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21 15:02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0/21 11:31
안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21 11:29
21일 식품저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 결과 국내 채소류의 멜라민 오염에서 안전하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 내용(취재: 김정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양태선)은 20일 최근 중국 농산물의 멜라민 검출 보도와 관련해 6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채소류 주산단지 등에서 생산되고 있는 버섯, 상추 등 13품목 104건을 채취, 멜라민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13품목은 상추, 미나리, 토마토, 버섯, 감자, 고추, 당근, 무, 배추(얼갈이배추 포함), 양파, 열무, 파, 호박 등이다. 양태선 농관원장은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무엇보다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분석시간 단축, 생산단계 잔류농약 허용기준 설정 확대 등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 식품저널 보도 내용.
기타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21 11:24
고시원에 불을 지른 뒤 도망나오는 사람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한 정모씨(31).
정씨는 경찰에 붙잡힌 뒤 "세상 살기 싫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와 배경은 조사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분노가 원인이 된 방화사건은 한두 해에 걸쳐 일어난 것이 아니다. 지난 2월의 숭례문 방화 사건, 2006년에는 한 청년이 실연에 따른 분노 때문에 서울 잠실 고시원에 불을 질러 8명을 숨지게 했다.
그 해 세계문화유산인 경기도 화성의 서장대를 방화로 소실시킨 20대 청년, 2003년 2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대구지하철 참사의 주범은 모두 화가 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심리는 무엇일까? 화가 났을 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파괴하는 방법에 그치지 않고 방화를 저지르는 경우, 해방감과 함께 강한 쾌감을 경험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화병클리닉 김종우 교수는 "방화는 열등감과 좌절감이 쌓인 이들이 불을 통해 자기 힘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외감이 심해질 경우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강박적 방법으로 방화를 선택하기도 한다. 불은 따뜻한 이미지로 긴장을 완화해주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다른 전문가들은 개인적인 성장과정에 주목하기도 한다. 조도형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야뇨증을 겪었거나 가출한 사람에게서 방화범이 많다는 통계도 있다"며 "방화범의 인생사를 알아야 보다 근본적인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러한 행위가 특별한 동기 없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면 병적 방화를 의심해봐야 한다. 병적 방화(Pyromania)는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으로 특별한 동기 없이 반복적으로 불을 지르고, 불타는 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증상이다.
뚜렷한 동기 없이 2회 이상의 방화행위를 하고, 장난으로 화재경보를 울리거나 소방기구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방화로 인한 재산과 생명의 상실에는 무관심하고 파괴된 상태를 보고 만족해한다면 병적 방화에 속한다. 단, 불특정 다수를 향한 분노감과 복수심,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저지른 방화는 병적 방화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창수 정신과 전문의는 "중증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에 이어 자살충동을 겪은 사람에게서도 병적 방화는 가끔 일어난다"며 병적 방화의 이차적인 원인으로 환각, 정신분열증, 술, 약물중독 등의 경우를 제시했다.
화를 잘 내는 불같은 성미를 지닌 사람들에게 전문가들은 평소 꾸준히 이완요법을 할 것을 제안한다. 윤인영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김씨처럼 극단적인 방법으로 화를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는 평소 복식 호흡훈련 등을 권한다"며 "그래도 감정 조절이 힘들다면 약물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정신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0/20 15:23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20 15:20
50세 이상 여성 중 27.5%만이 골다공증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신찬수 교수와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 조남한 교수팀이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자 1125명, 여자 1478명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의 경우 정상은 2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감소증은 42.8%, 골다공증은 29.6%로 조사됐다.
남성은 정상이 46.4%, 골감소증 38.5%, 골다공증 15.1%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의 원인= 뼈조직을 만드는 조골세포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35세까지 활발하게 활동, 골밀도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킨다. 하지만 35세 이후부터 뼈를 녹이는 용골세포의 작용이 활성화되면서 골밀도가 줄어들게 된다.
특히 여성은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가임기의 10분의 1로 떨어지면서 용골세포의 활동성이 세 배 이상 증가한다. 질병 때문에 난소가 제거된 여성이나 조기 폐경인 여성도 폐경 여성처럼 뼈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남성은 발병 연령이 여성보다 10년 정도 늦지만 골다공증 위험은 있다. 골밀도 검사에서 T-수치가 -2.5 이하면 골다공증. 평균치보다 70~75%로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의 치료법=통증완화치료법과 운동 요법, 약물 요법이 있다.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골절에 따른 심한 통증은 가장 고통스러운 증상이다. 등과 허리통증이 가장 많은 편.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로 척추기형이 발생하였을 경우, 허리 주변 근육의 위축과 척추의 후만곡에 의한 호흡 및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다.
척추가 골절된 골다공증의 환자는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추가골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진통제나 신경안정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으로 침대에만 누워있으면 매월 5% 정도의 골소실이 일어나게 된다. 골 형성에는 기계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근육을 움직여 뼈에 체중이 실리게하는 운동이 좋다.
급성 통증이 사라지면 조심스럽게 걷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일광욕도 겸하는 것이 좋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복부와 등근육에 신경을 집중, 자세에 신경을 쓰면서 걷도록 한다.
서울초이스병원 최용기 원장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골다공증을 발견해야 한다"며 "약물요법을 병행하면 골밀도 감소분의 일부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골절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하며 골밀도 감소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수술요법=낙상사고 등으로 골다공증이 심한 부위의 뼈가 골절됐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허리골절은 통증이 심해 거동에 심한 제한을 받기 때문에 골시멘트를 이용한 척추뼈성형술이 시행된다. 우리나라는 보험적용을 받기 위해 2-3주정도의 침상 안정과 약물 요법이 선행되어야 한다.
80세 이상 고령이거나 방출성 골절로 신경손상의 위험이 높은 경우 조기에 시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시술 중 골시멘트가 혈관을 타고 들어가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척수 신경내로 유출돼 신경마비증이 생기는 부작용도 보고 되고 있다.
고령환자의 고관절은 나사못과 같은 고정술이 불가능하다. 수술 후 불유합의 가능성도 높아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마취로 인한 후유증이나 수술상처의 염증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 후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되고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극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골다공증 예방법=우선 칼슘과 비타민 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고 금연과 금주에 힘쓰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약물요법 종류
초기의 경우 칼슘제, 비타민 D와 같은 영양제와 운동요법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골절이 있는 경우 약물요법이 필요하다.
1) 에스트로젠 대체요법(ERT, estrogen replacement therapy) : 골소실율이 가장 심한 폐경 직후부터 5-10년 동안에 골소실을 감소하는데 제일 효과가 크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치료법은 뼈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장기간 동안 복용 시 자궁암이나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사전 검사가 필수적이다.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골밀도저하가 발생하므로 일생 동안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2)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sodium, Fosamax, Bisphosphonate종류)1980년 이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이다.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고 척추뼈의 질량을 증가시키며 척추 골절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단점으로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전하여 대사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경구 투여 시 장내 흡수율이 매우 낮아 반드시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복용 후 적어도 한 시간 동안은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하며 치료를 멈추면 다시 고밀도가 감소되기 때문에 일생 동안 복용해야 한다.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뼈에 약물이 축적돼 보고되지 않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호르몬치료가 적절하지 않을 때만 선택해야 한다. 골다공증 예방목적으로 젊은 여성들이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3) 칼시토닌(Calcitonin) : 갑상선 호르몬의 일종으로 칼슘 조절과 골대사에 작용한다. 에스트로겐 제재보다는 약하지만, 골밀도를 어느정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 급성기 골절의 경우 뼈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진통효과도 있다.
위의 약물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골대사에 작용해 골밀도를 높여주지만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선 충분한 칼슘이 동시에 투여되여야 한다.
정형외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10/20 14:57
사람들은 연예인 중 누구의 목소리를 선호하고 가장 멋지다고 느낄까?
헬스조선과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가 일반인 1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한석규와 이영애가 뽑혔다. 한석규는 남녀 총 응답자 중 17.5%를 차지해 남자 배우 중 1위를 차지했고, 박신양 14%과 장동건 12%, 이선균1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배우 중에는 이영애가 18.7%을 차지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한예슬 15.2%, 송윤아 12.8%, 김아중은 9%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음성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일반인들에 선호도가 높은 배우들의 목소리는 공통적으로 성대접촉이 강하고 울림이 좋은 음색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성대접촉이 강하고, 편안한 발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전체 조사에서는 한석규와 이영애의 목소리 선호도가 가장 높았지만, 성별로 분석한 결과 는 다르다. 여자가 선호하는 남자의 목소리와 남자가 선호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선균의 경우 남성응답자의 선호도는 5.2%에 그쳐 베스트 5에도 들지 못했지만, 여성에게서는 17.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안 원장은 “저음의 목소리에 울림이 많고, 발음을 할 때 혀의 위치가 뒤로 밀리는 것이 특징인 이선균의 목소리는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남성이 느끼기에는 어눌하고 선명하지 못한 목소리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연령별에 따른 목소리 선호도도 달랐다. 20대 경우 34%가 한예슬, 이선균을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30대는 한석규, 이영애를 가장 좋은 목소리로 선택했다. 안 원장은 “20대에 비해 30대는 중후하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한석규는 중저음을 내면서 좋은 울림을 가졌으면서 발음에서도 정확한 혀의 위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게 되고, 이영애는 강한 성대접촉을 내는 발성을 하면서 역시 적당한 울림과 정확한 발음으로 듣는 사람에게 선명하고 정확한 느낌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10/2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