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21 09:00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1 08: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9/21 07:00
푸드뉴트리션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9/20 10:30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5/09/20 10:00
성격과 행동은 호르몬의 농도에 따라 조금씩 변한다. 호르몬은 단순히 특정 부위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좌우하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기에 타인과 협력하거나 자신의 물건을 공유하는데 더욱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괴테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월경 주기가 일정한 4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 수치와 행동양식을 관찰했다. 월경이 막 끝난 지 얼마 안되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이 많이 있는 시기, 월경이 끝난 지 10일 정도 지나 호르몬이 정상으로 되돌아간 시기로 나눠 참가자의 성격·행동을 심리척도를 통해 분석했다. 참가자 각자에게 일정량의 돈을 주고, 낯선 사람과 나눠 갖도록 했다. 또, 집에 귀가할 때 자가용과 기차 중 택하게 했다. 연구 결과,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월경 직후의 여성은 많은 돈을 낯선 사람에게 주었고, 자가용 대신 기차를 타는 경향을 띠었다. 크리스틴 앙델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면 사적인 공간보다 타인과 같이 있을 수 있는 공적인 공간을 더 선호했고, 자신의 것을 타인에게 나눠주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월경이 끝난 지 10일 정도 지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된 시기의 여성은 낯선 사람에게 돈을 덜 주고, 공적인 장소보다 사적인 장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여성호르몬은 단순히 임신과 출산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뇌에도 작용을 하는데, 감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량도 조절한다"며 "여성호르몬이 세로토닌·도파민을 자극하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져 타인에게 관대하고 너그러운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0 07:00
왜소콤플렉스에 시달린 '마초' 헤밍웨이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마초(남성 중심)의 상징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헤밍웨이가 가정적으로 불우했고, 끝내 자살에 이르게 된 원인의 하나는 왜소콤플렉스이다. 헤밍웨이와 절친했던 영화배우 플랭클린이 남긴 증언에 따르면, 헤밍웨이는 일생 동안 왜소콤플렉스에 시달렸다고 한다. 플랭클린은 헤밍웨이의 심벌이 2~3cm에 불과하다고 회상했다. 마초의 상징이 어린시절 딸로 키워졌고 왜소콤플렉스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한데, 유사 이래 남성들은 대물을 소망했다. 이는 여성들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마을에서 여인 셋이 길쌈을 하고 있었다. 바야흐로 밤이 깊어 소쩍새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하품을 하던 한 여인이 일손을 놓고, 남정네들이 기방에서 하는 것처럼 소쩍새 울음으로 글짓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마침 무료하던 차에 잘됐다며 두 여인네도 반겼다.한 여인이 먼저 '촉소(蜀小)'라고 지었다. 다른 여인들이 왜 그렇 지었느냐고 물었더니, "옛날에 촉나라가 있었는데, 나라가 너무 작고 힘이 없어 망하는 바람에 이를 한탄한 소쩍새가 '촉소! 촉소!' 하고 운다"고 답했다. 그러자 두 번째 여인이 "뭘 옛날 고사까지 들먹이며 글을 짓는가. 나는 정소(鼎小)로 지었네. 내년에 풍년이 들 테니 큰 솥을 준비하라고 '솥적다! 솥적다!' 하고 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마지막 여인은 "나는 양소(陽小)로 들린다오"라고 말했다. 다른 여인들이 눈을 흘기며, "아니 저 소리가 어떻게 양소라고 들리냐"며 타박을 주었다. 그러자 여인이 "늦은 밤, 남편과 그 일을 할 때 남편의 양물이 작아 안타까워하는 내 심정을 소쩍새가 알고 구슬피 우는 것이니, 양소는 'X적다! X적다!'라는 말이라네"라며 뜻을 풀어 주자, 모두가 무릎을 치며 박장대소했다고 한다. 남성에 비해 여성들의 대물숭배도 만만치 않음을 시사하는 우스갯소리인데, 심벌이 작아 살해당한 비운의 인물도 있다. 코가 커서 '코끼리아저씨'라 불린 헝가리 왕자 안드레이다. '여성의 입은 질(窒)의 모양새를 보여주고, 남자의 음경은 코 길이로 알 수 있다'는 이집트 속담을 굳게 믿은 나폴리 왕국의 여왕 요한나 1세는, 코끼리에 버금가는 장대한 코를 지닌 안드레이를 배우자로 선택했다. 하지만, 첫날밤 엄지손가락에 불과한 신랑의 심벌한 나머지 실망해 허전함(?)을 견디지 못하고 그를 살해하고 말았다.
전문칼럼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5/09/19 22:00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19 07:00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차를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다른 음료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이다. 차가 건강에 좋은 이유는 어떤 성분 때문일까?차에 있는 성분 중 건강에 좋다고 가장 널리 알려진 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은 쓴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미 다양한 효능이 입증돼 약이나 건강 보조식품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카테킨의 가장 핵심적인 효과는 항산화 작용이다. 우리 몸 안에는 활성산소라는 것이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산화하는 원인이자 암,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역할을 항산화 작용이라 하는데, 카테킨은 매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다.카테킨은 다이어트를 돕기도 한다. 카테킨은 혈액 속의 포도당, 지방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감소시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막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한 이 효과는 혈액 순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 차에 들어있는 다당류도 건강에 좋은 성분이다. 당류는 분자가 비교적 작은 탄수화물의 하나로, 물에 잘 녹고 단맛이 난다. 차의 다당류 중 아라비노스, 리보스와 같은 성분은 당뇨병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들은 일반적으로 많이 자란 거친 잎의 차에 더 많이 들어있다.다른 식물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는 성분인 테아닌 역시 건강에 좋다. 테아닌은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차를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침착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이유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카페인이 적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테아닌이 카페인과 정반대의 기능을 해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테아닌의 신경 안정 작용은 수면 장애, 우울증과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9/18 17:30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18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