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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당신] 복지부, 가족친화 기업 인증 신청 외

    ■복지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신청 접수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부여할 '가족친화기업 인증'의 심사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8월 22일 민간전문가와 부처로 구성된 가족친화 인증위원회를 열어 고시제정안을 심의한다.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08.6.15 시행)에 근거한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저출산 고령화와 관련하여 출산율 제고, 여성인력 활성화 등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세부기준을 정해 9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가족 친화 제도의 종류> ○ 탄력적 근무제도 :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시간제 근무 등 ○ 자녀의 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 배우자 출산휴가제, 육아육직제, 직장보육 지원, 자녀 교육지원 프로그램 등 ○ 부양가족 지원제도 : 부모 돌봄서비스, 가족간호 휴직제 등 ○ 근로자 지원제도 : 근로자 건강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 ○ 가족관계 증진제도 : 자녀방학중 휴가제, 근로자가족 초청행사, 정시퇴근제, 육아데이, 가정의 날 등 복지부는 이번 인증기준 심의결과를 토대로 8월말 장관 고시를 공포하고, 9월중에는 사업 공고를 통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의 인증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10~11월중 전문심사기관이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면, 12월중 인증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증기업 및 등급을 결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정책과 02-2023-8588  ■복지부,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대유행, 생물테러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에 사전 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염병예방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8월 22일부터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08년 9월 10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 02-2023-7552  ■복지부, "성인남자 흡연율 40.4%로 30%대 진입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2008년 상반기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 만 19세 이상 성인흡연율이 지난해 말 23%보다 1.1%p. 감소한 21.9%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남자는 40.4%, 성인여자는 3.7%로 6개월 전보다 각각 1.6%p.와 0.9%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2.2%, 95% 신뢰수준) 성인흡연자 흡연실태의 주요특징은 △성인흡연자 중 91.3%가 매일 습관적으로 흡연(’07년 91.8%) △흡연자의 1인당 흡연량은 1일 평균 17.1개비(’07년 18.2개비) △흡연 시작연령은 평균 21.3세(’07년 20.8세) △흡연자의 흡연기간은 19.3년(’07년 19.4년) △전반적인 흡연율은 감소하였으나 20~30대 흡연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조사는 표본수를 1,500명이상에서 2,000명이상으로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사대상 연령도 만 20세 이상에서 담배구매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조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복지부는 성인남성 흡연율을 2010년까지 30% 중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연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금연시설(구역) 지정규제 강화, 금연콜센터(1544-9030) 운영,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금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과 02-2023-7831 ■대구시, 취약가정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전담 간호사 등의 인력을 작년 63명에서 올해 95명으로 증원하여 고혈압, 당뇨, 재가 암환자, 뇌졸중, 치매, 관절염, 정신질환, 요실금, 호스피스까지 소외 계층의 보건의료 문제를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작년 등록 24,000가구에서 올해 30,000가구로 사업 목표를 확대하여 건강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는 가정과 결혼이민자 가족, 위기 취약가족 등을 방문하여 건강문제를 스크리닝하여 발견하고 생애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현재 27,824가구를 등록하고 연 53,716회를 방문하여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위암, 대장암 등 암환자 1,000명, 뇌졸중 2,300명, 치매 400명, 관절염 10,000명, 정신질환 220명을 등록하여 통증관리, 영양, 간호처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절히 관리하고 있다. 또 고혈압 224명, 당뇨병 환자 106명을 신규 발견하고 고혈압환자 총 11,222명, 당뇨병환자 5,230명을 등록하여 지속 투약율 향상, 혈압 및 혈당 조절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혈압 조절율 :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54.6%,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74.2%) 담당자: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 홍영숙 053-803-4095 / 헬스조선(hnews@chosun.com)
    기타2008/08/22 10:01
  • 알코올 의존증 여성, 아이 늦게 생겨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ly)'는 21일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여성은 정상 여성에 비해 아이가 늦게 생긴다(Alcohol Dependence Among Women Is Linked To Delayed Childbearing)'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대학 왈드론 연구팀(Waldron, assistant professor of psychiatry at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1893~1964년까지 태어난 그룹의 남자 1880명, 여자 3634명과 1964~1971년까지 태어난 그룹의 남자 2748명, 여자 3381명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알코올 섭취가 누적되면 아이가 원하는 시기에 생기지 않아 고생하게 될 수 있다"며 "여성의 생식기능 이상과 알코올 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술을 마시는 것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연구팀은 "성인 여성이 청소년들 보다 생식기능 장애를 더 많이 겪는 것은 알코올 누적효과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정신과2008/08/21 16:45
  •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줄인다 Bicycle Life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줄인다 Bicycle Life

    자전거가 건강과 환경 지킴이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운동용, 취미 레저용, 전문 스포츠용은 물론 출퇴근용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자전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건강도 지키며 지구까지 살릴 수 있다니, 바람 좋은 9월엔 자전거를 타보자. Chapter 1 자전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세계보건기구( W H O )에 따르면 자전거를 1년 이상 꾸준히 타면 심장병, 제2형(성인형) 당뇨병, 비만 발병 가능성이 약 50% 감소한다.고혈압 발생 위험은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자전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과 상해는 적은 반면 운동 효과는 높다”며 자전거 타기를 적극 권장한다. 하체 근력 발달 페달을 돌리는 하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 근(筋)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증가하고 굵어진 근육 안에 글리코겐이나 ATP 등 에너지원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또 근육 내에서 산소를 이용하는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해 운동을 유지하고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심폐 지구력 강화 산소 소비량이 많아져 심장과 폐 기능이 향상된다. 심장 좌심실용적이 커지며 심장 수축력이 증가한다. 또한 안정 시 심장 맥박수가 느려지고 한번 수축할 때 박출되는 혈액의 양( 1회 박출량)이 많아진다. 칼로리 소모로 인한지방 및 체중 감소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비만 방지 및 다이어트에 좋다. 성인 남자가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타면 1주일에 약 1800kcal가 소모된다. 비만환자는 운동시 최대 심장박동수의 50% 수준의 운동 강도로 1시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달리기나 걷기 운동은 과체중으로 인한 하체 관절 손상 위험이 있으나 자전거 타기는 그런 위험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산소 이용 운동능력 신장 운동할 때 산소를 섭취해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체내에 일정치 이상 젖산이 축적되지 않은 채로 운동을 더 오래할 수 있다.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탁월해 다이어트와 전신 건강 관리 모두에 적합하다. 관절 및 근육 강화 허리 및 하체 근력을 발달시킨다.체중이 하체를 압박하지 않으므로 하체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 골다공증 환자, 여성 및 노약자들이 운동하기에 좋다. 관절뿐 아니라 신체의 뼈 건강에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 좋은 운동. 혈액순환(순환기 계통) 기능 향상 혈액순환 기능이 향상된다. 뇌를 비롯한 온몸의 각 조직에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고 그 곳에서 발생한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탁 트인 공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운동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정신 건강에도 좋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집기사2008/08/21 16:44
  • [건강단신] 대전시, '노년이 행복한 도시' 시행 외

    ■대전시, ‘老年이 행복한 도시’ 2대 프로젝트 시행  대전시는 자체 개발한 ‘아름답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 지원’ 2개 사업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으로 선정됐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 수요자에게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번에 시가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와 ‘나이야 가라’ 등 2개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복지부에 제출해 선정됨으로써 대전지역 사회서비스혁신사업은 모두 15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70%(4억 600만원), 시비 30%(1억 7,400만원) 등 5억 8,000만원을 투입,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80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는 전국가구월평균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만50세 이상의 고령 근로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새로운 인생설계에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 노년기 삶의 균형유지 및 건설적 인생 재설계를 통해 자립적이고 주도적인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나이야 가라’는 전국가구월평균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증 초기예방과 조기개입을 통한 사회적 비용 감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담당자: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최현숙 042-600-3502  ■신촌연세병원 척추센터, 고통스런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인 ‘PDCT’로 해결  허리는 척추뼈, 디스크(추간판), 근육, 인대 및 신경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심역할을 한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 갑작스런 충격이나 사고 또는 노화 등의 이유로 척추질환이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신촌연세병원 척추센터 배중한 소장은 “척추 주변에는 다양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면 심한 고통과 마비 증상을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특히 젊었을 때 생긴 척추질환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악화돼 노년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한 종합병원이 지난 1983년부터 2007년까지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 2만 50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5.1%(1274명)가 70세 이상 노인이었다. 노인의 경우 체력 저하나 당뇨병, 고혈압 등의 지병으로 건강이 현저히 나빠질 위험이 있어 수술을 꺼리게 되는데, 이를 감수하고 수술을 선택한다는 것은 척추질환으로 인한 고통이 노년기 삶의 질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배중한 소장은 “디스크 수술에 있어 점차 많은 환자들이 관혈적 수술 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를 점차 많이 원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부작용 등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라며 “이번에 도입한 PDCT 치료법의 경우 미세한 절개를 통한 빠른 시술이 가능해 수술이 두려워 치료를 꺼리고 있는 많은 디스크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자: 신촌연세병원 02-337-7582 홍보대행 비즈미디어 김창휘차장 02-765-5484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1 15:49
  • 쉽게 뺀다. 유전자 조작 다이어트 등장?

    20일 '웹엠디(WebMD)' 의학전문 저널은 열량을 태우는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지방 세포와 달리 에너지를 배출하는 지방)'을 늘려 살을 빼는 방법이 등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브루스 박사팀(Bruce Spiegelman, PhD, of Harvard University's Dana-Farber Cancer Institute)은 갈색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갈색지방 세포 발달을 조절할 수 있는 'PRDM16'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을 조절해 뚱뚱한 사람 몸 속에 갈색지방을 많이 만들면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뼈 성장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BMP7' 단백질도 역시 갈색지방 세포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쥐 실험 결과가 사람에게 적용되면, 유전자 조작 기술로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다이어트2008/08/21 15:48
  •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서울 유명 병원으로의‘환자쏠림’현상이 심각하다. 특히 지방에 사는 암 환자들은“죽을 때 죽더라도 유명한 병원에서 진료라도 한번 받아보자”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바로 화순 전남대병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개원한 지 불과 4년밖에 안 된 이 병원의6대 암 수술 건수는 모두 1 0위 권이다. 물론 서울 병원들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화순전남대병원(이하 화순병원)의‘1 1대 암 협진특수 클리닉’을 취재했다.
    특집기사2008/08/21 15:43
  • 어른이 된 아이들, 성조숙증이 심각하다

    어른이 된 아이들, 성조숙증이 심각하다

    소아내분비과 진료실 앞. 그림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손이 자꾸 티셔츠로 간다. 봉긋하게 나온 가슴 때문에 몸에 붙는 옷이 자꾸 신경쓰여서다. 엄마는 초조하게 아이가 호명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나온 여자아이,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진 남자 아이… 과거엔 남들보다 빨리 크면 주변의 부러움을 샀지만 요즘은 아니다.‘성조숙증’. 비만과 환경호르몬 등으로 일찍 커서 문제가 되는‘병’이 등장했다. 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사례“선생님, 자꾸만 찌찌가 아파요” 소아내분비과 외래진료실 앞엔성조숙증 환자들이많다. 인터넷 건강 상담사이트에서도 성조숙증에 대한 구구절절한 사연을 엿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본 그들의이야기를 통해 성조숙증의 실태를 만나본다. 1.“7살인 둘째 애가 생리를 시작했어요”메드시티‘성조숙증 상담실’ID : 답답한 마음 얼마 전 큰아이(만 11세)와 둘째 아이(만 7세)가 샤워를 하던 중 큰아이가“엄마 동생 가슴 나왔어”하기에 만져보니 몽오리가 생긴 것 같았어요.‘아! 둘째 아이도 일찍 하겠구나’하는 생각만 했고(큰아이도 또래에 비해서 일찍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뼈 사진을 한번 찍어봐야지 했는데, 오늘 아침 둘째 아이가 화장실에서“엄마 팬티에 뭐가 묻었어”하기에 보니까 갈색 피가 팬티에 묻어 있었습니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집기사2008/08/21 15:36
  • 요즘 유행하는 9988234, 노화방지 의학이 책임진다

    요즘 유행하는 9988234, 노화방지 의학이 책임진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노화방지 의학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고, 노화와 관련이 있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DHEA, 멜라토닌 등 호르몬들의 역할도 밝혀지고 있다. 급기야 전세계 1만5000명이 넘는 의학자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미국노화방지의학회는 노화를‘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고‘노화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정말 노화를 막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까? 대답은‘아니오’가 될 수도,‘예’가 될 수도 있다. 과학과 의학이 엄청나게 발전하여 장기이식은 물론 인간 복제까지 가능한 세상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120세라는 인간의 최대 수명을 늘릴 방법은 없으며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아니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2008/08/21 15:23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최원철’ 교수의 속풀이 인터뷰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최원철’ 교수의 속풀이 인터뷰

    말기 암 환자가 죽기 전 꼭 만나고 싶어 하는 한의사가 있다. 현대의학으로 사망선고를 내린 말기( 4기) 암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최원철(45)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터장이다. 특히 그는 말기 암 환자에게‘신적인 존재’다. 그러나 의사들, 심지어 같은 한의사조차 그를‘암적인 존재’로 생각한다. 말기 암 환자의 급박한 사정을 이용해 명성과 돈을 얻는‘파렴치한 사람’이라는 게 그에 대한 의사들의 평가다. 정말로 그는 말기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입다물고 있던 최원철 원장을 어렵게 설득해 인터뷰했다.<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2008/08/21 15:01
  • 불치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극복한 홍명이 씨 부부

    불치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극복한 홍명이 씨 부부

    서양화가 홍명이(53) 씨를 만나러 이른 아침 경기도 양평으로 떠났다. 혹독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남들보다 열 배는 더 혹독하게 앓은 뒤 자연의 품에서 회복하고 있다는‘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듣기 위해서다. 소리 없이 다가온 류머티즘 출발할 때는 드라이브하듯 가벼운 기분이었으나 팔당댐에서부터 한 시간쯤 헤매고나니 맥이 탁 풀렸다. 굽이굽이 논길을 지나고 작은 다리도 두어 개 건너 마침내 홍명이 씨 집에 도착했다. 18년간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싸운‘꼬질꼬질한 환자’를 상상했으나 홍씨는 뜻밖에 밝고 건강해 보였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처음 발병한 것은 홍씨가 서른 살이 되던, 1985년. 설악산 등산을 다녀온 다음 날부터 발뒤꿈치가 붓고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엔 무리한 등산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증상은 악화됐다. 손가락이 붓고 아프더니 점차 손목, 무릎, 발목, 팔꿈치도 뻣뻣하고 아파왔다. 동네 병원에선‘아무 이상 없다’고했지만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니 걱정했던 대로 류머티즘성 관절염이었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2008/08/21 14:57
  • 별난 의사 유태우의 ‘별난’ 건강법

    별난 의사 유태우의 ‘별난’ 건강법

    서울대 교수직을 버리고 신개념 병원‘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를 오픈해 화제가 된 유태우 박사. 환자의 당장 아픈 곳을 치료하기보다는 환자와 그의 삶 자체를 바꿔 다시는 병원에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게 그의 치료 목적이다. 언뜻 보면‘이게 뭐야’할 수 있으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는 유태우식 이색 건강법. 다이어트, 운동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입맛이 좋아져 세 끼 식사를 더 먹게 된다. 35분간 2.8km 걷기, 30분간 8km 자전거 타기, 15분간 줄넘기하기, 15분간 2.4km 달리기 등은 매일 하기도 벅차지만 한 번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고작 150 kcal에 불과하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2008/08/21 14:54
  • 故 이언 사인 경추골절은

    21일 숨진 고 이언의 사인이 충돌로 인한 경추골절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한남대교 고가 1차선에 있던 이언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바닥에 움푹 패인 곳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직후 119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경추골절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발표했다. 경추골절이란 목부분의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것을 말한다. 경추 부위는 매우 중요한 곳. 뇌에서 팔과 다리로 전달되는 신경과 뇌로 전달되는 신경들이 있다. 심장의 움직임과 호흡을 조절하고 소화기를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이 경추 주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경추가 부러지면 사망하거나 사지가 마비된다. 경추는 7개의 목뼈로 구성돼있다. 목뼈 사이에는 물렁뼈(추간판, 디스크)가 있다. 1번 경추는 두개골과 연결돼 있고, 7번 경추는 등뼈(흉추)와 연결돼 있다. 물렁뼈 뒤쪽에는 중추신경인 척수가 지난다. 척수는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정보가 오가는 통로. 중간에서 끊기면 뇌의 명령이 팔이나 다리 등 몸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척추·관절질환2008/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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