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13:20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11:2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10:37
노출의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 식품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인 공액리놀레산(CLA)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이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에는 마테다이어트와 레몬다이어트가 인기다.마테다이어트는 그린마테 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생리활성 2등급 원료로 식약청의 개별인정을 받아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레몬 다이어트의 경우 일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을 제외하고는 출처가 불분명해 주의를 요한다.
레몬 다이어트는 레몬 3개 분량에 메이플시럽, 고춧가루 등을 생수 2리터에 타서 3일간 이것만 마시는 원푸드 다이어트로 최근에는 여기에 천일염도 디톡스에 좋다고 가세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원푸드 다이어트의 문제점을 매번 경고하지만 위와 같은 신개념 다이어트의 열기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레몬 다이어트나 커피 다이어트는 과거 원푸드 다이어트를 유행시킨 황제 다이어트나 고구마 다이어트 등에 비해 인체대사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소보다도 더 부족해 위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안전한 다이어트 식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광고하는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허가를 받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식약청이 발간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인정현황'에 따르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원료는 공액리놀레산(CLA), 그린마테 추출물, L-카르니틴 등 12개 품목과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유일하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은 필요한 영양소를 모아서 체중 감소나 증가가 필요한 사람의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만든 식품을 말한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규격은 한번 섭취할 때 열량이 200~400kcal 이고 비타민A, B1, B2, B6, C, E, 나이아신, 엽산 등은 영양소 기준치의 25%이상을, 단백질, 칼슘, 철, 아연은 영양소 기준치의 10% 이상을 함유해야 한다.
국내에서 유통 중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의 형태는 물이나 우유 혹은 두유에 타 마시는 분말제품이 가장 많고 과자류와 음료류, 면류 제품도 증가하는 추세다. 누구나 하루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체중이 쏙 빠지길 꿈꾸지만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지루한 싸움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이요법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10:16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30 09:25
고령 산모가 많아지며 고위험 산모 또한 늘어 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임신과 출산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고위험 산모는 총 5만 4454명으로 2006년 2만 5855명에 비해 4배나 급증했다. 이 가운데 30~34세가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출혈은 위험신호, 무조건 병원 찾아야30대 이상의 고위험 산모의 경우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 등이 임신 초기에서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출산이 다가올수록 출혈이 있는지 수시로 살펴보고, 만약 약간의 출혈이 발생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태반조기박리란 태아가 출산 전에 태반이 자궁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자궁의 입구)에 근접해 있거나 덮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상태는 모두 조산의 원인이 되거나 출산 전후로 과도한 출혈을 유발해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한 결과를 몰고 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작은 출혈이라도 쉽게 넘기지 말고 일단 병원을 찾아 태아의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위험 산모의 경우 아이의 체중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저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은 만큼 예정일이 임박했다면 무리하지 말고 특별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임신했을 때는 엄마의 건강이 악화되면 바로 아기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다. 더욱이 예정일이 다가오면 무리한 운동, 계단 오르기, 2시간 이상의 외출은 점차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체크를 해야 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고령임신일수록 고혈압 주의해야 보통 35세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가졌을 때 고령임신으로 분류하는데,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30대 이후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 여러 임신과 연관된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아진다. 우선 임신을 하게 되면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혈관질환은 고혈압을 비롯해서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 등을 말하며, 임신으로 인해 이런 질병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 위험이 20대 보다 2~4배까지 높아지게 되며, 증세가 심할 경우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 수축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자궁으로 흐르는 혈액량도 줄어든다.만약 자궁의 혈액량이 감소하면 태반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아기에게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결핍되어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저체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혈압에 따른 다른 질병의 확률 역시 높아진다. 그러므로 고위험 임산부의 경우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규칙적인 식사 조절과 혈압체크는 필수적이다. 특히 필수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이 약해지고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그러므로 적절한 식사와 영양이 고령의 산모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혈압에 대해서 빼놓지 말고 체크해야 한다. ◇음식 조절 통해 혈당도 챙겨야임산부가 임신 중기로 갈수록 주의해야할 것은 바로 당뇨다. 당뇨란 체내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30세 이후부터 당뇨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고령의 산모들에게 당뇨는 가장 큰 적이 될 수 있다. 임신 중 임신성 당뇨가 발생하게 되면 산모에게 합병증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거대아나 난산의 위험이 있으며, 출생 후 태아에서는 저혈당증, 호흡곤란증 등 중요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산모에게 당뇨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요인인 것이다. 당뇨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식단의 조절이 가장 우선이다. 또한 만약 당뇨환자가 임신한 경우라면 매일 혈당을 측정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당뇨가 있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혈당 조절을 위해 단 음식을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마음의 안정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런 다양한 위험 때문에 고령임신의 경우 임신 초기에서부터 출산일을 앞두고까지 모두 철저히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산부인과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탈수 증세가 있으면 조기진통이나 조산의 위험이 높으므로 하루에 2리터 정도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고령임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과거와는 달리 여성의 신체적 건강이 좋아지고 산전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고위험 임신이라고 무턱대고 위험하다고 할 수는 없다. 산모의 나이가 많다고 무턱대고 겁먹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태아와 산모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령의 산모들의 경우 지나치게 태아의 상태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한 걱정은 태아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0 09:24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30 08:14
당뇨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5/30 08:14
당뇨2012/05/30 08:13
당뇨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5/30 08:12
당뇨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5/3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