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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뺀다. 유전자 조작 다이어트 등장?
20일 '웹엠디(WebMD)' 의학전문 저널은 열량을 태우는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지방 세포와 달리 에너지를 배출하는 지방)'을 늘려 살을 빼는 방법이 등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브루스 박사팀(Bruce Spiegelman, PhD, of Harvard University's Dana-Farber Cancer Institute)은 갈색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갈색지방 세포 발달을 조절할 수 있는 'PRDM16'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을 조절해 뚱뚱한 사람 몸 속에 갈색지방을 많이 만들면 체중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연구팀은 뼈 성장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BMP7' 단백질도 역시 갈색지방 세포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번 쥐 실험 결과가 사람에게 적용되면, 유전자 조작 기술로 살을 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다이어트
2008/08/21 15:48
화순 전남대학교병원
서울 유명 병원으로의‘환자쏠림’현상이 심각하다. 특히 지방에 사는 암 환자들은“죽을 때 죽더라도 유명한 병원에서 진료라도 한번 받아보자”며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바로 화순 전남대병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개원한 지 불과 4년밖에 안 된 이 병원의6대 암 수술 건수는 모두 1 0위 권이다. 물론 서울 병원들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화순전남대병원(이하 화순병원)의‘1 1대 암 협진특수 클리닉’을 취재했다.
특집기사
2008/08/21 15:43
어른이 된 아이들, 성조숙증이 심각하다
소아내분비과 진료실 앞. 그림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손이 자꾸 티셔츠로 간다. 봉긋하게 나온 가슴 때문에 몸에 붙는 옷이 자꾸 신경쓰여서다. 엄마는 초조하게 아이가 호명될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나온 여자아이,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진 남자 아이… 과거엔 남들보다 빨리 크면 주변의 부러움을 샀지만 요즘은 아니다.‘성조숙증’. 비만과 환경호르몬 등으로 일찍 커서 문제가 되는‘병’이 등장했다. 성조숙증에 걸린 아이들사례“선생님, 자꾸만 찌찌가 아파요” 소아내분비과 외래진료실 앞엔성조숙증 환자들이많다. 인터넷 건강 상담사이트에서도 성조숙증에 대한 구구절절한 사연을 엿볼 수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본 그들의이야기를 통해 성조숙증의 실태를 만나본다. 1.“7살인 둘째 애가 생리를 시작했어요”메드시티‘성조숙증 상담실’ID : 답답한 마음 얼마 전 큰아이(만 11세)와 둘째 아이(만 7세)가 샤워를 하던 중 큰아이가“엄마 동생 가슴 나왔어”하기에 만져보니 몽오리가 생긴 것 같았어요.‘아! 둘째 아이도 일찍 하겠구나’하는 생각만 했고(큰아이도 또래에 비해서 일찍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뼈 사진을 한번 찍어봐야지 했는데, 오늘 아침 둘째 아이가 화장실에서“엄마 팬티에 뭐가 묻었어”하기에 보니까 갈색 피가 팬티에 묻어 있었습니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집기사
2008/08/21 15:36
요즘 유행하는 9988234, 노화방지 의학이 책임진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노화방지 의학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고, 노화와 관련이 있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DHEA, 멜라토닌 등 호르몬들의 역할도 밝혀지고 있다. 급기야 전세계 1만5000명이 넘는 의학자와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미국노화방지의학회는 노화를‘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고‘노화와의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정말 노화를 막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까? 대답은‘아니오’가 될 수도,‘예’가 될 수도 있다. 과학과 의학이 엄청나게 발전하여 장기이식은 물론 인간 복제까지 가능한 세상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120세라는 인간의 최대 수명을 늘릴 방법은 없으며 노화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아니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2008/08/21 15:23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최원철’ 교수의 속풀이 인터뷰
말기 암 환자가 죽기 전 꼭 만나고 싶어 하는 한의사가 있다. 현대의학으로 사망선고를 내린 말기( 4기) 암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최원철(45)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통합암센터장이다. 특히 그는 말기 암 환자에게‘신적인 존재’다. 그러나 의사들, 심지어 같은 한의사조차 그를‘암적인 존재’로 생각한다. 말기 암 환자의 급박한 사정을 이용해 명성과 돈을 얻는‘파렴치한 사람’이라는 게 그에 대한 의사들의 평가다. 정말로 그는 말기 암을 치료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입다물고 있던 최원철 원장을 어렵게 설득해 인터뷰했다.<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
2008/08/21 15:01
불치병 ‘류머티즘성 관절염’ 극복한 홍명이 씨 부부
서양화가 홍명이(53) 씨를 만나러 이른 아침 경기도 양평으로 떠났다. 혹독한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남들보다 열 배는 더 혹독하게 앓은 뒤 자연의 품에서 회복하고 있다는‘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듣기 위해서다. 소리 없이 다가온 류머티즘 출발할 때는 드라이브하듯 가벼운 기분이었으나 팔당댐에서부터 한 시간쯤 헤매고나니 맥이 탁 풀렸다. 굽이굽이 논길을 지나고 작은 다리도 두어 개 건너 마침내 홍명이 씨 집에 도착했다. 18년간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싸운‘꼬질꼬질한 환자’를 상상했으나 홍씨는 뜻밖에 밝고 건강해 보였다.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처음 발병한 것은 홍씨가 서른 살이 되던, 1985년. 설악산 등산을 다녀온 다음 날부터 발뒤꿈치가 붓고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엔 무리한 등산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증상은 악화됐다. 손가락이 붓고 아프더니 점차 손목, 무릎, 발목, 팔꿈치도 뻣뻣하고 아파왔다. 동네 병원에선‘아무 이상 없다’고했지만큰 병원에 가서 정밀 검진을 받아보니 걱정했던 대로 류머티즘성 관절염이었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
2008/08/21 14:57
별난 의사 유태우의 ‘별난’ 건강법
서울대 교수직을 버리고 신개념 병원‘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를 오픈해 화제가 된 유태우 박사. 환자의 당장 아픈 곳을 치료하기보다는 환자와 그의 삶 자체를 바꿔 다시는 병원에 오지 않도록 만드는 게 그의 치료 목적이다. 언뜻 보면‘이게 뭐야’할 수 있으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되는 유태우식 이색 건강법. 다이어트, 운동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입맛이 좋아져 세 끼 식사를 더 먹게 된다. 35분간 2.8km 걷기, 30분간 8km 자전거 타기, 15분간 줄넘기하기, 15분간 2.4km 달리기 등은 매일 하기도 벅차지만 한 번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고작 150 kcal에 불과하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플
2008/08/21 14:54
故 이언 사인 경추골절은
21일 숨진 고 이언의 사인이 충돌로 인한 경추골절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한남대교 고가 1차선에 있던 이언이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바닥에 움푹 패인 곳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직후 119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경추골절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발표했다. 경추골절이란 목부분의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진 것을 말한다. 경추 부위는 매우 중요한 곳. 뇌에서 팔과 다리로 전달되는 신경과 뇌로 전달되는 신경들이 있다. 심장의 움직임과 호흡을 조절하고 소화기를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이 경추 주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경추가 부러지면 사망하거나 사지가 마비된다. 경추는 7개의 목뼈로 구성돼있다. 목뼈 사이에는 물렁뼈(추간판, 디스크)가 있다. 1번 경추는 두개골과 연결돼 있고, 7번 경추는 등뼈(흉추)와 연결돼 있다. 물렁뼈 뒤쪽에는 중추신경인 척수가 지난다. 척수는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의 정보가 오가는 통로. 중간에서 끊기면 뇌의 명령이 팔이나 다리 등 몸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척추·관절질환
2008/08/21 14:44
3040의 필수 검진 위내시경!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은 속 쓰리고 더부룩하고 명치가 답답한‘위병’에 잘 걸린다. 그래서인지 위 내시경 검사는 필수 검사로 자리잡았다. 신기한 몸속 구경, 내시경 사람 위 속을 관찰할 수 있는 내시경은 1 9 6 0년대에 최초로 등장, 광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지금처럼 정교한 진단 장비로 발전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 안에 있는 물혹이나 작은 암까지 내시경으로 제거한다. 최근에는 코로 넣는 경비 내시경이나 알약처럼 삼키는 캡슐 내시경까지 등장했다. 위 내시경이 보편화되기 이전엔 방사선 특수 촬영인 상부 위장관 조영촬영법( U C I )을 사용했다. 하얀 약물을 마시고 몸을 돌려가며 위 사진을 찍은 것. 그러나 이 검사로는 위암의 조기 발견이 쉽지 않았고, 의심이 되면 별도로 조직검사를 해야 했다. 위 내시경은 두께 10mm, 길이 150cm 정도의 튜브로 되어 있고, 튜브 끝에는 렌즈가 달려 있다. 렌즈에는 앞을 비출 수 있는 불빛이 장착돼 위 속 사진을 찍고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의심되는 부위가 있으면 집게로 조직을 떼어내 즉석에서 조직검사까지 할 수 있다. 위내시경 검사는 보통 3 . 5분, 조직검사 또는 혹을 제거할 경우 최대 3 0여 분이 소요된다.<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2008/08/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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