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사회적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정신건강중앙연구소 안드레아 메이어-린덴버그 박사팀은 도시에 사는 사람 16명과 시골에 사는 사람 16명, 총 32명을 대상으로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떤 뇌 반응을 일으키는지 주거환경에 따른 스트레스를 분석했다. 수학시험을 보게 한 후, 모든 참가자에게 ‘시험에 탈락했다’는 부정적인 결과를 알려준 것. 그 후, 뇌 기능 검사를 통해 뇌 반응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도시에 사는 학생의 뇌에서만 감정과 관련된 편도체가 활성화됐다. 반면, 시골에 사는 사람은 부정적 결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편도체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대상피질이 활성화됐다. 메이어-린덴버그 박사는 “이 연구는 같은 상황에서도 도시에 사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뇌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 교수는 “도시에 사는 사람은 시골에 사는 사람에 비해 정신질환이 2배 정도 크고, 복잡한 도시일수록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환경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저널에 게재됐으며,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08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01 09:0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17:33
토마토는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붉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다양한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 비타민A로 바뀌고 나머지는 산화방지물질로 활약한다.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한 요리로 먹는 게 좋다. 비타민 손상을 막기 위해 설탕보다는 꿀을 곁들인다.Tip 토마토소스 만드는 법1 양파와 당근, 피망을 잘게 썬다.2 토마토는 밑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다.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양파·당근을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을 넣고 볶는다. 4 피망이 익으면 토마토와 토마토캔, 말린 허브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맛이 배게 15분간 끓인다.Healthy Recipe 1 토마토그린샐러드재료(4인분) 애호박·미니단호박·양파 1개씩, 토마토 2개, 순두부 100g, 고추기름 4큰술, 말린 오레가노 1작은술, 후춧가루 1/8작은술, 소금 약간만들기 1 애호박과 토마토,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한 입 크기로 깎둑썰기한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꼭지가 서로 붙어 있도록 반달모양으로 썬다. 3 순두부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고추기름과 말린 오레가노, 후춧가루를 골고루 섞는다. 5 ④에 애호박, 토마토, 단호박, 양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 15분간 재운다. 6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⑤를 넣고 물을 부어 가면서 약한불에서 10분 정도 돌려 가며 속까지 익힌다. 7 채소가 모두 익으면 그릇에 담은 후 순두부를 골고루 올리고 소금을 뿌려 낸다.219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21g, 단백질 5g, 지질 16g, 나트륨 184mg, 콜레스테롤 0.5mg조리시간 30분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
여성만의 배뇨장애 질환으로 인식돼온 과민성방광이 남성에서도 흔하며, 남성의 사회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이 남성만의 대표적인 배뇨장애 질환인 전립선비대증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비뇨기과·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가 전국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 18세 이상 성인 남성 10명 중 1명인 10%가 과민성방광을 앓고 있었다. 이는 여성의 과민성방광 유병률 14%와 큰 차이가 없는 수치이다.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남성에서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40대가 12.9%, 50대가 16.1%, 60대 이상에서는 23.7%로 나타나, 60대 이상 과민성방광 유병률이 40대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과민성방광이 심각한 이유는 대표적 남성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보다 삶의 질과 업무 생산성이 더 낮아지고, 우울증 동반률은 더 증가시키기 때문. 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민성방광 남성 환자의 우울증 동반률은 23.6%로 정상인 7.4%보다는 3배 이상 높고, 전립선비대증 11.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업무 생산성 평가에서도 과민성방광으로 업무 생산성에 지장을 받았다고 응답한 남성은 52.8%로 정상인 24.5% 보다 2배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 39.2%보다 1.4배 가까이 많았다. 한편, 과민성방광 환자들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보다 성 생활 만족도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으로 인해 성 생활 빈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립선 비대증이 17.2%, 과민성 방광이 34.6%로 과민성방광이 전립선비대증보다 성 생활 빈도에 미치는 영향이 2배 더 컸다. 과민성방광 환자들의 성 생활 만족도 역시 만족스럽지 못했다. 과민성방광으로 인해 성 생활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전립선 비대증 10.6%로 나타났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30 09:09
노화는 한 번에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 보면 달라진 보디 라인에 경악한다. 이렇게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하자. 안티에이징을 위한 작은 습관이 쌓여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을 만든다. 몸 구석구석 진행되는 노화에 대비한 9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한다.01 운동과 다이어트는 적당한 ‘선’을 지킨다과도한 다이어트는 피부를 늙게 한다. 한 달에 5kg 이상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바람 빠진 풍선처럼 흐늘흐늘한 몸매가 된다. 체중을 줄일 때는 1주일에 0.5~1kg 정도로 천천히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02 차가운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된다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전달되어야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한다. 피부 역시 순환이 잘 되어야 탄력이 생긴다. 특정 부위가 유독 차가운 이유는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다. 아랫배나 손발이 유독 찬 여성에게 부종이 많은 이유다. 이럴 때는 새우, 쇠고기, 닭고기, 살구, 고구마, 마늘, 파, 후추, 계피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열성 식품을 섭취한다. 한여름에는 얇은 가디건을 가지고 다니면서 과도한 냉방으로 몸이 추울 때 걸쳐 몸을 따뜻하게 한다.03 몸도 때론 휴식이 필요하다! 숨쉬게 하라남성의 속옷과 달리 여성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몸에 착 달라붙는다. 특히 브래지어의 밑부분에는 두 개의 철심이 있어 가슴을 받쳐 준다. 익숙해져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가끔씩 브래지어를 벗어 피부가 편히 쉴 수 있게 배려하자. 주말에 휴식을 취할 때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 피부도 쉴 수 있게 해주자.04 새콤한 과일과 브로콜리를 사랑하라먹고 마시는 것에 변화를 주면 몸 상태가 달라진다. 순환을 막는 체내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디톡스 효과가 있는 식품을 먹는다. 양배추, 브로콜리, 감귤과 레몬 껍질은 해독을 돕는다. 특히 브로콜리는 담배연기, 매연, 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에 효과적이다. 05 몸도 자외선을 싫어한다는 걸 기억한다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고 잡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곧잘 잊는다. 외출 30분 전에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주자. 목 뒤, 팔꿈치, 발등, 가슴 윗부분, 어깨처럼 자외선이 직접 닿는 부위는 두세 번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을 즐겨 먹는다. 토마토의 빨간색 색소인 리코펜은 자외선 피부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해 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토마토가 자외선차단제를 대신할 수 없지만 햇빛 노출이 많은 날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챙긴다. 06 시간 나는 대로 쓰다듬고 주물러 준다 에스테틱이나 스파에 가서 전신 마사지를 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평소 틈나는 대로 몸을 주무르고, 통통 때리거나 쓰다듬어 주면 마사지와 비슷한 효과가 난다. 불필요한 지방이 피부에 축척되는 것을 막고 림프액의 이동을 도와 면역력까지 높여 준다.07 아침 저녁 스트레칭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한다 미국의 피트니스와 다이어트계 스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호르헤 크루즈는 “아침에 특정 운동을 8분만 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나잇살의 축적을 막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꾼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꼭 8분은 아니어도 아침과 저녁에 하는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감을 준다. 운동은 오래하는 것보다 질이 중요하다. 동작 하나하나 정확하게 한다. 08 보디 제품은 향보다 안티에이징 성분 함유된 것보디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향’이었다면 이제는 ‘성분’으로 바꿔 보자. 최근에는 보디 전용 안티에이징 로션·보디 워시·에센스 등이 출시되었다. 아직 종류가 많지 않으므로, 제품설명에 ‘항산화’, ‘퍼밍’, ‘안티에이징’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을 사용한다. 09 비타민, 콜라겐, 그리고 물을 사랑하라 전문가들은 피부와 건강을 위해 하루 평균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라고 한다. 안 마시던 물을 갑자기 마신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물은 노폐물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이 노폐물과 독소를 거르는 작업에 꼭 필요하다. 커피나 녹차,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하루 동안 마신 물의 양에 포함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대부분 피부 깊숙이 전달되지 않는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속에서부터 채워 줘야 하는 이유다. 영양소 중에서도 피부 노화를 막고 탄력을 유지해 주는 콜라겐과 비타민을 섭취하자. 비타민C는 수분유지와 탄력은 물론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피부탄력과 관련된 콜라겐 제품은 분자량이 커서 피부에 스며들지 못한다. 먹어서 섭취해도 콜라겐이 바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몸속에서 비타민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역할을 하므로 먹는 콜라겐의 효과는 긍정적이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6/30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