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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로 알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로 알기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이 일생에 한 번은 걸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률은 평균 3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되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올바르게 대처하자.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09 09:00
  • 운동 후 통증, 병원에 가야 할까?

    운동 후 통증, 병원에 가야 할까?

    운동할 때 통증이 있으면 그냥 계속 할 지 중단하고 병원에 가야 하는지 고민된다. 운동 후 통증 대처법을 알아봤다. Case 1 두통이 있고 구역질이 난다 몸에서 당분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저혈압과 갈증이 주요 원인이다. 운동하기 1시간 전에 바나나, 오렌지주스, 고구마 등 체내 흡수가 빠르고 위에 부담이 덜한 음식을 먹는다. 또 운동하는 내내 물을 마신다. 두통과 구토는 뼈가 바르지 않은 경우나, 자세가 바르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운동을 멈춘 뒤 휴식을 취했는데도 증상이 15분 이상 계속되고, 구토를 하거나 통증이 규칙적으로 계속되면 전문의를 찾는다. 편두통 가능성이 높다. Case 2 현기증이 난다 현기증은 혈액이 근육으로 왕성하게 흐르다가 머리 쪽으로 몰리면서 발생한다.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했을 때, 운동을 과도하게 했을 때, 공복에 운동했을 때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 저혈압 또는 당분 부족 등으로 발생한다. 이런 증상이 자주 있으면 운동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특히 여름처럼 날씨가 더울 때 운동하거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중간중간 갈증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현기증을 느끼면 허리를 뒤로 꺾어 뇌 뒤쪽으로 피가 빨리 공급되도록 하자. 병원에 가야 할 때 물을 마시고 당분을 보충했는데도 증상이 15~20분 지속되거나 구토, 구역, 두통,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가까운 병원으로 바로 가는 것이 좋다. Case 3 관절에서 '뚜둑' 소리가 난다 운동할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대부분 관절 이상이 아니라, 관절 주위의 경직된 힘줄이나 근육의 마찰, 관절 사이 압력에 의한 것이다. 준비운동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니, 운동하기 전에 10~15분 스트레칭하면 관절에서 소리 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관절 소리가 유달리 크고 해당 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서 관절 부위가 부어오르면 관절염이나 인대.근육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우선 운동을 중단하고 집에서 냉찜질을 하자.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Case 4 운동 중 배가 아프다 운동 중에 발생하는 복통은 보통 두 가지다. 첫째는 위장에서 운동 직전 섭취한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발생하는 복통이다. 둘째는 준비운동이 부족하거나 호흡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횡격막 이상 또는 흉복근 근육 이상으로 나타나는 복통이다. 식사는 운동 전 최소 2시간 전에 하고, 운동할 때 에너지원이 되는 당분 보충을 위해 운동하기 30분 전에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한다.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하면 근육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통을 예방할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가슴이나 정수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휴식 후 10분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는다. 왼쪽 어깨 부위의 통증이나 가슴이 조이는 느낌,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심장 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간다. Case 5 근육에 경련이 일고 쥐가 난다 운동할 때 근육은 충분한 탄수화물과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런 에너지는 근육 내의 혈관을 통해 전달된다.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장시간 운동을 하면 근육 내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기고, 에너지원이 전달되지 않아 경련이 일어나거나 쥐가 난다. 가벼운 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풀자. 경련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돼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냉찜질보다는 근육이 이완되도록 따뜻한 타월로 찜질한다. 운동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서 근육 내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고, 운동 강도는 서서히 높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근육이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빨갛게 되었을 때, 만지면 심한 통증이 있을 때는 근육 파열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부위를 부목이나 딱딱한 것으로 고정한 뒤 병원에 간다. Case 6 입술이 파래졌다 너무 숨을 참거나 근육운동 등 무산소운동을 지속할 때 혈액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다. 추운 기온에 갑자기 노출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겉옷을 껴입거나 따뜻한 것을 먹는 등 체온을 높인다. 그리고 심호흡해서 충분한 산소 공급이 이뤄지도록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휴식을 통해 충분한 산소를 공급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 후 통증이 아닌 심폐 계통 문제일 수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Case 7 숨쉬기가 힘들다 급격한 운동으로 인한 흉부 근육 경련이나 횡격막에 이상이 있으면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운동성천식은 운동을 하면 기도가 좁아져 기침이 날 듯 말 듯 하는 증상이 생긴다. 특히 남성은 웨이트 운동 시 과도한 무게를 들다가 호흡곤란이 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한 후, 규칙적으로 심호흡을 하며 가슴 부위 근육을 마사지해 근육을 이완시켜야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자. 협심증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일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뻐근하고 결린다? 근막통증증후군도 의심해봐야

    20대 대학생 김모군은 한 달 전부터 계속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느낌을 받아왔다. 처음에는 간단한 근육통으로 여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한달 째 지속되는 통증에 김군은 결국 병원을 찾았고, ‘근막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우리는 평소에 근육이 뭉쳤거나 혹은 담이 걸렸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몸이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이 생기면 사용하는 표현으로 이유없이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근육통증 질환으로 보통 어깨, 목, 등, 허리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이 발병하면 근육 내에 통증이 시작된 지점과 압통점(눌러서 아픈 지점)이 생기고, 지속적 통증과 결림, 조이는 듯한 느낌 등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럴 경우 통증을 참기 보다는 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오히려 통증 개선에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을 다치거나 잘못된 자세로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것으로 과도한 스트레를 받거나 긴장을 할 때도 생길 수 있고 척추나 어깨질환으로 인해 생길수도 있다. 구로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근막통증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야구, 골프 같이 한정된 근육을 반복적으로 운동이나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며 “하지만 현대인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지며,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 및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 돼 근막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대게 통증유발점을 누를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때로는 현기증에 눈물을 흘리거나 통증 주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과 같은 자율신경계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차기용 원장은 “발병 초기에는 마사지나 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으나 만성질병이 되면 통증 유발점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된다”며 “사람들이 근막통증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통증이나 디스크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들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을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비만 판정하는 BMI 믿었다가는 ‘낭패’

    비만 판정하는 BMI 믿었다가는 ‘낭패’

    키 175cm에 80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 최모(남󈸭)씨는 최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이용해서 비만도를 측정했더니 무려 26.12로 비만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최씨는 그로부터 3일 뒤, 체성분 검사기기(인바디7.0버전)로 3회 측정 했더니 평균 체지방률은 11%로 나타났다. 즉, 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장 대비 체중으로 비만을 규정하는 계산공식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공식들은 사람들의 골격과 근육상태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일정 기준을 넘으면 비만으로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성별, 키, 몸무게를 입력해 손쉽게 자신의 비만 정도를 알 수 있는 체질량지수다.
    가정의학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00
  • 정신장애자 서번트증후군 환자는 정말 천재일까?

    정신장애자 서번트증후군 환자는 정말 천재일까?

    KBS 2TV ‘굿 닥터’에서 배우 주원이 열연하고 있는 박시온 역이 화제다. 극 중 박시온은 자폐 등을 앓고 있어서 전체적인 지능은 일반인보다 한참 떨어지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을 보이고 있다. 결국 박시온은 역경을 딛고 소아외과 의사가 된다. 서번트 증후군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을까? 서번트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천재일까?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의 도움말로 서번트 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00
  • 보정속옷, 꽉 끼는 것과 편안한 것 중 어떤걸 살까?

    보정속옷을 착용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하지만 보정속옷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려다가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정속옷은 배를 압박해 위장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무리하게 배를 압박하면 폐활량이 줄어들고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장시간 착용하면 산소부족 현상이나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한 경우 복압이 올라가면 호흡곤란이 와서 실신까지 할 수 있어 뚱뚱한 경우에는 되도록 보정속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보정속옷을 잘만 이용한다면 몸매를 제대로 살려주기 때문에 옷맵시 또한 살려줄 수 있고 적정시간 착용한다면 엉덩이나 가슴이 쳐지지 않는 현상도 기대할 수 있다. 보정속옷을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여성은 사춘기와 출산 직후, 그리고 30대 후반에 가장 크게 신체형태가 변화한다.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사춘기 때에는 예민한 피부조직을 자극하거나 뼈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는 보정속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성인 여성의 경우 신체를 조이는 사이즈의 보정속옷보다는 움직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크기의 보정 속옷을 선택해야 한다. 출산 직후의 여성은 예민한 가슴을 보호해주는 ‘산욕용 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산욕용 브라는 수유에도 좋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늘어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적당한 긴박감으로 가슴을 받쳐주며, 밑 부분에서 감싸 올려주는 브라와 허리라인을 형성시켜주는 마무리용 거들을 착용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양요섭 복싱으로 근육 단련, 몸짱 꿈꾸는 사람이라면

    양요섭 복싱으로 근육 단련, 몸짱 꿈꾸는 사람이라면

    양요섭이 공백기에 복싱하며 근육을 단련했다고 고백했다. 8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MC 컬투는 비스트에게 "앨범 활동하기 전 쉬는 동안 멤버들 어떤 것이 변했냐"고 물었고 비스트 멤버들은 양요섭 근육이 커졌다고 답했다. 이에 양요섭은 "그간 복싱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7:39
  • 문득 떠나고 싶은 순간, 당신을 위한 '쉼표여행'은?

    문득 떠나고 싶은 순간, 당신을 위한 '쉼표여행'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지고 우울함으로 매사에 의욕이 없을 때, 번잡한 생각과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힐링 여행 가이드북인 ‘쉼표여행(비타북스刊)’이 나왔다. 이 책은 국내 여행의 붐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주말여행 컨설팅북>의 저자와 17년간 여행홀릭으로 살아온 카피라이터가 전국 곳곳의 휴식이 되는 여행지를 엄선해 추천하고,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는 여행법(힐링 포인트)을 함께 소개했다. 비우기, 채우기, 머물기, 떠나기·· 나에게 맞는 힐링 여행은?사람마다 힐링이 되는 여행의 스타일이 다르다. 번잡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볼 것 즐길 것 많은 아기자기한 곳을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우아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커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여행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도 있다.대한민국 대표 여행 고수인 저자들은 여행의 테마를 ‘비우기’, ‘채우기’, ‘머물기’, ‘떠나기’로 나누고, 테마에 맞는 여행지 128곳(메인 여행지 32곳+비슷하지만 다른 여행지 96곳)을 선별해 소개했다. 생각을 비우고 사색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무감각해진 오감을 깨우고 감성을 채우는 곳, 한곳에 머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 우울함을 날려버릴 즐거움과 새로움으로 가득한 곳 등,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경험을 해보자.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여행지 소개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는 저자들이 여행을 통해 직접 위로와 쉼을 얻은 곳들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때로는 감성적이고 사색적인 글로, 때로는 경쾌하면서 통찰력 있는 글로 생생하게 여행지를 소개하고, 자연의 풍광을 시원스럽게 보여주는 감각적인 사진들로 여행의 느낌을 더했다. 그래서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여행 에세이를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같은 여행지라 하더라도 여행의 방식에 따라 여행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도 달라지는 법. 여행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여행의 방법도 덧붙였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눈도장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의 패턴에서 벗어나, 한번쯤 저자들이 권하는 여행의 방법을 따라 여행해보면 어떨까? 새로운 방식의 여행이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가져다줄지 모를 일이다. 충실한 알짜 여행정보,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스페셜 부록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을 주변 명소들과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 및 맛집, 숙소에 대한 정보, 일러스트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이면 당일, 혹은 1박 2일 여행 일정을 알차게 짤 수 있게 했다.또한 스페셜 파트로 제주 2박 3일 테마별 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사색과 쉼을 위한 일정’, ‘제주의 전설과 생활을 만나는 일정’,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일정’ 등 각각의 테마에 맞게 제주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제주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게스트하우스 문화, 카페 문화도 함께 담았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특별한 제주 힐링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일상의 여행자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한나절이면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인근 베스트 휴식 여행지도 수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8/08 15:18
  •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①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①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과도한 태양광선,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가?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1차적 현상으로 흑화(선탠)가 일어난다. 이는 UVA와 가시광선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된다. 한편, 자외선에 노출된 후 수시간 사이에 피부가 빨개지는 현상은 일광화상(선번)이라 한다. 이후 3일째부터 피부가 서서히 검게 변하는데, 2차 흑화가 일어난 것이다. 검게 그을린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오 기까지 수개월 이상 걸리므로 애프터 선케어보다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태양을 피하지 못해 선번이 일어났다 면 애프터 선케어를 철저히 한다. 피부는 자외선을 쬔 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자외선은 주름은 물론 기미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심하면 광선각화증이나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애프터 선케어, 효과는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가? 일단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계속해서 멜라노사이트 기능을 항진시켜 멜라닌 합성에 기여하므로, 최대한 빠르게 진 정시키고 열기를 내려 주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색소침착과 피부건조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에 장시 간 과도하게 노출되어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고 물집이 잡혔다면, 상처에 의한 2차 감염과 흉터 등이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세심하게 관리한다. 햇볕에 그을린 직후 되도록 빠르게 피부 열기를 내리는 진정관리와 함께 수분을 공급하는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면 심한 색소침착과 피부질환 등의 2차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 선케어는 자외 선에 손상된 피부를 되돌리는 과정은 아니다. 일단 손상된 피부는 100%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다. 애프커 선케어 의 목적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Health Tip 예방이 최고! 휴가지에서 필요한 선케어 궁금증 Q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데, 자외선차단제는 언제 발라야 하는가? 실외로 나가기 20분 전에 바른다. 토너,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을 모두 바른 후 마지막 단계에서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모이스처라이저 등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거나 약화된다. 수영을 하거나 땀 흘린 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다시 바른다. Q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타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자외선차단제라도 태양광선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태양광선의 97~98%만 막으므로, 2~3% 는 여전히 우리 피부에 도달해 멜라닌 생성과 피부 선번을 일으킨다. 자외선차단제의 SPF 지수가 높은 것은 자 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뜻이지, 차단 효과가 크다는 뜻은 아니다. Q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과 같은 제품을 자외선 차단용으로 선택했다면, 충분히 골고루 바르는 것에 신경 쓴다. 너무 얇게 바르거나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르면, 제품에 표기된 지수만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자 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압축파우더도 비슷하다. 파우더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기만 해서는 제품에 표시된 자외 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피부에 빈틈없이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려면 자외선차단제나 자 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먼저 바른 후 자외선 차단 파우더를 바른다. Q 유아용 자외선차단제는 성인용과 어떻게 다른가? SPF 지수를 지닌 자외선차단제 성분 배합은 모두 비슷하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품 대상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유아용 제품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향을 첨가하는데, 인공 향은 모든 피부 타 입에 자극적이므로 인공 향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 또한 순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특정 성 분을 넣지 않았다고 광고하지만, 아보벤존(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이나 티노솔브, 멕소릴SX(에캄슐), 티타늄디 옥사이드 혹은 징크옥사이드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면 효과 좋은 자외선차단제라고 할 수 없다. 이런 성분이 UVA 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위해 자극이 적은 자외선차단제를 찾는다면, 티타늄디옥사이드나 징크옥사이드만 함유된 제품을 고른다. 이 성분은 민감한 피부를 고려할 때 최소한으로 필요한 자외선 차단 활성 성분이다. Q 일광화상 줄여 주는 식품이 있나요? 자외선 차단은 화장품으로 가능하지만 식사 조절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대표 식품은 당근·시금치·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인데, 다른 채소보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산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캉스 떠나기 2~3일 전부터 당근주스나 토마토주스를 많이 먹으면 몸 속에서 자외선 방어 효과가 나타나 일광화상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어 따끔거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가벼운 일광화상(선번)일광화상은 피부가 방사열에 의해 실제로 화상을 입는 것으로 흑화에 비해 즉각적이다. 자외선을 많이 쬐면 1시간도 지나지 않아 피부에 붉은빛을 띠는 것이 일광화상의 시작이다. 심하지 않은 일광화상을 위한 홈케어법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08 15:16
  • 소지섭 ‘풍선 공포증’이라는데… 왜 생길까?

    소지섭 ‘풍선 공포증’이라는데… 왜 생길까?

    배우 소지섭이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출연배우인 소지섭이 등장해 “풍선만 보면 기분이 안 좋다. 속이 터질 것 같다”며 풍선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높은 곳, 비명소리 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지섭이 풍선에 공포증을 느끼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하여 피하게 되는 현상을 ‘특정공포증’이라고 한다.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공포를 느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 혈관과 운동신경 및 내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약물치료’나 ‘행동치료’ 등을 병행하면 특정공포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특정공포증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에 공포를 느끼는 특정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물놀이 등 안전한 환경에서 물과 자주 접촉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며, 물이 무서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을 바꾸는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4:44
  •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당뇨병 환자 맨발로 다니면 안돼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당뇨병 환자 맨발로 다니면 안돼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공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해양정화봉사단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최근 전국 6곳(경북 포항, 월포,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의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분류 조사했다. 그 결과 페트병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전체 쓰레기의 26.5%를 차지했다. 페트병 쓰레기는 지난해(23.9%)에 이어 2년 연속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에 올랐다. 페트병 류 쓰레기에 이어 종이(19.0%), 비닐(14.6%), 금속(8.8%), 음식물(8.3%), 스티로폼(8.2%), 유리(4.5%), 피복(3.2%), 담배꽁초(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많은 가운데 당뇨병 환자들은 해수욕장을 맨발로 걷거나 맨발로 물놀이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감각신경이 둔해져 작은 상처를 입고 피가 나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큰 족부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항상 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위 탓에 맨발로 다니다 상처가 생기거나 높은 습도로 인해 무좀이 악화할 수도 있다. 자칫 상처가 난 곳에 괴사가 일어나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4:43
  • 양성자 이용해 방사선 횟수 줄여 전립선암 치료

    양성자 이용해 방사선 횟수 줄여 전립선암 치료

    양성자 빔을 이용하여 방사선 치료 횟수를 줄이고도 전립선암 치료 결과는 동일하게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조관호, 이강현, 김연주 박사팀은 전립선암에 방사선 치료 횟수를 줄이는 ‘저분할 양성자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는 8주에 걸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실시하는 것이 표준이다. 그러나 전립선암은 천천히 자라는 암으로써 20회의 치료를 5주에 완료하는 ‘저분할 양성자 치료’를 시행해도 결과는 같았다. 82명을 대상으로 저분할 양성자 치료를 시행한 결과, 4년 생화학적 무병생존율이 86%로 기존의 치료 결과와 동등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 암 중 5위를 차지하며, 최근 그 빈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국소 전립선암 치료에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가 사용되는데,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비교하여 치료 효과는 같지만 수술로 인한 합병증인 요실금, 발기부전 등을 피할 수 있어 치료 후 삶의 질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국립암센터 조관호 박사는 “최종 치료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하지만, 양성자 빔을 이용한 저분할 방사선 치료는 기존의 치료 결과와 동일하면서도 치료 기간이 짧아, 양성자 치료에 드는 비용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관련 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Acta Oncologica에 최근 게재되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08 14:42
  • 살인 해파리 인천지역출몰…해파리에 쏘인 뒤에는

    휴가철 막바지에 해수욕장을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난해 해파리에 의한 사망 사고가 일어났던 인천 앞바다에 올해 다시 '살인 해파리'로 불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등장, 어민과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됐다. 강한 독성을 지닌 이 해파리는 직경 2m, 무게 150kg까지 성장하며, 지난해 8월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한 여자 어린이를 쏘아 끝내 숨지게 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이달 들어 백령도와 소청도 등 서해 5도 인근 해역을 비롯해 연안과 가까운 장봉도 해역에서도 잇따라 목격됐다. 서해수산연구소는 동중국해를 거쳐 한반도로 북상한 해파리떼 일부가 충남 태안 해역을 지나 인천 앞바다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이면 일시적인 근육마비로 익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일단 해파리에 쏘이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뒤 알코올로 상처 부위의 독성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해파리의 촉수가 남아있다면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이때 맨손을 사용하게 되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갑이나 수건, 핀셋 등으로 제거하고 다시 씻은 뒤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독을 씻어낸 후에는 독소제거 로션을 바르고 통증이 심한 경우 마취연고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파리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서해수산연구소의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해파리떼가 급증하면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경, 지자체 등과 협조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3:27
  • 김영수병원, 나만의 건강체조 UCC 공모전 개최

    김영수병원이 ‘제1회 나만의 건강체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UCC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 및 성인 남녀 모두 참여 가능하며, 나만이 알고 있는 건강체조를 2분 이상 5분 이내 자유형식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UCC는 오는 9월 24일까지 이메일(spine@spinebest.com)로 접수받으며, 제출된 UCC는 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해 ▲대상(1인/팀) 100만원 ▲금상(1인/팀) 50만원 ▲동상(1인/팀) 30만원 ▲가작(2인/2팀)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9월 3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체조 UCC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톡톡튀고 참신하면서도 척추와 관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체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영수병원 홍보실(02-3447-0018)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8/08 11:33
  • '라면 버거' 등장, 2번 이상 삶은 면으로 조리해야

    '라면 버거' 등장, 2번 이상 삶은 면으로 조리해야

    라면 버거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면 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라면 버거를 만든 주인공은 일본 도쿄에서 라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시마모토 게이조 씨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라면 버거 시식회를 통해 공개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1:33
  • 권미진 감량 비법… 그녀가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권미진 감량 비법… 그녀가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개그우먼 권미진이 체중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총 51kg을 감량한 권미진은 7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나는 왕성한 식욕 탓에 배고프기 전 식사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며 “먹어서 찌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찌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권미진을 비롯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그들의 공통점이 운동과 식이요법의 병행 등이라고 입을 모은다.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만 조절해 체중 감량을 하면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같이 빠져 탄력이 없는 몸이 되기 쉽고 체력도 약해진다. 특히, 단순히 체중 감량을 목표로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근육 손실이 일어나 오히려 체지방이 불어날 수 있다. 따라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식이요법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춰 섭취해준다. 운동은  자전거, 수영, 줄넘기,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병행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하루에 40~60분 내외, 운동 빈도는 주 4~5일 이상이 좋다. ▶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기=영양분은 거의 없고 바로 흡수돼 몸에 혈당을 올리는 흰 쌀·밀가루·설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튀기거나 볶은 음식 보다는 굽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연식품이나 브로콜리, 다시마, 야채 쌈 같은 신선식품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콩이나 두부, 생선, 살코기 위주의 단백질 섭취 빈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 충분한 물 섭취=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자연스럽게 몸이 디톡스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물은 칼로리가 제로인 동시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교수 브렌다 데이비 박사가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식사 전 물 2컵을 마시면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어 체중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한다. 특히 물 자체는 칼로리가 없지만 물을 소화시킬 때는 칼로리가 소비되므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다이어트 중에는 갈증이 배고픔과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는 결국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수분섭취는 중요하다. ▶ 목표기간 설정=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우선 얼마간의 기간 동안 살을 빼겠다는 목표 기간을 정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확실한 목표 의식 없이 그 막막함에 지치기 때문이다.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이루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그 기간을 6개월 단위로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1:31
  • 윌스기념병원,경희대 e-Spine센터와 MOU체결

    윌스기념병원,경희대 e-Spine센터와 MOU체결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 황장회)은 오는 7일 경희대학교 e-Spine 센터(센터장 김윤혁)와 '척추 임상•공학 융합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경희대 e-Spine센터는 척추관련 신기술로 첨단 의료기기 및 장비를 개발하는 곳이고, 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8/08 11:23
  • 종현 양갱으로 먹방, 양갱 속 팥의 효능은?

    종현 양갱으로 먹방, 양갱 속 팥의 효능은?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설국열차 양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종현은 트위터에 "양갱이 땡긴다…. '설국열차' 본 후로 계속 양갱 땡기네! 혹시 '설국열차' 보실 분들 양갱 하나씩 드시면서 보세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하정우급 먹방을 느끼실 수 있음"이라고 글을 썼다. 이는 영화 '설국열차'에 나오는 '단백질 블록' 모양이 양갱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봉준호 감독은 인터뷰에서 "만들어 놓고 보니 시중에 팔고 있는 양갱과 비슷했다"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단백질 블록과 유사한 모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양갱의 주원료는 팥이다. 팥은 붉은색, 흰색, 얼룩색 등 종류가 다양하나 붉은색 팥이 일반적이다. 팥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인 녹말이다. 비타민B1 함유량이 현미보다 많아 예로부터 각기병의 특효약으로 이용됐다. 그 밖에 비타민 A·B2, 니코틴산, 칼슘, 인, 철분, 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 있고 전체적인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 외피에 들어 있는 사포닌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이뇨작용을 하는데, 신장병·심장병·각기병 등에 의한 부기와 변비를 없애 준다. 그러나 사포닌은 용혈작용이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할 수 있다. 또한, 팥은 독특한 감촉이 있어 삶아도 풀처럼 퍼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양갱이외에도 떡고물이나 송편의 소, 팥빙수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단, 벌레가 쉽게 생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1:04
  • 전국 폭염주의보, 불쾌지수 없애려면…

    전국 폭염주의보, 불쾌지수 없애려면…

    서울의 기온이 계속 27~8도에 머물면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오늘은 여름철 무더위의 절정을 이루면서 전주와 대구는 사람의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이처럼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불쾌지수 또한 그만큼 높아지므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불쾌지수가 높으면 몸이 나른하고 입맛 또한 떨어진다. 따라서 체력강화는 기본이고,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 쓴다. 지나친 더위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속이 쓰리거나 아프고, 편식 또는 과식을 하면 집중력이 떨어지니 평소의 80% 정도만 먹는다.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체내 수분비율의 균형을 위해 수분섭취를 늘린다. 하루에 섭취하는 물은 1.5~2L가 적당하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위나 장이 예민한 사람이 찬물을 마시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한여름에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기 쉬운데, 수면과 기상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먹는 것을 삼간다. 그 밖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고,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즉시 해소할 수 있게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1:00
  • [건강단신]순천향대병원 첨단 방사선암치료기 '인피니티' 가동

    순천향대병원이 치료 속도와 정밀도, 정확성을 높인 최신형 방사선치료기 인피니티(Infinity™)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뇌종양과 두경부종양, 척추종양, 전립선암, 폐암, 간담도암, 대장-직장암, 유방암, 뇌혈관 질환과 전이암 치료 및 이전에 다소 제한적이었던 방사선 재치료 암환자들에게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첨단 방사선암치료기다. 인피니티는 기존의 선형가속기와 로봇 암 치료기 사이버나이프를 연계해 현존하는 모든 방사선치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스웨덴 엘렉타(Elekta)에서 만든 인피니티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영상유도기술을 융합한 입체세기조절회전방사선치료(VMAT)시스템으로 치료뿐 아니라 방사선 수술까지 가능한 다기능 첨단 장비이다.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치료할 부위를 1.0mm 오차까지 정확하게 잡아내 조준하고, 치료기의 회전속도, 방사선의 세기와 모양 등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조절해 정상조직의 피폭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치료기의 1회전만으로도 넓은 부위의 치료가 가능해 치료시간을 5분 내외로 단축했다. 이 같이 정밀하고 빠른 치료가 가능한 것은 특정 방향에서만 고정돼서 방사선 조사가 이뤄지던 기존 방식과 달리, 환자의 몸을 빠른 속도로 360도 회전하면서 종양부위만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 때문이다. 우선 방사선의 세기와 모양을 조절해주는 다엽콜리메이터(MLC)는 지금까지 개발된 것 중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해서,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치료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3D영상 유도장치(XVI™)를 장착해 2차원, 3차원뿐 아니라, 세계 유일의 4차원의 X-레이 입체 영상을 짧은 시간에 획득해 정확한 치료를 돕는다. 특히, 초음파를 이용해 치료 계획에 필요한 영상을 얻는 영상유도 시스템도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로 이미지를 얻기 때문에 치료 전과 치료 후는 물론, 치료 중에도 손쉽게 유방이나 전립선, 복부 같은 연부조직에 대한 우수한 해부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든 방사선 치료영역에서 사용가능하고 정확한 위치를 잡기위한 금침삽입 없이도 세기조절을 위한 영상을 얻는다. 순천향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아람 교수는 "인피니티는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방사선 치료기술인 입체세기조절 회전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는 장비"라며 "인피니티 가동에 따라 기존의 선형가속기, 사이버나이프와 함께 2D, 3D방사선치료는 물론,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체부 정위적 방사선치료(SBRT)와 영상 유도방사선치료(IGRT), 입체세기조절방사선치료(VMAT)까지 모든 첨단 방사선치료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뇌종양, 두경부종양과 전립선암, 척추종양 및 방사선 재치료 시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단신2013/08/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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