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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날 땐 아니었는데 자라며 ‘평발’, 왜?

    태어날 땐 아니었는데 자라며 ‘평발’, 왜?

    태어날 때부터 평발인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몸의 변화나 상황에 따라 평발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평발은 발바닥에 아치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없이 평평한 상태다. 대부분 선천적인 경우이지만, 비만이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경우, 또는 관절염이 있으면 후천적으로 평발이 된다. 발이 아치모양으로 들어간 것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이 아치가 없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과 종아리가 아파 쉽게 피로해지고 요통이나 두통까지 초래할 수 있다. 발바닥에 아치가 없는 채로 걸으면 다리 안쪽에 가해지는 힘이 바깥쪽으로 분산돼 발가락도 바깥쪽으로 기울게 된다.
    정형외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11:56
  • 나쁜 남자 vs 나쁜 여자, 누가 더 나쁠까?

    나쁜 남자 vs 나쁜 여자, 누가 더 나쁠까?

    소위 ‘나쁜 남자’ 혹은 ‘나쁜 여자’에게 맥을 못추는 이성들이 의외로 많다. ‘나쁜데 좋다’는 이 아이러니한 감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심리학자들은 ‘나쁜 이성’들이 대개 현실적으로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를 지니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외모가 완벽하거나, 화술이 뛰어 나거나 배경이 좋거나 이 모두를 가지고 있거나 아무튼 어떤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적이고 본능적인 매력에 사랑에 빠지고, 헤어나질 못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관계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상대방이 나쁜 사람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 이미 사랑에 빠졌을 땐 이성(理性)의 통제력을 잃어 상처를 받으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한다. 이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나쁜 이성은 ‘후광 효과’ 혹은 ‘장식 효과’를 지니고 있다. 뒤에 빛이 난다는 의미의 후광 효과나 뭔가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가진것과 같은 장식 효과를 가진 사람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또 인간은 본성 가운데 하나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이 있다. 나쁜 이성은 대개 ‘내 것’인 것 같으면서도 잡히질 않기 때문에 스스로 집착이 늘어 간다. ‘언젠가는 내 사람이 되겠지’라는 헛된 희망도 이런 집착을 강하게 만든다. 결국 나쁜 이성에 끌리는 것은 '감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조금 더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나쁜 이성이라는걸 깨닳았을 때는 빨리 벗어나야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벗어나기 쉽지 않다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일방적인 ‘헌신’은 사랑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고, ‘손해’ 보는 느낌이면 자신의 사랑 또한 집착으로 변하기 때문에 훌훌 털어버리는 ‘쿨’함이 필요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11:42
  • 속 쓰린 매운 음식이 위(胃)를 보호한다?!

    속 쓰린 매운 음식이 위(胃)를 보호한다?!

    한국인은 입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을 먹고 ‘시원하다’고 말한다. 반면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모든 매운 음식이 다 위에 안 좋을까?매운 음식이 위 점막을 손상시키고 만성 위염을 높인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평상시 섭취하는 고추장의 양으로는 위 점막이 크게 손상되지 않는다. 오히려 위궤양을 억제하거나 이미 생긴 위궤양까지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위장운동을 촉진하고 위 점막을 방어해 항암 효과까지 있다.서울대 약학과 서영준 교수는 고추 추출물과 캡사이신을 쥐에게 투여했더니, 아스피린이나 알코올에 의해 발생된 위 점막 손상부위가 반대로 회복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캡사이신은 궤양치료제로 효과가 뛰어난 ‘시메티딘’에 버금간다는 것과 위암의 발생 원인균인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한다는 결과도 동시에 얻어냈다. 또, 고추장은 단순히 매운 맛만 있는 것이 아니다. 콩으로부터 얻어지는 구수한 맛, 찹쌀·멥쌀·보리쌀 등의 탄수화물에서 얻어지는 단맛, 간장과 소금으로부터 나오는 짠맛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나기 때문에 매운 맛이 주로 난다고 해서 위가 상할 리는 없다.
    내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45
  • 항문에 넣거나 입에 넣거나, '열' 정확히 재려면‥

    항문에 넣거나 입에 넣거나, '열' 정확히 재려면‥

    몸에 열이 나는 것 같으면 흔히 손을 이마에 얹는다. 다른 사람에게 열나는 지 봐달라고 부탁하면 으레 이마에 손을 얹히게 한다. 이마로 고열을 판단하고 물수건도 이마에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환 교수는 “고열을 판단할 때 반드시 이마를 통해서라든지, 물수건을 이마에 꼭 놓으라든지, 정해진 것은 없다”며 “다만 이마가 만지거나 물건을 놓기에 편리하다는 점과, 아이의 경우 머리 비율이 성인에 비해 크기 때문에 주로 이마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몸 전체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머리 부위의 열부터 가라앉히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빠른 시간 안에 전신의 고열을 내리려면 이마뿐 아니라 몸 전체를 물수건으로 닦아야 효과 있다. 또,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윤기욱 교수는 “뇌에서 체온 조절을 하는 시상하부의 위치가 이마와 가깝기 때문에 이마의 열을 빨리 내리는 것이 몸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 교수는 “이마는 너무 쉽게 노출돼 있어 실제 체온보다 낮게 측정될 수 있으며 오히려 겨드랑이나 고막, 항문, 입 안 등 감춰진 부위가 실제 체온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이 차가운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이마를 짚으면 오히려 열이 없어도 열이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체온 조절을 잘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체온을 잴 때는, 이마를 짚어서 체온을 재기보다 고막체온계나 전자체온계로 측정해야 한다. 아이 몸에 땀이 많으면 체온이 내려가므로 땀을 꼭 닦고 체온을 잰다. 혹시 모를 응급 상황을 대비해서, 평상시에도 아이의 평균 체온을 기록해두는 방법도 좋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41
  • 엄마야 언니야? 이래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아직도 효도 선물을 하지 않았다면 건강 선물을 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특히 최근에는 젊음을 선물하는 것도 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봤다.어머니의 경우 간단한 쁘띠성형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쁘띠성형은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간단한 주사 시술로 절개를 하지 않아 별도의 회복시간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간단하다. 가장 흔한 시술은 필러나 보톡스로 중년 여성에게 가장 큰 고민인 팔자 주름과 미간 주름 등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볼품없이 푹 꺼진 볼이나 얇고 흐릿한 입술라인, 꺼지고 어두운 눈물고랑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대부분의 필러는 6개월에서 일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자주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투입 후 자신의 콜라겐으로 바뀌는 반영구 필러인 아테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 10년 정도 지속이 가능하다”며 “비록 쁘띠성형이 일반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시술 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은 필수이다”고 말했다. 부모님 동시에 드릴 수 있는 젊음 선물은 동안이 될 수 있는 피부관리가 있다. 부모님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은 깊어진 주름과 탄력 없는 피부다. 이런 부모님께는 초강도 집속 초음파를 이용한 ‘더블로’ 리프팅이 효과적이다. 더블로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자가재생력을 극대화 시켜 피부 속 탄력을 높여준다. 또 집약된 초음파 열에너지에 자극을 받은 피부에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비침습적인 방법이라 회복이 빠르고 시술 시 통증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중년 이후 눈가에 지방이 쌓이면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주름도 깊어질 수 있는데 이는 레이저 눈 밑 지방 교정술로 개선이 가능하다. 웰스피부과 김형수 원장은 “레이저를 활용한 눈 밑 지방 교정술은 눈썹 아래 외부 피부를 절개하는 외과적인 수술 없이 눈꺼풀 안쪽을 레이저로 미세하게 절개해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없고, 회복 기간도 짧아 중년 층이 하기에 적합하다”며 “특히 눈 밑 애교 살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눈매의 변화 없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9
  • 만성질환 있어도 인공관절수술 받아야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해도 병원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고 집에만 있을 경우, 혈액순환장애, 운동 부족 등으로 당뇨병, 고혈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만성질환 있다면, 관절 건강은 필수!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는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8년~2010년 만성질환자 의료기관 이용인구 중 50~65세가 34.6%로 가장 많았고 65~80세가 25.1%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못해 평균 2~3개의 만성질환을 한꺼번에 앓아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관절염은 만성질환을 악화시킨다. 관절염으로 거동이 어렵게 되면 운동 부족으로 혈당과 혈압 관리가 안되고 체중이 는다. 무릎 통증을 덜기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제제나 진통제는 질환 간의 증세를 악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해 혈압, 혈당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성질환자도 인공관절 수술 가능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인공관절수술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합병증, 과다 출혈, 수술부위 감염 등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거기에 고령인 경우 수술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안 될 거라는 막연한 걱정도 한 몫한다. 하지만, 수술기법의 발달과 내과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자도 수술 전 혈당과 혈압관리를 통해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체액소실로 저혈압이나 심리적 긴장 및 통증으로 고혈압이 올 수 있는데 이 때는 항고혈압제, 진통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하여 조절할 수 있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최소 절개법으로 수술하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수술 후 1~2주면 퇴원할 수 있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하면 3개월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관절이 손상된 부위만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시행하면 기존의 관절 조직을 최대한 살릴 수 있고 손상된 관절 기능도 회복시켜줄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3
  • 교사들 절반 이상이 ‘낙제점’, 30%만 바른‥

    교사들 절반 이상이 ‘낙제점’, 30%만 바른‥

    ‘교권’이 끝 간데 없이 나락으로 떨어진 교사들. 교사들의 척추관절건강 상태를 알아봤더니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이병원(병원장 이동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중·고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8%의 교사들이 현재 척추관절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들 교사들이 밝힌 통증부위(중복답변 허용)는 ‘허리’가 36%로 가장 많았으며, ‘목’ 26%, ‘어깨’ 19%, ‘무릎’ 10%, ‘손목’ 6%, ‘기타(발목, 팔꿈치)’ 3%순으로 집계됐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1 09:32
  • 지하철·버스, 서서 가는건 뱃살에 도움 안돼

    지하철·버스, 서서 가는건 뱃살에 도움 안돼

    통근 거리가 멀수록 허리둘레도 커지고 고혈압 위험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대의대 외과 크리스틴 호너 교수팀은 2000년에서 2007년 동안 텍사스의 댈라스, 포트워스, 오스틴 도시에서 일하는 약 43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통근 거리를 조사하고 운동부하검사(트레드밀을 이용한 심폐 능력 측정) 등을 해봤다. 그 결과, 통근 거리가 16㎞ 이상일수록 직장인들의 고혈압 위험이 증가하고 허리둘레도 훨씬 컸다.이에 대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일주일에 3~5번은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 운동량이 누적돼 비만도 방지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며 “그러나 통근 시간이 길어지면 피곤하고 운동할 시간마저 줄어들어 점점 운동하지 않는 날들이 쌓이면 복부 비만은 물론 만성 피로에도 시달리게 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어 “단, 이번 경우는 좌석버스에 1시간 이상 앉아서 가거나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경우만 해당되며 지하철 탈 때 갈아타는 등 걷기를 조금이라도 하면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전철이나 버스에서 서 있는 것만으로는 운동이 안 된다. 강 교수는 “1시간 정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서 있다면 최대 100kcal 정도 소모되지만 요구르트 1병 정도의 열량밖에 안 된다”며 “오히려 어쩔 수 없이 서 있는 것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라고 뇌가 생각해, 피로물질이 더 쌓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의학학술지 ‘미국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지난 6월호에 실렸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11 09:31
  • 직장인, 당뇨·고지혈증 늘고 고혈압 줄어

    지난 10년간 직장인의 건강 상태는 어떻게 변했을까? 이와 관련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건강검진기관인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이 지난 10년간(2001년~2010년) 직장인 검진자 2721명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당뇨병, 고지혈증, 갑상선 질환은 급격히 늘어난 반면 고혈압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과거 10년 사이 당뇨병은 3.8배(1.4%에서 5.3%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은 2.8배(3.9%에서 10.9%로), 고-LDL콜레스테롤혈증은 1.8배(3.8%에서 7.0%로), 통풍을 일으키는 고요산혈증은 1.7배(0.7%에서 1.2%로), 갑상선질환 의심자는 2.3배(1.2&에서 2.8%로)로 각각 증가했다. 원인은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 과다한 영양섭취, 운동 부족, 업무스트레스 등 직장인의 나쁜 생활습관 때문으로 추정했다. 반면에 고혈압으로 분류된 검진자는 3분의 1(27.7% 에서 8.6%로)이상 줄었다. 이는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검진자들이 약물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한국의학연구소 이규장 이사장은 "직장인들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운동, 식이요법과 함께 건전한 취미활동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10 13:11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성장클리닉 확대 개설

    부천성모병원은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발육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성장클리닉’을 확대 개설했다.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장클리닉은 기존 운영 중인 성조숙증클리닉을 확대 개편,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을 비롯 소아비만, 저신장증, 기타 소아 내분비질환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질환을 집중 치료한다. 소아내분비 전문 교수진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가로막는 내인적인 요인과 외부 환경적인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 아동의 연령과 성장 단계별 방해 요인들을 제거하고 극복하도록 돕는다. 부천성모병원 성장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한다. 문의 (032)340-208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13:10
  • [건강단신]비앤빛 갤러리, 닥종이 인형전·입양가족 사진전 개최

    비앤빛 갤러리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닥종이 인형전과 입양가족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 전시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닥종이 인형전 ‘아름다운 만남’이 17일까지 개최되고, 2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입양가족 사진전이 열릴 예정이다. 닥종이 전시회 ‘아름다운 만남’에서는 닥종이 공예 전문가 7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만남’을 주제로 한 닥종이 인형들의 따뜻한 미소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유의 질감으로 따뜻한 한국의 정서를 표현하기에 탁월한 닥종이를 사용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만남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열리는 입양가족 사진전은 입양가족들의 행복한 순간과 잊지 못할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들이 다채롭게 전시된다. 사진전에 참여하는 사진들은 모두 홀트아동복지회가 전국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들로, 전시회 이후에는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비앤빛 갤러리는 예술 작품 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위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5월 개장한 후 매달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11:42
  • 손발 저림, 혈액순환 개선해도 안 낫는 이유

    손발 저림, 혈액순환 개선해도 안 낫는 이유

    흔히 손이 저린 증상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중년 이후라면 특히 혈액순환에 문제가 심해져 뇌졸중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에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물론 손이 저린 증상은 단순한 긴장이나 심리적 원인부터 뇌졸중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실제 대부분의 손저림 증상의 원인은 혈액순환이 아닌 신경의 문제, 더 자세히는 말초신경장애에서 비롯된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이런 말초신경계 문제를 혈액순환장애와 혼동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손저림 증상을 무조건 혈액순환문제라고 여겨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거나 각종 민간요법에 치중하는 경우가 흔하다. 증상 역시 혈액순환의 문제가 있다면 저린 증상 보다는 통증이나 손이 차가운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세란병원 신경과 김지애 과장은 “우선 말초신경장애와 혈액순환의 문제는 엄연히 다른 의미의 질환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손,발 부위가 저린 증상은 대부분은 말초신경계의 문제에 원인이 있다. 또, 이런 증상은 신경학적 검사와 진단이 필요한 만큼 신경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손저림은 목디스크 등 경추부위에 신경줄기가 눌려 생기거나 다른 전신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정확한 검사가 우선되어야 한다.◇손 저릿저릿, 손목신경 눌린 탓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손이 저리고 때로는 전기가 온거 같이 찌릿한 느낌이 드는 원인은 손목에서 각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신경에 문제가 대부분이다.이른 정확히는 손목 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이라고 한다. 손목 터널이란 손목과 손을 연결해주는 부위에 뼈와 인대로 형성된 작은 통로들을 말한다. 이 통로 사이로 많은 힘줄들과 신경이 지나가게 된다. 이 힘줄들과 신경들은 손목을 굽힐 때마다 공간이 좁아지고 압박을 받으면서 자극을 받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손으로 가는 많은 힘줄과 신경과 혈관들이 손목의 좁은 부분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김지애 과장은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의 반복된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이 부어 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처음엔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지고 심하면 통증이 생기고 물건을 집을 수 없거나 주먹을 쥐기조차 힘들어 지기도 한다”고 말했다.이런 손저림증의 가장 큰 특징은 엄지손가락을 중심으로 손바닥에만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또한 수면 중에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초기에는 주로 손이 저리거나 아픈 정도에 그치지만 악화되면 엄지손가락에 힘이 없어지면서 엄지와 손목사이의 두툼한 근육이 위축돼 심하면 팔이나 어깨까지 저리기도 한다. ◇주부, 직장인 여성들에게 빈번히 생겨손목터널 증후군은 여성들에게 더 빈번히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 집안일 등으로 오랫동안 무리해서 손목을 사용하다 보니 손목인대와 힘줄 등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긴다. 최근의 또 하나의 경향은 사무직 특히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과도하게 마우스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IT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니 손목에 압박이 가해지는 것이다.초기 가벼운 증상일 경우 더운 물에 20~30분씩 찜질하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방법이므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는 신경전도나 근전도검사 같이 비교적 쉽고 간단한 검사만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 역시 초기에는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주사 등 보존적 방법을 적용한다. 더불어 생활 속에서 손목에 압박을 주는 습관을 줄이는 것만으로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우선은 마우스 사용을 줄이고 손목 돌리기나 털기, 깍지 끼고 앞으로 뻗기 등 작업 전, 후에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11:21
  • 가리는 것 귀찮아 '확' 드러냈더니 오히려‥

    가리는 것 귀찮아 '확' 드러냈더니 오히려‥

    지난해 3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환자는 누적 기준으로 1000만 명에 이르며 이 중 20~30대 탈모 환자수가 무려 48.8%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스트레스와 식습관,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는 시기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한때 젊음의 상징으로 불리던 풍성한 모발도 더 이상 젊음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다.20~30대 젊은 층에서 탈모가 일어나면 중년에서 나타나는 탈모보다 외모적 콤플렉스로 인한 자신감 상실이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치료에 적극적인 반면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젊은 층의 실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26
  • 퇴근할 땐 지하철서 잠 자지 마세요‥

    퇴근할 땐 지하철서 잠 자지 마세요‥

    인턴사원인 이모(25)씨는 전철로 출퇴근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족한 잠을 전철 안에서 토막잠으로 채운다. 그러나 일어나면 개운치 못한 찌뿌둥한 기분에 괜히 잤나 싶기도 하다. 전철에서 자는 잠,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에 대한 재미있는 실험 결과가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10 09:23
  • 감정 못이겨 수십분간 폭풍 키스, 턱 빠졌네‥

    사랑하는 남녀의 애정 표현 중 하나인 키스. 간혹 연인들 중에는 폭발적인 감정에 못이겨 수분에서 수십분동안 키스를 하는 남녀도 있다. 그런데 턱관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키스를 하다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키스의 황당한 ‘사건’을 알아봤다. 입술을 살짝 맞대는 키스는 예외이지만 입을 벌리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딥키스는 입근육을 뻐근하게 만든다. 연속으로 장시간 하게 되면 턱관절이 약한 사람은 턱이 빠지기도. 평소 턱이 자주 빠지는 사람은  키스에 열중하다 ‘따닥’하는 소리와 함께 병원으로 직행하기도 한다. 턱관절 장애의 주요 증상은 턱 부위와 머리가 아프고, 귀 앞쪽 턱 관절(악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며, 입을 벌리기가 불편해 지는 것 등이 있다. 평소 턱이 자주 빠지는 턱 관절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연인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의 응급 사태, 즉 턱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만약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스스로보다 상대방이 턱을 맞춰주는 게 효율적이다. 방법은 상대방이 양쪽 엄지손가락을 거즈나 수건으로 감싼 다음 턱 빠진 사람의 어금니 위에 고정을 하고, 턱을 밑으로 내리면서 밀어 넣으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22
  • 망가진 뇌, 머리 열지 않고 자극 주니 '꿈뜰'

    뇌졸중 환자에게 자기장 자극을 주면 운동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유우경 교수는 뇌졸중 환자 1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머리 표면을 통해 두개골에 자기장을 통과시켜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뇌 자극술(rTMS)을 시행했다. 그 결과, rTMS 자극을 준 경우 자극을 주지 않았을 때보다 운동의 정확도가 높았고, 운동 속도도 빨라졌다. 또 손상 받지 않은 뇌에 자극을 했더니 손상된 부위의 뇌 운동기능이 나아졌다. 유우경 교수는 2011년 대한재활의학지에 발표한 ‘기저핵 출혈 환자에서 전운동피질 자극의 운동학습 효과 Effect of Premotor Cortex Stimulation on Motor Learning in Basal Ganglial Hemorrhage Patients(J Korean Acad Rehab Med 2011; 35: 180-187)’라는 논문을 통해 이러한 효과는 손상된 정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고 밝혀 신경 손상 정도를 고려해 뇌 자극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손상된 뇌 부위에 직접 rTMS 자극을 줬을 때와 손상부위 반대쪽에 자극을 줬을 때 운동 기능이 개선된 결과를 확인했지만, 아직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향후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적인 효과 및 이런 방법들의 조합을 통해 효과의 극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뇌의 각 부위는 각자 담당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대뇌는 기억과 감정을 처리하여 반응하고, 소뇌는 평형감각, 운동을 담당한다. 이런 뇌의 기능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대뇌피질을 직접 자극하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마취를 하지 않고 두개를 열지 않은 상태에서 대뇌피질의 운동영역을 성공적으로 자극한 것은 1980년 경부두개자극을 이용하면서 가능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경부자기자극 파동을 반복하여 주기적으로 줌으로써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특히 인간의 뇌는 사는 동안 지속적으로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외부환경이나 경험에 의해 뇌 스스로가 담당하는 영역을 재구성하기도 하는데 이를 뇌가소성이라고 한다. 뇌 자극술은 뇌가소성을 유도함으로써 뇌졸중환자의 기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뇌에 자극을 주었을 때, 자극을 준 뇌 영역뿐만 아니라 전체 관련 운동신경망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rTMS 자극의 빈도, 피질척수로의 손상 정도에 따라 그 효과나 반응이 달라지는 등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21
  • 허리 아플 때 눕기vs앉기, 뭐가 좋을까?

    허리 아플 때 눕기vs앉기, 뭐가 좋을까?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허리디스크의 오해와 진실, 대표적인 것을 알아봤다. ◇허리디스크의 주 원인은 갑작스러운 외상이다?안양 튼튼병원(안양·안산·일산·대전·제주·서울강동 네트워크)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허리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으면 디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디스크의 주 원인은 외상보다 오히려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린 새우등 자세는 척추를 지지해 주는 인대를 늘어나게 해 척추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져 디스크가 튀어나올 확률을 높이고, 디스크(추간판) 앞으로 압력이 쏠리면서 뒷부분의 디스크가 팽창해 신경을 눌러 통증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디스크를 유발하는 자세부터 교정하는 것이 급선무다.의자에 앉을 때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대고 앉으면 척추근육으로 가는 압력이 낮아져 부담이 줄어든다. 혹은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받침대에 발을 올려놓고 무릎이 엉덩이 관절보다 높게 앉은 자세도 척추의 부담을 덜어주는 자세다.서 있을 때는 허리를 펴고 양 다리로 체중이 고르게 분산될 수 있도록 한쪽으로 기대지 않고 똑바로 선다. 한쪽으로 기대거나, 골반을 앞으로 뺀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의 정렬을 흐트러뜨려 척추가 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서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급성디스크, 만성디스크로 인해 갑작스럽게 심한 요통이 느껴질 때는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누워있는 자세는 척추에 가장 부담이 덜한 자세로 무릎 오금부위에 쿠션을 받치고 척추 모양을 올바르게 한 후 안정을 취하면 한결 통증을 덜 수 있다.그러나 앉아 있는 것은 금물이다. 앉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2~3배의 무게가 척추에 집중되고, 체중이 양 다리로 분산되지 못하고 요추 부근에 집중되기 때문에 디스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침상 안정 역시 3일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장기 안정은 척추주변의 근력을 감소시켜 척추를 약화시키는데, 1일당 근육량은 약 1~1.5%씩 감소되며, 척추관절, 무릎관절의 유연성도 떨어질 수 있어 장기 안정은 피해야 한다.따라서 지나친 안정보다는 급성통증이 가라앉고 나면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척추 건강에 이롭다. 통증이 있을 때는 허리를 앞을 굽히는 동작은 피하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척추를 뒤로 젖힐 때 후종인대가 디스크를 안으로 밀어넣어주는 효과가 있어 디스크 감압에 효과적이다. 다만 운동 중에 다리가 저리거나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통증이 사라지면 증상도 좋아진 것이다?대부분 허리디스크가 고질병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증상이 나빠지면 병원을 찾았다가, 통증이 사라지면 또 다시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로 악화시키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디스크 통증이 사라지면 증상도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위험한 생각이다.디스크의 구조를 살펴보면 말랑한 수핵과 그것을 감싸고 있는 섬유륜, 그 뒷부분으로 척추뼈와 뼈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후방종인대와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신경가지가 존재한다. 그런데 디스크가 삐져나오면서 후방종인대가 늘어나 신경가지를 누르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디스크의 악화되어 수핵이 터지면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통증이 약화된다. 그러나 이때는 대소변 장애가 나타나거나 하지근력이 떨어지는 등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치료가 꼭 필요한 단계다.임대철 병원장은 “이런 상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주로 터져나온 디스크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일반적인데 미세현미경 디스크 수술법이 사용된다. 환부를 약 2~3㎝cm정도로 작게 절개하여 현미경을 통해 환부를 직접 보면서 파열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수술 부위가 작아 2주 정도 안정을 취하면 간단한 운동이나 직장생활이 가능해 진다”고 말했다.반면 디스크 증상은 초, 중기로 심하지 않은데 통증이 심한 디스크나, 6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는 감압신경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감압신경성형술은 꼬리뼈를 통해 특수 주사바늘을 디스크근처로 삽입하여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 절개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 없고, 재시술이 가능해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17
  • 변호사가 아침마다 눈썹화장 하는 까닭‥

    변호사가 아침마다 눈썹화장 하는 까닭‥

    최근 자신을 가꾸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단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 뿐 아니라 패션 등 외모 가꾸기에도 열성적이다. 특히 화장을 하면 외모에 자신감이 생겨 일의 능률이 더욱 오른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나타나고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16
  • 음경 노출한 ‘은교’, 선정적이라기보단 측은‥

    음경 노출한 ‘은교’, 선정적이라기보단 측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은교’에서 70대 시인 이적요의 음경노출 장면이 화제다. 이 장면을 위해 대역을 쓸 만큼 나이가 들수록 변하는 음경 표현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함께 노화되는 음경, 왜 그럴까?음경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도 노화한다. 탄력성이 떨어지고 쳐지게 된다. 혈관을 감싸고 있는 피부도 탄력성이 떨어져 움츠려있게 된다. 외관상 피부색은 옅게 보이고, 체모는 흰색으로 변한다. 이런 현상은 음경이 노화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관리를 잘하면 음경의 노화를 막을 수도 있다. 음경을 건강하게 하려면 하체 위주의 운동을 꾸준히 한다. 금연과 금주는 필수다. 또한, 주기적인 성관계도 중요하다. 음경 외형을 보면 성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신체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음경도 사용하지 않을수록 더욱 위축되기 때문이다. 80대 노인도 젊은이가 분비하는 남성호르몬의 80% 정도까지 분비되므로 적절한 성생활 유지가 가능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10 09:15
  • 출퇴근 때 예상치 못한 이 질환 ‘주의’

    출퇴근 때 예상치 못한 이 질환 ‘주의’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동시에 출퇴근 또한 걸어서 하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도보로 출퇴근을 하게 되면 통상 5~7㎞를 걷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발 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바로 ‘거위발건염’이다.◇무릎 아래 4~5㎝ 부근의 통증. 내 몸속의 거위발이 아프다.허벅지 안쪽을 따라 내려와 무릎과 연결된 세 근육에는 봉공근, 박근, 반건양근이 있다. 이 세 가지 근육의 힘줄은 무릎관절 아래 있는 무릎 뼈의 한 지점에 모여 붙어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거위발의 물갈퀴 모양과 흡사하여 거위발건이라고 부른다. 이 거위발건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거위발 건염이라고 한다.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형식 원장은 “거위발건염은 거위발점액낭염이라고도 불리는데,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마찰이 원인으로, 점액낭은 건과 뼈의 마찰을 줄이는 쿠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무릎을 펴고 굽히는 동작을 오랫동안 반복할 때 무릎내측에 있는 내전근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거위발건의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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