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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관의 시한폭탄, '혈전증'이 늘고있다

    급성심근경색,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전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6~2010년) 혈전증이 동맥에 생기는 동맥색전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간 34.2%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이 8.3%로 나타났다. 또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많았다. 혈전증이란 혈관에 혈전에 의해 막힌 질환을 일컫는다. 발병원인으로는 혈류가 느리거나, 혈액 응고가 과다하거나, 혈관 손상 때문인 경우가 대표적이다. 혈전증은 발생한 장기의 위치에 따라 동맥색전증, 정맥색전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특히, 동맥색전증의 경우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발생하므로 적절한 응급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거나 사지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치료는 혈전제거술, 스텐트 삽입술과 같은 응급수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 혈류를 신속히 정상화시킨다. 최근 해외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혈전 발생이 높아진다. 평소 혈류가 원활하도록 적당한 휴식 및 스트레칭을 반복하는 것이 필요하다.한편, 인공관절 등 관절 수술을 한 뒤에는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정맥색전증을 주의해야 한다. 조직에서 심장으로 피를 보내는 혈관인 정맥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얇은 판막이 있는데 정맥색전증은 주로 이 판막 근처에 잘 생긴다. 관절 수술은 수술하는 동안 다리 쪽의 혈류가 차단돼 심장으로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은데다가 관절 수술은 이미 당뇨병, 고혈압 등 혈전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고령 환자가 많아 혈전이 잘 생긴다. 정맥혈전색전증은 폐혈관을 막는 폐색전증으로 발전하면 호흡곤란 등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학회차원에서 관절 수술 시 혈전이 생기기 전에 미리 약제를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5 09:38
  • 발을 보면 '질병'을 알 수 있다?

    발을 보면 '질병'을 알 수 있다?

    발은 걷는 동안 심장이 뿜어낸 피를 인체의 가장 밑바닥에서 펌프질해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기관이다.‘발 건강은 곧 전신건강’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다. 그러나 최근 미국 족부의학협회(Ameria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의 보고에 따르면 60대의 약 53%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의 발 통증을 갖고 있었다.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이영구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발에 무관심해 발의 통증 정도는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며 "발에 나쁜 습관이나 질병 등을 알고 개선하면 발의 통증이 악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발'이 매일 피곤한 이유발은 자신의 몸무게의 120%의 하중을 받는다. 체중이 70kg이 나가는 사람이 살짝 점프하면 약 85kg의 몸무게가 실리는 것. 1km를 걸으면 발은 16t의 무게를 지탱하는 셈이다. 마라톤, 등산, 조깅 등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8시간 이상 오래 서 있거나,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발을 가진 사람도 문제. 발의 큰 근육은 압력에 잘 견디지만 아치 밑과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은 압력을 잘 못견뎌 발의 피로가 발생한다. 발의 피로와 통증이 지속되면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족저근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거나 비만한 사람은 발의 아치(발바닥에 오목한 부분)에 체중이 많이 실리기 때문에 자주 '발 피로'를 호소하는 경향이 있다.■하이힐 신다 '발 병' 난다구두 굽이 3cm 이상인 하이힐을 신었을 때, 체중은 앞으로 쏠려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가락 부분으로 몰리게 된다. 발가락에 압력이 가해지면 발가락 신경이 부풀어 오르는 '신경종'을 겪을 수 있고, 발가락이 가운데를 향해 구부러지는 '망치발', 끝이 뽀족한 하이힐을 신을 때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방향으로 꺾이는 버선발 기형 '무지외반증'등으로 발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다. 한번 변형된 발은 수술 외에 원상회복이 매우 어렵다. 하이힐은 관절이 항상 꺾인 상태로 있기 때문에 발뿐만 아니라 아킬레스건이 짧아져 발의 추진력이 감소하고, 허리가 앞쪽으로 휘어지는 자세로 있어 요통을 동반할 수도 있다.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 신는 것이 발에 크게 무리를 주지 않는다. 힐(heal)의 길이도 여러 가지로 바꿔가며 신고, 또 발바닥 앞쪽에 푹신한 부위가 있는 신발을 사용한다. 굽이 조금 높더라도 앞쪽이 넓음 것이 좋다.■발 마사지로 피로 풀기발 마시지는 발에 있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잘 통하게 하여 근육이 피로할 떄 생기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세포에 산소나 영양분의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마시지할 때는 발바닥의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한다. 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쪽 방향으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발을 42~44℃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15분 동안 담그는 족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여건이 된다면 모래나 흙 위를 맨발로 걷는다. 신발을 항상 신고 다니는 현대인은 일정한 신발 모양 때문에 체중 부하를 받는 부위가 일정하다. 맨발로 모래나 흙 위를 걸으면 평소 체중 부하가 안 되던 부위 근육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발에 상처가 있거나 당뇨가 있어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에는 뜨거운 모래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맨발로 걷는 것은 금물이다. Tip>발을 보면 질병을 알 수 있다발은 심장과 가장 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감각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누리병원 정형외과 윤재영 진료부장은 "말초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발끝 혈관에 여러 종류의 노폐물이 끼거나 막혀 피가 공급되지 못해 피 속 영양분이 근육과 세포에 공급되지 못하고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질 수 있다"며 "혈관의 막힘 정도가 심하면 염증이 생기고 썩어들어가 해당 부위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당뇨병을 오래 앓은 사람도 신경과 혈관에 장애가 생기면서 처음에는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고 괴사하는 족부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15%가 이와 같은 '당뇨발'을 갖고 있다. 특히 발 감각이 떨어지는 당뇨병 환자는 발에 작은 상처를 입거나 무좀이나 습진이 생겨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의 발을 정기적으로 검사해봐야 한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고, 발톱 깎을 때도 조심하고, 찰과상, 통증을 주는 신발은 피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5 09:38
  • 운동 싫어하는 사람, 일상에서 활동량 늘리는 법 7

    "살을 빼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된다"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 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마치 '1등을 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위주로 꾸준히 공부해주면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지루하게 들린다. 건강하게 살을 빼고 체중을 줄이려면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경우 무조건 운동을 강요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추천한다. 1. 아침 샤워아침 샤워를 10분 안에 끝내는 사람도 있지만 샴푸 후 머리카락을 제대로 헹구고 클렌저 후 보습제를 바르는 시간까지 고려할 때, 15~20분 정도로 샤워시간을 늘려보는 건 어떨까. 샤워 시간에 마사지와 함께 틈틈이 스트레칭 동작들을 해 준다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에너지 대사량도 높일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이불 빨래큰 통에 이불을 넣고 밟아서 이불을 빨아본 사람이면 이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불 1개를 20~30분 정도 밟아서 세탁하면 스테퍼 효과와 동시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3. 동선 늘리기 일을 하다 보면 바쁘기도 하지만 귀찮아서 자리에 계속 앉아 있기 쉽다. 그러나 사무실내 동선을 늘려 걷기,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기, 점심식사 후 사무실 주변 5분~10분 정도 산책하기 등 몸을 조금 더 움직이는 것에 시간을 소모한다면 하루에 쓰는 칼로리의 양은 늘어날 것이다. 4. 반신욕반신욕은 근육이나 에너지 소모가 크게 되는 운동은 아니지만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으로 반신욕을 할 시에는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신 후 20~30 분 정도 입욕을 하는 것이 좋다. 5. 집안청소 집안 청소 시, 바닥을 청소하거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정리 하는 등의 동작을 하다 보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다. 팔을 쭉 뻗어 행거에 걸려 있는 옷들을 정리하고 무릎을 굽히지 않고 팔을 쭉 뻗어 바닥을 정돈하면서 활동량을 늘려 운동 효과를 줄 수 있다. 6. 이 닦으면서 하는 간단한 운동 아침 저녁으로 양치를 하는 시간 동안 간단한 하체 운동을 할 수 있다. 한 손은 열심히 이를 닦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 채 다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동작을 2~3분, 하루에 두 번 해주면 허벅지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된다.7. TV시청 시 롤러 사용하기앉아서 TV를 시청하면서 롤러로 허벅지를 문질러 주면 셀룰라이트를 방지할 수 있어 다리를 매끈하게 만들 수 있다. 특정 부위를 자극한다고 해서 체지방이 크게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부위 혈액순환 촉진으로 인해 라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1/15 09:37
  • 공원 운동기구, 척추관절 상태 따라 골라 써야 약된다

    공원 운동기구, 척추관절 상태 따라 골라 써야 약된다

    도심 곳곳의 공원에는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이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책길에 가볍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이런 운동기구는 잘만 활용하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하지만 사용상 유의점이나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지 여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자칫하면 무리한 운동 끝에 병을 얻을 수도 있다. 어깨가 아픈 사람이 어깨 근육을 키우려고 상체 역기올리기를 하거나 허리가 아픈 사람이 회전판위에서 상체를 고정시킨 채 하체를 돌리는 트위스트를 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뿐이다. 척추관절 증상과 궁합이 맞는 운동기구 사용법을 소개한다. [어깨가 아파요] GOOD 핸들 돌리기 - BAD 상체 역기 올리기(내리기)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5 09:37
  • 대장암 수술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

    대장암 수술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

    대장암 환자가 장 절제술을 받은 뒤 껌을 씹으면 회복이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동아대 간호학과 이은남 교수팀은 대장암으로 장 절제술을 받은 34명의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한 그룹은 하루 3번 10분씩 껌을 씹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껌을 씹지 않게 한 후 가스배출시간과 배변시간을 통해 알아봤다.조사 결과, 실험군 17명은 수술 후 첫 가스가 배출되기까지 평균 47.1시간 걸렸지만 대조군 17명은 평균 70.9시간 걸렸다. 또한 수술 후 처음으로 배변하기까지 실험군은 평균 89.3시간 걸렸지만 대조군은 평균 93.6시간 걸렸다. 껌을 씹은 환자들이 씹지 않은 환자들보다 장 회복이 빠른 것이다. 대장암 환자는 수술 직후에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팽만감, 구역질 때문에 고생하며 자연스레 입원기간도 늘어난다. 그러나 껌을 씹으면 미주신경(뇌로부터의 운동과 지각의 정보를 직접 폐, 후두, 심장, 위, 식도 등에 전달하는 12개의 뇌신경 중 하나)을 자극해 위장 기능을 돕는 호르몬과 소화액이 분비되고 장의 움직임도 증가된다. 이은남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서 힘든 수술 후 예민해진 환자들에게 부작용 없고 손쉬운 방법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껌을 씹는 시간은 장운동 회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은남 교수는 “이전에 하루 3번 30분이나 1시간씩 껌 씹기를 시행하는 연구가 있었지만 10분을 씹은 이번 연구보다 장운동 회복 기간이 단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5 09:37
  • 갑자기 머리 아플 때, 약 없이 낫는 법 8가지

    갑자기 머리 아플 때, 약 없이 낫는 법 8가지

    두통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70~9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증상이다. 머리가 아프면 습관적으로 찾는 두통약을 대신할 스피드 힐링 노하우를 소개한다. 약 없이 증세를 호전시키는 방법이다.How to 1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굽히기앉은 자세에서 상체를 앞으로 굽히면 장시간 두뇌를 사용해 생긴 산소 부족과 뇌의 피로를 푸는 데 좋다. 뇌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와 당분, 미네랄을 통해 작동되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요가 동작을 취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머리가 맑아진다. 또 등과 허리 근육을 늘리면 전신의 뻐근함이 줄고 졸음 예방에 좋다.1. 바로 앉은 자세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숨을 내쉬며 천천히 몸을 앞으로 숙인다.2. 양손은 다리를 따라 내려가 양발 위에 올린다.3. 고개를 다리 사이에 깊숙이 넣고 호흡을 고르며 잠시 정지한 뒤, 혈액이 뇌로 공급되는 것을 느끼고 등의 피로가 풀리는 것에 집중한다. 1~3분 정지한 다음 천천히 일어난다.How to 2 머리에 얼음주머니 대기찬물에 적신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댄다. 손가락으로 정수리를 누르면서 세게 비비는 것도 방법이다.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면 페퍼민트오일을 섞은 물에 수건을 적셔 머리에 댄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조진형 원장은 “감기로 머리가 아프면 45~50℃ 약찜탕에서 10~15분 땀을 낸다. 고혈압으로 머리가 아프면 목 뒤편을 세게 누른다”고 말했다.How to 3 베개 바꾸기두통은 척추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 통로인 경추와 관련 있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경추가 바른 커브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신경을 압박해 두통이 생긴다. 베개는 딱딱하고 낮을수록 좋다. 목 아래 동그랗게 만 수건을 두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How to 4 아로마 향기 맡기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향기요법에 더 빨리 반응한다. 페퍼민트는 두통이 있으면서 기분이 우울하거나 속이 울렁거릴 때 도움이 된다. 라벤더는 뒷목이 뻐근하면서 두통이 있을 때 효과적인데, 라벤더오일을 뒷목에 바르기만 해도 통증이 완화된다.How to 5 한방차 마시기두통을 완화하기 위해 한방차를 마시는 것은 재료 자체의 효능은 물론, 차를 마시며 차분해지는 마음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두통에 효과적인 차는 국화차와 결명자차다. 국화차는 물 1컵 기준으로 꽃 5~6g를 넣고 끓여 하루 2~3회씩 4~5일간 마신다. 결명자는 약재이기 때문에 살짝 볶아 냉기를 없앤 뒤 끓여 마신다. 조진형 원장은 “결명자차는 만성두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오랜 기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결명자를 베개 속에 넣거나, 결명자 간 즙을 눈초리 끝과 귀 사이 움푹 파인 부분에 바르면 효과 있다”고 말했다.How to 6 머리·목 등 지압머리 정중앙을 가볍게 문지르고, 머리 옆면과 귀 위의 머리 부분을 누르면 두통을 완화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편두통이나 안면신경통, 머리나 목덜미의 뻐근한 증상을 푸는 데 좋다. 어깨·머리의 신경은 상호작용해 어깨 신경을 풀면 머리를 맑게 할 수 있다. 조진형 원장은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운 증상과 함께 어깨가 결리면 목 뒤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을 마사지한다. 목 뒤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누르면 뒷목이 결리고 몸이 쑤시는 데 도움이 된다. 등 통증이 심하면 어깨뼈 위쪽을 꾹 누른다”고 말했다.How to 7 두통 유발 음식에 주의특정 음식이나 음료, 식품첨가물 등이 두통의 원인일 수 있다. 머리가 아프면 일단 치즈, 초콜릿, 핫도그, 아이스크림, 와인, 맥주, 아스파탐 등의 섭취를 삼간다.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중단해도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How to 8 목과 어깨 스트레칭목과 어깨 부분 스트레칭은 머리 쪽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 머리를 가볍게 하기 위함이다.1.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은 뒤 머리 뒤 쪽으로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 당긴다.2. 깍지낀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을 최대한 늘린다. 이때 팔과 등 윗부분의 어깨뼈에서 스트레칭감을 느껴야 한다.3. 뒤로 깍지를 끼어 두 팔을 뒤로 쭉 뻗는다. 가슴을 최대한 내밀며 양 어깨를 가운데로 잡아 당겨 모은다.More Tip 만성두통, 반드시 진료받자!평소 두통이 자주 발생하면 어떤 종류의 두통인지 신경과 의사에게 정확히 진단받는다. 특히 조짐편두통(시야장애 등 조짐현상을 수반하는 편두통)인 경우 방치하면 심뇌혈관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크니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받는다. 그 밖의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규칙적인 식사와 숙면을 생활화하면 두통을 피할 수 있다.Expert Advice조진형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원장이지은 은평 튼튼병원 원장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1/15 09:36
  • 목욕할 때‥ 소음인은 고온욕 금물, 태음인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목욕도 사상체질별로 달리 하면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사상체질별 목욕효과를 높이는 방법에 광동한방병원 문병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소음인=저온탕·온탕 뒤 쑥탕으로 마무리 소음인은 몸이 차고 위장의 기능이 약한 편이므로 목욕을 오래해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땀을 많이 흘리면 기운이 빠져 허해지므로 목욕할 때 처음에는 개운하지만 금방 피곤해진다. 소음인이 목욕을 할 때는 일단 저온탕(36~39℃)에 몸을 5~10분 정도 담갔다가 온탕에 간다. 온탕에서 나온 후엔 위장의 기운을 북돋는 쑥탕을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쑥탕을 할 때는 베주머니에 마른 쑥(100g)을 넣고 묶어 찬물(2ℓ)에 넣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 쑥물을 욕조에 부어 몸을 담그면 된다. 몸이 차기 때문에 목욕을 마칠 때도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손발이 찬 사람이라면 목욕 후 인삼차를 한 잔 마시는 것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양인=고온욕 금물, 반신욕으로소양인은 열이 많다. 고온욕보다는 하반신만 욕조에 담그는 반신욕이 좋다. 사우나를 할 때도 처음부터 고온에 들어가기보다는 저온(60℃)에서 점차 온도를 올려서 하는 게 좋다. 약탕도 시원한 성질의 약재가 맞다. 신장의 기운이 약해 요통이나 관절통이 있는 경우 구기자, 산수유 등의 약탕이 도움된다. 산수유나 구기자 한 줌을 찬물(1ℓ)에 넣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인 물을 욕조에 부으면 된다.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이 있는 보리차를 목욕 전후에 한 잔씩 마시거나 당근 주스,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 것도 좋다. ◆태양인=미온욕과 하체 단련 보행욕태양인은 고온보다는 미온욕(34~37℃)이 효과적이다. 온천이나 찜질방 같은 큰 욕조 속에서 걷거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보행욕은 약한 하체를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는 욕조에 앉은 채로 다리를 쭉 뻗고 올렸다 내리는 것을 반복해도 좋다. 물 속 운동은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비만으로 인한 중년층의 관절염에 도움이 되고, 열량 대비 지방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모과(100g)를 얇게 썰어 찬물(1ℓ)에 넣고 1시간 정도 달여 절반으로 줄어든 물을 욕조에 붓고 몸을 담그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포도즙 100g을 욕조에 넣어서 목욕을 하는 것도 좋다. ◆태음인=장시간 온천욕이나 냉온욕 태음인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며 땀이 나면 개운해지는 체질이다. 따라서 온천욕을 30분~1시간 즐기면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어 개운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아랫배에 힘을 준 채 복식호흡을 10~20분 정도 하면 땀을 많이 내는데 도움이 된다. 단, 태음인이라도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오랜 시간 목욕하는 건 좋지 않다. 태음인이 냉온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율무가루 100g을 욕조에 풀고 목욕하는 것도 좋다.[InfoGraphics] 구석구석 숨겨진 온천이야기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11/15 09:28
  • [건강단신]암 이기는 요리 비법 담긴 '힐리언스 선마을 건강 레시피 88' 출간

    [건강단신]암 이기는 요리 비법 담긴 '힐리언스 선마을 건강 레시피 88' 출간

    암환자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책 '힐리언스 선마을 건강 레시피 88'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친숙한 식재료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최소한의 양념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재료 본래의 맛과 영양을 살린 건강 요리들을 선보인다. 또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투숙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힐리언스식 된장, 간장 담그기, 김치담그기 비법을 공개하고, 피로회복을 위한 식단,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식단, 항암효과를 높이는 식단이 특별 부록으로 들어있다.한편, 힐리언스는 헬스조선과 함께 매달 두 차례씩 암환자를 위해 4박5일간 '암극복생활학교'를 열고있다. 연세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를 비롯해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 한방음악치료클리닉 이승현 교수 등이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명상, 항암식단 강좌, 웃음치료, 기체조, 전나무숲 트레킹 등의 강좌와 체험을 통해 수술 등 급한 치료를 마친 환자의 생활 습관 개선과 심리적 안정을 도와준다. 문의 1588-998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14 15:26
  • 감자를 우유,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가 높아져

    감자를 우유, 치즈와 함께 먹으면 영양가 높아져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토속, 웰빙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감자의 영양과 안전정보를 제공했다.먼저 감자에 들어있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C와 칼륨이다. 감자 속 비타민C 함유량(36mg/100g 당)은 사과 속 비타민C의 3배에 해당하는데, 하루 2개만 먹으면 성인 1일 비타민C 권장섭취량(100mg/일)을 채울 수 있다. 보통 비타민C는 열에 약해 조리 시 쉽게 파괴되는데,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에 둘러싸여 보호되기 때문에 가열에 의한 손실이 적어 40분간 쪄도 비타민 C의 75% 정도가 남게 된다. 칼륨의 함량(485㎎/100g당)도 높아 혈압 상승의 원인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혈압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만 감자에는 비타민A와 칼슘이 부족한데, 우유, 치즈와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한편, 싹이 난 감자는 독성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감자를 먹을 때 주의 할 점은 없을까?감자는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나게 되는데 이 부위에 천연독소인 '솔라닌'이 함유돼 있어 섭취 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솔라닌은 열에도 강해 조리를 해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싹이 난 감자는 눈 부분이 남지 않도록 말끔히 도려내고, 녹색으로 변한 부분 역시 깨끗이 도려내 먹어야 한다. 감자를 보관하는 박스에 사과를 한 두 개 정도 넣어두면 사과에서 에틸렌 가스가 생성돼 이 같은 감자 싹이 잘 생기지 않으니깐 참고한다. 또한 감자와 같이 탄수화물 성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 때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되는데, 감자는 가능한 한 120℃ 보다 낮은 온도에서 삶거나 찌도록 하고, 튀김의 경우 160℃, 오븐의 경우 200℃를 넘지 않게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감자를 냉장보관하면 아크릴아마이드를 생성하는 당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급적 서늘한 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4 11:06
  • 변비 걱정없는 다이어트 생활수칙 8

    변비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못하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변비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 때문. 다이어트 중 변비가 생겼다면 자신의 생활수칙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 수칙만 지키면 변비 걱정없이 다이어트 할 수 있다.1. 세끼를 모두 챙겨 먹어라무턱대고 식사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몸을 망칠 뿐아니라 변비를 초래하는 지름길. 물론 전체 식사량을 평소 보다 줄이고 이것을 하루 세번 나누어 먹는 것이 체중감량에 효율적이다. 한 끼라도 식사를 거르다가 다시 먹으면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애쓰므로 오히려 비만을 초래 할 수 있다.2. 아침식사는 무조건 먹어라아침식사는 세끼 중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아침식사는 필수. 아침식사를 해야 위, 대장의 반사운동이 일어나 식후 대변을 쉽게 볼 수 있다. 시간이 없어 아침을 먹을 수 없다면 섬유소제제 한숟갈이라도 물 1~2컵과 함께 복용한다.3. 아침식사 5~15분 후 화장실로 향하라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신문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고?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고 변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5~15분 정도 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비어있는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면 위대장 반사로 변을 보고 싶은 욕구(변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배변이 안 될지 모르나 매일 꾸준히 시도하면 배변 리듬이 생겨 변의가 쉽게 온다.4.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라변비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특히 밥을 먹기 전이나 먹은 뒤 공복 상태에서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수분만으로는 변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다. 수분은 대부분 대장에 흡수되어 변 안에 남는 수분량은 겨우 0.1ℓ에 불과하다. 스펀지처럼 수분을 흡수하는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변에 남는 수분이 증가되어 변이 부드러워진다.5. 생야채 보다 익힌 야채를 먹어라생야채는 부피가 커서 식이섬유의 양이 많은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야채를 찌거나 삶으면 야채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생야채 보다 약 10배나 많은 양의 섬유소를 먹을 수있다. 국을 먹을 때 반드시 건더기를 함께 먹는 습관도 좋다.6.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라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량을 줄여야 하지만,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은 꼭 필요하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변의 양이 증가하고 그만큼 장이 자극을 받아운동이 활발해지며, 변을 밀어내는 힘이 좋아진다.7.아침 기상 후 차가운 물 한잔 마셔라아침 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장을 깨우고 활동을 촉진한다. 다이어트 시 먹는 양이 감소해 음식물로 섭취하는 수분량도 줄어든다. 하지만 변비라면 대변의 수분이 장벽에 흡수되어 변이 딱딱해져 있으므로 수분을 보급하는 의미에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경련성 변비라면 장을 자극할 수 있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따뜻하게 데워마실 것.8. 복부마사지와 체조를 생활화하라식이요법과 함께 다이어트 운동 역시 중요하다. 특히 복부 운동은 뱃살뿐 아니라 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변비예방에도 최고. 일단 배를 우측 하복부에서 시계방향으로 30회 정도 문지른다.자극을 주기 위해 상복부에서 중복부, 하복부로 내려가면서 문지른다. 각 부위별로 5분 정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아침이라면 물이나 우유 한 컵을 마시고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 틈나는 대로 복부를 두드리는 것도 좋다. 어깨 넓이로 발을 벌리고 무릎을 20도 구부린 기마 자세에서 양손에 힘을 빼고 손바닥으로 복부를 철썩철썩 두드리면 된다. 하루에 약 500회씩 하면 복근이 단련될 뿐만 아니라 변비 예방, 뱃살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More Info변비에 효과 만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식이섬유는 한 종류에서만 섭취하는 것보다 다양한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현미, 보리류, 오트밀 등 곡류 정제된 것보다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 식이섬유가 많다. 감자, 고구마, 토란, 산마 등 감자류 간식 대용으로 그만. 그러나 배가 부풀고 가스가 차는 것 같으면 피할 것.*콩, 팥, 청국장 등 콩 식품 식이섬유가 특히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파래, 다시마, 김, 미역 등 해조류는 식이섬유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으로 최고.*표고버섯, 송이과 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 버섯류는 해조류와 마찬가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요리 재료로 추천.*키위, 사과, 딸기, 귤, 바나나 등 과일류 딸기, 키위, 귤 등 신맛이 나는 과일은 장을 자극한다.*시금치, 배추, 양배추, 연근, 우엉, 죽순 등 엽채류나 근채류는 딱딱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삶거나 데쳐서 부드럽게 먹으면 좋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1/14 09:20
  • 혹시 이런 적 있나요?갑자기 손이 부을 때

    혹시 이런 적 있나요?갑자기 손이 부을 때

    누구나 한번쯤 갑자기 손이 부어 손가락에 낀 반지가 불편할 때가 있다. 발과 얼굴도 잘 붓는 부위다. 몸이 붓는 것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니 조심한다. 손이 퉁퉁 잘 붓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자고 일어나면 손이 붓는다?잠을 자고 난 뒤 손이 붓는 것은 자는 동안 몸의 수분이 얼굴이나 손 등 신체의 연한 조직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조직이 약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다리가 심하게 붓는 사람은 종아리 밑에 베개를 놓고 자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다리가 붓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손이 붓고 통증이 심하다손이 붓는 데다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하면 증세가 호전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단, 통증이 심하고 하루 종일 신경 쓰일 정도면 류머티즘관절염을 의심한다. 류머티즘관절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다음 항목 중 4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적극적으로 치료한다.*자고 일어난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고 아픈 증상이 1시간 이상 나타나면서, 이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될 때*관절 세 곳 이상의 부종이 6주 이상 관찰될 때*손마디의 부종이 6주 이상 지속될 때*손마디의 부종이 양쪽에서 같이 발생할 때임신 중 부종, 신장 기능 이상임신부 대부분은 임신 후기가 되면 손발이 붓는다. 쉬거나 잠을 충분히 자면 다음날 회복된다. 임신부는 모체의 증가된 체액을 배설하기 위해 신장이 큰 부담을 받는데, 신장이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몸에서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부종이 발생한다. 또 임신으로 커진 자궁이 대정맥을 압박함으로써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심장이나 신장에 부담이 돼 혈압이 높아지면서 부종이 발생한다.손이 부었을 때 관리법손가락이 부으면 손가락과 손가락 경계 부위에 있는 관절을 자주 누르거나 꼬집듯이 잡아당긴다. 손 전체가 부으면 손목 관절과 아래 팔을 쓸어주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손바닥 쪽의 팔(안쪽 부분)과 손등 쪽 팔(바깥쪽 부분)을 쓸어주면 팔꿈치 아래 팔 뼈의 중앙이 만져지는데, 이 부분에 줄을 그어서 고랑을 파듯 밀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손바닥을 반으로 나눴을 때 가운데 지점을 눌러도 부기가 많이 가라앉는다.Health Tip손, 발, 얼굴, 몸… 부위에 따라 부기 원인 달라흔히 몸이 부으면 먼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 생각한다. 몸이 붓는 것은 짠 음식, 운동과 수면 부족, 영양결핍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그 밖에 간, 심장, 폐, 갑상선, 류머티즘 질환과 약물 등이 원인이다. 부종(浮腫)은 한쪽 팔이나 다리만 붓는 국소부종과 몸 전체가 붓는 전신부종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심장에 이상이 있으면 다리부터 붓고,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얼굴부터 붓는다. 병적 원인이 없는 경우 대개 여성에게 나타나며, 예민한 사람에게 더 잘 나타난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14 09:20
  • 달콤한 키위 먹을 때 ‘혈당’ 걱정은 접어라

    달콤한 키위 먹을 때 ‘혈당’ 걱정은 접어라

    키위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저혈당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조여원 교수팀이 지난 여름 3개월간 15명의 건강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그린 키위의 혈당지수는 43, 골드 키위는 46으로 나타났다. 혈당지수(GI)란 음식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표시한 수치로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일수록,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 56~69이면 중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구분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4 09:20
  • 길어지는 환절기, '호흡기' 건강 챙기세요!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향해가는 환절기 날씨가 길어지고 있다. 아침저녁은 제법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여전히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환절기에는 밤낮의 온도차가 심해지고 습도가 떨어져 건조해지기 때문에 감기, 독감, 폐렴 같은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을지병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환절기 건강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자.차고 건조한 공기, 호흡기 질환 발생률 높아가을과 겨울철에는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먼저 찬 공기가 독감 바이러스의 증식에 도움이 되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의해 비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가 쉽게 침입해 상기도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파되는데, 이 때문에 기존에 만성 폐질환을 갖고 있던 환자들의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일단 전파된 바이러스나 세균이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일으키면 기관지가 붓고 점액성 분비물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 정상인에 비해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한 만성 폐질환 환자들은 호흡곤란과 기침, 객담 등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몸을 무리하게 하거나 흡연, 영양이 부족한 경우 회복기간이 더 연장될 수 있다.만성 폐질환 환자들은 폐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호흡기감염은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호흡부전 등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이러한 미생물 이외에도 차고 건조한 공기자체가 기관지를 자극하여 천식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또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호흡기 감염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환경들 즉 방안에서 TV나 컴퓨터만 즐기며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질병악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과일, 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저당, 저염, 저지방식 위주의 식습관과 금연, 금주, 정신적인 것을 포함하여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방책이다.독감예방주사 맞아도 호흡기 감염질환 조심해야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겨울철에 유행한다. 일반 감기보다 증세가 심하고 발열, 전신의 통증, 근육통, 두통, 상기도 또는 하기도 염증 등이 생긴다. 일반 감기에 비해 독감은 특히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폐렴 등의 합병증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들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독감 예방주사는 독감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이므로, 일반 감기나 기관지염 혹은 일반 세균에 의한 폐렴 같은 다른 호흡기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는 없다. 이미 독감에 걸렸다면 다음사항을 유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휴식을 취하자. 충분한 휴식은 신체의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실내 공기를 따뜻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자. 차고 건조한 공기는 기도에 악영향을 준다. 실내에 젖은 수건을 걸어두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자. 몸 안에 수분이 충분하면 가래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이것은 호흡기계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열과 통증이 있을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해열진통제를 복용한다. 높은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먹어 열을 내려야 한다. 그러나 소아에서 아스피린은 라이증후군이라는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같은 약제를 사용한다.독감증상 악화될 땐 폐렴 의심돼건강한 사람이 독감에 걸렸을 때는 대개 3~5일 지나면 호전되며 1~2주 이상이 지나면 대부분 완쾌된다. 독감에 걸린 후 고열이 심해지면서 호흡곤란, 누런가래가 나오는 기침을 하게 되면 폐렴이 의심되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한편 독감 증상이 발생한 후 48시간 안에 항이러스제제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환절기에는 순환기 질환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도 체감 기온이 떨어지면 이완기 혈압이 여름철에 비해 겨울철에 약3~5mmHg 정도의 상승을 동반하게 된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도 고혈압약 복용에 관계없이 겨울철이 여름철에 비해 혈압이 상승한다. 혈압의 상승은 고혈압성 합병증인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등의 유발요인이 되므로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이들 질환으로 인한 유병률 및 사망률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환절기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 관리에 주의해야한다.혈압을 측정하고 가능한 짠 음식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항고혈압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특히 최근 호흡곤란이나 흉통을 경험한 경우는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4 09:20
  • 이유없이 오랫동안 피곤한가요? 지긋지긋한 만성피로, 해결책을 찾아라

    이유없이 오랫동안 피곤한가요? 지긋지긋한 만성피로, 해결책을 찾아라

    겨울이 다가오면서 일조량이 줄면 우울감이 증가하고, 일교차가 10℃ 이상 나면 신체리듬이 깨져 쉽게 피로해진다. 푹 쉬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고 한 달 넘게 지속되면 만성피로를 의심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찾아오는 만성피로의 원인과 해결책을 살펴본다.#1 만성피로증후군은 무엇인가?피로는 일상적 활동 이후 비정상적으로 탈진을 하거나, 기운이 없어 지속적 노력이나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수 없거나, 일상적 활동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기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하고, 체내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위장장애, 수족냉증, 어지럼증, 식은땀 등을 유발하고, 복통과 흉통, 식욕부진, 우울, 불안 등이 생긴다. 그 결과,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 지장을 미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10만여 명으로, 2006년 8만3000여 명에 비해 25%가량 증가했다. 날씨가 추워지면 만성피로가 더 심해진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조진형 원장은 "직장인이 평소 출근시간을 지키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이어져 근육 계통과 소화기 계통, 심혈관 계통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고 말했다.#2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원인과거에는 신체적 질병에 의한 만성피로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신적 문제나 스트레스 등으로 원인이 복잡해지고 있다. 우울증은 만성피로와 증상이 비슷한데, 우울증 자체가 만성피로의 원인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는 만성화되면 쉽게 극복하기 어렵고, 만성피로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만성피로의 원인으로 정신적·사회적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건강증진센터 송상욱 센터장은 “만성피로는 원인이 단순하지 않고 장기화되면 치료가 쉽지 않다. 우울증과 만성피로를 잘 구분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전문가의 도움뿐 아니라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치료에 기대지 말고, 제대로 검사받은 뒤 전문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만성피로를 ‘허로(虛勞)’라 하는데, 몸의 기운과 기혈 순환이 부족해 나타난다고 본다. 치료는 근본적으로 면역력과 체력을 키워 질병이 접근하지 못하게 기혈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1/14 09:19
  • 여성이 조심해야 할 3大 하체질환 관리법

    여성이 조심해야 할 3大 하체질환 관리법

    제법 찬 기운이 하루 종일 어깨를 움츠리게 한다. 여전히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쌀쌀해진 날씨만큼 부상 위험도 크다. 운동 중 무릎이나 발목 등을 다치기 쉬우며, 남성보다 골밀도가 낮은 여성은 더욱 조심한다. 11월, 여성이 조심해야 할 하체질환과 다리 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다면, 연골연화증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프거나,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삐그덕 소리가 나면 관절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가 젊으면 연골연화증을 의심한다.무릎 근육 적은 젊은 여성, 연골연화증 조심무릎 연골은 무릎을 굽혔다 펴는 동작에서 마찰을 감소시키고 외부 충격을 완화한다. 연골이 탄력을 잃어 물렁물렁해지다 일부가 닳아 없어지면 뼈가 외부 충격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연골연화증이다. 연골연화증은 무릎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무릎 뼈의 골절·탈구 등으로 손상을 입어 생긴다. 준비운동 없이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 장시간 운전하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사람, 하이힐을 자주 신는 사람은 조심한다.기본적으로 남성은 무릎 주위 근력이 강하지만 여성은 근육 양이 적고 근력이 약하다. 그 결과 모든 충격이 슬개골 뒤쪽에 있는 연골에 집중된다. 특히 하이힐을 신는 젊은 여성은 얇은 굽에 몸을 지탱하느라 무릎 관절에 큰 하중이 실려 퇴행이 훨씬 빠르고, 출산한 여성은 임신 시 체중이 증가하고 관절이나 인대가 약해진다. 연골연화증은 심하면 연골판 파열과 2차적으로는 퇴행성관절염이 올 수 있다.연골연화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다리를 쭉 편다. 평지를 걷거나, 수중 운동을 하면 무릎 근력을 높여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등산 등 무릎을 많이 굽혔다 펴는 운동은 피한다. 무릎 관절에 무력감이 느껴지고 무릎 전반에 통증이 느껴지는 등 연골연화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수시로 더운 찜질을 하고, 무릎을 가볍게 사용하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 등 수중 운동과 평지 걷기 등 저강도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씩 꾸준히 한다.연골연화증 치료법1. 초기 요법 증상 초기에는 더운 찜질이나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으로 증상을 개선시킨다. 보조기를 이용해 관절을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다.2. PRP 주사요법(혈소판풍부혈장) 증상이 심하지 않은 단계에서 진행하는 대표적 비수술 요법이다. 손상 입은 인대나 근육, 연골 등에 자가 혈액을 주사하는 방식이다. 상피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혈관생성과 상처치유를 도와 손상된 조직을 치료한다.3. 외측지대절골술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에 염증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하다. 병변 부위를 절제한 뒤 연골의 관절면을 고르게 매만지거나 관절의 압력 감소를 위한 외측지대절골술을 시행해 연골을 교정한다.■발목 잘 붓고 근육 수축이 생기면, 족저근막염구두를 많이 신는 여성은 족저근막염 위험이 높다. 족저근막염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굽 없는 구두 즐겨 신는 여성, 족저근막염 조심날이 쌀쌀해지면 몸의 근육이 긴장한다. 구두를 신는 여성의 발은 더욱 그렇다. 특히 하이힐을 신는 여성은 몸의 균형이 앞으로 쏠려 발이 긴장되고 각종 발 질환에 노출된다. 구두를 신으면 발등의 인대가 늘어나 발과 발목에 힘이 가해지고, 종아리 근육은 수축된다. 그 결과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발목 부종이 발생하고, 족관절 염좌가 생기며, 높은 굽으로 인해 다리와 발목 부담이 커져 무릎관절 속 연골이 약화된다.일반적으로 굽이 없는 구두는 상대적으로 발목 부담이 덜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발과 발목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는 마찬가지다. 굽이 없는 구두 역시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된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 뼈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강한 섬유띠로, 발바닥에서 발의 아치 형태와 탄력성을 지지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것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심한 통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줄어든다.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두보다는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한다. 구두를 신을 때는 바닥 아치 부분에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신는다. 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발 스트레칭은 발 근육을 이완시켜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발가락을 최대한 앞뒤로 폈다 구부리는 동작, 엄지와 두 번째 발가락을 이용해 수건 등 물체를 집어올리는 동작이 스트레칭 효과가 크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1/14 09:19
  • 우물처럼 깊은 '모공'을 죄어주는 7가지 과일

    우물처럼 깊은 '모공'을 죄어주는 7가지 과일

    모공이 넓은 피부는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준다. 넓어진 모공을 죄어주는 7가지 과일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과일로 모공관리는 하는 방법은 과즙으로 팩이나 찬습포를 하면 된다. 찬습포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과즙을 낸 다음 냉장고에 넣는다. 가제수건을 과즙에 적신 뒤 얼굴에 붙이면 된다. 습포 시간은 10분 정도가 적당하다. 습포를 한 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1. 토마토토마토는 유기산과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여드름 피부와 지성피부에 특히 좋다. 콧등에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2. 수박수박은 부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다. 얼굴이 부은 날에는 수박 속껍질(딱딱한 겉껍질 제외)을 갈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팩처럼 얼굴에 바른 뒤 가제수건을 덮는다. 10분쯤 있으면 촉촉해지면서 수렴작용으로 탱탱해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3. 레몬레몬을 얇게 썰어서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넣는다. 이때, 레몬과 물의 비율은 1대 10 정도로 맞춘다. 가제수건에 레몬 물을 적셔 얼굴에 올려 놓는다. 레몬은 산도가 높기 때문에, 레몬만 사용하기에는 피부에 자극이 너무 커서 생수를 같이 사용한다.4. 자두자두는 젖산을 비롯한 각종 과일산이 풍부하다. 모공수축과 함께 각질제거도 기대할 수 있다. 씨를 빼어낸 뒤 믹서에 한번 갈아서 사용한다.5. 키위키위는 피부 미백효과에 좋은 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나 들어 있다. 또한, 멜라닌 색소침착으로 나타나는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가 있다.6. 딸기딸기는 7가지 과일 중에 피부 관리에 가장 효과가 좋다. 비타민C와 젖산이 풍부하여 각질제거, 모공수축, 미백까지 3가지 효과가 있다. 강판에 갈아서 얼굴에 붙인 뒤 가제수건으로 덮어주면 된다.7. 오렌지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레몬보다 산도가 약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거칠고 건조한 건성피부, 색소침착이 된 피부에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실내에서 화끈거리거나 잘 달아오르는 피부에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4 09:19
  • 호밀빵, 하루 세 번 먹으면 대장암 예방한다

    호밀빵을 하루에 세 번 먹으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전염병학과 다그핀 아운 박사는 “영국에는 한 해당 3만 4500명이 대장암에 걸리고, 그 중 거의 50%에 해당하는 1만 6000명이 죽는다”며 “그러나 호밀빵을 하루 세번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20% 정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3 10:29
  • 발 건강을 생각해 '신발' 고르는 법은?

    발 건강을 생각해 '신발' 고르는 법은?

    오늘도 가장 밑바닥에서 보통 자기 몸무게보다 20% 더 많은 무게를 지탱하는 발은 피.곤.하.다. 발을 편안하게 하면서 발 건강까지 챙기는 신발은 어떻게 고를까?1. 자신의 발에 딱 맞는 신발을 고른다. 신발의 길이가 적당한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운동화를 신은 다음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러보아 신발 앞 끝부분이 눌리는 정도로 확인한다. 'Rule of Thumb'라고 하며 이때 엄지가 가볍게 약간 눌리는 정도가 적당하다. 엄지가 쑥 들어가 여유가 생기면 신발이 발보다 크다는 뜻이다. 보통 약 1/2인치의 여유를 두는 것이 적당하다.2. 신발은 저녁 무렵에 구입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발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가장 작고, 저녁 무렵에는 5~10mm커지는 경향이 있다. 오전 중에 신발을 구입하면 발의 혈액순환이 나빠질 뿐 아니라 발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신발을 시험 삼아 신어볼 때는 선 상태에서 신어보는 것이 좋다. 의자에 걸터앉았을 때와 서 있을 때 발의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이다. 서 있을 때가 앉았을 때보다 발이 10mm까지 커질 수 있다.3. 양쪽 발 크기에 따라 신발을 고른다. 발사이즈는 오른손 잡이인 경우 왼발이 크고 왼손 잡이인 경우 오른발이 큰 경우가 많다.  신발을 고를 때는 큰 발에 사이즈를 맞추고 양발의 사이즈 차가 커 작은 쪽 발의 신발이 너무 헐거울 경우 양말을 두 장 겹쳐 신거나 그것도 어려울 경우 양발의 중간 크기에 맞추어 신발을 고르는 것이 좋다.4. 하이힐보다 통굽이 더 무섭다? 요즘 유행하는 통굽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이힐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것보다 통굽이 더 많은 무리를 준다는 것. 정상 보행을 할 때 발뒤꿈치부터 앞꿈치로 옮겨가는 동안 발의 중간에서는 자연스럽게 신발과 발이 구부러지는 운동이 일어난다. 신발은 대부분 바닥이 얇아 이러한 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것. 하지만 굽이 두꺼운 통굽은 굽이 구부러지지 않으므로 얘기가 달라진다. 부자연스러운 보행운동은 무릎에 더 많은 무리를 주고 무릎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을 높게 한다는 것이 이 연구의 결론.Tip>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운동평소 짬짬이 발을 건강하게 해주는 동작을 소개한다. 신경 써주는 만큼 건강해질 발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자극해주자.발 건강이 몸 전체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유념하자.1. 타월을 발가락으로 꼬며 미세 근육까지 움직인다.2. 계단 끝에서 발가락으로 서기. 발은 물론 종아리 전체에 힘이 들어가 다리운동 효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몸을 곧게 만들어 온몸 근육 이완에도 도움이 된다.3. 지압 효과를 위해 골프 공이나 봉으로 발을 문지른다. 지압 신발도 효과적.4. 식사 후 막간을 이용해 볼펜으로 발바닥을 문질러 자극을 준다.5. 한 발로 다른 발의 발등 밟기. 자극 정도로 조절하며 지긋히 눌러준다.6. 가볍게 줄넘기를 하며 발바닥 전체를 땅에서 뗐다가 떨어뜨리면서 적당한 충격을 준다.7. 진공청소기로 발바닥 흡입. 집중력 있게 강한 압력을 가해 피로를 풀어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13 09:43
  • 걸을까, 달릴까? 내 몸에 맞게 골라 하는 걷기와 달리기 운동

    걸을까, 달릴까? 내 몸에 맞게 골라 하는 걷기와 달리기 운동

    달리기가 건강에 최고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걷기가 달리기보다 건강에 더 좋다는 사람도 있다. 걷기와 달리기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더 건강해질 수 있다. 운동 초보자나 비만한 사람, 만성질환자, 노인, 혈압이 높거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힘든 운동보다 가벼운 걷기가 적당하다. 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장시간 지속할 수 없고 부상 발생률이 높다. 운동 목적이 체중감량이면 저강도 걷기를 추천한다. 저강도 걷기는 지방 소모와 안전성 면에서 효과적이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달리기는 단위 시간당 소모 칼로리가 걷기의 2배 가까이 돼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 체지방 감소율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인 남성이 30분 속보를 하면 142kcal가 소모되고, 달리기를 하면 250kcal가 소모된다. 열량 소모 차는 2배 정도지만, 체지방 감소율은 걷기 71kcal, 달리기 82.5kcal로 10% 정도 차이난다. 달리기가 소모되는 칼로리에 비해 체지방 감소율이 적은 이유는, 걷기의 지방 소비율이 달리기보다 높기 때문이다. 초겨울 운동 시 주의할 점초겨울에 실외에서 운동할 때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수다. 퍼스널 트레이너 그룹 에이팀 김지훈 대표는 “온도가 낮으면 몸의 근육이 평소보다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워밍업으로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운동 하고 난 뒤에는 마무리 운동으로 몸의 체온을 서서히 낮춰야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할 때의 옷차림도 중요하다. 국민체력센터 진정원 운동처방실장은 “실외운동을 하면 열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옷차림이 중요하다. 체온이 상승하기 전까지는 옷을 여러 겹으로 입고 있다 더우면 하나씩 벗고, 운동을 마치면 옷을 다시 입는다. 머리는 열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이니 운동할 때 모자를 착용한다”고 말했다. Exercise 1 걷기걷기는 모든 연령이 할 수 있는 안전도 높은 유산소운동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충격이 적어 부상입을 가능성이 적다.#1 걷기의 운동 효과 5가지1. 뼈가 튼튼해진다 뼈는 움직이지 않으면 약해진다. 걸으면 사람의 몸에 있는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가 동시에 움직여 뼈마디 기능이 향상된다. 또 다리의 혈액순환과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진행돼 근육이 단련되고 힘이 세진다.2. 혈압이 내려간다 걷기는 저혈압·빈혈·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저혈압인 사람이 걸으면 심장에 많은 피가 흘러 들어가 심장이 단련된다. 빈혈 환자가 걸으면 호흡수가 늘고 호흡이 깊어지며, 심장이 빨리 뛰는 과정에서 혈액 속 적혈구나 혈색소 양이 많아진다. 고혈압 환자가 걸으면 말초혈관 부분에 혈액의 흐름이 활발해지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 혈압이 내려간다.3. 뇌의 노화를 막는다 뇌세포의 노화를 막는 긴장근은 하반신에 제일 많이 모여 있다. 따라서 걷기로 하반신을 많이 움직이면 뇌를 자극해 노화를 막는다.4. 혈당과 중성지방이 낮아진다 식후 1시간 정도 걸으면 혈액 속 당분이나 중성지방이 소비된다. 중년과 노년기에 들어선 사람이 꾸준히 걸으면 젊은 사람보다 혈당과 중성지방이 더 빠르게 준다.5. 몸무게가 줄어든다 비만은 체질과 관련 있지만, 기본적으로 식사량에 비해 운동량이 적기 때문이다. 매일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걸으면 체중감량은 물론 다양한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2 걷기의 올바른 자세 올바로 걸으면 몸의 중심이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걸음걸이 자세가 좋지 않으면 등·목·어깨 등에 부담이 가서 쉽게 지치고 피곤하며, 걸음 속도가 느려진다. 걸을 때 고개는 세우고 시선은 5~6m 전방을 응시한다. 어깨는 엉덩이와 일직선이 되게 펴되, 곧게 펴는 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힘을 빼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한다. 걷기에 적당하지 않은 신발을 신으면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운동화는 뒤꿈치와 앞발 굽의 차이가 적은 것을 선택하고, 800km를 걸을 때마다 신발을 교체한다.1. 배는 당기고, 등은 곧게 편다. 발을 내딛으면서 뒤꿈치 바깥 부분이 바닥에 먼저 닿게 해야 몸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움직일 때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준다.2. 허리를 내밀듯이 몸을 앞으로 움직이면서 몸의 중심을 이동시킨다. 이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게 한다.3. 몸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면 다른 쪽 발을 내딛게 발뒤꿈치를 든다.#3 만성질환자를 위한 걷기운동 노하우만성질환자는 질병에 따라 운동의 종류가 달라진다. 운동 시 만성질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고혈압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하면 수축기 혈압이 보통 사람보다 높아지면서 확장기 혈압이 함께 올라가니, 운동 강도를 낮게 한다. 약물치료 없이 운동요법을 할 때는, 혈압과 심박수 변화를 유념하면서 운동한다. 무거운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은 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할 수 있으니, 혈압에 무리 가지 않는 유산소운동을 낮은 강도로 오래 한다. 유산소 운동 중 걷기가 적당하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걷는다.당뇨병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이 알맞다. 운동 전후에 혈당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가 제격이다. 식사 후 1~3시간에 운동하고, 1회 15분 이상, 하루 30분~1시간씩 걷는다.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1시간 이상 할 때는 운동 도중 초콜릿, 사탕, 비스킷 등 간식을 먹는다. 인슐린 작용이 최고가 되는 시간은 피하고, 운동 시 발에 상처를 입지 않게 주의한다.관절염 관절염이 있으면 걷는 길을 조심한다. 되도록 학교 운동장이나 보도블록 등 평탄한 길을 걷는다. 신발과 양말을 갖춰 신어 땅에서 관절로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움직이는 동안 무거운 체중이 하반신과 무릎에 무리를 주니 다이어트한다.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질환자가 규칙적으로 걸으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확률이 절반으로 준다. 평소 심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운동 자체가 부담스럽지만, 심근경색 등으로 수술했어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체력과 근력이 약해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으니,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운동한다.요통 평소 상체를 많이 구부리고 걷거나 심하게 몸을 흔드는 등 걷는 자세가 잘못되면 척추·등·어깨 등에 이상이 생기고, 신경과 골격근의 통증을 유발한다. 요통환자는 매일 아침 10~20분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가까운 거리를 가볍게 걷는다. 4주 정도 걸은 뒤 일주일에 10분씩 운동시간을 늘린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유미지 기자2011/11/11 13:10
  • 여드름의 3대 원인 잡는 치료법은?

    수험생들은 길었던 수험생활이 끝나면 그 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하나씩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피부 건강 챙기기. 특히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여드름을 해결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다. 부족한 수면과 스트레스로 농익은 여드름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이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수험생들은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환경이기도 하지만 피부재생력 또한 매우 좋아 여드름 유형에 맞춰 간단한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여드름은 원래 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로 과도한 피지 분비가 원인이다. 모공 밖으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면 여드름균의 증식이 활발해져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수험생 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더욱 심해져 염증성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잦다. 염증성 여드름은 피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한 피지가 뭉친 ‘면포’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흔히 노랗게 농익었다고 말하는 여드름이다.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면 주변 피부는 붉게 부풀어 오른 가운데 피지가 곪아 고름이 생긴다. 염증성 여드름은 염증을 신속하게 가라 앉히는 것이 중요한데,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면 다른 여드름에 비해 흉터가 쉽게 남는다. 갈색의 색소침착과 홍반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완화되지만 울퉁불퉁하게 패인흉터는 평생 지속돼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겨울에는 피지분비량이 적은 대신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 피부가 자극을 받고, 두꺼운 각질이 많이 생겨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최근에는 수험생들의 피부과 진료가 늘어나면서 수험생에게 적합한 여드름 치료법이 속속 등장했다. 그 중 각각 기능이 다른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복합레이저 치료’는 염증성 여드름이나 통증이 있는 여드름에 적합하다. 피지선에 직접 작용해 피지선을 파괴하는 뉴스무스빔 레이저와 붉은 기와 염증을 완화시키는 뉴브이빔 퍼펙타, 여드름균을 제거하는 PPx 등의 레이저가 함께 사용된다. 여드름과 함께 피부가 나빠 보이는 인상을 주는 울긋불긋한 붉은 자국이 동시에 치료된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복합 레이저 치료는 그 동안 기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여드름에 적합하며 여드름의 3대 주요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 염증이 제거돼 효과 지속 기간이 길다”고 말했다. 이 치료법은 연세스타피부과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과 공동으로 대한의학레이저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15명의 염증성 여드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 66.7%(10명)이 치료 경과에 만족하였으며, 20%(3명)이 매우 만족, 13.3%(2명)이 다소 만족하였다고 답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빠른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물리적인 치료와 함께 철저한 생활관리가 필수다. 성인이라는 해방감에 짙은 색조 화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를 자극하고, 피지 배출을 막아 여드름 염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불규칙한 생활, 야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등은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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