 한다. 앞의 두 자리 숫자는 지역 번호이고 뒤에 적힌 단어는 생산 농가를 뜻한다. 시·도별 계란 껍데기에 적힌 지역 번호는 서울 01, 부산 02, 대구 03, 인천 04, 광주 05, 대전 06, 울산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도 16, 세종시 17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7 10:38
  • 노화·암 막는 '토마토'… 건강효과 톡톡히 보는 섭취법

    노화·암 막는 '토마토'… 건강효과 톡톡히 보는 섭취법

    토마토는 열량이 낮고 수분이 많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인 과일이다. 7~9월인 여름이 제철이지만 비닐하우스 등에서도 재배가 쉬워 사계절 즐겨 찾는다. 특히 토마토는 노화와 암 예방에 효과가 뛰어난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다. 토마토를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토마토는 100g에 14kcal로 평균적으로 토마토 1개 무게를 160g이라 할 때, 22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토마토의 빨간색을 내는 주성분인 리코펜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다. 리코펜은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이로 인해 혈관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 리코펜은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생화합 물질 중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리코펜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이러한 이유로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토마토의 종류마다 리코펜의 함량이 다르다. 빨갛게 완숙할수록, 작은 방울토마토일수록 1g당 리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리법이 매우 중요하다. 기름과 함께 가열해 먹는 게 효과적이다. 조리 시 토마토 껍질로부터 빠져나오는 리코펜이 기름에 녹아 있어 이를 함께 먹어야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다. 또 리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었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한편 토마토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수용성 영양소를 더욱 섭취하고 싶다면,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게 좋다. 단, 설탕을 뿌리면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설탕 대신 약간의 소금을 뿌리는 게 좋다. 또 토마토 같은 과채류의 껍질에는 농약이 묻어있을 위험이 커 이를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세척 전 토마토를 물에 5분 이상 담가둬 껍질에 묻은 농약과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6 15:48
  • 살충제계란 구별법… '이것' 기억하세요

    살충제계란 구별법… '이것' 기억하세요

    유럽 전역에 문제가 된 살충제 계란의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국내 산란계 농장을 검사한 결과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마리농장 경기 광주시 우리농장에서 각각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이라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추가로 오늘 16일 강원 철원군과 경기 양주시 농장의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이 농장에서 나온 계란의 유통·판매는 금지된 상태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모든 대형마트의 계란을 전수조사 중이며 조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란 구매를 자제하는 게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이 농가에서 나온 계란 뿐 아니라 각종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모든 계란의 판매가 중지된 상태다.어쩔 수 없이 계란을 사야 한다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의 계란을 피해야 한다. 마리농장에서 나온 계란에는 '08 마리', 우리농장은 '08 LSH', 철원은 '09 지현', 양주는 '08 신선2'라고 적혀 있다. 앞의 두 자리 숫자는 지역 번호이고 뒤에 적힌 단어는 생산농가를 뜻한다. 시·도별 계란 껍데기에 적힌 지역 번호는 서울 01, 부산 02, 대구 03, 인천 04, 광주 05, 대전 06, 울산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도 16, 세종시 17이다.한편 검출된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은 개·고양이나 가축의 진드기를 없애는 데 사용하는 살충제이다. 인간에게 오랜 기간 혹은 단기간에 많은 양이 닿으면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미국 환경청(EPA)은 피플로닐을 위험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피프로닐은 닭에 사용이 금지됐고 비펜트린은 기준치 0.01ppm 이하로 허용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6 14:59
  • 살충제 계란 공포 확산… '08마리·08LSH' 찍힌 계란 피해야

    살충제 계란 공포 확산… '08마리·08LSH' 찍힌 계란 피해야

    지난 14일 국내 유통 중인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국민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가 검출된 농장 2곳을 확인했다. 경기 남양주 마리농장(피프로닐 검출), 경기 광주 우리농장(비펜트린 검출)이다. 현재 이곳에서 공급된 계란을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하고 계란을 수거·검사하는 중이다. 마리농장에서 나온 계란 껍데기에는 '08마리', 우리농장에서 나온 계란 껍데기에는 '08 LSH'라는 표시가 있다. 이 문자가 찍힌 계란은 먹지 않는 게 안전하다.또 식약처는 전국 6개 지방청과 17개 지자체의 인력을 총동원해 대형마트·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국내 계란 수집업체에서 보관·판매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 중이다. 빵류 등 계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대형 프랜차이즈·학교급식소 등에서 사용·보관 중인 계란도 검사를 위해 수거 중이다.아직 닭고기에서는 피프로닐이 검출되지 않았다. 알을 낳는 산란계는 철장에 밀집시켜 사육하다 보니 해충을 없애는 약을 쓰기도 하지만, 식용으로 키우는 육계는 사육 환경이 달라 살충제를 쓸 필요가 없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입장이다.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은 모두 살충제다. 피프로닐은 개·고양이의 벼룩·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되며 닭에는 사용 금지돼 있다. 비펜트린은 닭의 이를 없애기는 데 사용되고 기준치가 0.01ppm으로 허용된다.한편, 유럽에서도 살충제(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수입되는 계란은 안전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네덜란드·덴마크·스페인이 계란 수입 허용국가인데 현재 스페인에서만 수입한 실적이 있으며, 스페인산 계란은 문제 된 살충제 오염 정보와는 무관하다. 피프로닐 검출이 확인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산은 수입제품 대상 잠정 유통판매를 중단하고, 수거검사 실시 후 유통 재개시킬 예정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6 10:31
  • 칼륨 위험한 콩팥병환자… 채소, 물에 담갔다 섭취

    칼륨 위험한 콩팥병환자… 채소, 물에 담갔다 섭취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나 칼륨 배설을 감소시키는 약제를 복용 중인 부정맥, 심부전환자들은 과일이나 채소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칼륨이 체내에 쉽게 축적돼 고칼륨혈증으로 진행, 심할 경우 근육 쇠약과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은 과일과 채소를 물에 담갔다가 먹는 게 칼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는 "칼륨은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는다"며 "물에 담가두면 칼륨이 물로 스며 나오기 때문에 칼륨 섭취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요리에 채소를 사용할 때는 잘게 썰어 채소 양의 10배가 되는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조리하거나, 살짝 데친 후 물에 여러 번 헹구면 좋다. 과일도 2시간가량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이때 과일을 통으로 물에 담그기 보다는 칼륨이 빠져나오기 쉽도록 과일을 자른 후 물에 넣는 게 좋다. 단 과일 껍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껍질에 칼륨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일은 섭취하기 전에 다시 한번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먹는 것이 안전하다. 일반적으로 통조림 과일이 생과일보다 칼륨 함량이 적은 편이다.김세중 교수는 "이렇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칼륨 섭취를 50%가량 덜 할 수 있다"며 "칼륨을 줄인다고 해도 완전히 제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 섭취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 하지 않도록 주치의와 상의해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8/16 09:11
  • [알립니다] 가을 바람을 벗 삼아 식도락 여행 떠나요

    [알립니다] 가을 바람을 벗 삼아 식도락 여행 떠나요

    여름 휴가를 해외로 다녀왔다면 가을 여행은 국내가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까지 챙기는 '길&味 힐링여행'을 9월 11~14일, 10월 23~26일 두 차례 진행한다. 경남 함양을 시작으로 산청, 통영, 거제도 일대를 3박 4일 동안 국내 여행 전문가이드와 함께 즐긴다. 9월에는 함양 상림 숲에 만개한 붉은 꽃무릇이, 10월에는 폐부 깊숙이 파고드는 남해의 바닷바람이 가을 여행에 참맛을 더한다. 바다백리길(연대도와 만지도, 한산도 역사길)을 걸으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하고,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산청 동의보감촌에 들러 제철 약선 음식도 맛본다. 신선한 굴과 전복, 해산물로 만든 요리가 가을날에 풍미를 돋운다. 1인 참가비 130만원(2인 1실 기준).
    여행2017/08/16 08:59
  • 여름 제철 전복, 자연 피로회복제… 효과 높이는 섭취법

    여름 제철 전복, 자연 피로회복제… 효과 높이는 섭취법

    8월에서 10월까지가 제철인 전복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칼슘·철분 등이 풍부해 원기회복과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라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잘 쓰인다. 전복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전복은 100g당 91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지방 함량이 0.7g 정도로 적다. 전복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히 들어있는데 글루탐산 170mg, 글리신 1200mg, 아르기닌 1100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를 맑게 해준다.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복의 풍부한 아미노산이 '결명자처럼 눈 건강을 좋게 한다' 해 한방에서는 '석결명(石決明)'이라고도 부른다. 또 전복에는 자연 피로회복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들어있다. 타우린은 체내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을 도와 피로를 풀어주고 근육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근육이 움직이려면 칼슘이 필요한데 타우린이 칼슘의 운반을 돕기 때문이다.전복의 내장과 껍질에도 영양소가 풍부해 버리지 않고 먹는 게 좋다. 껍질은 깨끗이 씻어 육수를 우릴 때 사용하면 좋다. 껍질에는 이물질이 붇어 있으므로 솔로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전복을 고를 땐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8/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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