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해외로 다녀왔다면 가을 여행은 국내가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길을 걷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까지 챙기는 '길&味 힐링여행'을 9월 11~14일, 10월 23~26일 두 차례 진행한다. 경남 함양을 시작으로 산청, 통영, 거제도 일대를 3박 4일 동안 국내 여행 전문가이드와 함께 즐긴다. 9월에는 함양 상림 숲에 만개한 붉은 꽃무릇이, 10월에는 폐부 깊숙이 파고드는 남해의 바닷바람이 가을 여행에 참맛을 더한다. 바다백리길(연대도와 만지도, 한산도 역사길)을 걸으며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하고,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산청 동의보감촌에 들러 제철 약선 음식도 맛본다. 신선한 굴과 전복, 해산물로 만든 요리가 가을날에 풍미를 돋운다. 1인 참가비 130만원(2인 1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