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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병원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예스병원은 지난 2013년 12월 개원한 척추 관절 특화병원이다.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가 있다.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74병상 규모이고, 12명의 전문의와 60여 명의 간호 인력을 포함한 직원 약 160명이 근무한다.초소형 내시경과 레이저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척추내시경센터는 예스병원의 자랑이다. 미국 종합병원 1위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유럽, 두바이,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척추 전문의들이 찾을 만큼 우수성을 인정받는다. 척추내시경센터 의료진은 국내 프로축구단 강원 FC와 프로농구단 삼성생명 블루밍스 팀닥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척추 내시경 치료는 피부를 지름 6㎜ 정도 크기로 작게 절개해 진행돼 근육 손상이 적고 수술 시간도 짧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1~2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물리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해,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재활까지 환자 집중 케어에 신경 쓴다. 척추·관절 환자가 많다보니 병동 및 외래 모두 환자가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감염 관리 또한 철저하다.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정부의 의료 질(質)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서 신청받은 뒤,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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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을 챙기는 데 노니가 도움될 수 있다. 노니는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귀한 과실로, 수 천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로 불렸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의약·미용을 지켜주는 건강 필수품으로 여겼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해파극'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노니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민간요법 등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미국 UCLA대, 스탠포드대, 하와이대 등에서 노니의 효능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노니의 핵심 성분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파이토케미컬이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같은 혈관 내 염증을 막는 수많은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다.노니는 일년 내내 자라며, 주로 뿌리와 줄기는 약용으로 사용하고 열매는 식용으로 쓴다. 생과는 쓰고 냄새가 역해서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게 섭취하기가 편하다. 노니는 주로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재배하기가 힘들다. 노니를 고를 땐 좋은 토양에서 자랐는지, 잔류 농약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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