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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나이는 몇 살?…'피부 동안' 만드는 법
누구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를 원한다. 동안의 필수 조건은 바로 피부. 내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소개돼 화제다. 나이별 피부 특징을 알아보고 피부 나이를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진행 중나이별로 피부 노화 증상이 다르다. 나이는 20댄데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패여있다면 피부 나이는 40대다.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서서히 시작한다. 20대에는 겉으로는 노화가 나타나지 않지만 30대에는 눈가와 입가,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며 피부 노화가 겉으로 드러난다. 30대 후반에 들어서면 피부가 급속하게 처지고 굵은 주름마저 보인다. 40대는 피지선 기능의 감소로 피부 윤기가 없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눈가, 눈밑, 미간, 이마 콧등 등에 주름이 생긴다. 생성된 주름이 깊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40대 피부 관리의 핵심이다. 대부분 여성이 폐경을 겪는 50대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로 깊은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이마,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늘어나고 눈 밑 지방 처짐 등이 일어난다. 60대에 들어서면 주름은 물론 검버섯과 심한 피부 처짐이 나타난다. ◇ 피부 노화의 주범 세 가지를 차단해야피부 나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피부 노화의 원인을 알고 차단해야 한다.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세 가지가 있다. 활성산소, 건조, 자외선이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주위의 세포막이나 염색체, 단백질을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는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생기게 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켜 기미나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주름을 만든다.
피부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7:07
10~20대 위염 환자 증가, 비즈왁스알코올로 위 보호
10~20대의 위염 환자 증가세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3.4%였는데, 10대 위염 환자는 7.3%, 20대 위염 환자는 4.4%로 전 연령층의 연평균 증가율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젊은 층에서 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다이어트, 우리나라의 성적 지상주의와 대학 진학 등에 따른 학업,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5:57
메니에르병 증상 보니…귀에서 '삐' 소리 나고 어지러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투병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던 메니에르병은 현대인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이다. 메니에르병에 걸리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고통이 동반되기도 하고, 함께 나타나는 어지럼증이 수분에서 수 시간 동안 지속되며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2차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달팽이관의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며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귀의 구조적 이상이나 염증·호르몬 이상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메니에르병이 생기면 빙글빙글 회전하는듯한 어지럼증과 함께 난청이나 이명·구토 등이 동반되며, 귀가 먹먹한 느낌이나 청력감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한쪽 귀 또는 양쪽 모두에서 액체로 귀가 꽉 찬 듯한 압박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대부분 치료가 된다. 소리귀클리닉 배성천 원장은 "메니에르병은 장기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며 "검사와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니에르병은 특히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식습관 및 일상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은 과다한 염분 축적으로 내림프의 압력을 높여 어지럼증을 일으키므로, 저염식 식단관리는 필수다. 또한, 술·담배·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호르몬의 변화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반복을 일으키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과로와 스트레스는 평소 연예인들에게 메니에르병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한다.
이비인후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4:54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아몬드초콜릿 선물하면 '일석이조'
오는 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데이다. 그런데 사탕이 충치를 유발하고 비만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상대방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사탕보다는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선 사탕·캐러멜·젤리 등을 포기할 수 없다면,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는 설탕대체제가 들어간 제품을 고르다. 설탕대체제인 자일리톨·솔리톨·올리고당 등이 들어있는 제품은 설탕이 들어간 제품과 맛도 비슷하고 충치도 덜 유발한다.설탕 함유량이 적은 다크초콜릿도 좋은 선택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맛은 쓰지만, 카카오 속 풍부한 폴리페놀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단 것 외에 다른 간식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소함과 영양을 갖춘 견과류가 대표적이다. 견과류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필수지방산이 높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도 좋다. 비타민은 종합비타민부터 비타민 A·B·C 등 종류가 많으니, 상대방의 나이와 상황에 맞춰 적절한 효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4:39
사탕 먹으면 근시 촉진…건강한 화이트데이 선물은?
흔히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살이 찌고 치아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단 음식 과다 섭취는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눈의 노화를 촉진하고 근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근시를 촉진할 수 있다. 사탕과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칼슘과 시신경에 필요한 비타민 복합체 흡수를 저해해 근시를 유발하고 눈의 노화를 촉진한다. 칼슘은 체내의 무기물을 조정해 눈의 염증과 결막염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데,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뺏겨 근시가 생기는 것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화이트데이 같은 기념일에는 사탕, 초콜릿 등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데 이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단 음식 대신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채소는 키위,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있다. 루테인이 풍부하기 때문인데, 루테인은 망막 중심에 있는 황반의 구성 성분으로 시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도 눈의 근육을 탄력 있게 하고 안구의 혈액 순환을 도와 시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1분에 15~2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 만일, 눈을 깜빡이는 데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눈을 감고 고개를 가볍게 젖힌 뒤, 2~4회 숨을 마실 때와 내쉴 때 1회씩 깜빡인다. 이 운동은 눈의 산소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눈동자를 굴리면서 눈을 깜빡이는 것도 좋다. 시계 12시, 6시, 9시, 3시 방향으로 보면서 1번씩 깜빡인다. 그 뒤, 1시, 7시, 11시, 5시 방향으로 눈동자를 움직이고 마지막엔 눈을 시계 방향으로 한 번, 반시계방향으로 한 번씩 돌려준다.
안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3:21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가 정말 목디스크에 좋을까?
몸의 노화가 진행돼 뼈가 약해진 노인이 아니더라도, 디스크는 외부 충돌이나 비뚤어진 자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디스크는 증상이 악화돼 신경 마비 등이 일어난 경우가 아니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디스크를 개선하고 예방하는 법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신경외과 이진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1. 허리 디스크는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초기 허리 디스크는 4~6주 이내에 80~90%가 호전된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충분히 쉬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이 도움될 수 있다. 근육통이 심하게 동반된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물리치료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신경 압박 통증이 심하다면 약물치료 및 통증 주사로 치료한다. 그런데 4~6주 이상 기다려도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거나 신경이 심하게 손상돼 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해야 한다. 2. 허리 디스크는 서는 것보다, 앉거나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충격은 누워있는 것이 가장 적고 서 있는 것이 앉아 있는 것보다 허리 디스크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약 30% 정도 적다. 즉, 앉아 있는 것이 허리 디스크 관절에 가장 나쁜 것이다. 허리가 구부정한 상태로 앉아 있는 것이 가장 나쁘다. 따라서 앉아 있을 때는 허리와 등을 받치고 앉는 것이 그나마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50분 앉아있었으면 10분 정도 서서 허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허리 관절 혈액순환에 좋다. 3.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허리 디스크도 걸리기 쉽다?목과 허리는 같은 척추지만 떨어져 있기 때문에 목 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비뚤어진 자세 및 유전적인 요인으로 디스크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빨리 일어날 수 있고, 사람에 따라서 목과 허리가 같이 다른 사람이 비해 빨리 퇴행성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에게서 허리디스크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4. 디스크환자에게 사골국이 좋다?소뼈를 고아서 만드는 사골국은 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해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원기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스크 질환은 뼈 질환이 아니므로 사골국과는 관계가 없다. 5.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가 목 디스크에 좋다?목은 허리처럼 뒤쪽으로 휘어있는 전만굴곡이 있어야 통증이 적고 이상적으로 머리를 받칠 수 있다. 목 관절이 뒤쪽으로 휘어져 있는 곡선에 맞춰서 나온 라텍스, 메모리폼 베개는 목에 적절한 자세를 만들어줘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높은 베개는 목이 꺾여져서 목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좋지 않다. 사람에 따라 적절한 베개 높이가 다르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베개를 직접 베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누웠을 때 어깨가 바닥에 닿고 목 밑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한 틈만 생기는 게 좋다.
신경외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11:50
[건강단신]웰튼병원, 4개 관절 특화 센터 운영
웰튼병원은 인공관절센터, 관절내시경센터, 스포츠관절센터, 어깨관절센터 등 4개의 특화된 센터를 운영한다. 관절내시경센터에서는 그동안 치료하기 힘들었던 파열형태를 전문적으로 다뤄 부분절제술, 봉합술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빠른 일상 생활로 복귀를 돕는다. 스포츠관절센터에서는 관절 가동범위 운동, 근력회복 운동, 관절 간의 및 안정화 운동, 바른보행 운동을 통해 개인 신체의 특성에 맞는 1:1 맞춤운동을 제시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11:40
"줄기세포 쓰면 뇌종양·뇌졸중 치료 효과 높아져"
성체줄기세포로 뇌종양과 뇌졸중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은 뇌종양 유도 쥐에게 독자적으로 개발 생산한 성체줄기세포인 가톨릭 마스터 세포(Catholic MASTER Cells)를 이용한 유전자치료와 항암제를 병행 치료했다. 그 결과, 종양 크기가 감소하고 생존률이 높아졌다.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 분야 권위 학술지인 Stem Cells의 자매지 Stem Cells Translational Medicine 2월호에 게재됐다.또한, 연구팀은 신경영양유전자(BDNF)를 이식한 줄기세포를 뇌졸중 모델 쥐에 주입해 치료했다. 그 결과, 쥐의 운동 및 감각 신경이 좋아지고 정상 신경세포가 덜 파괴됐다. 연구결과는 바이오의학 저널인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전신수 교수는 “현재 뇌종양 치료에 쓰이는 약물과 줄기세포를 혼합해 쓰면 보다 높은 뇌종양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뇌졸중에 있어서도, 신경 관련 유전자와 줄기세포를 혼합해 쓰면 이제껏 나왔던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의 한계점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 마스터 세포는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성체줄기세포인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이다. 성체줄기세포는 태아의 탯줄 혈액이나 성인의 지방(脂肪), 골수 등에 존재하는 성체(成體)줄기를 이용하는 것. 자기 자신이나 가족의 세포를 이용할 수 있어 면역거부 반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경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11:39
[건강단신]하이병원-동원F&B, 화이트데이 이벤트 진행
하이병원이 12일 오전 병원로비에서 ‘동원F&B’와 함께 ‘뼈 건강에 좋은 치즈를 선물하세요’라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하이병원과 동원F&B는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찢어먹는 간식용 스트링치즈인 ‘덴마크 인포켓 치즈’를 나눠주며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김영호 일산하이병원 병원장은 “환자를 위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치즈는 고단백·고칼슘 식품으로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다공증 등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환자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우선과제로 삼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하이병원은 ‘간병비 없는 병실 운영’, ‘인공관절 상담부스 운영’, ‘쌀 기부’, ‘자연과 인간사랑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11:20
전립선비대증 약 먹고 있다면 삽겹살 금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표적인 중·노년 남성 질환인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양성 전립선 비대증은 수술 외에도 약물 요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이에 최근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안전 사용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치료제의 종류 ▲복용 시 주의사항 ▲피해야 하는 음식 및 일상생활 주의사항 등이 있다.
비뇨기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11:18
"화이트데이에 김수현 목소리로 고백받고 싶어요"
오는 화이트데이(14일)에 고백받고 싶은 목소리의 남녀 배우로, 각각 김수현과 이보영이 선정됐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28일부터 7일까지 8일간 병원 내원 고객 212명을 대상으로 '고백받고 싶은 목소리의 남녀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배우 김수현이 58%(124명)로 남자 배우 중 호감가는 목소리 1위에 선정됐다. 김수현을 선정한 이유는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가 설렌다'는 여성들의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지난달 종영한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2위는 배우 지진희가 23%(48명)로 뒤를 이었다. 지진희는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성공한 남자의 '중후하면서도 냉철한 목소리가 좋았다'는 의견이 다수 차지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10:11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안구 운동과 같이하면 효과↑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자칫 눈 건강을 망치기 쉽다. 이럴 때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으로 직장에서 간단하게 눈의 피로를 풀고 눈을 맑게 해줄 수 있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먼저 '눈 주위 눌러주기'가 있다.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를 꾹꾹 눌러주는 법이다. 다음으로 눈 양쪽 옆의 태양혈을 조금씩 강하게 눌러주는 '태양혈 누르기'가 있다. 눈썹 안쪽이 끝나는 부분의 정명혈을 엄지로 눌러주는 '정명혈 누르기'도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다. 지압법과 더불어 안구 운동을 해주면 눈 피로 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먼저 눈을 뜬 채 상하로 안구를 움직여 준다. 5회 이상 반복하고 눈을 감은 후 상하로 다시 5번 움직여 준다. 좌우도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그 뒤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만든 후 손바닥으로 눈동자 위를 가볍게 누르고 눈동자를 천천히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된다. 눈의 피로감이 심할 때는 먼 곳을 바라보는 등 눈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도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건조감으로 인한 눈의 피로가 몰려올 때는 인공눈물을 사용해서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안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09:53
메니에르병 증상…빈혈과 달리 땅으로 꺼지는 느낌 들어
메니에르병은 난청·이명·어지럼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희귀성 질환이다. 연예인 윤종신, 한지민, 유지태가 앓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메니에르병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메니에르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201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 (2006년~2010년) 메니에르병 환자가 5만 3000명에서 7만 6000명으로 43.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았으며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지만 20~30대 젊은 환자 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니에르병 증상은 어지럼증이다. 빈혈로 느끼는 어지럼증과는 다르다. 빈혈은 정신을 잃을 것처럼 아득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어지럽다면 메니에르병은 코끼리 코를 잡고 맴돌 때처럼 회전성이 느껴지거나 땅으로 꺼지거나 하는 느낌이다. 멀미할 때처럼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의 원인은 달팽이관 안에 있는 림프액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귓속 압력이 높아지면서 생긴다. 림프액이 많아지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라고 추정하고 있다. 청력손실도 메니에르병의 주요 증상이다. 메니에르병 발병 초기와 진행기에 청력이 요요 현상처럼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반복한다. 메니에르병 환자가 보청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약물요법이지만 증상이 복합적이라 상담치료와 내이 약물주입 등 여러 치료방법을 적용한다. 치료하면 반복적인 어지러움과 귀먹먹함은 대부분 사라진다. 난청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명은 이명재활치료를 실시해 불편함을 줄인다. 메니에르병은 치료된 후에도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과로와 스트레스, 카페인, 술, 담배를 피하고 저염식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비인후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09:52
여성·남성 탈모치료 달라…내게 맞는 치료법은?
탈모는 연애와 결혼의 장애물일 수도 있고, 자존감을 하락시키는 요인일 수도 있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와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이 20~40대 직장인 652명(남성 438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탈모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문제가 생길 것을 가장 우려했고, 여성은 '스스로의 자신감 하락'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성주털털한피부과의원 황성주 원장은 "실제로 젊은 나이에 탈모가 발생하면 연애와 결혼에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외모 콤플렉스로인한 대인기피, 자기비하,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피부과 등 전문병원에서 성별 및 연령, 증상에 맞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별 따라 치료 유형 달라 탈모의 원인을 한 가지로 규정할 수는 없으나 남성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유전성 남성형 탈모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형 탈모증은 이마라인이 M자로 올라가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등의 초기 증상을 동반한다. 남성형 탈모에는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이 효과적이다. 미녹시딜 성분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발모를 촉진시킨다. 하루에 두 번, 모발과 두피를 건조시킨 후 도포해야 효과적이다. 평상시 시간이 없거나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 경우는 먹는 약을 통해 탈모 치료가 가능하다. 하루에 한 알씩 원하는 시간에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로는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2종의 약제가 있다. 이들 모두 탈모의 주범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돕는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를 치료한다. 다만 '두타스테리드'가 주 성분인 제품은 5알파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고, 피나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2형을 억제한다. 여성 탈모는 유전성 탈모증을 비롯해 출산,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남성형 탈모증과 달리 앞머리 이마선은 유지가 되는 반면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적어진다. 황 원장은 "여성탈모의 치료는 미녹시딜과 스피로락톤 등이 효과적이며, 아미노산, 단백질, 케라틴 등의 복합성분으로 모발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제 개념의 치료약을 복용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치료약은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중기 이후의 탈모증을 겪고 있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때는 환자의 나이, 탈모 정도, 탈모 속도, 모발의 굵기, 모낭의 깊이 등 모든 것을 함께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피부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3 08:30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까지…3월이 괴로운 비염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9년 약 549만명에서 2013년 627만명으로 5년간 약 78만명(14.2%)이 증가했으며, 연평균 변화율은 3.4%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1월~6월)로 분석한 결과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는 3월에 큰 폭으로 증가해(최근 5년간 평균 20.4%) 6월에 크게 감소했다. 또 2013년을 기준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환자는 10세 미만이 26.4%로 가장 높았고, 30대 14.1%, 10대 14.0% 순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및 황사,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에 의해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발생한다. 지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착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감기와 달리 발열증상이 없고 지속기간이 길다. 또 위와 같은 증상 외에도 눈의 충혈 및 눈·코 주위 가려움, 후각 감퇴,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약물요법, 면역요법 등이 있다. 약물요법으로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등이 널리 쓰이고 있지만 약물에 따른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면역요법은 환자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을 약한 강도로 투여하는 방법으로 보통 1년 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집먼지 진드기 제거(침구류, 카펫 등의 실내 청소) 및 황사, 꽃가루 등이 많이 날리는 기간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며, 그 외에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코 세척 및 가글 등이 있다.
이비인후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4/03/13 08:00
화이트데이에 센스 있는 '남친' 되고 싶다면 꼭 보세요
직장인 김모(32)씨는 코 앞으로 다가온 화이트데이에 여자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중이다. 일반적으로 선물하는 사탕보다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주고 싶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매거진 ‘캠퍼스 잡앤조이’가 20~30대 여성 24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키스가 1위로 조사되었으며, 뒤를이어 핸드백, 손편지, 주얼리 세트 등의 아이템이 순위에 올랐다. 키스 및 손편지 등 여성들의 심리가 반영된 선물들이 순위에 오른 점에서 추측해 보건데 여성들은 감성을 자극하는 선물을 선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자친구 관절에 최적화 된 선물을 해주는 센스있는 남자친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관절척추 인천모두병원 이동주 원장의 도움으로 척추와 관절 건강까지 고려한 센스있는 선물 고르는 팁을 제안한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3 07:00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최석근 교수, 학술상 수상 외
경희대학교병원 최석근 교수, 학술상 수상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가 혈관문합술과 관련한 두 편의 논문으로 대한뇌혈관외과학회와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각각 학술상을 수상했다. 혈관문합술은 극히 어렵고 까다로운 수술법으로, 최석근 교수는 고난도의 동맥류 수술에 혈관문합술을 수차례 성공해 왔다. 특히,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발표한 연제는 국제적으로 처음 발표된 독창적인 수술법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4/03/12 16:56
다리 자꾸 땅기고 저릴 때 집에서 증상 완화하는 법
평소 다리에 스멀스멀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고 다리가 땅기거나 저려서 계속 다리를 주무르거나 움직여야 한다면 단순히 운동부족의 문제가 아닌 하지불안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병명은 생소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질환이다. 대한수면연구회가 2009년 20~69세 성인 남녀 5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7.5%(373명)이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 교과서에는 성인의 5~10%가 이 병을 앓고 있다고 나와 있을 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움직이거나 다리를 주무르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하버드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혈관 질환 위험이 2.0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의학계는 중추신경계에 철분이 부족해 신체운동을 통제하는 신경세포인 도파민 전달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한 사람이나 임신부, 노인,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생길 위험이 높다.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하지불안증후군의 경우엔 유전적인 요소가 중요한 원인이 될 것으로 의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대체로 조기에 발병하는 경우 가족력을 가진 경우가 많고 노년에 발병한 경우 이차적인 경우가 많다. 다리마사지, 족욕, 가벼운 운동으로도 하지불안증후군을 개선할 수 있다. 약물치료법도 있다. 철분 결핍인 경우, 철분을 보충하면 된다. 또, 도파민 제제를 소량 복용하면 1~2주면 증상이 호전된다. 한 신경과 전문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약물로 손쉽게 치료할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에 방문해 의사의 처방을 받을 것을 권했다.
정형외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2 16:05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눈썹 양 끝과 '이곳' 누르면 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 그래도 피로한 눈이 건조한 날씨 탓에 더욱 뻑뻑해졌기 때문일 것. 근무 중 혹은 공부 중에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본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2 14:40
알레르기 결막염 예방법, 실내에서는 '이렇게'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는 봄, 눈 건강에 주의해야 할 때다. 알레르기 결막염 때문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대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이 눈에 들어가 눈꺼풀과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이물감과 함께 충혈 되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거나 결막이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손씻기 등 개인 위생만 철저하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 예방법을 소개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의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 피부노출을 피하도록 긴소매의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의 70%를 걸러내는데 황사 마스크는 일반먼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도 걸러주기 때문에 먼지를 더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외출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어주거나 인공 눈물을 눈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의 경우, 번거로워도 착용 전후 세척해주는 것이 좋다.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세척하는 것은 눈에 더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오염된 실내공기도 알레르기 결막염 발병의 원인이 된다. 미국 환경청이 실시한 '인간의 대기오염물질 노출 연구'에 따르면 실내 공기가 실외보다 2~7배 오염되어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 결막염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침구나 카펫, 커튼 등을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또, 실내 공기 순환을 위해 자주 환기를 해주고 애완동물과 접촉 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도록 한다.
안과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3/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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