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쎌쥙�э옙�낆릇�좎럥�뀐옙�용쐻占쎌늿��N 24占쎌쥙�⑵짆袁ο옙�녹삕 占쎌쥙猷욑옙占� 占쎌쥙�∽옙占쎈뭄占쎈벊�뺧옙醫묒삕 占썬꺁�뉛옙節놁쒜�좑옙 - 121癲꾧퀗��占쏙옙 占쎌쥙�∽옙�먯삕占쎌눘�뺧옙醫묒삕 �좎떥�곗굲 占썬꺁�뉛옙節놁쒜�좑옙 -365,959癲꾧퀗��占쏙옙

순천향대서울병원, 51주년 기념식..."두번째 50년의 출발선"

[메디컬투데이=최유진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2일 개원 51주년을 맞아 동은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병원 측은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을 표창하며 새로운 희망의 출발을 다짐했다.

장기근속 표창은 근무 40년 이상의 직원부터 시작해 김진오 소화기내과 교수 등 30년 근속자 22명, 김철한 성형외과 교수를 포함한 20년 근속자 22명, 권겸일 신경과 교수 등 10년 근속자 총 4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재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등 모범직원 총 10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이정재 병원장은 "오늘의 순천향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향설 서석조 박사와 서교일 이사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의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큰 꿈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두번째 50년의 출발선에 있어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모든 길이 열정과 헌신, 후원자의 사랑, 그리고 환자들의 신뢰와 함께 걸어간다면 분명히 꿈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 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최근 카티치료 시작, 지역 심뇌혈관센터 지정 및 암신속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립선비대증 수술센터 개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서울병원의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을 거듭해왔다. 1978년에는 의과대학 설립, 그 후 구미와 천안에 각각 병원을 개원했으며, 현재는 부천에서도 각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 Copyright ⓒ 메디컬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메디컬투데이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이며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연락부탁드립니다)

    �좎뜫�됵옙�띠쾸�좑옙 �좎럥�삼옙占�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좎떬�낅츩占쎈냲�쇿뜝��占쏙옙 �좎떬�녿턄�좎럥梨뤄옙占� �좎럥�삼옙�숈삕�좑옙 �좎룞�쇿뜝�숈삕 �좎룞�쇿뜝�덉탪占쏙옙 �꾩룊�� �뺢퀡踰∽옙占� 嶺뚳옙援욑옙��삕�좑옙 �좎럥큔筌앸툦�숋옙蹂κ텢�좎룞�� �좎럥큔占쏙옙 �ル�먯삕�좎럥�삼옙醫묒삕�좑옙 �좎럥�놅옙�얠춺�좑옙, �좎떬�낅츩�브퀗�h땻占� �좎떬�낅츩占쎈냲�쇿뜝��占쏙옙 �좎럥援욑옙節놅옙�⑥삕 �좎뜫�뉐뜝占� �좎룞�� �좎럥�놅옙�몄삕占쎈뜄堉�.

    (�낅슪��)�좎떬�낅츩�브퀗�h땻占�, �좎럩裕뉛옙源띿삕�좑옙 繞벿살탪占쏙옙 �좎럥梨룝펺�녹삕�좎뜽�먨뜝占� 21�ル�먯삕 30 �브퀗�h땻臾뺤삕占쎄퀡沅뽩뜝�숈삕 �좎럥援앾쨭�좎룞�� | 占쎌뼔梨뤄옙占� 02-724-7600 | FAX 02-722-9339 Copyright HEALTH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