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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치매종류와 증상들

치매의 상식을 리모델링하다

소올한의원/박주홍 원장

치매는 영어로 Dementia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인지기능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인지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게 있는데 요인에 따라서 치매의 종류가 분류되었다. 치매가 나타났다는 것은 뇌의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치매의 진단은 인지능력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치료법 역시 인지능력개선을 위주로 살펴본다.

일시적으로 어떤 기억을 잊어버리는 건망증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이 증상이 지나치게 많이 나타나거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나타난다면 치매예방을 해야 한다.

흔하게 인식되는 치매는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이다. 그러나 치매가 무조건 노화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인지기능 중에서도 기억력만 저하되는 것은 아니다. 기억력 외의 다른 인지기능인 집중력, 사고력, 언어능력 등이 떨어지게 되면서 나타나는 치매들도 있다. 이는 치매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유형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경도인지장애는 크게 기억상실형과 비기억 상실형으로 나뉘어 있다. 이 중 기억상실형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진행되고 비기억상실형이 파킨슨병 치매나 전두측두엽 치매로 진행되는 양상을 보인다. 치매에 기억력 저하 현상이 동반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억력 저하만이 치매 증상의 전부인 것은 아니다.

치매는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 있는데 치매의 대다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혈관성 치매, 알콜성 치매, 초로기 치매, 파킨슨병 치매 등이 있다. 치매의 대다수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나타나다 보니 대부분 떠올리는 치매 증상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증상인 경우가 많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노인성 치매라고도 불리는데 신체에 나타난 노화 현상으로 인해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인지기능, 그 중에서도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치매가 나타나게 된다. 증상은 서서히 발생하여 스스로 인지하기가 어려워 진행이 악화되는 경우가 다수 있다.

치매는 인지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스로의 상태 파악이 어렵다. 치매 증상은 분류가 다양한 만큼 증상 역시도 다양하게 있다. 성격이나 언행이 평소에 비해 거칠어지는 것, 환각이나 망각 증상, 치매 전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치매 이후에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꾸며낼 때, 건망증, 기억력 감퇴, 분노 조절의 어려움, 수저 등 식사 도구가 있음에도 손이나 입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것, 예민하고 과민한 면, 색상이나 색감을 구분 못하는 것, 화를 자주 내거나 신경질을 자주 내는 것 등이 모두 치매로 짐작되는 현상에 해당하기에 이러한 증상들을 보이면 병원에서 치매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병원에서 치매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한 것이 아닌 스스로가 어렴풋이 치매일 것이다, 아니다 판단을 하게 된다면 치매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가급적 진단에 따라 치매를 판단하고 스스로 증상을 판단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본 칼럼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치매의 상식을 리모델링하다

현대 의학과 함께 치매의 변증에 대한 다각도적인 접근을 통해 몸의 건강 상태와 심리적인 부분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앞으로 치료적인 관점에서 치매라는 단어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에 대한 가이드

소올한의원 /박주홍 원장
現 소올한의원 대표원장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치매교육과정 수료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치매교육과정 수료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심신의학교육과정 수료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심신의학교육과정 수료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암의학(혈액학)교육과정 수료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박사 (방제학1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석사 (방제학1호)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최연소 임상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한의학박사[교수]출신 1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연구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한의학박사-의학박사]출신 1호)
한국한의학연구원 한방치료기술개발연구지원사업 연구원 역임
前 경희서울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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