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6
칫솔질 후, 입 속에 숨어있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 가글을 하는 사람이 있다. 칫솔질을 했는데 굳이 가글을 해야 할까?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칫솔질을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가글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가글이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먼저 오렌지 주스, 콜라, 사이다와 같은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칫솔질보다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약에는 치아표면을 닦아내기 위한 연마제가 들어있는데, 산성음료를 마신 직후 양치질을 하면 음료에 의한 부식효과와 함께 연마제 작용이 더해지기 때문에 치아표면의 마모가 증가된다. 그러므로 산성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이나 양치액으로 가글하거나, 타액의 중화작용을 기다리기 위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칫솔질이 잘 안 되는 사람의 경우에도 가글이 필요하다. 양악수술, 발치수술, 임플란트 등의 구강 관련 수술을 한 사람의 경우 3~5일 정도 구강청결제를 이용한 가글을 하게 한다. 또한, 장애인같이 칫솔질이 제대로 하기 힘든 경우에는 칫솔질 후 가글을 권장한다.한편, 가글을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충분히 헹구고, 적정시간과 용량을 지켜서 가글해야 한다.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알코올 성분이 타액과 함께 증발하면서 구강 내 충치균을 씻어내지 못하고, 정상 균주가 죽어서 플라그나 치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미각과 점막에 자극을 주어 구강칸디다증 같은 진균의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4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9/19 09:23
표준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오히려 과체중, 비만인 사람들이 더 많이 운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365mc비만클리닉은 여성 초진 고객 4118명을 BMI 23이상은 비만그룹, BMI 23 미만은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운동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비만 그룹은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789명(49%)이 “있다”라고 응답하여 정상 그룹(1051명(44%))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폭식을 할 때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한 결과, 비만 그룹에서 1264명(76%)이 ‘폭식할 때가 있다’라고 응답해 정상그룹 1726명(7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만 그룹(1668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798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590명(74.8%)으로 운동을 하면서 폭식을 하는 응답자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상그룹(2396명)에서 운동한다는 응답자(1,051명) 중에서 폭식할 때가 있다는 응답자는 731명(69.6%)으로 나타났다. 결국, 운동보다도 폭식 여부가 체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단기간 안에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장시간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무리한 운동은 식욕을 증가시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다이어트 후 폭식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시간은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할 경우에도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을 증가시키고 지방을 체내에 축적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강도 높은 운동 후 스트레스에 노출된 우리 몸은 초콜릿, 사탕, 밀가루 음식 등의 고칼로리 보상을 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가 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 또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일단 체지방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운동 후 극심한 배고픔이 밀려와 오히려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저칼로리의 단백질 식단을 유지한 채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폭식을 불러올 수 있다.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운동을 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하면서 쉽게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탄수화물 섭취 욕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으나 운동 후 과식 또는 폭식을 하고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다시 격렬한 운동을 한 후, 과식 또는 폭식을 반복하는 사례들을 종종 접한다"며 "운동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동 후 넘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9/19 09:23
커피, 초콜릿, 감기약‥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매일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다. 그런데 카페인은 몸에 독이 된다 혹은 약이 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적당량 섭취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그렇지만 과잉 섭취시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카페인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자극해 적당량을 섭취하면 피로가 경감되는 효과가 있고, 집중력이 좋아져 지적 작업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졸음을 쫓아 주고 위산분비 증가로 소화력 증진,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등의 효과도 있다. 반면 과잉 섭취 시에는 신경과민, 심장 박동수 증가,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과다 분비로 위 점막 손상, 무기질 배설 증가로 무기질 결핍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칼슘의 경우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로는 뼈의 상태 및 체내 칼슘 평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돼 있다. 그렇다면 카페인의 안전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우리나라 카페인 섭취 수준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안전한 카페인 일일섭취량을 제시한 바 있다. 권장섭취 기준은 성인은 하루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는 체중 1kg당 2.5mg 이하이다. 하지만 권장섭취 기준을 넘지 않았더라도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 스스로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카페인 함유량캔커피 74mg, 녹차 티백 15mg, 커피믹스 69mg, 콜라한캔 23mg, 초콜릿 1개 16mg, 커피우유 1개 47mg, 커피맛 빙과 29mg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8 10:4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7:3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4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6:02
특집기사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9/16 13:44
한국인 남성 20명 중 한명 꼴로 앓고 있는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폐쇄성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반복적으로 코와 목을 포함하는 상기도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여러 부분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4~5%, 여성의 2~3%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경우 주간졸림증, 조간두통, 집중력저하, 기억력감소,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질환이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면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폐성심, 성기능 감퇴,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쇄성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주간졸림증 때문에 교통사고, 안전사고와 같은 이차적인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가을 하늘이 청명하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나들이 다니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 피부도 가을 하늘처럼 맑고 투명하기만 하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가을은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에 썩 좋은 계절은 아니다. 평소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약 13% 정도인데,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10% 이하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름철 검게 그을린 피부는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만든다.피부의 신진대사와 지질 분비량이 줄어들면 피부 보호막이 약해져서 수분이 쉽게 증발된다. 피부 속 수분 함량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성이 소실돼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가을에는 적절한 피부 관리,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 섭취로 주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잔주름과 함께 지난 여름 검게 그을린 피부도 문제라면 미백에 조금 더 투자를 하자. 조금만 부지런하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백과 보습을 둘 다 잡기 위해서는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크림 제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크림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기초화장품이다. 크림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여기에 여러 가지 활성물질을 첨가하면 미백, 주름 등의 기능을 갖는 제품들이 탄생된다. 예를 들면 피부의 보습을 위해 수분 크림, 데이 크림, 영양 크림, 베이비 크림 등이 있고, 혈행촉진을 위한 마사지 크림, 세정을 위한 클렌징크림, 잔주름제거에는 아이크림, 미백을 위한 화이트닝 크림, 자외선 차단을 위한 자외선차단 크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수많은 크림 제품이 존재한다.하지만, 크림 제형은 로션에 비해 유분이나 보습제, 수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요즘같이 한낮에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경우, 피부가 심한 지성이라면 가을이 무르익을 때까지 사용을 미루는 자세가 필요하다.미백 기능성 제품에는 알부틴, 비타민C 등의 활성물질을 첨가하여 화이트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알부틴은 티로시나제에 직접 작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써 피부의 어두운 부분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으니 제품을 고를 때 참고하도록 한다. 또한, 아미노산컴플렉스와 고보습 성분인 올리고 GGF가 함유되어 있으면 외부유해요인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보습력을 높여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여름휴가 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가을철의 땡볕까지 더해져 얼굴색이 칙칙하고 어둡다면 미백케어를 해야 할 때다. 요즘 같이 찬바람 부는 계절, 중건성 피부타입에 잡티가 진해지기 전 미백 크림을 사용해 피부 진정과 보습을 꾀하는 지혜로운 피부미인이 되자.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13:44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3
A. ‘음식은 많이 먹는데 체중은 줄어든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라진다’ ‘대변 횟수가 늘어난다’ ‘피로하고 불안하며 초조함을 느낀다’ ‘가슴이 아픈 느낌이 있고 숨이 차다’B. ‘많이 먹지 않아도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다’ ‘항상 피곤하고 기분이 우울하다’ ‘생리 양이 늘고, 기간이 길어졌다’ ‘피부가 건조하고, 다리와 얼굴이 잘 붓는다’ ‘목소리가 자주 쉰다’A, B 증상 중 일치하는 것이 많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A는 갑상선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한 갑상선 기능항진증, B는 그 반대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대표 증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2~2009년까지 7년간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는 2002년 12만 8000명에서 2009년 28만 9000명으로 2.3배,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17만 3000명에서 23만 3000명으로 1.4배 가량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9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만성질환이 갑상선 장애(53.9%)였다.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여기서 만드는 호르몬은 체온 유지 및 성장과 혈압을 조절하는 등 각종 체내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갑상선기능이상은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 과잉분비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그 반대인 경우 발병한다.우리나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80~90%는 그레이브스병이 원인이다. 갑상선 자극물질(항체)이 갑상선에 달라붙어 끊임없이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병으로, 20∼50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항진증에 걸리면 체력 소모가 심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잘 먹는데도 체중이 계속 감소한다. 또 더위를 잘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벼운 운동에도 숨이 쉽게 가빠진다. 갑상선이 눈에 띌 정도로 커지며 안구가 돌출되고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가 파괴됐을 때,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이 있을 때 흔히 발병한다. 만성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원인불명의 염증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면서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저하증이 있으면 얼굴이 붓고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도 감퇴된다. 먹는 것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고, 피부가 누렇게 되고 한 여름에도 추위를 쉽게 느낀다. 장기간 방치 시 생리불순, 무월경 등으로 인한 불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호르몬 생성을 억제·보충하는 약물치료와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다. 항진증은 대부분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를 투여한다. 투여 후 2주 정도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고 4~6주 정도 지나면 정상기능이 되는데, 이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 유지요법으로 치료한다. 약물 반응이 없거나 갑상선비대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저하증은 호르몬제제를 통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치료를 한다. 소량으로 시작해 점차 양을 늘리는데, 호르몬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기능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물치료 시 철분제나 칼슘약, 제산제 등은 호르몬제제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동시 복용은 피하도록 한다.갑상선질환은 오래 방치하면 안구돌출, 시력저하, 심장기능 이상 등의 전신증상 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의 경우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기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데도, 정기검진 소홀 등 크게 신경 쓰지 않아 큰 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유비스병원 내과 공경택 부장은 “환자 스스로 작은 증상이라도 의심이 될 때는 신속히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9/16 09:11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10
참치통조림에 관해 미처 몰랐던 이야기참치통조림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0년대 후반 노르웨이에서다. 일찍부터 수산가공업이 발달한 노르웨이는 참치를 훈증해 유리병에 가공해 판매했으나, 유통기한과 배송의 편리를 위해 통조림으로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1982년에 동원산업(현재 동원F&B)이 처음으로 ‘동원참치 살코기캔’을 선보였다. 그 후 참치통조림은 고단백 영양식품이면서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통조림은 살균을 거치기 때문에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동원F&B 참치 브랜드 매니저 이영상 과장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과 일리노이대학, 호주 왕립 멜브런 기술연구소 등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과 호주인이 즐겨 먹는 123개 음식의 주원료를 통조림과 신선 또는 냉동식품으로 나눠 요리한 결과 맛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참치통조림은 영양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일부 비타민을 제외하고 영양 면에서 신선식품과 거의 차이가 없게 나타났다. 생선통조림은 열처리 과정에서 뼈가 부드러워져 통째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칼슘 함량이 우수하다.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참치통조림은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므로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다. 요리할 때 참치통조림의 국물은 제거한다. 참치를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 뒤 뜨거운 물을 한 번 끼얹으면 된다. 사용하고 남은 참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3일 안에 먹는다”고 말했다.+Recipe 1참치탕수육재료(4인분) 참치 100g, 감자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찹쌀가루 4큰술, 밀가루 6큰술, 물·식용유 적당량씩, 양파 1/2개, 빨강·노랑 피망 1/4개씩, 청경채 2개, 레몬 1/4개, 물 1+1/2컵, 올리고당·식초·간장 2큰술씩, 녹말물 3큰술만들기1 참치는 체에 밭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찜통에 찐다. 2 참치와 감자는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 으깬 뒤 골고루 섞은 다음, 납작하게 눌러 탕수육 모양으로 만든다. 3 ②에 밀가루옷을 입힌 뒤, 찹쌀가루와 밀가루, 물을 섞어 만든 튀김옷을 입힌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170℃가 되면 ③을 넣어 노릇하게 튀긴 뒤, 체에 밭쳐 기름기를 뺀다. 5 양파와 피망은 도톰하게 썰고, 청경채는 4등분하고, 레몬은 반달모양으로 썬다. 6 냄비에 양파와 레몬, 물을 넣고 끓이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피망과 올리고당, 식초, 간장을 넣어 한소금 끓인 뒤, 불을 줄이고 녹말물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7그릇에 ④와 청경채를 담고 ⑥의 소스를 붓는다.297kcal/1인분 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8.5g, 단백질 9g, 지질 12g, 나트륨 645mg, 콜레스테롤 17.5mg조리시간 4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9/16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