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울릉도 ‘산마늘’ 을 아시나요?

    울릉도 ‘산마늘’ 을 아시나요?

    깻잎 비슷하게 생긴 산마늘은 울릉도 특산물. 새콤하고 깔끔하며 담백한데다 청량감을 주는 맛이 지금껏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한 맛이다. 워낙 귀하고 비싸 특별한 손님이 왔을 때나 한 젓가락 꺼내 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소량 생산되며 그 때문에 생잎은 3~4월에만 유통된다. 이때를 놓치면 장아찌 맛만 볼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산마늘의 정체를 만나보자.
    푸드뉴트리션2008/08/21 14:12
  • 일본 청국장 ‘낫토’가 뜬다!

    일본 청국장 ‘낫토’가 뜬다!

    일본식 청국장‘낫토’가 한국에서 인기다. 일본식 주점 이자카야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낫토 또한 익숙해지고 있는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일본에서 냉동상태로 수입했지만 요즘은 국내 식품회사들이 직접 생산 판매에 나섰을 정도다. 낫토, 대체 무엇이 좋을까? 콩과 낫토균의 절묘한 만남 낫토는 8시간 동안 물에 불린 뒤 1시간 동안 삶은 콩을 낫토균과 함께 약 2 0시간 동안 발효해 만든다. 콩이 가진 영양소가 대부분 존재하는 것은 물론, 발효하면서 만들어지는 유익한 성분까지 더해진다. 특히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바실러스균은 장을 튼튼히 해 변비와 설사에 효과적이고 이 균이 분비하는 효소‘낫토키나제’는 혈전(피의 뭉침현상)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한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뉴트리션2008/08/21 14:08
  • 갱년기 아내를 위해, 자두와인

    갱년기 아내를 위해, 자두와인

    자두로 만든 와인이 시판됐다.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자두는 저장성이 부족한 여름 한철 과실이지만, 이제 1년 내내 자두와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 갱년기 아내를 위해 남편이 먼저 챙겨보자. 한국 자두의 탁월함을 와인에 담았다 자두는 사과의 4 . 4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항암-항균-항알러지-항염증 효과까지 있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심장병과 기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임상 보고도 있다. 한방에서는 소화기능 촉진, 스트레스 해소, 변비 해소, 빈혈 예방, 숙취 해소, 풍치-충치 예방 및 치료, 여성호르몬 형성, 정혈 작용,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하여 약재로도 이용한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뉴트리션2008/08/21 14:04
  •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의학적 관점에서

    의학적 관점에서,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누구일까? 호주에서 실시된 조사 결과, 섹스 파트너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보다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대학 제이크 교수가 ’결혼, 애정, 가족’이라는 주제로 18세에서 59세 사이 성인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호주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섹스 파트너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크 교수는 호주인들이 섹스 파트너를 고를 때 용모나 섹스 기교, 지능, 재산 보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골랐을 때 만족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이크 교수는 "사람들은 용모나 지능, 재산 보다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 남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자신을 배려해주는 사람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준 반면, 남자들은 섹스 자체에 탐닉하는 상대방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크 교수는 "섹스 기교는 중요도 순위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며 "섹스라는 것이 기교보다는 그 자체에 몰입할 수 있는 상대방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8/21 13:28
  • 전립선비대증 심해도 전립선암 안된다?

    전립선비대증 심해도 전립선암 안된다?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심해지면 나중에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상식.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간에는 서로 관계가 없다. 과거,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의 선행인자로 알려진 적이 있었지만, 이것이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 전립선암은 근본적으로 생기는 기전, 생기는 부위, 발생 양상 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질환으로 생각해야 한다. 전립선염은 전체 전립선염 중 약 5%는 전염성 성병에 의해 발생되는 세균성 질환이고. 대부분은 전립선 하부에 위치한 근육이 수축하면서 소변이 전립선관 내로 역류돼 생긴다. 전립선 비대증은 생리적인 노쇠현상으로 인한 노인성질환으로 현재 남녀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전립선암은 정확한 기전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남성 호르몬은 암을 악화시키는 반면, 여성호르몬은 암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남성호르몬이 유발인자가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서구식 식생활에 인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전립선비대증이 전립선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스웨덴 촐라린겐 박사 공동연구팀의 가설 ( ‘미국암협회’지, 2007)이나 전립선염이 전립선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바겐레흐너 박사의 가설(영국 국제 비뇨기학회지 ‘BJU NTERNATIONAL’, 2007)등 여러 가설들이 제기된 바 있었으나 아직까지 입증된 적은 없다.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유력한 가설 중에는 만성 염증은 암도 유발할 수 있다는 가설이 있는데, 이 가설에서는 염증에 의해 분비된 세포전달물질에 전립선 세포들이 장기간 노출되면 암을 유발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전립선의 균형이 오래 깨져 정상 전립선 세포가 암세포로 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이들 또한 입증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구자현교수는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과는 연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로 이미 입증되어 정설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으로도 발전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김우정기자 kwj@chosun.com
    비뇨기과2008/08/21 11:29
  • 물의 힘을 믿으세요. 워터테라피

    물의 힘을 믿으세요. 워터테라피

    백화점 식품 코너에 프리미엄 생수가 등장했다는 이야기는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 최근 다양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물의 이미지 변신은 실로 놀랍다. 물의 색다른 변신, 다양하게 즐겨라 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 언제부턴가 세련된 포장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고급 백화점의 식품 코너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생수는 가격부터 그 내용물이 정말 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값싼 구내식당, 값비싼 레스토랑 할 것 없이 유일하게 공짜 메뉴였던 물이 이제는 콧대 높은 가격표를 달고 전용 카페에서 팔리고있는 실정이다. 바다 깊은 곳에서 퍼올린 해양심층수는 강원도 고성에서 당당히 축제의소재로 인기를 얻었다. 폼으로 마시든 건강을 위해 마시든 물은 어느덧 갈증을 해소해주는 본래의 역할을 뛰어넘어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물을 마시며 그 물로 만든 화장품을 바르고 해양심층수 스파를 즐길 날이 온 것이다. 물이 주는 테라피 효과를 마음껏 누려보자.<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뷰티라이프2008/08/21 11:09
  • 이언 교통사고 사망 원인 논란

     '최강칠우' 이언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의학 전문가들은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하고 있는 '음주설'에 대해 '고인 가족들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성급한 판단'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교통사고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망이라 하더라도, 음주로만 몰아가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운전 중 피로로 인한 교통사고의 다양한 원인 중 하나는 '수면의 질 부족'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10%가 낮 동안 심각한 졸림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8세 이상 남성 4명 중 1명이 심각한 주간졸림증을 보인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낮에 심각하게 졸리는 것은 '과도한 주간졸림증(EDS)'이란 질병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미국 수면학회에 따르면 과도한 주간졸림증은 '깨어 있으려고 해도 각성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과도한 주간졸림증의 가장 큰 원인은 야간의 수면 부족이다. 수면 부족은 많은 문제점을 초래한다. 영국의학협회 발표에 따르면 17시간 이상 깨어 있는 상태로 운전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정도의 음주운전과 비슷하다. 수면 부족 상태에서의 운전은 음주운전과 비슷하다는 뜻이다.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16~60%가 수면부족에 의한 것이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초대형 사고의 원인이 주간 졸음인 경우도 많다.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우주선 챌린저호 폭발, 유조선 엑손 발데즈호의 기름 유출 사고 등의 원인도 졸음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있다. 하루 6시간 이내의 수면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인지기능, 판단력과 업무수행 능력, 기억력과 집중력 등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또 두통과 눈 흐림, 가려움증, 짜증과 우울증 등이 심해진다. 또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감소해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 수면의 질(質)도 문제다.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는데도, 수면의 질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대표적인 원인이다. 코골이는 30~35세 남성의 20%, 여성의 5%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이 비율은 60세가 되면 남성의 60%, 여성의 40%로 확 올라간다. 심한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충분한 시간 잠을 자도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피로회복도 잘 되지 않는다. 또 이는 수면 중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올해 초 헝가리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67%, 고혈압은 40%,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은 34%가 각각 높았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면 질 개선이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2002년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수면 6시간 이하, 7시간, 8시간 이상 등 3그룹의 20년 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7시간 잔 그룹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3.5~4.5시간 이하로 잔 그룹과 8.5시간 이상 잔 그룹은 7시간 그룹보다 사망확률이 15%나 높았다. 잠을 너무 적게 자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자는 것도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 등이 있으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뒤 살빼기, 자세교정, 수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한수면학회 신철(고려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박사는 "예전에는 코를 골면서 잠자는 것을 보고 잘 잔다고 한 적도 있었다. 수면 무호흡이 질환으로 인정된 지 35년밖에 안됐다"며 "수면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기타2008/08/21 10:53
  • 확실한 피부보험, 안티폴루션

    확실한 피부보험, 안티폴루션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해에 무작정 얼굴을 내놓고 다니려니 마음이 꺼림칙하다. 거친 외부 환경과 노폐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안티폴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요즘 각 화장품 기업에서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는 안티폴루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화장품은 식물 추출물, 코엔자임 Q10 성분(활성산소를 잡아주고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등의 함유로 피부 자체 방어 기능을 높이는 제품, 특수 성분으로 외부 노폐물이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제품, 이미 쌓인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 등으로 나뉜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뷰티라이프2008/08/21 10:07
  • 이성에게 매력적인 몸은?

    이성에게 매력적인 몸은?

    19일 캐나다의 'CTV미디어(CTV globemedia Inc)'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신체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브루넬 대학(Researchers from Brunel University in the United Kingdom)' 연구팀 조사 결과, 남성은 긴 다리의 여성,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키가 크고 넓은 어깨를 가진 남성을 매력적으로 생각했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87명에게 3차원 영상을 보여준 후 이성의 신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연구팀은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얼굴을 제외한 신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구 책임자인 '브라운(William M. Brown)' 박사는 "팔, 다리 등 몸의 특정 부분이 비대칭적으로 짧거나 길어 보이는 사람은 이런 부분을 감추는 경향이 있다"며 "넓은 어깨나 풍만한 가슴 등을 강조해 이성의 매력을 끄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정신과2008/08/20 18:11
  • 여름철 성생활 프로젝트

    여름철 성생활 프로젝트

    여름철엔 성욕을 좌우하는 남성호르몬 생산량이 줄어든다. 남성의 고환이 겉으로 나온 이유는 체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정자나 남성호르몬 생산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노출이 심한 여름에 성욕이 왕성할 것 같지만, 자극만 많을 것일 뿐 성욕은 줄어든다. 열대야 등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성적 에너지도 떨어진다. 남성은 깊은 잠인 렘 수면 중에 성기에 피(영양과 산소)가 몰려 발기 능력이 향상된다. 따라서 잠을 설치는 남성은 피가 성기에 몰리는 시간이 줄어 발기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서울 수면클리닉센터 한진규 원장은 “부부 관계에 빨간 불이 켜지는 이유는 렘 수면에 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여름 중에도 특히 장마철에 성생활이 어려워진다. 습도가 매우 높아지는 장마철엔 남녀 모두 ‘축축, 끈적’ 해지는데 피부의 끈적임은 성행위 시 상대에게 불쾌감을 유발한다. 또한 땀 분비가 많아지면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성기, 항문주변에 세균이 많이 번식하게 돼 악취가 심해진다. 강남 차병원 비뇨기과 송승훈 교수는 “가벼운 신체접촉으로도 쉽게 땀이 나고 습도도 높아 불쾌감이 크다”며 장마철 성생활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다. 여성은 주로 여름 휴가기간에 성욕이 떨어진다. 생리조절이나 피임을 위해 먹는 경구피임약 성분이 여성의 성욕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성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5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다. 수분, 단백질, 미네랄 등을 부지런히 섭취하고,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최대한 줄여 휴식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숙면이다. 피곤하더라도 반드시 샤워를 해 깊은 수면을 유도해야 한다. 물 샤워와 보디샴푸를 이용한 비누 샤워를 번갈아 실시하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셋째, 습도를 낮춰야 한다. 제습기능이 있는 에어컨이 도움이 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제습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이용한 냉풍기는 습도를 높이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넷째, 경구피임약 복용을 절제해야 한다. 편하다고 너무 쉽게 자주 복용하는 것은 성욕을 떨어뜨려 바람직하지 않다. 다섯째, 서로 이해해야 한다.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여름철은 기본적으로 성적 욕구가 떨어진다. 사랑을 의심하거나 성행위를 재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8/20 16:50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세계 첫 보고 외

    ■삼성서울병원, 망막세포종 치료후 시력보존 세계 첫 보고 소아암의 일종인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들이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세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는 구홍회 성기웅 유건희(이상 소아청소년과) 함돈일(안과) 교수팀은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의 안구 및 시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치료결과를 최근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誌에 세계 처음으로 보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망막세포종은 소아암 중 5% 정도를 차지하는 희귀병이지만, 발병시 안구와 시력 보존이 어려운 난치병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망막세포종으로 진단받은 66명 중 14명이 양쪽 눈 모두 망막세포종 환자임을 진단하고, 이 중 9명에 대해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병행했다. 치료결과 9명 환자 모두 최소한 한쪽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했고,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지 않아 안면기형이 발생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9명 중 2명은 양쪽 안구를, 7명은 한쪽 안구를 보존할 수 있어 9명 모두 시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치료의 팀장을 맡은 성기웅 교수는 "이미 신경모세포종 세계 최고 완치율 기록 등 소아고형종양의 치료성적을 획기적으로 높인 바 있다"면서 "이번 양측성 망막세포종에 대한 치료효과 입증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돼 향후 해당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막세포종 환자의 약 30%는 양쪽 눈 모두에서 진행되는 양측성 망막세포종인데, 불행히도 진단시 이미 양측 안구의 종양이 모두 진행된 상태가 많아 통상적 항암치료로는 한쪽 안구의 시력조차 살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양쪽 안구 모두를 적출하거나 적출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방사선 치료가 불가피했다.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안면기형이 필연적으로 동반되거나 방사선 치료부위에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중 하나이다. 담당자: 삼성서울병원 홍보팀 송 훈 02-3410-3039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은 조소연 피부과 교수가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2009년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다고 최근 밝혔다. 조소연 교수의 주 연구 분야는 여드름, 레이저 치료, 무좀, 아토피 피부염, 백반증 으로 레티노이드의 작용기전, 피부 matrix biology, 피부노화의 예방 및 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피부는 왜 늙는가? 내인성노화, 광노화와 그 기전' 등 국내·외 유명 교과서의 챕터 저자로도 유명한 조소연 교수는 저명 학술지 및 학회에 100여편의 논문(SCI 34편 포함)을 발표, 2007년에는 미국피부연구학회 Travel Grant와 세계피부과학회 국제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조소연 교수는 보라매병원 피부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2011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피부과학회 간사, 한국피부장벽학회 기획이사 등 여러 국내, 국제 학회의 이사 및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인명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는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기관으로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하고 있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0 16:49
  • 망막세포종 치료후 시력보존 세계 첫 보고

    소아암의 일종인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들이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며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 세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성기웅,유건희(이상 소아청소년과),함돈일(안과) 교수팀은 양측성 망막세포종 환자의 안구 및 시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치료결과를 최근 골수이식 세계유명저널인 <Bone Marrow Transplantation>에 세계 처음으로 보고했다. 망막세포종은 소아암 중 5% 정도를 차지하는 희귀병이지만, 발병시 안구와 시력 보존이 어려운 난치병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 구홍회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에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망막세포종으로 진단받은 66명 중 14명이 양쪽 눈 모두 망막세포종 환자임을 진단하고, 이 중 9명에 대해 고용량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병행했다. 치료결과 9명 환자 모두 최소한 한쪽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했고, 방사선치료를 실시하지 않아 안면기형이 발생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9명 중 2명은 양쪽 안구를, 7명은 한쪽 안구를 보존할 수 있어 9명 모두 시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구 교수팀은 안구와 시력 보존을 위해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병행했다. 고용량 화학요법이란, 평소에 사용하던 항암제의 3~5배 용량을 투여해 항암효과를 극대화하는 치료법인데 항암치료를 강하게 시행하면 필연적으로 골수기능이 저하된다. 이때 미리 채취해 두었던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함으로써 골수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다. 이번 치료의 팀장을 맡은 성기웅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는 이미 신경모세포종 세계 최고 완치율 기록 등 소아고형종양의 치료성적을 획기적으로 높였음을 보고했으며, 이번 양측성 망막세포종에 대한 치료효과 입증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것”이라며 향후 해당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망막세포종 환자의 약 30%는 양쪽 눈 모두에서 진행되는 양측성 망막세포종인데, 불행히도 진단시 이미 양측 안구의 종양이 모두 진행된 상태가 많아 통상적 항암치료로는 한쪽 안구의 시력조차 살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양쪽 안구 모두를 적출하거나 적출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방사선 치료가 불가피했다.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안면기형이 필연적으로 동반되거나 방사선 치료부위에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난치성 질환중 하나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안과2008/08/20 14:39
  • 고대올림픽, 크기에 자신 있는 남자만 참가했다?

    기존 우려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 속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관중석에서 웃통을 벗고 관람하는 관람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흐린 날씨를 많이 겪는 유럽인들에게 '파란 하늘'은 '선탠'의 기회일 것이다. 근대 올림픽을 거슬러 올라가 고대 올림픽의 벽화를 살펴보면, 지금처럼 '선탠'을 위해 웃통만 벗은 게 아닌 듯 하다. 고대 올림픽에서는 관중뿐만 아니라 선수들 모두가 나체로 등장했다. 고대 그리스 벽화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데, 처음부터 나체로 등장했던 것은 아니다. 신체 중요 부위만 가리고 출전했는데, '올시포스'라는 한 선수가 달리기 경기 도중 허리띠가 풀려 나체로 달리게 된 것에서 유래해 고대 올림픽에서는 시종 '나체 올림픽'이 진행됐다는 것이다. 근대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이런 좋은(?) 광경을 볼 순 없지만 자신의 '상징'이 작아 고민하는 이들을 사우나에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고대 올림픽 남자 선수들도 지금의 사우나에서처럼 '상징'이 작아 의기소침해 지는 경우가 있지 않았을까. '왜소 콤플렉스'는 대부분 남성들이 겪는 스트레스 중 하나다. 그래서인지 성기확대술이나 귀두확대술에 관심을 두는 이도 적지 않다. LJ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남성들 중 대부분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부끄러운 일로 생각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떳떳해 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최근 첨단 시술법이 많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학회에서 발표된 '3M 시술법'은 일종의 복합수술 용어로 조루증수술(배부신경차단)이나 정관 수술, 만곡증 교정, 포경 수술 등 필요한 경우 함께 시술이 가능한 최신 시술법이다. 음경확대술은 사실 안 해도 그만인 수술이긴 하지만, 심한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다면 자신감 회복 측면에서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다만, 시술 전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받고 스스로 여러 정보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비뇨기과2008/08/20 13:36
  • 20~30대 추석 선물, "10만원 미만 홍삼 제품할 것"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20~30대들은 추석 선물로 '10만원 미만의 홍삼 제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mtree.kr)는 헬스조선 독자 총 71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363명, 51%)이 '홍삼'을 택했으며, '비타민'(22%)과 클로렐라(10%)가 그 뒤를 이었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선물로 가장 적당한 가격대를 묻는 질문에는 총 449명(63%)이 '10만원 미만'이라고 대답했으며, '30만원 미만'(18%), '5만원 미만'(15%)이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또한, 추석 선물 구매는 주로 대형마트(52%)와 온라인쇼핑몰(23%), 백화점(22%)을 이용했으며, 총 577명(81%)이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대답했다. '평소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712명 중 534명이 '보통' 혹은 '많다'고 대답해 75% 이상 건강기능식품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는 총 712명이며, 20~30대가 전체 응답자 중 72%를 차지했다. 엠트리는 이번 설문에 응한 전체 응답자중 5명을 추첨해 '엠트리 상품권 3만원권'을, 나머지 707명에게 '엠트리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응모 시 작성된 이메일로 송부된다. 설문조사 결과 보기http://health.chosun.com/event/poll_event_result.jsp?poll_idx=38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기타2008/08/20 10:14
  • [건강단신] 서울시, 아이돌보미 서비스 확대 외

    ■서울시, 9월부터 아이돌보미 서비스 대폭 확대  서울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 프로젝트(일명 여행(女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육 걱정 없는 서울' 분야의 대표사업인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9월부터 15개 자치구에서 22개 자치구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3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거주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용회원으로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시설을 이용하지 않거나 시설운영 외 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만12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에 긴급하고 일시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맞벌이 부부가 직장에 전념하게 하는 등 자녀양육의 공백을 메꾸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15개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22개 자치구로 늘려 영유아의 안전한 돌봄 등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은 4인기준 199만원의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가정 등이며, 이용요금은 소득유형에 따라 시간당 1,000원~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담당자: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담당관 박근수 02-6321-4356  ■강원도, 저소득층 대상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저소득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우리도의 경우 상반기에 이미 90%이상 지원되었으나, 사업예산 추가 지원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강원도의 지원규모는 당초 1,225명에서 532명 늘어난 1,757명(당초 대비 43%)이며, 시군별 자체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량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2,000여명의 산모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2007년 1,380명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또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원자격 기준은 당초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65%이하인 가정에서 50%이하 가정(1,853천원/4인가족 기준) 으로 변경되었으며, 본인부담 금도 전국가구 평균소득 40%미만은 4만6천원을, 40% 초과인 경우는 9만2천원으로 차등 부담하는것으로 변경되어 지원된다 재산기준으로 차량이 2500CC이상, 평가액이 3000만원 이상인 소유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나, 장애인용이나 생업용 차량은 예외이다.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 서류를 갖추어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 제출서류 : 산모 건강보험증 사본, 가구원의 소득증명자료(전월 건강보험료 납부서 등), 출산(예정)일 증빙서류 담당자: 강원도청 보건위생과 건강관리담당 김진랑 033-249-2691  ■식약청, 환(丸)모양 식품의 쇳가루 관리 강화 식약청은 최근 환모양의 형태로 생산되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고, 이들에서 쇳가루가 잔류할 우려가 있어 쇳가루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다시마 등 환 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약 20%가 기준을 초과하였다고 보도하면서 환제품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19개 환제품에 대한 쇳가루 함유여부 실태조사 결과 5개 제품(26%)이 쇳가루 기준 (10.0mg/kg)을 초과하여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 하였으며, 환 제품 중 쇳가루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위와 같이 식약청은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시도와 함께 지도 교육 등 안전관리에 노력해 왔다. 이후 지속적으로 유통 · 판매하는 제품(20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6%(2008년 6월)에 달하던 부적합률이 5%대 이하로 나타나 위생관리 수준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식약청은 식물성 원료를 분쇄한 분말을 주원료로 하여 식품(환제품, 분말제품)을 제조하는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쇳가루가 검출되지 않도록 자석설치에 대한 교육 및 권고 등 적극적으로 계도해왔으며, 앞으로도 환 제품에 대한 지도 단속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관련업계가 자발적으로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기준과 (02)380-1706, 1880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남성 과민성방광 임상환자 모집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는 과민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과민성방광 치료제 임상시험에 무료로 참가할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만 50세 이상 남성으로 요절박(소변을 참지 못함), 빈뇨(자주 마려움),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증상이 있는 환자이며 단,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증상을 가진 환자나 요도 전립선 방광경부의 수술경험이 있는 환자, 전린섭암 또는 방광암이 있는 환자들은 참가가 불가능하다. 이번 과민성방광 임상시험 과정은 각종 검사 및 약복용 등으로 총 12주간 4~5회 병원을 방문하게 되며, 치료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02-3410-3559)로 문의하면 된다. / 헬스조선(hnews@chosun.com)
    기타2008/08/20 10:10
  • 폐경기 골다공증, 폐경 후 1~2년 내 결정돼

    폐경기 골다공증, 폐경 후 1~2년 내 결정돼

    폐경기 여성들은 골밀도 검사를 많이 시도한다. 골다공증 위험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 문제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골밀도 검사를 해보고 검사수치가 심각한 수치에 이르지 않는 이상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검사수치가 정상에 가까워도 폐경 후 1~2년에는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해야 한다. 골다공증이 생긴 후 치료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 폐경 후 1~2년이 뼈에서 칼슘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시기다. 여성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데, 폐경기 이후 1~2년 사이에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면서 이를 막지 못해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한다. 폐경 후 1~2년 사이에만 집중적으로 예방에 힘쓰면 폐경기 골다공증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인제대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는 “골다공증 예방은 여성호르몬을 복용하거나 각종 골다공증 약, 칼슘 복용 하도록 하고, 서서히 끊어 몸을 서서히 폐경기에 적응하도록 만든다”며 “여성호르몬 과다 시 유방암 발병이 가능하다는 게 알려져 일부 환자들은 복용을 거부하는데, 처방 용량이 매우 적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생 중 18,19세 기간이 골량이 가장 높은 시기인데 이때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골량을 최대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노 교수는 "이 시기에 골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햇빛에서 많이 뛰어놀고 운동을 꾸준히 해주며 고기류, 단백질, 칼슘 섭취를 늘리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나이가 들어 골량이 낮아져도 타격이 적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김우정기자 kwj@chosun.com
    산부인과2008/08/19 18:51
  • 수술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져

    AP 통신은 18일, '대장 수술 후 껌을 씹으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Chewing gum gets juices flowing after surgery New studies suggest sugarless gum can help post-op patients recover)'고 보도했다. 영국 임페리얼 런던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 연구팀이 대장 수술 환자 158명을 대상으로 껌을 씹는 것과 회복 속도와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껌 씹는 것은 구토, 메스꺼움, 가스배출 등의 문제가 생기는 대장 수술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껌 씹는 환자들의 회복이 빠른 이유는 껌을 씹으면 소화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뇌 신경이 자극, 위장 기능을 돕는 호르몬과 소화액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무설탕껌을 씹는 것은 대장수술 환자뿐만 아니라 복부 수술 환자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며 "대장 수술 환자들에게 껌을 씹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내과2008/08/19 18:43
  • 6491
  • 6492
  • 6493
  • 6494
  • 6495
  • 6496
  • 6497
  • 6498
  • 6499
  • 65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