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티하우스(아모레퍼시픽)의 초콜릿류, 캔디류, 빵류가 압류 조치 및 유통 차단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20일부터 28일까지 발렌타인데이(2월 14일), 화이트데이(3월 14일) 등을 앞두고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 122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4곳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 ▲제조일자 허위표시, 유통기한 초과표시, 알레르기 주의문구 등 미표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24곳 중에는 (주)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 티하우스 성남공장(제조일자를 허위로 표시한 이유)이 포함돼 있으며 이 공장에서 생산된 초콜릿류, 빵류, 과자 등이 모두 압류 조치 및 유통 차단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초콜릿류, 캔디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안전의식을 당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2/12 10:32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10:06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2 09:28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4/02/12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