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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째 이어지는 폭염, '한국판 열돔' 현상이 원인

    열흘째 이어지는 폭염, '한국판 열돔' 현상이 원인

    열흘 가까이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한국판 열돔'이 주목을 받고 있다.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폭염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한국판 열돔 현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열돔 현상은 공기의 흐름을 막는 고기압이 빈번하게 발생해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경우 남동쪽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며 공기 흐름을 막은 것이 원인으로, 뜨거워진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반구형 돔에 갇혀 더위가 축적돼 심해지고 있다. 열돔이 생기면 비구름도 생성되지 않아 무더위가 계속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1:09
  • 남에게 말 못하는 '치루', 방치하면 癌까지?

    남에게 말 못하는 '치루', 방치하면 癌까지?

    직장인 박모(30)씨는 얼마전부터 변을 볼 때마다 항문 주변에 심한 통증을 겪었다. 박씨는 통증이 금새 사라졌다가 다시 발생하기를 반복했지만, 항생제를 먹으며 참았다. 하지만 얼마전 항문 주위에 고름이 터져 결국 병원을 찾았고, 치루를 진단받아 수술을 받게 됐다. 
    대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51
  • [제약계 소식]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 모집 외

    유한킴벌리가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한다. 유한킴벌리 대학생 기자단은 기업문화, 공익캠페인, 브랜드 프로모션 등을 20대의 관점으로 취재하며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자단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과 역량 강화 등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은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내 기자단 모집 페이지(www.yuhan-kimberly)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기자단 공식 운영 이메일(ykreporter@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글, 기획, 사진, 그림, 동영상 등 각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 역량이 탁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정되며 8월 25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3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선정된 기자단은 향후 취재 주제에 따라 회사 담당자와의 실제 인터뷰를 통해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업체험의 기회를 얻게 되며, 기자, 웹툰작가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을 돕는 특강을 포함, 매월 활동비, 활동 평가에 기반한 개인 및 팀별 시상, 수료자 전원 공식 수료증 발급, 최우수 기자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안국약품 시네츄라시럽, 이란 최종 허가 승인안국약품은 이란에서 시네츄라시럽의 허가 승인이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천연물신약 ‘시네츄라시럽’은 2011년 10월 국내 발매 이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리딩 품목으로 자리 잡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2013년 미국 및 유럽지역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으로 2015년 이란, 쿠웨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 홍콩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국가,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와의 계약도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도 조만간 가시화 될 전망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금년 하반기부터 이란을 시작으로 그 외 국가들에서도 본격적으로 제품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네츄라시럽의 수출실적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J헬스케어, 헛개수 데이 열어 건강한 여름 선사CJ헬스케어는 지난 달 29일 경기도 일산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에서 ‘갈증에 한 수 위, 헛개수 데이’(이하 헛개수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음료 ‘헛개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이 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헛개수의 새로운 슬로건인 ‘갈증에 한 수 위’를 활용한 게임 존과 포토 존을 운영하여 확 바뀐 헛개수 컨셉트와 패키지를 널리 알렸다. 또한 저녁에는 공연과 이야기가 가미된 ‘헛개수 콘서트’로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 시원한 여름을 선사했다.LG생명과학 리튠,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 참가LG생명과학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오는 4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에 참가한다.제6회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는 5개국 1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교육체험전으로 2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교과학습, 놀이교육, 체험학습, 직업체험 등 4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리튠은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적인 부스형태가 아닌 성장기 어린이의 맞춤형 영양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시관을 차별화했다. 아이들이 평소 즐겨 먹지 않는 음식을 선택하면 면역력, 두뇌영양, 영양밸런스 등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기반으로 식습관을 분석해 리튠 제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리튠 키즈 홍삼 플러스’,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효과적인 ‘리튠 키즈 프로바이오틱스’,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리튠 츄어블 DHA’ 등 리튠의 인기 키즈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장염, 설사 등 여름철 배앓이가 잦은 터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엄마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보령제약, 바이젠셀 투자계약 체결보령제약이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 바이젠셀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를 시작으로 첨단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보령제약은 이번 지분투자를 통해 항암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면역항암제 분야에 신규 진입할 수 있게 됐으며, 항원 특이 CTLs 생산 기술을 포함하여 다수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바이젠셀은 상업화 임상 및 허가와 관련하여 보령제약과 협업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내년 전임상을 시작으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바이젠셀의 T세포 면역치료 기술은 다양한 연구자 임상들을 통해 탁월한 효과가 확인됐다”며 “카나브 개발에서 마케팅까지의 직접 수행해 국산 신약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온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T세포 면역치료제도 상용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산 세포치료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가톨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난치병 환자에게 대체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1 10:46
  • 8월 제철식품으로 입맛과 건강 챙겨요

    8월 제철식품으로 입맛과 건강 챙겨요

    뜨거운 여름, 좀처럼 기운이 나지 않고 입맛도 없다면 제철 식재료가 해결책이다. 입맛 챙기는 것은 기본이고 건강에 도움되는 8월의 제철 건강식품을 소개한다. 복숭아비타민 풍부해 피로해소에 도움복숭아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칼륨이 들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 도움된다. 향이 좋아 드레싱이나 양념장으로 그만이다. 구운 닭고기와 복숭아에 잎채소를 곁들인 뒤 플레인요구르트와 복숭아를 갈아 드레싱으로 활용한다. 비빔국수 양념장에 복숭아를 갈아 넣으면 더 맛있다. 단단한 복숭아는 간장 장아찌로 즐긴다.잘 고르는 법 복숭아는 표면에 흠집이 없고, 잔털이 고르게 난 것을 고른다. 꼭지 부분에 틈이 없고, 안쪽까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 것이 좋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8/01 10:33
  • 질병관리본부, 브라질 올림픽 감염병 대응체계 가동

    질병관리본부가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과 관련, 선수단과 방문객 등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질병관리본부는 24시간 리우올림픽 감염병 관리대책본부 긴급상황실 운영과 현지 감염병 대응팀을 브라질에 파견했다.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긴급상황실 24시간 가동과 함께 올림픽 참가 선수단, 공연단 등 참가단의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총괄 지휘하며, 브라질 감염병 발생동향을 파악하고, 출입국 현황, 귀국시 검역 등을 종합 관리 하고 있다.또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와 역학조사관 등 '현지 감염병 대응팀'을 브라질로 파견해 현지 선수단 등 감염병 발생 실시간 모니터링, 의심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환자 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다.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감염병 대응 종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선수단, 여행객들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며 "만일 귀국 후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8
  • 육가공품 속 포화지방, 대장암 위험 높여..."50세 이상 정기검진 필수"

    육가공품 속 포화지방, 대장암 위험 높여..."50세 이상 정기검진 필수"

    한국 사회에서 대장암 환자 증가 추세가 심상찮다. 관련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대장암 증가 속도라면, 2030년도 이후 암 사망률 중 대장암이 2위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직장생활에서 잦은 회식으로 인한 육류와 알콜섭취의 증가하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은 소장의 끝부분부터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관으로 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으로 나뉘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 말한다. 대장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배변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혈변 등의 증상이 발생되었다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4
  • [카드뉴스] 립스틱, 짙게 바르셨나요?

    [카드뉴스] 립스틱, 짙게 바르셨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1 10:00
  • 단국대병원, 치매환자들의 이색 사진전 열어

    단국대병원, 치매환자들의 이색 사진전 열어

    단국대병원 충남광역치매센터는 천안시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를 위한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후 최근 병원 로비에서 사진전을 열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사진을 직접 찍고 고른 후 사진에 대한 느낌과 사연을 담아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는 사진작품 6점과 함께 대상자들의 사진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총 12점이 전시됐다.‘사진치료 프로그램’은 경도의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동작 훈련을 통해 우울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석범 센터장은 "사진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경도의 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성취감 및 활력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사진을 활용한 치매환자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8
  • [건강단신]광주자생한방병원 8월 개원

    자생의료재단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에 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임진강)을 8월 1일 개원했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상해 등 척추·관절질환을 치료하는 한방병원이다. 총 70개의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 양방 2개과 의료진이 상호 협진하는 한·양방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7
  • 여름휴가에 상한 피부, 말끔히 되돌리는 법은?

    여름휴가에 상한 피부, 말끔히 되돌리는 법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은 아마 ‘여름휴가’일 것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고 일터로 돌아오면 아쉬움은 더 커진다. 여기에 휴가지에서 각종 질환들을 얻어 왔다면 괴로움은 배가 될 수도 있다.일년 중 가장 즐거운 때가 여름 휴가 기간이지만, 각종 질환들을 얻어왔다면 괴로움은 배가된다. 특히 휴가 기간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 보호력이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후 피부트러블에서 벗어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여름철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일 가능성이 높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일광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지 4∼8시간 지나면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이 지나면 최고조에 달한다. 화상이 생긴 부위를 자꾸 긁으면 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염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자외선 노출을 중단하고 피부의 열기를 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찬 물수건 혹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화장수나 우유를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 피부에 덮어준다. 알로에나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올려놓거나 얼음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하얗게 껍질이 일어났을 때=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면 손이나 타월 등으로 무리하게 벗겨내면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로션이나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뒤, 미지근한 수건으로 각질이 올라온 부위를 살짝 눌러서 제거한 뒤 새 살이 돋기를 기다리도록 한다. 또 이 시기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상태이므로 일주일 동안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삼간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출입을 자제하고, 스크럽 제품이나 코팩, 마사지 등도 금한다. 샤워 시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피부가 푸석거릴 때=휴가지에서의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선탠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킨다. 특히 뜨거운 태양아래 몇 시간 동안 노출된 피부는 마른 종이처럼 건조해진다. 여기에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해외여행 시 이용하는 비행기 실내는 굉장히 건조하며, 자동차 역시 냉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날아간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그 동안 빼앗겼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화장수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세안 시에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는 비누보다 스크럽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클렌징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피부가 공기 중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야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휴가지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어지면서 기미, 주근깨가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균형할 때, 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색소침착이 더 심해진다. 문제는 한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기미, 주근깨 없는 맑고 하얀 피부를 되찾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미백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한 밤 10시 이후 잠들기 전이 가장 좋다. 또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외출 시에는 미백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꼭 같이 바른다. 그리고 피부세포 재생 시간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한다. 수면부족은 피로를 유발,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든다.기미, 주근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인라이튼, 피코웨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올 때=바닷가의 염분이나 물속의 오염물질, 피부에 남아 있는 자외선 차단제 잔유물들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뾰루지를 유발할 수 있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꼼꼼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회씩 폼 클렌징을 이용해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녹차 티백을 뾰루지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아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녹차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어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효과가 크다. 여드름과 뾰루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피지샘을 파괴하는 뉴스무스빔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농가진이 생겼을 때=바다의 강한 자외선과 짜디짠 바닷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쉽다. 워터파크와 수영장 등에도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와 전염성 질환들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나 있거나 피부가 약한 어린이, 아토피환자들은 물놀이 후 농가진(고름집이 생겼다가 딱지가 앉는 피부병)에 전염되기 쉽다. 가능하면 피부가 약하거나 자극에 민감한 사람, 아토피를 겪는 어린이들은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설에 오래 있는 것을 삼간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항균비누나 아토피용 비누를 사용해 씻어주고, 보습제를 발라준다. 만약 농가진에 걸렸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슬리퍼, 수건은 따로 사용하고 옷과 수건을 소독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통풍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다른 부위로 번지기 쉬워 최대한 긁지 않고 손톱도 잘 정리해야 하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처방아래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01 09:00
  • 눈 주위 오톨도톨 트러블, 잘못 건드리면 흉터돼

    눈 주위 오톨도톨 트러블, 잘못 건드리면 흉터돼

    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있다. 단순히 피지나, 여드름으로 여기고 손으로 짰다간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특히나 눈 주위 트러블은 생김새별로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한다.혹처럼 생긴 '피지낭종', 낭종 일으키는 낭종 벽 제거해야 혹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콩알 크기에서부터 몇 ㎝나 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얼굴에 혹처럼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두피,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난다. 몸 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중심부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손으로 짜면 하얀 비지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심하면 곪아서 벌겋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피지낭종을 치료할 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 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수술요법과 레이저 치료법이 있다. 외과적인 수술법은 결과가 가장 좋지만, 실로 꿰맨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재발율을 약간 높지만, 간편하고 흉이 거의 남지 않는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8:00
  • 햇빛 받아 피부 온도 높아지면 콜라겐 줄어… 탄력↓ 주름↑

    햇빛 받아 피부 온도 높아지면 콜라겐 줄어… 탄력↓ 주름↑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바다 등 야외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이때 햇빛을 지나치게 많이 쫴서 화상, 안면홍조, 모세혈관 확장, 피부 노화 등의 피부 문제가 생기거나 기존의 피부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햇빛에 의해 피부 문제가 생기는 이유와, 예방·대처법을 알아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7:00
  • [힐링갤러리] BLUE SHARK

    [힐링갤러리] BLUE SHARK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했다. 작은 화분에서 자라난 나뭇가지 주변에 떨어진 꽃잎을 아기 천사로 표현한 것. 작가는 화분 아래편에 놓인 상어를 삶의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날아다니는 아기 천사를 대비해 그려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9:30
  • 다양한 버터, 어떻게 골라야 할까

    다양한 버터, 어떻게 골라야 할까

    최근 버터를 사러 마트에 가보면, 과거와 달리 다양한 버터 종류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가염버터’, ‘무염버터’, ‘발효버터’, ‘아몬드버터’, ‘땅콩버터’… 이처럼 다양한 버터는 각각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골라야 건강할까?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9:00
  • 허리디스크 환자, '마비 증상' 없으면 수술 안해도 돼

    허리디스크 환자, '마비 증상' 없으면 수술 안해도 돼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척추 질환 중 하나다.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압력이나 잘못된 동작의 반복, 과체중으로 인한 디스크 압력이 원인이 된다. 이런 디스크의 변화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나 통증 없이 진행되는데 어느 순간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며 허리디스크로 진단을 받게 된다.허리디스크 환자는 흔히 전신마취와 장기간의 재활을 거쳐야 하는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술까지 필요한 환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환자의 90% 이상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신경성형술 등의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수핵(디스크)이 단순히 빠져 나오거나 팽창되기만 한 상태가 아니라, 디스크가 파열되고 신경관이 70~80% 이상 좁아져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수술 여부는 MRI 같은 정밀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자각증상, 진찰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디스크치료에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은 신경성형술이다. 신경성형술은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척추 뼈 안에서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의 바깥 면을 통해 주사바늘이 달린 지름 2mm, 길이 40~60cm의 카테터를 사용, 신경이 눌리는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신경과 신경 주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염증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레이저 및 고주파열을 이용해 집게로 제거하지 못한 염증과 부종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제거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환자 90% 이상에서 증상이 호전되는 치료법이다.신경성형술은 국소마취 후 20분 정도의 시술 후 짧은 시간 안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편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환자나 다른 질환을 앓고 있어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다. 바른세상병원 이학선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신경성형술은 디스크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대부분 척추질환에 적용이 가능하고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인 요통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요통환자, 척추수술 후 통증이나 저림이 지속되는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다”라며 “하지만 꼬리뼈부터 척추 손상부위까지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는 시술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허리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지에서 꾸준한 걷기로 혈류량을 높여 신경회복, 염증치료를 촉진시키고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근력 발달을 돕는 운동이지만 하산 시 척추에 보다 많은 충격이 가해져 주의해야 한다. 수영장에서 부력을 이용해 걷기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자유형과 배영이 좋으며 평영과 접영은 과도한 허리디스크 사용으로 무리가 올 수 있다. 에어로빅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위험도가 낮지만 너무 심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헬스장에서 남성들이 많이 하는 운동인 바벨과 볼링, 탁구, 테니스, 골프 등은 척추에 무리가 되는 운동이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8:00
  • 공포영화 보면 더위 잊는다?...피부온도 낮아져 서늘

    공포영화 보면 더위 잊는다?...피부온도 낮아져 서늘

    여름이 되면 각종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서 납량특집이라고 하면서, 공포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서운 것을 보면 털이 바짝 서고 등골이 서늘해 몸이 부르르 떨리기도 한다. 공포물을 보면 소름이 돋으며 추위를 느끼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라기보다 신경계의 반응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현상이다. 뇌의 부위 중 편도체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고 위험을 회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때 위험을 감지하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피부의 입모근(털을 세우는 근육)이 수축하여 흔히 '닭살 돋는다'고 한다. 교감신경과 입모근의 미세한 움직임이 몸의 털을 잡아당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깜짝 놀라 머리카락이 쭈뼛 서다', '닭살 돋는다'라는 말은 이와 같은 신체 현상의 원리로 이해할 수 있다.공포를 느끼면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피부 혈관이 수축해 혈액 공급이 줄어든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사람이 공포를 느낄 때는 우리 몸 내부 안정성을 유지하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하지 못하므로 혈관 수축 현상이 개선되지 않아 피부 온도가 내려간다.한편, 추위나 공포 등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피부에 소름이 돋은 것처럼 우둘투둘한 사람도 있는데 이를 모공각화증이라고 한다. 모공각화증은 피부가 건조한 경우 혹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경우에 잘 발생하며 사춘기를 지나면서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주로 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에 잘 나타난다.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30 10:00
  • 식재료 본연의 맛 살리면 자장면도 건강 음식 됩니다

    식재료 본연의 맛 살리면 자장면도 건강 음식 됩니다

    음식을 ‘맛있거나 건강하게’ 조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그러나 ‘맛있으면서 건강하게’ 조리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맛과 건강, 정성과 철학을 동시에 담아내는 이들이 있다. 이러한 음식은 소울푸드(Soul Food)라고 할 만하다. 서울 청담동에서 중식당 ‘더 라운드’를 운영하는 김정석 대표도 그런 사람이다. 
    푸드뉴트리션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6/07/30 09:30
  • 국내 뎅기열 환자 유입 증가...해외여행시 주의해야

    국내 뎅기열 환자 유입 증가...해외여행시 주의해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 지역으로 휴가 떠나는 이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로 뎅기열 환자 유입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뎅기열 환자 수 예측 모형에 따르면, 올해 뎅기열 환자의 국내 유입이 평년과 대비해 3배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름휴가 최대성수기인 8월에 모기가 많은 동남아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중에는 피로가 누적되고 기후와 환경이 달라 우리 몸의 면역이 낮아질 수 있고, 특히 우리 국민은 지역에 따라 유행하는 풍토병에 대한 면역체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보니 질병에 걸렸을 때 현지인들보다 심한 증상을 겪을 수 있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없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30 08:00
  •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타 진료과 대상 심혈관 질환 알기 캠페인 실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타 진료과 대상 심혈관 질환 알기 캠페인 실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과, 가정의학과 흉부외과 봉직의 및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이 도입된 진단 및 치료법을 소개하는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학회는 최일선에서 환자를 제일 먼저 만나는 내과, 가정의학과, 개원의들의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지식이 환자 진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심혈관 질환 관련 의료기술과 치료법에 대하여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캠페인은 2년에 걸처 시행되며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일방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선정된 질환에 맞추어 질의응답 하고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세미나 형태로 분기별로 진행할 예정이다.첫 번째 캠페인은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주제로 오는 8월 22일(월) 19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되며, 차후 캠페인에서는 지역 병원 소재의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외 지역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 1차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참가신청이 오는 8월 5일 금요일까지 선착순 접수 중이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9 17:53
  • 양산부산대병원, 간호간병서비스병동 열어

    양산부산대병원, 간호간병서비스병동 열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29일 뇌신경센터 45A 병동 28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만들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간병 부담은 줄이고 감염 예방 높이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이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전문 간호인력을 보강했으며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알람워치를 이용한 간호사 호출 시스템, 서브스테이션 등을 마련했다.노환중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열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 실시해 의료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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