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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칼로 찌르는 고통이...

    감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칼로 찌르는 고통이...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S모(50) 씨는 최근 여행을 다녀온 후, 발열, 오한 등의 감기 증세를 느꼈다. 몸이 피곤해 그런 것이라 가볍게 넘겼지만 얼마 후 어깨 쪽에 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어깨를 제대로 펴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해지더니 등 쪽에 물집까지 생겼다. 무심코  ‘대상포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그는 급히 집 근처 피부과를 찾았고 의사는 ‘대상포진’이 맞다 판정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로 2~10세 아이에게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이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하게 되는데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대상포진을 일으킨다. 수두를 앓지 않았더라도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데  환절기나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앞 사례처럼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발열, 오한이 있을 수 있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통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움으로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과음이나 과식, 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신체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10
  • 묵힌 화장품 유통기한 남았다고 안심했다가…

    화사한 봄 화장으로 봄의 기분을 마음껏 연출해 보려는 여성들이 많은 요즘, 이를 위해 겨우내 묵혀 두었던 화장품꾸러미를 꺼내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 점점 강해지는 봄볕 자외선을 차단해주기 위한 선블록 부터 밝은 안색을 표현해 주는 아이쉐도우와 블러셔, 이에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마스카라까지 최소 몇 개월 이상을 방치해 둔 파우치 속 화장품들을 꺼내 사용하는 이들이 다수인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개봉 후 사용기한이 오래된 화장품들은 자칫 피부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 홍반과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사용기한이 개봉 후 2~3년으로 표기되어 있는 화장품이라 할지라도 사용방법과 적용부위에 따라 사용기한 내에도 화장품이 변질되거나 오염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금정 라마르피부과 미아점원장은 “화장품 용기에 명시된 사용기한이 남아있다 하더라도 사용과정이나 보관과정에서 제품이 변질 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며, “특히 자외선차단제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블러셔 및 마스카라처럼 피부분비물이 묻을 수 있는 화장품들은, 제품이 산화되어 기능이 떨어지거나 또는 오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봉 후 3개월~6개월 후에는 과감히 폐기하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산화되거나 변질된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면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증은 물론이고 발적이나 소구진, 심하면 소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겨우내 오래 묵혀둔 화장품들은 되도록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개봉 후 1년이 지난 화장품의 경우는 더더욱 사용을 삼가는데 바람직하다. 아울러 변질된 화장품을 사용해 이미 트러블 증상이 발생하였다면, 환부를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세척해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찜질해주는 것이 증상의 악화를 막고 부종을 진정시켜주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붉은 반점이나 소수포 등의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때 임의적인 연고사용이나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자극하는 행위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10
  • 스트레스 받으면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은?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은 작은 자극에도 교감신경이 쉽게 활성화돼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생기는 소화기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위장기관의 통증 과민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음주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에서 증상이 흔히 유발된다. 간헐적으로 배꼽 주위의 통증을 호소하며, 설사 또는 변비가 동반된다. ◇기능성 소화불량 위장기관이 통증에 과민하고, 아픔을 느끼는 역치가 낮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찬 것으로 느껴져 남들보다 식사를 덜 해도 배가 잘 불러서 많이 못 먹는다고 호소하는 ‘소화불량형’과, 명치 끝 통증을 느끼는 ‘궤양형’으로 분류한다. 약물 치료에 대한 효과가 30~40%밖에 안 된다. ◇위점막질환 위산이 위벽에 주는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위세포에서는 끈끈한 점액과 중탄산염(알칼리)을 분비한다. 또 위세포는 복구 능력이 빠를 뿐 아니라 혈관이 풍부해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위점막 방어기전은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흡연 등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쉽게 손상받는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쓰림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10
  •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생 유치원생을 위한 예방접종 Tip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부터 필수예방접종인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의 접종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8세 아동은 영유아때 받은 예방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다. 한 명의 환자로 대규모 감염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추가로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없을까.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곽병옥 교수는 페렴구균 백신과 A형간염 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수막구균 백신을 추천했다. 곽병옥 교수는 “모두 선택예방접종이지만 전염성이 높아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렴구균 백신=페렴구균은 폐렴과 뇌막염, 부비동염, 중이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기침이나 재채기, 만지는 것(직접 접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바이러스는 위장관염을 일으킨다. 대부분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A형간염 백신=A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과 달리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급식이나 함께 먹는 물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수막구균 백신=수막구균백신은 지난 2012년 국내에 허가된 백신으로 면역력이 약하거나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접종을 권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필수접종으로 지정돼 있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수막염균에 의한 감염 질병이다. 고열과 두통 등의 감기 증상으로 시작해 24~48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급성질환이다. 환자나 보균자의 코나 목에서 나온 분비물 또는 재채기에 섞인 침을 통해 감염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도 맞는 것이 좋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녀 모두 80% 정도는 50세 이전에 한 번 이상 감염된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흔한 바이러스이다. 9세부터 맞을 수 있으며 소아 남아도 가능하다. 대한산부인과 의사회에 따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생식기사마귀를 예방하고 남녀를 막론하고 생식기암 및 항문암, 일부 두경부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번 3월부터 필수예방접종이 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 b형 뇌수막염백신)도 잊지 말고 접종받는 것이 좋다.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 후두개염, 폐렴, 관절염, 봉와직염 등의 원인 균이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필수접종으로 지정돼 있다. 현재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은 관할보건소를 이용할 경우,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1회 접종에 5천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09
  • [Talk, Talk! 건강상식]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Talk, Talk! 건강상식]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가장 이상적인 가슴 사이즈는 어느 정도일까? ‘36-24-36’ 황금비율로 알려진 가슴-허리-엉덩이 비율은 서양 여성에 해당하는 얘기다. 동양 여성은 서양인보다 머리와 엉덩이가 크고, 다리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가슴이 엉덩이 둘레만큼 크면 상체비만으로 보일 수 있다. 연예인들이 실제로는 날씬하지만, 텔레비전 화면에 가끔씩 몸집이 크게 비춰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동양 여성의 경우 톱바스트 치수(양쪽 유두를 지나는 가슴둘레)가 엉덩이보다 4~5cm 정도 작을 때 날씬하면서도 풍만한 느낌을 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5 09:09
  • ‘관절염’으로 병원 찾은 김씨, 원인은 카페인?

    ‘관절염’으로 병원 찾은 김씨, 원인은 카페인?

    대학에 갓 입학한 자녀를 둔 김은자(48세, 여)씨는 얼마 전 무릎에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걷는 것이 힘들 때가 많았다. 김 씨는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았다. 병명은 ‘퇴행성 관절염’.  밤샘기도 때문에 무릎을 많이 쓴 것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김 씨에게 의사는 한 가지 원인이 더 있다고 말했다. 바로 ‘카페인’이었다. 지난 해 매일 6잔 가량 마셔오던 커피와 밤샘 기도 때 마셨던 에너지드링크가 큰 원인이었던 것이다. 카페인, 과연 관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커피,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은 관절에 악영향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09
  • “효소로 암 치유 가능하다” [암, 효소로 풀다] 발간

    발효효소 전문가인 박국문(토종약초연구원) 원장이 암을 효소로 치유하는 방법을 담은 건강 서적을 펴냈다. 이 책은 자연치유로 암을 고친 수많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고, 효소로 쉽게 실천 가능한 암 치유법을 설명해준다. 말기 암이 50% 진행된 경우도 몸 세포의 위기극복 능력과 효소가 풍부한 식단을 통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박 원장은 주장한다. 왜 암이 발생하고 현대 암치료법으로 치유가 어려운 이유를 알려주며 저자인 박 원장 자신과 아내가 직접 실천해 본 '42일간의 효소녹즙단식'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17:06
  • 2AM 임슬옹 “첫사랑과 헤어지고 5kg 빠져”

    2AM 임슬옹 “첫사랑과 헤어지고 5kg 빠져”

    그룹 2AM의 임슬옹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첫사랑과 헤어진 후 5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임슬옹은 "(첫사랑과) 헤어진 후 잠이 오지 않아 아침 8시까지 가만히 앉아 있었다. 2주 정도 그랬는데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또한 임슬옹은 “그때 노래 가사도 많이 썼다. 당시 썼던 가사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14 15:23
  •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가족간 골수이식으로 완치

    골수기증자를 찾지 못해 수혈을 받으며 힘든 투병생활을 했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아이들이 가족의 골수를 이식 받고 완치돼 다시 학업과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서종진, 고경남 교수팀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치료를 위해 부모나 형제 등 가족으로부터 골수기증을 받는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적용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12명의 환자 모두 이식에 성공해 완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 교수팀은 지난 2009년 모래밭의 바늘만큼 찾기 힘들다던 골수기증자에 대한 난제를 해결하는데 이어 이번에는 성공률 100%라는 치료 성적 발표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에서 특히 주목할 만 한 것은 12명의 환자들 중 대부분이 적절한 공여자를 찾지 못해 오랫동안 수혈을 받아 이식 성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100% 모두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에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보고가 간혹 있어왔으나 10명 이상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번 결과를 통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치료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임 교수팀의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식방법의 차별화에 있다. 즉 기증자의 골수에서 그동안 이식과정 중 문제를 일으켰던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 후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함으로써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의 부작용을 줄이고 이식성공률은 높일 수 있었다.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은 혈액을 만드는 골수 안의 조혈모세포가 부족해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는 것이 유일한 완치법이다. 하지만 조직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 형제로부터 조혈모세포이식을 받는 환자가 10~20% 정도이며 가족 중 완전 일치자가 없을 경우 타인과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해야 하지만 타인과 일치할 확률은 2만 명당 1명 정도에 불과하다. 환자들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기 전까지 평생 수혈을 받아야 하지만 반복적인 수혈은 감염, 출혈, 당뇨나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환자들은 골수이식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임 교수팀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 12명의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부모나 형제자매의 골수를 이식해 12명 모두 완치되었고 현재까지 총 16명의 환자들이 완치되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교수는 “적합한 기증자가 없어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조차 없었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들도 가족들을 통해 지체 없이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임 교수는 “비록 많은 수는 아니지만 성공률 100%라는 기록을 통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의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만 적절한 공여자를 구할 수 없는 더 많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들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논문 리뷰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골수이식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미국골수이식학회지(Biology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이란? 골수 공여자(이식편)로부터 채취한 면역세포가 이식된 후 환자(숙주)의 몸을 공격하는 면역반응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11:15
  • 화이트데이 고백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말해야

    화이트데이 고백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말해야

    오는 화이트데이에는 정성스레 준비한 사탕,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해 보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우아한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손편지로 진심을 표현하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프로포즈를 위한 완벽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음이탈을 잔뜩 내며 고백한다면? 애써 준비한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이성에게 고백할 때는 감정과 정서가 녹아들 수 있도록 느린 듯하면서도 분명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효과적이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중저음의 주파수와 공명에너지가 저음역대에 두드러지게 분포될 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 상대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한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가급적 여성의 귀 가까이에서 분명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 다음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음이 풍부하고 맑게 진동하는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흔히 공명이라고 부르는 소리의 울림이 담겨 있으면서 남성의 경우 대략 100Hz의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말끝이 흐리거나 약한 소리, 메아리처럼 사라지거나 공연장과 같이 울리는 소리는 좋지 않다. 또한 사투리나 부정확한 발음, 너무 빠르게 말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대표원장 김형태)가 20·30대 여성 254명을 대상으로 ‘이성적으로 끌리는 목소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여성의 61.4%(156명)가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를 가진 남성을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3/14 11:13
  • 우리 아이, 조인성·강동원처럼 길어지려면…

    우리 아이, 조인성·강동원처럼 길어지려면…

    3월, 아이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빠뜨린 것은 없는지 내심 걱정이 많다. 자녀 건강과 직결되는 면역력 관리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 하나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2년 학교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에게 흔한 감염병 중 감기, 폐렴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집중됐다. 좁은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각종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신학기, 내 아이를 튼튼하게 쑥쑥 키우기 위한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자. 1. 아이 면역력 위한 엄마의 자세- 병원 의존도 낮추기, 일찍 재우기, 집안 환기 잘하기엄마는 대부분 아이가 기침을 하면 우선 병원부터 찾는다. 그러나 감기에 걸렸다고 약에 의존해 치료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감기나 중이염 등 어린이 감염질환 관리를 항생제에 의존하면 오히려 면역력 향상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비타민 섭취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충분한 수면은 성장기 아이에게 둘도 없는 보약이다. 잠은 우리 뇌에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때문에 잠을 잘 자면 두뇌가 발달하고 성격도 밝아질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더불어 주방에서 발생하는 열기나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가 아이 면역 균형을 깨뜨려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이 건강을 위해 집안 환기도 잊지 말자.  2. 키는 쑥쑥, 몸은 튼튼 -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성장체조도 좋아아이 체력을 고려한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야외에서 운동하기에 아직 춥다고 느껴진다면 자녀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장체조를 보여주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돕자. 최근 (사)대한생활체육진흥회는 한 건강기능식품사와 함께 ‘네이처셋 프렌즈 후토스 튼튼쑥쑥체조’를 개발했다. ‘후토스 튼튼쑥쑥체조’는 3~11세 어린이를 위한 성장체조로 신체 균형발달을 도와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중심으로 제자리 걷기, 가볍게 뛰기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TV 애니메이션 후토스 캐릭터 동작을 연계해 체조 동작을 고안했기 때문에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건강정보진행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3/14 11:10
  •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 계속 먹다간 심장병까지?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 계속 먹다간 심장병까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팝콘과 같은 중독성 높은 간식들이 있다. 네티즌들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완전 공감”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위 게시물의 간식들은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시물 속 간식들 중 팝콘의 경우 트랜스지방이 많은 인공경화유로 튀겨낸다. 미국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는 트랜스지방이 포화지방보다 2배 정도 건강에 더 나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든 지방이다. 음식을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지만 혈관에 쌓이는 찌꺼기 역시 많이 만들어 낸다.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면 혈관을 좁아지게 해 결국 심장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랜스지방이 인체에 무척 해롭기 때문에 섭취 자체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팝콘은 고온․고압에서 가공되기 때문에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올린다. 팝콘 한 움큼은 3개월간 섭취해야 할 지방의 양을 능가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건강을 위해서 이런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4
  •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 꼴찌는?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 꼴찌는?

    씽굿, 스카우트 주최로 진행된 연인 혈액형 선호도 조사 결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20~40대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이었다. 이유는 AB형이 세심하고 사려 심이 깊다는 것이었고 43.5%가 선택했다. B형은 33.6%, O형 13.6%로 뒤를 이었고 꼴찌는 A형으로 9%가 선택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우리나라 성인 절반 “내가 간염이었어? 몰랐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은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6%가 본인이 간염인지 아닌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C형간염 여부를 알지 못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69.4%를 차지했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간염 환자 수는 1만5천명이며 특히 C형간염은 만성간염의 주요 원인으로 간암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체내 혈액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전염 질환이다. C형 간염이 만성화되면 20~30%는 간경화로 진행되고 간경화 환자 중 1~4%는 간암으로 발전한다.  40-50대 중년은 감염 가능성이 높고 치명적 간질환으로 발전이 빠른 만큼 C형 간염 검진을 반드시 받아보고 주기적으로 간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60~80%로 높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중년여성 40%가 앓는 자궁근종, 오해와 진실

    자궁근종은 중년여성 5명 중 2명의 환자가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고 생명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양성 종양이다. 그러나 그 위치나 크기에 따라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최근 서너 달 사이 생리주기가 갑자기 불규칙해졌거나 오랫동안 불규칙했을 때, 생리 양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가 몇 달 이상 지속될 때, 생리혈과 혈색 등에 문제가 있을 때,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대수롭지 않던 생리통이 심해졌을 때 의심해볼 수 있다.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의 도움말로 자궁근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자궁근종, 비만하면 더 잘 발생한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체중보다는 체질량지수 증가 시 자궁근종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이 되면 스테로이드성 호르몬이나 안드로젠 남성호르몬이 말단 지방조직에서 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되어 더 많은 양의 여성호르몬을 갖게 된다. 증가된 여성호르몬은 자궁 내에서 근육층에 세포 변화를 더 용이하게 하여 염색체 변화가 쉽게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궁근종의 발생이 증가하고 그 크기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 암이 되기 쉽다? 자궁근종이 암의 형태인 자궁육종으로 변화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미만으로 1000명 중 3명 정도이며 이 또한 자궁근종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근종처럼 보였던 종양이 수술 후 자궁육종으로 밝혀진 것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자궁육종을 의심할 경우는 그 크기가 급격히 커지거나 초음파 검사,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등에서 비정형적인 형태를 보이거나 부정기적인 질출혈이 심할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궁근종, 불임으로 이어진다? 자궁근종은 크기가 커지면서 불임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자궁을 형태학적으로 변형시켜 정자의 이동을 방해함으로써 불임을 초래하거나, 자궁강 내 혈류변화 또는 자궁내강 변형을 유발함으로써 수정란의 착상이나 성장을 저해시킨다. 그러나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불임이 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여성에서는 정상적인 임신이 가능하다. 다만 정상 임신이 되었어도 상대적으로 유산의 위험성이 높고 자궁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향후 임신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자궁근종,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 자궁근종와 연관된 증상이 없는 경우엔 주기적인 관찰을 할 수 있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다량의 또는 불규칙적인 자궁출혈, 불임,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근종의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폐경 후 새로 생기거나 커지는 근종은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연령, 임신여부, 향후 임신계획 및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출산경험이 많을수록 쉽게 생긴다? 자궁근종은 자궁평활근의 부분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 변화에 의한 생리주기에 더 많이 노출 될수록 즉 생리 횟수가 많아질수록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임신 및 출산의 경험이 많을 경우 임신 및 수유기간 동안 이런 생리주기 발생이 더 적어짐으로 출산 경험과 자궁근종 발생 위험은 역비례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첫 출산의 연령이 늦거나 마지막 출산으로부터의 시간이 짧을수록 자궁근종에 대해 예방효과를 갖는다. 그만큼 자궁이 호르몬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 받아 근종 발생이 줄어든다고 이해 할 수 있다. 폐경 이후, 발생률이 줄어든다? 폐경은 여성호르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정상적인 생리가 멈추는 것으로 마지막 생리로부터 1년이 지나면 폐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의 감소는 자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이어진다. 때문에 새로운 자궁근종의 발생도 줄어들고 기존의 자궁근종도 그 크기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폐경 이후 새롭게 발생하거나 기존의 자궁근종이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화한다면 드물지만 악성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3
  • 수업 중에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왜?

    수업 중에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미영 부장검사)는 여제자를 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학교 교사 오모(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인 오씨는 지난해 8월 수업 중 제자인 A(13세)양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브래지어 끈을 쓰다듬는 등 7회에 걸쳐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인 교사가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사회생활을 통해 억눌린 욕구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해 ‘성도착증’으로 발전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된 교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보통 안정적인 인생이라 보이는 사람들도 심리적으로 억눌린 욕망이 변질되어 ‘성도착증’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억눌린 욕망이란 반드시 성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직업, 돈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억눌림이 ‘성추행’과 같은 비정상적인 형태로 표출되는 것이다. 보통 성도착증 환자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부끄러워서 혹은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해서 병원을 잘 찾지 않는다. ‘성도착증’도 엄연한 정신질환이기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정신질환의 경우 환자 스스로 심각하게 증상을 자각할 때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 물리치려면?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 물리치려면?

    매섭던 동장군도 물러가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온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지나면서 봄은 더욱 완연해지고 봄꽃도 서서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보다 건강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리 봄철 수면건강을 점검해야 할 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 요즘 많은 취나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요즘 많은 취나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취나물은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 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된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먹는 것이 좋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된다. 하지만 너무 오랫 동안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된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 [Talk, Talk! 건강상식]멍든 눈에 달걀, 정말 도움될까?

    TV에서 눈에 멍이 들었을 때 달걀을 문지르는 장면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멍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면 정말 멍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보통 성형수술 등을 한 후에 생긴 부기와 멍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얼음찜질)을 하도록 권한다. 이것은 해당 피부 부위의 온도를 떨어뜨려서 혈관수축과 염증반응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부종과 멍을 줄여준다. 민간에서는 달걀을 문지르는데, 달걀은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식품이기 때문에 비교적 차가운 달걀로 비슷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달걀을 문지르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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