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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감신경·부교감신경 작동시켜, 호흡 ·소화 분비 등 생명 활동 조절

    교감신경·부교감신경 작동시켜, 호흡 ·소화 분비 등 생명 활동 조절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동공이 커지고, 달리는 차와 마주하면 심장이 빨리 뛴다. 성관계를 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입에 침이 고인다….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는 신체 반응은 모두 자율신경의 작용이다. 의식할 수 없고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지만 상황에 맞춰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신체가 적절히 긴장·이완할 수 있게 만든다. 자율신경은 무엇이며, 몸속에서 어떻게 기능할까?
    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5/02/08 10:00
  • 조카와의 동성애… 그 비극적 사랑의 獻呈

    조카와의 동성애… 그 비극적 사랑의 獻呈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러시아적인 침울한 시정(詩情), 유럽풍의 세련된 우아함, 야성적이고 감정적인 도취가 그만의 색깔로 은은하게 표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그의 마지막 교향곡 제6번 ‘비창’은 그가 세상을 떠난 이틀 후 연주되었을 때 수많은 러시아 사람들을 흐느끼게 했던 그의 최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전문칼럼글 오재원 교수2015/02/08 09:00
  • 발렌타인데이·설 연휴에 과식했다고 끼니 굶지 마세요

    발렌타인데이·설 연휴에 과식했다고 끼니 굶지 마세요

    봄을 앞두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에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설 연휴는 고지방·고칼로리 음식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이 기간에는 연인·친구·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운동에도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몰아서 먹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끼니를 거르거나 굶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제대로 먹으면서도 에너지를 잘 소모해 효과적으로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1일 권장 칼로리를 하루 한 끼에 몰아먹는 것은 좋지 않다. 폭식은 같은 양을 몇 회에 걸쳐 나눠 먹는 것보다 열 발생이 적기 때문이다. 대신 조금씩 자주 먹거나 열량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도움된다.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음식을 볶을 때 튀김 옷을 가능한 한 얇게 입히고, 불로 단시간에 볶아야 기름 흡수율을 낮춘다. 육류나 채소는 기름에 볶기 전 미리 살짝 데쳐놓으면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8 08:00
  • 39명과 간통한 조선 여인유감동(柳甘同)

    39명과 간통한 조선 여인유감동(柳甘同)

    최근 간통죄에 대한 위헌여부 판결을 앞두고 있다. 2008년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에서 5(위헌) 대4(합헌)로 가까스로 합헌 결정이 나왔지만, 간통죄는 형벌로서의 실효성을 상실한 ‘식물 형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간통사건의 대부분이 공소취하나 집행유예로 끝나며, 60.9%가 아내의 외도가 원인이었다는 점에서 더 이상 여성을 보호하는 방패막도 아니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간통죄의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었다. 《삼국지》의 동이전에 ‘남녀가 음란하면 모두 죽였으며, 투기하는 여자를 더욱 미워하여 죽인 뒤 나라의 남쪽 산위에 버려 두어 썩게 했다. 여자 집에서 시신을 가져 가려면 우마(牛馬)를 바쳐야 했다’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전환되는 시기라 여성의 외도에 더욱 엄격했다.백제는 간통한 여성을 노비로 삼았으며, 고려시대에는 아내가 간통한 경우 남편은 상대 남자를 죽이고 처를 내쫓을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대명률(大明律)의 규정에 따라 미혼과 기혼을 불문하고 남녀를 동일하게 처벌했으나, 유부녀의 간통 행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을했다. 역사적으로 여성의 간통에 매우 엄했던 나라는 로마다. 로마는 유부녀가 바람을 피우면 재산을 몽땅 빼앗고 추방시켰다.카스트라는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인도도 유별났다. 같은 계급의 남녀가 간통했을 경우에는 가벼운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계급이 낮은 남자가 높은 여자와 간통하는 상음(上淫)의 경우에는 남자의 심벌을태워 잘랐고, 그것도 모자라 빨갛게 달군 철판에 눕혀 화형에 처했다. 또한 그 반대로 높은 계급의 남자가 낮은 계급의 여자와 간통했을 경우에는 쇠로 만든 남자 심벌을 불에 달구어 여성의 질 속에 삽입해 음부를 태웠다. 철저하게 계급적 신분에 따라 형벌이 가해졌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양반 남성들은 많은 특혜를 누렸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노비에 대한 간통이었다. ‘종년 간통은 누운 소 타기보다 쉽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여성 노비는 기혼과 미혼을 가리지 않고 무시로 범할 수 있었는데, 이를 ‘갓김치 먹기’라고도 했다. 노동에 찌든 여종의 몸에서 땀 냄새가 났기에 갓김치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처벌도 솜방망이 정도에 그쳤다. 어우동(於于同)에 버금가는 섹스 스캔들로 조정을 발칵 뒤집어 놓은 유감동(柳甘同)은 평양현감을 지낸 최중기의 아내로 무려 39명과 간통 행각을 벌였다. 그녀가 사통한 인물 중에는 사헌부 지평, 고을의 수령, 공조판서를 비롯한 공신의 자제 등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었다. 그녀가 사대부의 부녀자였기 때문에 법에 따르면, 그녀와 관계를 맺은 남성들은 모두 사형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남성들은 장형 또는 파직의 형벌을 받는 데 그쳤다. 유감동이 음녀(淫女)이기 때문에 간통한 남자 들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판결 덕분이었다. 차별적인 남성 중심의 성문화가 새로운 전기를 맞은 것은 개화(開化) 바람이었다. 1889년 3월, 몰락해 가는 조선왕조의 덕수궁 앞에서 50여 명의 여인네들이 시위를 벌였다. 여인들은 장대에 ‘한 지아비가 두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윤리를 거스르는 일이며, 덕의를 잃는 행위(一夫二失 悖倫之道 德義之失)’란 글을 매달고 축첩 반대 구호를 외쳤다. 고종 황제에게도 후궁을 물리쳐 모범을 보일 것을 요구했는데, 마침내 1905년 간통죄 공표를 이끌어 냈다. 고대의 철학자 루크레티우스는 ‘기혼자의 외도는 배우자의 무관심과 소극적 태도에서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부부생활을 오래 지속하다 보면 권태기가 오기 마련인데, 이때 서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배우자에 대한 성적매력을 상실해 외도의 유혹에 빠진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플루타크 영웅전》을 쓴 플루타르코스는 《윤리논집》에서 결혼 생활의 48가지 가르침을 통해 ‘잠자리를 거절하는 것은 난폭하고 애교가 없는 것이며, 화가 났다고 하여 각방을 쓰는 것도 잘못이다’라고 통박했다. 또한 아이를 낳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의무감으로 아내와 잠자리를 갖는 남성들에게는 ‘자신만 쾌락을 느낀다면 침실은 외도를 위한 연습장이 되고 만다’고 했다. 외도는 부부간의 성적 트러블에서 시작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이혼건수 12만3999건 중 1위가 성격 차이(5만7801건), 2위가 경제 문제(1만7871건), 3위가 배우자의 부정(1만351건)이었다. 성격 차이는 매년 꾸준히 증가했는데, 이혼전문 변호사나 가정법원의 조정위원들은 성격 차이를 ‘성적(性的) 차이’라고 파악한다. 성격 차이라고 에둘러 표현하고 있지만, 속내는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해 불화를 겪다 결국 이혼이라는 파경을 맞는 것이란 설명이다. 따라서 배우자의 외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는 비결은 성적 트러블을 치유하는 것이다.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면 주저 없이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치료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솔직한 성(性) 대화다. 부부간에 서로 좋아하는 애무법이나 체위 등을 숨김 없이 표현하고, 이를 침실에서 아낌 없이 실행한다면 누구라도 무미건조한 부부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성의학월간헬스조선 2월호(154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07 17:00
  • 천연 감미료로 당당하게 당(糖) 섭취하세요

    천연 감미료로 당당하게 당(糖) 섭취하세요

    당(糖)이라고 하면 설탕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설탕이 당의 한 종류이기는 하지만 모든 당류가 설탕은 아니다. 쌀·보리·옥수수 등에 들어있는 당은 '다당류', 과일이 주는 단맛은 '과당'이라고 한다. 당 섭취량을 관리하려면 단맛을 내는 다양한 감미료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설탕은 음식에 단맛을 내는 양념으로 많이 사용됐지만, 최근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과다섭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지나친 당 섭취는 인슐린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 당뇨병을 유발한다. 그뿐 아니라 몸을 산성화해 체내 칼슘을 뺏는다. 위액 분비를 촉진해 위경련을 일으키고, 충치를 유발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7 14:00
  • 항산화·항염 성분으로 관절 건강 지킨다

    항산화·항염 성분으로 관절 건강 지킨다

    관절은 나이가 들수록 퇴화한다. 따라서 관절의 퇴화 속도를 늦추고 염증 생성을 막는 게 관절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체중감량, 운동 등 관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10년 전만 해도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트렌드는 연골 구성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관절 건강에 대한 연구가 좀더 집중적으로 이뤄진 덕분에 최근에는 관절 건강식품이 다양해졌다.
    시니어건강김련옥 기자2015/02/07 10:00
  •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건강나무 Best of Best] 헬스조선 건강쇼핑몰 '건강나무'추천

    나이 들면 하루가 다르게 피곤하고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나에겐 어떤 것이 필요할까? 건강상태와 성별에 따른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알아보자.뉴트리포뮬러 시니어 밀 플러스상품코드 G6743 판매가 5만9000원 특징 시니어를 위한 영양보충, 종합영양, 줄어드는 체중 증가 및 유지에 도움 용량 및 용법 800g, 1일 1회, 1회 3스푼을 우유 또는 두유 200mL에 섞어 섭취
    푸드뉴트리션월간헬스조선 2월호(21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5/02/07 10:00
  • 치매, 다 똑같지 않아요… '우아한 치매' 만들려면

    치매, 다 똑같지 않아요… '우아한 치매' 만들려면

    치매를 앓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극대화된다고 알려졌다. 평소 얌전하던 사람도 치매에 걸리면 화를 참지 못해 자주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치매는 초기 단계부터 잘 관리하면 신경질을 적게 내는 '우아한 치매 환자'가 될 수 있다. 중요한 시기는 치매 초기 이전에 치매를 의심하는 단계인 '고위험기'다. 기본적으로 우리의 뇌는 나이가 들면 평소 강하게 키운 부정적 성격이 점점 더 나타난다. 치매가 시작되면 뇌 퇴행 속도가 빨라져 부정적인 감정이 더 많이 생긴다. 치매 직전인 고위험기에 분노·화·완벽주의 같은 부정적 신경망을 줄여야 하는 이유다. 
    노인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7 08:00
  • 월간헬스조선이 선정한 2월 신제품

    월간헬스조선이 선정한 2월 신제품

    LG전자2015년형 트롬 스타일러 출시LG전자가 2015년형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트롬 스타일러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을 통해 옷장에 오래 보관해 눅눅해진 옷이나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과 냄새를 관리해 준다. 버튼 하나로 스팀과 무빙행어를 이용해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의류 손상을 방지하고, 건조는 물론 살균까지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  문의 1544-7777휘슬러코리아2015 S/S 웨딩 컬렉션 3종 세트독일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가 예비신부를 위해 2015 S/S 웨딩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신 웨딩 트렌드와 예비 신부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하이엔드,프리미엄, 퍼펙트의 총 3가지 라인 세트를 선보인다. 하이엔드는 압력솥과 팟을 비롯한 휘슬러의 최상위 라인으로, 프리미엄 세트는 심플하지만 품격 있는 아이템으로, 퍼펙트 세트는 혼수 준비에 반드시 필요한 실속 아이템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문의 02-3448-0266하다라보밸런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촉촉 화이트닝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다라보 페이스북에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한 후 고백 메시지를 남기면 총 10명을 뽑아 하다라보 수분 화이트닝 제품 ‘시로쥰 로션&밀크 세트’를 증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까지며 자세한 정보는 하다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daLabo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717-1821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06 17:41
  • 점심시간, 낮잠보다 산책하라

    점심시간, 낮잠보다 산책하라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휴식시간과 같다. 밥을 먹은 뒤 졸음을 이기지 못해 잠깐씩 낮잠을 자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밥을 먹고 곧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 보다는 30분 정도 산책하는 게 건강에 좋다. 잠깐 동안의 낮잠은 피로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점심을 먹은 직후에 누워서 잠을 청하면,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식도로 역류해 가슴 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 있어 좋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활동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오후 업무의 능률을 올리고 싶다면 30분 정도 산책하는 게 좋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7:27
  • 당뇨치료제, 위암 항암치료에도 효과

    당뇨치료제, 위암 항암치료에도 효과

    기존 당뇨치료제가 새로운 위암 항암 치료약물로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의료진들은 당뇨를 가진 위암수술 환자들이 ‘메포민(Metformin)’을 복용한 결과, 그렇지 않은 당뇨 위암환자에 비해 암 재발률은 낮지만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당뇨병(성인당뇨)의 1차 선택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메포민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진행을 늦춘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위암 진행을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암병원은 위암센터 교수팀은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1974명)를 당뇨병을 가진 환자(326명)와 당뇨가 없는 환자(1648명)로 나누어, 암 재발률과 생존 기간을 평균 6.2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당뇨병이 가진 326명의 위암 환자들은 당뇨가 없는 위암환자에 비해 암 재발률이 1.6배나 높았고, 5년 생존율 또한 평균 77%로, 당뇨가 없는 환자의 84%에 비해 낮은 치료 예후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당뇨를 가진 326명의 환자 중 ‘메포민’을 복용한 132명과 메포민 계열이 아닌 다른 당뇨 약물과 인슐린 주사를 당뇨치료제로 쓰는 194명을 중점적으로 분석한 결과, 당뇨를 가진 위암수술 환자 중 ‘메포민’을 복용한 환자들은 다른 당뇨약을 사용한 환자들에 비해 암 재발률이 37%나 감소한 연구결과를 얻었다. 정민규 교수는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당뇨병이 있더라도 메포민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당뇨가 없는 위암환자와 비슷한 생존율이 보일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더 확대된 계획 연구를 통해 메포민의 항암효과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외과학술지인 '수술연보' 최근호에 발표됐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7:23
  •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섬 주민 생명 살린다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 섬 주민 생명 살린다

    '닥터헬기'가 섬 지역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의료 취약지 응급환자를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함과 동시에,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해 환자의 응급처치를 행하는 제도다. 가천대 길병원이 2011년 9월 도입 이후부터 올해 1월까지의 닥터헬기 환자 이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4408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화·옹진군 등 도서 지역 환자는 247명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나머지 환자는 검단 등 인천 지역 내륙과 김포, 당진 등 인천 인접 지역에서 이송됐다. 질환 유형별 이송 환자 수는 중증외상이 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출혈(55명), 뇌경색(26명), 심근경색(17명), 심정지(9명) 등이 뒤를 이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7:22
  • 풍성한 설 맞이 볼거리

    풍성한 설 맞이 볼거리

    ---------- 뮤지컬 musical ----------  킹키부츠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게 된 찰리는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를 꿈꾼다. 신사화가 아닌 남자가 신는 80cm 하이힐의 ‘킹키부츠’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찰리는 핫하고 섹시한 킹키부츠 라인을 밀라노 패션쇼에서 선보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밀라노 런웨이에 홀로 서게 된 찰리. 과연 그의 킹키부츠가 성공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자.기간 2월 22일까지 장소 충무아트홀 대극장 문의 1544-1555  
    뷰티라이프정리 허다민 인턴기자2015/02/06 16:20
  • 제시·육지담…'차세대 여성 래퍼' 무작정 흉내내면

    제시·육지담…'차세대 여성 래퍼' 무작정 흉내내면

    제시, 육지담 등 여성 래퍼들이 출연하는 '언프리티랩스타'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명의 여자 래퍼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육지담의 공연을 본 제시는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언프리티랩스타'로 여성 래퍼들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남성 래퍼가 주름잡고 있는 국내 힙합 음악에 대부분의 여성 래퍼는 여전히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랩을 하기에 적합한 목소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리듬을 맞추면서도 가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는 굵은 저음의 목소리가 대개 듣기에 더 좋다는 인식도 여성이 랩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5:29
  • 고은미 결혼…건강하게 임신하려면?

    고은미 결혼…건강하게 임신하려면?

    고은미 결혼 소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고은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6일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한다"며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5년 그룹 '티라비' 멤버 출신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고은미의 결혼 소식은 많은 네티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믿기지 않지만 5월의 신부가 될 고은미의 나이는 올해 마흔이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만큼 고령 임신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이다. 35세 이상의 여성은 아이를 갖고 낳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고은미처럼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사람은 병원에서 진찰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전문의와 상의하여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4:19
  • 적포도·호두 먹으면 건망증에 좋아

    적포도·호두 먹으면 건망증에 좋아

    적포도 껍질, 호두, 딸기 등에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기억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 의과대학 아쇼크 셰티 박사 연구진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연구진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장기간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했다. 레스베라트롤을 먹은 쥐들은 공간 학습과 기억 능력이 모두 개선됐으며, 신경세포의 생성과 성장이 대조군 쥐들보다 약 2배나 많았다. 또한, 해마의 만성 염증도 대조군 쥐들에 비해 가벼웠고 미세 혈관 기능과 혈류도 좋아졌다. 레스베라트롤이 투여되지 않은 쥐들은 생후 22~25개월 사이에 새로운 공간을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실험을 이끈 셰티 박사는 "이 실험 결과는 중년 말기에 레스베라트롤을 꾸준히 섭취하면 노년에 기억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추가로 레스베라트롤이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분자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진 적포도 껍질, 호두, 딸기 외에도 굴, 검은 깨, 연어 역시 건망증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치매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하는 게 좋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주변 사람과 대화하는 횟수를 늘리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음주·흡연을 줄이는 것도 건망증 억제에 효과적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6 13:00
  • 몸과 마음 지치게 하는 '귀향길 운전', 이것만은 제발…

    몸과 마음 지치게 하는 '귀향길 운전', 이것만은 제발…

    민족 고유의 명절이 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반가운 얼굴들을 볼 생각해 벌써부터 들뜬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귀향길은 설레고 행복하지만, 장시간 운전은 생각만으로도 피로감을 증폭시킨다.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중간에 쉬지 않고 5시간 이상을 운전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무용담도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동안의 운전은 ‘몸’과 ‘마음’을 모두 지치게 한다. 건강을 잃지 않고 귀향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 장시간 운전 시 1~2시간 마다 스트레칭 해줘야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체중이 허리에 집중적으로 쏠려 만성 요통을 유발하며, 앉아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1.5배의 하중을 주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막는다. 또한,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은 운전자의 스트레스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한다. 교통 정체 속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보면 정신적 피로를 동반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난폭해지기 쉽다.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는 “장시간의 운전은 근육을 긴장시키고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많은 운전자가 뒷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어둔 채 운전을 하는데, 이런 작은 행동이 몸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는 최대한 가벼운 차림으로 운전을 해야 한다. 또 장거리 운전에 따른 몸과 마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1~2시간 마다 차에서 내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자주 환기를 시켜 맑은 공기를 쐬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50
  • “한국형 우울증, 사회적 편견 없애야 해결 ”

    “한국형 우울증, 사회적 편견 없애야 해결 ”

    지난해 대한민국 정신의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미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우울증 임상연구센터가 우리나라 교수를 자문교수로 위촉한 것이다. 미국 유명 대학의 의사가 한국 에 자문교수로 파견 나온 사례는 많지만, 해외 유명 대학병원에서 한국 의료진에게 먼저 자문교수를 제안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의 이야기다.해외 전문가와 우울증 공동 연구
    피플이현정 기자2015/02/06 11:36
  • 귀리효능, 변비에도 좋아

    귀리효능, 변비에도 좋아

    귀리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몸매 관리를 위해 해외 유명 스타들도 즐겨 먹는다는 귀리효능을 소개한다. 귀리는 미국 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식품이다. 9~10월이 제철인 귀리는 특히 고혈압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귀리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효과적이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춰주기 때문이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24
  • 최정원 '꿀피부', 비밀은 천연 팩?

    최정원 '꿀피부', 비밀은 천연 팩?

    최정원의 피부 관리 비법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최정원은 특유의 뽀얀 피부로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정원은 "긴 야외 촬영 후에도 피부 때문에 고생을 안 한 것 같다는 말을 들을 때는 서러웠다"고 말했다. 최정원은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으로 꾸준한 수분 흡수, 충분한 수면, 천연 팩 사용 등을 꼽았다. 최정원은 특히 녹두가루와 요구르트를 이용한 천연 팩에 큰 애정을 나타냈다. 얼굴에 촉촉함을 가져다주는 미용 팩은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건조한 겨울에는 평범한 스킨케어로는 수분 보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때 1주일에 1회 정도 수분 마스크나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면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고민된다면, 최정원과 같이 팩을 직접 만들어 자극 없는 천연 보습제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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