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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뇌세포 ‘거울뉴런’ 이용해 면역력 UP[20/03/14 08:00]: [코로나19 이기는 면역짱 도전]에서 우리가 가진 '바이러스 치료제'인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합니다."이 사진을 좀 보세요" 독일 함부르크의과대학의 마티아스 아우구스틴(Matthias Aug..

영화 한 편 봤는데, 어떻게 면역력이 강해졌지?[20/03/13 11:26]: [코로나19 이기는 면역짱 도전]에서 우리가 가진 '바이러스 치료제'인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전합니다."데레사 수녀님의 사랑의 봉사활동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난 저런데 관심 없..

심장 박동 약할수록 '뇌' 회백질 손상된다[20/02/26 14:59]: 심장 박동이 약할수록 뇌의 회백질이 손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맥스 플랭크 인간인지 및 뇌 과학 연구소는 80명의 심장 질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심장 박동에 의해 방출되는 혈액량을 측정한..

코로나19 예방 '면역력' 중요한데… 면역력 저하..[20/02/24 10:34]: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사망자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 감염 예방에 철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때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기본이다. 면역력이 강하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

코로나19 확진자 156명으로 늘어…의료인 집단감염도[20/02/21 10:08]: 21일 오전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환자가 52명 추가돼 확진자가 총 156명으로 늘었다.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환자 52명 중 38명이 대구 지역이며 이들 중 33명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다. 나머지 5명의..

살 빼고 싶다면, 아침에 많이 먹어라?[20/02/20 14:16]: 하루 세 끼 중 한 끼를 거하게 먹어야 한다면, 아침을 거하게 먹는 게 낫다. 아침을 고열량으로 먹을 때 몸의 칼로리 소모량이 저녁을 고열량으로 먹을 때의 2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뤼베르대 연구팀은 16..

구안와사 초기엔 침보다 약물투여 먼저 해야[20/02/18 09:07]: '구안와사(口眼喎斜)'라는 '전통적' 이름 때문일까. 자다가 입이 돌아가거나 얼굴 한쪽이 잘 움직이지 않는 '안면마비(안면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많은 사람이 한방 의료기관을 찾는 편이다. 그러나 약물..

피로 주범 '미토콘드리아 과부하'… '크렌베..[20/02/17 14:58]: 피로가 쌓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이 생기며, 다양한 정신질환 발생 위험마저 높아진다. 몸의 피로를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피로는 체내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에 과부하가 걸려 발생한다. 미토콘드..

눈 펑펑 출퇴근길, 그대로 맞으면 어떤 부작용이?[20/02/17 10:17]: 17일 오전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렸다. 눈이 많이 올 때는 우산을 쓰지만, 적게 올 때는 우산을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눈이 적게 올 때도 반드시 우산을 사용하는 게 좋다. 눈은 비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려..

세계 최고령 남성, 112세 일본인… 장수인의 '공통점..[20/02/13 14:30]: 일본 니가타(新潟)현에 거주하는 112세 할아버지가 세계 남성 최고령자 인증을 받아 화제가 됐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는 12일 니가타현 조에쓰(上越)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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