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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청소년 지방간 예방 '잘 먹고 운동 열심히'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뚱뚱한 소아들의 간에 지방이 쌓여 지방간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적으로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으로 알려진 질환은 비만 인구의 증가와 함께 발병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내 이와 같은 지방간 질환을 되돌리고나 간경화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어떤 치료도 없다. 브라질 사우파울로 대학 다마스코 박사팀은 73명의 10대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영양교육과 주 당 2회의 1시간의 운동이 지방간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연구했다. 연구 시작 당시 이 중 52%가 간 우측에 48%가 간 좌측 부위에 지방간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연구결과 12주간의 영양교육과 운동 처방 후에 간 좌,우측 부위의 지방간의 유병율이 모두 29%로 현저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인 10대 청소년들이 복부 장기를 둘러싼 체지방이 감소됐으며 BMI로 불리는 체질량지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에 있어서는 48%가 체중이 연구 전후 같은 상태로 유지된 반면 4%에서 체중이 증가된 반면 48%에선 체중의 감소를 보였다.다마스코 박사는 갑작스런 체중의 급격한 감소가 실제 간 기능을 악화 간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점진적인 체중 감소가 지방간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22 10:44
  •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선물땜에 '관절' 쑤셔요

    성탄절을 맞아 많은 산타 할아버지들이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선물로 아이팟(iPod)이나 닌텐도 위(Nintendo Wii)이나 최신형 핸드폰은 주지 않는 것이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폴 통증클리닉 레니한 박사팀의 연구결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이와 같은 하이테크 게임이나 기구를 선물하는 것이 엄지통이나 팔꿈치 염증및 어깨 관절의 구축등의 근골격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니한 박사는 반복성긴장장애(repetitive strain injuries;RSI)가 장기적으로 인체 건강에 해로우며 한 번 이와 같은 장애가 발생하며 되돌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몇 년전만 해도 이와 같은 RSI는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거나 착암기(jackhammer)를 다루는 등 수 시간 이상의 반복적인 신체 움직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한 질환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IT 종사자들은 오히려 이와 같은 RSI 증상이 없는데 반해 컴퓨터나 핸드폰 사용및 온라인 게임및 아이팟을 이용하는 소아청소년이 증가하며 이들에서 이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 발병이 흔해지고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성탄 선물도 좋지만 이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선물은 가능한 피할 것을 권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22 10:39
  • 아스피린 암 예방 작용의 비밀은?

    ’MDA-7/IL-24’라는 유전자가 아스피린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의 항암 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콜럼비아 의대와 하버드의대 부속 베스이스라엘디코니스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의한 이번 연구결과로 인해 표적항암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리베르만 박사는 이미 아스피린등의 진통제가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이에 대한 기전은 불분명했다며 이번 연구에서 진통제를 배양된 암세포에 투여한 결과 ’MDA-7/IL-24’ 유전자가 다른 정상세포에는 영향없이 암세포를 죽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견된 암특이성 사이토카인인 ’MDA-7/IL-24’는 이미 과학자들 사이에선 종양억제유전자(tumor suppressor gene)로 잘 알려져 있었다. 리베르만 박사는 ’MDA-7/IL-24’ 유전자가 다양한 암에 대해 치료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몇가지 임상테스트가 현재 진행중이며 이와 같은 유전자를 강화하는 것이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리베르만 박사는 또한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의 꾸준한 복용이 대장직장암, 유방암, 난소암 발병 위험을 줄일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22 10:38
  • 조기 호르몬 치료 여성 심장질환 발병 예방

    적절한 시기의 호르몬 치료가 여성의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메이요 클리닉 밀러 박사의 이번 연구결과는 호르모 치료가 심장마비나 뇌졸중 발병의 증가와 연관되어 있다는 4년전의 한 연구결과와 반대 결과를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50-58세 사이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한다면 이와 같은 보호기능이 작용하느 것으로 나타난 반면 치료를 너무 늦게 시작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까지 대부분의 연구결과상 호르몬 대체요법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약간 높이긴 하지만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을 낮추며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을 30%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러 박사는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으나 호르몬 대체요법에 포함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이 조기에 투여시 여성의 동맥내 지방질로 구성된 플라크 형성을 억제 심혈관 질환 발병을 줄인다고 말했다. 밀러 박사에 의해 72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연구결과는 내년 6월 종료후 2010년 연구결과를 종합 학계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심혈관일반2006/12/22 10:38
  • 한의사 개방, 네티즌들 찬성쪽으로?

    ‘한의사 시장 개방’ 논의와 관련, 한의사협회와 한의대생들의 대규모 반대 집회가 예정된 가운데 “개방을 받아들여 한의사들의 미국 진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론의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의 침구사가 수준이 낮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미국에 진출, 한의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지난 20일 ‘비상사태’를 선포, 손숙영 수석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렸다. 특히 한의계 내부에서는 “이번 사안은 ‘한의계 최대 위기’인 만큼 이례적으로 수석부회장이 아닌, 엄종희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의협 최정국 대변인은 “심각성을 고려해 엄종희 회장이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 정관대로 수석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며 “23일 전국 비상대책위원회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29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 강력한 반대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도 이에 동참, 22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갖고 경희·경원·동국·대전·상지대 한의과 학생들은 오는 31일까지 시험 거부에 들어갔다. 한의계는 “국내 한의사와 미국의 침구사는 기초적인 교육과정부터 양성, 배출까지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국내 한방의료체계를 흔들고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전문직종 상호 자격 인정을 반대, 정부는 한미 FTA 협상에서 이를 논의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한의계의 반대 논리는 결국 제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아집”이라며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여겨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한 의료계 인사는 “구체적으로 전문직종 상호 자격 인정이 논의되니 과거부터 폐쇄적으로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누려왔던 일종의 특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반발부터 하게 되는 것”이라며 “그러나 개방은 시대의 흐름이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는 노력과 자신감이 있다면 두려워할 일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강지연(40·서울 중랑구)씨도 “교육과 마찬가지로 의료서비스 분야도 개방이 논의되고 있는데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의료서비스 분야의 개방 기준은 관련 단체가 아닌 국민의 입장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네티즌의 반응도 반대보다는 시장 개방 찬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미디어다음 토론방인 아고라에 한 네티즌(아이디 파라딘)은 ‘한의사 반성? 말안되는 밥그릇 챙기기’란 제목의 글을 게시, “미국의 침구사 실력이 별볼일 없다면서 한의사들은 왜 두려워하느냐”며 한의계의 반대는 명분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네티즌은 “미국 인력의 실력이 별볼일 없다면 의료소비자들이 먼저 외면할 것”이라며 “한의사들의 반대는 철밥통 한의사 시장 밥그릇 지키기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자신들의 밥그릇이 위태로울 것 같으니 이제야 FTA 반대하는 기회주의에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미국 한의대 교수로 15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아이디 다살이살판)도 “캘리포니아 한의사는 이름만 침구사지 침도 놓고 한약도 쓰고 한국의 한의사와 같은 진료활동을 한다”며 “이번 개방은 우수한 한국 한의사가 미국으로 나와 미국 한의학을 평정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자신감을 강조, 적극적인 미국 진출을 권유하기도 했다. / 데일리메디
    기타2006/12/21 21:06
  • 간호사 면허는 장롱면허? 10명 중 6명만 직장 다녀

    최근 일선 중소병원이 간호사 부족 현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무직으로 남아 있는 간호사 유휴 인력이 7만536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 10명 가운데 7명은 재취업 의사가 있어 향후 간호사 유휴인력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발표한 ‘분야별 활동간호사 및 유휴간호사 현황조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말 현재 우리나라 간호사는 모두 22만5385명으로, 이중 36.8%인 7만5362명이 무직 상태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2만9436명(39.1%)로 가장 많았고, 40~49세 1만8417명(24.4%), 29세 이하 1만5711명(20.8%), 50~59세 1만1798명(15.7%)이었다. 유휴 간호사의 평균연령은 38세였으며, 정년으로 인해 간호사를 은퇴한 사람은 5316명에 불과했다. 특히, 이들 유휴인력을 연령 및 지역 분포별로 1.5%씩 유의할당 추출방법(Quota Sampling)을 이용, 추출한 14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의사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결혼, 임신, 자녀양육 문제로 인해 다니던 병원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 중 68%는 재취업을 희망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32%의 유휴 간호사는 △자녀양육 문제 △불규칙한 근무시간 △과중한 업무 △낮은 임금 등을 이유로 재취업에 나서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취업 의사를 밝힌 유휴 간호사 가운데 84.6%는 취업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재교육을 실시하기에 접합한 기관으로 대한간호협회를 꼽았다. 아울러 91.9%가 정규직으로 재취업하는 것을 희망했다. 김조자 회장은 20일 “유휴 간호사 활용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민관합동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데일리메디
    기타2006/12/21 21:05
  • 눈동자 색깔,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눈동자 색깔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호주 연구팀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 연구팀이 가지 각색의 눈동자 색깔을 가진 400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몸의 유전자 구성물질 60만개 중 눈동자 색깔을 결정하는 단 몇개의 ’요소(letter)’를 발견했다고 영국 B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눈동자의 색깔은 홍채 내 색소의 양과 분포에 의해 결정된다. 색소의 양이 적으면 청색, 많으면 갈색, 결핍된 경우 혈관의 색인 적색을 띄는 것이다. 그러나 색소의 양과 분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었다. 그러나 퀸즐랜드 연구팀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눈동자 색깔 차이가 우리 몸 속의 수많은 유전물질(DNA)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단일염기변이, ’스니프스’(SNPs, single nucleotide polymorphims)의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니프스는 세포핵 속에 염색체가 갖고 있는 수십억개의 염기(DNA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 서열 가운데 개인 편차를 나타내는 한개 또는 수십개의 변이염기를 일컫는다. 인간은 인종이나 민족과 상관없이 유전자가 99.9% 일치하지만 0.1%의 SNP 때문에 키와 피부색 등이 확연히 달라지게 된다 이들 스니프스들은 모두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OCA2 근처에 위치한다. OCA2라는 유전자는 피부, 머리카락, 눈동자 등의 색소를 형성하는 단백질을 생산한다. OCA2 돌연변이를 일으킬 경우 눈, 피부, 깃털, 모발 등에 몸의 모든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증(백화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갈색눈 VS 파란눈 연구팀이 쌍둥이, 형제, 부모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눈동자 색깔을 결정하는 특정 ’유전자(gene)’는 없다.  눈동자의 차이는 대신 쌍으로 존재하는 스니프스가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그러나 이것 만이 눈동자의 색깔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연구팀의 리차드 스텀 박사는 파란 눈을 결정하는 3개의 스니프스가 OCA2유전자의 앞부분에 위치해 파란 눈동자를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스텀 박사는 “이것들은 눈동자의 색깔 변화를 직접적으로 야기하는 것(functionally change)은 아니지만 이와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갈색 눈과 파란 눈은 색소 양의 차이...초록 눈은 변이에 의한 것 스텀 박사에 따르면 OCA2 인근 3개의 스니프스가 유전자의 단백질 색소(멜라닌)의 양을 조절하는 밸브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색소가 많이 나오면 갈색, 적게 나오면 파란색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초록색 눈의 경우 단백질 색소의 양이 아니라 단일한 스니프스의 변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OCA2에서 아미노산의 변이를 야기하는 다른 부분에 위치하는 스니프스가 초록 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텀 박사는 “손쉽게 비유하자면 갈색눈과 파란눈의 차이는 전구를 키고 끄는 것과 같이 색소의 양에 의해 조절되는 것이고 초록눈의 경우 갈색 전구에서 초록색 전구를 갈아끼는 것과 같이 독립된 변이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리하면, DNA구성 분자 하나는 눈동자 색깔 변화의 74%를 담당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호주 퀸즐랜드주(州)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의료원과 뮌즐랜드 대학연구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미국 인간 유전자 저널(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최신호에 등재될 예정이다. / 서울=뉴시스
    기타2006/12/21 16:21
  • [카운셀링]성기가 너무 커지는데 병인가요?

    조선일보 헬스조선(www.healthchosun.com)은 의료상담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카운셀링’코너에서 1:1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경희대한방병원을 비롯해 약 90명 가량의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질문의 답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조선은 질문이 채택된 분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관련 내용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헬스조선 편집팀> Q: 이제 곧 중 3학년이 되는 남자입니다. 내년 3월 있을 신체검사가 벌써부터 걱정되요. 제 성기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너무 큰 것 같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길이는 10-11cm정도인데 발기 될 때는 19.5-20cm정도입니다. 키가 170cm 밖에 안되요. 신체검사랑 성기크기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물으실텐데요. 저희 학교가 남학교라 무슨 병무청에서 검사받는 것처럼 팬티만 입고 신체검사하거든요. 작년까지는 별로 안 컸는데 1년 지나면서 갑자기 커졌어요. 앞으로 계속 키가 크게 될텐데 성기가 지나치게 크다면 병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병이 아니라면 성기축소술 같은 건 없나요? 발기도 시도때도 없이 잘 되서 걱정입니다. 발기되면 삼각팬티가 앞으로 너무 땡겨져서 고무줄이 늘어날 정도예요. 신체검사할 때만이라도 발기가 안 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A: 정상입니다. 사춘기 시기에 자신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남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성인 남자의 음경사이즈는 발기 시 13~17cm 정도 됩니다. 이것은 한국인의 평균크기 입니다. 대개의 경우 외부생식기의 성장은 사춘기에 거의 완성됩니다. 발기 시에 치골부터 귀두 끝까지의 길이로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만약 그러한 방법으로 측정했을 때 20cm 정도되면 국내에서 상위 10%정도 안에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실제로 성기의 크기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설사 정말 많이 큰 경우에도 축소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 나이면 그런 고민을 하기도 하겠지만 실제로 다른 이상이 없다면 크게 성기 크기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발기를 멈추게 하려면 빨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본다든지, 귀를 후빈다든지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또 발기가 잘 되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헬스조선 편집팀  
    비뇨기과2006/12/21 13:45
  • [건강서적] 초콜릿 다이어트

    [건강서적] 초콜릿 다이어트

    개그맨 정선희 씨가 일본 인기 아나운서 구스타 에리코의 저서 초콜릿 다이어트를 번역, 출간했다. 초콜릿 다이어트는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 초콜릿의 렙틴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 20대 여성에게 4주간 매일 초콜릿을 50씩 먹인 결과 4명 중 3명에게서 체내 렙틴 분비가 증가됐다는 일본의 한 의대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초콜릿은 비만, 변비, 기미, 주름, 거친 피부, 암, 동맥경화, 위궤양, 스트레스,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저자는 식사 마지막 단계에 초콜릿을 먹는 것은 행복하게 식사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며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콜릿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카카오 함량이 70%이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초콜릿을 고른 후 하루에 50정도를 먹으면 된다. 이때 하루 섭취량 중 약 270㎉ 만큼을 줄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초콜릿과 함께 어떤 음료를 마실지도 중요하다. 무설탕 홍차, 약간 묽은 아메리카노, 녹차, 중국차 등 당분을 제거한 뜨거운 음료가 좋다. 이는 다이어트 중에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본 초콜릿 다이어트와 다른 다이어트법의 차별점은 몸에 이롭지 않다는 점이다. 적당량의 식사를 하면서 하는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 법이라는 사실. “거듭 강조하지만 1주일에 4~5㎏을 줄일 수 있는 극단적 다이어트법에는 절대 귀를 귀울여서는 안되요. 이런 방법은 몸을 버리거나 그 이전보다 더 쉽게 뚱뚱하게 만드는 후유증이 오거든요.”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옮긴이의 말 1. 오프닝column 1. 초콜릿은 불가사의한 식물에서 뽑아낸다 2. 최후의 다이어트뚱뚱해졌다!이상적인 다이어트간단하게 다이어트 기초 다지기체중을 줄이자!다이어트 후, 더 살이 졌다? column 2. 초콜릿은 왕후와 귀족을 위한 특별한 드링크였다 3. 초콜릿 다이어트, 성공하려면?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초콜릿은 구세주달콤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초콜릿으론 살이 찌지 않는다올바른 다이어트 초콜릿은 바로 이것!이런 소문, 정말 믿을 만한가?column 3. 초콜릿은 화폐였다column 4. 초콜릿은 약이였다 4. 경이로운 초콜릿 파워'변비여 안녕!'초콜릿으로 아름다워지자명석한 두뇌를 만들어주는 초콜릿초콜릿은 질병과도 싸운다column 5.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었다 5. 끝맺음column 6. 네 개의 혁명이 초콜릿세계를 바꾸었다 맺음말을 대신해서 다시 한 마디 부록 - 에리코가 추천하는 초콜릿 전문점- 한국 슈퍼에서 살 수 있는 다이어트 초콜릿- 한국의 대표적인 초콜릿 전문점
    책/문화2006/12/21 11:30
  • "우리 직장 여직원이 모유수유 한다면?" 대부분 긍정적

    직장인 여성들을 위한 모유수유실을 설치하는 것이 모유수유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직장인들 10명중 7명이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국민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남녀 7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모유수유 실태조사를 마치고, 오는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이 모유수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며, 모유수유실 설치와 이에 대해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모유수유실의 설치가 모유수유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71%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14%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또, 동료 직원이 모유를 수유하는 것에 대해 배려해야 한다는 직원이 75.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중 기혼자 전체중 79%가 그렇다고 대답해 미혼자중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 69.7%보다 높게 나타났다.  모유대체품에 대해서는 33.5%가 좋지 않는 의견이었고, 1.6%만이 분유가 더 좋다고 응답했으나, 분유나 모유가 거의 같다거나 혼합수유를 해야한다는 의견도 각각 33%로 높게 나타났다.  또 모유수유의 적정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1년 미만이라는 응답이 약 80%에 달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권장 시기인 2년에 매우 못 미쳐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여성의 모유수유율은 3개월까지 67%로 완만하게 감소유지되다가 이후 급속히 저하되어 6개월째는 11%로 내려가며, 이는 직장복귀 시점과 맞물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모유수유를 중간에 포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모유량 부족이 50%로 1위, 직장생활이 25%로 2위로 나타나 직장여성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직장 내 모유수유실이 있다면 모유수유를 계속한다는 응답이 60.5%로 나타났다.  산전 모유수유 교육에 대해서는 76%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유수유 교육 적정장소를 묻는 질문에 57%가 직장을 꼽았다. 또한 산전 모유수유 교육 도움 여부에 대해서는 71.5%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해 교육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육아유직을 사용한 수는 12.3%에 불과해 매우 낮게 나타났다. 육아휴직 기간은 3개월 이하가 전체의 54%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나미 박사는 “직장내 모유수유실을 설치를 의무화하고, 착유에 대해 직장 상사 및 동료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경원전문대 김희걸 교수는 “대기업과 젊은 여성근로자가 많이 있는 곳에서는 가임기 여성을 위한 모유수유 교육이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국회예산정책처 임명현 사무관은 “직장복귀 후 모유수유가 매우 힘든 현실을 감안하면 육아휴직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육아2006/12/21 09:52
  • 스트레스 지수..한국 최고, 멕시코 최저

    한국인 5명 가운데 4명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조사됐다고 AP통신이 20일 발표했다.  AP통신은 이날 입소스와 공동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한국인 가운데 매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이 81%에 달해 미국, 프랑스 등 조사에 참여한 1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33%는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이유가 직업이라고 밝혔으며 재정 상태(28%)가 그 뒤를 이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직업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8∼34세 젊은이들 가운데 반 이상이 직업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인 박정현(22)은 수업을 비롯해 시험과 기타 활동 등 학교에서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통신은 한국인들이 어린 시절부터 대학 진학을 위해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며 대학 졸업 이후에서 직장, 결혼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실업률 증가와 부동산가격 상승 등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이 고조돼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추락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고경봉 연세대학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는 이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한국은 짧은 기간에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큰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질병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고 교수는 이어 “정부가 국민들이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경우 생산에 영향을 끼쳐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조사결과의 요약.    한국: 전체 81%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해 조사대상 10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직장(33%)과 재정 문제(28%)가 지목됐다.   호주: 전체 77%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하고 있으며 직장(35%), 재정(27%), 가족 문제(24%)가 그 요인으로 지목됐다.   캐나다: 전체 76%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직장(32%)와 재정 문제(28%)가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전체 75%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직장(34%)와 재정 문제(20%)가 요인으로 지목됐다.   미국: 전체 71%가 일상생활 가운데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답변했으며 요인으로는 재정 문제가 34%, 직장이 26%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 스페인: 인근 유럽국 중 비교적 낮은 수준인 61%가 자주 혹은 종종 스트레스를 경험. 직장(34%)이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지목됐다.   독일: 전체 응답자 51%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변, 비교적 낮은 스트레스 지수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났다고 응답한 사람 역시 28%를 기록, 최저치를 보였다.   프랑스: 약 45%가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고 응답, 높은 치수를 기록했으며 직장과 재정 문제가 각각 30%로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혔다.   영국: 조사대상 10개국 중 자신의 삶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났다고 응답한 비율이 51%로 가장 높았다. 재정 문제와 직장이 각각 32%, 26%로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 멕시코: 국민 45%가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한다고 응답,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역시 재정 문제(38%)와 직장(20%)이 주요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혔다.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6일간 각국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이다. / 워싱턴=AP/뉴시스
    정신과2006/12/21 09:50
  • 계란 날로 먹으면 '살모넬라' 식중독 위험

    FDA는 20일(현지 시간) 달걀을 다루거나 달걀이 들어있는 음식을 제조할 때 소비자들이 특별한 주의를 가질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람들이 휴일 별미로 먹는 쿠키도우(cookie dough)나 집에서 만든 에그노그(eggnog) 등은 익히지 않은 날 계란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다. 계란은 적절히 취급되고 요리되지 않을 경우 살모넬라 엔테리디티스(Salmonella enteriditis)라는 균을 함유할 위험성이 높다. FDA가 2006년 진행한 전국적인 식품안전에 대한 조사결과 쿠키도우가 미국 식탁에서 가장 흔한 날계란의 원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약 3%만이 익힌 달걀 요리시 온도계로 식품 온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FDA는 휴일 별미를 즐길때 달걀과 관련된 질환의 발생을 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준수사항을 지킬 것을 권유했다. - 익히지 않은 쿠키도우를 먹지 마라.- 화씨 160도의 온도로 달걀이 들어있는 음식을 가열하라.- 살모넬라균을 파괴 처리되거나 저온살균 처리된 달걀제품으로 에그노그 등의 음식을 해 먹어라 한 해 미국에서만 약 11만8000명이 달걀 섭취와 연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다. 소비자들이 이와 같은 질환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FDA는 살모넬라균 파괴 처리 되지 않은 날달걀의 포장에 살모넬라균 감염예방을 위한 안전한 달걀 취급법 설명문구를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달걀의 안전한 취급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지만 특히 소아, 노인들, 혹은 에이즈, 암, 당뇨병을 앓거나 암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 장기 이식 등으로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FDA는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2/21 09:41
  • 장(腸)에 세균 적으면 살 찐다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느냐 뿐 아니라 먹은 음식이 장에서 어떻게 소화되느냐가 체중증가 및 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대학 고돈 박사팀의 연구 결과 섭취한 음식의 분해를 돕는 장에 기생하는 2종류의 몸에 좋은 세균의 수치가 비만인 사람과 마른 사람 및 쥐에서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에는 약 1조 마리 이상의 세균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Bacteroidetes’와 ’Firmicuteshe’라 불리는 두 종류의 세균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마른 사람과 뚱뚱한 사람 및 쥐에서 이 세균의 수는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이 중 ’Bacteroidetes’ 균의 비율이 마란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 및 쥐에서 현저히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돈 박사팀이 1년간 저칼로리 식사를 했던 12명의 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와 같은 ’Bacteroidetes’ 균의 수는 체중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에 박테리아를 포함한 장내 미생물이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암시하지만 연구팀은 만일 적은 수의 ’Bacteroidetes’나 ’Firmicutes’가 존재한 상태로 시작한다면 결국 비만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섭취한 지방의 양과 장내 존재하는 다른 종류의 세균 사이에 신호전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장내 존재하는 세균의 수를 변화시키는 전략이 비만을 치료하는 데 새로운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이어트2006/12/21 09:40
  • 유아 쇼핑카트 태우고 쇼핑 위험

    파충류에 노출되는 것과 슈퍼에서 육류나 가금류 근처에 있는 것이 영아 살모넬라균 감염의 위험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미 내시빌 존 박사팀이 영아 살모넬라균 감염을 연구하기 위해 미국내 8개주의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442명의 영아와 이 균에 감염되지 않은 928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밝혀졌다. 연구팀은 살모네라균에 감염된 영아들을 대상으로 감염 발병 5일전 이들의 식사와 환경 노출이 어땠는지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건강한 영아에 비해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영아들이 모유수유로 자라지 않을 가능성이 컸으며 파충류에 노출된 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이 쇼핑카트에 태워진 채 고기나 가금류에 노출된 적이 많았으며 살모넬라 발병 5일 안에 농축된 액상 유아우유(concentrated liquid infant formula) 를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여행이 3-6개월된 영아나 6개월 이상된 영아도 살모넬라 감염과 연관돼 있었으며 설사 증세를 보이는 소아와 같이 돌보는 것 또한 6개월 지난 영아의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미국에서만 한 해 약 140만명이 병을 앓고 있으며 400명 가량이 이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살로넬라균 감염율은 영아에서 가장 높지만 이같은 고위험군의 잠재적인 감염원에 대해선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에서 살모넬라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소아과2006/12/21 09:39
  • 산업기술 발달이 미래 의료계를 바꾼다

    다리가 불편한 보람이의 할아버지는 캡슐형 내시경을 통해 진단을 받던 중 종양을 발견, 3차원 영상구현이 가능한 복강경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집에서 재활로봇을 통해 보행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차세대 모바일  건강도우미가 할아버지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몸안에 중추신경 및 대뇌 자극용 센서가 달려 있어 긴급시에서는 간단한 자가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먼 미래 생활상이 아니다. 산업자원부가「산업기술로드맵」과 「신 R&D 전략」을 통해 제시한 2015년 생활상 중 의료 분야의 로드맵에 포함된 생활상이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산업기술로드맵을 통해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에 맞는 사업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 로드맵에는 20개 분야, 78개 혁신주도기술 중에 차세대의료기술를 포함시켜 지원을 집중하는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산업자원부가 제시한 기술로드맵에서 차세대의료기기는 4D-고해상도 영상시스템, 고령친화 스마트 재활시스템, 차세대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 네트워크 기반 원격 진단 시스템, 지능형 한방 의료기기의 5가지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자원부에서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할 때 이번 로드맵에 포함된 기술들에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의료기기를 전략기술에 포함하여 집중 투자하는 등 고령자&#8228;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미래의료기술의 목표로 두고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기타2006/12/21 09:38
  • 유한 '메토트렉세이트정' 등 태아 기형유발

    결혼연령대가 점차 늦어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임산부들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한다고 증명된 약물 이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임산부를 위한 약물복용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임산부의 약물사용에 따른 주의사항 및 기형유발, 태아영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독성연구원은 태아 기형 유발물질로 증명됐거나 의심되는 약물로 보령제약의 카프릴정과 유한양행의 메토트렉세이트정 등 고혈압제인 ACE억제제와 항암제, 여드름 치료제 등 20개 약물 성분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CE억제제의 경우 보령제약의 ’카프릴정’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라메이스정’ 등 수십개의 약들이 있다.  여드름치료제의 경우에는 아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인 한국로슈의 ’로아큐탄10㎎’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아시트레틴과 에트레티네이트 등도 임산부들이 복용해서는 안된다. 항경련제인 카바마제핀 성분의 약은 한국노바티스의 ’테크레톨시럽’과 한국파마의 ’아트레놀씨알정’, 환인제약의 ’엘필렙톤씨알정200㎎’이다. 항경련제의 또다른 성분인 리튬은 부광약품의 ’리단정’이 있다. 자국내막증 치료성분인 다나졸은 영풍제약의 ’다나졸캅셀100㎎’, 한서제약의 ’한서다나졸캅셀100㎎’이 시판중이다. 갑상선염치료 약물인 메티마졸 성분 약물은 부광약품의 ’메티마졸정’과 다림바이오텍의 ’메티졸정, 한국유나티티드의 ’메티마졸정’이 있다. 관절염치료제인 페니실라민은 일동제약의 ’알타민캅셀150㎎’이 현재 유통되고 있다. 항생제인 테트라사이클린은 대화제약의 ’대화염산테트라사이클린캅셀’과 종근당의 ’옥시마이신캅셀’ 등이다. 항암제인 메토트렉세이트 성분의 약은 보령제약의 ’네오메토주500㎎’과 유한양행의 ’유한메토트랙세이트주사액’ 등이 있다. 함암제 다른 성분인 부설판의 경우 한국유나이티드의 ’마이란정’ 등이다. 국립독성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공개와 관련 “이 약들이 태아기형유발물질로 증명됐거나 의심되는 것들”이라며 “국내에서도 임산부에게 노출된 빈도수가 있어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원측은 이 약물들이 태아기형을 유발하기는 하나 복용시기와 용량에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의와 주의깊은 상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약들은 대부분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에 따라 구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임산부들은 임신 사실을 알리고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문제는 계획되지 않은 임신과 임신 사실을 모른 채 약을 복용할 경우다. 독성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임신 여부를 모른 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와 임산부의 고령화로 인해 임신 전 약물복용의 횟수 및 기회가 늘고 있다”며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약물 및 사용법 등의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개와 관련 연구원측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약물 공개를 하면서 성분명만을 게재, 임산부들이 성분을 통해 유해여부를 가리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전문의약품 처방의 경우 대부분 성분명보다는 약물 상품명을 게재하는 경우가 많아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 일각에서는 태아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공개하면서 독성연구원이 특정 제약사 상품을 거론하기 꺼려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제약2006/12/21 09:37
  • 영화 ‘미녀는 괴로워’ 극단적 성형수술, 실제 결과는?

    169cm에 95kg의 거구가 어느 날 갑자기 48kg으로 변신한다면?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인 ’강한나’가 겪는 이야기다. 그녀는 뚱뚱한 몸매로 인해 립싱크 가수를 대신해 노래를 불러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그녀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서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사건이 주된 내용이다. 영화 속 그녀가 시행한 성형수술은 코와 쌍꺼풀 수술은 기본에 사각턱수술, 광대교정수술, 이마보형물삽입, 전신지방흡입술, 종아리근육퇴축술, 가슴확대성형 등 종류만도 수가지에 이른다. ‘뼈를 깎는 아픔’이라는 말이 있듯,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과도한 변신에는 매우 큰 고통이 따르며, 자칫 정체성 혼란을 야기하고 일부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무리한 체중감량, 요요 조심해야 특히 절반 가까이 줄어든 몸무게는 사람을 180도 달라지게 한다. 영화 속에서는 수술을 통한 지방흡입과 운동요법이 동시에 진행됐다. 그러나 이 같은 경우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살이 빠지면서 심장 주변의 근육까지 동시에 빠지기 때문이다. 심장근육이 급격히 줄어들면 흔히 말하는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 교육위원회 주남석 교수는 “한달에 2킬로그램 정도가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인체에 치명적”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평소 꾸준한 관리만이 일차적인 살 빼기에 도움이 된다는 지적이다. 이는 평소 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살이 일시적으로 빠지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에 시달린다고 전했다. 일부 성형외과에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전신 지방흡입시술이 실제 가능한지 묻는 전화가 속속 걸려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러한 일대 변신이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가능할 수는 있으나 하루아침에 인형같이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늘 부작용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모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무리 현대의학이 발달했다 하더라도 모든 환자들의 요구에 100% 맞출 수는 없으며, 지방흡입 후 관리를 제대로 안한다면 살이 찌면서 살이 울퉁불퉁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정체감 변화로 혼란 야기할 수도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한규석 교수는 “과도한 신체변화는 정체감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극단적인 경우긴 하지만, 실제 성전환수술을 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으며, 변화되어진 정체감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수술이후 주위사람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여러 반응들에 대해 충분히 예상치 못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한 교수는 “수술 전 충분히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기대치인 긍정적 요인과 기대에 어긋날 수 있는 부정적 요인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때에 따라서 수술 전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마저 수술 후 소멸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몸매가 풍만한 경우 상대로 하여금 푸근함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성형수술만으로 자신을 바꾸기 보다는 자신의 신체적 매력에 대한 긍정적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가꾸는 것이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길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성형외과2006/12/21 09:32
  • ‘찜질방 다이어트’ 그 오해와 진실

    ‘찜질방 다이어트’ 그 오해와 진실

    “거기 아가씨. 이거 해봐요. 살 빼는 덴 직방이야~.” 한 아줌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찜질방을 뒤덮는다. 눈길이 멈춘 곳은 흘러 넘칠 것 같은 뱃살. “어디서 들으니까 살 빼려면 이렇게 미친 듯이 뱃살을 꼬집어야 한다더라고.” 찜질방까지 밀어닥친 다이어트 열풍. 하지만 꼬집기만 한다고 살이 정말 빠질까? 그냥 운동하는 것보다 더 빨리 빠진다는데 정말일까? 커피가 이뇨작용을 한다는데 많이 마시면 지방이 좀 빠져나갈까? ‘찜질방 살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다이어트2006/12/21 09:30
  • 직장인 61.8%, 연말스트레스에 시달려

    직장인 5명 중 3명은 연말이 되면서 평상시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헤드헌팅 전문포털 HR파트너스가 지난 11일~18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1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스트레스 현황’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서 직장인 61.8%(769명)는 ‘연말이 되면서 평상시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정도는 남성 직장인(64.2%)이 여성 직장인(56.2%)에 비해 8.0%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이들은 평상시보다 연말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기업의 실적악화(52.0%)’를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연말지출 급증으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31.9%) △자기계발 경쟁에 따른 압박감(30.6%) △상사, 동료, 부하직원 등과의 대인관계(29.3%) △새해에 대한 준비 부족(24.1%) △연봉협상에 따른 부담감(15.6%) △인사평가에 대한 압박(14.2%) △과도한 업무량(9.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현재 연말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 10명 중 9명(92.8%)은 스트레스로 인해 질병이 생겼다고 답했다. 질병 증상으로는 만성피로(33.2%)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소화기 질환(20.0%) △두통(12.4%) △우울증(9.8%) △불면증(7.2%) △탈모(3.9%) 등의 질병을 스트레스로 인해 앓게 됐다고 직장인들은 밝혔다. 특히 이들 중 14.6%는 연말스트레스로 인해 실제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조사대상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말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가까운 지인, 친구들과 연말 모임을 갖는다’가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새해 이루고 싶은 소망과 계획을 세운다(13.7%) △한해의 마지막까지 회사 일에 최선을 다한다(10.4%) △종교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8.5%) △그냥 집에서 쉰다(7.8%) 등의 순이다. / 서울=뉴시스
    기타2006/1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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