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9:56
등을 구부리거나 목을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거북목증후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신체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등과 목을 곧게 세우고 앉거나 서는 자세를 유지하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자세를 바로잡았더라도 자꾸 무너지고 다리를 꼬고 앉게 된다.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늑골, 척추, 골반을 연결하고 몸을 세우는 역할을 하는 '코어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척추뼈 지지하는 '코어 근육'다열근, 회선근, 흉최장근, 흉극근을 아울러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이들은 몸의 중심부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근육으로,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다. 흉극근은 척추의 각 마디를 잇고, 흉최장근은 척추 전체를 지지한다. 흉극근과 흉최장근이 약하면 허리에 힘을 주기 어렵고 척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회선근과 다열근은 몸통을 좌우로 돌릴 때 가장 먼저 쓰이는 근육이고, 회선근과 다열근이 약하면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허리에 힘을 주고 앉거나 몸의 중심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코어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9:20
피부과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4/25 09:00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2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