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20
유방확대술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시행되는 성형수술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유방성형술이 일곱 번째로 많이 이뤄진다. 인구대비 시술건수는 1위다. 유방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유방 확대 효과를 보려는 사람이 많다. 자가 지방 이식·보형물 삽입 외에 음압기·한방 침·가슴 마사지 크림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가 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Q. 절개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
절개 부위에 따라 흉터가 드러나는 정도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절개법이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가슴 주변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내시경 등을 포함한 추가 시술 도구를 사용해 수술한다. 유륜주위 절개법은 절개부위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유두의 민감도가 변하거나 사라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수유 시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가슴밑선을 절개해 수술하는 경우, 가슴의 처짐이 적은 여성의 경우 절개 부위가 드러나 보일 수 있다. 배꼽절개법은 수술 후 팔을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식염수 보형물만 쓸 수 있고, 유두와 유방밑주름 사이의 거리가 짧을 경우 유방밑선을 충분히 낮출 수 없어 자연스러운 유방을 만들기 어렵다.
Q. 자가지방 이식과 보형물 삽입 중 어떤 게 낫나?
선택의 문제다. 자가 지방을 이식하는 경우, 흉터는 많지만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형물 삽입술은 흉터가 적고 새로운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적다는 이점이 있다. 삽입된 보형물의 가슴과의 유사성, 크기, 자연스러움과 지속성 등에는 개인차가 있다. 보형물의 내용물은 크기 실리콘과 식염수로 나뉜다. 타 실리콘겔 인공 유방 보형물 대비 많은 연구 자료를 가진 내트렐(한국엘러간)의 경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스무스 △오랜 기간 임상에서 사용된 내트렐 텍스쳐드 △충전된 라운드 타입으로, 안전성이 개선되고 볼륨감이 장점인 내트렐 인스파이라 △실제 가슴라인처럼 자연스럽고 안전성이 개선된 내트렐 410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인 내트렐 410 소프트터치 등 종류가 다양해 몸에 가장 잘 맞는 보형물을 고를 수 있게 했다.
Q. 보형물을 10년마다 한 번씩 바꿔야 한다던데, 사실인가?
보형물 주변의 유방 조직이 단단해지는 증상(구형구축)이 나타나면 바꿔야 한다. 삽입된 보형물을 신체가 이물질로 인식해, 과잉 방어 현상을 보이면 구형구축이 나타난다. 보통 촉감이 나빠지고, 형태가 뒤틀리며 통증이 나타난다. 하지만 2~3년에 한 번씩 MRI(자기공명영상)나 초음파 검사 등을 실시해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
Q. 수술 전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면?
보형물 삽입을 택한 경우에는 수술 전에 자신의 유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해야 한다. 사진 촬영과 신체 계측을 통해 유방의 크기·유방 및 유두의 위치·처짐 여부·피부 탄력 정도를 측정해 전문의와 상담 후 보형물 종류와 절개법을 결정하면 된다. 수술 후 출혈, 발열, 미열, 가슴의 홍조 또는 감염 증세가 느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2주 동안은 맥박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한다. 더성형외과 옥재진 원장은 "유방확대 수술 전 자신의 건강상태 및 약물 알레르기를 포함한 병력, 수술 전 유의해야 할 약물, 한약이나 피임약 복용 여부, 흡연 여부 등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며 "수술 후 출혈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생리주기도 미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7:1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6/23 15:29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0.4~1.3%씩 줄어든다. 70대 이상이 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30대 이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성욕감퇴와 발기부전이 나타나는데, 평소 성 기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남성호르몬과 정자 생성 촉진하는 아연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아연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인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기도 한다. 남성이 한 번 사정할 때에 약 5mg의 아연을 배출하므로 사정할 때 정자가 잘 나오려면 아연을 섭취해 줘야 한다. 아연의 가장 좋은 급원은 굴이며 장어, 게, 콩, 깨, 호박씨 등에도 많이 들어 있다. 아연은 비타민B와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으므로 굴을 먹을 때는 비타민B가 풍부한 삶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굴은 하루에 3~5개 정도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15㎎)을 충족시킬 수 있다.◇충분한 발기 유지 돕는 아르기닌아르기닌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자의 주요 성분일 뿐 아니라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돕는 영양소다. 음경에 혈액을 공급해 발기가 충분히 유지되도록 혈관을 확장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cGMP는 산화질소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아르기닌은 이 산화질소를 활성화해 발기력을 향상시킨다. 아르기닌은 체내 생성량이 적어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마, 굴, 깨, 전복, 연어 등에 아르기닌이 풍부하다.◇전립선 강화하는 셀레늄셀레늄은 정자 머리의 바로 아랫부분인 중편 부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결합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정자 손상을 막는다. 또 셀레늄은 정액을 생성·분비하는 남성 생식기인 전립선 강화를 돕는다. 실제로 셀레늄을 장기간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네덜란드의 연구 결과가 있다. 정자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남성 난임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 셀레늄은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마늘, 양파, 버섯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59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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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23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