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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 먹으면 살 찌는 이유‥건강상식 바로 알기

    ‘녹용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한약에 대한 속설이 난무하며 제대로 알고 있기 보다는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건강상식들이 많다.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 김용 원장의 도움을 받아 한방건강상식에 대해 Q&A 형태로 알아봤다. Q: 코골이와 목 디스크는 관계가 없다?A: 목의 곡선과 코골이와는 상관관계가 있다. 코를 고는 것 자체가 잠잘 때 목이 일자화되어 기도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생기는 것이다. 일자목은 목 디스크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이므로 코골이가 심할수록 목 디스크가 발병할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의 정상적인 목뼈는 앞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C자형 커브를 이루고 있는데, 목이 일자화되면 목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에 압박을 가하게 돼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경추의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여 만병의 근원이 된다. 또한 목뼈의 변형은 척추의 변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침’이라고 해서 목디스크의 예방, 치료용으로 시판되고 있는 베개가 초기엔 코골이 방지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코골이와 목 디스크의 연관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코골이를 생리적인 습관으로 여기고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Q: 요통환자에게는 딱딱한 침대나 바닥보다 푹신한 침대가 좋다?A: 그렇지 않다. 일반적으로 요통 환자에게 푹신한 침대보다는 딱딱한 침대나 바닥이 더 좋다. 너무 푹신한 침대는 척추의 곡선을 더 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트리스나 요를 깔지 않고 너무 딱딱한 곳에서만 잠을 잘 경우 특정 부위가 과도하게 눌리면서 허리 주변의 근육이 긴장되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 둔부와 어깨가 바닥에 눌리고 그로 인해 척추 부위에 무리를 주어 나아가서는 디스크의 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요통 환자에게 가장 좋은 잠자리는 2센티미터 높이 가량의 몸의 형태를 잡아줄 수 있는 매트리스나 솜이 고른 요를 돌침대 같이 딱딱한 침대나 맨바닥 위에 깔고, 낮고 작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보온 효과는 물론 바닥에 눌리는 신체 부위의 면적이 넓어져 압력이 고루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Q: 디스크 질환으로 허리가 자주 아픈 사람은 가끔씩 지압으로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A: 요통환자의 경우 지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지압을 할 때 허리를 발로 밟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강한 힘으로 허리를 압박하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다거나 통증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허리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한방 추나 치료에서도 비뚤어진 뼈를 제자리에 맞추기 위해 특정부위를 압박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발로 밟을 정도로 강한 힘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 지나친 압박은 척추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인이 아닌 무자격자의 경우는 압박 정도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위험하다. 지압으로 간단하게 근육의 뭉친 곳을 풀어주는 정도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것이 도를 넘어서 너무 강하게 척추를 압박하면 오히려 척추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디스크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Q: 턱이 아플 때는 입을 가능한 적게 벌려야 한다?A: 그렇지 않다. 턱이 아플 때 입을 벌리는 운동을 하는 것은 턱관절 장애를 비롯한 관절 질환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발목 관절이 삐었으나 급성기가 지나 회복기에는 통증이 약간 남아 있더라도 발목과 주변 근육 기능의 회복을 위해 조금씩의 걷는 운동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턱관절 장애가 있을 때 입을 벌리지 않고 두는 것은 통증을 막는 데는 일차적인 방편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는 관절의 가동성을 낮추기 때문에 굳어진 관절을 나중에 움직이는 데에 더 큰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되도록 입을 벌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Q: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A: 아니다. 한약재는 칼로리로 따지면 하루 분량이 통상 20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보약에 들어가는 약재들은 밥상의 나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그 나물에 질병치료, 체질개선, 증상완화의 효과가 더해진 것이다. 한방에서는 환자를 진찰할 때 그 사람의 체질 등을 살펴 약을 처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예를 들어 몸이 왜소하고 허약한 사람들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원활히 해주어 식욕을 돋울 수 있는 약으로 몸을 보해주고, 살이 찐 사람들에게는 담음을 제거하고 기혈의 순행을 원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고 생리활동이 활발해져 인체의 불필요한 노폐물이 제거되고 부종 등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건강하게 살이 빠질 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 몸의 기운이 회복되면서 복용 전 저하되어 있던 소화흡수 기능이 개선되어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체중이 늘기도 한다. 하지만 보약 자체에 체중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보약 복용 시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면 오히려 날씬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Q: 보약은 가을, 겨울에만 먹는다?A: 흔히 보약은 봄, 가을에만 먹고 여름, 겨울에는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다만 계절에 따라 쓰이는 보약이 다를 뿐이다. 예컨대 봄에는 생리기능 중 기화(기의 운동과정 중에 발생하는 변화)작용과 비위의 기능을 돕는 약물 위주로 처방한다. 여름에는 심장 주변에서 몸의 말단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정맥순환이 잘 되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이에 맞춰 보약을 처방한다. 가을에는 몸 안에서 생긴 호르몬과 생물학적 활성 물질을 직접 몸 속이나 피 속으로 보내는 내분비기능을 보강하는 약을 주로 사용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을 지켜주고 피부 과민을 방지하는 약을 처방한다. 겨울에는 각종 음액(陰液-진액, 혈액, 호르몬 등)과 신장의 기운을 도와주는 처방을 한다.Q: 피부에 좋다는 살구씨나 율무가루 팩 등 한약재로 만든 팩은 누구에게나 좋다. A: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살구씨와 율무 등 한약재로 만든 팩은 천연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손상하지 않고 미백, 노화 방지, 보습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팩이 모든 사람, 모든 피부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더구나 피부는 단순히 피부의 문제보다 몸 속 장기 불균형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혹 남들이 좋다는 팩을 하면서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의 민감한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방 피부미용팩을 하기 전에 손등에 미리 팩을 해 본 후 피부 반응 보아 맞는 경우 사용을 시작하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7 09:17
  • 인기만점 닭가슴살 활용법

    인기만점 닭가슴살 활용법

    닭가슴살통조림이 무한 진화하고 있다. 기름을 넣지 않아 열량이 낮은 제품에 이어, 매운 양념을 더한 제품과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을 넣은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닭가슴살통조림에 관한 궁금증을 풀고, 닭가슴살통조림을 활용한 맛있는 요리를 제안한다.닭고기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100g당 단백질 19.1g, 철분 0.9mg, 칼슘 10mg, 비타민A 50mg 등이 들어 있고, 지방의 3분의 2가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 있다. 리놀렌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셀레늄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동원F&B 식품브랜드 1팀 정해철 과장은 “닭가슴살은 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8가지 들어 있다. 필수아미노산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를 이겨내게 한다. 닭가슴살통조림은 지방이 몰려 있는 껍질을 제거한 것이어서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닭가슴살통조림은 모든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닭가슴살은 담백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기름기가 없어 전을 하면 느끼함이 덜하다”고 말했다. 정해철 과장은 “닭가슴살통조림은 닭가슴살 고유의 풍미가 살아 있다.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카레·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다”고 말했다. 닭가슴살통조림은 용도에 따라 그냥 쓰거나, 가늘게 찢어 사용한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닭가슴살통조림은 요리 직전에 체에 걸러 사용해야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 등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고 말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2/02/07 09:17
  • '얼리키즈'인 우리 아이‥ '이것'이 위험하다!

    맞벌이, 핵가족화, 조기교육 열풍 등으로 인해 보육시설에 일찍 들어가는 이른바 '얼리키즈'가 많아졌다. 얼리키즈란 3세 이전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0세부터 3세까지 어린이집 등에 취원하는 비율이 2006년 10.5·22.7·42.2·45.1%에서 2010년 28.6·52.2·75·54.8%로 늘어났다. 이렇게 일찍 단체생활을 시작할 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아봤다.◇감염성 질환얼리키즈의 감염성 질환 발병률은 일반 아이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우리나라 5세 미만 아이를 둔 부모 1000명 중 84%가 3세 이전부터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냈고, 보육시설에 다닌 아이가 감염성 질환 걸렸던 비율이 58% 안 다닌 아이 34%라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이는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중이염, 폐렴, 뇌수막염 등이 잘 발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이의 단체생활을 무조건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에 대해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폐렴구균 백신 맞으면 감염성 질환이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폐렴구균 백신을 아직 맞히지 않았더라도, 최근 6주에서 5세 소아로까지 폐렴구균 백신 적응 대상이 확대됐으므로 이 시기 아이들은 백신을 맞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숙아의 적응증을 승인받은 폐렴구균 백신도 있다.◇정서발달생후 6개월이 되면 특정 인물에 애착을 갖거나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갖는 등 정서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 때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애착 형성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단체생활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 진한 스킨십이 이를 막을 수 있다. 아이가 집에 돌아온 저녁 시간 만이라도 스킨십을 자주 하고 수시로 눈을 맞추는 등 한 번에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7 09:16
  • 긴 남자 vs 단단한 남자, 만족의 비밀은?

    “성전문가이시니 말씀인데, 여자들은 남자 성기에 정말 관심이 없나요? ” “여자들도 이야길 안해서 그렇지 큰 성기를 좋아하죠?” 남자들의 자신의 성기에 대한 궁금증은 지대하다. 여자에 비해 남자는 자신의 바디 이미지가 훨씬 좋은 편인데도 유독 자신의 성기에 있어서만큼은 인색한 평가를 내리는 것 같다. 그것은 비스듬히 내려다보기 때문에 실제 크기의 70% 정도로 밖에 안 보인다는 관찰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남자들은 더 크고 당당한 성기를 원하는 것이 사실이다.발기한 수퇘지의 성기 크기 45cm, 종마는 76cm, 푸른 고래의 210~240cm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인간의 남자는 고양이나 양처럼  음경속의 뼈에 발기의 단단함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푸른 고래처럼  오로지 정맥과 동맥의 혈류에 의해 음경의 발기를 달성한다. 사실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긴 것보다는 두꺼운 것, 그리고 무엇보다 단단한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여자의 성경험이 일천하여 사실 남자의 성기에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고, 대개의 여자가 사실 남자의 성기의 크기보다는 사랑의 크기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성은 마음만이 아닌 몸의 감각도 중요하기 때문에 성기의 크기가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은 거짓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성기가 단단하다 함은 강직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자들의 오르가즘은 분명 너무도 다양한 유발인자가 있어서  사랑하는 남자의 부드러운 키스, 애무, 스킨쉽등의 적극적인 성적 자극이 주어져야 비로소  성적 흥분이 시작되고, 성기외의 부분을 통해서도 -등, 머리카락, 발가락등 비성적인 부분의 애무,심지어 상상만으로도- 오르가즘을 성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역시 여자도 섹스에 있어서 삽입의 느낌을 원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것은 섹스의 본질적인 기능이 생식에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의 문화적 진화가 있어 왔음에도 생물학적 원초적 본능-자신의 유전자를 보존하려는-은 포기되지 않고  우리의 유전자 속에 너무도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는 때문일 것이다.성적 흥분을 하면 남자와 여자는 독특한 현상을 겪게 된다. 남자는 음경으로 피가 몰려들면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삽입을 준비하고, 여자는 질윤활이 이루어져 삽입을 순조롭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수정을 기대하게 된다. 이 때 남자는 발기 강직도가 단단하게 그리고 좀더 오래 유지되기를(사정까지 가는 동안) 기대하게 된다. 왜 그런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남자의 발기는 그저 몸만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인 자신감과 만족도를 가져다 준다.그것은 섹스를 할 때 남자가 자신의 파트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진화론적으로 볼 때 그런 남자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았을 것이고, 자신의 핏줄을 많이 남겼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실제로 2010년 화이자 제약이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3,9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아시아, 태평양 성건강과 전반적 삶의 만족’에 관한 연구조사에서도 발기강직도의 만족도가 높은 커플이 섹스의 만족도가 높고, 나아가 사랑과 로맨스, 가정생활, 배우자로서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66~77%가 높은 만족도를 표시했다고 한다. 그에 비해서 발기강직도에 만족하지 못했던 커플은 섹스의 만족감이 낮을 뿐 아니라 횟수도 적으며, 삶에 대해서도 강직도의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에 비해 덜 긍정적일 뿐 아니라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발기의 강직도를 개선하는 것은  섹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삶의 행복의 질 역시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았다. 어쨌든 그래서인지 발기에 관한 한 남자들은  역시  발기강직도와 발기 지속시간에 가장 관심이 높으며 그 다음이 자연스런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발기부전치료제를 선택할 때도 약을 먹고 발기에 이르는 시간이나 지속시간보다는 얼마나 단단하게 강직도를 유지하는가에  더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남자의 발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심인성과 기질성 원인이 있는데 심인성은 불안, 망설임, 양심의 가책, 예민한 성격,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같은 것이고 기질성 원인은 무엇보다 혈류의 문제이다. 발기부전치료제들은 무척 안전하게 혈류를 돕는 약이기 때문에 심인성 원인이 아닌 경우의 발기부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심인성 원인이 있는 경우는 상담과 부부간 대화방법 훈련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비아그라는 발기부전치료제 중에서도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다음단계인 성적 흥분의 현상, 즉 발기가 일어나도록 돕고 무엇보다 강직도에서 무엇보다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여 파트너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남자 자신의 성적 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비아그라와 같은 발기부전치료제를 사용할 때는 파트너 몰래 복용하는 것보다는 파트너와의 대화 등을 통해 섹스의 횟수를 늘이는 것, 윤활제  사용 등, 파트너에게도 준비할 여유를 주는 것이 더욱 멋진 섹스를 보장하고 나아가 부부의 사랑과 신뢰를 더욱 두텁고 강하게 할  것이다). 부부가 성적으로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것은 사실 몸만의 만족이 아니라 몸과 마음, 영혼의 대화인 섹스를 통해 더욱 단단하게 결속된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결국 발기강직도를 개선하는 것은 부부의 사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또 다른 지름길인 것이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13:13
  • 폐 맑게 하는 등산, 장비는 저녁에 골라‥왜?

    폐를 강화하는 가장 좋은 운동법이 바로 등산이다. 등산은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리면서 걷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의 강점을 모두 지니고 있으면서 폐 안에 깨끗한 공기를 가득 채울 수 있다. 등산을 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간단한 준비 사항을 알아봤다. ▷등산화 고르는 방법1.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매장에 가서 구매한다. 2.신었을 때 등산화의 변형이 없으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선택한다.3.등산화의 뒤축에서 발의 움직임이 적은 것이 적당하다. 4.손가락 하나 정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발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평소 신는 운동화보다 5~10㎜ 큰 것으로 선택한다. 5.앞 코가 넓은 것이 좋다.▷주의사항1.산에 오르기 전에 아킬레스건을 강화하고 하체 근육을 이완시키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어준다. 2.등산을 할 때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걷는다. 보통 1분에 50~70m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3.1시간 정도 걸으면 10분 정도는 쉬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걸어도 금세 피곤해지고 너무 자주 쉬어도 리듬이 깨져 오래 걸을 수 없다. 4.등산을 하면서 물을 마시면 위에 부담을 주고 혈액 속 산소의 균형이 파괴되어 몸이 무거워지므로 너무 자주 마시지 않는다. 5.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관절염 등의 병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다음 산에 오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13
  • ‘흑룡띠’ 출산 기쁨, 그런데 늘어난 골반은?

    3월 출산을 앞둔 주부 정모(29)씨는 ‘흑룡띠’ 아기 생각만 하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그런데 두 달 전부터 무릎 통증이 생겨 걱정이다. 임신 여성은 무거운 배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 등이 약해지기 쉽다. 또 출산 시기가 다가올 수록 다량의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위험도 있다. 임신 여성의 관절 건강, 조심해야 할 것과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무거워진 체중, 무릎의 연골 압박해 통증 생겨일반적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최소 13㎏에서 최대 20㎏가량 체중이 증가한다. 이로 인해 몸무게 1㎏이 증가 할 때마다 무릎의 연골은 3~5배에 달하는 하중이 가해져 압박을 받게 된다.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임신 주기가 늘어날수록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한다. 임신 자체가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켜 인대와 관절 부위가 느슨해지기 때문에 관절염이 발생 되기도 쉽다.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충돌을 막아주는 관절에 마모나 손상이 생기는 것으로, 관절염이 발생하면 관절뿐 아니라 관절 주변의 근육도 함께 허약해진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임신 중 관절염의 경우, 통증이 나타난다고 해서 함부로 약을 복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체중이 불어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라고 해서 하루 종일 집에서 누워있는 것은 관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앉아있는 동안 마사지나 관절 돌리기 등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호르몬 분비로 인해 약해진 골반, 변형과 통증 주의해야출산을 할 때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신체 부위는 자궁이 위치한 골반이다. 특히 출산을 겪으면서 여성의 몸에서는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 골반에도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평소의 10배 이상 분비되기 때문이다. ‘릴렉신’이란 여성이 자연적으로 분만하는 것을 돕기 위해 골반 부위의 관절 결합을 느슨하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으로, 골반의 관절뿐만 아니라 무릎이나 발목, 손목, 손가락 등에도 영향을 준다. 이처럼 출산 후에는 근육과 인대의 결합력이 한껏 느슨해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가 가해지더라도 골반과 다리 사이에 위치한 고관절의 손상이 쉽게 발생한다.출산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완됐던 골반과 관절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는데 산모의 건강 상태나 잘못된 산후 조리 등으로 인해 원위치로 모아지지 못하고 틀어지거나 벌어진 채로 골반이 굳게 되는 골반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 만일 이처럼 골반이 변형된 경우에는 이와 연결된 관절을 이루는 대퇴골도 같이 돌아가게 된다. 때문에 다리가 휘어지며 걸음걸이가 달라지게 되고 비정상적인 압박이 가해짐으로 인해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어 만성적 통증이 발생하는 주범이 된다. 골반의 변형은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정확한 검진을 통해 골반변형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다른 신경의 압박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여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잘못된 다이어트는 고령 산모의 ‘골다공증’ 부르는 지름길 엄마가 되는 것은 힘들다는 말을 대변하듯 여성들에게 임신과 출산은 행복한 기쁨이지만 힘든 임신기간과 산고를 견뎌야 하는 고난의 순간이다. 특히 산모들의 뼈는 임신과 출산을 겪게 되면서 다량의 칼슘 등이 태아에게 전달 돼 골밀도가 낮아지며 골다공증이 나타나기 쉽다.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이 감소되어 강도가 약해지게 되고, 심한 경우 뼈에 구멍이 뚫리게 되는 질환을 일컫는다. 보통 40~50대 여성들이 폐경을 맞이하며 여성호르몬과 골밀도가 감소되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요즘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의 불균형이 생겨 10~20대에도 발생률이 높다. 특히 이처럼 젊은 시절 다이어트로 인해 뼈가 약해진 경험이 있는 고령임산부들이라면 더욱 관절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령 출산은 평균적으로 35세가 넘은 임산부의 분만을 이르는 말로, 예전에 비해 결혼의 평균 연령과 첫 출산의 나이가 높아지면서 고령임산부의 출산이 고위험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10~20대 시절의 잘못된 다이어트 경험과 더불어 고령의 임신과 출산이 맞물리게 되면서 칼슘이 과도하게 배출됨으로 뼈의 상태가 약해지며 골다공증이 발생되기 쉽다. 김창우 원장은 “골다공증이 발병되면 약해진 뼈로 인해 자칫 부주의 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 또한 높아지게 된다”며 “따라서 주기적으로 골밀도를 검사하여 골다공증에 위험이 없는지 점검하고, 사전에 골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험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평소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골량을 유지하게 하고 평소 칼슘의 함유량이 많은 유제품을 섭취하여 이를 보충하는 것이 골다공증을 피해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11
  • 속눈썹 연장하다가 생명 단축? ‘헉’

    눈 화장에 신경쓰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넘어 속눈썹 연장술, 반영구 화장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시도한 시술이 오히려 눈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눈 건강도 지키고 예뻐지는 방법을 알아봤다.◇잘못된 속눈썹 연장술, 실명까지흔히 짙고 풍성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은 마스카라와 1회용 속눈썹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에겐 화장에 들이는 시간이 피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시술만으로 별도의 화장 없이도 길고 풍성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 인조 속눈썹 연장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속눈썹 연장술은 속눈썹 가닥마다 인조모를 붙여 길이를 연장하는 시술로, 한 번 붙이면 1~2개월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마스카라나 일회용 속눈썹에 비해 간편하다.하지만 이러한 속눈썹 연장술이 자칫 눈 건강에는 위협이 될 수 있다. 속눈썹을 접착할 때 사용하는 접착제가 문제인데, 1회용 속눈썹을 붙이는 접착제에서 피부염을 일으키는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하이드가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분들은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십~수백 배 이상 포함되어 있다. 직접 눈꺼풀에 닿을 경우 눈꺼풀의 가려움증이나 안구건조는 물론 결막염 등을 유발하며, 각막 안까지 침투해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오히려 속눈썹이 더 빠지는 부작용도 자주 생긴다. 실제로 속눈썹 연장술을 받았던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속눈썹 연장술을 받은 이후 눈썹이 더 빠졌다고 호소하는데,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접착제에 포함된 물질들로 인해 자연 속눈썹이 상한 경우로, 속눈썹 연장술을 할 때 붙인 인조눈썹이 떨어지면서 기존 속눈썹까지 탈모가 생기는 이른바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다른하나는 속눈썹 모근과 눈 주변에 피부염이 생겨 빠진 이후 다시 자라야 하는 자연 속눈썹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눈썹 숱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눈썹을 붙인 경우이다. 눈꺼풀의 모근이 속눈썹의 무게를 견딜 수 있어야 일정하게 속눈썹이 자라고 유지될 수 있는데 속눈썹이 지나치게 많으면 모근에 무리가 가서 자연 속눈썹도 빠지게 된다.◇부작용 나타나면 즉시 안과 치료 받아야 속눈썹은 자연스럽게 관리해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눈썹은 손으로 살짝 비비기만 해도 빠질 정도로 약한 편이므로 속눈썹 숱이 적은 사람들은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또 털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평소 두부나 계란, 콩 등 속눈썹에 좋은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해 주도록 한다. 또한 가급적 인공적인 속눈썹 연장술보다 속눈썹 영양제 등을 발라 자연적으로 속눈썹의 길이와 숱을 늘리는 게 좋다. 속눈썹 연장술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면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우선 톨루엔 등 발암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성이 입증된 접착제를 사용하여 시술하는 곳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리고 전문적인 속눈썹 시술을 하지 않는 곳들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약품을 사용하거나 정교한 시술을 하지 못하는 시술자 등이 시술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곳에서 시술을 받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11
  • 서른즈음 1983년생, 벌써부터 패인 팔자주름 어떻게

    1983년생들이 일제히 삼십 대의 문턱을 밟았다. 특히 여자 나이 서른, 얼굴에 하나 둘 생기는 주름은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팔자주름이 이미 깊게 패였다면 노화 현상보다는 얼굴의 구조적인 문제일 확률이 높다. 많이 웃고, 말을 많이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20~30대 팔자주름, 왜?  팔자주름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처져서 생기는 대표적인 주름이다. 하지만 볼 살이 처지거나 얼굴 골격상의 원인으로 빠르게는 20대부터 팔자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있다. 젊었을 때부터 생긴 팔자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탄력 감소와 피부 처짐까지 더해져 팔자주름이 아래로 처지는 불독라인이 될 가능성도 높다. 얼굴 구조상의 문제와 더불어 항상 웃어야 하는 서비스직에 종사한다면 팔자주름이 생길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팔자주름은 활짝 웃었을 때 얼굴에 자연스럽게 생기는데, 웃는 표정이 생활화되어 있는 서비스직 종사자의 경우 웃지 않아도 팔자주름 라인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잘 없어지지 않으므로 평상시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얼굴 스트레칭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엎드려 자는 습관 버려야평소의 잘못된 습관이 팔자주름을 깊어지게 할 수 있다. 잘 때 베개에 얼굴을 묻고 엎드려 자면 밤새 뺨이 눌리기 때문에 팔자주름을 생기게 하고 주름의 골을 깊게 만든다. 또한 입에 힘을 주어 내민다거나 입을 삐죽거리는 습관도 팔자주름을 심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팔자주름을 예방하려면 평소 입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는 것으로, 하루에 15~20회 반복하면 된다. 또한 세안할 때나 화장품을 바를 때 입 주위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반복적으로 활짝 웃는 표정을 짓는 일이 많다면 평소 얼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탄력 있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듯 얼굴에 표정을 만드는 표정근의 탄력을 최대화시키면 주름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얼굴 근육을 최대한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다. 이 동작은 피부 속 온도를 높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얼굴을 크게 찡그리거나 입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볼을 빵빵하게 만드는 등의 동작이면 된다. 한 두 번에 그치지 말고 5분 이상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로 계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이미 팔자주름이 깊게 생긴 경우에는 생활습관 변화나 안면 스트레칭 등으로 되돌리기는 힘들다. 이 경우 처지기 시작하는 볼 피부에 탄력을 더하고 주름골이 패인 부분을 지방이나 필러로 적절히 채워주면 자연스럽게 팔자주름이 완화된다. 볼 살이 처진 경우라면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으면 효과적이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에 흡수되는 특수한 실을 피부 밑에 넣어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는 원리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10
  • 지긋지긋한 치통, 잇몸은 냉찜질·턱은 온찔질

    치통은 낮에는 잦아들었다가도 밤이면 되살아난다. 요즘처럼 밤이 긴 겨울철에는 치통이 더 고통스럽다. 그런데 같은 치통이라도 원인에 따라 통증 정도나 느낌이 약간씩 다르다. 시리고 욱신거리고 붓는 증상을 따져보면 어디에 탈이 났는지 짐작할 수 있다. 통증에 따른 치통의 원인을 알아봤다. ◇시도 때도 없이 날카로운 통증, 치아 균열 의심치통은 보통 밤에 심해진다. 밤에 자리에 누우면 심장이 머리 높이와 비슷해지면서 머리 쪽으로 혈액이 많이 몰리기 때문이다. 머리 쪽으로 혈액이 몰리면 치아와 잇몸 내부 혈관이 확장되고 압력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치통이 심해진다. 그런데 밤낮 상관없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밤이든 낮이든 음식을 먹을 때마다 통증이 있다면 대부분 충치 때문이다. 충치로 치통까지 있을 정도면 충치균이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넘어 안쪽 상아질까지 침범한 상태다. 충치균이 상아질을 넘어 신경과 혈관조직인 치수까지 침범했다면 음식이 치아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밀려든다. 이런 경우는 하루라도 빨리 치과치료를 받는 것 외엔 방법이 없다.음식이 치아에 닿지 않아도 수시로 통증이 느껴질 때는 치아가 깨졌거나 금이 갔기 때문일 수 있다. 치아가 깨진 것은 주로 강한 외부 충격이나 딱딱한 음식을 씹다가 일어나므로 대개 즉시 치료가 이뤄진다. 그런데 치아에 미세한 금이 가는 치아균열증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치하기 쉽다. 치아균열증은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씹거나 아래위 치아의 교합이 맞지 않을 때 생길 위험이 높다. 따라서 치아에 찌릿한 통증이 있고 평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 씹는 식습관이 있다면 치아균열증을 의심할 수 있다.◇잇몸까지 욱신욱신, 얼음찜질이 효과적치아와 함께 잇몸까지 아프면 잇몸병(치주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잇몸병은 치아 표면에 들러붙어있는 세균덩어리인 치태(플라그)와 치태가 돌처럼 굳은 치석 의해 생긴다. 치태나 치석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켜 잇몸병이 유발되면 찬바람만 맞아도 시리다. 술을 마시거나 과로를 해도 통증이 심해진다. 특별히 가장 안쪽의 잇몸이 붓고 아픈 것은 사랑니 주위염일 가능성이 높다. 사랑니가 나야할 자리가 좁아서 염증이 생긴 것이다. 잇몸병 역시 치과치료가 우선이지만 한밤중이나 연휴처럼 치과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얼음찜질이 효과적이다. 소염진통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치아나 잇몸에는 통증이 없는 데 귀 주위가 아프거나 두통이 있고 음식을 씹을 때나 입을 벌릴 때 턱이 아프거나 딱딱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턱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긴 것이다. 이때는 얼음찜질보다는 온찜질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드문 경우지만 만약 치아를 뽑은 후 발치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며칠 동안 계속된다면 건성치조와일 수 있다. 치아를 빼고 난 뒤에는 발치 시 나온 피가 응고하면서 잇몸조직과 발치 부위를 코팅해 상처를 아물게 한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가 응고한 혈액이 떨어져 나가거나 혈액이 응고되지 않은 경우에는 상처가 더디게 아물고 잇몸뼈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통증이 생긴다.이때의 통증이 치통 중에서도 가장 심한 치통으로 꼽힌다. 건성치조와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흡연, 빨대사용, 리코더와 같은 악기 사용 등 압력이 가해지는 것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건성치조와는 한번 겪은 사람이 또 느낄 확률도 높다. 건성치조와는 일반적인 발치 후 통증과는 달리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며칠 지나면 낫겠지 하고 버티지 말고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10
  • 깨에 이런 효능이? 매일 한 숟가락만 먹어도‥

    깨에 이런 효능이? 매일 한 숟가락만 먹어도‥

    음식에 고소한 맛을 더하는 깨. 깨가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알지 못했던 깨의 효능을 소개한다. 깨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대장암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오레인산이 깨 지방질의 40%를 차지하고, 간 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을 높이는 세사민도 많다. 깨에 함유된 세사미놀 배당체는 콜레스테롤 침착을 억제하고, 사람의 장내에 살고 있는 세균 작용에 의해 세사미놀로 변환되어 항산화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퇴치해 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이라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든 종류의 깨에 세사미놀 배당체가 풍부하다. 특히, 검은깨는 껍질에 함유된 색소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하루에 밥숟가락으로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깨의 표면은 셀룰로스라는 물질로 덮여있어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에, 볶아서 빻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데 일단 빻고 나면 공기에 노출돼 산화가 진행되므로, 먹기 직전에 필요한 양만 볶아서 빻아 넣는 것이 좋다. 깨는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신을 함유한 단백질이 적다. 콩과 함께 섭취하면 이상적인 아미노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09
  • 대보름, 기원도 하고 실제 건강해지는 견과류5

    대보름, 기원도 하고 실제 건강해지는 견과류5

    정월대보름, 신년 가장 큰 달이 뜨는 첫 날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해 건강을 빌며 부럼을 깨는 풍습이 있다. 부럼을 깨기 좋은 음식, 어떤게 있을까?▷땅콩 땅콩은 낙화생(落花生)이라고도 불리며 영양가 높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에 쓰여 ‘천의 얼굴’이라고도 불린다. 땅콩은 남미가 원산지로 명나라 때 포르투갈 상인을 통해 브라질에서 아시아로 전해졌다.땅콩에는 불포화지방인 올레인산 및 리놀산이 풍부하게 포함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비만 방지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 땅콩은 비타민E와 비타민 B, 장내의 선인균인 비피더스균을 늘리는 올리고당 등 생활 습관 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호두 호두의 원산지는 중국이나 현재 세계 각지에서 재배된다.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유청신이 원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들여오며 천안에 처음으로 심었다는 것이 정설이나, 일부 학자들은 초기철기시대의 유적에서 호두가 출토된 것을 근거하여 원삼국 시대에 유래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브레인 푸드’ 또는 ‘식물성의 알’이라고 불리는 호두는 불포화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주성분은 알파-리놀렌산이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B등이 풍부하여 식용 및 약용으로 모두 많이 쓰인다.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호두는 껍질이 벗겨진 채 공기에 노출되면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되어 버리는데, 이는 상한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특히 신선도가 중요하다. 국산 호두가 건강에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국산호두의 생산량은 국내 수요량의 10%정도 밖에 안된다. ▷밤 율자라고도 불리는 밤의 주성분은 전분으로, 나무 위에서 취할 수 있는 정화된 귀중한 전분으로 여겨진다. 고구마류와 비교하면 전분의 입자가 매우 세세한데, 이것이 아주 높은 밤의 맛을 낸다. 그 밖에도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다.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밤은 다양한 원산지로 한국밤, 일본밤, 중국밤, 미국 밤 및 유럽밤 등이 있다. 한국에서 재배하는 품종은 재래종 가운데 우량종과 일본밤을 개량한 품종이다. 특히 한국밤은 서양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 우수한 종으로 꼽힌다. ▷잣 수정과 하면 떠오르는 잣. 잣은 풍부한 영양과 고소함이 매력으로, 주로 요리 고명이나 죽, 생식 등으로 섭취한다. 중국의 오래 된 약물 전문서 ‘장생생(長生生)’에는 “7월에 솔방울을 뽑아, 껍질을 까서, 하루 3회, 술과 함께 먹으면, 백일 만에 병은 나아, 3백일 후에는 1일에 5백리를 걸을 수 있게 되어, 더 길게 복용하면 건강 만점의 선인이 될 수 있다”고 쓰여져 있을만큼 풍부한 자양 강장을 자랑한다. 이러한 잣은 19세기 중엽 대보름의 부럼으로 가장 많이 쓰였다고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널리 쓰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가장 오래된 견과류 나무 중 하나로, 성경(창세기 43자 11절)에 나와있는 두 개의 열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즉, 인간은 최소한 9000년에 걸쳐 피스타치오 열매를 먹어 왔다. 더운 기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북미에서부터 중동지역, 지중해까지 널리 퍼져 왕족과 여행자, 서민들 사이에서 급속히 귀한 별미음식으로 자리잡았다.피스타치오는 해외에서 이미 건강스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최근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견과류 중에서 칼로리와 지방의 함량이 가장 낮은 반면, 영양가는 풍부하다. 1회 제공량 30g(약 49개)에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해 몸에 좋은 지방으로 알려진 불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피토스테롤, 황산화성분 및 섬유소 등 유익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피스타치오는 또한 1회 제공량 당 160칼로리에 불과하다. 피스타치오는 영양학적인 특성과 함께 경쾌하게 ‘딱’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소리로도 대보름에 건강을 부르는 부럼으로 제격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06 09:09
  • 눈건강 지켜 주는 루테인과 비타민A 섭취 요령

    눈건강 지켜 주는 루테인과 비타민A 섭취 요령

    현대인은 강한 자외선과 장시간 TV 시청,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 등 눈을 위협하는 수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눈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특히 적절한 영양제를 섭취하면 눈건강을 지키고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 눈에 좋은 영양성분인 루테인과 비타민A에 대해 알아봤다.01 눈에 꼭 필요한 영양소, 루테인건강한 눈을 위한 영양제로 루테인이 손꼽힌다. 루테인은 자연계 600종 이상 알려진 카로테노이드계 색소 중 하나로 항산화 기능을 한다. 특히 눈의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성분이다. 황반은 망막의 가장 안쪽에 있어 물체를 알아보고 색을 구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황반을 구성하는 색소가 줄어들며 루테인의 밀도 역시 낮아진다. 황반의 색소밀도가 감소하면 시력저하 등 눈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노화가 시작되기 전후에는 황반 색소 밀도 유지를 위해 루테인 섭취를 권한다.눈이 장시간 자외선을 쐬거나 모니터의 청색광에 노출되면 활성산소는 눈을 공격한다. 활성산소는 황반의 간체와 추체를 손상시키는데, 루테인은 이런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실명 위험을 예방하고 시력 회복을 돕는다. 루테인은 자외선과 청색광의 흡수력이 뛰어나다. 망막에 도달하는 청색광을 감소시켜 눈부심 현상, 물체가 흩어지는 등의 시각장애를 완화시킨다. 홍영재 누네안과병원 원장은 “하버드대학의 연구진은 1일 6mg 이상의 루테인 섭취로 망막변성의 위험이 43% 정도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실명한 사람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루테인이 응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루테인이 눈건강에 필수 불가결한 물질이라는 증거다”라고 말했다.김연수 한국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은 “현대인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에 노출되어 있어 눈에는 스트레스가 많다. 어린 나이에 근시나 난시가 생기기도 하고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 역시 빨라졌다. 한번 나빠진 시력은 다시 되돌릴 수 없으므로 눈에 좋은 영양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루테인은 양배추·시금치·브로콜리 등의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에 다량 함유됐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2/06 09:09
  • 눈앞이 뿌옇게 흐려짐을 느낀다면...혹시 녹내장?

    눈앞이 뿌옇게 흐려짐을 느낀다면...혹시 녹내장?

    [헬스조선 건강TV] 녹내장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입니다.김성태 / 47세 / 녹내장 환자 : 눈 자체에 불편함은 없었는데, 단지 왼쪽 눈의 시력이 정확히 교정이 안돼서 왔는데 녹내장, 백내장 병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녹내장은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시야의 주변부에 해당하는 시신경부터 손상이 일어나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나중에는 실명으로 까지 이어집니다. 이런 녹내장은 대개 안압이 상승하며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상 안압일 때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정상 안압 녹내장의 발병 비율이 더 높습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06 09:02
  • 화학물질 없이 관리하세요! 겨울철 친환경 패브릭 관리법

    화학물질 없이 관리하세요! 겨울철 친환경 패브릭 관리법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는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겨울에는 특히 환기가 쉽지 않아 탁한 공기로 가득 찬 실내에서 난방을 계속하면 먼지가 쌓이고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카펫·침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특집기사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2/02/05 10:17
  • 멋진 뿔테안경, 눈 건강에는 좋을까?

    멋진 뿔테안경, 눈 건강에는 좋을까?

    사람은 여러 가지 감각에 의지해 살아가는 데, 그 중 ‘시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눈에 보여야 믿고, 보이는 것이 있어야 판단도 가능하다. 요즘엔 눈이 나빠져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 사람도 많다. 눈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살펴보자.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5 10:16
  • 위밴드 수술 바로 알기, “평생 한 번‥”

    위밴드 수술 바로 알기, “평생 한 번‥”

    고도비만의 마지막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위밴드 수술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다 보면 ‘위밴드 수술 후 무조건 살이 빠진다’ 등의 잘못된 정보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위밴드 수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있고, 위밴드 수술의 목적과 원리에 대한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위밴드 수술은 복강경을 이용해 의료용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위밴드를 위의 최상부에 위치시켜 위의 용적을 15~20cc 정도로 줄여주는 수술이다. 수술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위밴드 바로 알기를 알아봤다. ◇위밴드 수술의 목적은?체중을 감량하기 위함이다. 그것도 건강하게 살이 찌지 않는 식습관을 만들어 요요 없이 꾸준한 체지방 위주의 감량과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위밴드 수술로 체중이 감량되는 원리는?위의 용적이 15~20cc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적은 양의 식사(1/2 종이컵)에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적은 양의 식사에도 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위밴드가 위치하는 부위의 미주신경이 음식물로 자극되면 뇌에 포만감을 전달하게 되고,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 밴드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작아진 위 주머니에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도 느리게 해주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원리로 체중을 감량하게 된다.◇위밴드 수술이 제대로 효과를 보는 원칙은?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고려한 완성도 있는 수술이 가장 중요하다. 밴드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수술 중 다른 장기가 다치지 않도록, 출혈이 없도록, 수술되어야 한다. 이러한 완성도 있는 수술 후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밴드조절이 제대로 되어야 요요 현상 없는 건강한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빨리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밴드를 너무 꽉 조이기만 할 경우 일반 식사가 어려워 먹고 토하는 일을 반복하게 되고 이러다 보면 식도가 늘어나거나 밴드 위쪽의 위가 늘어지거나 혹은 밴드가 미끄러지거나 심하게는 밴드가 위를 파고들어 결국 밴드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위밴드 수술, 한다면 평생 한번만 한다는 생각으로만일 자신에게 위밴드 수술이 필요하다면 이 수술은 자신의 평생에 있어 단 한번뿐인 수술이 되어야 한다.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하여 재수술을 해야 하거나 밴드를 제거해야 한다면 정말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위밴드 수술은 무조건 밴드를 조여 못 먹게 하는 수술이 아니다. 위밴드 수술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비만에서 벗어나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생리불순, 불임 등 비만에 따른 합병증을 고치거나 예방하기 위해 선택하는 수술이다.이러한 위밴드 수술은 선택하는 환자의 입장에서도 위밴드에 대한 원리, 원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수술하는 의사 또한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알려주고, 수술하고 관리해야 한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2/02/03 17:42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9]레이저 시술 후 꼭 발라야 하는 '이것'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 29]레이저 시술 후 꼭 발라야 하는 '이것'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은 피부과에 사람이 가장 붐비는 기간이다. 연휴를 맞아 그 동안 마음만 먹고 미뤄왔던 시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황금연휴기를 맞아 그 동안 보기 싫었던 여드름 흉터나 검버섯, 잡티 및 점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에 내원하곤 한다. 레이저 치료를 받게 되면 시술방법에 따라 기미, 잡티 및 모공이 상당히 줄고 피부톤도 한결 밝아진다. 하지만 시술 후 각질층이 벗겨진 피부는 평소보다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다. 또한 동양인의 경우 레이저시술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색소침착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시술 후 얼굴 붉어짐, 건조함, 각질 등의 불편함으로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하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이 있다. 간혹 시술 후에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시술 후 자가관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레이저 치료 후 세안할 때는 클린저를 직접 얼굴에 문질러 거품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정상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의 무스 타입의 클린저를 이용하여 손에서 거품을 낸 후 가볍게 세안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여 줄 수 있다. 세안 후에는 크림을 발라 보습 및 재생을 유도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피부 시술을 받은 후에는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펩타이트와 같은 재생 성분 및 멜라닌 합성 억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크림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외부 자극을 막으면서 피부의 재생 속도를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생 크림을 선택할 땐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향 등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피부재생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피부보호를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외출 30분전에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레이저 시술 후라면 외출하지 않더라도 바르는 것이 좋다. 실내에도 햇빛이 들어와 약하게나마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시술 후 관리가 시술 효과를 좌우한다. 한껏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평소보다 조금 더 세심한 세안과 꼼꼼한 스킨케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재생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3~4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준다면 햇빛에 노출되어 생기는 기미나 잡티를 예방하면서 시술 후 빠른 피부회복이 가능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03 17:05
  • 술 마시는 사람이 남들보다 부실한 이유, 알고보니

    술 마시는 사람이 남들보다 부실한 이유, 알고보니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감소세였던 흡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약 2% 정도 증가했고, 특히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60% 이상으로 높았다. 40~50대의 여성의 흡연도 약 2%정도 증가했다. 30~40대는 골밀도가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기인데, 흡연은 골밀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더불어 비만, 음주습관이 있다면 더욱 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하루에 15개피, 일주일에 술 14잔 -골다공증, 무혈성 괴사 주의해야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5개피 정도이다.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속의 적혈구와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은 내부 장기뿐만 아니라 관절과 디스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대전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용석 병원장은 “디스크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 데, 흡연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 디스크가 변성되고 또한 척추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 뼈의 퇴행도 촉진하게 된다”며 “특히 뼈의 골절이 있을 때 흡연을 하면 뼈가 잘 붙지 않을 정도로 뼈 건강에 흡연은 해롭다”고 말했다.흡연뿐만 아니라 주 14잔 이상 술을 마시는 고 위험음주자 역시 전체 남성의 25%, 여성의 7%로 적지 않다. 음주는 고관절의 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허벅지 뼈인 대퇴골의 끝부분을 대퇴골두라고 부르는데 이 대퇴골두에는 혈관의 크기가 좁고 모세혈관의 수가 적어 혈액순환이 취약하다. 헌데 알코올로 인해 혈액에 지방이 끼면 서서히 혈관이 막혀 뼈로 가는 산소 영양분을 차단하여 뼈세포와 조직이 괴사하게 된다. 대퇴골두괴사는 연간 4천 명정도 발병하고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여성 음주자나 흡연자는 골다공증을 주의해야 한다. 알콜은 체외로 칼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가 나빠져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여성은 30대 이후부터는 골밀도가 감소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골다공증 관리는 필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2/03 13:48
  • 착용한 뒤 자고나면 시력회복, ‘꿈의 렌즈’

    착용한 뒤 자고나면 시력회복, ‘꿈의 렌즈’

    시력교정술과 콘택트렌즈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드림렌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는 어렵다. 밤에 착용하고 자면 다음날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드림렌즈’에 대해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드림렌즈 원리드림렌즈는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시력교정용렌즈다. 렌즈 가운데 평평한 부위가 각막을 눌러 상이 맺히는 정도를 조절한다. 심한 근시(약 -6 ~ -7디옵터)도 교정 가능하며,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안경을 끼면 시력이 일 년에 평균 -1.5디옵터 가량 떨어지지만,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0.13디옵터 정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개인 차이는 있지만, 효과는 약 24시간 이상 지속된다. ▷드림렌즈 사용대상시력교정술(라식, 라섹)이 불가능한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도근시로 시력교정술을 받았으나 시력이 불완전한 경우, 시력교정술을 원하지 않는 성인 근시환자, 중증도 이하의 근시(약 -6디옵터 이하)나 난시(약 2.5디옵터 이하)가 있을 때, 근시가 진행중인 성장기 아동(8세 이상)에게 권한다. 근시가 심해지기 전인 초등학생 때부터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나 각막이 너무 편평하거나 너무 볼록하면 드림렌즈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안질환검사, 시험착용 등의 정밀검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난시가 2.5디옵터 이상, 원시환자, 급성안질환(각막염, 포도막염 등), 중증 알레르기 환자,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드림렌즈 착용이 불가능하다.▷라식, 라섹할 때 문제없어드림렌즈를 장기간 착용해도 나중에 시력교정수술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드림렌즈 착용하는 기간에는 렌즈에 각막이 눌려 두께가 얇아질 수 있지만, 드림렌즈 착용을 중지하면 각막은 한 달 이내에 본래 상태로 돌아온다. 드림렌즈 착용 중 시력교정술을 원한다면 사전 검사 한 달 전부터 사용을 멈춰야 한다. 이미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은 뒤 시력이 불완전한 경우에도 드림렌즈 착용이 가능하다. ▷드림렌즈 착용 시 주의점아침에는 눈이 건조해져 있기 때문에 렌즈를 뺄 때,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어 주의한다. 눈이 뻑뻑하면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넣어 렌즈와 각막 사이에 수분층을 만든 후, 렌즈를 뺀다. 6개월에 한 번씩 각막과 결막의 검사, 렌즈상태 검사, 렌즈착용상태 검사, 시력 검사 등의 정기 검사를 받고, 2년에 한번씩은 교체해야 한다.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은 부모의 도움을 받는 편이 안전하다. 드림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높은 특수재질로 제조돼 일반 콘택트렌즈보다 부작용이 적지만, 청결관리는 필수다. 부작용은 대부분 수면 중에 발생하는데, 몸을 뒤척이다 렌즈가 움직여 각막 중심이 아닌 주변부를 누르게 되면 시력교정 효과가 떨어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단순 염증은 2~3일간 착용을 멈추면 회복되지만, 통증이 심하면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03 13:47
  • 커피 자주 마시는 여성, ‘이것’ 발병률 높아

    50세 이상 한국 여성 골다공증 유병률은 32.6%(2011년 보건복지부 자료)로, 10명 중 3명 이상은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거나 다칠 위험이 높다.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부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하는데, 같은 골감소증이더라도 골다공증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 천차만별이다. 최근 골밀도 검사의 개인별 기준을 정하는데 참고할만한 연구결과가 나와 소개한다. ◇중증 골감소증은 1년만에 골다공증 발병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연구진이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골감소증이 경미한 경우에는 17년 후에, 중증인 경우에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연구진은 65세 이상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골밀도를 측정하고 몇 년 후에 골다공증이 발생하는지 추적조사 했다.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골밀도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T점수(환자의 측정값 젊은 집단의 평균값/표준편차)로 측정했다. T점수가 -1이상이면 정상, -1과 -2.5 사이는 골감소증, -2.5이하면 골다공증으로 구분된다. 그 결과, 중증 골감소증인 -2.00과 -2.49 사이인 여성은 불과 1.1년 만에 골다공증이 발생했다. 반면, T점수가 -1.01과 -1.49 사이인 경미한 골다공증 여성은 평균 17.3년 만에 골다공증이 발생했으며 이보다 T점수가 낮은 -1.50과 -1.99 사이인 여성은 4.7년 만에 발생했다. 연구결과를 참고하면 중증 골감소증은 매년, 중간 단계는 3~4년 주기로 검사받는 것이 좋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이 연구결과는 같은 골감소증 환자라고 하더라도 정도에 따라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기간의 차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먼저 골밀도 검사를 통해 각자의 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전문의와 상의해 최적기에 재검사를 받으면 시간, 비용,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를 모든 중년 여성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골다공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여성은 이보다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거나 콜라와 커피를 자주 마시고, 술 담배 등 건강에 나쁜 생활습관을 가진 여성은 발병률이 높다. 난소 제거, 소화장애, 심한 설사가 있는 경우, 갑상선 이상, 관절염 치료를 받는 경우도 고위험군에 속한다. 골다공증 고위험군에 속하는 여성은 적어도 2~3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골다공증 예방 3대 키워드 칼슘·비타민D·운동뼈가 서서히 약해지는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천천히 진행되고 되돌릴 수 없으므로 발병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3대 요소는 칼슘, 비타민D, 운동이다. 고도일 병원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햇볕을 자주 쬐서 비타민 D를 합성해야한다”며 “뼈가 다칠까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 데 운동을 적당히 해야 뼈가 튼튼해 진다”고 말했다.한국인 1일 권장 칼슘 섭취량은 폐경기 이후 여성과 임산부는 1300㎎, 성인은 1000㎎이다. 칼슘 흡수율이 높은 식품은 우유, 치즈, 브로콜리, 양배추 등인데, 식품만으로는 칼슘을 섭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칼슘 보충제 복용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골다공증에 대한 보험급여 혜택이 늘어나 개인 부담도 줄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속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우유, 연어, 버섯류 등에 들어있으며 하루 15~20분 일광욕을 통해서도 보충할 수 있다. 운동은 걷기, 등산, 물속에서 걷기 등 체중이 실리는 종목을 주 3~4회 하는 것이 좋다.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됐거나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해 종목과 운동량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2/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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