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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꽉 조이는 기모 레깅스, 다리 건강 위협

    겨울철 꽉 조이는 기모 레깅스, 다리 건강 위협

    하체비만인 대학생 이모씨(23)는 겨울에도 치마를 즐겨입는다. 상체에 비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두꺼워 바지보다 치마를 입는 것이 더 날씬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타킹을 신어도 추운 한겨울에는 기모스타킹이나 기모레깅스를 신을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따뜻하면서 다리를 압박해주는 기모압박스타킹도 즐겨신는 편. 다리가 꽉 조여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저리기도 했지만 계속 신다보니 견딜만했다. 그런데 최근 다리가 가렵고 붓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고 하지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타이트한 옷이나 스타킹과 레깅스 등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정맥은 흔히 다리와 발의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한 정맥이 확장되고 부풀어 올라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혈액이 항상 심장쪽으로 흐르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판막 손상으로 인하여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역류하면서 정맥이 늘어나게 되는 것.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 민병원 정맥류센터 김혁문 진료과장은 “오래 서 있거나 유전적인 요인, 꽉 조이는 옷을 입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면 정맥 벽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로인해 판막이 손상되는 것”으로 “여성 호르몬의 영향과 나이가 들면서 정맥의 탄력이 감소해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레깅스 및 압박 스타킹과 꽉끼는 옷으로 인해 20대 젊은여성들의 발병률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 환자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지정맥류 환자는 약 14만명에 달했으며 해마다 3.2%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환자의 약 54%가 40-50대 여성이며 20대 여성은 환자 중 약 9% 정도였지만 20대 여성환자 증가율이 연간 5.4%로 전체 여성의 연평균 증가율 2.7%보다 2배 이상 높아 눈길을 끈다. 이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의 착용이 다리 정맥 순환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다리를 압박해 더 날씬해 보이는 압박스타킹이나 따뜻한 소재를 더한 기모스타킹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하지정맥류 증상 완화를 위해 압박 스타킹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미용용 압박스타킹과 의료용 압박스타킹에는 차이가 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은 발목 부분 압력이 가장 높고 허벅지로 올라가면서 압력이 점차 낮아져 단계별로 압박하면서 정맥혈류 순환을 돕는다. 반면 미용용 압박 스타킹은 다리 전체를 압박해 육안상으로 날씬해 보이고 조여주는 효과를 주지만 혈액순환을 방해해 정맥 내 압력을 높일 수 있는 것. 따라서 하체를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이 무겁고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경우나 붓고 욱신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심해지면 혈관이 튀어나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만약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면 혈관용 초음파인 도플러 초음파 검사로 확진 가능하며 상태에 따라 주사요법이나 레이저 치료술 및 고주파 등으로 치료 가능하다. 김혁문 진료과장은 “하지정맥류는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고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방치하면 심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혈액이 고여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다리에 혈관이 비치거나 지속적으로 욱신거림 등이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지 말고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있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2/08 11:28
  • 추사랑 머리둘레, 마사지로 머리 작아질 수 있을까?

    추사랑 머리둘레, 마사지로 머리 작아질 수 있을까?

    추사랑 머리둘레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병원을 방문해 키, 몸무게부터 추사랑 머리둘레까지 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성훈은 추사랑 머리둘레에 대해 의사 선생님이 "47.5㎝다. 또래에 비해 크다"고 말해 놀라워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8 10:36
  • 햄버거의 기원, 알고 보니 아시아 음식! 원조 햄버거 모습 ‘대반전’

    햄버거의 기원, 알고 보니 아시아 음식! 원조 햄버거 모습 ‘대반전’

    햄버거의 기원이 화제다.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는 몽골 초원 지역에 살던 기마민족이 다진 고기에 소금과 후춧가루, 양파즙 등의 양념을 버무려 먹는 음식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햄버거'라는 명칭은 독일 함부르크 상인들이 유럽에 소개하면서 붙여진 말이다. 햄버거의 기원과 함께 햄버거의 유해성에 대한 관심이 높다. 햄버거에는 소금·설탕·트랜스지방 등이 많아 비만·당뇨병·심장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두뇌발달에도 좋지 않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은 3세 이전 유아기에 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지능지수가 떨어진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8 10:08
  • 유독 짜증나고 무기력… 월요병 아닌 '겨울 우울증'일 수도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에는 정신건강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의학전문가들은 겨울이 '계절성 우울증'이 호발하는 시기라도 말한다. 사람들은 왜 겨울에 유독 우울해질까? 햇빛은 우울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햇빛에 의해 생성된다. 그 때문에 상대적으로 햇빛에 노출되기 어려운 겨울에는 여름보다 우울증 환자가 더 많다.
    정신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8 10:00
  • 가리비의 효능, 아이들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

    가리비의 효능, 아이들 성장과 다이어트에 도움

    가리비의 효능이 화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가리비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가리비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리비는 어패류의 한 종류로 담백하면서 독특한 풍미가 있어 조개구이로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8 09:52
  • 귀지, 파낼까? 말까?

    귀지, 파낼까? 말까?

    귀지가 많이 쌓인 사람은 청결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기기 쉽다. 귀 속에는 쌓인 먼지와 각종 분비물이 혼합돼 있으므로 위생을 위해 제거해야만 한다는 편견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귀를 파지 않는 것이 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귀지가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귀지는 외이도에 분비된 땀샘이나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에 의해 만들어진다. 귀지에 들어있는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의 여러 가지 성분들은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귀가 답답하다고 귀지를 자주 파내면 귓속 피부가 손상할 수 있다. 귓속 피부는 피하조직이 적으며 혈액순환이 느리고 연골막과 가깝다. 귀를 후빌 때 힘 조절을 잘못하면 이도 손상을 일으켜 감염·염증·궤양의 위험이 있다. 또 귀를 깊게 파내면 중이염을 앓게 되거나 고막이 상해 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귀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일 경우, 운동이나 움직임에 의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파낼 필요가 없다. 억지로 귀지를 파내면 귀지샘을 자극해 오히려 귀지 분비가 더 늘어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귀가 가려워서 참기 힘들다면 귀 바깥쪽을 어루만져 털어주거나, 깨끗한 면봉으로 귀의 바깥 부분만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샤워 후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면봉으로 귀속을 닦는 것 역시 삼가야 한다. 면봉에 있던 세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물이 빠지지 않을 때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8 09:00
  • 연말이라 송년회 폭탄! 술 덜 취하는 비결은 바로…

    연말이라 송년회 폭탄! 술 덜 취하는 비결은 바로…

    연말, 술자리가 많다. 하루가 멀게 생기는 술자리에서 간(肝)을 보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술 덜 취하는 비결을 알아본다.◇음주 중 탄산음료 피하기술을 마신 뒤나 술을 마실 때 탄산음료 섭취를 피하자. 탄산가스가 위 속 알코올이 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이는 갑자기 취기를 오르게 할 수 있다. 독한 술을 마신 후 샴페인이나 맥주 등 탄산이 든 술을 마실 때도 같은 이유로 갑자기 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첫 잔은 오래, 천천히농도 높은 술은 첫 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 출혈을 일으킨다. 또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속히 높여 빨리 취하게 할 뿐 아니라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마비시킬 위험도 있다. ◇레드 와인 보다 화이트 와인을와인을 마실 때는 레드 와인보다 화이트 와인을 택하자. 화이트 와인은 잔류물이 적은 반면, 레드 와인은 잔물류이 많아 마신 뒤 숙취를 잘 유발한다.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가 와인,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빨라 쉽게 취하게 한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술 마시며 담배 피우지 않기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시면 니코틴 성분이 알코올에 녹아 평소보다 혈중 니코틴 농도가 높아지고, 이는 간이 독소를 제거해야 하는 부담을 더한다. 따라서 더 빨리 취하고 녹초가 되기 쉽다. 또한 산소결핍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 산소를 몸 전체로 운반하는 것은 적혈구의 혈색소인데, 혈색소는 산소보다 일산화탄소와 더 쉽게 결합한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면 혈색소가 산소 대신 일산화탄소와 결합하며 체내 산소 전달을 막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8 07:00
  • ‘포르투나 2002’ 최범석 대표의 힐링 포인트 “자전거에 오르면 자연의 일부가 됩니다!”

    ‘포르투나 2002’ 최범석 대표의 힐링 포인트 “자전거에 오르면 자연의 일부가 됩니다!”

    《톰 소여의 모험》 속 주인공 톰처럼 모험을 즐기는 최범석 대표는 취미인 여행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헬스조선과 함께 국내 최초로 자전거여행과 트레킹을 엮은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내놓은 것. 헬스조선은 최 대표와 함께 2015년 1월과 3월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을 진행한다. 그의 힐링 스토리가 궁금하다.
    피플글: 강미숙 (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4/12/07 15:00
  • ‘노(No)노(老)족’처럼 액티브하게 사세요

    ‘노(No)노(老)족’처럼 액티브하게 사세요

    한때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이 시니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요즘에는 이와 유사한 의미의 ‘노노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요즘 사람들이 즐겨 쓰는 신조어를 소개한다.[노노족] 명 : 영어 ‘No’와 한자인 ‘늙을 노(老)’의 합성어다. 건강한 체력과 젊었을 때 구축해 놓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젊은이 못지않게 활발한 활동을 하는 60~70대 노인을 일컫는 말이다.예 : 건설회사에서 은퇴한 김모씨는 최근 제2의 인생을 위해 인테리어 창업을 시작했다. 김모씨 같은 사람을 ‘노노족’이라말한다.[심쿵] 명 :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보거나 어떤 것에 설레 마음이 두근거릴 때 쓴다.예 : 방송이나 신문에 맛있는 음식 사진을봤을 때 “맛있겠다” 대신 “너무 맛있어보여서 심쿵이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인구론] 명 : ‘인문계 졸업자 구십 퍼센트는 논다’의 줄임말로,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어려운 인문계 졸업생들의 현실을 빗댄 말이다.예 :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건강보험 연계 취업률 조사 결과, 기계공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은 71.7%인 반면, 국어국문학과 졸업생의 취업률은 37.7%였다. 이를보고 ‘인구론’이라 한다.[꿀잼] 명 : 꿀과 ‘재밌다’의 줄임말 잼을 합친 말이다. ‘정말 재밌다’라는 뜻이다. 요즘에는 꿀의 영어 단어인 ‘허니(Honey)’를 붙여 ‘허니잼’이라고 말한다.예 : 실시간 메시지로 재밌는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받았을 때, “재밌네”라고 답장하는 대신 “꿀잼”이라고 보내 보자.[시친며·며친시] 명 : 시친며는 ‘시어머니 친구 며느리’의 줄임말이다. 자신의 며느리가 마음에 안 차는 시어머니가 집안·학벌·외모·살림 및 효심까지 갖춘 다른 집며느리와 비교할 때 쓰는 말이다. 며친시는 ‘며느리 친구 시어머니’로 자신의 시어머니를 다른 집 시어머니와 비교할 때 쓰는 말이다.예 : 친구들과 모임 자리에서 자신과 다른 집 며느리를 비교하는 시어머니에게 쌓인 불만을 토로할 때, “우리 어머님이 늘 말하는 시친며 있잖아~”라며 이야기를 꺼내면 된다.
    건강정보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12/07 12:00
  • 눈꽃 트레킹을 떠나자! ‘하얀 눈꽃’ 속에서 마무리하는 2014년

    눈꽃 트레킹을 떠나자! ‘하얀 눈꽃’ 속에서 마무리하는 2014년

    겨울 힐링(Healing) 장소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겨울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눈꽃 트레킹’을 추천한다. 황홀한 설경(雪景)을 눈에 담고, 청정 자연을 가슴에 품고 가는 동안 힐링이 절로 된다. 짧은 시간 안전하게 떠날 수 있는 눈꽃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뷰티라이프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12/07 10:00
  • 매운 맛 달래려고 단 음식 드세요? 더 심해질텐데…

    매운 맛 달래려고 단 음식 드세요? 더 심해질텐데…

    매운맛은 사실 '맛'이 아니라 '자극'이다. 흔히 매운 음식을 먹고 혀가 얼얼하다고 느끼는 것은 자극 때문에 혀가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먹은 뒤 혀에 생기는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차가운 우유를 마시는 것이다. 이유는 우유에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이다. 단백질은 얼얼함과 통증을 일으키는 주범인 캡사이신과 결합해 매운맛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찬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밥을 먹으면 저작운동을 통해 타액이 분비되며 이에 의한 구강 내 정화가 이뤄지고, 밥에서 나오는 맛은 매운맛을 잊게 한다.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꿀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꿀에 있는 자극적인 물질들 때문에 혀와 입안이 먹기 전보다 더 쓰라릴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2/07 10:00
  • 12월 뮤지컬 & 연극 소식

    12월 뮤지컬 & 연극 소식

    아름다운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영화 원작 뮤지컬에서부터, 자아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상처받은 남녀가 서로를 만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로맨틱코미디까지. 12월의 뮤지컬 & 연극 소식은 추위를 잊을 만큼 따끈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특집기사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06 13:00
  • 깨끗한 공기·푸른바다·숲, 그리고 여유...좋은 것은 모두 공짜인 오아후섬!

    깨끗한 공기·푸른바다·숲, 그리고 여유...좋은 것은 모두 공짜인 오아후섬!

    하와이,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하와이 생각이 난다. 해변에서 따뜻한 모래찜질을 하면 좋을 텐데, 푸른 바다로 뛰어 들어가 파도를 타면 좋을 텐데…. 하와이에 예닐곱 번 다녀왔다. 그중 세번은 두 달 동안 장기로 머물렀다. 누구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날씨가 쌀쌀해지면 하와이가 생각나 비행기표를 알아본다. 올해 초에는 두 커플과 함께 총 여섯명이 하와이에 두 달간 머물렀다. 나와 아내는 가이드가 되어 처음 하와이 가는 친구들에게 이곳 저곳을 보여 준다고 바빴다. 조만간에 다시 갈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대신 이 글로 여러분과 하와이 여행을 함께 해볼까 한다. 내가 여러분의 ‘1일 오아후섬 관광 가이드’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마음 푹 놓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다 보면 하와이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글·사진: 서진(소설가)2014/12/06 13:00
  • 남에게 묻기 부끄러워 숨기고만 있었던 性 궁금증을 전문의와 풀어 본다.

    남에게 묻기 부끄러워 숨기고만 있었던 性 궁금증을 전문의와 풀어 본다.

    Q 얼마 전 병원에 갔다가 성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하면 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A 배우자에게 옮은 것이 확실하다면 배우자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병은 콘돔으로 반드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삽입성교로만 감염되는 것도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성병에 걸려도 본인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 by 이병주A 에이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성병은 다 치료가 된다. 흔한 성병인 요도염도 원인균이 다 밝혀져 있고 대개 1주 이내의 투약으로 완치가 된다. 매독 또한 페니실린 주사 몇 차례로 완치가 된다. 접촉성 성병인 옴과 사면발이도 치료 로션을 몇 차례 바르면 다 완치된다. 그러므로 이를 부끄럽게 여기거나 숨기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상증상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자. / by 최준호
    성의학노은지 기자2014/12/06 09:00
  • 멋내려고 신은 부츠가 무좀 부른다!

    멋내려고 신은 부츠가 무좀 부른다!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부츠를 착용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부츠를 즐겨 신는 여성이라면 ‘겨울 무좀’을 조심해야 한다. 부츠는 보온이 잘 돼 발에 땀이 차 무좀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겨울에 많이 신는 부츠는 짧게는 발목 길게는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로 인해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다. 따라서 같은 시간을 신고 있어도 다른 신발에 비해 땀이 더 많이 찬다. 신발과 양말, 발가락 사이에 땀이 차면 피부 맨 바깥인 각질층이 불게 된다. 이때 불어난 각질을 영양분으로 삼아 기생하는 무좀균이 나타나 무좀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차고 건조한 환경에서 생기는 겨울 무좀은 여름과 다르게 주로 발뒤꿈치나 발바닥에 각질이 생기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부츠 착용으로 무좀이 생긴 여성은 발바닥이 갈라지거나 각질이 심해 단순한 건조증으로 여겨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발에 각질이 생기고 갈라진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겨울 무좀을 예방하려면 부츠를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사무실 등에서는 슬리퍼나 다른 신발로 갈아 신는 것이 발 건강에 좋다. 외출 후에는 부츠 속을 드라이어로 말려주고 신문을 뭉쳐 발 부분을 채워 건조해줘야 한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 찌꺼기, 녹차 찌꺼기를 잘 말려 가제에 싼 후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다. 무좀 치료에는 바르는 연고가 효과가 있다. 가벼운 증상일 경우 항진균제 연고를 4~8주 정도 꾸준히 발라주면 완치할 수 있다. 만약 항진균제 연고만으로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한다. 땀에 젖은 양말은 자주 갈아 신어야 하고, 같은 부츠는 여러 날 연속으로 신지 않는 것이 좋다. 발을 깨끗이 씻고 난 후 물기를 잘 말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6 08:00
  • [Talk, Talk! 건강상식]나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뱃살 빼는 방법

    [Talk, Talk! 건강상식]나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뱃살 빼는 방법

    늘어나는 뱃살이 고민이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꼼짝하기 싫을 때가 있다. 이때 집에서 하면 좋은 운동을 소개한다.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행위가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이라고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하다.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집어 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된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6 03:00
  • 12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볼만한 파스타 맛집은?

    12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볼만한 파스타 맛집은?

    송년회 메뉴를 고르느라 분주해진다.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두가 각별한 감사와 특별한 대접을 받고 싶은 때다. 이럴 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메뉴가 바로 파스타다. 한 그릇 ‘호로록’ 말아 먹으면 그만인 면요리가 아니다. 파스타에는 요리 이상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담겨 있다.
    특집기사기고자: 유지상2014/12/05 18:41
  •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나이 들면 하루가 다르게 피곤하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나에겐 어떤 것이 필요할까? 건강상태와 성별에 따른 겅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알아보자.뉴트리포뮬러 시니어 밀 플러스상품코드 G6743 판매가 5만9000원특징 시니어를 위한 영양보충, 체중 증가 및 유지에 도움 주성분 유청단백 등 용량 및 용법 800g(20회분)×1통, 1일 1회, 1회 3스푼(40g)을 우유 또는 두유 200mL에 섞어 섭취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12월호(21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12/05 18:00
  • 초간단 '배추찜', 어떤 배추로 만들어야 맛있을까?

    초간단 '배추찜', 어떤 배추로 만들어야 맛있을까?

    배추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추찜이 화제인 이유는 SBS ‘쿡킹 코리아’ 녹화에서 심이영 이원일 셰프팀이 매콤한 멸치액젓 소스를 곁들인 ‘두부 배추찜’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두부 배추찜이란 배춧잎 사이에 두부, 깻잎 등 각종 재료를 쌓아 쪄내면 되는 간단한 요리다.배추는 수분함량이 95% 정도며 칼로리가 매우 낮다. 김치로 담가도 비타민이 상당량 남아 있어 겨울철 주요한 비타민 공급원이다. 배추는 3kg 정도의 중간 크기가 김치 담그기에 알맞으며, 속이 꽉 찬 것이 좋다. 너무 무거운 것은 속이 조밀해 맛이 없다. 뿌리가 있는 부분과 머리 부분의 굵기가 동일한 것을 골라야 한다. 잎 끝이 잘 여며 있으며 푸른 잎이 많고, 겉잎이 진한 녹색을 띠어야 신선하다.다듬기 귀찮다고 겉잎을 떼낸 배추를 구입하면 좋지 않다. 속을 갈라 보았을 때 위쪽은 연한 백색, 잎사귀는 연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잎의 수가 많고 단단하게 밀착된 것이 좋다. 줄기를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수분이 많고 싱싱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17:48
  •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양말 한 켤레 갖고 다녀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양말 한 켤레 갖고 다녀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관심을 받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겨울철 한파에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곳곳에서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면서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건강한 겨울을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갑작스러운 추운 날씨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만 추위에 노출되어도 동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을 삼가야 한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가볍고 얇으면서 땀의 흡수·발산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나가야 한다. 스카프,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하면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젖은 양말은 동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여분을 가지고 다니다 땀으로 양말이 젖으면 바로 갈아 신어야 한다. 겨울철의 야외 운동은 차가운 기온 때문에 심장과 뇌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어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환자라면 눈을 치우는 등의 활동을 자제하고, 무리한 활동을 하게 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지시에 따라야 한다. 야외 운동을 하게 될 경우 활동 전 제자리 뛰기나 걷기운동 등으로 일단 체온을 높인 후 시작해야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의 스트레칭은 피로 골절도 예방할 수 있다. 외출한 후 몸이 많이 차가워졌을 때는 목욕을 권한다. 38℃의 물을 욕조에 받고, 배꼽 아래까지만 담그는 반신욕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약 40℃의 물에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는 족욕(足浴)도 좋다. 족욕은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의 부기를 빼준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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