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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전증후군 극복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생리전증후군 극복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생리 전후로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는 등의 생리전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1. 적당한 운동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중 베타 엔돌핀 농도를 증가시키고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PMS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카페인이 든 음식을 멀리한다. PMS 증상 중 예민해지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사람은 카페인이 불안·초조감을 더욱 악화시킨다. 3. 소금을 적게 먹는다. 짜게 먹어 혈중 나트륨이 높아지면 체액이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해 재 흡수하는 수분의 양이 증가하여 부종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4. 가벼운 진정제나 신경안정제의 도움을 받는다.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이 계속되고 정도가 심할 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신경안정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5. 심신을 이완시킨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급적 신선한 식품을 먹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게 좋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8 09:29
  •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해놨다면 당신은…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 해놨다면 당신은…

    '외우기 힘든 잠금 패턴'이란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게시물 사진은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해당 스마트폰의 잠금 패턴은 너무 복잡해서 주인이 과연 이 잠금을 풀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복잡하다” “전화 한 번하기 엄청 힘들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8 09:27
  • 기타 잘 치고 싶었을 뿐인데 무리하다 이곳에 탈나

    기타 잘 치고 싶었을 뿐인데 무리하다 이곳에 탈나

    중학교 2학년 J군은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의 애청자다. J군이 좋아하는 팀은 남매 듀오 ‘악동 뮤지션’이고 뛰어난 기타 실력의 소유자인 찬혁군처럼 기타를 잘 치고 싶었다.  J군은 빨리 기타 실력이 늘기를 원하며 무리하게 연습했고, 결국 손목에 심각한 통증이 나타났다.  K-POP STAR, 슈퍼스타K, 보이스코리아, 위대한 탄생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참가자들의 빼어난 연주 실력이 화제가 되면서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다. 그러나 빨리 배우고자 하는 욕심으로 무리한 연습을 하게 되면  각종 질환과 부상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8 09:26
  • 봄에 각선미와 잘록 허리라인 뽐내고 싶다면 ‘이렇게’

    봄에 각선미와 잘록 허리라인 뽐내고 싶다면 ‘이렇게’

    두꺼운 코트를 벗고 얇은 블라우스와 가벼운 치마를 입을 시기가 왔다. 이때부터는 두꺼운 옷 사이로 숨겨놓았던 몸의 군살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헬스장에 가서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8 09:24
  • 들어보셨나요? ‘이들'에게 흔한 하녀무릎병

    들어보셨나요? ‘이들'에게 흔한 하녀무릎병

    3월들어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그 동안 미뤄두었던 봄청소를 하는 주부들이 많다.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으로 갑자기 대청소를 하다보면 갑작스런 많은 사용에 관절에 무리가 오기 쉽다. 대부분 평소에는 무릎, 허리 등에 좋지 않은 자세는 피해 막대걸레, 청소기를 사용해 청소를 많이 한다. 하지만, 겨울내 묵혀두었던 먼지를 털어내는 봄 대청소에는 어쩔수 없이 좀더 깨끗하게 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등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많이 취하게 되어 부상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거나, 쪼그려 앉아 빨래를 하는 주부들은 일명 ‘하녀무릎병’이라 불리는 ‘무릎점액낭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지만 방치할 경우 재발의 위험도 높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어 집안일을 하는 여성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여성 49%, 여전히 무릎 꿇고 손 걸레질 선호!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가사 활동에 따른 관절 질환에 관해 20대 이상 주부 229명을 대상으로 가사노동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집안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를 물은 결과 서있기(42%), 앉았다 일어나기(29%), 쪼그려 앉기(2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52% 가량은 무릎에 무리를 주는 앉았다 일어나기와 쪼그려 앉기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부들의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가사노동으로 악화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평소 걸레질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113명(49%)이 무릎 꿇고 손 걸레질을 한다고 대답했다. 다음으로는 막대걸레 사용(101명/44%), 걸레슬리퍼, 로봇청소기, 효도의자 등 기구를 이용 한다고 답했다. 무릎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릎을 바닥에 대고 손 걸레질을 하는 이유로는 ‘가장 깨끗하다고 생각돼서’가 65%를 차지했다. 이어 습관적으로(25%), 막대걸레 등 다른 도구가 없어서(5%) 순으로 나타났다. ○ ‘하녀무릎병?’ 무릎 자주 꿇는 주부에게 많이 발병!무릎을 자주 꿇는 사람에게 잘 발병하는 ‘하녀무릎병’(Housemaid’s Knee)은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점액낭염’을 일컫는다. 이 질환은 무릎을 자주 꿇는 성직자들에게도 많이 발병하여 ‘성직자무릎병’(clergyman’s Knee)으로 불리기도 한다. 점액낭염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만성적인 자극이나 외상이다. 점액낭염은 점액낭이 있는 부위에서는 어디든 발생 할 수 있으며, 무릎 중 툭 튀어나온 부분인 슬개골 바로 앞에 있는 점액낭에서 주로 발생한다.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거나 가사를 할 때 지속적으로 바닥에 닿아 충격이 가해지면 점액낭에 출혈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기 쉽다. 외상이나 지속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일부 감염에 의해 점액낭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무릎이 벌겋게 붓고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한다.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면 무릎 앞 슬개골이 붓고 아프다. 흔히 퇴행성 관절염과 헷갈리기 쉬운데 아픈 부위를 눌러보면 구분이 쉽다. ‘슬개골 점액낭염’인 경우에는 무릎 앞쪽의 염증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고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관절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움직일 때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또, 관절염인 경우 뼈가 삐걱거리면서 시큰한 느낌이 드는 통증이라면 점액낭염은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화끈거리는 통증이다. ○ 걸레질 할 때는 막대걸레 사용, 일부만 손 걸레질 해야!하녀무릎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할 때 무릎을 꿇거나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무릎을 꿇는 자세는 몸무게의 9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전달된다. 걸레질을 할 때는 되도록 막대걸레를 사용하고 부족한 부분만 손 걸레질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청소를 마치고 걸레를 빨 때도 습관적으로 쪼그리고 앉아 빨지 말고 되도록이면 세면대에서 서서 빠는 것이 무릎에 무리가 덜 간다.평소 몸무게 관리를 통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영, 자전거 타기,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 체중도 관리하며 무릎 주변 근육 강화해 관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점액낭염은 X-ray 검사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초음파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나 증상이 오래되고 복잡하며 관절의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부분적으로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초기 치료로는 통증을 유발하는 가사노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스테로이성 소염제 복용도 증상완화 효과를 볼 수 있는 등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 만약 치료 시기를 놓친 경우라면 체외충격파를 병행해 치료할 수 있다.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슬개골 점액낭염’도 원인에 따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이정훈 과장은 “점액낭염으로 인한 통증이 생겼을 때 대부분 원인도 모른 채 치료를 미루고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년 주부들의 가사일로 인한 반복동작, 무리한 관절사용 등 아픈 부위를 계속 자극하는 생활습관은 퇴행성 관절염 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7 12:50
  • 속쓰릴 때 약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속쓰림은 위산과다로 인한 위가 쓰리고 아픈 증상을 말한다. 위산과다는 불규칙한 식사습관, 매운음식, 술 등의 자극성 음식섭취, 심리적 요인인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가 속쓰림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제산제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한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을 발표했다.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등의 증상완화에 사용되는 약은 ▲위산을 직접적으로 중화시켜 주는 무기성 중화제(알루미늄, 마그네슘, 칼슘 등 함유제제)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위산분비 억제제(H2-수용체 저해제)등이 있다. 속쓰림 등의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 하는 의약품의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2주 정도 약을 복용하여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속쓰림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은 단순 위산과다 뿐 아니라 위·십이지장 궤양, 만성위염, 위암 등 그 원인이 다양하므로 체중 감소, 빈혈, 흑색변 등의 증상이 결합되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또한 식은땀 또는 어지러움이 있거나 짧은 호흡과 함께 가슴 또는 어깨 통증이 동반하는 경우에는 협심증 등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그 원인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 설사를 하거나 신장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산화마그네슘, 탄산마그네슘, 수산화알루미늄겔, 탄산칼슘 등의 무기성 중화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특히, 다량의 우유, 칼슘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혈중 칼슘 농도가 증가하여 탈수증 또는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니자티딘, 파모티딘, 라니티딘 등 위산분비 억제제(H2-수용체 저해제)를 사용하는 경우 위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아스피린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 여부 등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와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식약청은 "속쓰림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맵고 짠 음식을 줄이고 담배를 끊거나 술과 커피를 적게 마시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 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식습관 및 생활 습관의 변화 등 복합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7 07:52
  • 복싱, 클라이밍…요즘 뜨고 있는 운동 3가지

    복싱, 클라이밍…요즘 뜨고 있는 운동 3가지

    늘어가는 뱃살에 고민하던 최씨(25세 여)는 연예인 이시영의 복싱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처럼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큰맘 먹고 복싱에 도전했다. 꾸준한 노력으로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줄넘기에서부터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마스터하고 ‘복싱의 꽃’인 펀칭동작을 시작한 최씨. 그러나 샌드백을 가격하다 손목이 삐끗했고, 그 후 계속되는 뻐근함과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패션이나 헤어나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대세! 요즘에는 운동 역시 평범하고 남들 다 하는 운동 대신, 기왕이면 특별하면서도 재미있고 폼 나는 운동에 도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무턱대고 좋아 보이는 운동을 즉흥적으로 시작했다가는 부상의 위험에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의 연령대를 고려하면서도 알맞은 운동과 주의 해야 할 점을 알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7 07:52
  • 여드름 없애고 싶다면 ‘이 주스’ 마셔보세요

    여드름 없애고 싶다면 ‘이 주스’ 마셔보세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은 화장품을 수십 번 바꿔 사용해보고, 피부에 좋다는 다양한 약도 복용한다. 하지만 한 번 생긴 여드름은 잘 없어지지 않고, 기름기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악화되기도 한다. 이럴 때 생강, 당근, 파슬리 등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마셔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7 07:51
  • 100kg 나가던 미스코리아, 검은 콩가루로 44kg 감량

    100kg 나가던 미스코리아, 검은 콩가루로 44kg 감량

    미스코리아 이혜정이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3개월 만에 44㎏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사업 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폭식, 폭음 습관이 생겨 100㎏까지 체중이 나갔던 이혜정은  3개월 만에 44㎏을 감량한 치열한 다이어트로 현재 54㎏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이혜정은 검은콩가루를 이용한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하며 저지방 우유에 검은콩 가루를 섞은 검은콩 라떼, 검은콩 샐러드 와 같은 식단을 소개했다. 검은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감소에 영향을 주기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검은 콩의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 영향을 주어 노화방지 효과까지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18:12
  • 영화배우 이응재, 뇌출혈로 사망

    영화배우 이응재 씨가 15일 오전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인은 향년 38세로 영화 '생산적 활동', '형사 Duelist', '괴물', '똥파리' 등에 출연했었다. 고인의 사망원인인 뇌출혈은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한다. 뇌출혈 증상으로는 두통이 발생하며 후에 메스꺼우면서 구토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손발에 마비증상이 오기도 한다. 또한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이는 치매 증세로까지 연결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출혈 치료는 당장 출혈이 큰 경우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며 장기적인 치료로 혈압을 낮추기 위한 고혈압 치료제를 투여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15 17:32
  • 육식에 대한 오해 풀어주는 책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 발간

    육식에 대한 오해 풀어주는 책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 발간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우리, 고기 좀 먹어볼까?'라는 책을 냈다, 이 책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우유 등 육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소개돼 있다. 고기를 먹으면서 괜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했다. 그러나 밑도끝도 없는 '육식애찬서'는 아니다. 육식과 채식의 장단점을 과학적으로 조명한 것도 눈길을 끈다. '얼린 고기는 왜 맛이 없나?', '달걀, 임산부나 아기에게 권해도 되나?' 등 다양한 육식 관련 궁금증들을 푸는 데도 유익하다. 디자인하우스 간, 262쪽, 1만5000원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16:44
  • 영화 신세계 속 이정재가 불안해 보인 이유, 알고 보니

    영화 신세계 속 이정재가 불안해 보인 이유, 알고 보니

    최근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세계에는 경찰신분으로 폭력조직에 위장 잠입한 이자성(이정재)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표면상으로 폭력조직 간부인 정청(황정민)의 오른 팔이지만 몰래 그의 경찰 상사인 강과장(최민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생활을 하고 있다. 언제 정체가 들통 나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자성은 끊임없이 불안에 떤다. 비슷한 소재인 영화 ‘무간도’ 속의 진영인(양조위) 역시 경찰 신분으로 폭력조직 삼합회에 위장 잠입해 있으며 끊임없는 불안감 속에서 정신과를 찾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 볼 수 있다. ‘불안장애’는 이유 없이 불안을 느끼거나 또는 정도가 지나치게 불안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이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은 안절부절못하고 무척 예민하다. 그리고 닥치지도 않을 위험을 미리 걱정하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려한다. 신체적으로 심박동 증가, 소화불량, 설사, 변비, 두통,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불안장애의 원인은 갈등에서 비롯된다. 갈등에는 접근-접근갈등(바람직하지만 양립할 수 없는 두 목표를 추구하는 경우), 접근-회피갈등(목표 접근과 회피를 동시에 바라는 경우), 회피-회피갈등(바람직하지 않은 두 목표나 행동을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의 3가지로 분류된다. 영화 신세계의 이자성과 무간도의 진영인 2명은 모두 회피-회피갈등을 느끼는 경우로 볼 수 있으며 특히 이 갈등을 가질 때 불안감이 가장 심하다. 불안장애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 인지행동요법 등이 있다. 약물요법은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항우울제는 의존성이 없지만 항불안제의 경우 6개월 이상 투여하는 경우 약물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인지행동요법은 잘못된 습관이나 생각·행동을 고쳐서 근본적으로 불안함을 극복하는 치료방법이다. 보통 12~20주간 치료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20
  •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냄새 제거는 이렇게!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 냄새 제거는 이렇게!

    ‘고기 굽는 색다른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사진 속에는 삼겹살을 굽는 장면이 담겨 있는데 고기를 불판이 아닌 빨래 건조대를 이용해 굽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삽겹살 굽는 색다른 방법, 신기하네”, “방에서 고기냄새 진동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반응처럼 방에서 고기를 구울 때 냄새가 걱정된다면 ‘녹차’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녹차의 탄닌 성분과 엽록소가 냄새를 흡수해주기 때문이다. 고기를 구울 때 녹차를 재떨이에 넣어 태워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생선을 손질한 뒤 손에서 비린내가 날 때도 녹차 가루를 비벼주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또한 녹차 잎 찌꺼기를 말려 두었다가 화장실 등의 냄새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두면 악취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18
  • 멋진 외모의 20대男, 매번 소개팅 실패했던 의외의 이유

    대학생 J모씨(22)는 멋진 외모에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그런데 매번 소개팅 때마다 성공하지 못했다. 매력적인 외모에 수려한 말솜씨를 지녔지만 여성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해 고민하던 중, 그는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너, 입 냄새가 너무 심해” 하루에 3번 이상 양치질을 열심히 하던 J모씨는 본인이 입 냄새가 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어느 날, 기침 중 쌀 형태의 악취가 심한 노란색 이물질을 뱉어냈고 본인 입 냄새의 원인이 ‘이것’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의학정보를 검색하던 그는 이 냄새 심한 물질이 ‘편도결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편도결석은 편도의 분비물과 구강 내 이물질이 부패하면서 생겨난 쌀 형태의 덩어리다. 편도결석은 악취를 유발해 입 냄새의 원인이 된다. 평소 입 냄새가 심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편도결석일 가능성이 크다. 편도결석은 편도선염이 있거나 구상상태가 청결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구강 내에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편도결석은 위 사례처럼 기침에 의해 밖으로 튀어나오기도 한다. 아니면 병원에서 의료용 흡인기로 빨아들여 제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태가 너무 심하다면 편도선 절제술과 같은 시술을 받는 방법이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10
  • 감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칼로 찌르는 고통이...

    감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칼로 찌르는 고통이...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S모(50) 씨는 최근 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 오한 등의 감기 증세를 느꼈다. 몸이 피곤해 그런 것이라 가볍게 넘겼지만 얼마 후 어깨 쪽에 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어깨를 제대로 펴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해지더니 등 쪽에 물집까지 생겼다. 무심코  ‘대상포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그는 급히 집 근처 피부과를 찾았고 의사는 ‘대상포진’이 맞다 판정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되는데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수두를 앓지 않았더라도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앞 사례처럼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발열,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통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움으로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과음이나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신체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10
  • 묵힌 화장품 유통기한 남았다고 안심했다가…

    화사한 봄 화장으로 봄의 기분을 마음껏 연출해 보려는 여성들이 많은 요즘, 이를 위해 겨우내 묵혀 두었던 화장품꾸러미를 꺼내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점점 강해지는 봄볕 자외선을 차단해주기 위한 선블록 부터 밝은 안색을 표현해 주는 아이쉐도우와 블러셔, 이에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최소 몇 개월 이상을 방치해 둔 파우치 속 화장품들을 꺼내 사용하는 이들이 다수인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개봉 후 사용기한이 오래된 화장품들은 자칫 피부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 홍반과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기한이 개봉 후 2~3년으로 표기되어 있는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사용방법과 적용부위에 따라 사용기한 내에도 화장품이 변질되거나 오염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금정 라마르피부과 미아점원장은 “화장품 용기에 명시된 사용기한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사용과정이나 보관과정에서 제품이 변질 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며, “특히 자외선차단제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블러셔 및 마스카라처럼 피부분비물이 묻을 수 있는 화장품들은, 제품이 산화되어 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오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봉 후 3개월~6개월 후에는 과감히 폐기하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산화되거나 변질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은 물론이고 발적이나 소구진, 심하면 소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겨우내 오래 묵혀둔 화장품들은 되도록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개봉 후 1년이 지난 화장품의 경우는 더더욱 사용을 삼가는데 바람직하다. 아울러 변질된 화장품을 사용해 이미 트러블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환부를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해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해주는 것이 증상의 악화를 막고 부종을 진정시켜주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붉은 반점이나 소수포 등의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때 임의적인 연고사용이나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자극하는 행위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10
  • 스트레스 받으면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은?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은 작은 자극에도 교감신경이 쉽게 활성화돼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생기는 소화기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위장기관의 통증 과민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음주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 증상이 흔히 유발된다. 간헐적으로 배꼽 주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설사 또는 변비가 동반된다. ◇기능성 소화불량 위장기관이 통증에 과민하고, 아픔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찬 것으로 느껴져 남들보다 식사를 덜 해도 배가 잘 불러서 많이 못 먹는다고 호소하는 ‘소화불량형’과, 명치 끝 통증을 느끼는 ‘궤양형’으로 분류한다. 약물 치료에 대한 효과가 30~40%밖에 안 된다. ◇위점막질환 위산이 위벽에 주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세포에서는 끈끈한 점액과 중탄산염(알칼리)을 분비한다. 또 위세포는 복구 능력이 빠를 뿐 아니라 혈관이 풍부해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위점막 방어기전은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흡연 등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손상받는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쓰림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10
  •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생 유치원생을 위한 예방접종 Tip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부터 필수예방접종인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의 접종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8세 아동은 영유아때 받은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다. 한 명의 환자로 대규모 감염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추가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없을까.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곽병옥 교수는 페렴구균 백신과 A형간염 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수막구균 백신을 추천했다. 곽병옥 교수는 “모두 선택예방접종이지만 전염성이 높아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렴구균 백신=페렴구균은 폐렴과 뇌막염, 부비동염, 중이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기침이나 재채기, 만지는 것(직접 접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바이러스는 위장관염을 일으킨다. 대부분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A형간염 백신=A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과 달리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급식이나 함께 먹는 물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수막구균 백신=수막구균백신은 지난 2012년 국내에 허가된 백신으로 면역력이 약하거나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접종을 권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필수접종으로 지정돼 있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수막염균에 의한 감염 질병이다. 고열과 두통 등의 감기 증상으로 시작해 24~48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급성질환이다. 환자나 보균자의 코나 목에서 나온 분비물 또는 재채기에 섞인 침을 통해 감염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도 맞는 것이 좋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녀 모두 80% 정도는 50세 이전에 한 번 이상 감염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바이러스이다. 9세부터 맞을 수 있으며 소아 남아도 가능하다. 대한산부인과 의사회에 따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고 남녀를 막론하고 생식기암 및 항문암, 일부 두경부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번 3월부터 필수예방접종이 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b형 뇌수막염백신)도 잊지 말고 접종받는 것이 좋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관절염, 봉와직염 등의 원인 균이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필수접종으로 지정돼 있다. 현재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은 관할보건소를 이용할 경우,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1회 접종에 5천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09
  • [Talk, Talk! 건강상식]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Talk, Talk! 건강상식]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어느 정도일까? ‘36-24-36’ 황금비율로 알려진 가슴-허리-엉덩이 비율은 서양 여성에 해당하는 얘기다. 동양 여성은 서양인보다 머리와 엉덩이가 크고, 다리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가슴이 엉덩이 둘레만큼 크면 상체비만으로 보일 수 있다. 연예인들이 실제로는 날씬하지만, 텔레비전 화면에 가끔씩 몸집이 크게 비춰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동양 여성의 경우 톱바스트 치수(양쪽 유두를 지나는 가슴둘레)가 엉덩이보다 4~5cm 정도 작을 때 날씬하면서도 풍만한 느낌을 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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