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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신 겨울 바다 입수, 도대체 어땠길래?

    윤종신 겨울 바다 입수, 도대체 어땠길래?

    추운 날씨에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 겨울 바다에 입수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TV예능에서는 시청자의 웃음을 위해 연기자들이 직접 겨울바다에 들어가는데, 가수 윤종신이 겨울바다에 입수해 화제가 됐다. 추운 날씨, 겨울바다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한 윤종신은 닭싸움에서 패해 겨울바다에 입수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0:35
  • 朴-단전호흡, 文-등산, 安-복근운동?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두고 주요 후보들은 하루 24시간을 분단위로 쪼개가며 엄청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젊은 나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강행군을 펼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단일화를 위해 사퇴한 安 전 후보를 비롯해 朴, 文 후보 등 각 후보들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체력 비축 방법들을 모아봤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단전호흡·기체조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단전호흡과 팔굽혀펴기 그리고 기체조 등으로 건강을 지킨다. 단전호흡과 기체조 등은 인체의 중심인 단전의 힘을 키우면서 선천적인 에너지를 길러 골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하여 여성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단전호흡을 하면 일반적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소화가 촉진되며,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수련이 깊어지면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개선되며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등산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소문난 등산 애호가다. 부산 지역 변호사들의 등산 모임에서 산행대장을 맡기도 했다. 문 후보는 자서전에서 “참여정부시절 총선 출마 요구를 거절하기 위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로 트레킹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등산은 최소 2~3시간 유산소운동을 하고 보통 5000~7000㎉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시간당 에너지 소모량은 마라톤에 비해 낮지만 마라톤보다 3~4배 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전체 칼로리 소모량은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운동으로 통한다. 등산을 하면 근력 또한 강화된다. 산행을 하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 단련된 근지구력은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만성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안철수 전 후보, 근력운동안철수 전 후보는 아침에 1시간씩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근력운동을 해왔다고 알려진다. 최근 출간된 자신의 책에서 “열심히 식스팩(복근)을 만드는 중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근력운동은 무슨 목적으로 하는지, 얼마나 오래 할 건지, 자신의 신체 특성이 어떤지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동해야 한다. 근육을 키워두면 근육이 지방을 태워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안 전 후보가 주로 하는 복근운동은  저지방 식이요법, 근육 운동, 유산소 운동의 '삼박자'를 갖춘 상태에서 8주 이상 해야만 효과가 있다. 또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합성 작용을 촉진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근육을 키우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40세가 넘으면 복근을 만드는 데 최소 3~6개월은 걸린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36
  • '일찍' 본 아이, 산산히 무너진 엄마의 꿈

    조기출산이 5세 아이들의 2번째로 가장 보편적인 사망원인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조기출산은 임신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임신 20주를 지나 임신 37주 이전의 분만을 말한다. 영국을 비롯해 각국 연구진이 참여한 ‘세계건강연합’ 연구팀이 39개의 개발도상국을 조사한 결과 매년 15만명의 아이들이 임신한지 37주만에 태어났고 이러한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이 중 11000명의 조산아는 사망한다. 조산아를 출산한 산모 또한 건강에 큰 위협을 받는다. 많은 전문가는 많은 조기출산의 원인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망률은 체외 수정 방식으로 줄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5%정도 밖에 시행되지 않고 있다. 영아 건강 전문가들은 흡연을 멈추는 것과 체외수정 시 하나의 임신만을 진행하는 것을 통해 약한 자궁을 가진 여성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 무리하게 아이를 들어서게 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조산위험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태아 건강센터 제인과 노르만 박사는 “어떻게 그리고 왜 조기출산이 생기는지에 관한 근거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 이상 산모와 아이에 대한 조기출산 위험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30
  • 조리 땐 환상, 보관 땐 상극‥감자 바로 알기

    조리 땐 환상, 보관 땐 상극‥감자 바로 알기

    감자는 1년생 식물로 땅속에 덩이줄기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 비대하여 형성된 괴경을 식용으로 이용하는 감자류 식물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요리의 주재료 혹은 부재료로 자주 이용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조리 전이나 후의 감자의 보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감자는 자칫 잘못하면 싹이 나기 일쑤이다. 싹이 자잘하게 난 감자는 보기에도 징그럽지만 실제로도 솔라닌이라는 독소를 가지고 있다. 솔라닌이 든 감자가 썩기 시작하면 셉신(sepsin)이라는 독성물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익혀도 사라지지 않고 섭취 후 수 시간이 지나면 복통, 현기증, 위장장애, 의식장애 등의 중독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이러한 독을 유발하는 원인은 햇빛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량 구입한 감자는 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자는 사과랑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사과에는 감자의 숙성을 더디게 해 싹을 나지 못하게 막는 에틸렌 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감자 10㎏당 하나의 사과만 있어도 감자에 독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카레나 야채볶음밥을 해 먹고 나서 감자와 양파를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 둘을 같이 보관하게 되면 감자는 까맣게 되고 양파는 물컹하게 눌러 붙어 버린다. 감자는 음지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여름철 혹은 난방을 한 실내온도에서 보관할 시에는 싹을 틔우게 된다. 때문에 비닐이 아닌 습기유발을 막는 종이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09:29
  • 배 안고플 땐 먹지 말고 걸러? 식욕의 비밀

    배 안고플 땐 먹지 말고 걸러? 식욕의 비밀

    우리는 보통 음식을 보거나 음식의 냄새를 맡고 혹은 배가 고파서 먹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이를 식욕이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식욕이 생겨야 밥을 먹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이나 계획에 맞춰 식사를 한다. 식욕이 돋았을 때 입안에서 분비되는 침은 먹는 음식의 50% 이상을 소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동시에 위와 장에서는 위액과 장액이 왕성하게 분비돼 음식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이 침과 위액, 장액이 합작해서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완전 소화시켜 우리 몸의 피와 살을 만드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식욕이 없는데 억지로 먹으면 침과 위액, 장액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된 채로 대장에 집결해 대변으로 뭉쳐서 몸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이런 소화가 안 된 음식물은 설사를 통해 밖으로 나가기도 하고, 변비가 돼 몸 안에 머물기도 한다. 차라리 설사가 돼서 다 나가버리면 괜찮은데 일부가 나가지 않고 대장의 주름에 걸려 몸속에 남는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설사로 다 빠져나가지 않고 몸속에 남은 일부와 변비가 썩어서 내뿜는 독소가 대장 벽을 뚫고 핏속으로 들어가서 피를 타고 몸 전신에 돌아다니며 만병을 유발한다. 음식을 안 먹으면 왠지 뱃속이 허전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먹거나 입맛도 없는데 끼니를 떼우기 위해 억지로 먹는 행동은 음식을 먹고도 병을 키우는 행동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09:26
  • 콩만 들어간 줄 알았던 두유에 설탕이‥라벨 확인!

    콩만 들어간 줄 알았던 두유에 설탕이‥라벨 확인!

    두유에 콩만 들어간 게 아니라고요? - 식품 라벨을 읽으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두유는 우수한 영양 식품이지만 콩과 함께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넣은 제품이 대부분이다. 무엇이 들어갔는지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23
  • 라식 하기 전, 반드시 이 검사 받으세요

    지난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예비대학생 김수진양은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았다. 검사결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유전질환 때문에 라식과 라섹이 모두 불가능하고, ‘선천성 백내장’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학생이 되면 두꺼운 안경도 벗고, 예쁘게 화장하며 다닐 꿈에 부풀었던 김양은 낙심했지만, 이내 실명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강남새별안과 나경두 원장은 “수능 이후 라식과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예비대학생들이 늘었는데, 시력교정술 후 실명이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GDSTM(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며 “자신이 만약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라는 것을 검사를 통해 미리 알게 됐다면 각막을 깎는 수술은 피하고 생활에서 조금만 주의한다면 실명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라식하면 2~3년 후 실명 아벨리노 각막이상증(Avellino Corneal Dystrophy)은 눈동자의 각막 표면에 흰 반점이 생기면서 시력이 점차 나빠지는 유전 질환이다. 정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부모 중 한 명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식에게 우성 유전 될 확률이 50%다. 이 경우 개인 생활 및 환경에 따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 12세 전후에 발병해 60~70대에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 국내에는 870명당 한명 꼴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만약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라식이나 라섹을 위해 각막표면을 절삭하면 자연 상태에서 느리게 진행되던 흰 반점이 2~3년 후 급격히 퍼져, 급기야 실명에 이른다. ◇면봉으로 구강세포 채취, 2시간 후 결과 나와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유전질환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안과에서 검사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세극등 현미경을 통해 각막을 살펴 본 후 정확한 진단을 위해 AGDS™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다. AGDS™(Avellino-GENE Detection System)는 면봉으로 구강 세포를 채취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약 2시간 후 질환여부가 확인된다.  나경두 원장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혼탁한 각막을 깎아 내거나 각막을 이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각막이 두꺼울 때만 가능하며, 흰 반점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겨난다”고 말했다. 결국,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는 미리 검사를 받고 시력교정술을 하지 않는 것만이 실명을 면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가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한다면 라식이나 라섹 대신 안내렌즈삽입술이 가능하다. ◇야외 활동 줄이고,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 착용해야   시력교정술이 활발해지면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에 대한 경각심도 많이 부각되어 유전자 검사를시행하는 병원이 많아졌다.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거친 안전한 검사법인지 안과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AGDSTM 검사를 받은 사람은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중 약 284명 가량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진단을 확정 받아 라식, 라섹수술을 피해 실명 위기에서 벗어났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유전질환인 만큼 어릴 때부터 돌연변이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청소년기에 진단을 받으면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를 처방받는 등 예방의 폭이 넓어진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부터 병변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실생활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09:19
  •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오래가는 이 음식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오래가는 이 음식

    메밀은 메밀국수 등 여름에 자주 찾는 특성 때문에 흔히 여름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밀꽃은 가을에 절정을 이른 후 수확된다. 이 계절 제철 음식인 메밀은 열량이 낮지만 포만감을 유지시킨다고 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다. 메밀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칼륨, 엽산, 마그네슘, 섬유질을 비롯한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다. 특히 필수아미노산 중 라이신은 곡류 중 메밀에만 들어있는 것으로 칼슘 흡수를 촉진해 뼈 건강을 지키고 튼튼한 근육조직을 보존한다. 또한 필수아미노산, 섬유질, 마그네슘, 비타민 등은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면서도 혈당을 조절해 포만감을 유지시킨다. 이는 에너지를 만들면서도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아 당뇨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메밀에는 루틴이 많이 들어있다. 루틴은 플라보노이드 배당체로 식물의 갈색 색소 성분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좋다. 예부터 머리에 열이 몰린 경우 메밀베개를 베고 자면 머리가 맑아지고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다 믿어 베갯속에 메밀을 넣었다. 또한 메밀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울렁거릴 때 속을 개운하게 한다. 설사, 딸꾹질, 장이 자주 뭉칠 때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한 그룹은 5주간 메밀단백질 추출물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우유단백질을 투여했다. 그 결과 메일단백질을 투여한 그룹이 우유단백질 투여 그룹보다 근육 양은 더 많고 체지방은 더 적었다. 또 일주일간 싹을 틔운 메밀을 사료에 섞어 돼지에게 6주간 먹인 결과 피하지방의 두께와 체중이 30% 가까이 줄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메밀은 국수, 차, 묵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메밀차를 식후 꾸준히 마시면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대소변을 원활히 하여 변비치료에도 효과적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5 11:13
  • 결국 하차하는 박주미, 어떤 상태길래‥

    결국 하차하는 박주미, 어떤 상태길래‥

    지난 10월 말 교통사고로 치료중인 배우 박주미가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박주미는 교통사고로 다친 식도 부위 부상이 성대에 무리를 가해 현재 발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병원에서도 최악의 경우 목소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8주이상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을 내렸다. 목소리는 목의 양쪽에 있는 두 개의 성대가 서로 맞닿아 진동해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한 목소리가 나온다. 박주미의 경우 사고 후 식도를 다쳤는데 다친 부위가 성대까지 무리를 주게 되어 자칫 목소리 변형의 위험이 있는 것이다. 사고로 인한 외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목 관리를 잘못하면 목소리를 잃기 쉽다. 특히 밤늦은 시간까지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소리를 크게 내면 목 건강에 좋지 않다. 일반인은 보통 하루에 2만~3만 단어를 쓰고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성대는 하루에 수만 번 진동을 하게 되고 성대근육과 후두근육에 젖산이 쌓이면서 피로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대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목을 보호하지 않고 계속 사용한다면 또한 성대점막에서 점액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성대점막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목소리 건강을 위한 생활 가이드1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신다. 성대 점막이 항상 촉촉하고 윤활유 분비가 잘 되어야 성대 진동이 원활하게 된다.2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성대 근육도 함께 약해진다.3 발성연습을 꾸준히 한다. 꾸준한 발성연습이 성대 근육의 약화를 방지한다.4 속삭이는 듯한 작은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작은 목소리가 편안하게 내는 목소리보다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 성대 근육에 무리가 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3
  • 꽉 조이는 느낌 싫어‥손으로 해야 하나

    꽉 조이는 느낌 싫어‥손으로 해야 하나

    겨울이 오면 오랫동안 옷장이나 창고에 넣어둔 겨울제품을 꺼낸다. 하지만 겨울에 입는 옷이나 침구, 카펫 등은 소재가 다양하고 겨울에는 햇볕도 부족해 빨래나 건조가 힘들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간하는 ‘열린 마루’가 안내한 겨울아이템 ‘똑똑 관리법’을 소개한다. >>겨울 외투자켓이나 코트는 평소에 옷솔로 먼지를 털어주다가 더러워지면 드라이클리닝을 맡긴다. 오리털 파카나 패딩류는 세탁소에 맡겨도 되지만, 겉 소재가 주로 면이나 합성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손세탁해도 무관하다. 보관할 때에는 털이 한쪽으로 뭉치지 않게 돌돌 말아서 옷장의 한쪽에 보관하거나 가볍게 접어 쇼핑백에 담아둔다. >>카펫카펫은 매일 빗자루나 진공청소기로 파일의 결 방향으로 청소하고, 한 달에 한 번은 세제를 탄 물에 천을 적셔 표면을 닦아준다. 단순히 먼지를 털 경우, 밖에서 카펫을 뒤집어 뒷면을 간단한 도구로 두들긴다. 오염이 심하면 집에서 세탁하기보다는 카펫 전문 클리닝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다 사용한 카펫은 종이 파이프나 대나무를 넣고 파일 결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해서 말아둔다. 자외선을 피해서 옷장 위나 창고에 잘 뉘어서 보관해야 한다. >>니트니트는 세탁기에 돌리면 수축이 되거나 형태가 변형되기 때문에 단독으로 손세탁해야 한다. 면이나 아크릴 소재가 많아 혼방된 니트는 물세제로, 모나 실크가 많이 혼방된 니트는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니트는 돌돌 말아서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목도리목도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수없이 많은 미세먼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자주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세탁은 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담가 불린 후 물속에서 손으로 살살 두드리면 된다. 두 번 정도 탈수한 후 굵은 가로대가 있는 옷걸이나 빨래건조대에 널어 말려야 한다. >>침구 이불 한 장에 평균 20~70만 마리의 진드기가 서식한다. 추운 날씨 탓에 이불을 자주 세탁할 수는 없지만, 날이 좋을 땐 햇볓에 걸어두고 두들겨 주면 충격에 약한 진드기가 죽게 된다. 매트리스와 베개에 진드기 차단 커버를 씌우는 것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2
  • 소변 자주 마려운데‥ '과민성 방광' 체크리스트!

    소변 자주 마려운데‥ '과민성 방광' 체크리스트!

    화장실에 가다가 소변이 새는 일을 자주 겪는 구모씨(女·58).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더니 '과민성 방광' 진단을 받았다. 과민성 방광은 방광이 너무 예민해서 소변을 저장하는 데 문제가 생겨 수시로 소변을 보는 상태이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거나(요절박)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보거나(빈뇨) ▷잘 때 소변이 마려워 깨는 증상(야간뇨) 등이 나타나면 과민성 방광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방광에 오줌이 조금 있다고 느껴질 때의 용적은 120~150㏄, 어느 정도 찼다고 느껴질 때는 400㏄ 정도지만, 방광이 예민해지면 소변이 반도 차지 않아도 급하게 소변이 마려워진다"고 말한다. 과민성 방광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노화다. 방광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두꺼워지면서 탄력을 잃는데, 탄력이 떨어진 방광 근육이 늘어나지 않다 보니 소변이 충분히 저장되지 않는 것이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조사에 따르면, 40세 이상 남성은 11.2%, 여성은 18.4%가 과민성 방광 증상을 겪는다. 과민성 방광은 약물요법과 행동요법으로 증상을 개선한다. 약물은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항콜린제를 통상 3개월 이상 복용한다. 비뇨기과에서 골반 근육 운동을 배워서 꾸준히 연습하면 소변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약물이 듣지 않을 경우 방광 근육을 이완시키는 보톡스 주사나 신경조정술· 방광확대술 등 수술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과민성 방광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도 나왔다. CJ 제일제당의 '요로소'는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배뇨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 인정받은 제품이다. 방광의 수축 능력을 개선해 배뇨 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5 11:11
  • ‘야호! 스키장 가자!’ 신났다가 그만‥‘헉’

    ‘야호! 스키장 가자!’ 신났다가 그만‥‘헉’

    2012년 스키 시즌의 막이 올랐다. 지난 2일 용평리조트와 보광휘닉스파크를 시작으로, 16일에는 하이원리조트도 스키장을 개장했다. 매년 이 시즌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스키와 보드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2010년·2011년 각 시즌에 접수된 스키장 사고건수는 각각 286건, 281건으로 각종 안전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사고 건수는 줄지 않고 있다. 이중 57.6%가 골절·염좌·긴장·삠·탈구 등으로 특히 근골격계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5 11:11
  • 김장 증후군 예방하는 건강 김장법 5가지!

    김장 증후군 예방하는 건강 김장법 5가지!

    김장철의 계절이 왔다. 주부들은 평상시에도 고된 집안 일로 전쟁을 벌인다. 여기에 찬바람 부는 날씨 속 김장까지 마치면 소위 ‘김장 증후군’이란 이름으로 끙끙 앓기도 한다. 건강을 지키며 김장 담그는 방법을 알아봤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4 16:52
  • 당뇨병, 특히 여성은 청력 손상 '심각'‥왜?

    흔히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시력저하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청각 손상으로 나타나는 난청도 당뇨병으로 나타나는 합병증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니가타 대학의 호리가와 치카 박사는 당뇨병 환자를 포함 2만194명의 연구자료가 들어있는 13편의 논문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난청 발생률이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노화에 따른 자연적 요인과 소음 노출로 인한 환경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 시력과 더불어 청력 손상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를 성별로 비교했을 때에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난청이 될 확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호리가와 박사는 “당뇨병과 청력 손상 문제는 논쟁이 많은 사안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당뇨병 환자의 높은 혈당치는 청력으로 이어지는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며 “난청은 특히 치매나 우울증과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청력검사도 병행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3 17:29
  • 척추관 좁아지는 병, 한방 치료 효과 커

    통증이 심해서 잘 걷지 못하는 척추관협착증 환자를 양방의 시술이나 수술치료가 아닌 침, 한약, 추나요법 같은 한방요법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팀은 2010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이 병원에 평균 27일간 입원해서 한방치료를 받은 척추관협착증 환자 31명의 통증 점수와 통증 없이 걷는 시간을 쟀다. 한방치료는 ABCDE척추치료법을 썼는데, 침(A=Acupuncture), 봉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요법(C=Chuna), 한약(D=Drug of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Exercise)을 말한다. 연구 결과,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통증 점수(0~10점/0점 통증 없음)가 입원 전 8.1점에서 입원치료 후 2.4점으로 줄었다. 통증 없이 걷는 시간도 입원 전 4.3분에서 입원치료 후 16.7분으로 늘었다. 김기옥 병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울혈 때문에 생기는데, 침과 약침으로 척추 주변의 경직된 인대와 근육을 자극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이 준다"며 "또 근육과 인대의 마디마디에서 경결된 부위를 찾아 하나씩 세밀하게 밀고 당기면서 풀어주는 추나요법이 몸을 이완치켜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외에 강척한약은 모커리한방병원과 경희대 약학대학이 공동연구를 통해서 신경 재생, 염증 제거, 연골 보호, 뼈 파괴세포 억제 등의 효과를 규명한 바 있다. 김기옥 병원장은 "한약을 복용하면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영양분이 잘 공급되므로 디스크의 퇴행을 지연할 수 있고 주변 인대를 강화할 수 있다"며 "이런 까닭에 ABCDE척추치료법이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게 치료 효과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를 계기로 김기옥 병원장팀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 경희의료원과 함께 ‘중증 척추관협착증의 한방치료효과’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중증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한·양방 치료 효과를 1년, 3년, 5년에 걸쳐서 비교하는 연구다. 김기옥 병원장은 "양방 비수술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선택하지만,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잦은 한계가 있다"며 "이 연구를 통해서 중중 척추관협착증을 단기간에 수술없이 치료할 수 있는 대안이 나올 수 있을지 밝혀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의학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1/23 17:04
  • [건강단신]을지대학병원,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 성금 전달 外

    ■을지대학병원,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 성금 전달 을지대학병원은 23일 오전 11시 을지대학병원 회의실에서 황인택 원장과 류종수 사무총장, 을지재단 및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씨, 메리츠 화재 김명환 충청권 본부장, 환아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메리츠화재가 기탁한 성금 2천만원은 이 병원에서 치료중인 이모(8) 환아와 공모(6) 환아에게 각각 1천만원씩 전달된다. 뇌성마비 장애아동인 이모 환아는 ‘말린자두배증후군’이라는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데다 만성 신부전과 고혈압 등의 합병증까지 앓고 있으며, ‘신증후군’을 앓고 있는 공모 환아는 신장이식 가능성이 희박할 뿐 아니라 배와 양쪽 볼에 물이 차 항생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물을 빼 주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택 원장은 “저희가 희귀 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메리츠화재에 감사를 드린다”며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쾌유는 물론 기아와 병마로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를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유니세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을지재단은 유니세프와 함께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기후원회 등록, 자발적인 세계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과 바자회, 각종 행사 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강동경희대병원 유지홍 교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선임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유지홍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2년이다. 유지홍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중앙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Pulmonary branch, Research Associate, 항산화효소 유전자치료에 대한 연구에 참여했던 유지홍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유지홍 교수는 지난 1월 구성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COPD 진료지침 개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한국형 COPD 진료지침 마련 및 보급에 힘써 왔다. 지난 10월에는 대한내과학회 부회장에 선임된 바 있다. 대한내과학회 재무이사, 교육이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총무이사, 간행이사, 대한중환자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천식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3 15:35
  • [건강단신]튼튼병원, 24일 '2012 심포지엄' 개최

    척추·관절 네크워크 튼튼병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은 국내외 저명한 척추.관절 전문가를 초청해 2012년 송년 심포지엄을 오는 24일 개최한다. 서울(강동)튼튼병원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척추·관절의 다양한 치료 지침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임수빈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세훈 고려대 안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한승범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상구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교수 ▲최병현 인하대 의과대학 특성화교실 교수 ▲윤승환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등 국내외 척추.관절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척추질환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북미척추학회(NASS) 회장을 역임한 케이시 리 박사(Casey K. Lee)의 특별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그는 미국소비자연맹이 뽑은 `최고의 의사(Best Doc)'에 7차례나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척추 외과 수술 분야의 세계적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튼튼병원 박진수 대표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 양성과 선진형 의료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튼튼병원 연구소의 개설에 발맞춰 진행되는 심포지엄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다양한 치료 지침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3 14:12
  • '브라우니'보다 뽀로로 만화가 더 센 이유

    영아 환자가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게 하면 수술 전 불안감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전북대병원 이정우 박사는 편도선절제술과 같은 외과 수술을 진행하는 3세부터 7세까지의 국내 어린이 1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아이들을 3그룹으로 나눈 후 수술대기실과 수술대에 오르기 전의 심리상태를 확인했다. A그룹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만화를 시청하게 했고, B그룹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했다. C그룹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수술에 들어갔다. 실험결과 수술대기실에서는 B그룹 어린이들의 불안감이 가장 낮았다. 그러나 수술실로 이동 후에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A그룹 어린이는 43%가 거의 긴장을 하지 않아 세 그룹 중 긴장도가 가장 낮았다. 반면에 B그룹에서는 23%, C그룹은 7%만이 불안해하지 않았다. 이정우 박사는 “어린이가 수술하기 전에는 만화를 보여주는 것이 쉽고 저렴하면서도 긴장감까지 낮출 수 있는 종합적인 방법이다”며 “만화 시청은 어린이들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수술 전 긴장감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츠버그 대학교 피터 데이비스 박사는 “이번 연구가 많은 부모들이 익히 알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만화의 힘을 연구로 증명한 계기가 됐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수술 전 긴장감 해소가 수술 후 행동문제의 위험까지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23 13:46
  • 드래곤플라이트 중독되면 이런 부작용이‥‘헉’

    드래곤플라이트 중독되면 이런 부작용이‥‘헉’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 스마트폰 게임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강한 중독성 때문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부작용이 심각하다. 오랜 시간 스마트폰 게임에 몰두할 경우 게임의 강한 자극에 노출되면서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의력이 결핍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동안 스마트폰 게임으로 나타나는 건강상의 문제는 눈의 피로감, 안구건조증, 거북목 증후군 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현상을 보인 어린이의 뇌를 촬영한 결과, 인간의 뇌에서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줄어든 모습을 확인했다. 이를 학계에서는 팝콘브레인이라고 한다. 팝콘을 튀길 때 곧바로 튀어오르는 것처럼 사람이 즉각적인 현상에만 반응할 뿐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무던하게 변화하는 현실에는 무감각해진다는 데서 따온 단어이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경우 스마트폰 중독으로 뇌의 전두엽 활동이 무뎌지면 좌뇌와 우뇌를 번갈아 써야하는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팝콘브레인을 막는 방법으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2시간 이내로 줄이고 최소 2분간 창 밖을 응시하거나 저녁 시간대 온라인이 아닌 바깥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3 13:41
  • 알아두면 요긴한 생활 속 응급처치법

    알아두면 요긴한 생활 속 응급처치법

    인생사, 언제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닥칠지 모른다. 갑자기 다치거나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한다. 응급처치는 말 그대로 임시방편에 불과하므로 처치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응급처치 왜 중요한가?위급상황 시 치료 시간이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신체 손상을 막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 응급처치다. 치료 시간이 지연되면 이후에 적절한 의료 처치를 받더라도 손상 부위가 정상 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산소가 잘 공급되지 못하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뇌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심장이나 간 등 각종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게 된다. 특히 50~60대 남성은 각종 만성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 응급 상황에 처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상황과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1/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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