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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말하는 동안 피부 만드는 비결은?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말하는 동안 피부 만드는 비결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늙어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늙었다는 것을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때는 거울에 비친 주름지고 탄력 잃은 자신의 얼굴을 볼 때가 아닐까?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떤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느리게 가는 생체 시계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펴낸 책 '한국인 100세 건강의 비밀'에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사람들, 그들만의 동안 비결을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11:00
  •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갑자기 뒷골이 땅길 때

    혹시 이런 적 있나요? 갑자기 뒷골이 땅길 때

    TV 드라마에선 가정불화로 아들과 말다툼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뒷머리를 잡고 쓰러지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뒷머리, 흔히 ‘뒷골’이라 부르는 부위가 땅기는 것은 두통 중 하나다. 두통 증상 중 특히 뒷목·뒷골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는 경중에 따라 원인이 여러가지다. 뒷목·뒷골 통증이 주증상인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경추성 두통, 거미막 출혈, 경동맥 및 척추동맥 박리 등이다.경추성 두통경추성 두통은 병원을 찾는 두통 환자 중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다. 머리가 아프지만 머리 자체에서 통증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목 주위에서 통증이 생겨 머리까지 뻗치는 것이다. 목관절은 어깨관절과 함께 우리 몸의 여러 관절 중 운동 범위가 큰 관절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작은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에 의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목 주위의 근육 및 인대, 경추관절, 추간판, 척수신경, 신경절 등이 통증 부위다. 경추성 두통은 두통이 목, 뒤통수에서 시작되어 이마, 눈, 얼굴까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 시 잘못된 자세, 목 부위의 가벼운 외상, 나쁜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경추디스크 등이 경추성 두통의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두통이 쉽게 호전된다.거미막 출혈극심한 통증이 한순간 후두부에 발생하는 것을 ‘번개두통(Thunderclap Headache)’이라 하는데, 대부분 응급상황이므로 조심한다. 대표적인 것이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거미막의 출혈이다. 뇌혈관 기형으로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튀어나온 뇌동맥류가 있는 사람에게 흔한데, 이런 사람이 평소 혈압 조절이 잘 안 되거나, 갑자기 큰 힘을 쓸 때(역기 및 무거운 물건을 들 때), 감정적으로 격해져 혈압이 올라갈 때 뇌동맥류가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한다. 출혈 정도에 따라서 의식을 잃거나 경련 증상을 동반하지만, 출혈이 적으면 당시에만 극심한 두통을 보이고 이후에는 가벼운 두통이 지속되면서 경부가 경직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이와 같은 두통이 발생했을 때에는 반드시 응급실을 찾아 뇌 CT나 MRI를 이용한 뇌 혈관 조영술 등을 실시해 뇌혈관질환을 감별한다. 번개두통을 경험하고 심각한 뇌혈관 이상을 보이는 경우는 10% 정도다. 나머지는 양성 두통으로서 일반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만 모든 경우에 대비해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7
  •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사우나 피부 노화의 지름길? 똑똑하게 하는 법!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긴장된 근육과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우나는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든지 '혈압을 높이는 주범'이라든지 사우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무성하다. 사우나는 적절히 잘 이용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피로도 풀 수 있다. 사우나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우나,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 사우나의 뜨거운 증기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한방에서는 사우나를 통해 일부러 땀이 나게 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이 탁하고 기름기가 많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타박상이나 염좌로 몸 속에 혈이 뭉쳤을 때도 땀을 내어 치료하기도 한다.그러나 주의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관절이나 디스크에 이미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우나를 하면 몸에 열이 나면서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해지게 되는데, 관절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과한 힘을 주게 돼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우나에서 소금은 곱게 갈린 것으로 사우나에 가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소금이다. 사우나를 할 때 소금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의 살균, 소독 작용과 더불어 삼투압 작용에 의해 부기가 가라앉고,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돼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그러나 아주 곱게 갈린 소금을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소금 마사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반드시 보습 제품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발진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으면 소금 마사지는 금물이다. 찬 물수건으로 피부 보호해야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빼앗고 주름을 만든다. 사우나를 할 때, 고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얼굴을 찬 물수건으로 감싸고 뜨거운 쪽을 등지고 앉는다. 수시로 차가운 물로 세수해서 열감을 내리고,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을 한다. 사우나를 마친 후 휴게실에서 보습팩을 해주면 늘어진 모공도 수축시키고 수분 공급에도 좋다. 감자, 오이, 꿀 등의 미용팩은 달아오른 피부와 넓어진 모공을 진정시켜준다. 사우나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 사우나를 마친 후에는 열에 의해 피부가 달아오른 상태이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피부 손상을 줄인다. 알칼리성 비누나 때수건을 사용하지 말고 물만 적시거나 적은 양의 중성 비누로 살살 마사지하듯 씻어내는 것이 좋다. 사우나 전후에는 물 한컵씩 마시자 사우나를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탈수 증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사우나 이용 전후에 물 한 컵씩 마시자. 사우나 중에도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한편, 오랫동안 고온에서 땀을 빼면 오히려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최대 30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다. 몸이 이상이 있다고 느껴질 때는 즉시 중단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6
  •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땀을 내면 해로운 체질 VS 이로운 체질

    적당한 땀을  배출하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통념과 달리  땀을 내면 오히려 해로운 사람들이 있다. 자생한방병원 하인혁 원장의 도움말로 사상체질에 따라 땀 빼는 방법과 목욕법을 소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6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14]개기름·모공 피부에는 파우더 타입 클렌저가 좋아

    진료실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여드름이 갑자기 생기거나,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각질이 생겨 피부가 들떴을 때 등 다양한 피부변화에 따라 어떻게 세안하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평생 동안 매일 하는 세안임에도 정확한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세안은 화장을 지우는 1단계, 피부노폐물과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2단계로 나눌 수 있다. 때에 따라 한가지 세안제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화장을 하는 여성의 대다수는 2단계 세안을 하게 된다. 번들거리는 ‘개기름’ 피부는 2단계 세안 시에 한가지 세안제를 더 추가하여 피부를 뽀득뽀득하게 만들어 자기만족을 취하기도 한다. 올바른 세안을 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피부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다. 계절에 따라, 피부상태에 따라 우리의 피부는 수시로 변화하기 때문이다.시중에는 여러 형태의 클렌저가 있는데 먼저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를 살펴보려고 한다. 파우더 타입 중에서도 고현정씨가 사용해 유명해졌다는 설을 가진 엔자임 파우더 워시는 효소클렌저라고도 불린다. 왜냐하면 파파야추출물이나 프로데오맥스(proteomax)와 같은 엔자임(효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엔자임 성분은 피부 각질층의 특수 접착 판인 데스모좀(desmosome)을 분해하여 각질 탈락을 유도하여 면포 형성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개기름이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나 뾰루지가 잘 생기는 피부타입에 도움을 준다.파우더 타입 클렌저를 고를 때에는 그 사용감도 중요하다. 각질 탈락만을 유도하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자주 사용하다 보면 민감해진다. NMF등 피부 보습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을 고른다.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는 보통 가루를 아몬드 크기만큼 덜어내어 소량의 물을 섞어 양 손바닥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준다. 볼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30~40초 정도 문질러 준 후에, 손가락 끝을 이용해 턱에서 볼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특히, 콧방울 옆이나 피지가 많은 곳은 다른 곳보다 오래 문지른다. 마지막으로,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후 찬물로 마무리하면서 모공을 조여 피부 탄력을 주도록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6
  • 가을철, 잠 잘자도 몸이 찌뿌드드한 이유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 되면 특별한 질환 없이도 쉽게 피로하고, 몸이 찌뿌드드하고, 잠을 충분히 자도 몸이 무거우면서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가을철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상기도 감염이나 호흡 기관이 건조해지고 기능이 저하된다. 이렇게 되면 수면장애가 생기기 쉬워 피로를 느끼는 것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은 실내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해보자. 한 원장은 "온도와 습도만 적절하게 유지해도 숙면을 취했다는 환자들을 많이 만난다"고 말했다.습도와 기온 유지 뿐만 아니라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2~2.5L 정도 물을 마시면서 체내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면 좋다. 또한, 수면중에는 옷을 헐렁하게 입어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합성섬유 및 털 소재보다는 통풍이 잘되고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의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한편, 환절기에는 생체리듬의 변화로 주간에 조는 사람들이 늘게 되는데, 이러한 주간졸림증은 단지 계절적인 변화에서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한진규 원장은 “특히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고혈압과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4 09:25
  •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중년의 건강 지킴이, '낫토'를 소개합니다!

    일본의 대표 건강식품 낫토는 세계적 건강전문지인 미국 <헬스>가 2006년 ‘세계의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한 식품이다. 건강을 위해 낫토를 즐겨 먹는다는 <월간 헬스조선> 독자 3인의 이야기가 흥미롭다.건강식품 낫토,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낫토는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는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콩 단백질’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낫토에는 콩의 영양은 물론이고,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까지 들어 있다.낫토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은 바실러스균이 대표적이다. 바실러스균은 장 건강을 좋게 해 변비와 설사에 도움이 된다. 바실러스균이 분비하는 효소 나토키나아제는 혈관을 막는 노폐물인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전을 용해시키는 능력이 있어 뇌졸중·심근경색·혈전증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낫토는 또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고, 뼈를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K·칼슘·무기질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낫토 마니아 1 최영숙 (43세·주부·서울시 송파구 거여동)“낫토는 출산 후 다이어트와 피부건강의 열쇠입니다”40대 초반의 최영숙 씨에게 낫토는 건강식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녀가 낫토를 처음 접한 것은 둘째 딸을 출산한 후다. 낫토를 즐겨 먹던 동생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추천한 것이다.“낫토를 처음 먹었을 때는 냄새가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니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는 고소함까지 느껴지지 뭐예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 숟가락씩 먹다, 나중에는 배고플 때마다 먹었습니다. 그 결과 힘들지 않게 둘째 딸을 낳기 전의 체중을 회복할 수 있었죠. 피부가 건강해진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콩 발효 식품인 낫토는 콩의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 함유된 단백질과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것이다. 그 덕분에 다이어트와 피부건강 등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과 골다공증, 우울증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최영숙 씨는 지금도 몸매관리와 피부건강을 위해 낫토를 꾸준히 섭취한다. 더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낫토 챙기기를 잊지 않는다. 그녀는 “둘째 딸은 낫토를 간식으로 섭취할 정도지만, 남편과 큰딸은 아직 낫토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낫토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14 09:25
  • CT촬영 기기 잘 골라야 하는 이유‥ 방사선 때문?

    CT검사의 촬영방법에 따라 방사선 노출량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분당차병원에서 CT검사를 받은 100명을 대상으로 고정노출방식군과 자동노출방식군으로 나눠 방사선 노출량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자동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가 고정노출방식으로 촬영했을 때보다 방사선 노출량이 42.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검사를 받는 사람의 체중이 가벼울수록 방사선 노출량이 최대 60%까지 감소했다. 이에 대해 윤상욱 교수는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습관적으로 신체에 따라 동일한 전류가 적용되는 고정방식으로 촬영하기도 한다"며 "심장CT를 한 번 촬영하더라도 의료기관에 따라 최소 1~2mSv(밀리시버트)에서 20mSv까지 차이가 나는 만큼, 환자들은 방사선 노출량이 적은 CT를 보유한 병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 종합잡지 '악타라이올로지카(Acta Radiologica)' 9월호에 게재됐다.
    영상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13 17:44
  • '자일리톨'로 충치 예방하려면 하루 22알 씹어야

    국내 유명 제과 업계에서 자일리톨 껌의 효능을 부풀려 광고하다 보건당국에 적발됐다. 최근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리온은 치태조절과 치은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롯데제과는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홈플러스는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인증을 받은 것처럼 광고했다.자일리톨이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문제는 함량이다. 자일리톨 껌에 들어있는 자일리톨 함량만으로 충치를 예방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충치예방을 위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자일리톨 껌을 씹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을 잘 하는 것이다. 어린이는 양치질과 함께 실란트나 불소도포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일리톨 100% 껌 하루 9~22개 씹어야 충치 예방 자일리톨은 채소, 과일 및 자작나무, 벚나무, 떡갈나무 등 활엽수에 들어있는 천연 당이다. 충치균인 무탄스균은 자일리톨을 포도당 같은 당분으로 착각해 먹었다가 대사하지 못하고 토해낸다. 이 과정이 되풀이 되면서 무탄스균이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성장이 억제되면서 죽게 된다. 하지만 자일리톨을 함유한 제품으로 충치억제 효과를 보려면 상당한 양을 장기간 섭취해야만 한다. 2004년 대한소아치과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자일리톨 껌으로 충치를 예방하려면 1년 이상 꾸준히 씹어야 한다. 연구진은 만 5~6세 미취학 어린이 123명에게 자일리톨 껌을 씹게 한 후 6개월 단위로 충치 개수를 조사했다. 어린이들은 껌을 매일 5회씩, 회당 5개씩 5분간 씹었다. 그 결과 12개월째 자일리톨 껌을 씹은 어린이가 씹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충치가 2.57개 덜 생겼다. 6개월 섭취 후에도 충치가 덜 발생하기는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자일리톨 성분은 하루 10~25g의 섭취량을 기준으로 '충치 예방'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자일리톨 껌 내 감미료 중 자일리톨 100%인 정사각형 모양의 코팅껌이라 하더라도 1개당 자일리톨 함량은 1.16g이므로 하루 9~22개를 씹어야 충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86%인 제품의 경우 11~28개를 씹어야 한다. 자일리톨이 51%인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의 판형껌은 2팩하고도 2개 더 보태야 한다. 빳빳한 칫솔로 치아와 잇몸 사이 홈 꼼꼼히 닦아야 충치예방 효과를 보기위해 자일리톨 껌을 씹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며 오히려 턱관절에 이상이 생기거나 설사나 복통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자일리톨은 위장관내에서 천천히 흡수돼 삼투압작용에 의해 장내로 물을 끌어당기므로 과량 복용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 30~70g, 어린이는 20g 정도 먹었을 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하는 가장 간편하고 확실한 방법은 양치질이다. 양치질의 핵심은 잇몸과 치아에 붙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다.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서 위로 닦고 앞니는 칫솔을 세워서 닦는 것이 좋다. 이 사이사이는 물론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홈을 꼼꼼하게 닦아야 한다. 마지막에는 혀도 닦는다. 칫솔모는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히 빳빳해야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치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구석구석에 낀 치태를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한다. 성장기 어린이 실란트-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 치면 효과 충치가 잘생기는 성장기 어린이는 실란트와 불소도포로 충치 방패막을 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충치 예방 효과가 있는 고농도의 불소젤을 치아에 발라 치아 겉을 싸고 있는 법랑질에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효과가 3~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주기적으로 반복해줘야 한다.실란트는 치아 표면의 홈을 메우는 시술이다. 치아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에 음식찌꺼기가 쌓이면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아 충치가 생긴다. 이를 치과용 플라스틱인 레진이라는 재료로 메워줌으로써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실란트다.단, 실란트와 불소도포는 동시에 하면 안된다. 실란트를 한 상태에서 고농도 불소젤을 도포하면 실란트의 표면이 손상된다. 이미 실란트를 했거나 레진으로 충치 치료를 했다면 불소 농도가 훨씬 낮은 일반 불소 치약을 사용하면 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27
  •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사줘요!" 응석받이 아이 바로잡는 10가지 비결

    물질만능 시대, 아이들의 "사줘요! 사줘요"라는 응석받이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을 사달라고 조르며 당연히 자신이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경험,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장성한 세쌍둥이의 어머니이자 부모교육 강사, 아동 발달행동 전문가인 벳시 브라운 브라운이 펴낸 책 <9가지 아이 성품의 비밀>에 소개된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6:11
  •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일반 비만인도 위밴드 수술로 효과 본다

    27세 여성 이모씨는 살을 빼기 위해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온갖 다이어트를 다 시도해봤다. 그러나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은 늘 걸림돌이었다. 식욕억제제도 소용없고, 요요현상만 반복돼 좌절감만 늘어갔다.  그녀는 현재 고도비만은 아니지만 식욕 억제를 위해 위밴드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다.위밴드 수술은 위와 식도가 이어지는 위의 최상부를 의료용 실리콘 밴드로 묶어 위를 작게 만들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러한 위밴드 수술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BMI 35 이상의 고도비만이거나 BMI 30이상이면서 비만관련 질환(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365mc비만클리닉 위밴드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는 전신의 지방세포가 커져 몸 속의 호르몬 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에 스스로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이 때는 위밴드 수술을 통해 식이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3:22
  • 전혜빈 키위 다이어트로 S라인 유지, 방법은?

    전혜빈 키위 다이어트로 S라인 유지, 방법은?

    배우 전혜빈이 몸매관리 비법으로 키위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전혜빈은 "키위를 꾸준히 먹게 되면 피부 탄력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며 "다이어트에 특히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루에 키위 2~3개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키위가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일까?키위는 피부 관리를 뜻하는 스킨케어와 다이어트를 합쳐 키위 '스키너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주목을 받는 식품이다. 키위에는 비타민 C는 레몬의 1.4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이고, 비타민 E는 사과의 1.5배이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약 2.3배, 오렌지의 2.5배, 샐러리의 4배에 달한다. 비타민 C는 '피부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 주름을 예방하며, 식이섬유는 장의 배변활동을 도와 독소배출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키위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평소처럼 세 끼 식사를 하면서 키위를 하루에 1~3개씩 먹고, 과식하지 않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좋으니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걷기를 습관화 하고 항상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1:54
  • [건강단신]'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 外

    ■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 아시아 유전성 유방암 연구 헤드쿼터 선정한국인 유전성 유방암의 진료 지침을 목표로 시작된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가 아시아로 확대돼 아시아인 전체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연구를 진두지휘하는 헤드쿼터로 선정됐다.지난 6일~8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 3회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1)에서 한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의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유수의 연구진들이 아시아 각국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컨소시엄에서 각국의 대표 연구자들은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임상 진료 지침서 개발 및 공동 연구 진행을 위해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컨소시엄을 헤드쿼터로 선정하는데 만장일치했다. 앞으로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은 아시아 각 국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아시아 인종의 유전성 유방·난소암 관리의 질 향상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 2회 컨소시엄 회의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다.연구 총괄책임자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성원 교수는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는 유전성 유방암 관리를 위한 진료지침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 그 중요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아시아 유전성 유방․난소암 컨소시엄의 헤드쿼터로서 각 국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 진행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솔젠트, 한국미생물학회연합서 DNA분자키트 선보여유전체분석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솔젠트는 13, 14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11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솔젠트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Fh-Taq DNA 중합효소(Fh-Taq DNA polymerase), RCA 등 DNA 분자관련 다양한 키트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된 RT 키트(DiaStar RT Kit)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제품에 비해 비교적 열에 안정성을 보이며 50도 이상에서 cDNA 합성을 하는 등 최적활성을 나타내는 제품이다. 한편, 솔젠트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물소재 사업을 통해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진 로하스피니톨을 이용한 '인슐린저항성 개선을 위한 당뇨치료 협력병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3 11:21
  • [정진호 건강웹툰] 혈압 - 내 혈압 돌려도

    [정진호 건강웹툰] 혈압 - 내 혈압 돌려도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10/13 10:45
  • 피부의 최대 적(敵)은 청결하지 않은 '이것'

    피부의 최대 적(敵)은 청결하지 않은 '이것'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에게 듣는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에 관한 이야기. 메이크업 도구 관리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요소다. 어떻게, 왜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피부 트러블, 화장대부터 점검하자차 향기를 인생의 벗으로 삼은 정약용 선생은 ‘차(茶) 한 잔에 인생의 시름을 묻고, 여유를 얻었노라’ 했다. 쓰고 떫은 차 한 모금에 인생을 깨닫는 것이 다도의 경지라면, 정성껏 지필묵을 준비하고 한 획의 선에 영혼을 담아내는 옛 선비의 도(道)는 필자가 추구하는 메이크업의 기본 정신이다. 옛 선인이 붓을 고르게 정돈하고 마지막 선까지 예술혼을 담아 난을 치듯,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브러시는 그와 다름없는 지란지교의 관계다.필자는 메이크업에서 손맛(?)을 중요시한다. 사람 손이 빚어내는 자연스런 텍스처와 체온은 윤택한 피부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 브러시와 도구들의 사용을 권장하는 까닭은 세균감염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뷰티라이프기획 노가화 기자2011/10/13 10:05
  • 집에서 애완동물 키우면 알레르기 잘 생길까?

    "어릴 때 시골에서 키우면 알레르기 질환에 안걸린다""집 안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아이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린다"알레르기와 관련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봄 직한 말이다. 과연 정말일까?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은채 흔하게 입에 오르내리는 이런 말들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소아와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발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의학계에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너무 깨끗해서 알레르기가 생긴다’는 논리도 나오고 있다. 위생환경이 개선되면서 미생물 감염률이 감소하면서 면역력을 형성하지 못해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생 가설'이라고 한다. 최근 ‘제2회 한림-오울루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소연 교수가 위생 가설과 관련 돼 국내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골 아이가 도시 아이보다 알레르기 질환 적어이소연 교수는 대도시(서울)와 소도시(정읍시), 시골(정읍) 세 곳의 9~12세 어린이 1749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과 원인에 대해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천식의 유병률은 시골 8.2%, 소도시 12.7%, 대도시 13.2%로 나타났고, ▲알레르기비염 진단률은 시골 13.2%, 소도시 19.4%, 대도시 35.2%, ▲아토피피부염 진단율은 시골 18.3%, 소도시 23.2%, 대도시 28.0% 순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3총사’라고 불리는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모두 시골보다 도시에서, 소도시보다 대도시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서구에서 농장 아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낮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의 시골 환경에서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낮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의미있는 결과다"며 “시골 아이들은 태어나 자라면서 농장 동물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아 면역력이 잘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그러나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는 것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알레르기질환이 발생한 아이들이 시골로 이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아니다”고 말했다.■ 나이 많은 형제 있으면 알레르기질환 적어미생물에 대한 노출 빈도 뿐 아니라 생활형태 차이가 알레르기질환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번 조사에서는 알레르기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다른 인자들과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나이 많은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모유수유를 한 경우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 등에서 알레르기질환이 덜 발생했다.  반대로 ▲영유아기에 항생제 사용은 알레르기질환 발생을 높였다.나이 많은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는 큰 아이들에게서 직간접적으로 전파되는 감염이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흔히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첫 아이 때는 돌 이전에는 아픈 줄 몰랐는데 둘째는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는데, 이는 알레르기질환 측면에서 본다면 면역체계에 대해 적절한 자극이 큰 아이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다른 연구에서 보면 아이가 많은 집에서의 미생물의 농도가 더 높은 것을 보여준 바 있어 감염 뿐만 아니라 미생물에 대한 노출도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소연 교수는 “시골환경에 대한 자극 외에도 형제자매가 많은 환경, 모유수유, 영유아기 항생제 사용 감소 등 생활습관을 교정한다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29
  • '피부 미남' 대세‥남성 피부 필수 아이템 5가지

    미(美)를 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남성 화장품 시장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피부과를 내원하는 환자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그런데 남성은 여성과 피부가 달라 피부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먼저 남성의 피부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해 번들거리기 쉽고, 여드름 등 트러블 발생이 자주 발생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면도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세균성 염증반응까지 유발하기도 한다. 잦은 음주와 흡연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 여성과는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에 노출돼 있는 남성 피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먼저 피지 분비가 왕성한 남성 피부는 정기적인 각질 제거만으로도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일산 고운세상피부과 채경옥 원장은 “주 1회 피부 위에 묵은 각질과 피지, 노폐물을 녹여내고모공 속까지 말끔히 청소하는 '스킨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다"며 "피부과에서는 미세한 크리스탈 가루를 이용해 모공 청소 및 각질제거가 효과적으로 가능한 '크리스탈 필 스케일링' 등의 시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부과 시술을 받는 것이 어렵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남성들의 빛나는 피부를 위한 5가지 필수품을 이용해 피부관리를 시작하자! 1. 쉐이빙 폼& 폼 클렌저 매일 반복하는 면도! 칼날이 장착된 면도기를 사용할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어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면도 시 발생되는 강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 쉐이빙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위에 쌓인 피지를 걷어내고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안 전용 비누가 아니면 알칼리성이 강해 약산성인 피부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므로 세안용 폼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 각질 제거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남성들은 주 1회 각질제거만으로도 피지 배출을 원활하게 해 트러블 예방은 물론 피부가 지나치게 번들거리는 것을 막는다. 각질제거제를 이용해 모공 속에서 많이 분비되는 피지와 노폐물, 각질 등을 없애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3. 수분 크림 남성들이 경우, 토너만 바르고 수분크림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분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바르면 면도 등 강한 자극으로 소실된 피부 수분을 채워줄 수 있다. 피부의 수분은 피부의 잔주름을 예방하고, 거칠거칠한 피부결을 촉촉하게 만든다.   4. 아이젤 남성은 피지 분비가 원활하다고 하지만 눈가 부분은 여성이나 남성 모두 연약하고 건조하다. 남성들의 경우, 크림타입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끈적임없이 바로 흡수되는 젤타입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5.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노화의 적! 야외활동 시 꼼꼼하게 발라준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BB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결점 커버는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한번에 얻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29
  • 한국인 90%, 채소·과일 권장량 미만 섭취

    한국인 90%, 채소·과일 권장량 미만 섭취

    한국인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는 인식과 달리, 채소와 과일을 통한 영양 섭취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행신 박사와 숙명여대 성미경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량과 항산화 영양소의 섭취 실태 분석’에 따르면 총 8631명의 표본집단을 분석한 결과, 채소와 과일 1일 권장 섭취량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는 단지 6.7%에 불과했다. 이는 일반국민 10명 중 1명 이하 꼴로 채소·과일 영양섭취 ‘합격점’을 받은 셈이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채소 섭취량은 성인 남자 기준으로 7접시(1접시 당 30~70g), 과일은 3접시(1접시 당 100~200g)이다.특히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채소와 과일 1일 권장량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비흡연자와 흡연자, 비음주자와 음주자의 채소와 과일 권장량 충족집단 비율은 각각 8.4% 대 3.8%, 7.4% 대 4.7%로, 평균 2배 내외의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8
  • 턱관절 장애있는데 왜 요통·손발저림이 생길까?

    턱관절 장애있는데 왜 요통·손발저림이 생길까?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턱에만 통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신체 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손발 저림, 두통, 어깨통증, 요통 등이다.우리 뇌는 턱 통증을 감지하는 신경보다 두통이나 어깨통증을 감지하는 신경을 더 예민하게 인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영균 치과 과장은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은 척수라는 하나의 길에서 만나 뇌로 향한다. 턱관절 신경과 머리, 어깨쪽 신경은 모두 한 군데에서 만난다. 턱관절 장애가 있는 경우 뇌가 턱관절 신경이 아닌, 머리나 어깨쪽 신경에 더 잘 반응한다. 그래서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두통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또한 턱의 근육은 머리뼈와 목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이어져 있어 안면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영향을 미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김용석 교수는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지 않으면 얼굴 불균형, 목과 허리통증, 척추 측만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허리, 손, 다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손발이 저리기도 하며, 허리가 아플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턱관절 장애는 초기에는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된 다음 병원에 오면 치료가 잘 안된다. 따라서 통증이 있고, 턱에 소리가 나며, 입이 안 벌어지지 않는 증상 중 한가지라도 있으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습관은 껌을 오래씹거나 손톱 물어 뜯기,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 턱괴기 등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3 09:18
  •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10월이 제철, 영양이 풍부한 고급생선 '갈치'

    담백하고 비린 맛이 적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갈치. 5월부터 12월까지 많이 잡히지만, 특히‘10월 갈치는 돼지삼겹살보다 낫고 은빛 비늘은 황소 값보다 높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10월이 제철이다.
    헬시레시피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1/10/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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