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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km 내 몸 속 혈관을 보호하라"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올해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오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으로 확산된다. 혈압 및 콜레스테롤 검사로 혈관 무료검진과 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이 그 주요 내용. 협회는 또 전국 4대 도시의 청소업무를 하는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혈관의 찌꺼기 청소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추운 겨울철 야외 근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추위로부터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붉은 혈관을 상징하는 빨간 목도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설날을 앞두고 준비한 따뜻한 떡국도 함께 대접할 예정이다.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는 “약 10만 km에 달하는 우리 몸 속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며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당뇨병 등 혈관과 연관된 질환을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 1회 ‘혈관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후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생활습관일반2008/01/28 11:14
  • 음경 손상이 쉽나?..국내에서 8건 보고

    음경이 손상돼 비뇨기과에 오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음경은 잘 움직이고, 잘 보호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드물다.  간혹 총상에 의해서나 음경이 발기된 상태에서 외부의 압력이 작용했을 경우에서만 제한적으로 발생한다. 즉 총상을 입었거나 발기시가 아닌 평상시 음경상태에서 신체절단(?)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손상을 받았다고 해도 아주 많은 출혈이 생기므로 절대 입원안정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음경 손상의 약 1/3은 성교 중에 발생하고, 간혹 자해에 의해서 손상을 받기도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다. 우리나라에서도 음경절단이 보고된 경우는 8건에 불과하다. 만약 음경이 절단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음경이 손상되면 정맥 내 헤파린을 투여해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미세혈관신경문합 시행 전에 요도를 봉합하고 백막을 정확한 위치에 고정 봉합해야 한다. 또 수술 후 피의 출혈을 적게 하기 위해 그 부위를 압박한 뒤 고정하거나 피부절개를 하고 충분한 항응고제와 항생제를 투여한다. 절단된 음경을 접합하는 방법은 현미경을 사용해 배부정맥과 한쪽 또는 양쪽의 배부동맥 및 신경을 연결시켜주는 재문합술을 쓴다. 이 방법은 요도협착, 피부결손과 감각이상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보고되어 왔다. 음경을 재이식할 수 없는 남성에게는 주변조직을 이용해 새 음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발기도 성교도 가능하지만, 재형성된 부분에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므로 쾌감은 느낄 수 없다. 절단된 음경도 빨리 시간 내에만 재봉합되면 완벽한 외형 및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단, 절단된 음경부위는 멸균된 생리식염수에 넣어서 가장 빠른 시간 내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는 것과,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면 얼음에 직접 음경조직이 닿지 않도록 냉장 보관해 둬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절단된 음경은 냉허혈(cold ischemia) 상태에서 16시간, 온허혈(warm ischemia) 상태에서 6시간을 넘으면 음경은 생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음경절단의 재문합술은 18시간에서 24시간 이내에 수술을 해야 한다. /이영진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비뇨기과2008/01/28 11:10
  • 자궁적출하면 복압성요실금수술 2배

    스웨덴 단데리드대학 의학역학·생물통계학 다니엘 알트먼(Daniel Altman) 박사팀은 자궁적출 이후에는 수술방법과 무관하게 복압성요실금수술(SUIS) 위험이 2배 증가한다고 Lancet(2007; 370: 1494-1499)에 설명했다. 박사는 따라서 수술 전에 다른 치료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그러나 관련논평(2007; 370: 1462-1463)에서는 이 논문의 결과는 동저자의 선행 연구와 모순된다고 지적하고, 위험 증가에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궁적출은 월경과다, 생리량이 적은 부정출혈, 자궁탈, 폐경후 출혈 등에 최후의 치료법으로서 많은 여성이 선택하고 있다. 자궁적출술 이후 질환 발생률도 낮아 55세까지 영국여성의 약 5명 중 1명은 자궁적출술을 받고 있을 정도다. 알트먼 박사팀은 1973∼2003년 30년 동안 자궁적출술을 받은 16만 5,260명(적출군)과 출생년도·거주지를 일치시킨 47만 9,506명(비적출군)의 스웨덴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수술 후 5년 이내 최다 양쪽군의 SUIS 발생률은 스웨덴 입원환자 등록(swedish inpatient registry)에 근거해 판정했다. 박사팀은 수술방식에 상관없이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는 SUIS를 받는 위험이 2.4배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체 위험이 가장 높은 경우는 수술 후 5년 이내였으며, SUIS가 필요한 확률은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는 2.7배였다. 위험이 가장 낮은 시기는 수술 후 10년 이상 경과한 경우로, 비적출군에 비해 적출군에서 2.1배였다. 박사팀은 “이와 관련한 가장 타당한 생물학적 요인은 자궁적출시에 자궁체부와 자궁경부를 경부유지 조직으로부터 제거할 때 발생하는 수술창이다. 자궁적출은 복잡한 요도괄약근 기구에 영향을 주며 요도와 방광경부의 지지 기구도 변화시킨다. 우리는 자궁적출이 수술방식을 불문하고 그 후의 SUIS 위험을 증가시키며, 특히 아기를 많이 낳은 여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고 결론내렸다. 양성질환으로 자궁적출을 받는 여성도 많다는 점에서 이번 지견은 공중위생과 임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미해명된 원인일 가능성도 왕립자유병원 애덤 마고스(Adam Magos) 박사는 관련논평에서 알트먼 박사팀의 연구와 선행연구의 모순된 결과를 검토하고 “무엇인 옳은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단순한 자궁적출은 적어도 수술 직후에는 방광기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귀찮았던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궁적출로 인한 복압성요실금이 발생했다고 해도 지금까지 밝혀진 것처럼 수술한지 수년후의 일이다. 또한 자궁적출과는 무관한 아직 해명되지 않은 원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산부인과2008/01/28 10:39
  • 키토산올리고당, 비만 억제에 도움

    [식품뉴스=헬스조선]게와 새우 등의 껍질에 다량 함유돼 있는 키토산을 가수분해해 얻은 키도산올리고당이 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연구팀은 키토산올리고당을 지방세포로 성장하는 지방전구세포(3T3-L1)에 처리한 결과 세포분화가 80% 이상 억제됐다고 24일 밝혔다. 키토산올리고당을 비만과 당뇨를 함께 가지고 있는 실험용 쥐에 투여한 실험에서는 체중 증가 및 혈당 상승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윤 교수 연구팀은 "키토산올리고당이 체중과 혈당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입증됐다"면서 "향후 비만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단백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1월호에 게재됐다.     /식품뉴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비만체형2008/01/28 10:38
  • 한국스티펠, 저자극성 ‘피지오겔 샴푸’ 출시

    한국스티펠은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Hyper Allergenic Physiogel Shampoo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무향,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신생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이며, 일반적인 샴푸 성분의 30~50%가 적게 들어가 있다.  한국스티펠 권선주 대표는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두피가 연약해 자극이 적은 샴푸를 찾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자녀의 두피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250ml, 2만원)는 가까운 피부과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080-789-1838
    제약2008/01/28 10:37
  • 이러니 내가 살이 안쪄?!

    이러니 내가 살이 안쪄?!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1/25 17:59
  • 양냥과 함께해요~

    양냥과 함께해요~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1/25 17:45
  • “척추가 곧 건강의 중심이다”

    어떤 환자의 말이 “카이로프락틱(Chiropractic)”이 이집트의 전통 의학인 줄 알았다고 한다.  이집트의 수도가 “카이로”이니까. 우리나라 말로는 적합한 용어를 찾기가 어려워 그냥 카이로프락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굳이 번역해서 척추 교정 의학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카이로프락틱이 잘못된 척추를 수기(손 기술)로 교정해 줌으로써 많은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요법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의술이며 미국 사람들의 선호도는 한국 사람들의 침술 선호도만큼이나 대단하다. 미국에는 면허증을 가진 카이로프락틱 전문요법사가 5만명 정도 있으며, 매년 수 백 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에 이어 4번째로 큰 의료 전문가 집단을 이루고 있다. 미국에서 그렇게 많은 환자들이 애용하는 의술이었는데도 불과 10여 년 전까지도 제도권의 의료계에서는 이를 인정해 주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의 의료 보험회사에서도 치료비가 지급되고 있으며 의사들 중에서도 이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등 하나의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1895년에 다니엘 팔마에 의해서 창시되었다. 캐나다 출신의 팔머는 미국으로 이사를 온 후 정골(整骨)요법과 자기(磁氣)요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환자의 몸을 쓰다듬어 줌으로써 ‘자기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이 ‘자기요법’은 당시 많은 자연요법사와 일부 의사들 사이에서 시술되고 있었다. 팔머도 이 기법을 배워 1880년대에 아이오와 주에 진료실을 개설했다. 1895년 어는 날, 팔머는 그를 찾아온 그 건물의 관리인이 17년 전 허리를 삔 이후로 청각을 잃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의 척추를 진찰해 본 결과 척추 뼈 하나가 삐져나와 있음을 발견하고 팔머는 그 사람의 척추를 손으로 만져서 정상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었다. 그랬더니 갑자기 그 관리인의 청각이 돌아왔고, 이것이 카이로프락틱 요법 탄생의 계기가 된 것이다. 그의 새로운 이론은 이러하였다. 인간은 완전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치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각자의 완전한 건강은 신경계통의 정상적 기능과 직접적 관계가 있다.  척추는 신경계통의 생명선이기 때문에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척추를 다스려야 한다. 그래서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인체의 불균형을 치료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팔머는 척추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으면 척추에서부터 신체 모든 기관으로 가는 척수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신경의 흐름에 손상을 입힐 경우에는 정상적인 근육 기능, 호흡, 맥박, 소화, 면역 기능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척추의 정렬을 교정하면 신경 압박이 제거되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팔머는 척추가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을 보호하기 위한 단순히 딱딱한 구조물이 아니라 33개의 뼈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관절들 모두가 항상 제 위치를 유지하고 또 유연성을 지녀야 하는 특수 구조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체의 모든 질환은 결국 이 척추 뼈의 삐져나온 상태 (팔머는 이를 '써브룩세이션<亞脫臼, subluxation>’이라 불렀음)에 기인한다고 믿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신체의 각종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 아탈구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즉 이 삐져나온 관절을 마사지하거나 누르거나 비트는 수기 요법으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교정해 주면 이와 관련된 질환이 치료가 된다는 원리다. 카이로프락틱 요법은 특히 통증, 두통, 근육의 긴장, 소화기 질환(십이지장 궤양), 어린이들의 야뇨증, 요통과 관련된 이상 자궁출혈,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안면근육, 유아의 어브(Erb) 마비(상지 신경이 눌려 팔을 못 쓰는 마비증세), 발의 근육 및 관절 이상과 관련이 있는 당뇨병성 신경장애, 어깨 통증, 수근관 증후군(손목과 손의 통증), 경추 디스크, 전기쇼크에 의한 근육 및 신경계 손상, 목뼈의 정렬 이상으로 인한 두통, 임신(요통) 등의 치료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모든 치료법이 그렇듯 카이로프락틱 치료에서도 부작용이 생긴다. 예를 들면 퇴행성 변화가 있는 조직에 손상을 주어 통증이 악화된다던가, 추간판 팽융이 탈출증으로 악화되는 수도 있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카이로프락틱을 받는 중에 뇌로 가는 주요 동맥이 파열되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혈관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카이로프락틱 치료를 받기 전,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래쪽 척추 수기는 자칫 방광 기능 장애, 하지 근 위축, 직장 및 생식 기능 장애 같은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물론 이러한 부작용은 비전문가나 숙련되지 않은 치료사에 의해 주로 생긴다. 의과대학과 마찬가지로 카이로프락틱 대학을 졸업하면 D.C. (Doctor of Chiropractics)라는 학위를 받게 된다. 이 요법은 의사들의 처방에 의해서가 아니고 환자 자신들이 찾아가서 치료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점점 확산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카이로프락틱 요법의 이용 인구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카이로프락틱사와 의사들 사이에는 지금도 학문적인 이론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다수 정형외과 전문의 및 정골요법사들은 이른바 ‘아탈구’란 것을 믿지 않는다. 척추의 정렬에 이상이 생길 수는 있지만, 카이로프랙틱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편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제도권 안의 의료계가 완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입장은 아니지만, 꾸준한 연구가 뒤받침 된다면 유용한 의술로 인정될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
    정형외과2008/01/25 16:18
  • 몸이 후끈 달아올라 "뜨거운 것이 좋아"

    갑상선은 요오드를 원료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내분비기관이다. 목 앞부분 좌우에 나비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너무 과하거나 적으면 안된다. 특히 많게 되면 몸에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열 발생이 증가해 몸이 더워지고 외부 온도에 대해서 매우 예민해진다. 따라서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들은 남들보다 더위를 더 타게 된다. 갑상선항진증은 20대와 50대 사이의 여성에서 자주 발생한다. 월경이 줄거나 무월경이 되는 경우, 하지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 증상이 있을 때, 전에 비해 화를 잘 내고 신경이 예민해져 자주 흥분하는 경우나 피로한데도 잠은 잘 오지 않는 경우 의심해볼 만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라면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 복합체, 무기질 등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술과 담배는 금하며 배변 횟수가 잦은 환자라면 장운동을 늘려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이나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진단법 거울 앞에서 턱을 약간 들고 침을 삼키거나 물을 마실 때 손가락을 갑상선 부위에 놓고 관찰하면 갑상선이 커졌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쉽게 자가진단을 해보자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빨리 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떨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에 대변을 4, 5번씩 보고 설사도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경이 불규칙하고 양도 적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꺼풀이 붓고 이물감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구가 돌출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갑상선기능저하증 자가진단 법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몸이 나른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력이 감퇴되고 건망증이 심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부 색깔이 누렇고 거칠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위를 잘 타 여름에도 이불을 찾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변비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경 량이 많아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도움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득/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8/01/25 15:19
  • 당뇨환자, 인삼ㆍ홍삼 먹으면 ‘저혈당증’

    [식품뉴스=헬스조선]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을 약품과 함께 섭취해야 할 경우 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 박경식 박사의 도움말로 건강기능식품 섭취시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는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므로 사이클로스포린 등과 같은 면역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효능을 떨어드릴 수 있으며, 비타민K는 혈액응집작용을 촉진하므로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으면 작용을 저해할 수 있다.  포도씨유, 뮤코다당ㆍ단백, 밀배아, 뱀장어유, 효소, 비타민E, 셀렌, 인삼 및 홍삼, DHAㆍEPA, 감마리놀렌산 등도 워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먹을 경우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은 항기생충제인 피리메타민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나이아신은 당뇨 치료제의 효능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섭취하면 안된다.  인삼이나 홍삼, 크롬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으므로 당뇨치료제와 함께 사용하면 저혈당증이 될 우려가 있다. 요오드와 칼륨을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제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고칼륨혈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DHA 및 EPA 제품은 혈압저하 기능이 있어 고혈압 치료제와 함께 먹을 경우 혈압 저하가 우려된다. 베타카로틴은 고지혈증 치료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으며, 비타민C를 경구 피임제 또는 호르몬 보충제와 함께 사용하면 혈중 에스트로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엽산을 진정제인 포스페니토인과 함께 사용하거나 간질 치료제인 피미톤과 함께 사용하면 효능이 저해될 수 있다. 구리, 아연, 철은 중금속 제독제인 페니실라민과 반응하여 불용성 화합물을 생성해 흡수를 저해한다. 비타민D는 강심제인 디고진, 칼슘차단제인 베라파밀 또는 이뇨제인 디아자이드와 함께 사용하면 고칼슘혈증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요오드는 항갑상선제와 동시에 사용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식이섬유 보충용 제품을 당뇨치료제인 메트포민, 항생제인 페니실린, 피임제인 에티닐에스트라디올 등과 동시에 사용하면 의약품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다.  인삼이나 홍삼은 항우울증제인 페넬자인과 함께 사용하면 불면증, 두통, 떨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커피, 과나라, 홍차 등 카페인을 포함하는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부정맥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  알로에는 당뇨치료제, 이뇨제, 변비치료제, 강심제인 디고진과 함께 사용하면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나이아신은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면 간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포도씨유는 젖산균의 증식을 저해할 수 있다. 또 밀배아를 과다 섭취하면 비타민K의 작용이 저해될 수 있다.  쌀배아유는 칼슘 또는 철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고, 비타민E는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 칼슘을 취침 직전에 자주 섭취하면 마그네슘 결핍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같이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 약품은 상호작용을 하므로 섭취하기 전 그 기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용해야 한다.    /식품뉴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푸드2008/01/25 11:44
  • 눈이 건조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

    눈이 건조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

    안구건조증의 진단과 치료 1. 안구건조증의 자가진단 * 건조하거나 매연이 심한 곳에 있으면 눈이 화끈거린다.* 찬 바람에 눈이 시린다.* 눈에 뭐가 낀것처럼 뿌옇고 흐리다.*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서 눈 뜨기 어렵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어렵다.* 눈이 피곤하면 눈곱이 잘 낀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2. 안과에서의 검사 ① 안구건조증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증상이며, 그 밖에 과거나 현재의 병력, 투약하고 있는 약물 등에 대한 자세한 문진을 먼저한다.② 안구표면상태 검사 : 형광 염색 / 로즈벵갈 염색 / 리사민 그린 염색 등을 진행한다.
    안과2008/01/25 10:02
  •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마른다?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마른다?

    1. 안구건조증(眼球乾燥症)이란? 눈물 생성이 부족한 경우 또는 생성은 정상이나 과도한 증발로 눈물막이 불안정하게 되어 안구표면에 손상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눈에 불쾌감이나 자극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2. 눈물의 생성과 배출 눈물샘 → 눈물샘관 → 안구표면 → 눈물점 → 눈물소관 → 눈물주머니 → 코눈물관 → 비강 3. 눈물의 종류 * 기초 눈물 (Basal Tears) : 분당 1.2uL (하루에 1.7mL), 수면 중 또는 전신마취 때 감소한다,* 반사 눈물 (Reflex Tears) : 먼지, 최루가스, 양파 등의 외부 자극으로 생성된다.* 심리적 눈물 (Psychic Tears) : 강한 감정적인 변화, 스트레스, 통증으로 생성된다. 4. 눈물의 역할 눈물은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수 요소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안구 표면을 매끄럽게해서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안구 표면에 있는 세포에 수분과 산소를 공급한다.* 항균 작용을 한다.* 유해한 자극을 희석하고 세척한다.* 눈꺼풀 운동을 윤활하게 한다.
    안과2008/01/25 09:53
  • 생리불순이 좋지 않은 이유 5가지

    ‘생리가 규칙적이신가요?’ 자궁근종, 불임, 생리통 등의 여성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들의 상담 시 의례히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단순히’, ‘그냥 궁금해서’ 묻는 것이 아니다. ‘규칙적인 생리는 여성 건강의 척도’ 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 달에 한 번, 규칙적으로 정상적인 생리를 하느냐는 중요하다. 하지만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은 여성들이 상당수이다. 나와야 할 때를 잊어 나오지 않고  나오지 말아야 할 때는 나오는 생리, 덩어리를 동반하거나 색이 탁하고 끈적이거나 냄새를 동반하게 되는 경우 ‘생리불순’이다. 생리불순이 도대체 왜 안 좋은 것인지,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생리통의 주범 생리불순인 경우 보통 생리의 양도 일정치 않다. 어떤 달에는 양이 많다가 어떤 달에는 생리가 거의 끝날 날처럼 양이 적기도 한데. 이러한 생리불순은 생리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생리는 매달 자궁과 인체의 노폐물과 어혈 등을 풀어내는 현상인데 일정한 시기와 양을 배출하여야 함에도 주기적인 배출이 일어지지 않아 자궁내에 어혈과 노폐물이 남아있게 되면 이로 인해서 자궁과 골반내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서 생리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생리불순의 원인이 여성의 자궁과 부속기관의 장애로 인한 경우가 있어 이러한 원인으로 생리통이 심각해 질 수 있다. ▶ 불임의 경고 심각한 생리불순의 경우 정상적인 배란일을 잡기가 어렵고 규칙적인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런 상황은 임신이 될 확률을 현저히 낮춘다. 자료에 따르면 규칙적인 생리를 하는 경우, 정확한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가진다 해도 바로 임신이 될 확률은 15%에 그친다. 다만, 정확한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꾸준히 6개월 이상 하면 임신율이 60%로, 1년 동안 노력하면 임신율이 90%로 올라가는 것이다. ‘규칙적인 생리주기’를 가진 여성들도 이러한데, 생리불순인 여성들은? 임신이 되기가 쉽지 않을 것임은 자명하다. ▶ 자궁암 걸릴 확률 높여 생리불순인 경우 자궁과 난소의 기능적, 기질적인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므로 이러한 원인이 되는 상황과 기능적인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고 생활할 경우 자궁질환의 악화 및 여성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산부인과적인 개념으로 생리불순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하거나 나오지 않는 것으로 인해 생기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호르몬이 부족하여 생리불순이 2-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또한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에는 45세 이후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것으로 되어 있다. ▶ 갑작스러운 하혈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등의 기질적인 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생리가 일정지 않고 한 두달을 건넜다가 갑자기 심한 하혈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혹은 매달 생리를 하는 경우라도 정상적인 생리가 아닌 과도한양의 출혈을 하게 되는 경우 심한 빈혈로 이어져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된다.    ▶ 골다골증 촉진시켜 보통 일반적 여성의 생리주기는 평균 28일에서 30일이다. 그런데 45일에서 60일 이상의 주기로 불규칙적인 생리주기가 나타난다면, 생리불순 중에서도 ‘희발월경’에 속한다. 이러한 희발월경은 골다골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된다. 특별한 증상 없이 뼈의 구성성분이 약해지고 골절이 잘 발생되는 골다골증은 주로 폐경이후 잘 나타나는데 희발월경의 경우에는 더 이른 시기에 골다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골다골증은 아주 미세한 골절에 의해서도 허리에 통증을 유발, 심하면 척추의 변형까지 유발할 수 있다. 이렇듯 생리불순은 여러 가지로 여성질환의 유발원인과 신호로 볼 수 있다. 조 원장은 “생리불순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여성의 자궁건강이 원활치 못한 것이므로 평소 건강하게 생리를 하던 여성이 2-3개월 이상 이상생리를 하거나 생리불순이 있을 경우라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자궁건강은 여성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라 전한다. 한방에서는 여성의 자궁과 골반주변으로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생리불순과 생리통 및 자궁질환을 개선하고 악화를 막으므로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와 임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게 되는 치료를 한다.   /조선화 여성미 한의원 원장
    한의학2008/01/25 09:47
  • 컴퓨터 진단 프로그램으로 유방암 정밀 진단

    유방암을 컴퓨터로 조기에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우경, 조나리야 교수팀은 3만 명 여성의 유방검진에서 발견된 103명 유방암 환자의 디지털 유방촬영에 대해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이 중 99명(96%)의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은 가루처럼 뿌려진 석회화 형태를 보이는 66건의 유방암 발생률에 대해서는 100% 발견했다. 또 서양에서 볼 수 있는 지방형 유방에서 95%, 우리나라 여성에 많은 치밀형 유방에서는 98% 유방암을 발견했다.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의 재현성(같은 방법을 두 번에 걸쳐 실시해 유사성 정도 판단)은 유방암과 관련 있는 석회화에 대해서는 92%, 종괴에 대해서는 90%인 것으로 보고했다. 하지만 정상으로 판정된 유방촬영술에도 평균 1.5개의 마크를 컴퓨터는 표시했다. 유방촬영술에서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이란 유방암이 의심되는 종괴나 미세석회화 부위를 컴퓨터가 지적해주는 것으로 유방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근 임상에서 그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유방촬영술은 만져지지 않는 초기 유방암 발견에 가장 민감하지만 10~30%정도의 유방암은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유방암의 증상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을 사용한 결과 기존보다 20% 정도 유방암 발견율이 높다. 문우경 교수는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은 암뿐 아니라 정상 또는 양성병변에 대해서도 진단하며, 특히 우리나라에 많은 치밀 유방 여성에서는 미세석회화 및 유방종괴의 발견이 더욱 어려워서 이러한 진단프로그램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디지털유방촬영에서 컴퓨터진단프로그램의 정확도를 보고한 것은 문교수팀이 처음으로,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래디올로지 (Radiology)’ 2007년 7월호와 2008년 1월호에 이달의 논문으로 발표됐다. / 헬스조선 편집팀
    암일반2008/01/24 15:52
  • 부부싸움 자주하면 오래 산다

    부부 사이에 불만이 있을 때는 참는 것보다는 차라리 화를 내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는 미국 미시건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화가 날 때 자신의 화를 억제하는 부부들이 화를 표현하고 부부싸움으로 이를 해소하는 부부들보다 조기 사망할 위험이 두 배는 크다고 보도했다. 192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17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화가 날 때 두 사람 모두 화를 참는 부부 중 27%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연구기간 중 조기 사망했고, 23%는 두 사람 모두 사망했다. 반면에 부부 모두 화를 내거나 한 사람이 화를 낸 부부에서는 단 19%가 연구기간 중 부부 가운데 한 사람이 사망했으며 6%가 두 사람 모두 조기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8/01/24 15:30
  • 매서운 겨울엔 따뜻한 한방차가 딱!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뜨끈한 한방차 한 잔이 그립다.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 먹는 겨울철 한방차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미용-구기자, 감잎, 율무영지차겨울철 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대기에 노출되어 영향을 받기 쉬운 피부. 피부는 ‘전신건강의 거울’이라 할 정도로 우리 몸 내장기능, 호르몬 균형, 피로, 스트레스 정도를 민감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피부미용에 좋은 차는 자연히 전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당연한 이치. 피부미용에 이용할 수 있는 차로는 구기자(枸杞子)차, 감잎차, 율무영지(靈芝)차 등을 들 수 있다. 1. 구기자차 색과 맛이 독특하며 구기자의 어린 싹에는 루틴과 칼륨이 많아 모세혈관을 유연하게 해준다. 특히 구기자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오래 복용하면 피부가 고와지고 기미도 없애는 효능이 있고 남성에게 있어서는 정력을 돕는 효능이 있어 남녀모두 오래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구기자 열매를 찬 물에 씻어서 주전자에 구기자 15g과 물 1ℓ를 넣고 고운 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면 된다. 하지만 특별한 맛이 없으므로 경우에 따라 꿀, 생강, 계피, 대추등과 함께 끓이면 더욱 좋다. 2. 감잎차 비타민 C가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인다. 게다가 녹차와는 달리 약산성이므로 많이 마셔도 장을 상하게 할 염려가 없고 카페인이 없어 불면증에 걸릴 염려도 없다. 또 이뇨 성분이 있어 몸에 부기를 빼주는 기능이 있고, 고혈압 및 동맥경화의 예방에 좋다. 마른 어린 감잎 2-3g을 80。C의 물 100ml에 넣고 우려내어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  3. 율무영지차 이뇨작용이 있어 몸의 수분을 없애고, 지방질을 분해하기에 비만 여성에게 도움을 주고, 소화불량, 관절통, 피로회복에 좋다. 물 2ℓ에 볶은 율무 50g을 끓인 후 찌꺼기를 제거하고 영지 3g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여 복용한다. 불면증-용안조인(龍眼棗仁)차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잠에서 깨어날 때 좋다. 스트레스나 정신피로로 작은 일에도 쉽게 놀라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릴 때 물 600cc에 용안육, 산조인20g씩을 넣고 30-40분간을 약한 불에서 끓인 후 복용한다.   고혈압-하수오두충(何首烏杜沖)차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관상동맥질환이나 심장병등을 예방하고 아울러 자양강장효과가 뛰어나 꾸준히 복용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백하수오(白何首烏) 30g과 두충 20g을 물 2ℓ에 넣고 약한 불로 40분간 달이면 된다. 양기(陽氣)가 떨어졌을 때-오가피두충(五加皮杜沖)차 만성적으로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깊은 곳으로부터 은은하게 아프면 신장기능이 허해졌는지 의심해야 한다. 신장기운이 허해지면 양기가 떨어지고 정력이 부족해져 허리나 무릎이 약해지게 된다. 이 차는 한방에서는 신기능을 보충시켜주고 근골을 강인하게 해준다고 하며 실험결과 콜레스테롤과 혈당의 감소효과와 함께 체중감소와 지구력 향상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만드는 법은 물1ℓ에 두충 오가피, 율무, 당귀, 복령, 감초를 10g씩 넣고 은근히 달이는 방식이다. 감기-갈근, 생강대추차 1. 갈근차날씨가 쌀쌀해지고 잦은 술자리와 과로로 인해 으슬으슬 춥고 열이 나려 할 때는 갈근(葛根)차가 도움을 준다. 갈근은 해열작용뿐 아니라 술독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설사를 멈추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준다. 갈근 50g을 물2ℓ에 넣고 끓여 물만 따라내어 꿀을 약간 타서 식기 전에 마신다. 2. 생강대추차 손발이 차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겨울철에 수시로 만들어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고 땀을 나게 하며 노폐물을 자주 배출시키는 이뇨 작용이 있다. 생강 20g과 대추 16개를 물 800cc에 은근하게 오래 끓여 그 물에 꿀을 약간 타서 하루에 2-3회 복용한다. /도움말=해들인한의원 송재진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한의학2008/01/24 15:24
  • 아이들 방학엔 엄마 살빼기 힘들어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기 쉬울 뿐 아니라, 활동량과 운동량도 크게 줄기 때문이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에는 운동과 식이조절로 몇 달간 힘들게 이룬 체중감량을 겨울 한철 동안 순식간에 원상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아이들의 방학 기간 동안에는 주부들의 다이어트 포기율이 더욱 높아진다. 방학 동안 주부들의 생활패턴과 관심사가 아이들에게 맞춰지면서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과 의욕이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365mc비만클리닉은 12월 중순경부터 1월 중순까지 이 클리닉에 내원하는 30~40대 주부 116명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의 체중감소를 비교한 결과, 116명 중 83.6%인 97명이 체중감량이 어렵다고 답했다. 실제 주부들은 미혼여성에 비해 체중감소가 어려웠다. 내원하는 미혼 여성 50명과 주부 50명의 체중감소율을 비교한 결과, 미혼 여성들은 이 기간 동안 평균 5.3Kg의 체중감소를 보인 반면, 주부들의 경우 평균 4.2Kg의 체중감소를 보였다. 아이들의 방학 동안 체중감량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 95명 중 49명(51.6%)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아이들을 위한 관심이 늘면서 운동이나 관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32(33.7%)명은 아이들의 방학기간 동안 여행, 외식 증가 등 생활패턴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챙길 횟수가 늘면서 자신도 많이 먹게 되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명(11.6%)였으며, 기타로는 스트레스 증가, 관리 받을 시간 부족 등이 있었다. 채규희 원장은 “주부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방학 기간 동안 체중관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방학 기간 동안에 적어도 체중을 유지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채 원장은 “주부들은 방학 동안 아이들 간식을 챙기면서 같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간식으로 인스턴트 식품이나 피자, 튀김 등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아이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다 먹고 치우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처음부터 적정량의 음식을 주문하거나 만들고 남을 경우 포장하는 방법을 택하도록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가정의학과2008/01/24 10:56
  • 연예인이 잘 지키는 피부수칙 BEST 5

    거울을 보면 예전에 없던 주름과 잡티가 여기저기 보인다. 늙는 게 보여 한숨부터 나온다. 피부나이만큼은 되돌리겠다 굳게 다짐했지만, 연초부터 술자리에 과다한 업무에 잔주름만 늘어간다. 피부과 전문의 ‘신학철 박사’의 조언을 통해 2008년 ‘연예인 안부러운 피부비법’을 알아본다. 1)외출 후 세안은 기본공식 하루 종일 피부는 체외로 방출되는 땀과 노폐물로 불순물이 피부에 흡착되기 쉽다. 이때 깨끗이 씻지 않으면 털구멍을 막게 되어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다. 여드름이 생기고 여기에 세균이 감염되면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이 발생한다. 심하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져 피부가 상하기도 한다. 따라서 외출 뒤 특히 화장 후에는 반드시 올바른 세안이 필수다. 미지근한 물 세안법을 익히자. 찬물은 모공이 수축되어 모공 속 먼지까지 제거하기 어렵고, 뜨거운 물은 모공이 확장되고 자극적이어서 좋지 않다. 세안 후 팩을 할 때는 동시에 건조될 수 있도록, 뺨의 바깥쪽 부분과 눈의 가장자리를 먼저바른 후 공기가 나오는 코 밑 부분을 맨 마지막에 바르는 것이 요령이다. 2)목욕 타월을 버려라 목욕타월로 때를 박박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져 피부는 보호막을 잃고 민감해지기 쉽다. 따라서 목욕의 개념을 때를 미는 시간이 아닌 가볍게 근육을 풀어주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욕시간은 30분 전후로 짧게 하고, 목욕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42도가 좋다. 근육이 뭉친 어깨나 허벅지, 등 부위를 따뜻한 물줄기로 두드려 마사지 효과를 높이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며 피로도 풀려 피부건강에 이롭다. 3)약용 크림 함부로 바르지 않기 피부에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집안에 굴러다니는 약용크림을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의사처방 없이 정체불명의 연고를 잘못 쓰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얇아지고 실핏줄이 늘어나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상태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얼굴의 여드름이나 뾰루지 역시 참지 못하고 손으로 짜거나 만지면 피부에 손상만 주고 오히려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사소한 피부질환일수록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더 큰 피부질환을 막는 예방책이다. 4)365일 피부의 적, 자외선은 피하는 게 상책 거친 피부, 주름살, 검버섯 등 피부노화의 대표주범은 자외선이다. 4계절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는 생활필수품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 차단지수 역시 무조건 높은 것보다는 SPF 20~30사이로,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피부에 자극은 줄이면서 효과적이다. 한번 개봉하면 1년 안에 쓰는 것이 좋으므로 30ml 정도의 크지 않은 용량이 적당하다. 또한 외출 20~30분 전엔 발라야 차단효과가 있음을 명심하자. 5)꾸준한 관리는 ‘레이저 치료’로 여자 연예인들 중엔 유독 ‘도자기 피부’, ‘물광 피부’를 뽐내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불규칙한 생활에 직업적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텐데 한결같이 아기 같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전문의들은 ‘꾸준한 관리’와 ‘적극적인 투자’를 꼽았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과 생활습관을 지녀도 피부세포는 늙기 마련이다. 이럴 땐 피부 진피층까지 미세한 빛이 침투하여 궁극적인 피부 병변을 치료하는 ‘레이저치료’가 효과적이다. 피부를 관리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피부를 망치는 습관만 자제해도 충분히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평소 피부를 망치는 것으로 술, 담배, 피로, 변비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1/24 10:56
  • 뇌졸중 치료, 골드타임을 기억하라

    뇌졸중은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고 ‘골드타임’ 안에 응급실을 찾아 대처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을 막는 지름길이다. 골드타임 안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하는 경우 신체마비 등의 후유증을 크게 줄이고, 사망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골드타임을 놓쳐 수술을 해야 할 상황까지 오거나 마비나 언어 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뇌졸중 골드타임이란 언제일까. 골드타임이란 뇌졸중 초기로 혈전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시간이다. 혈전용해제 치료란 동맥이나 정맥을 통해 혈전용해제를 주사해 혈전으로 막힌 혈관을 뚫는 방법이다. 혈관을 뚫으면 뇌졸중 사망률이 저절로 줄어든다. 시간으로 따지면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지 늦어도 6시간 이내다. 최근 대한영상의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지 증상이 나타난 지 170분(약 3시간) 이내에 도착한 52%만 시술 대상이 됐다. 혈전용해제 주입법은 보통 정맥 내 주입법과 국소적 동맥 내 주입법이 사용된다. 국소적 동맥 내 주입법은 6시간 이내 내원하면 시술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빠른 시간 내 내원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 뇌졸중에서 미리 나타나는 조기 증상은 ▲한쪽 방향의 얼굴, 팔, 다리에 멍멍한 느낌이 들거나 저린 느낌 ▲ 한쪽 방향의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힘이 빠짐 ▲ 걸음을 걷기가 불편함 ▲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감 ▲ 눈이 갑자기 잘 안 보이거나,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임 ▲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 함 ▲ 어지러움과 갑작스런 두통 및 구토 등 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모두 뇌졸중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보통 이런 증상이 수 분에서 수 십분 정도 나타나다가 사라지는 경우 일과성 뇌허혈을 의심할 수 있다. 증상은 사라졌더라도 뇌졸중이 와있거나 심각한 뇌졸중이 나타날 수 있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증상발현 6시간 이내를 지키는 환자는 많지 않다. 증상을 무심코 놓치거나 다른 증상으로 오해하는 것이 내원시간을 늦추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또 얼굴, 팔 등의 마비 증상이나 입이 돌아가는 안면신경마비 증상 등이 나타날 때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을 시행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조기 내원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한편 뇌졸중이 나타나기 쉬운 50세 이상에서 평소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은 평소 바로 뇌 MRI나 뇌와 경동맥의 MR 혈관조영술 검사를 통해 뇌졸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 정재준(영동세브란스 병원)교수
    심혈관일반2008/01/24 10:55
  • 기습한파에 실내온도 높인다고요?

    기상청은 따뜻한 겨울 날씨 속에서 기습적인 한파가 몇 차례 있을 거라고 예고하고 있다. 갑작스런 한파는 보일러 동파만 낳는 것이 아니다. 인체의 혈관과 리듬에 교란을 일으켜 각종 이상 증세를 불러올 수 있다. 갑작스런 추위 혈관 동파시킨다 추위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2주. 때문에 오래 계속된 추위보다 포근한 날씨 후 갑자기 찾아오는 추위가 더 위험하다. 우리 몸이 적응할 시간적 여유가 적기 때문이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혈압과 심장이다. 뇌혈관도 마찬가지. 추운 날씨는 혈관을 갑자기 수축시켜 일종의 ‘동파’ 현상을 낳기 쉽다. 혈관 ‘동파’로 인한 심장질환, 뇌졸중 등을 예방하려면 기본적으로 담배와 술을 절제해야 한다. 규칙이고 가벼운 운동으로 혈관탄력을 유지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날씨가 따뜻할 때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해준다. 고혈압 약을 먹고 있다면 빼 놓아서는 안 되며, 이상적인 체중유지를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고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필수. 화가 날 때는 솔직하게 화를 터트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조절이다. 신문을 가지러 가는 등 잠깐 외출을 할 때도 덧옷을 입어 갑작스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겨울 추위에 관절은 운다 추운 날씨는 근육과 관절을 경직시켜 조금의 충격에도 큰 손상을 입기 쉽다. 때문에 날씨가 따뜻한 동안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필수이다. 기지개를 켜거나 다리를 곧게 뻗어 발끝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주는 등의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을 하루 3회, 10분 이상 실시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충격을 받지 않더라도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추운 날씨에 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마련이다. 관절염 부위의 온도가 외부 온도의 영향을 받아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온찜질을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무릎 부위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라면 추위가 닥치기 전 꾸준히 뒤로 걷기 운동을 실시하도록 한다. 평소 쓰지 않는 무릎 뒤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관절염 부위를 지지하면 통증을 덜 느낄 수 있다. 과도한 난방 때문에 감기 걸린다 추운 날씨는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이를 피하기 위해 선택한 난방 때문에도 많은 폐해가 발생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온도를 더 높이는 것이 당연하다.  때문에 실내 공기가 갑자기 건조해져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공기를 마시고 내뱉는 호흡기는 역시 이런 기온 변화가 굉장히 민감하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역시 청결 유지와 수분 보충이다. 콧물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나온 감기 균은 손등 신체 부위에서 4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습도는 40~60%로 맞추고, 외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더라도 실내 온도만은 18~20도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춥더라도 하루 3~4번 환기를 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원정훈 세란병원 정형외과 과장
    정형외과2008/01/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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