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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대 안암병원 요실금 건강강좌 개최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는 오는 12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인을 위한 요실금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의 강좌에서는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가 “요실금을 위한 건강한 생활방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요실금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문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의 및 검진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원이 몰릴 경우 검사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 포르테클리닉 건강강좌
포르테클리닉(원장 김범수)은 오는 12일 남성 갱년기를 주제로 강남구 역삼동사무소 문화센터에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제 : 남성 갱년기일시 : 2007년 12월 12일 (수) 오후 3시장소 : 강남구 역삼1동사무소 4층 문화센터문의 : 1644-9988(대표전화 강남본원 : 5번) / 568-5353강사 : 김범수 원장(전문의)
3. 경북대 신장내과 건강강좌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서는 제5차 신장질환환우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측은 일반인에게는 단백뇨, 혈뇨, 사구체신염, 신부전, 투석, 이식에 이르는 신장질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환우에게는 의료진과 협력하여 신장질환을 극복해 나가는 좋은 계기를 마련코자 본 공개강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시 :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장소 : 경북대학교병원 응급병동 10층 대강당주최 :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후원 : (주)FMC Korea문의처 : 경북대학교병원 인공신장실 (Tel 053-420-5555~6)
4. 경북대 신경외과 건강강좌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뇌종양 클리닉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뇌종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병원 측은 일반인들에게 다만 무서운 병으로만 알려져 있는 뇌종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사, 환자 및 가족 다 함께 치료에 참여함으로써 뇌종양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공개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일시 :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 4시 장소 :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 주최 :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후원 : 쉐링푸라우 코리아문의처 : 053)420-5647 (신경외과 사무실)/ 053)420-5651 (황정현교수님 연구실)
5. 고려대 치과 임플란트 임상실험 참가자 모집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는 임플란트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45세부터 60세 사이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임플란트가 가능하고 전신질환이 없는 사람으로 좌측, 우측 위턱 2개의 큰 어금니가 없거나 양측 4개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모집은 12월까지이며 임플란트 수술 및 재료비용, 보철치료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02-920-5423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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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각종 시상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상식의 꽃 여배우들의 노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몸매라인을 강조하는 롱드레스가 유행하면서 옆트임으로 보이는 매끈한 다리선, 등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아찔한 뒤태 등 여배우들의 부분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옆트임을 아찔한 다리라인 공개: 송윤아, 손태영 1일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첫 솔로 MC로 서 호평을 받은 송윤아의 매끈한 다리가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송윤아의 검은색 바탕에 황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절개 드레스 사이로 하얗고 매근한 다리가 보일 듯 말 듯 드러난 것. 평소 청순하면서 지적인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송윤아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내며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날 가장 섹시한 다리라인으로 이슈가 된 배우 손태영은 힙까지 올라 오는 옆 선 절개로 길고 매끈한 다리를 고스란히 드러내 취재진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170cm이상의 큰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온 손태영은 이날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가늘고 긴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얌전한 듯, 그러나 과감하게 뒤태 강조: 임수정, 김민선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김민선은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반면 등을 훤히 드러내 보이며 섹시한 뒤태를 자랑했다. 김민선은 등이 허리 아래까지 깊게 드러나 보이는 보라색 롱 드레스로 매혹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임수정도 섹시한 뒤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노출 패션이 유난히 많았던 지난 청룡영화제에서 목부터 소매, 발 끝까지 전신을 감싸는 검은색 하이넥 롱드레스를 선택한 임수정은 앞 선은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지적이고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한 반면 뒤 선은 고스란히 등을 드러내 섹시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우아하면서 섹시한 모습이 매혹적이다”며 “어깨나 가슴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섹시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위드성형외과 김지혁 원장은 “여성을 섹시하게 하는 포인트는 가슴뿐만 아니라 가늘고 긴 다리, 쇄골이 살아있는 어깨선, 골반라인, 뒤태 등 다양하다”며 “때와 장소에 따라 의상의 노출수위를 결정하고 섹시 포인트를 하나만 강조하는 것이 더 큰 섹시미를 부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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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한 달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연시 이맘때쯤이면 잦아지는 것이 바로 술자리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갖다 보면 '한 잔만'하며 시작한 것이 여러 잔을 거쳐 어느새 과음으로 이어지고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숙취의 원인은 간에서 미처 소화하지 못한 술 찌꺼기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다. 보통 성인이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평균 6g으로 소주 한 병을 분해하는데 10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런 분해작용을 좀더 빠르게 하도록 도와주는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칡
칡은 예로부터 숙취해소와 해열에 주로 사용되어 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라고 나와 있다.칡의 중요성분 중 하나인 카테킨은 사염화탄소로 유도된 간장의 과산화지질의 형성을 방지해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이와 같이 동의보감과 여러 연구들에서 간 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 대한 칡의 효과가 입증되었으므로 술을 과음한 경우에는 칡차나 칡즙 등을 섭취하여 숙취해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구기자
구기자는 청나라 말기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서태후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은 식품일 정도로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이다. 특히 항당뇨, 콜레스테롤 저하뿐 만 아니라 간세포의 지방 침착을 억제하고 해독작용을 하여 오래 섭취할수록 숙취에 강해지므로 남성이나 술을 즐겨먹는 비만 환자들에게 권할 만한 식품이다.구기자는 잎과 열매 모두 차를 끓여 마셔도 된다. 특히 구기자 열매를 이용한 차를 끓일 때 꿀을 함께 넣어 음용하면 숙취해소용으로는 이만한 것이 없다.
3. 클로렐라
클로렐라는 담수에서 서식하는 단세포 녹조류의 일종으로 콩보다 풍부한 단백질과 일반 채소보다 엽록소가 10배나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 B1, B2, B12, C, E, K, 철분,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항당뇨, 골다공증 예방, 간기능 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인제대 임상병리학과 김용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간장 해독 관련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 간장의 손상을 막고 알코올 해독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특히 술을 마신 다음 날 클로렐라를 섭취하면 간 보호는 물론, 항산화 작용을 하여 음주로 인해 산성화 된 인체를 약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체질 개선 효능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4. 배
예로부터 배는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있어 감기·해소·천식, 배변과 이뇨작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배의 또 다른 효능은 간장활동을 촉진하여 체내 알코올 성분을 빨리 분해시켜줌으로 숙취를 풀어주고 배 자체의 수분도 많아 음주 후 갈증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배는 그대로 먹거나 즙을 내어 먹기도 하며 배와 함께 생강, 꿀을 넣어 차로 끓여 배생강차를 마시면 다음날 숙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매우 좋다.
5. 오이
오이는 신라 말 유명한 승려인 도선대사 등과 같이 명인들의 탄생 배경에 나올 만큼 예로부터 좋은 채소이다. 이뇨 작용과 해열, 부기를 가라 앉히고 술 해독에 뛰어나며 특히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술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칼륨이 배설되므로 부족해진 칼륨을 보충해주기도 한다.술을 마신 다음 날 오이를 갈아 생오이즙으로 마셔도 되고, 오이를 반으로 쪼개어 그늘에서 말려 차로 끓여 먹는 것이 있는데 이를 호과차 또는 오이차라 고 한다. 이 오이차는 부종을 내리고 숙취, 술독을 푸는 데 으뜸이다.
/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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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0차 유럽성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서준규, 류지간 교수 팀이 “COMP-angiopoietin-1(콤프 엔지오포이에틴-1) 유전자 치료가 발기조직을 재생하고 혈관성 발기부전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남성 성기능장애분야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에 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의 2007년도 신규과제로 ‘국소적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한 음경기능 재생’이 선정된 바 있는 서교수 팀은 “이러한 치료법이 향후 근본적인 발기부전 치료에 새장을 열 수 있을 것이며, 전임상 단계로 동물 실험을 거의 완료한 상태라” 밝혔다.
발기부전은 당뇨, 심혈관 질환, 고지혈증, 등 혈관성 요인이나 외상 등 신경손상 요인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현재 이의 주된 치료로서 비아그라 등의 약물요법은 성생활시 마다 복용해야하고, 근본적 치료와는 거리가 멀고, 부자연스러운 성생활, 약물에 의한 부작용 등의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서준규, 류지간 교수팀의 혈관생성 유전자 치료법은 혈관생성과 신경제어기술을 통해 음경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획기적 치료법의 하나로서,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경구용 약물의 한계점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 교수팀은 국내외 우수 논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동일 분야의 연구로 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과제를 여러 건 수행 중으로 이미 수월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또한 발기부전 분야에서 재생치료의 기반 기술(국소적 혈관생성-신경재생 제어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
또한 서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향후 전신투여로 인해 임상으로 개발이 어려운 심혈관 질환, 뇌혈관질환 및 당뇨성 혈관합병증 등의 다양한 혈관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기반기술이 될 전망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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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키시즌이다. 그러나 이러한 즐거움에 반하여 부주의로 인해 부상을 입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스키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요령 및 예방법과 피부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은 일광화상을 유발하며, 특히 스키장에서는 눈에 의한 자외선 반사량이 많아지는데 자외선은 즉시 색소 침착반응과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점차 거칠어지고 정상적인 탄력성이 떨어져 늘어지는 모양이 되어 주름이 지면서 불규칙한 색소침착 혹은 색소소실이 나타난다. 따라서 장시간 동안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의복이나 모자 등의 물리적 차단법을 이용하거나 일광 차단제의 도포 등 화학적 차단법을 이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광차단제는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흡수해 버리거나 반사, 분산시킴으로써 피부에 침투하여 흡수되는 자외선의 양을 감소시킨다. 일상생활을 할 경우 SPF 지수(일광차단제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가 15정도인 일광차단제를 사용하면 충분하지만, 스키장이나 골프장과 같은 야외에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 될 때는 SPF 지수가 30정도인 일광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 막아야
추운 날씨에는 피부가 생리적으로 활동이 약화되어 땀 분비량과 피지의 분비량이 감소하여 피부 표면의 지방막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표면이 거칠고 건조해지기 쉽다. 차고 건조한 바람을 접하는 스키장에서는 피부가 더욱 건조하게 되기 쉽고, 윤기가 없어지고 거칠어지며 심하면 피부가 트고 뺨 등의 실핏줄은 추위로 인하여 수축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혈관이 마비되어 병적인 모세혈관 확장증이 일어나 말초 혈액 순환이 좋지 않게 된다. 추운 날씨에 윤기 있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추운 곳에서의 장시간 노출과 강한 알칼리성비누의 사용을 피하면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줄 수 있는 더운 수건 찜질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상 따뜻한 물과 약산성비누로 피부를 청결히 하고, 클린싱 크림이나 콜드크림으로 닦아 내고 피부를 마사지하는 것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적절한 수분과 기름기를 보충해 줄 수 있는 보습제와 영양 크림도 같이 사용이 하는 것이 좋다.
◆외부에 노출 부위는 동상 조심
차고 건조한 바람에 많이 노출되는 손, 발, 코끝, 뺨은 자칫 동상에 걸리기 쉽다. 얼어버린 부위는 창백하고 밀납 같이 된다. 처음에는 모르다가 더운 곳에 들어가면 화끈거리거나 가렵고 아프며, 심하면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검게 되기도 한다. 동상은 흔히 영하의 기온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체질에 따라 영상의 기온에서도 걸릴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일단 동상에 걸렸을 때는 환부를 청결히 하고 따뜻하게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상 예방에는 노출된 피부의 철저한 보온이 가장 중요하고 고단백질 영양식의 섭취와 비타민C의 복용이 효과가 있으며 금연도 도움이 된다.
◆스키 안전사고 대처요령
가장 흔한 것은 넘어지거나 충돌에 인한 부상이다. 부상을 당하면 고통이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아픈 상태에 대하여 설명한 다음 조심스럽게 스키장비를 제거해야 한다. 남의 도움 없이 혼자 해결하려다가는 이차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애써 일어나 걸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부상 정도가 심하다면 반드시 스키장 안전요원에게 알려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들의 도움을 받아서 의무실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이때 부상자가 의식이 있고 본인의 부상상태를 이야기 할 정도라면 절대로 서둘러 이송하지 말고, 골절 의심부위를 부목으로 고정시키고 다른 이상을 확인하여 의무실로 이송한다. 만약 정신을 잃고 호흡이 고르지 못하거나 맥박이 뛰는 것조차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서둘러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평소 배운 기본 소생술을 시행하는 것도 좋다.
◆스키장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TV를 보면 스키선수들은 하나같이 스키 안경을 쓰고 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하얀 눈에 반사되는 강한 광선은 우리 눈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스키 안경 착용은 눈 보호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휴가철에 외국 유명 스키장으로 스키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외국의 알프스 같은 높은 지대에 위치한 스키장에서는 산소가 희박하고 기압이 낮아 평소에 느낄 수 없었던 여러 증상들(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극심한 운동으로 인해 악화되거나 새로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스키장은 대부분 적응할 수 있는 고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약간의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곧바로 운동에 들어가지 말고 적응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초보자는 충분한 스키교육을 받고 자기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자기가 탈 코스에 대한 사전지식을 미리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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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뮤지컬 배우,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주현이 ‘요요현상’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어 화제다. 이를 의식한 듯 지난 26일 옥주현이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패션쇼 게스트로 참석, 아직도 날씬하다는 건재함을 자랑했지만 오히려 요요 현상을 부축이는 일이 되버렸다.
최근 방영을 끝낸 OCN TV무비 ‘직장연애사’에 출연한 모습으로 인해 그녀의 요요현상은 더욱더 불거지고 있는 것. 이것도 모자라 네티즌들은 옥주현의 통통해진 얼굴사진을 캡쳐 받아 올리면서 “고딩 때 수술 전 얼굴하고 똑같네요”,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네’, ‘요가 하면 모해? 효과도 없나봐”, “살쪄도 괜찮아요, 의술의 힘을 빌리면 되죠’ 등의 댓글을 일주일째 달고 있어 의혹을 떨치기 어려워졌다.
이처럼 요요 현상이 무엇이길래 그녀를 곤경에 빠트리는 걸까? 요요현상은 다이어트 직후살이 다시 찌게 되는 현상이다. 요요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사를 해야 하며, 운동량을 늘려주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기초대사량이 급격이 떨어지는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때문에 아무리 5kg, 10kg, 20kg의 살을 빼도 음식량을 조절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체내에 지방을 분해해주는 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데 운동시 땀의 배출이 많아져 수분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한다. 특히 물은 에너지 소비와 지방분해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역할을 갖고 있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야채나 과일 등의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게을리 할 경우 몸무게를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는 요요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해도 요요현상을 피했다고 볼 수 없다”며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절대 피해야 하며 너무 적게 먹지 말고 하루 1200칼로리 정도의 평소 음식량을 줄여 먹는 습관과 평생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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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연말 모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자리. 술을 마실 때는 흥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 즐겁더라도 술 마신 다음 날의 상황은 반갑지 않다. 술을 마신 다음날은 대부분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는 숙취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것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수면은 비렘수면인 얕은 수면(1,2단계)과 깊은 수면(3단계)과 렘수면(급속안구운동)이 한 주기로 이루어져 있다. 수면단계가 하루 밤 동안 4~5번 정도 반복되는 것이 정상적인데, 술을 마시면 깊은 수면 단계가 없어지고 수면이 단절되는 현상을 보인다.
술을 마시게 되면 얕은 수면, 즉 잠이 드는 단계인 1,2단계의 수면은 잘 이루어져 잠이 잘 온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1,2 단계에서 3단계 깊은 수면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아침에는 일찍 잠이 깨게 되어 결국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이는 몸의 회복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기능을 하는 수면이 3단계의 깊은 수면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깊은 수면이 유지되어야 성호르몬, 세로토닌, 아트레날린 등의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몸이나 뇌의 기능을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수면의 구조가 깨져 깊은 수면이 잘 나타나지 않아, 충분히 잠을 자더라도 피곤하고, 졸린 증상이 나타난다. 어지럼증, 두통, 인지능력저하 등 문제가 동반되기도 한다.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술 마시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자칫 술 없이는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유난히 잠을 잘 잔다고 생각하는 하거나, 평소 불면증이 있던 경우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잠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술은 질 나쁜 수면제라고 볼 수 있다. 잠을 유지하는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매일 마시는 술 한잔은 알코올 의존성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 술 마신 후 자는 것이 습관이 된 경우 술을 마신 후에 멜리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술을 마시면 근육에 탄력이 떨어져 코를 골거나, 평소보다 코골이가 더욱 심해지는 문제도 유발한다. 술 때문에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이 나타나면 피로와 주간 졸림증은 더욱 심각해진다.
숨 수면센터 박동선 원장은 “연말 음주량이 늘어나면서, 더불어 수면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며 “잠을 푹 자고 싶다면 수면 3시간 전에는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연일 이어서 술을 마시는 것은 알코올에 의존해야만 잠이 오는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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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성형외과인 BK동양성형외과(대표원장 김병건, 신용호, 홍성범)와 줄기세포연구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는 공동으로‘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성형’임상시험에 참가할 지원자를 12월 10일부터 1월 10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에 있어 줄기세포가 자가지방 생착률을 높이는데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연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방법은 참가자의 자가지방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한 후, 이를 이식할 지방과 함께 혹은 단독으로 가슴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상 기간은 6개월. 4주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경과 확인을 위한 촬영을 진행한다.
만 20세 이상 여성이면 신청가능하며, 내부심사를 통해서 총 10명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상시험 동안 소요되는 시술비용은 BK동양성형외과가 부담하며, 줄기세포 공급비용은 ㈜알앤엘바이오가 부담한다. 참가방법은 ㈜알앤앨바이오(www.rnl.co.kr)나 BK동양성형외과(www.bkdy.co.kr)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가슴성형은 크게 식염수나 실리콘젤과 같은 인공보형물과 자가지방을 이용한 자가보형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보형물보다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줄 수 있는‘자가조직’을 활용한 성형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흉터, 이물감, 구형구축의 위험이 적어 이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자가지방이식은 생체흡수율이 높아 시술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자가지방 생착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줄기세포를 통한 가슴성형은 이미 일본에서는 허가를 받은 실용기술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시술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얼굴미용성형술이 많은 임상사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가슴성형술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견해이다.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BK동양성형외과의 김병건 원장은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성형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가슴성형수술을 가능케 하는 것이 이번 시험의 취지”로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의 연구결과는 2008 미용성형학회에 발표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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