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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 2주째 감소…올바른 손 씻기 실천해 유행 막아야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 2주째 감소…올바른 손 씻기 실천해 유행 막아야

    새학기를 맞아 초, 중, 고등학생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잘 지킬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7:44
  • 북적이는 응급실, 중증 응급환자 응급실에서 14.0시간 머문다

    북적이는 응급실, 중증 응급환자 응급실에서 14.0시간 머문다

    응급실에 과도하게 많은 환자가 몰려, 정작 응급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5년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과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을 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의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국 414개 응급 의료기관 중 가장 과밀한 상위 20개 병원의 응급실 과밀화 지수는 2014년도의 108%에 비해 소폭 감소한 107%로 나타났으며,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은 2014년도와 동일한 14.0시간으로 산출됐다. 또 중증 응급환자가 응급실에 머무는 재실시간은 평균 6.9시간으로 2014년 6.3시간에 비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7:41
  • 메밀막국수 칼로리, '식탁 위의 생약' 메밀의 효능은?

    메밀막국수 칼로리, '식탁 위의 생약' 메밀의 효능은?

    메밀막국수 칼로리가 화제다. 메밀막국수는 메밀국수를 김칫국물에 말아 먹는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음식이다. 메밀면, 김치, 오이, 동치미국물, 고춧가루 등이 들어가는 메밀막국수의 칼로리는 1인분에 454kcal정도다. 메밀막국수에 사용하는 메밀은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강원도식 메밀막국수를 만드는 방법과 메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6:14
  • 발기부전치료제, 전립선암환자 배뇨장애에 호전 효과

    발기부전치료제, 전립선암환자 배뇨장애에 호전 효과

    전립선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후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배뇨장애 증상이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팀은 전립선암의 근접방사선치료법 브래키세라피(brachytherapy) 후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를 복용할 경우 배뇨장애 증상이 호전된다고 밝혔다.박동수 교수팀은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전립선암으로 브래키세라피를 시행한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저용량(25mg) 실데나필의 배뇨증상에 대한 효과를 실험했다. 그 결과 저용량 실데나필을 복용한 환자들이 배뇨증상 경감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전립선암 환자에게 배뇨장애는 브래키세라피 수술 후 초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전립선에 방사성동위원소 물질을 삽입해 해당 전립선에 방사성이 집중되도록 한 후에 암 조직을 직접 사멸시키기 때문에 동위원소가 작동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소변보는 것이 불편해지는 등 배뇨장애를 동반한다.박동수 교수는 “발기부전제의 기능 중 혈관근육의 긴장도를 이완시켜주는 기능이 골반혈관과 전립선에도 작용해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 호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전립선암 브래키세라피는 전립선적출수술과 함께 국제적으로는 인정된 치료법 중에 하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전립선적출수술과 함께 국소전립선암의 근치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세계비뇨기과학술지’(World Journal of Ur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5:58
  •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끊임없이 배우세요”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끊임없이 배우세요”

    김영균 박사는 우리나라 ‘비뇨기과학의 선구자’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격변 속에서 감행한 비뇨기과 의사 최초의 미국 유학길은 전립선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던 우리나라 의료계에 최초로 전립선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을 알리게 된다.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팀2016/03/03 15:39
  •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깻잎에 싸먹으면 금상첨화

    오늘은 3월 3일 삼겹살데이, 깻잎에 싸먹으면 금상첨화

    매년 3월 3일은 삼겹살데이다. 삼겹살데이는 양돈 농가의 소득을 위해 축협이 3이 두 번 들어간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삼겹살데이에 삼겹살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삼겹살 고르는 방법과 먹을 때 건강까지 챙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4:40
  • 팔꿈치 통증의 원인, 질환별로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팔꿈치 통증의 원인, 질환별로 제대로 알고 치료해야

    팔꿈치 통증을 겪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팔꿈치 통증의 원인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팔꿈치 통증은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손목을 많이 쓰는 노동근로자, 주부에게 자주 나타나는데, 팔꿈치 통증의 원인이 되는 대표적인 질환은 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가 있다.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에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많이 붙어있다. 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운동 등으로 팔꿈치, 팔목, 손가락에 무리를 주면 팔꿈치 주변 힘줄이 손상돼 골프 엘보나 테니스 엘보가 생길 수 있다.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는 팔과 손목의 관절, 근육을 강도 높게 반복적으로 사용해 힘줄이 닳아서 발생한다. 두 질환은 팔꿈치 통증이 생긴다는 점은 같지만 발생 부위나 발생 원인에 차이가 있다.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과 건(근육을 뼈에 부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골프 엘보, 손목을 펴는 근육과 건에 염증이 생기면 테니스 엘보라고 한다.골프 엘보는 팔꿈치 안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일부 조직이 파열돼 발생한다.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손목을 구부리는 근육이 팔꿈치 안쪽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년 여성은 팔과 손의 근력이 남자보다 약해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팔꿈치 주위 근육과 힘줄이 손상될 수 있다. 골프 엘보는 걸레 짜기, 수세미질 등의 집안일로 인해 작은 충격이 쌓여 발생한다. 외측 상과염이라고도 불리는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관절을 과도하게 자주 사용해 발생하는 병으로, 골프 엘보와는 통증의 부위가 다르다. 테니스 엘보가 발생하면 손과 손목을 펴는 근육이 팔꿈치 바깥쪽에 붙어있어 팔 바깥쪽에 통증이 느껴지며, 손목 관절을 뒤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진다.팔꿈치 통증이 생기면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증상이 악화된 후 병원을 찾으면 치료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 특히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골프 엘보는 테니스 엘보보다 치료가 어려워 빠른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엘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집안일을 하는 동안에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해 팔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만약 통증이 느껴진다면 팔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찜질을 해주는데, 2~3일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면 물리치료, 힘줄 재생치료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4:04
  • 여드름 치료, 피지배출·염증제거·재발억제 모두 잡아야!

    여드름은 치료가 잘 안 되고, 흉터가 남아서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여드름은 모낭 속에 피지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구진, 고름, 물집, 결절 등 여러 형태로 피부에 나타난다.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한데, 피지가 과다분비 되거나 모공 입구를 막아 피지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여드름 균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주로 꼽힌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불균형 등의 환경요인과 스트레스, 생리 등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드름은 대체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여드름은 바르거나 먹는 약, 압출, 레이저 등의 방법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여드름이 가라앉았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것은 한번 커진 피지선이 다시 줄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짜고 바르는 것이 아니라 피지와 여드름균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최근에는 공기압과 광선 치료를 복합 적용, 피지와 염증을 제거하고 재발을 막는 '공기압 광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공기압 광선치료는 공기압으로 여드름 염증 부위를 빨아 올려 모낭 속 피지와 불순물을 뽑아낸다. 그런 다음 광선(400-1200나노미터)을 조사해 여드름의 주 원인 균인 프로피오니 박테리움과 피지선을 파괴한다. 공기압을 이용해 여드름 목표점 부위를 정확히 당긴 뒤 빛 에너지를 내리쬐기 때문에 피지선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통증이 적다. 공기압 광선치료 후에는 '유해산소 치료'를 적용, 모공 속 피지와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공기압 광선치료는 고름이 맺힌 화농성 여드름에 효과적이며, 여드름 자국 개선에도 도움된다고 한다.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대표원장은 “공기압 광선치료는 가벼운 뾰루지부터 중증 여드름, 오래 반복된 여드름, 성인여드름, 얼굴과 가슴 등 부위별 여드름에 맞춤 적용할 수 있어 여드름 치료의 사각지대를 없앤 최신 치료법이다"며 "그동안 다양한 치료를 받고도 효과가 없었거나 재발이 잦아 고생했던 여드름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시술"이라고 말했다.여드름은 치료 방식도 중요하지만 세심한 생활 관리가 동반돼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짜지 말고, 평소 에 그 부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므로 외출이나 운동 후에는 이물질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바로 세안 하는 것이 좋다. 또 자외선은 노출은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03 13:23
  •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햇볕과 숲길의 고향, 노르웨이 트론헤임 & 쇠를란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배경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지만, 눈 덮인 산만 떠올리면 곤란하다. 강과 숲 등의 아름다운 자연 또한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산책, 낚시, 해양체험을 할 수 있는 노르웨이의 힐링 마을 2곳, 트론헤임과 쇠를란테.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기자2016/03/03 13:13
  •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식곤증의 뜻, 책상에서 낮잠 잔다면 '목베개' 사용해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식곤증의 뜻은 음식을 먹은 뒤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점심 식사 이후 2~3시에 나타나는 식곤증은 학교나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적이다. 식곤증의 원인과 식곤증을 물리치는 방법, 그리고 낮잠을 제대로 자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식곤증은 식사 후에 졸음이 밀려오는 증상이므로 전날 밤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발생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식사 후, 소화기로 혈류가 몰리는데, 이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식곤증이 생긴다. 또 바나나, 우유처럼 트립토판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트립토판이 뇌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해 잠이 올 수도 있다. 식사 후 햇볕을 쬐지 않고 실내에 머무르는 것도 식곤증의 원인일 수 있다. 햇볕을 쬐지 않으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식곤증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식사 후 야외로 잠깐 나가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또 좌뇌와 우뇌를 자극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도 두뇌를 깨워 식곤증을 막을 수 있다. 대표적인 스트레칭은 '양손 방향 스트레칭'이다. 오른손은 위아래로, 왼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은 상관없다. 처음에는 한 손 씩 따로 연습한 후 양손을 동시에 움직이도록 한다. 이 동작은 오른손을 움직여 좌뇌를 자극하고, 왼손을 움직여 우뇌를 자극해 좌뇌와 우뇌가 정보를 교류하는 데 도움이 된다.하지만 그래도 식곤증이 찾아온다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점심시간을 쪼개 10~15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책상에서 불편한 자세로 자면 목, 허리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자에서 잘 때 가장 불편한 것은 목이다. 앉은 채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책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목을 옆으로 꺾고 잠들면 목뼈가 부담을 받아 거북목,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목 주변을 감싸는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뼈가 받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목베개는 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말아 목 뒤에 받쳐준다.이외에도 책상에 엎드려 자면 허리가 앞으로 꺾이며 허리가 받는 부담이 늘어나므로 의자에 기대서 자는 자세가 좋다. 또 책상에서 자는 자세 중 가장 안 좋은 자세는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자세다. 목과 허리가 꺾여 목뼈나 허리뼈가 큰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근육이 경직되며 무릎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리를 올리고 자고 싶다면 의자보다 약간 낮은 보조의자를 사용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9
  •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봄 나물 종류, 맛과 건강 한 번에 잡는 '두릅전' 어떠세요?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을 앞두고 봄 나물 종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 몸은 봄이 되면 겨울보다 활동량이 늘어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이때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춘공증이 생기는 등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다양한 봄 나물은 체내 영양분을 보충해줘 원기회복뿐 아니라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봄 나물 종류와 나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1:30
  •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 안녕, 나는 단백질이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03 11:14
  •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미각중독이 위험한 세 가지 이유... 성인 비만의 원인 될수도?

    '먹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는 각종 요리 관련 TV 프로그램, 먹방(먹는 방송), 맛집 전문 SNS 등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은 단맛, 고소한 맛 등 특정한 맛을 느끼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그 느낌을 기억해 놓는 것이다. 하지만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이라고 해서 한 음식만 고집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미각중독'이라고 하는데, 미각중독은 영양 불균형뿐 아니라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를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편식 유발해 비만, 영양 불균형 등의 원인편식에는 나이가 없다.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뿐 아니라 달거나 짜고 매운 음식만 찾는 어른 등 편식하는 습관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편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집착성 편식과 거부성 편식이다. 집착성 편식은 특정 음식만 먹으려고 하는 편식이다. 미각중독이 있으면 특정한 맛에 쾌감을 느끼므로 그 맛만 찾게 돼 편식이 생기는 것이다. 집착성 편식은 보통 비만의 원인이 된다. 거부성 편식은 먹기 싫은 음식을 거부하는 편식이다. 보통 맛의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음식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을 가져 발생하며 영양 불균형이나 저체중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 일으켜 악순환 반복미각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밀가루나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혈당 지수가 높은 음식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된다. 빠르게 높아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늘리는데, 이 과정이 인슐린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겨 오히려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혈당이 낮아졌으므로 달거나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이 증상이 완화되는데, 이렇게 되면 또 다시 미각중독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미각중독으로 인해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거부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더 많은 양을 먹게 돼 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가 미각중독으로 인해 비만이 되면 더욱 위험하다. 어릴 때 형성된 입맛을 바꾸는 것도 어려운 데다 소아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미각중독 개선법 , '새로운 맛'에 도전해야미각중독은 미각세포가 강한 자극을 받아 뇌의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나타난다. 음식이 혀에 닿으면 감각신경을 통해 뇌에 맛이 전달되고, 뇌에서는 음식의 종류와 맛을 지각해 머릿속에 입력한다. 특정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머릿속에 저장된 정보가 연상되도록 학습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각중독을 개선하려면 의도적으로 새로운 맛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맛 중독이라면 당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식사할 때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먹어 다른 맛을 입력해야 한다. 또 짠맛 역시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좋고 젓가락으로 먹는 버릇을 들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면 국물을 덜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3/03 10:00
  •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반에서 키가 제일 작은 우리 아이, 건강에 이상 없을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8살 민기군의 엄마 박 모씨는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함께 입학하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우리 아이만 유달리 키가 작은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입학과 학년이 바뀌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 키를 두고 부모들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성장이 더딜 뿐인 건지, 아니면 혹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의학적으로 저신장은 같은 또래 같은 성별 100명을 줄 세웠을 때 앞에서 3번째 미만에 해당된다.연간 성장 속도가 4cm 미만인 경우도 성장에 문제 있다고 판단한다. 반에서 지속적으로 키 번호가 1, 2번이거나, 같은 사이즈의 옷을 2년 이상 입고 있는 경우,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이었던 아이가 지속적으로 키가 매우 작다면 저신장을 의심하고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조성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키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 원인을 조기에 정확하게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최종키가 심각하게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며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저신장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크게는 체질적으로 저신장을 보일 수 있는 일차성 저신장과 다른 원인에 의해서 성장속도가 감소된 이차성 저신장으로 나뉜다.우선 이차성 저신장의 경우는 영양불균형이나 성장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성장속도를 떨어뜨리는 다른 질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성조숙증이 대표적인 사례로, 사춘기가 일찍 찾아옴으로써 성장판도 일찍 닫혀 결국 최종키가 작아지게 되는 경우다. 이러한 원인을 찾아 조기에 치료하면 최종 키가 작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태어나면서부터 저신장의 위험이 큰 경우도 있다. 염색체 이상, 골격계 이상 등 유전적 영향이 강한 일차성 저신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 정확한 평가와 적극적인 개입이 조기에 필요할 수 있다. 일차성 저신장은 대개 유전성 저신장으로 볼 수 있으며 진단법의 발달로 최근 발병률은 증가추세에 있다.일차성 저신장의 경우 성장호르몬 주사치료의 대상이 되는 질환들이 있다. 매일 혹은 매주 자기 전에 피하주사를 통해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여 성장 속도를 개선시키는 것이다.터너 증후군, 프래더 윌리 증후군, 누난 증후군, 만성 신부전 등이 성장 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 또한 출생 시 체중이나 키가 매우 작은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가 따라잡기 성장에 실패한 경우인 저출생 체중아의 경우도 성장호르몬 치료의 적응증이 된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동규 교수는 “성장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소아내분비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충분한 기간 동안 잘 받아야 최종키에 대한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자세, 지나친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저신장의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신장이 의심될 때는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서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9:00
  •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시력교정술 환자 91%, 수술 전 어떤 검사 받았는지 몰라

    요즘에는 휴가를 사용하거나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로 안경이나 렌즈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3~8일 정도의 회복기간을 가지면 빠르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원데이 라식 등과 같이 시력교정술의 형태가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수술이 많이 보편화 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은 연간 2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받고 있을 정도로 흔한 수술이 되었다. 하지만, 수술이 보편화 된 것과는 다르게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 눈의 상태와 수술 가능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하는 다양한 검사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8:00
  •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일교차·미세먼지 심한 환절기, '혈관 건강' 비상

    서울의 기온이 10℃까지 올라가면서 추위가 한 풀 꺾였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특히 혈관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 차가 커지면 혈관의 이완과 수축이 급격하게 발생해 혈압의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다.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것은 큰 일교차뿐이 아니다. 황사와 함께 몰려오는 미세먼지 역시 호흡기나 피부 등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03 07:00
  • 전국 음식점서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확인 가능

    앞으로 식당에 가면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식품 섭취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국 일반음식점에 소비자 홍보 포스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포스터에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원재료들을 제시하여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해당 정보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가이드라인을 배포해서 식품접객업체가 메뉴판, 진열표지판 등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손쉽게 자율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품 알레르기는 치료방법이 없으며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6:06
  •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잠자도, 쉬어도 항상 피곤하다고요?

    만성피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사람에게 피로는 당연한 일이다. 바쁜 하루를 보냈거나 다른 날보다 고된 일을 했을 때, 그리고 평소보다 신경 쓸 일이 많았다면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 피로는 몇 시간의 수면으로 충분히 회복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정상’을 의심해봐야 한다.직장생활 10년차에 접어든 김모씨(42)는 퇴근 후에 몸 을 못 가눌 정도의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린다. 집에 도착하면 옷 벗을 겨를도 없이 TV를 보다 잠들기 일쑤다. 회식이나 야근이라도 있는 주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하 루 종일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다. ‘피곤 해 죽겠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또는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몽롱함과 잦은 두통에 시달린다면 생각보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음을 깨달아야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43
  •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손·발톱, 건강하게 자르는 요령 3가지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보다 자주 하는 것이 손톱과 발톱 자르기다. 예쁘게 자르는 것이 모두의 목표겠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샤워 후 잘라라손발은 습기와 오염에 자주 노출되므로 자르기 전 청결과 보습이 중요하다. 깨끗이 씻은 손발과 소독한 손톱깎이를 준비한다. 샤워 후에는 손발톱이 충분한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자르기 쉽고 잘린 파편이 여기저기 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둥글게 자르려고 애쓰지 말라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른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자르거나 양끝을 너무 둥글게 만들면 상처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또한 장기간 짧게 자르면 손톱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경우도 있다.발톱은 일(一)자로 잘라라당뇨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발톱은 최대한 일(一)자로 잘라야 한다. 항상 양말과 신발에 압박되는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일시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는 내성발톱의 위험이 있다. 날카롭거나 거슬리는 부분은 무리하게 잘라내려 하지 말고 파일이나 버퍼 등을 이용해 갈아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손을 깨끗이 씻고 핸드크림이나 오일 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손발톱이 찢어지거나 얇아졌을 때는 무좀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손톱 강화제나 영양제 등을 자주 발라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3/02 15:39
  • 새학기 맞아 독감·수두 감염 주의하세요!

    새학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수두 등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3월 신학기를 맞아 학령기 아동 간에 많이 발생하는 감기와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이 철저히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모와 선생님에게 당부하였다.매년 3월 초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교를 비롯한 보육 및 교육 기관이 개학하면서, 아동들의 집단생활과 함께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늘어난다. 아울러, 단체급식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설사병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한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가급적 빨리 접종할 필요가 있다.특히,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학령기(7-18세)에서 가장 높아 인플루엔자 유행이 개학 후 봄철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지켜야 한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학교 내에서 아동 간에 빠르게 감염이 확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부모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로 유행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학교 내의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0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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