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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중간 단계, 상기도 저항증후군

    직장인 김모(32)씨는 최근 들어 자주 잠에서 깨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을 느꼈다. 특별히 힘든 업무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것도 아닌데 잠을 자도 몸이 개운하지 않자,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없는 수면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평상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지 않는데도 자주 잠에서 깨거나, 자고 난 뒤 몸이 개운치 않거나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다른 수면장애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구강호흡(자면서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을 하거나,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도 주간 피로감이 지속되는 경우는 상기도 저항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은 수면무호흡이 수면 중 기도가 완전히 막혀서 잠에서 깨는 것과 달리, 기도가 좁아서 호흡을 힘들게 이어가다가 자주 잠에서 깨는 것을 말한다. 즉 소리 없는 ‘코골이’인 셈이다.  상기도저항증후군 환자는 단순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중간 단계로, 뇌가 정상적인 호흡을 위해서 계속 깨는 뇌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불면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코골이 때문에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는 과체중인 남성에 많은 반면, 수면무호흡증 전단계인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정상 체중인 젊은 여성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주로 코와 입으로 연결된 중간 통로가 선천적으로 좁거나 아래턱이 작은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똑바로 누웠을 때 혀가 뒤로 말리면서 호흡을 방해 받게 된다.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은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호흡이 가빠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똑바로 누운 자세보다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면서 몸을 뒤척이게 된다”며 “근육을 이완시켜서 혈압과 심장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해소하는 깊은 수면단계에 들 수 없기 때문에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곤함이 누적되고, 특정 근육이 뻐근한 근육 뭉침, 관절염, 소화 장애, 손발이 찬 혈액순환 장애 등을 동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의 치료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수면 중 기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일정한 양의 공기를 계속 주입해주면서 코고는 부위의 조직을 일정한 압력의 공기로 지지하는 지속적 상기도 양압술을 처방할 수도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면에 들면 마스크에서 형성된 양압 공기가 상기도의 막힌 부위에 일정한 압력을 가해 기도가 막히는 것을 막아준다.상기도양압술을 하면 규칙적인 호흡을 도와 충분한 산소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숙면을 취해 주간 피로감을 해소해주며 업무능력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장기간 상기도 양압술 치료를 받을 경우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여러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장애와 당뇨병의 병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상기도 양압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수면다원검사와 양압처방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룻밤 동안의 수면상태를 점검하고 수면에 어떠한 미치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신체의 생리적 결과 등을 종합해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7:00
  • 손목 아프다면 '꼿꼿이' 세우고 온찜질 해야

    손목 아프다면 '꼿꼿이' 세우고 온찜질 해야

    일상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과 키보드, 마우스의 장기간 사용 등으로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도에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09년도에 진료받은 인원보다 5만 명 이상 증가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뼈에는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는 길이 있다. 이를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 인대가 수근관이다. 수근관이 압력을 받아 좁아지면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자극을 받아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 증상은 서서히 나타난다. 보통 엄지, 검지, 장지 손가락과 손바닥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손이 붓거나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심한 경우,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 증상이 심해지면 근육이 퇴화해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일 경우엔 손목 사용을 줄이거나 찜질, 주사 치료 등의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나 저림이 심하거나 한 달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을 그냥 두면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심한 신경 손상으로 무감각해져 상태가 완화된 것 같은 착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해 평소에 손목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상체를 바로 세우고 목을 펴고 있는 것도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우스의 위치와 키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스마트폰을 들 때 손목이 꺾이지 않게 주의한다. 손목을 많이 사용했다면 손목을 온찜질 하는 것도 좋다. 이때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바르게 편 상태로 찜질해야 한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3 07:00
  •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 17일 제주에서 개막

    대한견주(어깨·팔꿈치)관절학회는 5월 17~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3차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2016)를 개최한다. 세계견주관절학술대회는 3년마다 열리는 어깨 관절 분야 최대 학회로, 전 세계 65개국에서 1,7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학술대회 대회장을 맡은 이용걸 교수(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는 국내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랫동안 힘썼으며, 박진영 원장(박진영네온정형외과)이 의장을 맡았다. 이용걸 교수는 “2010년 열린 제11차 영국 에든버러 세계학술대회에서 2016년 한국 개최를 유치했는데, 이는 제12차 일본학술대회 이후 연이어 아시아 개최를 성사시킴으로써, 세계 속에 높아진 한국 의료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1993년 세계정형외과학술대회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세계학술대회가 될 이번 행사는 'New Light Upon Your Shoulder'를 주제로 4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총 1189편의 초록이 접수됐으며, 871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역대 학술대회에 비해 많은 규모의 논문이 제출되었고,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병원과 학회장 사이에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마련해 Live Surgery를 5회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 국가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Asian Perspective 회의를 별도로 마련했고, 다음 행사 개최지이자 자주 접할 기회가 없는 남미 참가자들을 위한 Ibero-Latinamerican Perspective 회의를 열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5/12 18:31
  • 한양대구리병원 김영일 계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김영일 계장,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홍보마케팅팀 김영일 계장이 5월 2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김 계장은 매년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코스모스 축제’에서 ‘건강체험한마당’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고, 구리시와 남양주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강좌와 칼럼을 운영해 건강지식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수상과 관련해 김영일 계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중심으로 재능기부와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량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6:16
  • 미녀들의 공통점, 얼굴 '좌우대칭' 되려면…

    현대 미인의 기준을 균형 잡힌 좌우 대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눈, 코, 입이 크고 예뻐도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으면 조화로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겪고 있는 사람은 볼 근육이 쳐지고 볼륨감이 사라져 실제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웃을 때 입이 한쪽만 올라가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아 비웃는 것처럼 보여 타인에게 비호감의 인상을 주기도 한다.◇안면비대칭 만드는 생활 속 나쁜 습관안면비대칭은 신체의 균형이 틀어지면서 얼굴의 입꼬리에서부터 비대칭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말하거나 웃을 때 한쪽 입이 틀어져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콧구멍이 짝짝이라거나 눈썹의 높이가 다른 경우도 있다. 안면비대칭 증상은 선천적으로 얼굴뼈의 좌우 크기가 달라 커가면서 나타날 수 있는데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구부정한 자세, 턱 괴기 등의 바르지 못한 자세 및 생활 습관 등으로 안면비대칭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밖에도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거나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등 사소한 생활습관들이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생활 습관 교정부터안면비대칭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작은 습관부터 교정해 치료할 수 있지만, 장기화된 안면비대칭은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는 교정이 어렵다. 부정교합으로 비대칭이 발생한 경우 치아교정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안면비대칭이 눈에 띌 정도로 심하고 실제 골격의 크기가 다른 경우, 또는 심한 부정교합으로 음식을 잘 씹지 못하거나 목, 어깨가 아픈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민해봐야 한다. 얼굴뼈의 크기를 맞추고 턱뼈의 위치를 교정하는 양악수술은 기능적인 문제뿐 아니라 수술 후 얼굴 라인도 교정되기 때문에, 심미적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안면비대칭이 생기면 경추가 반대로 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척추관절 변형을 그대로 방치하면 몸의 전체적인 균형까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화되기 전 정확하게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통해 비대칭을 교정해도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비대칭이 다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6:15
  • 내가 다니는 병·의원, 전문의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내가 다니는 병·의원, 전문의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집 근처에 피부 레이저 시술, 보톡스 주사, 제모 등을 받을 수 있는 클리닉이 있습니다. 간판에는 '의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 병원에 피부과를 세부 과목으로 전공한 전문의가 있는지 알 방법이 있나요? 또, '피부과의원'처럼 병원 이름에 진료과목이 들어가 있는 병원과 그렇지 않은 병원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건강정보취재 이해나 기자2016/05/12 15:03
  • 걸핏하면 골골대는 몸, 효모베타글루칸(웰뮨) 성분 어때요?

    걸핏하면 골골대는 몸, 효모베타글루칸(웰뮨) 성분 어때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꾸만 감기에 걸리고,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남들에 비해 알레르기가 잘 생긴다면 ‘내가 면역력이 약한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 
    건강정보진행 김수진 기자2016/05/12 13:39
  • 실수 잦아 이직 고려한다면 '성인 ADHD' 의심해야

    실수 잦아 이직 고려한다면 '성인 ADHD' 의심해야

    업무를 시작한 지 5분이 채 안 돼 집중력이 떨어지고, 주의가 산만해져 일을 한 자리에서 해내지 못한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뜻한다. 주로 유아에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성인에게도 흔한 편이다. 2015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성인 ADHD 환자는 전체 인구의 약 2~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3:30
  • 편두통의 원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빛·소리도 유발

    편두통은 살면서 한 번쯤 겪는 흔한 증상이다. 초기에는 진통제 등으로 증상을 잠재울 수 있지만, 만성화되면 치료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조기에 편두통의 원인을 파악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 편두통의 다양한 원인을 알아본다.편두통은 머리 한쪽에만 느껴지는 통증을 가리킨다. 의학적으로는 통증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며, 구토를 하거나 빛, 소리에 대한 공포증이 나타나는 두통을 뜻한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피를 지나는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 확장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3:28
  • 허릿살 빼는 체조… 집에서 4가지 동작 따라해보자

    허릿살 빼는 체조… 집에서 4가지 동작 따라해보자

    바지나 스커트 등 하의를 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허리 사이즈를 확인하는 일이다. 허리 사이즈가 늘어나 바지 버클을 채울 때 힘이 든다면 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수건, 물통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기구와 함께 없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허릿살 빼는데 좋은 체조를 소개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10
  • 파스타 면 삶기… 라면·국수보다 다이어트에 좋아

    파스타 면 삶기… 라면·국수보다 다이어트에 좋아

    파스타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적당한 정도로 파스타 면 삶기다. 탱탱하고 쫄깃한 파스타 면 삶기 방법과 파스타 면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파스타 면은 '알덴테' 상태로 익히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알덴테는 채소나 파스타류의 맛을 볼 때, 치아로 끊어 보아서 약간의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씹는 촉감이 느껴지는 상태를 말한다. 즉, 스파게티 면을 삶았을 때 안쪽에서 단단함이 살짝 느껴질 정도를 말한다.파스타 면을 삶으려면 먼저 냄비에 물과 함께 소금을 넣어 끓는점을 높여야 한다. 소금은 파스타에 간을 해주고 파스타가 질감 좋게 익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보통 물 1ℓ에 10g 정도를 넣는다. 끓일 때 물은 파스타가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충분해야 한다. 보통 파스타 100g당 1ℓ의 물이 필요하다. 따라서 물, 파스타, 소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1000 : 100 : 10이라고 보면 된다. 삶는 시간은 대부분의 파스타 면 포장지에 적혀 있다. 그러나 봉지에 적혀 있는 시간보다 먼저 파스타 면을 꺼내 면이 잘 삶아졌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삶은 파스타는 건져내면 퍼지지 않은 상태로 탄력이 살아있어야 한다. 파스타 면 한 가닥을 꺼내 잘라보면 사라지기 직전의 하얀심이 남아있는 상태여야 한다. 파스타 면을 삶을 때는 뚜껑을 닫지 않고 휘저으면서 삶는다. 파스타 면은 다른 국수와는 달리 삶고 나서 물에 헹구지 않는다. 파스타 면을 물에 헹구면 파스타 표면의 전분이 제거돼 소스가 면에 잘 묻지 않아 맛이 잘 어우러지지 않기 때문이다.흔히 파스타는 다른 국수와 같은 밀가루를 사용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파스타는 세몰리나(Semolina)라는 밀가루를 쓰는데 이는 글루텐 함량이 높은 듀럼 밀을 거칠게 간 것이다. 파스타 대부분이 황금색인 것은 듀럼 밀이 노란색을 띠기 때문이다. 세몰리나 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칼로리가 낮으며 GI 지수(어떤 음식 100g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빨리 혈당량을 높이는가를 수치화한 것)가 낮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국수를 먹을 때 잔치국수, 비빔국수, 라면보다는 파스타 면을 먹는 게 낫다고 볼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08
  • 주걱턱 교정, 10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

    주걱턱 교정, 10세 이전에 치료해야 효과

    흔히 ‘주걱턱’이라고 불리는 반대교합은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치아간의 관계 이상이 원인인 경우도 있고, 위턱의 성장이 부족하거나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하여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반대교합은 윗니가 아랫니를 가볍게 덮고 있는 정상치아와 달리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음식을 잘 씹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1:00
  • [카드뉴스] 언제부턴가 짜진 집 반찬, 불효자는 웁니다

    [카드뉴스] 언제부턴가 짜진 집 반찬, 불효자는 웁니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5/12 10:46
  •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남해와 서해 일부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환경검체(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산물 안전 관리 등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며, 기온 및 해수 수온의 상승으로 예년과 유사한 시기에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의 주의가 요구된다.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이다.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해야 하며 먹을 때는 60도 이상에서 가열처리할 것을 권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31
  • 급성 A형 간염 증상… '몸살과 비슷'

    급성 A형 간염 증상… '몸살과 비슷'

    A형 간염 예방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A형 간염은 3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5·6월이 되면 최고조에 이른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2008~2010년까지 3년간 A형 간염 환자를 월별로 집계했을 때 1월, 2월 각 4%, 3월 7%, 4월 10%, 5월 15%, 6월 16%로, 6월까지 환자가 꾸준히 상승한 후, 7월 14%를 시작으로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12월이 되면 4.5%로 줄어든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21
  • 원자력병원 노우철 박사, 한국유방암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원자력병원 유방암센터 노우철 박사는 최근 개최된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노우철 박사는 현재 원자력병원의 병원장과 유방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암학회 이사, 한국유방암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한국유방암학회(Korean Breast Cancer Society)는 유방암에 관한 연구발표와 지식의 교환을 목적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국내외 유관학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유방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학회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7
  • 자생한방병원 '어깨질환' 강좌 개최

    자생한방병원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어깨질환'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서창용 한의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중∙장년층에게 찾아오는 어깨질환의 대표적인 증상과 원인, 일상 생활에서의 어깨 관리법,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이번 '어깨질환' 강좌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받고 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6
  • [건강단신]순천향대병원 '응답하라 중2병' 건강강좌 개최

    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17일 오후 3시30분 신관1층 청원홀에서 ‘응답하라 중2병’을 주제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정신건강주간을 맞아 열리는 응답하라 중2병 강좌는 청소년 ADHD를 중심으로 총 3가지 테마를 다룬다. 강좌는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이정화 간호사의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 말 안 듣는 청소년(순천향대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연정 교수) △ 이럴 땐 어떻게 하지?(생각과 느낌 클리닉 정우열) △ 청소년 ADHD의 스마트한 치료(연세 유앤김 정신과 신은영) 의 강의가 진행된다. (02)709-9114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10:15
  •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생 화보집 '사진 자서전 만들기'

    실버 세대의 관심이 자서전 쓰기에 모이고 있다. 버킷 리스트 1위가 자서전 쓰기 꼽힐만큼 자서전에 대한 관심이 큰데 글을 잘 쓰지 못할 경우, 자서전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자서전 쓰기 전문가 민경호 세계로미디어 대표는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진 자서전'을 추천했다.민경호 대표는 자서전 쓰기 교육을 하면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스스로 만든 출판물로 인생의 기록을 남기고 싶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아 난항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 자서전'이라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민 대표는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사진 자서전'을 개발했는데 쉽게 책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사진 자서전 제작 매뉴얼'도 기획했다. 민 대표에 따르면 이 매뉴얼을 숙지할 경우 누구나 쉽게 본인의 사진 자서전을 만들 수 있다.사진 자서전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본인이 보관한 사진을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번호를 매기면 끝난다. 총 44장의 사진을 고르고 중요도가 높은 사진 위주로 책을 편집하게 된다.민 대표의 도움으로 '사진 자서전'을 만든 정성록 씨는 "처음에는 이걸 만든다고 뭐 큰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지만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사진 자서전으로 남편의 인생을 정리하다보니 힐링이 됐다"며 "남편에게도 의미 있는 일을한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다.민 대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나만의 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제가 개발한 자서전 시스템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자서전에 대한 개인적인 문의는 (02)763-2159 로 하면 된다. http://goo.gl/tKyA57 로 접속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문화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5/12 09:30
  • '스피룰리나' 급부상… 노화 늦추고 시력 유지 도와

    '스피룰리나' 급부상… 노화 늦추고 시력 유지 도와

    스피룰리나가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아침마다 해독 주스에 스피룰리나 분말을 타 먹는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스피룰리나는 약 35억 년 전 해양심층수에서 생겨난 조류다. 스피룰리나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유엔 식량농업 기구에서는 스피룰리나를 '미래 식량'으로 지목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로 꼽기도 했다.스피룰리나는 열량을 내는 필수 영양소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완전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단백질 60~70%, 지질 6~9%, 탄수화물 15~20%로 이뤄져 있다. 또한, 몸속 담즙 색소와 같은 성분인 피코시아닌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작용 도와 노화를 막고 암을 예방한다. 시력에 좋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10배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다. 이 외에도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식약처에서도 스피룰리나가 노화를 막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고시하고 있다.스피룰리나는 정 형태와 분말 형태로 나온다. 정으로 된 스피룰리나는 알약을 먹는 것처럼 물과 함께 삼켜도 되고 씹어먹어도 된다. 다만 씹어먹으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분말형 스피룰리나는 간식이나 음료에 섞어 먹으면 된다. 스피룰리나는 다른 식품에 섞어 먹어도 향이나 냄새가 강하지 않아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일일 섭취 권장량은 기능성이 확인된 섭취량을 고려하여, 8-150mg으로 정해져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5/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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