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15 17:53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5:43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7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배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다이어트 열풍으로 20대 여성들이 장기간 또는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담석이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여러 원인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돼 형성된 결석으로 담즙이 배출되는 경로에 형성된 모든 결석을 말한다. 이는 담즙이 만들어지는 간부터 십이지장까지 담즙이 거치는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다.
담석증의 주요 증상은 복통으로 담석이 담낭이나 담관을 막고 있어 담즙이 배출되지 못해 담낭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발생한다. 대게 밤이나 새벽에 명치 부위에서 발생하며 특히 고지방 음식이나 과식한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식사 때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때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염증이 있을 때는 발열과 동통이 심해진다.
병원에서 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꼭 제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주 체하거나 자주 반복되는 복통, 돌의 크기가 3㎝ 이상, 담낭용종이 동반됐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증상이 있거나 돌이 큰 경우 또는 만성염증이 동반된 경우 이를 방치하면 이후에 담석증이 재발할 수 있으며 담낭암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또 담석증으로 인해 담낭염이나 담도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생겼다면 패혈증으로 이어져 위험에 빠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상권 교수는 “담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고열량, 고단백질, 고지방의 섭취를 제한하고 야채를 통해 비타민이나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식이요법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급격히 체중을 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돼 담즙의 성분 분포가 변화함으로써 담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에서 담석증을 유발하는 위험요소에는 다이어트 이외에도 비만, 많은 임신횟수,스트레스, 폭식, 호르몬제 등이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13:45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15 09:55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41
심혈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40
최근 모 방송에서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을 없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노화를 막아준다고 소개된 비타민A 연고가 있다. 과연 누구나 발라도 괜찮은 걸까?
우선, 방송에서 소개된 비타민A 연고는 일반 화장품 종류가 아니라 전문의약품이다. 즉,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제품이다.
비타민A 연고의 주성분은 트레티노인 제제이다. 이 트레티노인은 레티노이드의 일종인데 흔히 여드름치료제로 잘 알려진 연고들의 주성분이다. 여드름치료에 있어 피지선의 크기와 활동성을 감소시키고, 피지선내의 균을 감소시키며 레티노이드 자체의 박피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드름체제로 만들어졌지만, 광노화로 인한 주름이나 색소제거까지 도움을 준다.
비타민A를 피부에 사용하는 이유는 피부에 닿으면 노화나 자외선 등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피부 속 단백질인 콜라겐을 새롭게 생성시키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 혈관 분포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또, 피부에 축적됐던 멜라닌 색소가 제거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도 개선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부작용을 낳는다. 비타민A 연고는 시중에 0.1%, 0.05%, 0.01%, 0.025%이렇게 농도별로 종류가 나뉜다. 빠른 효과를 위해 고농도부터 바르기 시작하면 지나친 자극으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노화가 가속화되기 싶다. 따라서 처음 사용한다면 반드시 제일 낮은 농도부터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 기형 출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15 09:40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15 09:38
시니어건강취재 최덕철 기자2012/11/1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