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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 마주하면 졸음‥책상 배치따라 능률 달라

    문과 마주하면 졸음‥책상 배치따라 능률 달라

    학생은 자신의 방에서 대부분을 보낸다. 방은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공간인 동시에 공부하는 공간이다. 그만큼 방의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 방 배치만 잘 해도 학습능률을 높일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책상의 위치이다. 책상에 앉았을 때 출입문을 일직선으로 등져 앉거나 책상이 출입문과 마주 보지 말아야 한다. 문이 열렸다 닫히면 실내 온도보다 낮은 온도의 공기가 유입된다. 그 때 미세한 온도 차이지만 상대적인 찬 기운이 온몸의 신진대사를 느리게 한다. 그 결과 졸음이 오고 팔다리가 나른해진다. 또한, 출입문을 등지고 앉으면 뒤를 보지 못해 자기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생겨 집중력도 떨어진다. 방주인의 성격이나 기질에 따라 방의 인테리어 분위기도 달라야 한다. 밝고 활동적인데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해가 직접 비치지 않는 서향의 방이 좋다. 창문이 너무 크거나 많은 것보다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어울린다. 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하며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은 해가 잘 비치는 남향이나 동남향이 좋다. 밝고 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활기를 주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9 09:33
  • 다이어트 중엔 칼로리 높아도 케이크보다 라면이 좋은 이유

    다이어트 중엔 칼로리 높아도 케이크보다 라면이 좋은 이유

    다이어트 중이라면 아무래도 음식의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게 되고 칼로리 계산기까지 동원하기도 한다. 그러나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비밀은 바로 땀에 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흘린다는 것은 대사 효율이 높아져 몸이 열을 내고 있다는 증거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칼로리도 함께 소비되는 것이다.  칼로리 소비가 잘 되는 음식은 상대적으로 지방으로 잘 쌓이지 않는다. 500㎉로 칼로리가 같은 케이크와 라면 한 그릇의 경우 소비되는 칼로리는 라면이 높다. 다이어트 중에 두 음식 중 한 가지를 먹게 될 때는 라면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섭취하는 칼로리는 보통 음식에 표기되어 잘 알 수 있는 반면 소비 칼로리는 잘 알 수 없다. 이때, 먹을 때 땀이 나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소비 칼로리를 확인하면 된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라도 먹을 때 땀이 나는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8 07:45
  • 살랑살랑 봄바람, 그냥 나갔다간 '망신'

    살랑살랑 봄바람, 그냥 나갔다간 '망신'

    살랑살랑 봄바람이 탈모 부른다?- 자외선, 꽃가루, 황사 등 봄철 탈모 심해져…- 계절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넘겨버리면 증상 더 악화… - 조기 진단받고 꾸준히 의학적 치료하면 탈모 극복 가능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포근한 햇살과 함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괜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는 때이다. 길가에 피어나는 꽃과 나무의 푸른 잎들만 봐도 겨우내 얼어있던 몸과 마음까지도 싱그러워지는 기분이 꼭 봄을 타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솔솔 불어오는 봄 바람에 마음만 봄을 타는 것이 아니라, 탈모도 봄을 탄다. 겨울과 달리 일조량이 길어지며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싶고, 꽃가루 및 각종 먼지들과 봄의 불청객 황사가 탈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모발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천 백피부과 박지용 원장의 도움말로 봄철 탈모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봄철 심해지는 탈모의 원인은?봄이 되면 자외선이 강해지고, 겨울에 비해 외부활동이 늘어나 강한 햇볕에 탈모 부위가 오래 노출되기 때문에 모발과 두피가 건조해진다. 이는 머리카락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두피에 각질을 유발해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메마른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보호막이 망가지기 쉽다. 또한 두피에 분비된 피지와 대기 중 오염물질과 꽃가루 등이 엉켜 모공을 막으면 모낭의 활동이 저하되고 비듬, 염증 등 두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봄의 불청객인 황사 역시 두피를 자극하고 모공건강을 해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탈모를 악화시킨다.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에 전체 황사의 77%가 발생하고, 지난 20년간 매년 4월에 황사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황사 자체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두피상태를 악화시켜 일시적으로 탈모가 발생하거나 본래 남성형 탈모가 있는 남성들의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황사는 미세먼지를 포함해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이 들어 있는데 이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 속으로 침투하기 쉽고, 두피의 호흡과 모낭세포의 활동 방해는 물론 혈액순환까지 악화시켜 탈모가 발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봄철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봄철 탈모 관리는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면 자외선의 강도가 더 세지고,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더 길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탈모를 치료하지 않으면 탈모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탈모가 의심되거나 이미 탈모가 진행되었을 때에는 즉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 의학적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탈모는 유전적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제는 먹는 약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제제)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뿐이다. 그 중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 원인이 되는 DHT 농도를 낮춰 탈모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한다면 약물치료만으로 충분히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 실제 5년간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대상자 중 90%에서 탈모 진행이 멈추었고 그 중 70%가 모발이 다시 자라나는 효과를 보였다.조기에 탈모 치료 시기를 놓쳐 이미 탈모가 중기 이상으로 진행된 환자라면 약물치료와 함께 모발이식으로 탈모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옆,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 탈모 부위에 옮겨 심게 것으로 한 번 이식한 모발은 더 이상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모발이식을 받은 부위 외 부위는 탈모가 계속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에도 추가적인 탈모 진행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약물치료를 병행한다.박지용 원장은 “봄에는 따스한 날씨와 건조한 바람으로 온도가 높아지면서 호르몬에 변화가 생겨 탈모가 더 진행되기 쉽다.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봄철 부쩍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하소연을 한다”며 “봄철 탈모를 단순히 계절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방치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조금이라도 탈모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 검증된 방법을 통해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2/04/08 07:42
  • 유난히 셈 못하는 아이, 발달장애일까?

    유난히 셈 못하는 아이, 발달장애일까?

    새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나며 학습장애를 비롯해 발달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모든 면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우리 아이, 발달장애란 무엇일까.◇발달장애의 유형1)학습장애 다른 영역은 또래 아이들 수준과 비슷한 것 같은 데 유독 한 두 과목만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읽기, 쓰기, 셈하기, 운동 등이다.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유난히 어느 한 두 영역이 자신의 인지 기능에 훨씬 못 미치게 발달한다는 점이다. 즉 같은 연령 때의 아동들로부터 기대되는 수준 이하로 학습 성취도가 떨어진다.2)정신지체 학습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자기 또래의 아이들보다 뒤쳐지는 경우이다.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인지적인 기능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에 따라 정신지체는 경미한 정도, 중등도, 심한 정도로 구분된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발달상으로 초반부터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일 경우는 쉽게 발견할 수 있으나 경미한 정도의 정신지체는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발견할 수 없다. 그러면 단지 공부를 잘 못하거나 좀 느리거나 혹은 또래 관계를 잘 못하는 아이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3)범 발달장애범 발달장애로 널리 알려진 가장 심한 형태가 자폐증이다. 정신지체는 정상 아이들과 같은 방향으로 발달을 하나 단지 그 발달 속도가 느린 반면 범 발달장애는 발달의 속도 뿐 아니라 그 방향성도 정상 아이들과는 다르다. 예를 들면 정신지체가 있는 17세 아이의 행동은 서너 살 먹은 아이의 행동과 비슷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쓴다든지, 엄마가 과자를 주어야만 단순한 심부름을 한다든지, 구사하는 단어나 문장이 서너 살 먹은 아이 같다. 그러나 범 발달장애가 있는 17세 아이는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거나 언어를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이나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컴퓨터는 자기 나이 수준으로 하는데 다른 사람과의 사회관계는 3세 아이 수준으로 하는 등 그 보이는 양상이 정상인 아이들 보다 늦거나 다르다.  ◇발달장애 치료, 병원·학교·집에서 같이 이루어져야홍현주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의 치료는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조기치료에서 시행되는 여러 가지 행동치료, 언어치료, 사회성 훈련, 일상생활의 지도 등을 병원이나 조기교실뿐만 아니라 부모가 집에서도 같이 시행하여야 치료효과를 최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부모, 학교 선생님 그리고 소아 정신과 전문의 간의 긴밀한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학습장애의 아이들에게 그 장애가 있는 과목을 보통 학교의 교습 방법을 통하여 가르치면 학습효과가 매우 떨어지거나 아예 없어진다. 그러므로 학습 평가를 통하여 문제 영역과 아이가 특히 잘 하고 강점을 보이는 영역을 파악한 다음 파악된 장점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맞는 개별화된 학습방법을 개발하여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정신지체 아이의 경우는 우선 인지검사를 통하여 아이의 정확한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단 정신지체로 진단이 되면 아이의 인지 기능과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타 다른 능력에 알맞은 특수교육을 시행하여 주어야 한다. 그리고 범 발달장애 아이도 그 심한 정도에 따라 교육이나 훈련이 가능하므로 아이에게 적절한 특수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러한 발달장애 아동들은 주의력 결핍 및 과잉, 운동장애, 파괴적 행동장애, 자학행동,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같이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동반장애는 진단 초기부터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발달 과정 중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므로 소아정신과 의사와 함께 정기적인 추후관찰을 통하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7 12:04
  • 머리숱 줄어 속상하면 '이곳' 지긋이 눌러라!

    혈액은 몸 구석구석으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면 각종 질병뿐 아니라 노화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 방법을 소개한다. ◇머리숱 줄면‥ 정수리 마사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머리카락 뿌리에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머리숱이 줄어든다. 이 때는 정수리에 양 손바닥을 대고 전후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두피를 위쪽으로 옮기는 듯한 느낌으로 하면 된다. ◇주름이 늘면‥ 손가락 끝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과 산소가 진피나 피하조직까지 도달하지 못해 깊은 주름이 생긴다. 주름이 잘 생기는 이마, 코, 입 주변 부분을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문지르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주름방지에 효과가 있다. 뺨은 위로 올리듯 강하게 마사지한다. ◇눈이 침침하면‥ 안구를 감싸듯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눈이 침침해질 수 있다. 이 때는 안구를 감싸듯이 손을 모아 양 손가락 끝을 눈꺼풀 위에 댄다. 안구를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손가락을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 ◇어깨가 결리면‥ 반대쪽 손으로 어깨 근육 조직에 피로물질이 쌓이면 뻐근한 느낌이 든다. 피로물질을 없애려면 아픈 어깨를 반대쪽 손으로 잡은 다음, 손을 천천히 앞쪽으로 당기면서 고개를 반대쪽으로 당긴다. 반대쪽 어깨도 똑같이 마사지하면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면서 피로가 풀린다.
    대체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07 12:03
  •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복싱 다이어트 주구장창 줄넘기만, 왜?

    땀과 피에 범벅된 채 운동하는 복싱! 과격해서 남자만 하는 운동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다이어트를 하려는 여자들도 유산소성 근력운동으로 복싱을 많이 한다. 복싱에 대한 궁금증을 Igym 스튜디오 강인섭 대표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14:26
  •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성생활 불만족女, 소변 볼 때 묘한 기분‥배뇨장애?

    주부 이모(41)씨는 최근 남편과의 잠자리가 불만스러울 때면 잠을 청하지 못하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린다. 평소에도 자다가 1~2회 정도는 소변 때문에 화장실을 찾던 이씨.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더니 요실금을 동반한 배뇨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씨와 같이 배뇨장애를 앓고 있는 여성 가운데 일부는 불만족스런 성생활 때문에 배뇨장애가 악화되기도 한다. 성생활과 마찬가지로 소변 또한 배설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인간 본능’이기에 의도하지 않게 대리만족을 채워준다는 것이다. 반대로 배뇨장애가 성생활을 불만족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배뇨장애가 있는 여성은 성생활을 할 때 방광 등이 압박 받아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거나, 성생활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이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들은 “여성의 요실금을 비롯한 배뇨장애는 약물이나 수술 등 치료 방법이 많이 발전해 있기 때문에 숨기지 말고, 가급적 부부가 함께 병원을 찾아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32
  •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상쾌한 아침과 달리 오전부터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요통은 아침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줄일 수 있다. 하루가 달라질 수 있는 하루의 시작,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봤다.◇요통 환자들, 아침에 하루 컨디션이 결정돼평소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잠을 자는 동안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척추 주변 근육이 굳어진 상태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부주의하게 행동하면 굳어진 허리가 삐끗하면서 급성 요통이 생긴다. 급성 요통은 특정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안양 튼튼병원(안산·일산·안양·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최우성 과장은 “아침에 잠을 깨면 바로 몸을 일으키기 보다는 기지개를 쭉 켜는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비스듬히 누운 채 바닥에 한쪽 손을 짚고 천천히 일어날 것을 추천한다”며 “아침에는 근육뿐만 아니라 인대도 뻣뻣하기 때문에 허리를 삐기가 쉬워 척추주변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누운 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서 하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후보자 연설 '난무', 소음이 따로 없네‥투표로 가려야

    4.11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연설’이 귀를 울린다. 후보들이 내놓는 공약 내용이나 도덕성, 과거 경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목소리’이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선거전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목소리의 높낮이, 음색, 속도, 단어 개수까지 선정하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한다. 그럼 어떤 목소리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하모닉스가 풍부한 목소리목소리는 다양한 주파수의 음들이 혼합된 복합음이다. 성대 진동을 통해 만들어진 기본음은 목과 인두강을 통과하면서 기본 주파수의 배수가 되는 주파수들이 섞여 화음을 이루게 된다. 예를 들면, 성대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120Hz(헤르츠)가 인두강을 거치면서 그 배수인 240Hz, 360Hz, 480Hz 등과 섞이면서 화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배수의 주파수를 하모닉스(Harmonics)라고 하며, 풍부한 하모닉스는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풍부한 하모닉스를 낼 수 있을까? 성대의 긴장을 충분히 풀어주는 ‘성대이완훈련법’이 도움이 된다. 먼저, 입안에 공기를 잔뜩 머금고 입천장을 올리고 혀를 내린 상태에서 입술과 볼에 진동이 느껴지도록 공기를 내보내면서 가볍게 ‘우’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때 목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입술과 볼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성대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마사지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중요한 연설이나 발표 전 10분 정도 연습하면 한결 부드러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상황에 맞는 목소리 센스가 필요좋은 목소리 이외에 목소리를 사용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7
  •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 허리수술↑, 남성은 상관 없어

    비만 여성일수록 허리 수술을 많이 하고 있지만, 남성은 비만과 허리 수술과의 상관 관계가 별로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안양) 학술연구팀이 최근 요통으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437명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를 잰 다음 비만과 허리수술과의 관계를 알아 보았더니 체질량 지수(BMI) 25이상인 여성들이 특히 허리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의 독특한 문화가 간암을‥‘헉’

    한국인의 간암의 주원인은 간경변과 B형간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산병원 송태진 교수가 한국인과 서양인의 간암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간경변으로 인한 간암 발생률이 2.5배높고, B형간염으로 인한 간암도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간경변은 서양인에서는 29%인 반면 한국인 간암 환자에서는 72%로 나타나 한국인의 주요 간암 원인으로 밝혀졌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6 09:26
  • 근력 운동 VS 유산소 운동, 어떤 걸 먼저할까?

    근력 운동 VS 유산소 운동, 어떤 걸 먼저할까?

    바쁜 시간을 쪼개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트레드밀에서 40분 정도 달린 뒤 근력 운동을 10~20분 정도하는 것이 대부분 순서다. 그런데 이런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할까?대구대 체육학과 이종삼 교수는 남학생 8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 뒤 근력 운동을 한 그룹과 반대로 순서를 바꾼 그룹으로 나눠 복합운동(트레드밀 30분, 웨이트 운동 30분)을 1주에 2회씩 실시했다. 4주 후에 에너지 소비량과 혈중 젖산 농도의 측정했다. 그 결과,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1시간 운동 뒤의 총 에너지 소비량이 526.3kcal,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은 497.7kcal로 6% 차이를 보였다. 즉, 전체적인 칼로리 소모를 장기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은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해야 유리한 것으로 밝혀졌다.단, 대표적인 피로물질 ‘젖산’의 혈중 농도는 근력 운동을 먼저 해야 한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젖산 수치가 높다가 유산소 운동이 이를 낮춰줄 수 있다. 이종삼 교수는 “젖산 농도는, 신체의 에너지 소비보다 단위 면적 당 근육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가벼운 중강도 운동(땀이 살짝 맺힐 정도)을 할 때는 산소 공급이 원활해 젖산이 느리게 증가하지만 근력 운동처럼 강도가 센 운동을 할 때는 골격근에 젖산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말했다. 즉, 내일 당장 출근해야하는 직장인들은 근력 운동을 먼저 해서 빠른 회복을 꾀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09:26
  • 부쩍 통통해진 이효리, 채식주의 아니었어?

    부쩍 통통해진 이효리, 채식주의 아니었어?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섹시한 의상으로 매회 주목받고 있는 이효리. 팔과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 보이지만 채식하는 사람치곤 어딘지 통통해 보인다. 채식을 한다고 해서 다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고기가 아닌, 튀김이나 다량의 견과류, 밀고기 같은 고기 대용품과 계란 등을 즐겨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올라가고 살찌기 쉽다. 빵, 과자, 튀김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증가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채식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한다면 단순히 육류를 끊는 것이 아니라 정제되지 않는 곡물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극단적으로 채소만 먹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돼 건강에 안 좋다. 특히 단백질 결핍은 고기가 아닌 콩으로 보충한다. 세포의 성장에 관여하는 비타민 B12는, 채소만으로 보충하기 어렵기 때문에 달걀이나 유제품으로 대신한다. 칼슘은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세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저지방 우유, 두유 등을 먹는다. 이효리처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은 공인들이 채식주의 선언을 많이 한다. 그러나 섣불리 결정해선 안 된다. 단순히 풀만 먹는 것이 아니라 금주, 금연, 운동, 환경 보호 등 생활습관 하나까지 점점 변화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원해 극단적으로 채소만 먹는다면, 진정한 ‘채식주의’가 아니라 ‘채식 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 것밖에 안 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6 09:25
  • [건강단신]고대안산병원, 뇌졸중 무료 강좌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는 10일 오후 1시부터 뇌졸중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정진만 교수가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조민영 영양사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식사와 영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강의가 진행된 후 질의응답시간이 예정돼 있다. 문의 (031)412-515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7:01
  • [건강단신]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출산유아교육박람회 참가

    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5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2012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 1, 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0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 분야는 제대혈은행ㆍ태교ㆍ출산, 임신부용품ㆍ안전용품ㆍ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영유아교육 등, 임신출산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코드는 제대혈 이식현황과 연구 개발 성과 및 연구 동향과 제대혈 보관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람회 참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 지급과 일시불 할인과 무이자 할부, 제대혈 이식 비용 증액 지급, 보관기간 연장 등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국내 제대혈은행 중 최초로 제대혈 이식건수 600건을 기록한 아이코드는 여성의학ㆍ생명공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는 차병원 그룹의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모두 집약된 제대혈은행이다. 아울러 분당차병원 내에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며 줄기세포 치료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080-561-3579(www.icord.co.kr)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7:00
  • 모공 많이 열린 ○○여성, 화장은 이렇게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급격히 바뀌면서 피부관리가 어려워진다. 임신 중 피부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임신 초기엔 임산부의 몸은 임신 전과 다르게 신진대사가 상당히 활발해진다. 몸의 체열이 올라가면서 땀도 많이 나고 모공도 많이 열리게 된다. 이 때는 딱 달라붙는 옷을 피하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또, 자주 땀을 닦아 모공에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게 관리한다. 평소보다 순한 화장품을 사용해야 하고 기초화장 외의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열을 발생시킬 수 있는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채소류나 해초류 종류를 많이 섭취해 피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임신 5개월이 지나면 후기로 접어든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모공이 다시 줄어들고 피부 결도 거칠었던 게 부드러워지는 시기이다. 이때는 순환기능이 부담을 받아 얼굴이나 팔다리가 붓거나 푸석해지는 변화가 올 수 있다. 부종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동안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얼굴과 몸에 수분 크림을 충분히 발라 피부조직을 관리해야 한다. 또, 따뜻한 물로 샤워를 자주 해서 부종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강화한다. 샤워할 때는 때를 밀기보다는 부드러운 샤워수건을 활용해서 가볍게 마사지해주듯 하는 것이 좋다. 발바닥을 자주 두들기면 하체의 순환을 좋아진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16:05
  • TV 켠 채 잠들면 뱃살 늘어나

    TV 켠 채 잠들면 뱃살 늘어나

    새벽에 깼을 때 TV가 켜져 있는 경우가 있는가? TV를 많이 보면 잘 움직이지 않아 뚱뚱해진다고 알고 있는데, 오랫동안 TV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쉽게 비만해지는 것이다.망막에는 감광세포가 있다. 이 세포는 시신경 뒤에 있는 쌀알 크기의 세포 집단과 연관돼 있는데 이 조직을 교차상핵(SCN)이라고 한다. SCN은 시상하부 핵 중 하나로, 배고픔, 포만감, 식욕, 수면, 체온, 성욕 등 신체의 중요 기능을 조절한다. 망막에서 특수한 시신경섬유가 SCN으로 들어가 외부의 빛에 대한 상황 정보를 전달하면 멜라토닌 수치와 생체의 낮밤 주기를 조절한다. SCN이 임무를 다하기 위해선 태양빛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빛의 양이 현저히 줄어든 공간에서 생활한다. 야외에서 구름이 덮여 있을 때 빛의 밝기는 8000룩스, 맑은 하늘일 때는 10만 룩스다. 반면 일상적인 실내 전구는 50~500룩스다. 생체시계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빛은 최소한 1000룩스다. 태양빛이 부족할 경우, 창문 없는 공간에 갇혀있는 것처럼 몸의 리듬은 늦춰진다. 리듬이 달라지면 잠이 오는 시간도 달라지며, 수면장애, 무기력, 짜증, 우울증까지도 생길 수 있다. 그밖에는 SCN은 시상하부의 만복중추와 공복중추, 스트레스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복부지방, 혈압,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허리둘레도 늘어난다. 꼭 TV가 아니더라도, 밤에 밝게 켜진 가로등 근처를 산책하면 잠이 달아난다. 인공빛은 SCN을 혼란시켜 뇌 속의 포만중추와 공복중추, 호르몬 수치도 교란시킨다. 잘 자기 위해서, TV를 보면서도 살찌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꼭 TV를 끄도록 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5 16:03
  •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오히려 몸 망친다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오히려 몸 망친다

    직장인들 가운데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트니스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몸짱’을 만들려는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심시간의 무리한 헬스는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13:39
  • 고혈압·당뇨병 환자도 받는 안전한 디스크 치료는?

    최근 디스크 치료에 ‘디스크 수핵성형술’(이하 수핵성형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핵성형술은 문제가 생긴 디스크에 가는 주사 바늘을 넣어 염증과 부기 등을 제거, 통증을 없애는 시술이다. 입원 기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초기 디스크 환자를 비롯해 퇴행성 디스크 환자, 만성요통 환자, 학업이나 업무로 인해 장기간 입원이 어려운 학생이나 군인, 직장인에게 적용 가능하다.기존 수술법은 전신마취 하에 이루어져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고령 환자들은 마취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수핵성형술은 국소마취 하에 의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시술 가능해 많은 환자들이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으며, 특히 노년층의 디스크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뿐만 아니라, 수술 후 피부층이나 신경 등이 들러붙는 유착현상으로 재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시술 가능해, 수술 후 재발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목·허리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약 3% 정도로 약물, 재활 및 운동, 물리치료, 시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며 “현대유비스병원은 원내에 위치한 유비스스포츠의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운동을 처방, 재발 없는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24
  • 지방, 많은 것보다 ○○○이 비만 원인

    지방, 많은 것보다 ○○○이 비만 원인

    아무리 좋은 영양소라도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특히, 오메가 지방산의 비율이 그렇다. 가공식품과 농업 생태계의 변화 등으로 현대인들의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의 비율은 비정상적인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는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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