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10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29 09:10
뱃살, 특히 내장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먹는 수용성 식이섬유 10g은 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것. 이는 각각 찰옥수수 1개나, 키위 5개, 천도복숭아 7개, 미역국 2그릇에 들어있는 양이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 크리스틴 헤어스톤 교수팀은 1114명을 대상으로 하루 10g 이상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게 해 뱃살이 얼마나 감소하는지 CT 촬영해 조사했다. 5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실험참자가의 내장지방은 3.7% 정도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2~4번, 30분 정도 운동할 경우에는 7.4%까지 내장지방이 감소했다.내장지방은 마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지방으로 내장 주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복부의 장기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엉덩이나 허벅지에 지방이 붙는 피하지방과는 달리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당뇨병, 심장병 뿐 아니라 고혈압의 합병증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헤어스톤 교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이어트에 좋다. 이 중에서도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콜레스테롤 등 지방의 흡수를 억제해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며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과일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다. 사과, 바나나, 감귤, 오이나 미역, 다시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성미경 교수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섭취하면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적게 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비만(Obesity)'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7일 보도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9
보통 40대 중반 이후 나타나는 노안이 젊은 사람에게서 일찍 나타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의 한 노안 연구센터가 부산동아대병원 등 전국 3개 병원 안과 환자 400명을 조사해 이달 초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36~40세의 노안 비율이 5년 전 3%에서 7%로 늘었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각막과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게 되는 증상이다. 노안 판정을 받은 30대는 대부분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이용해서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한 사람이다. 작은 화면의 깨알 같은 글씨를 집중해 들여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1분당 평소 15~20회에서 5회 정도로 줄어든다. 그만큼 눈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해져서 노화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것이다.노안이 오면 보통 돋보기(볼록렌즈)를 써서 교정한다. 하지만 돋보기는 오래 쓰면 눈이 피로해지고, 심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또한 인상을 늙어보이게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착용에 거부감이 심하다.그동안 돋보기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한데 모은 누진다초점안경이 나왔고, 몇 년 전부터는 레이저를 이용한 노안 수술이 보급되고 있다. 인트라코아, 수프라코아, ASA노안수술 등의 수술법에 이어 최근에는 씨니어(C-near)노안라식수술이 등장했다. 인트라코어수술은 펨토세컨드레이저를 각막에 20초 정도 쪼이며, 수프라코어수술은 엑시머레이저를 각막에 조사(照射)한다. 씨니어수술은 각막에 절편을 만들어 열어둔 후 레이저로 교정하는 방법이다.이처럼 다양한 노안치료법이 등장했지만, 일반인으로서는 시술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린다. 노안이 온 사람들은 흔히 "어느 수술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르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이전에 백내장이나 라식·라섹수술을 받은 사람은 이런 우려가 더 크다.이런 걱정을 덜려면, 노안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안과 의사가 노안 수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노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노안 수술은 아직 한계가 있다. 모든 노안 환자를 수술로 해결할 수 없으며, 시력을 1.0 이상으로 회복시키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받아야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과 병원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인증을 받았는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우수의료기술 병원인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인증을 받은 병원은 안전성과 의료 수준을 공인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안과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2011/06/29 09:08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
이비인후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6/2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