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주걱턱 교정, 10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

    주걱턱 교정, 10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

    흔히 ‘주걱턱’이라고 불리는 반대교합은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치아간의 관계 이상이 원인인 경우도 있고, 위턱의 성장이 부족하거나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하여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반대교합은 윗니가 아랫니를 가볍게 덮고 있는 정상치아와 달리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음식을 잘 씹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00
  • [카드뉴스] 언제부턴가 짜진 집 반찬, 불효자는 웁니다

    [카드뉴스] 언제부턴가 짜진 집 반찬, 불효자는 웁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2 10:46
  •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남해와 서해 일부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기온 및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해야 하며 먹을 때는 60도 이상에서 가열처리할 것을 권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31
  • 급성 A형 간염 증상… '몸살과 비슷'

    급성 A형 간염 증상… '몸살과 비슷'

    A형 간염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A형 간염은 3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5·6월이 되면 최고조에 이른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08~2010년까지 3년간 A형 간염 환자를 월별로 집계했을 때 1월, 2월 각 4%, 3월 7%, 4월 10%, 5월 15%, 6월 16%로, 6월까지 환자가 꾸준히 상승한 후, 7월 14%를 시작으로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12월이 되면 4.5%로 줄어든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21
  • 원자력병원 노우철 박사, 한국유방암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박사는 최근 개최된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노우철 박사는 현재 원자력병원의 병원장과 유방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암학회 이사,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한국유방암학회(Korean Breast Cancer Society)는 유방암에 관한 연구발표와 지식의 교환을 목적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국내외 유관학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유방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학회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7
  • 자생한방병원 '어깨질환' 강좌 개최

    자생한방병원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어깨질환'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서창용 한의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중∙장년층에게 찾아오는 어깨질환의 대표적인 증상과 원인, 일상 생활에서의 어깨 관리법,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이번 '어깨질환' 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6
  • [건강단신]순천향대병원 '응답하라 중2병' 건강강좌 개최

    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17일 오후 3시30분 신관1층 청원홀에서 ‘응답하라 중2병’을 주제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정신건강주간을 맞아 열리는 응답하라 중2병 강좌는 청소년 ADHD를 중심으로 총 3가지 테마를 다룬다.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이정화 간호사의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 말 안 듣는 청소년(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연정 교수) △ 이럴 땐 어떻게 하지?(생각과 느낌 클리닉 정우열) △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연세 유앤김 정신과 신은영) 의 강의가 진행된다. (02)709-9114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5
  •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실버 세대의 관심이 자서전 쓰기에 모이고 있다. 버킷 리스트 1위가 자서전 쓰기 꼽힐만큼 자서전에 대한 관심이 큰데 글을 잘 쓰지 못할 경우, 자서전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서전 쓰기 전문가 민경호 세계로미디어 대표는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진 자서전'을 추천했다.민경호 대표는 자서전 쓰기 교육을 하면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스스로 만든 출판물로 인생의 기록을 남기고 싶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아 난항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자서전'이라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민 대표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사진 자서전'을 개발했는데 쉽게 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사진 자서전 제작 매뉴얼'도 기획했다. 민 대표에 따르면 이 매뉴얼을 숙지할 경우 누구나 쉽게 본인의 사진 자서전을 만들 수 있다.사진 자서전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인이 보관한 사진을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번호를 매기면 끝난다. 총 44장의 사진을 고르고 중요도가 높은 사진 위주로 책을 편집하게 된다.민 대표의 도움으로 '사진 자서전'을 만든 정성록 씨는 "처음에는 이걸 만든다고 뭐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사진 자서전으로 남편의 인생을 정리하다보니 힐링이 됐다"며 "남편에게도 의미 있는 일을한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민 대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나만의 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제가 개발한 자서전 시스템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자서전에 대한 개인적인 문의는 (02)763-2159 로 하면 된다. http://goo.gl/tKyA57 로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2 09:30
  • '스피룰리나' 급부상… 노화 늦추고 시력 유지 도와

    '스피룰리나' 급부상… 노화 늦추고 시력 유지 도와

    스피룰리나가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아침마다 해독 주스에 스피룰리나 분말을 타 먹는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피룰리나는 약 35억 년 전 해양심층수에서 생겨난 조류다. 스피룰리나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유엔 식량농업 기구에서는 스피룰리나를 '미래 식량'으로 지목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로 꼽기도 했다.스피룰리나는 열량을 내는 필수 영양소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완전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단백질 60~70%, 지질 6~9%, 탄수화물 15~20%로 이뤄져 있다. 또한, 몸속 담즙 색소와 같은 성분인 피코시아닌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 도와 노화를 막고 암을 예방한다. 시력에 좋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10배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식약처에서도 스피룰리나가 노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고시하고 있다.스피룰리나는 정 형태와 분말 형태로 나온다. 정으로 된 스피룰리나는 알약을 먹는 것처럼 물과 함께 삼켜도 되고 씹어먹어도 된다. 다만 씹어먹으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분말형 스피룰리나는 간식이나 음료에 섞어 먹으면 된다. 스피룰리나는 다른 식품에 섞어 먹어도 향이나 냄새가 강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일일 섭취 권장량은 기능성이 확인된 섭취량을 고려하여, 8-150mg으로 정해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09:00
  • 귀 파면 안 좋다던데…귀 가려울 때 대처법은?

    귀 파면 안 좋다던데…귀 가려울 때 대처법은?

    귀가 간지러울 때 귀지를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귀지는 귓속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귀지는 외이도에 분비된 땀샘이나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 등으로 만들어졌다.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기도 한다.귀가 답답하다 해서 귀지를 파내면 피하조직이 적고 연골막과 가까운 귓속 피부를 상하게 수 있다. 귀를 후빌 때 힘 조절을 잘못해도 감염·염증·궤양의 위험이 있다. 깊은 곳까지 귀를 파면 중이염을 앓게 되거나 고막이 상해 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고막은 0.1mm의 아주 얇은 막으로, 면봉이나 귀이개 등으로 잘못 건드리면 쉽게 찢어지거나 터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귀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이면 운동 등의 움직임에 의해 저절로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파내지 않아도 된다. 귀지를 파내면 귀지샘을 자극해 오히려 귀지 분비가 더 늘어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귀가 가려워서 참기 힘들다면 귀 바깥쪽을 어루만져 털어주거나, 깨끗한 면봉으로 귀의 바깥 부분만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다. 간혹 외이도가 폐쇄적으로 생겨 귀지가 스스로 나오지 않는 경우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주기적으로 파내거나 의사와 상담 후 파내는 것이 좋다. 샤워 후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도 면봉으로 귀를 닦지 않는 것이 좋다. 면봉에 있던 세균에 물에 젖어 예민한 귀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08:00
  • 입냄새 심하다면 귀·간 건강 체크해보세요

    입냄새 심하다면 귀·간 건강 체크해보세요

    대화 중 의도치 않게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입 냄새' 때문이다. 쉽게 남을 지적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대화 상대에게 당황함을 안겨주지 않으려면 미리 진단해 관리해야 한다.자신의 입 냄새는 침과 날숨으로 진단할 수 있다. 손등에 침을 약간 발라 냄새를 맡으면 입 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양손이나 깨끗한 컵에 날숨을 내쉬어 맡는 것도 방법이다. 손가락으로 혀뿌리 근처를 만지고 그 냄새를 맡아보면 보다 정확하게 입냄새를 진단할 수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07:00
  • 장(腸)에서 시작되는 알레르기 질환, 이유는?

    장(腸)에서 시작되는 알레르기 질환, 이유는?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대다수가 장(腸)이 좋지 않다. 그렇다보니  변비를 앓고 있거나, 설사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 알레르기 질환과 장 사이에는 이러한 연관성이 있는걸까.대장에는 소화되지 않는 섬유질이나 위와 장벽에서 탈락한 세포, 분비물, 박테리아가 상당수 존재한다. 이밖에도 100여 종의 세균이 살며 100조에 달하는 엄청난 수의 세균이 증식하고 있다. 문제는 유해균의 증식에 있다. 대장에서 살고 있는 균 중에서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은 몸에 이롭고, 대장균, 웰치균 같은 균은 몸에 해롭다. 균들은 서로 적당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데 흔히 ‘장이 튼튼하다’고 하면 이로운 균이 해로운 균보다 우세한 것이고 ‘장이 나쁘다’고 하면 해로운 균이 더 우세한 것이다.좋은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중에서 섬유질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평소 인스턴트식품이나 인공첨가물이 가미된 음식물을 자주 먹으면 섬유질이 부족해져 이로운 균이 줄게 되고, 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던 칸디다균이 이스트 감염을 유발시킨다. 증상으로는 배가 아프고 가스가 차며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는가 하면 불면증과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해로운 균은 인스턴트식품이나 인공첨가물이 가미된 음식을 통해 빠르게 증식되고 단백질까지 분해시킨다. 이때 암모니아, 황화수소, 스카톨 등 부패가스를 많이 만들어 냄새가 심한 방귀를 뀌게 된다. 또한, 이러한 음식이 소장에 이르게 되면 소장은 이런 해로운 물질을 장 밖으로 빨리 내보내려고 많은 양의 분비물들을 분비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설사로 나타난다. 결국 위장의 소화기능과 흡수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이것은 곧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따라서 유산균이 많은 발효 음식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먹으면 알레르기 물질이 장에서 흡수되는 양을 최소화할 수 있다. 김치나 장류의 음식은 유산균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알레르기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1 18:03
  • 차앤박피부과 27호점, 광주점 개원

    네트워크피부과 대표브랜드 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 는 27호 분원인 광주점(광주광역시)을 개원한다.차앤박피부과 광주점 송인국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은 피부질환부터 여드름, 흉터, 안티에이징의 종합적인 문제점을 가까운 가족처럼 살피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시간”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티에이징 전문가로서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포머를 비롯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근본적으로 피지문제를 해결하는 아트(A.R.T)레이저, 색소질환 등 진화된 치료방법을 제안하고 있다.한편 차앤박피부과는 1996년 개원이래 서울 수도권, 천안 지역에서 26개의 전문 피부과 병원과 메디컬 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다. 차앤박피부과는 과학적인 피부진단을 기초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상태에 적합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피부과전문들의 연구결과와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적인 닥터미팅과 학회를 운영하며, 네트워크내 표준화된 대고객 의료서비스를 위한 임직원들의 월 정기 세미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8:00
  •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 진료실 에세이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발간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 진료실 에세이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발간

    항상 삶과 죽음의 교차점에서 길을 안내해야하는 대학병원 의사가 갖는 모습은 두 가지다. 환자와 일정거리를 두며 냉정을 유지한 가운데 치료에 몰두하거나,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환자의 마음을 다독이며 같이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이다.지난 30여년 가까이 수많은 대장암환자를 치료해온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연세암병원 대장암센터 대장항문외과)는 후자의 길을 택했다.그 길을 걷기까지 어찌할 수 없는 환자의 죽음에 스스로의 능력부족을 한탄하기도 하고 더욱더 새로운 치료법에 몰두했던 김남규 교수에게 어느 순간 암(癌)대신 병을 품은 환자의 인생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과 기쁨의 원천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죽음도 극복하고 새롭게 투병의지를 다지며 희망을 스스로 찾는 환자는 분명 자신이 기꺼이 따라가야 할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김남규 교수는 말한다.이러한 소중한 환자의 인연 속에 느낀 소회와 성숙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김남규 교수가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이지북 출판사, 208쪽, 13,800원)라는 제목으로 한권의 책으로 묶어냈다.오재환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이 책은 단순한 진료일지가 아니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의사의 응원의 메시지”로,  정재승 KAIST 교수는 “모든 어른들에게는 삶의 소중함을, 죽음을 대면하는 성숙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각각 추천사를 쓰며 김남규 교수의 신간 출판을 응원했다.한편, 김남규 교수는 판매된 서적의 인세 전액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7:58
  • 지카 바이러스 5번째 환자 발생… 전파 가능성은 낮아

    지카 바이러스 5번째 환자 발생… 전파 가능성은 낮아

    당일(11일) 필리핀 출장 후 입국한 C(39)씨가 유전자 검사 결과 다섯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확진됐다 C씨는 4월 27일부터 홀로 필리핀 루손섬 바탕가스 지역을 방문했고 이달 4일 귀국했으며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C씨는 5월 9일 발진, 관절통, 근육통 등 지카 바이러스 의심증세가 나타나 5월 10일 보건소에서 검체를체취하고 당일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햇다. 유전자 검사(PCR)를 통해 혈액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소변 검체에서는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나 신경학적 증상 여부 확인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필요한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국내 입국 후 헌혈, 모기 물림 등이 없어 국내 추가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카 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신속 대응 및 대국민 소통을 위하여 24시간 365일 운영되고 있는 콜센터(1339)를 지속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언제든지 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베트남 및 중남미 여행자에 대하여 모기에게 물림 방지 등 현지에서의 예방수칙을 지킬 것과 신부의 경우 출산 시까지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4:32
  • 성인 2명 중 1명 “피부관리실서 레이저 시술, 불법이란 것 몰라”

    성인 2명 중 1명 “피부관리실서 레이저 시술, 불법이란 것 몰라”

    성인의 2명 중 1명이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을만큼 레이저 시술이 대중화됐지만, 화상·색소침착 등 부작용을 경험하는 비율이 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관리실이나 미용실에서 비의료인에게 피부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상당수가 모르고 있으며, 비전문가에게 피부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 부작용을 겪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피부과학회는 제1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피부레이저 인식 실태와 치료 현황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서울∙경기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피부레이저 치료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9.8%로, 성인 2명 중 1명은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피부레이저 치료가 보편화됐지만, 피부레이저로 인해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부작용을 겪었다고 답한 응답자는8%에 달했다. 부작용은 색소침착·흉터·화상 등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으로 인해 후속 치료를 받은 환자는 피부 레이저 경험자 중 5.4%였고, 후속 치료에 100만원 이상 고액의 비용을 지출한 경우가 0.7%를 차지했다. 또한, 피부레이저 경험자 중 약 11%가 피부레이저 부작용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심리적 고통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 결과, 피부과가 아닌 곳에서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을 경우 부작용을 겪을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레이저 부작용을 경험한 곳은 피부과 병∙의원 보다 피부관리실이 약 2배, 한의원이 약 4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피부레이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약 절반가량(41.7%)이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 등에서 피부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자가 피부과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경우도 절반 수준(48%)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 피부레이저 치료 후 부작용을 경험한 응답자 4명 중 1명은 부작용 치료를 위해 다시 피부관리실이나 일반 병의원, 한의원 등 비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작용 피해의 악순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지호 대한피부과학회장(서울아산병원 피부과)은 “최근 진료현장에서 피부레이저의 잘못된 사용으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조사를 시행했다”라 “피부에 생긴 문제는 의학적 지식을 충분히 갖춘 전문가에게 정확히 진단 받아야 하며, 의료행위인 피부레이저 치료는 전문적이고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피부과학회는 ‘피부레이저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인을 위한 피부레이저 ABC 수칙’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칙은 올바른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기 위해 점검해야 할 내용들로 ▲피부레이저 치료 전,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 받기 ▲피부과 전문의에게 안전하게 치료 받기 ▲피부레이저 치료 후, 전문의의 안내대로 안전하게 관리하기 등 피부레이저 전·후에 주의할 사항이 핵심이다.또한 대한피부과학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피부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용레이저 안전사용 안내서’를 제작, 전국의 피부과 병∙의원과 보건소 등에 배포할 계획도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3:34
  • 키조개, 칼로리↓ 단백질↑… 원기 회복에 효과적

    키조개, 칼로리↓ 단백질↑… 원기 회복에 효과적

    키조개는 4~5월이 제철이다. 삼각형 모양의 대형 패류이며, 곡식을 고르는 데 사용하는 키를 닮았다 하여 ‘키조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조개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분도 고루 들어 있는 건강 식품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1:33
  • 초미세먼지 농도, 오후 '한때나쁨'... 창문 열지 마세요

    초미세먼지 농도, 오후 '한때나쁨'... 창문 열지 마세요

    오늘 (11일) 수도권, 강원, 충청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좋음', 오후는 '한때나쁨'으로 예측됐다. '한때나쁨'은 나쁨(51~100㎍/㎡)상태가 6시간 미만인 상태를 의미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1:32
  •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개원 80주년, "참 의술 80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이 개원 80주년을 맞았다.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개원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11일 오전 9시30분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했다. 두 병원은 ‘참 의술 80년, 세계 수준의 One Hospital’ 슬로건으로 원호스피탈 통합체제 전환 후 처음, 가톨릭 의료기관의 모체인 성모병원 80주년을 기념했다.기념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황인국 몬시뇰, 법인 사무총장 김영국 신부, 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영식 신부,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최고위원, 김춘진, 이혜훈, 신경민 국회의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무일 교수 등 교계, 정관계, 의료계 주요 인사와 교직원 600여명이 참석했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기념미사를 집전하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진리로 하나가 되게 해 주십사 기도를 하셨는데, 개원행사를 미리 예언하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며 “오늘 양 병원의 통합 개원 행사를 기점으로 모든 가톨릭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하나의 뿌리를 찾고 하나의 체제가 되어 같이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처럼 양 병원이 우뚝 서고 버팀목이 될 때 요셉의원과 같은 가톨릭 자선병원도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이라고 미사강론을 했다.1부 기념미사에 이어 평화방송 이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식에는 성모병원 80년의 역사를 기록한 영상물 상영하고, 이어 20년을 장기근속한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규남 교수와 10년을 장기근속한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를 비롯한 20년과 10년 장기근속 교직원 각각 81명과 70명을 시상했다.승기배 병원장은 80주년 인사말을 통해 참석해주신 내·외빈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한국 현대의학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80년 동안 한국의료를 선도하며 이 땅에 참 의료를 실천해 왔고, 앞으로는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하나의 병원으로 통합하여 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고 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5/11 11:30
  • 오십견? 목 디스크? 섣부른 판단이 증상 악화의 주범

    오십견? 목 디스크? 섣부른 판단이 증상 악화의 주범

    주부 성모(57)씨는 지난해부터 자주 팔이 저리고 뻐근한 증상을 겪었지만, 노화로 인한 오십견 증상으로 여겨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단추를 채우거나 바느질을 하는 등 세밀한 동작을 취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었고, 통증이 등까지 번져 결국 신경외과를 찾았다. MRI 검사 결과 성씨의 증상은 오십견이 아닌 목 디스크 증상이었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목 디스크의 경우 초기 치료를 놓치면 수술이 불가피하거나 치료로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을 수 있어 정확하게 진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십견, 통증 광범위해 잠 못 들기도주로 50세를 전후로 나타나는 오십견은 만성적인 어깨 관절 통증이 생기고, 어깨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십견은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1~2년 사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은 광범위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거나 손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임대철 소장은 "오십견 환자의 15% 정도는 처음 발병한 부위의 반대편에 증세가 재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목 디스크, 하반신 마비나 감각 저하 동반할 수 있어오십견과 흔히 혼동하기 쉬운 질환이 '목디스크'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약 69만 명이던 목 디스크 환자가 2013년 약 89만 명으로 4년 새 약 3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디스크는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태로 신경근을 따라 넓은 영역에서 통증이 생긴다. 디스크가 척추를 압박해 하반신 마비나 감각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마비 증세가 어깨에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어깨 힘이 떨어져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손끝이 무뎌져 정밀한 작업이 어려워진다. 만일 단추를 채우기 힘들거나 물건을 자주 떨어트릴 정도라면 이미 증상이 상당 수준으로 진행된 경우로 볼 수 있다.디스크는 초기에 발견되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를 받으면 된다. 하지만 상태가 악화된 상태라면 디스크 제거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법이 필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 성형술이나 바늘로 저온 고주파 열을 가해 튀어나온 디스크를 수축시키는 고주파 수핵 감압술은 수술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목 디스크 초기라면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디스크를 제거하는 고주파 내시경 시술도 고려할 수 있다.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1 11:29
  • 4891
  • 4892
  • 4893
  • 4894
  • 4895
  • 4896
  • 4897
  • 4898
  • 4899
  • 49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