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0/25 17:39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5 16:39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5 16:38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5 15:53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5 11:19
멜랑콜리의 뜻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멜랑콜리는 우울과 비애, 슬픔, 애수, 침울 같은 감정을 말하는 것으로, 검은 담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검은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가 멜랑콜리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액을 네 가지로 나누고, 그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이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히포크라테스의 체액설은 이미 설득력을 잃었지만, 멜랑콜리 상태에 오래 있는 것이 우리에게 이롭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한다. 우울, 비애, 슬픔에 잠겨서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하면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올 수 있는 까닭이다.
특히 우울증 같이 즐거움이 없는 정도를 넘어서 자신의 기분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상태는 생물학적 요인 외에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 멜랑콜리할 때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기, 글쓰기로 마음 들여다보기, 감사할 일 없어도 찾아서 감사하기 등과 같은 활동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25 11:03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원장 김형태)가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상연하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의 출연배우 목소리를 관리한다. 오는 11월 초 예송이비인후과에서 목소리 검진을 받게 되는 배우는 김경선(해설자 역), 김장섭(파라오 역) 등으로 성대질환 예방을 위한 검진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발성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은 성경의 실제인물인 '요셉'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노력해 나가는성공 스토리로 주인공을 비롯, 전 배우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한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웨버'와 '라이언킹', '아이다' 등을 작사한 팀라이스가 제작에 참여해 웅장한 음악과 배우들의 풍부한 성량이 어우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연 배우들은 고음역대를 넘나드는 발성으로 파워풀한 성량과 때로는 부드럽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장기간 이어지는 공연인 만큼 성공적인 무대를 위해 배우들의 목소리 관리가 중요하다. 공연 중 혹시라도 생길지 모르는 성대 질환을 예방하고 음이탈 방지를 위한 부정확한 발성법을 체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뮤지컬 배우들은 음성센터에서 성대 및 후두의 상태와 발성에 대한 종합적인 목소리 검사와 초고속 성대 촬영기를 통해 고속으로 진동하는 성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문제점을 찾게 된다"며 "음역대, 음성질환을 유발시키는 발성패턴, 노래를 위한 필수요소인 공명과 화음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발성은 뮤지컬, 발라드, R&B, 국악, 하드록, 오페라 등 각 장르에 따라 창법과 발성기법이 전부 다르므로 성대질환에서도 다른 양상을 보인다. 때문에 장르에 따른 발성 패턴을 충분히 이해해야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하다. 목소리를 특히 많이 사용하는 뮤지컬 배우는 발성역학적 다차원측정기 등을 통해 체계적인 검사를 시행한다. 이는 발성에 관여하는 근육과 호흡 및 소리를 다차원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후두 주변의 근육을 포함, 우리 몸의 약 400개 근육의 움직임을 측정해 발성과의 역학적 관계를 진단한다. 이를 통해 배우들이 목소리를 내거나 노래를 할 때의 전신적인 근육과 호흡 및 소리에 대한 발성 패턴을 분석수치화해 올바른 발성패턴을 찾아내고 교정하게 된다.
김형태 원장은 "뮤지컬 배우처럼 성대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은 발성근육 패턴과 성대근육 사용의 실체, 호흡시의 운동학을 보완하는 평가시스템 등으로 검사할 수 있다"며 "목소리 이상은 근육의 피로도 누적이나 근조절 장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므로 정확한 발성장애 진단과 개개인에 맞는 맞춤식 치료 및 교정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25 10:2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0/25 10:1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25 10:05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5 09:56
시니어라이프취재 박지영 인턴기자2013/10/25 09:00
건강정보기획 헬스조선 편집부2013/10/25 09:00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편집부2013/10/25 09:00
여자에겐 출산의 고통이 있지만, 남자에겐 이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요로결석이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방치하면 극심한 고통으로 신장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로비뇨기과 노세경 원장은에게 요로결석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물었다.
Q 남편이 요로결석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고, 특히 여름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계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르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1.5~2배 많다. 명확하게 밝혀진 이유는 없지만,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호르몬이 요로결석의 주성분인 수산염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에 더 녹지 않는 상태가 됐을 때 다른 결정체와 합쳐져서 자란다. 남성이 외부활동량이 많은 것도 영향 있다.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고 수분 섭취량이 적으면 소변이 농축된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비타민D 합성이 늘어나는데, 이때 소변 내 칼슘 배출도 늘어 요로결석이 많아진다.
Q 여성이 출산하는 것만큼 고통스럽다는데, 요로결석 통증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요로결석이 생긴 위치마다 다르다. 소변 나오는 통로인 요관으로 결석이 내려오면 통증이 매우 심하다. 출산의 고통보다 더 심하다고 할 정도다. 결석이 낀 쪽의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는 몇 분에서 몇 시간 동안 반복되고, 구토와 구역질 증상을 동반한다. 그렇다고 결석이 무조건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건 아니다. 신장에 생긴 결석은 통증이 없어 다른 건강검진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요로결석은 통증이 있는 부위에 방사선 검사, 복부초음파, 복부 CT, 경정맥신우조영술 등으로 검진한다.
Q 맥주를 마시거나 물을 마시는 민간요법으로 결석을 나오게 할 수 있나요?
요로결석이 생기면 맥주를 마셔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민간요법을 흔히 쓴다. 소변량을 늘리면 4mm 이하의 작은 결석은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하지만 맥주를 많이 마셔도 결석이 생기는 걸 막지 못한다. 오히려 맥주에 들어 있는 수산 성분이 결석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장기간 섭취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장기간 방치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급성 신우신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치료받자.
Q 요로결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결석이 생긴 위치, 크기, 동반 질환, 전신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결정한다. 결석 크기가 4mm 미만이면 물을 많이 마셔 자연 배출시킨다. 이보다 크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쓴 다. 결석을 잘게 분쇄해 소변으로 배출되게 하는 것이다. 체외충격파쇄석술에도 치료되지 않으면 요관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제거한다. 사슴뿔 모양의 아주 큰 결석인 녹각석 같은 건 굵은 내시경으로 피부를 뚫고 신장까지 넣어 결석을 꺼내는 경피적신결석 제거술 등의 수술을 한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입원할 필요 없다. 다만 체외충격파쇄석술에 실패하면 요관내시경으로 제거하거나, 결석 크기가 너무 커서 수술해야 하면 입원한다.
Q 요로결석의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 소변량이 2L 이상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루 10잔은 마셔야 한다. 음식을 짜게 먹는 건 좋지 않다. 소변 내 칼슘량이 증가해 결석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수산이 많이 들어간 시금치, 초콜릿, 견과류, 커피, 코코아 등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육류 섭취도 자제한다. 대신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자. 구연산은 소변 내에서 결석 형성을 억제한다. 오렌지, 자몽, 레몬, 귤, 매실 등이 좋다. 요즘 한두 개는 챙겨 먹는 비타민 섭취도 주의하자. 건강을 위해 고용량 비타민C를 복용하는 사람은 결석 재발의 위험이 크므로 하루 2g 미만으로 제한한다.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피하지 말자. 칼슘이 요로결석의 원인이므로 우유나 멸치 같은 칼슘 음식을 제한하기도 하는데, 잘못된 방법이다. 음식에 포함된 칼슘은 장내에서 수산과 결합해 수산의 장내 흡수를 감소시켜 오히려 수산칼슘 농도를 낮춘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10/25 09:00
건강정보취재 최덕철 기자2013/10/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