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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을 모르면 이비인후과 먼저! 어지럼증 80%는 이비인후과 질환

    원인을 모르면 이비인후과 먼저! 어지럼증 80%는 이비인후과 질환

    어지럼증은 두통과 더불어 흔한 증상이다. 하늘이 빙빙 돌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을 하고 나면 덜컥 걱정이 앞선다. 어지럼증의 80%는 귀 속에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 증상 개선에 나서 보자.어지럼증의 원인, 어떻게 구분하나?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는 사람은 먼저 두통이나 빈혈, 뇌질환을 떠올린다.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를 찾아가 보지만 대부분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구토, 두통, 손발저림 등이 함께 나타나는 어지럼증의 원인은 귀, 뇌, 혈관, 심장, 시력의 이상 등인데, 이 중 80%는 귀의 이상으로 생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에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은 환자는 43.7% 급증했다. 귀 속에는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기관인 전정기관과 세반고리관이 있다. 귀의 제일 안쪽에 있는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순간적으로 참기 힘든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없어지지만 반복되는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어지럽다고 하면 먼저 빈혈을 의심하지만 빈혈로 어지럼증이 생길 가능성은 아주 낮다. 빈혈은 어지럼증보다 전신에 힘이 없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앉았다 일어서거나 사우나에서 나올 때 순간적으로 핑 도는 어지럼증은 대부분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증상이다.뇌에 원인이 있는 중추성 어지럼증은 수일에서 수주 동안 지속된다. 어지러움과 함께 의식을 잃거나 팔다리에 마비가 온다.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한쪽 얼굴에 감각이 떨어지는 느낌,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는 중년이나 노인이 이런 증상과 함께 어지러움이 있다면 뇌질환이 의심되므로 신속히 치료받는다. 귀에 원인이 있는 말초성 어지럼증은 어지럼증의 지속 시간이 비교적 짧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눕거나 고개를 돌리는 등 자세 변화와 연관 있는 경우가 많다.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하고, 구토 이외에 다른 증상은 잘 동반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귀에서 돌이 떨어져 나왔다? 이석증이석증은 어지럼증으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40~50대 중년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갑작스럽게 머리를 움직이다가 어지러움을 느끼는 게 특징이다. 고개를 돌리거나 누울 때는 물론이고 고개를 숙여도 어지러운데,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1분 이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력과 선형운동을 감지하는 전정기관에 존재하는 이석(Otoconia)이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에 들어가 생리학적 변화와 평형감각 이상을 유발한다. 회전성 안구 움직임을 일으켜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2/04 10:04
  • 겨울철 피부건조주의보, 촉촉한 피부를 위한 3단계 솔루션

    겨울철 피부건조주의보, 촉촉한 피부를 위한 3단계 솔루션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평소보다 보습관리가 더 중요하다.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물론 정기적인 피부관리와 시술을 통한 보습이 시급하다.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노화가 촉진된다. 나이가 들면 피부 진피층에 수분을 저장하는 ‘히알루론산’이 감소해 얼굴은 윤기를 잃고 푸석해진다. 겨울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초 피부관리부터 생활습관 및 시술법까지 다양한 겨울철 보습법을 단계별로 알아본다.Step 1 수시로 물을 마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우리 몸은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세포나 신체에 많은 이상이 일어난다. 피부가 건조하면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부드러움과 탄력을 잃게 돼 주름이 생긴다. 촉촉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세안할 때는 뜨거운 물 대신 36~38℃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고 유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지킨다. 더불어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히터를 멀리한다.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은 “피부가 열을 받으면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 등이 분해되어 피부에 손상이 일어난다. 피부 표면의 각질이 손상되고 피부혈관이 확장된다”고 말했다. 과일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등 평소 피부 보습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Step 2 기능성 화장품, 먹는 영양제를 동원한다사람마다 겨울철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일부는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이나 영양제 등을 이용해 매서운 겨울바람에 맞선다. 어떤 사람은 정기적인 마사지나 레이저 시술을 받기도 한다. 가방 속에 미스트를 꼭 지니고 집과 회사에는 가습기를 비치해 항상 주변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갖고, 내 몸에 맞는 화장품, 보습제 등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히알루론산의 입자 크기에 따라 피부 내면에 침투하는 비율이 달라진다. 아무리 좋은 수분크림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드는 데 한계가 있다. 먹는 영양제는 대사되는 과정에서 100% 흡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미스트는 뿌리고 난 후 상태가 중요하다. 피부표면에 수분이 닿았다가 증발하며 피부 속에 있는 수분을 오히려 빼앗길 수 있으므로 과용하지 않는다. Step 3 피부에 수분을 직접 심어주는 물광필러 솔루션218개의 물분자를 끌어들이는 수분흡수 작용으로 피부의 건조를 막고 탄력과 볼륨을 만든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피부는 진피층 내에서 히알루론산이 감소하고 수분유지 능력이 떨어져 부드러움과 탄력을 잃게 된다. 피부가 잃어버린 히알루론산을 되찾기 위해 기존에 바르거나 먹는 형태의 히알루론산이 선보였지만, 바르는 제품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먹는 제품은 그냥 소화되므로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피부에 수분을 직접 심어 주는 필러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히 필러는 낮은 콧대, 꺼진 이마나 볼, 입술 등에 히알루론산을 일정량 주입하는 미용성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레스틸렌 비탈 필러 시술은 기존 시술과는 조금 다르다. 히알루론산 성분을 진피층에 얇게 도포하듯 주사함으로써, 피부 안에 감소된 히알루론산 자체를 보충한다. 히알루론산이 주입된 주변에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고, 피부노화의 주원인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건강정보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12/04 10:02
  • [건강단신]영동한의원 '자녀 키 성장, 코 알레르기' 건강 강좌

    영동한의원은 12월 14일, 21일, 28일 오후 1시 '자녀의 코 알레르기와 키 성장, 입호흡'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입호흡에 따른 자녀의 성장변화와 교정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선착순 2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아이얼굴 예뻐지는 美두살호흡법'서적과 집에서 할 수 있는 美호흡 체조 CD를 증정한다. Bicom 알레르기 항원 100가지 검사와 사상체질 검사도 해주며 입술테이프 30일분을 나눠주고, 간단한 점심도 제공한다. 참가비는 4만 9000원. 문의 (02)542-955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2 18:17
  • 감기 다 나았는데 냄새 못 맡으면 코 질환이 원인

    감기는 일주일 정도 앓고 나면 대개 회복되지만 그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감기 합병증이나 다른 귀, 코, 목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코 막힘 증상 때문에 냄새를 잘 못 맡았는데, 감기를 앓고 난 후에도 여전히 냄새를 맡기 어렵다면 감기가 아닌 코 질환 때문일 수도 있다.보통 감기를 앓고 난 후나 비염 및 축농증 등 코 질환이 있을 때 후각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후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특별히 불편하지 않아 치료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코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후각 떨어지면 미각도 함께 떨어져…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후각에 이상이 있을 경우 맛을 느끼지 못한다. 흔히 맛은 혀로 느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향이 70~80%를 좌우한다. 따라서 냄새를 맡지 못하면 식욕을 잃기 때문에 괴롭다. 특히 후각에 문제가 생기면 상한 음식을 가려낼 수 없고 불이 나거나 가스가 누출되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도 알아채기 어렵다. 후각 장애는 크게 전도성 장애와 감각신경성 장애로 나눌 수 있다. 전도성 장애는 후각 신경은 정상이지만 후각 전달물질이 물리적인 폐쇄에 의해 후각 신경에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이다. 보통 감기를 동반한 후각 장애나 축농증, 코 속 물혹 등에 의한 장애를 가리키며 코 막힘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 감각신경성 장애는 후각 신경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급성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후각신경세포를 파괴해 후각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또한 후각 장애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는 상태인 후각 소실과 강한 냄새만 맡을 수 있는 후각 감퇴, 냄새를 맡을 수는 있지만 다른 냄새로 착각하는 이상후각 등이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 등 코 질환과 감기로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후각 장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코 질환이다. 코 막힘을 일으키는 비염,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등이 원인이 된다. 코가 막히면 냄새가 후각 신경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지 못하거나 도달한다 해도 점막이 부어 직접 신경에 접촉하지 못한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 점막이 부어 있거나 물혹이 생겼을 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후각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끼더라도 크게 불편한 점이 없으면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후각 장애의 원인이 코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감기 후유증으로도 후각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감기 때 코가 막히면 공기가 코 속 상부에 위치한 후각신경세포에 이르지 못해 일시적 후각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단순 감기로 인한 후각 장애는 대부분 특별한 처치가 없어도 1~3일 내에 저절로 호전된다. 만약 감기를 앓고 난 후 2주 이상이 경과했는데도 냄새를 맡기 어렵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간혹 후각 장애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중년 여성인 경우가 많다. 보통 폐경 이후에는 후각 신경이 감퇴되면서 미각까지 둔해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평소와는 달리 음식의 간을 잘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만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위궤양이나 과다 염분 섭취 등이 나타날 수 있다.코 질환이 원인이라면 이것만 해결해도 후각 회복후각 장애의 진단을 위해서는 후각 장애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후각기능검사를 시행한다. 다양한 종류의 향을 가진 시약을 이용해 후각 기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는 검사나 후각반응값을 측정하는 검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후각 자극에 반응하는 호흡의 빈도, 비율 등을 측정해 비교하는 방법, 후각을 자극한 후 눈동자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비강 내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X-ray, CT 등의 검사를 시행한다. 비염이나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의 코 질환이 원인일 경우에는 약물 또는 수술적 치료로 후각 장애가 호전될 수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2 13:57
  • 겨울철 식중독 유행‥굴 날로 섭취하지 말아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식중독은 겨울철(12월~2월)에도 최근 4년간(07년~10년) 연평균 57건 발생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07년 36.1%, 2008년 27.5%, 2009년 37.5%, 2010년 45.2%)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노로바이러스가 일반 세균과 달리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생장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바이러스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채소, 과일 및 패류(굴 등) 및 지하수를 살균세척이나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노로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연령에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 섭취 후 24~48시간이 지나면 구토·설사·복통 등과 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탈수 증상 등에 유의해야 한다.겨울철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수칙은, 첫째, 가급적 굴 등 패류는 날로 섭취하지 말고 익혀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음용하여야 하며 음식물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조리해서 섭취해야 한다. 둘째,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으므로, 주로 실내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청소 등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셋째, 손은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해야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2 10:40
  • [건강단신]차병원, 제대혈이식 600건 돌파

    차병원그룹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국내 최초로 제대혈이식 600건을 돌파했다. 차병원 기증제대혈은행장 강명서 교수는 "제대혈 이식 600건 달성은 국내 제대혈은행 중에는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단일 제대혈은행 이식건수로는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또 제대혈 이식 600건 돌파를 기념해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600건 돌파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제대혈은 혈액을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연골· 뼈 ·근육· 신경 등으로 분화할 수 있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해 줄기세포의 보고이다.  제대혈을 이용한 치료인 제대혈 이식은 백혈병이나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질환 환자에서 골수를 대신하여 제대혈을 투여하는 조혈모세포이식을 말하며 최근에는 조혈모세포이식 이외에도 뇌성마비, 뇌경색, 척수장애, 알쯔하이머병 등의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제대혈 이식이 임상연구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제대혈 이식 600건의 성과는 가족제대혈과 기증제대혈을 이용하여 이루어졌으며, 50여건의 조혈모세포이식과 함께 뇌성마비, 발달지연장애, 자폐증, 하지 말초허혈질환, 뇌경색, 요실금 등의 여러 질환에서 이루어진 임상연구의 결과이다. 특히 분당차병원에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앞으로 제대혈의 보관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한 치료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600번째 제대혈 이식은 지난 10월 20일 발달장애 환아에게 시행됐으며, 환아는 2005년 2월 가족제대혈은행 아이코드에 보관했던 자신의 제대혈을 이식받았다. 이식을 담당한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는 “시술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꾸준한 재활치료를 병행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문의: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080-561-357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2 10:11
  • 며칠째 변을 못 본 당신의 '변비' 타입은?

    며칠째 변을 못 본 당신의 '변비' 타입은?

    며칠째 해결하지 못한 변. 배는 늘 더부룩하고 때론 피부 트러블도 심하다. 화장실을 가도 상쾌함을 느낄 수 없고, 잔변감에 시달린다. 하지만, 변비라고 해도 모두 같은 변비가 아니다. 변비에도 종류가 있고, 치료법도 다르다. 자신의 변비 타입을 파악하고, 그 해결방법을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2 09:22
  • 'ㄴ,ㄷ,ㄹ,ㅌ' 발음 안 되는 사람 '심장 이상' 의심

    'ㄴ,ㄷ,ㄹ,ㅌ' 발음 안 되는 사람 '심장 이상' 의심

    심장 질환 환자는 ‘ㄴ, ㄷ, ㄹ, ㅌ’ 발음과 같은 ‘설음(舌音)’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립대 정보통신과학과 조동욱 교수는 심장 질환이 있는 남녀 각각 30명과 정상인 남녀 각각 30명의 음성을 녹음하여 비교분석했다. 연령대는 거의 50대 이상으로 구성됐다.피험자는 잡음이 없는 공간에서 마이크와의 10cm 거리를 유지한 후, 설음이 많이 들어있는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를 3초 이내에 발음하도록 지시했다. 발음할 때는 관처럼 생긴 ‘성도’에서 공기가 지나가며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의 ‘주파수 대역폭(어떤 소리의 주파수 최대값에서 최소값을 뺀 수치)’을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 남성 심장 질환자는 평균 808.0664Hz, 여성 심장 질환자는 평균 812.9534Hz였다. 반면, 남성 정상인은 평균 427.3398Hz, 여성 정상인은 평균 426.4485Hz였다. 파형을 비교해보아도 정상 집단에 비해 심장 질환자 집단의 소리 주파수는 불규칙적이다. 즉, 정상 집단보다 심장 질환자 집단의 음성이 불안정한 것이 었다.이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는 “심장에 병이 있으면 폐활량이 적어 발음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특히 설음은 혀가 입천장에 닿아 체내에서 체외로 나가는 공기를 순간적으로 막는다. 이 때문에 제대로된 발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조동욱 교수는 심장 질환 환자 30명과 정상인 30명에게 “아” 소리를 3초 동안 하도록 시킨 후, 성대 진동 변화율을 따져보니 환자가 평균 0.805%, 정상인인 평균 0.328%였다. 이는 심장 질환을 가진 환자가 발음뿐만 아니라 폐활량도 불안정하다는 의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2 09:19
  • ‘시린이’ 방치하면 치주질환 심각해져

    날씨가 쌀쌀해지면 ‘시린 이’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 탓도 있지만, 이가 시린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더 큰 치아 질환으로 번지지 않는다.이가 시린 첫 번째 원인은 바로 외부적인 손상이다. 우리 치아는 바깥에 노출되어 실제로 음식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는 하얀 법랑질, 법랑질 안에 치아 몸통의 대부분을 형성하는 상아질, 상아질 안에 신경과 혈관 다발이 있는 치수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외상이나 마모, 충치 등으로 이 법랑질과 상아질이 손상되면 그만큼 치아 내부의 신경을 자극해 ‘시린’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주로 과하게 옆으로만 칫솔질 하는 잘못된 양치 습관으로 치아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이 마모되거나 강한 산성을 띤 음식을 자주 먹어 산이 치아를 녹여 이가 시린 경우가 많다. 충치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충치가 심해져 치아 안쪽까지 진행되면 신경을 건드려 이가 시릴 수 있다. 한편,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져 신경이 바로 노출돼 시린 이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또한 요즘과 같이 스키나 스노보드 등을 즐기는 겨울 스포츠 시즌에는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두 번째 원인은 내부적인 치주질환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이가 시리다면 치주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흔히 ‘풍치’라고 불리는 염증이 잇몸에 생기면 잇몸이 내려앉아 신경이 노출되거나 염증이 신경을 건드려 이가 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치주염의 주된 원인은 치석이다. 치아에 오랫동안 달라붙은 음식 찌꺼기가 세균, 칼슘 성분과 합쳐져 축적되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치조골과 신경 조직을 상하게 한다. 특히, 차가운 음식뿐 아니라 더운 음식을 먹을 때도 이가 시리다면 치주질환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치아가 마모돼 이가 시릴 땐 보통 ‘레진’이라는 치료 방법으로 치아의 홈을 메우거나 불소를 바른다. 레진이란 충치와 치아 마모 치료에 쓰이는 치과재료이다. 이가 깨졌을 땐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등의 치과 치료를 통해 깨진 부분을 보완해 신경 노출을 막아야 한다. 치주질환이라면 잇몸 치료로 잇몸의 염증을 제거하면 시린 증상이 없어진다. 초기 단계인 치은염은 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과 간단한 약물 처방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치주염으로 증세가 악화됐다면 신경치료 혹은 발치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발치를 했다면 잇몸에 있는 신경이 노출돼 잇몸이 더욱 시릴 수 있고 각종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다.룡플란트치과 신도림점 이기덕 원장은 “겨울철 시린 이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하고 치실, 치간 칫솔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며 “또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아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2 09:19
  • 이효리 같은 ‘눈웃음’ 연습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

    이효리 같은 ‘눈웃음’ 연습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

    매력적인 눈웃음은 밝고 호감 가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남녀 할 것 없이 ‘예쁜 눈웃음’을 갖길 원한다. 하지만 눈웃음이 잘 생기지 않아 답답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눈웃음을 짓는 눈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누구나 노력하면 이효리나 손예진, 티파니 같은 매력적인 눈웃음을 만들 수 있는 걸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2 09:19
  • '양악수술' 받기 전 알아봐야 할 것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 박모(19)양은 학창시절 주걱턱으로 인해 늘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부모님과 상의 후 대학생이 되기 전 주걱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기로 했다. 수술 후  회복이나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기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 입학 전 공백기간을 통해 받고자 한 것이다.이처럼 수험생이라는 이유로 미루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외모 가꾸기일 것이다. 최근에는 외모가 사회적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산 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가꾸려고 하는 고3 수험생들은 수능 후 ‘성형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수능 후 첫 성형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수험생들. 특히 인터넷 등에서는 각종 무분별한 정보들이 난무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눈, 코 등 부위별 아름다움은 물론 작고 입체적인 V라인 얼굴이 선호되고 있다. 이에 수험생들은 수능 후 쌍꺼풀, 코성형 뿐만 아니라 양악수술에 대해 관심 갖기도 한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미적 개선뿐만 아니라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으로 인한 저작기능 장애, 부정확한 발음, 턱관절 장애 등의 기능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수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수험생이라면 수험기간 내내 책상에 엎드려 자고 턱을 괴고,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자세가 장기화될 경우 얼굴의 비대칭을 유발해 턱관절 장애 및 안면골격 변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고3 수험생들이 많은데, 턱의 기능적인 문제는 물론 외형적인 문제까지 개선하는 양악수술은 무엇보다 수술 시기가 중요하다.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성형수술 중 특히 안면윤곽술 등 얼굴뼈를 다루는 수술은 가능한 한 뼈 성장이 끝나고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며 "성장이 덜 끝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계속 얼굴뼈가 자라며 변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남자는 19세, 여자는 17세 이후에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얼굴뼈의 성장완료 유무는 성장판이 닫혔는지를 확인하면 알 수 있고, 성장판 확인은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간단한 X-ray 검사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병원 선택 또한 중요하다. 특히 얼굴뼈를 다루는 양악수술은 성형외과와 구강악안면외과(구강외과)와의 협진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이와 같은 협진시스템이 가능한 병원인지, 해당수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인지 확인해보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 병원의 의료진이 전문의인가 확인해 보는 방법 중 하나는 병원의 간판을 살펴보는 것이다. 병원 간판에 ‘진료과목’이라는 말이 없이 ‘△△△성형외과의원’처럼 앞에 성형외과 상호가 오는 경우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이다. ‘△△△클리닉 진료과목 성형외과’처럼 표기되어 있는 경우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시술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안전시스템을 확보한 병원인지 확인해보는 일 역시 중요하다. 특히 전신마취의 수술일 경우는 더욱 꼼꼼한 확인이 필수다. 양악수술을 비롯한 안면윤곽수술 등은 모두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이다. 이럴 경우 안전사고에 대비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전문병원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취과 의료진들이 상주하지 않을 때에는 만약의 비상시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곧바로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취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제세동기, 광삽관시스템, 호기 이산화탄소 측정시스템, 그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무정전 자가발전시스템이나 응급 카트 등의 안전시스템을 확보한 병원인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성공적인 수술을 기대할 수 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2 09:19
  • 키 작게 하는 성조숙증‥ 한방에선 어떻게 치료할까?

    성조숙증이란 또래 아이들보다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 사춘기가 평균보다 이르게 오는 현상을 말한다. 사춘기 징후인 유방 발달, 음모 발달, 고환 크기 증가 등의 현상이 여아는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여아가 남아보다 10배정도 많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키가 잘 크고 있어 별다른 문제를 찾지 않는 한 그저 잘 크는 것으로만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성조숙증이 발생하면 신체구성의 변화가 일찍 오는 만큼 성장판도 조기 골단 융합을 해서 ‘최종키’는 정상적인 사춘기를 거친 아이보다 작아지게 된다. 사춘기가 1년 빠르면 최종 성인키는 평균 5~6㎝정도 작아진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성조숙증은 뇌의 종양이나 성호르몬 분비기관의 질환으로 인한 병적인 요인과 특별한 이유없는 특발성으로 나눈다. 최근 증가하는 성조숙증은 대부분 특발성으로 비만이나 영양과잉, 환경호르몬,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원인으로 보고 있다.  한방에서는 성조숙증을 천연 생약으로 치료한다. 성장클리닉전문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이 2008년 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성조숙증 여아 721명을 마른그룹(516명)과 비만그룹(205명)으로 나눠 연구 관찰한 결과, 마른아이와 뚱뚱한 아이에 따라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한약을 다르게 처방을 했을 때 더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비만그룹은 체지방을 줄이면서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감비조경(減肥調經) 요법을 사용했고, 마른그룹의 경우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 혹은 다양한 알레르기로 인한 허열(虛熱)증상으로 판단을 해 청열조경(淸熱調經) 요법으로 치료를 했다. 여기에 처방된 감비조경 요법은 율무와 인진쑥, 강황과 같은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는 약재를 위주로 치료해 살을 빼면서 여성호르몬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열을 풀어주는 지모 황백 형개와 같은 약재를 이용한 청열조경 요법은 머리 부위의 열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가 있어 호르몬 교란을 바로잡아 여성호르몬 분비를 정상으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키한의원 의료진은 두 요법으로 치료 후 여성호르몬의 진행은 억제되거나 더디게 되었고, 성장호르몬이 평균 29.4%가 증가하면서 키가 연평균 7.2㎝가 자랐다고 밝혔다. 특히 비만인 경우엔 살만 빼도 여성호르몬은 낮아진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성장클리닉전문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특발성 성조숙증은 철저한 체중관리와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천연 생약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2 09:18
  • 집안 공간별 독소 원천봉쇄 솔루션 2 주방과 욕실

    집안 공간별 독소 원천봉쇄 솔루션 2 주방과 욕실

    디톡스는 집이 더 필요하다?집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의 진실과 그 해결책을 살펴본다. Space 1 욕실욕실은 습기 때문에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욕실 변기 바닥과 타일의 경계면 틈새에 낀 오염까지 제거한다.Solution 세면대·변기 세면대는 베이킹소다 가루를 뿌리고 스펀지로 문질러 닦은 뒤 물로 씻은 다음, 식초수를 뿌려 마무리한다. 변기는 때가 끼기 전에 청소한다. 변기 바깥 부분은 식초로 닦으면 깨끗해지고 불쾌한 냄새가 사라진다. 물이 항상 고여 있는 변기 물탱크 속은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붓고 하룻밤 두었다 다음날 물을 내린다.Solution 각종 세정제 욕실세정제, 곰팡이제거제, 유리세정제 등 각종 세정제는 기능에 따라 화학물질이 운집해 있다. 향균제에는 포름알데히드, 세척·세정제에는 벤젠 등 발암 의심 물질, 바닥재 왁스에는 파라핀계 탄화수소인 데캉이나 에틸메틸벤젠이 포함된다. 허정림 교수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또는 구연산 비누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식초와 구연산은 미생물 번식을 억제해 물때 등 알칼리성 때를 없앤다. 오염제거와 함께 집 안에 소독 및·방향 효과를 높이려면 허브 에센셜오일을 사용한다.Solution 천장·바닥 천장은 단열재로 마감하는 것이 좋다. 천장에 단열재를 시공하는 것이 어려우면 시트폼 단열재를 붙인다. 허정림 교수는 “친환경 바닥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접착제다. 시공방법과 부자재까지 모두 챙겨야 실제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 접착제는 환경부 환경마크, 한국공기청정협회 친환경건축자재인증(HB마크) 등 친환경 인증 여부를 확인한다.Solution 샤워커튼 샤워커튼은 대기 중으로 유독성분을 배출시켜 구역질과 두통, 호흡기과민반응 등을 일으킨다. 또한 자주 닿는 아랫부분에 물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샤워하지 않을 때는 샤워커튼의 밑단을 샤워부스 밖으로 빼고, 자주 환기시켜 말리거나 식초 1컵과 중성세제를 넣고 세탁한다.Solution 목욕용품 샴푸 등 목욕용품은 섬유화학계 계면활성제가 사용되는 대표적 용품이다. 천연 성분 계면활성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상태에서 분해·정화된다.위생용품과 미용용품은 어떻게 할까?위생용품 일회용 종이 기저귀의 50% 이상이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등이다. 천 기저귀 등 유아용품에서 형광표백제가 검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입 시 무형광 제품인지 확인한다. 가장 안전한 것은 유기농 면제품이다. 일회용 생리대 역시 화학성분 덩어리다. 천연 면 생리대, 키퍼와 해면 등을 고른다.미용용품 화장품 한 가지에는 3000여 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간다. 화장품 사용 시 세균 오염을 막으려면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도구를 이용해 덜어 쓰고, 사용 후에는 뚜껑을 닫는다. 유통기한을 지키고, 천연화장품은 냉장 보관한 상태로 6개월 이내에 사용한다.
    특집기사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12/02 09:18
  • 집안 공간별 독소 원천봉쇄 솔루션 1 거실과 침실

    집안 공간별 독소 원천봉쇄 솔루션 1 거실과 침실

    디톡스는 집이 더 필요하다?집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의 진실과 그 해결책을 살펴본다. 새집도, 헌 집도 틈틈이 들여다보고 살자집안 독소의 핵심은 공기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오염 농도는 실외 공기오염 농도의 4배에 이른다. 주범은 대부분 미세먼지인데, 일반 먼지보다 사람의 폐에 더 깊숙이 전달된다. 세계보건기구는 실내 오염물질이 폐에 전달될 확률은 실외보다 1000여 배 높다고 추정한다. 서경대 환경학 허정림 교수는 “하루 3회 30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 오전 10시~오후 9시에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아파트는 밀폐도가 높은 일체형 공간구조 때문에 실내 공기오염이 더하다. 허정림 교수는 “집에서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는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생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창문을 열어 매일 환기하기 어려우면 곳곳에 공기 정화 식물을 놓는다. 식물의 잎은 공해물질을 흡수하고, 식물과 함께 존재하는 미생물은 이물질을 분해한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실내 식물이 실내 공해물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대표적 공기 정화 식물인 관음죽은 암모니아 가스 제거에 효과적이고, 국화는 새집증후군이나 공기정화에 좋다. 알로에는 야간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데 뛰어나다. 안스리움은 새집증후군에 좋고, 아이비는 화학성분을 제거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호란접은 음이온 발생율이 높고, 보스턴고사리는 화학성분을 제거하는 데 뛰어나다.Space 1 거실TV 등 가전제품과 소파, 커튼 등이 자리한 거실은 다른 공간보다 독소를 많이 내뿜는다. 거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보자.Solution 가전제품 거실은 TV 등 대형 가전제품이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한다. 전자파는 사람의 두뇌에 자극을 줘 두통 등을 발생시킨다. TV는 최소 1.5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시청하고, 컴퓨터 모니터는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TV나 컴퓨터 모니터와 사람 사이에 식물을 두어 전자파를 흡수한다. 특히 선인장은 식물 내부의 물분자가 전자파의 진동 에너지를 잘 흡수하고, 새집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성분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Solution 소파 다른 가구보다 유기화합물 방출량이 많다. 흔히 ‘레자’라 부르는 합성가죽은 유독성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패브릭 소파는 아토피와 천식의 주범인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곳이다. 유기농 천연재료와 자연가공법 제품을 고르거나, 천연 소재라도 가공을 적게 한 것을 택한다. 소파는 2주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햇빛과 바람에 소독한다. 새로 산 가구는 통풍을 자주 시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환기를 위해 벽에서 약간 떼어 놓는다.다. 새로 산 가구는 환기와 지속적 통풍으로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벽에서 약간 떼어 놓아 환기를 고려한다.Solution 카펫 카펫은 다른 섬유제품보다 유해물질을 더 많이 첨가해 만든다. 유해물질이 카펫에서 서서히 휘발돼 나오면 밀폐된 실내는 마치 독가스실처럼 된다. 합성섬유로 만든 제품이거나 새 카펫일수록 심각한 수준으로 실내공기를 오염하므로 새로 산 카펫은 밖에서 며칠 동안 환기한 뒤 사용한다.Solution 벽지·페인트 합지나 실크벽지는 화학물질을 많이 배출한다. 천연소재 벽지는 종이 위에 천연재료를 도포한 뒤 건조시켜 유해물질이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 최근 인기있는 한지벽지는 천연펄프를 천연 가공한 것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친환경 벽지 구매 시 한국공기청정협회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부여한 인증마크를 확인한다. 페인트는 수성을 사용한다.Solution 진공청소기 청소할 때 꼭 필요한 진공청소기도 조심해야 한다. 먼지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미세한 먼지를 배출하기 때문에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구입할 때는 청소기 몸통을 철저히 밀봉해 배기가 바깥으로 새지 않고, 미세먼지를 여과해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최근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필터, 헤파필터 등 필터를 장착한 청소기가 출시되고 있다.Solution 합판·강화마루 합판마루는 무늬목 자체를 포르말린으로 방부 처리하고 시공할 때 많은 양의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강화마루 또한 포름알데히드를 많이 함유하니 종이장판 위에 합성 니스가 칠해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바닥재에 사용하는 접착제는 천연성분의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한다.Solution 가구 책상 등 가구는 친환경 자재와 도료를 사용한 것인지 꼼꼼히 따진다. 원목가구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데, 원목을 사용했어도 유해물질이 들어간 도료를 쓰면 소용없다. 또 가구에 쓰인 모든 소재가 친환경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플라스틱, MDF 등 가공목재로 만든 가구는 자르고 다듬을 때 속에 있던 유해물질이 나온다. 원목가구는 방부처리가 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More Tip 안전한 다용도실 만들기세탁조 청소 습관화하기_세탁조는 물때나 세탁찌꺼기의 잔여물 등으로 오염되기 쉽다. 세탁기에 물을 받고 식초 2~3컵을 넣은 뒤 10여 분 돌린다. 가능하면 하룻밤 그대로 두었다 다음날 깨끗한 물로 헹군다. 잘 건조시켜야 식초 냄새가 남지 않는다.친환경 세제로 세탁하기_합성세제에는 석유화학 계면활성제와 반응성을 좋게 하는 인산염 등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은 몸에 흡수되면 피부병을 일으키고,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식물성 세정 성분이 들어 있는 천연세제와 액체세제를 사용한다. 세탁세제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사용 기준량을 초과하지 말고, 여러 번 헹군다.
    특집기사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12/01 13:15
  • 여자 아이돌 '꽈당'하게 만드는 킬힐, 부상없이 신는 법

    여자 아이돌 '꽈당'하게 만드는 킬힐, 부상없이 신는 법

    최근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는 가수 '아이유'가 크게 넘어졌다. 원인은 높은 킬힐과 미끄러운 바닥 때문.겨울이 되면서 킬힐의 인기가 시들하나 했더니, 워커와 킬힐을 접목시킨 일명 '워커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워커힐 역시 높이는 킬힐 못지않다. 게다가 발목부근까지 높게 고정되기 때문에 발목 움직임이 더 부자연스럽다. 이런 워커힐이나 킬힐은 척추에 긴장을 발생시켜 요통이나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킬힐을 신으면 배는 앞으로 나오고 허리는 뒤로 휘면서 척추근육이 과도하게 긴장을 하게 된다, 이때 척추가 뒤쪽으로 휘면서 척추의 후관절이 꽉 맞물려 디스크 뒤쪽에 심한 압박이 생기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요통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한다. 하이힐을 신으면 골반이 앞쪽으로 기울며 엉덩이를 뒤로 빠지게 하는 자세가 만들어진다. 얼핏 S라인을 만들어 주는 것 같지만, 골반이 이렇게 앞쪽으로 기울어지면 요추에는 부담이 더 가중되고 충격흡수가 되지 않아 발바닥에서 받는 충격이 허리로 많이 집중된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은 날 여성들이 유독 요통을 호소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따라서 하이힐을 신었다면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일명 오뚜기 체조, 고양이 체조가 효과적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1 13:14
  • 만약 치아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만약 치아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치아가 없으면 단순히 음식을 못 먹을 뿐 아니라 여러 질환이 유발된다. 치아가 없을 때 나타나는 질환은 무엇인지 알아본다.Disease 1 잇몸질환 치아가 없는 상태를 그대로 두면, 치아 없는 자리의 잇몸뼈가 흡수돼 없어진다. 잇몸뼈가 없으면 치아가 없는 공간으로 주변 치아들이 이동하면서 음식물을 씹을 때마다 잇몸에 무리가 간다. 또 음식물이 끼면서 나쁜 균이 침입해 충치가 생긴다.Disease 2 턱관절 장애 사이토 이치로는 저서 《씹는 힘》에서 ‘치아 없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구강 내 치아 배열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고 했다. 정상적인 치아는 윗니와 아랫니가 자연스럽게 맞물린 상태다. 하지만 치아가 없으면 그 공간으로 주변 치아들이 기울면서 윗니와 아랫니가 조금씩 틀어진다. 또 치아 있는 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생겨 턱관절 장애가 발생한다.Disease 3 두통 턱관절은 귓구멍 바로 앞에 손가락을 대고 입을 벌렸다 닫을 때 움직임이 느껴지는 부위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두통과 턱관절 통증이 생긴다. 심하면 통증이 어깨, 척추, 골반 등 전신에 걸쳐 나타난다.Disease 4 요통 및 어깨결림 치아가 없어 치아교합에 문제가 생기면 요통이나 어깨결림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물론 모든 요통이나 어깨결림의 원인이 치아교합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치아교합을 치료하면 요통이나 어깨결림이 많이 개선된다. 또 치아교합을 치료하면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등뼈를 받치는 척추기립근이 균형을 되찾는 효과가 있다.Disease 5 위장 장애 우리 몸의 소화관은 입에서 시작해 항문으로 끝난다. 전체가 하나로 연결된 통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관의 다른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특히 입은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치아가 없어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면 위에 과중한 부담이 간다. 그 결과 위가 쉽게 지쳐 병들기 쉽다.Disease 6 변비 치아가 없으면 당장 음식물을 씹기 힘들어 대충 넘긴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질긴 채소를 잘 먹지 못하며,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 변비가 생길 수 있다.Disease 7 흡인성 폐렴 나이 든 사람이 치아가 없어 먹는 힘이 약하면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젊은 기도로 음식물 등이 넘어가면 바로 기침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기도로 음식물 등이 넘어갔을 때 음식물이 작으면 기침으로 나오지 않고 폐로 들어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흡인을 반복하고, 그런 과정에서 세균이 폐로 들어가면 폐렴에 걸린다. 흡인성 폐렴은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2/01 09:03
  •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건강식품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건강식품

    우리나라에서 심혈관질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로 식습관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고지방·고열량의 서구식 식단과 가공식품, 육식 위주의 식생활 등은 체내 콜레스테롤 증가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이어져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혈액을 맑게 하거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을 기억해 식단에 적용한다.Key Food 1 등푸른 생선혈관에 쌓일 것이 걱정된다고 지방을 전혀 안 먹을 수는 없다. 포화지방산 대신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한다. 포화지방산은 동물성 지방에 포함돼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반면, 등푸른생선에 많은 DHA·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불포화지방산은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기름과 고등어·정어리·연어·참치·삼치·꽁치 등 등푸른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단,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도 해로울 수 있으니 하루 200g 정도의 적정량을 지킨다.Key Food 2 대두대두는 심혈관질환의 주요인자인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이 지방대사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대두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서 에스트로겐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평소 대두로 만든 두부를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Key Food 3 현미식이섬유소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고, 무기질이나 담즙산과 결합하는 능력이 있어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 섭취 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조절이나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가 있다. 잡곡·채소·해조류 등에 섬유소가 많은데, 특히 현미에는 식이섬유소 중 불용성과 수용성 섬유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고, 리놀레산이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기도 한다. 결국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먹는 것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건강정보김민정·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01 09:02
  • 고통스러운 기억 없애려면 ‘꿈’을 꾸세요

    고통스러운 기억 없애려면 ‘꿈’을 꾸세요

    일반적으로 꿈을 꾸면 잠을 푹 못 자고 설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꿈이 고통스러운 감정을 잊게 도와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매튜 워커 교수팀은 사람의 뇌는 꿈을 꾸는 동안 감정적인 경험을 처리하고, 아픈 기억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치유해 준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1 09:02
  • 턱 괴기, 눈 비비기‥주름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을 때, 눈 밑·미간·입꼬리·목 등에 주름이 나 있는 것을 보면 속상해 질 때가 많다. 이러한 주름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봤다.목주름은 얼굴 주름에 비해 간과하기 쉽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면 목 전체를 두르듯 진하고 크게 생기는데다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한다. 평소 턱을 자주 괴고 앉거나 엎드려서 쿠션에 기대는 등 목 근육에 무리가 되는 자세들은 목의 혈액순환을 방해 해 목 주름이 잘 생기게 한다. 새하얀피부과 김유정 원장은 "목은 움직임이 많은 것에 비해 이를 잡아주는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며 "또한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라서 노화가 가장 먼저 진행된다"고 말했다.눈을 자주 비비거나 인상을 쓰는 버릇은 눈 주변과 미간의 주름을 인위적으로 반복해서 만드는 것과도 같다. 또 평소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은 체내 수분 부족으로 이어져 피부의 건조함을 초래해 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을 잃게 한다.자외선차단 기능성 제품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 없이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을 비롯한 베이스 제품들은 목에도 함께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천정을 보고 바르게 눕는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을 할 때도 중력이 작용하는 위아래 방향이 아닌 피부 결을 따라 좌우나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주면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된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피부의 탄력을 저해하고 수분을 빼앗아가 건조한 피부를 만든다. 피부의 건조함은 주름과 직결되기 때문에 건강은 물론 주름관리를 위해서라도 뜨거운 샤워는 10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항상 미온수로 샤워를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1 09:02
  • 늘어나는 탈모 환자‥ 원인이 음식 때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진료 환자가 2005년 14만 5548명에서 2009년 18만 1707 명으로, 4년만에 24.8%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30대 젊은 층 탈모 진료환자의 비율이 전체 탈모 진료 환자의 48.4%로 집계됐다.탈모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본다.탈모가 점점 증가하는 비율은 무엇일까?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박사는 "탈모를 대부분 가족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상 통계를 살펴보면 남성환자의 41.8%, 여성환자의 47.9%가 가족력과는 무관하다"며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식생활의 변화, 지루성 두피 등이 그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그 중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문원 박사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혈액순환계, 소화흡수계, 세포대사계, 면역계 등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각종 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특히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열이 잘 오르게 만들어 탈모가 나타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음식문화의 변화로 인한 탈모도 많이 나타난다. 바쁜 생활로 인해 아침을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하는 빈도가 잦아 지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의 섭취량은 줄고 지방·단백질·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아져 탈모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남성탈모의 지루성 두피로 인한 탈모도 무시할 수 없다. 여성보다 피지의 분비가 활발하고 술, 담배,잦은 야근 등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남성에게 잘 나타난다. 지루성 두피가 나타날 경우 두피의 피지샘이 커지고 피지량이 늘면서 두피 감염도 함께 일어나 탈모는 물론 가려움증도 동반한다.이처럼 20~30대 젊은 층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다양한 원인으로 복합 작용해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의 탈모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탈모 환자는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병원을 찾지 않고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비의학적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돼 치료가 어려워 질 수 있다.이문원 박사는“최근 젊은 탈모환자가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대부분 바쁜 생활로 인해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아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며“치료가 늦어지면 모근이 닫혀 회복이 어려우르모, 발생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탈모는 균형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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