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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 석류, 감…그리고 '이것'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에 관심이 높아졌다. 보습력이 뛰어난 로션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 몸속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다. 건조한 피부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푸드
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2/16 10:22
"소아청소년 22만여명 우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대책 마련해야"
학교에서 우유급식을 채택하지 않아 무상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초·중·고교생이 22만여 명에 달한다며, 우유 급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는 15일 '거꾸로 가는 우유 학교 급식, 칼슘 복지 사각지대 넓혔다'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지난해 국내 초·중·고교의 우유 급식률은 53.3%로 3년때 50%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일본의 학교 우유 급식률인 92.3%의 절반 수준으로 앞으로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일본과의 체력 경쟁력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소아청소년이 우유를 적게 마셔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면 한국인의 평균 신장이 일본인보다 작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영은 교수가 발표한 '국내 각 급 학교의 우유급식 실시율(2013년, 학생 수 기준)'에 따르면 특수학교가 98.8%로 우유 급식을 가장 많이 실시했고, 그 다음으로는 초등학교(80.3%), 중학교(36.3%), 고등학교(23.4%) 순으로 학년이 높아질 수록 우유 급식을 실시하는 비율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는 "종종 칼슘 섭취를 위해 멸치 등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지만 멸치는 실제 섭취량이 극소량이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칼슘 보충과 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3~11세 아동의 경우 하루 2잔, 12~18세 청소년은 하루 3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해정 교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학생(1725명)·학부모(1598명)·영양교사(1723명) 등 총 5046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학교 우유급식 관리현황 및 영양사들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 77.5%, 중학생의 85.2%, 고등학생의 89%가 우유 급식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경우 초등학생의 학부모 94.1%, 중학생 학부모 92.2%, 고등학생 학부모의 88.8%가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우유급식 제공에 찬성했다. 이해정 교수는 "일부 아이들이 흰 우유가 맛이 없거나 특유의 냄새가 싫다며 우유 급식을 거부하거나 초코우유같은 가공우유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이런 우유에는 첨가당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흰 우유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한국식품건강소통학회(KOFHS)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10:13
색으로 마음을 힐링하는 공간, 스파더엘
몸을 주무르는 여느 마사지 숍과는 다르다. 스파더엘(SPA THE EL)에는 독특한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노곤한 육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컬러테라피가 인기다. 색채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컬러테라피는 색채를 이용한 대체의학의 한 분야다.
뷰티라이프
취재 강승미 기자
2015/12/16 09:30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네이브키즈연세소아청소년과 손영모 원장, 이종균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취재 김수진 기자
2015/12/16 09:21
전립선비대증 100만명… 방치하면 요폐증·콩팥병 유발
중·노년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인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가 늘고 있다. 최근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토대로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4년 새(2010~ 2014년) 77만1862명에서 101만8226명으로 약 32% 증가했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는데, 고령화가 환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며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식습관도 비만을 유발, 지방세포에서 전립선 크기를 키우는 물질을 분비해 전립선비대증이 잘 생기게 한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을 단순 노화 탓으로 여겨 방치했다간 소변이 아예 안 나오는 요폐증, 콩팥병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환자의 75%는 증상이 있어도 방치하고 있어 문제다(대한비뇨기과학회 자료).
비뇨기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6
매일 약 먹는 사람, 자몽 섭취 주의해야
자몽은 쌉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자몽은 비타민,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질환·비만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물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는 과일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많은 약들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에 의해 분해·대사된다. 그러나 자몽의 나린긴, 나린게닌 성분 등은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효를 지나치게 높여 독성을 유발한다. '사이토크롬 P450 3A4'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약물은 고지혈증치료제(스타틴 계열),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부정맥치료제(드로네다론), 항히스타민제(펙소페나딘), 최면진정제(미다졸람) 골다공증치료제(알렌드론산) 등 매우 많다.한림대성심병원 약제팀 김정희 약사는 "최근에는 자몽이 약 성분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오히려 약효를 떨어뜨린다는 연구도 있다"며 "어쩌다 한두 번 약을 먹는 사람은 괜찮지만, 고지혈증 치료제·고혈압 약 등 장기간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자몽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자몽주스는 자몽 성분이 농축돼 있으므로 더 주의를 해야 한다.자몽은 유방암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암 저널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 5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하루에 자몽의 4분의 1쪽 이상을 먹는 여성이 자몽을 전혀 먹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30% 높았다. 연구팀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가 여성호르몬 대사에도 관여하는데, 자몽이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혈중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높은 농도의 여성호르몬에 오랜 기간 유방 조직이 노출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등 고위험군은 자몽·자몽주스를 많이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5
전력질주 5분이면 자전거 45분 탄 효과
추운 날씨 탓에 운동을 하기 귀찮다면 밖에 나가 5분 만이라도 전력질주를 해보자.호주 커틴대 보건과학부 연구진에 따르면 5분간 숨 가쁘게 달리는 것만으로 45분간 자전거를 탄 것과 비슷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5
전신운동 승마,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
승마를 '귀족 운동'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승마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심신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운동이다. 이 때문에 승마에 관심을 갖고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정기적으로 승마를 했던 사람은 4만596명, 한 번이라도 체험해 본 사람은 77만1076명이었다. 이는 2013년보다 4.4% 정도 늘어난 수치다. 서라벌대 마사과 박금란 교수는 "승마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승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심신(心身) 힐링에 좋은 운동승마는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내기 때문이다. 박금란 교수는 "말을 타려면 말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넓은 야외로 가야 한다"며 "이런 곳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말과 꾸준히 교감을 나누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감정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길러지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말에 앉아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판단력도 향상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5
까끌까끌하다 했더니, 눈에 돌이?
요로나 쓸개에만 생기는 줄 알았던 돌이 눈에도 생길 수 있다. 바로 '결막결석증'이다. 한길안과병원 이상언 진료부장은 "결막결석증은 눈자위를 덮고 있는 눈꺼풀 안쪽 결막에 생기며, 안과를 찾는 환자의 약 2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고 말했다.결막결석은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눈꺼풀 안쪽에는 안구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질(脂質)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이 있다. 마이봄샘의 기능이 떨어져 지질 분비가 잘 안돼 안구의 수분이 증발하면 눈꺼풀에 있는 노폐물이 씻겨 내려가지 못하고 쌓여 염증을 유발한다. 이 진료부장은 "염증 물질과 각종 노폐물, 칼슘 같은 무기질 성분이 결합해 딱딱하게 굳어 결석이 생긴다"고 말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스마트폰·TV 등을 자주 보면 마이봄샘 기능이 떨어진다.결막결석증이 생기면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뻑뻑한 증상이 나타난다. 눈꺼풀을 뒤집어보면 좁쌀만한 노란 결석이 보이기도 한다. 치료는 안약으로 결막을 마취시킨 뒤 바늘을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결막결석이 생기면 이물감 때문에 손으로 눈을 비비기 쉬운데, 결석이 각막에 상처를 유발해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두 번씩 눈에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아주대병원 안과 양홍석 교수는 "온찜질은 마이봄샘 속에서 굳어진 지질을 녹여 눈꺼풀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수건(섭씨 42~45도)으로 한쪽 눈마다 5분씩 번갈아가면서 찜질하면 된다. 10~2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안과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4
건선, 제때 치료 안 하면 합병증과 우울증 부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국내 건선 환자는 약 16만 명이다. 그러나 건선에 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건선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닌 자가면역에 의한 전신질환이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합병증과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건강정보
정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5/12/16 09:13
[건강 단신] 난청 치료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난청 치료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은 19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난청'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비인후과 오승하, 이준호, 박무균, 서명환 교수가 인공와우 수술법과 일측성 난청의 치료법, 이식형 보청기·골도 보청기 선택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2072-0077암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강좌국립암센터가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여행’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김민영 음악치료사가 음악을 통해 암 환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통증과 우울감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031)920-1149삼성서울병원, 방광보톡스클리닉 개설삼성서울병원이 별관 5층에 방광보톡스클리닉을 열었다.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가 과민성 방광 등 배뇨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한다. 방광 보톡스 치료는 약물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가 수술 대신 할 수 있는 치료다. (02)3410-2300
단신
2015/12/16 09:13
[헬스케어 뉴스] 메르스 손실보상금 1781억원 '확정' 외
메르스 손실보상금 1781억원 '확정'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의 손실보상금으로 총 233개소에 1781억원의 지원금이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등의 손실보상금으로 총 1781억원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1160억원은 개산급으로 이미 지급된 상태며, 그 외 621억원을 올해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메르스 근절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손실보상금이 메르스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스마트카, 크라우드펀딩 등 2016 이머징플랫폼 컨퍼런스 개최 플랫폼 관련 전문가가 모여 만들어진 포럼인 플랫폼전문가그룹(PAG Group)이 다가올 10년을 바꿀 4대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하는 ‘2016 이머징플랫폼’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스마트카, 가상/증강현실, MCN(다중채널네트워크), 크라우드 펀딩을 중심으로 분야 전문가의 분석과 전망, 경험 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는 12월 19일 토요일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되며 서울 강남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행사 신청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에서 하면된다.이대목동병원 윤형인 교수, 대한치과보철학회 여송 신인 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치과보철과 윤형인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5년도 대한치과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여송 신인 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Y-TZP 코어와 전장 도재층 결합계면 안정성에 대한 연구(Stability of the bonded interface between feldspathic porcelain and 3Y-TZP core)’를 주제로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형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대 치과용 심미 수복재로서 가장 주목받는 지르코니아 세라믹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고려한 구강 내 보철의 장기적 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후 지르코니아 세라믹 임플란트 등 다양한 생체 재료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메디컬투데이는 보도 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12/15 18:04
없어서는 안 될 '혈액',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은?
피가 탁해지면 온몸이 병든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피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은 온몸의 신진대사를 주관하며, 폐에서 산소를 골라 조직이나 세포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 또 소화관으로부터 영양소를 받아 온몸의 조직에 공급하고, 호르몬을 실어나르는 여러 장기의 작용을 조절해 응고작용으로 출혈을 막기도 한다. 만약 혈액이 탁해지거나 오염되어 그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서 혈전이 생길 수 있다. 혈액을 맑게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기타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2/15 15:09
대한피부과의사회, '찾아가는 탈모 교실' 진행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탈모 질환에 대해 소개하고 적절한 의학적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탈모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탈모 교실'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탈모에 대한 강연을 희망하는 기업 및 학교에 직접 찾아가 탈모의 증상, 진단법과 의학적 치료법에 대해 교육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탈모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피부 질환으로, 본 강연은 탈모 징후를 발견할 시 피부과를 방문,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 치료를 통해 탈모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피부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12/15 15:06
겨울철 탁한 실내 공기, 어떻게 관리할까?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다른 계절보다 창문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고인 물이 썩듯 고여있는 실내 공기도 주기적으로 환기하지 않으면 탁해진다. 탁한 공기는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고 먼지 배출이 안돼 호흡기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겨울철 실내 공기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기타
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12/15 14:58
저녁형 인간, 우울증으로 자살할 위험 높아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팀이 120명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살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2배 이상 자살위험도가 높았다. 계절성 변화에 취약한 우울증 환자도 자살위험이 1.6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국내 표준화 설문을 통해 아침·저녁형 인간으로 분류하고 자살사고 위험 점수를 측정한 결과 아침형 인간의 자살 위험도가 6인 반면, 저녁형 인간은 14.73으로 나타났다. 계절성 변화를 보인 우울증 환자의 자살 위험도가 16.23으로 비계절성(9.81)보다 높았다.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이 조울증 성향이 강해 충동적인 자살시도가 많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계절성 우울증 환자의 경우 신체 리듬, 호르몬 및 일조량, 기온 같은 환경 변화가 생체리듬의 교란을 가져와 자살사고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승환 교수는 "정상 청소년 집단이나 건강한 성인에서 비슷한 경향이 조사된 적은 있으나, 이번 연구처럼 주요 우울증 집단에서 계절성 변화나 아침형·저녁형 유형에 따라 자살사고의 변화를 보고 한 연구는 국제적으로도 처음이다"며 "저녁형, 계절성 우울증 환자를 파악해 진료현장에서 반영한다면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 감소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또 "우울증은 생체리듬이 정상적이지 못해 일어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며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우울한 기분에서 회복할 수 있으며 파국적 사고나 자살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우울증 환자의 자살 시도율은 10~15%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정부와 학계가 힘을 합쳐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와 자살을 예견하는 특정 인자를 규명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국제기분장애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게재됐다.
정신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12/15 14:21
초미세먼지 농도 높을수록 급성심정지 발생 위험 커진다
대기오염의 주범인 초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뿐 아니라 급성심정지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세일 교수 연구팀은 초미세먼지 농도와 급성심정지 발생률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2006년 부터 2013년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급성심정지 2만1509건을 당일 초미세먼지 농도와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10μg/m3 증가할수록 급성심정지가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는 농도가 높은 당일보다 1~2일 후에 급성심정지 발생 위험이 더 컸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젊은 사람보다는 60세 이상 고령 인구에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일 교수는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μm(마이크로미터, 1μm=1,000분의 1mm) 미만의 초미세 입자이기 때문에 호흡기 뿐 아니라 혈관에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의 최초 증상인 급성 심정지 발생 위험도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급성심정지란 심장박동이 중지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연간 2만 5000~3만 건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사망원인 중 하나다. 급성심정지의 주요 원인은 급성심근경색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이 있으며, 부정맥, 심부전 등 각종 심장질환의 최초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급성심정지는 심장질환자뿐 아니라 평소 건강에 이상이 없던 사람에게도 갑자기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미세먼지에 의한 급성심정지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연구진에 따르면 국내 초미세먼지 환경 기준은 해외보다 높으며, 국내의 기준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구간에서도 급성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은 연평균 25μg/m3, 일평균 50μg/m3로 WHO 권고 기준인 연평균 10μg/m3, 미국의 환경 기준인 연평균 12μg/m3 보다 높다. 오세일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μg/m3 이상인 날은 10μg/m3 이하인 날보다 급성심정지 발생률이 무려 13% 증가했다. 오세일 교수는 "국내 기준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10~15μg/m3도에서도 급성심정지 위험이 10μg/m3이하에 비해 높았다"며 "초미세먼지에 의한 급성심정지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국내 초미세먼지 환경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5/12/15 14:06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탄 20명] 서울우리아이정신과의원 유한익 원장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
취재 김수진 기자
2015/12/15 11:26
하루 6시간 미만 수면하면 자살생각, 우울감 높아져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자면 남성은 자살생각이, 여자는 우울감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골관절염 같은 만성질환 유병률도 증가했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민수, 하인혁 원장은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 수면시간 관련 1만7638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했더니 6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충분히 자는 사람에 비해 남성의 경우 자살에 대한 생각은 0.39배, 여성은 0.13배 컸다. 우울감은 6시간 미만으로 자는 남성의 경우 0.26배, 여성은 0.71배 높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스트레스도 더 많이 느꼈다.연구팀은 수면시간이 짧으면 남성은 피로 때문에 문제해결능력과 감정조절능력이 떨어져 충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여성은 난소호르몬과 스트레스반응을 조절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체계에 이상이 생겨 우울증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민수 연구원은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증 등으로 삶의 질과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자살율이 높아지는 사회상을 반영할 때 적절한 수면의 질과 양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만성질환 중 골관절염, 암 등은 수면시간에 이상을 주는 것으로 보여져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12/15 11:17
종편 TV에서 검증한 화제의 건강법
종합편성채널(종편)의 건강 프로그램이 날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독특한 건강법을 소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종편 화제의 건강법을 소개한다.
건강정보
취재 김민정
2015/12/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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