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24 13:04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11:50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1:14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1:13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0:19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10:06
내과헬스조선2014/03/24 09:45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09:00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4 08:00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3/24 07: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3 13:00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23 08:00
성의학 2014/03/22 13:00
회사원 김모(59)씨는 평소 술을 마시고 나면 배가 살살 아프곤 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최근 과음한 다음 날 회사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배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통증과 함께 구역질도 났다. 참다 못해 응급실을 찾은 김씨는 ‘급성 췌장염’을 진단받았다.
대부분 극심한 상복부 통증 호소
대부분의 급성 췌장염 환자는 김씨처럼 갑자기 윗배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는다. 또한 환자 중 절반은 등 쪽으로 뻗쳐 나가는 형태의 복통을 호소하는데, 이 복통의 특징은 시작과 동시에 참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해지며, 나아지는 기미 없이 24시간 이상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알코올과 담석이 원인 80% 차지
급성 췌장염은 췌장 세포가 손상되면서 췌장에 국소적 염증이 발생해, 췌장 주변 조직과 타 장기까지 손상을 미치는 급성 염증성 질환이다. 급성 췌장염의 대부분은 3∼5일 내에 호전되지만, 환자 중 약 15∼20% 정도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다발성 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급성 췌장염 원인의 80%는 과음과 담석(담낭, 담관 내 생긴 콜레스테롤 결정체)이다. 술을 자제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담석을 예방하기 위해 기름진 음식 섭취도 자제해야 한다. 하루 네 접시 이상의 야채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담석성 췌장염이 아닌 경우, 하루 네 접시 이상의 야채를 먹는 사람들은 급성췌장염이 덜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
칼로 찌르는 듯한 복통, 복부 초음파나 CT 등으로 확인해 봐야
급성 췌장염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를 통한 혈청의 췌장 효소검사를 시행한다. 이런 검사를 받았는데도 급성 췌장염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우면, 복부 CT나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추가로 받아봐야 한다.
급성 췌장염은 대부분 금식, 수액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10%∼20% 정도는 중재적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원인에 따라 담석성 췌장염 혹은 이분췌 등 질환이 의심될 때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도조영술과 같은 내시경 시술을 시행해야 사망 및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22 08: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