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08/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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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이 아파 응급실에 가면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진료 비용이 청구돼 깜짝 놀라기 마련이다. 응급실, 특히 큰 병원 응급실에 가면 왜 진료비가 많이 나올까?일단 응급실에 가면 무조건 '응급의료관리료'라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 외래 진료에서는 필요한 검사를 차근차근 진행하면 되지만, 응급 상황에서는 이 모든 검사를 한번에 모두 하기 때문에 진료비와 검사비가 많이 든다. 평소 건강하다가 갑자기 '신경성 위경련'으로 진료를 받은 35세 직장인 A씨의 3가지 가상 사례로 일반 진료와 응급진료 비용을 비교했다.동네 의원: 청진기 진찰 후 주사 및 약처방A씨는 출근할 때부터 배가 꼬이는 듯이 아프더니 점점 심해졌다. 결국 점심시간에 회사 인근 내과의원을 찾아갔다. 접수를 하고 진찰실에서 만난 내과 전문의는 청진기로 진찰하고 증상과 최근 건강상태, 어제 먹은 음식 등을 문진(問診)한 뒤 신경성 위경련이라고 진단했다. 엉덩이에 진경제(경련을 진정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하는 성분의 약품) 주사를 한 대 맞고, 약 처방전을 받아 병원을 나왔다. 초진 진찰료와 주사료를 합해서 4100원을 지불했고, 약국에서 1500원을 지불하고 3일치 약을 탔다. 모두 5600원이 들었다.작은병원 응급실: 응급의료관리료, 수액주사, 혈액·소변검사, 복부 엑스레이 추가A씨는 일요일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아 하루종일 식사를 거르고 TV만 보며 누워서 쉬었다. 그러나배가 점점 뒤틀리는 듯 아파왔고, 결국 저녁 7시쯤 집 근처 작은 병원 응급실을 찾아갔다. 접수를 하고 바로 응급실에 들어가 누웠다. 잠시 뒤 간호사가 증상을 묻고 팔에 수액을 놔주면서 피를 뽑아갔다. 10분 뒤 의사가 와서 어떻게 아픈지, 언제부터 아픈지 묻더니, 소변검사와 복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으라고 했다. 검사를 하고 돌아오니 간호사가 진경제를 놔 주었다. 잠시 뒤 요검사와 엑스레이 검사 결과지를 들고 온 의사는 "신경성 위경련이니 며칠 쉬면서 약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간호사가 팔뚝에서 수액 주사를 제거하고 "원내 약국에서 약을 타서 귀가하라"고 했다. "배가 계속 아프다"고 말하자 간호사는 "주사와 약의 효과가 나타나면 일단 가라앉을테니 계속 아프면 내일 외래에 와서 진료를 받으라"고 말했다.야간 초진 진찰료 1만6430원, 응급의료관리료 1만7410원, 주사료 1만2000원, 기본 검사료 3만8000원, 이틀치 약값 9300원으로 총 9만3140원의 비용이 나왔다. A씨는 야간 초진 진찰료를 제외한 금액의 건강보험 60%를 적용받아 3만700원을 야간원무과에 지불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08/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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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8/2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