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이 새로운 간장질환치료제 ‘헤파멜즈산 3.6g’다음달 1일 출시한다.헤파멜즈산 3.6g은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해온 한화제약 기술력의 성과이다. 주요성분(LOLA) 함량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1포당 5.0g 용량을 3.6g 줄여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제품이다.주원료인 ' 엘-오르니틴-엘-아스파르트산-'(L-ornithine- L-aspartate)은 체내에서 오르니틴(ornithine)과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으로 분해되어, 오르니틴은 Urea cycle에 관여하여 혈중 NH₃를 신속하게 요소로 전환시켜주며, 아스파르트산은 TCA cycle에 작용하여 에너지 생성을 촉진시켜 간세포의 해독작용과 함께 간 기능을 정상화하는데 기여한다.한편 헤파멜즈산은 100년 전통의 독일 멀츠(Merz)사와 기술제휴로 한화제약이 개발한 오리지널 제품으로 지난 30년간 간 전문의에 의해 간 경변, 만성간염 등의 간질환 해독의 보조치료제로 널리 처방되고 있을 만큼 약효우수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휴온스,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싱가포르 특허휴온스는 지난 2014년 11월 개발 완료한 안구건조증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이 싱가포르에서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사이클로스포린을 함유한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인이며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태국 등에도 국제특허출원을 마쳤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클레이셔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무색투명한 액으로 개발됐고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클레이셔는 지난해 3월 세계적인 안과전문기업 한국알콘 주식회사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됐으며 향후 10개 나라에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차바이오텍, 탯줄유래 뇌졸중 치료제 임상 1·a상 연내 완료 예정차바이오텍이 올해 안에 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 2a상을 완료할 예정이다.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는 발병 후 일주일 이내에 주입해야 하는 급성 질환 치료제다. 추적관찰 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에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행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를 것이라는 것이 차바이오텍의 설명이다. 또 차바이오텍은 작년말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태반유래 알츠하이머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승인을 획득하고 곧 1, 2a상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차바이오텍의 뇌질환 관련 임상은 분당차병원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상위 임상 진입시 여러 병원과 임상 협력 연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차바이오텍은 "앞으로 세포활성도 등 기능성을 극대화시킨 개량된 줄기세포(Enhanced Program)를 이용하여 임상연구을 진행할 예정이며 성능개선 줄기세포주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2016/03/29 11:19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29 11:04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2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