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8
대장암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10:24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1 10:00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8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9:57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은 아마 ‘여름휴가’일 것이다. 바쁜 도시생활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휴가는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고 일터로 돌아오면 아쉬움은 더 커진다. 여기에 휴가지에서 각종 질환들을 얻어 왔다면 괴로움은 배가 될 수도 있다.일년 중 가장 즐거운 때가 여름 휴가 기간이지만, 각종 질환들을 얻어왔다면 괴로움은 배가된다. 특히 휴가 기간 가장 혹사당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피부 자체 보호력이 약해져 빨갛게 달아오르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이 쉽게 생기기 때문이다. 여름휴가 후 피부트러블에서 벗어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피부가 빨갛게 달아올랐을 때=여름철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일 가능성이 높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일광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지 4∼8시간 지나면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이 지나면 최고조에 달한다. 화상이 생긴 부위를 자꾸 긁으면 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염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자외선 노출을 중단하고 피부의 열기를 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찬 물수건 혹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만든 화장수나 우유를 화장솜이나 거즈에 적셔 피부에 덮어준다. 알로에나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올려놓거나 얼음팩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하얗게 껍질이 일어났을 때=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면 손이나 타월 등으로 무리하게 벗겨내면 손톱에 의해 흉터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로션이나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 뒤, 미지근한 수건으로 각질이 올라온 부위를 살짝 눌러서 제거한 뒤 새 살이 돋기를 기다리도록 한다. 또 이 시기는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상태이므로 일주일 동안 피부에 자극을 최대한 삼간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출입을 자제하고, 스크럽 제품이나 코팩, 마사지 등도 금한다. 샤워 시에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피부가 푸석거릴 때=휴가지에서의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선탠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킨다. 특히 뜨거운 태양아래 몇 시간 동안 노출된 피부는 마른 종이처럼 건조해진다. 여기에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해외여행 시 이용하는 비행기 실내는 굉장히 건조하며, 자동차 역시 냉방으로 인해 피부 수분이 날아간다. 따라서 휴가 후에는 그 동안 빼앗겼던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건조해진 피부에는 화장수를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세안 시에는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는 비누보다 스크럽제가 포함되지 않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 클렌징 후 3분 이내에 보습을 해주는 것도 잊으면 안된다. 보습은 피부가 물기를 조금 머금고 있을 때 해야 효과가 배가 된다. 피부가 공기 중으로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야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휴가지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어지면서 기미, 주근깨가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불균형할 때, 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색소침착이 더 심해진다. 문제는 한번 생긴 기미와 주근깨는 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기미, 주근깨 없는 맑고 하얀 피부를 되찾기 위해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미백 제품을 사용할 때는 피부 세포 활동이 활발한 밤 10시 이후 잠들기 전이 가장 좋다. 또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약하므로 외출 시에는 미백제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꼭 같이 바른다. 그리고 피부세포 재생 시간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한다. 수면부족은 피로를 유발,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든다.기미, 주근깨 등이 심할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인라이튼, 피코웨이, 듀얼프락셀, 엔디야그, 루메니스원 등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복합적으로 병행 실시한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위에 따른 결과도 일정할뿐더러 피부결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올 때=바닷가의 염분이나 물속의 오염물질, 피부에 남아 있는 자외선 차단제 잔유물들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과 뾰루지를 유발할 수 있다. 여드름과 뾰루지가 생겼을 때는 되도록 손을 대거나 함부로 짜지 말고 꼼꼼하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로 하루 2회씩 폼 클렌징을 이용해 깨끗이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 녹차 티백을 뾰루지 부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아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녹차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어 피부 진정 및 수렴 작용 효과가 크다. 여드름과 뾰루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피지샘을 파괴하는 뉴스무스빔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농가진이 생겼을 때=바다의 강한 자외선과 짜디짠 바닷물은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쉽다. 워터파크와 수영장 등에도 물에 녹아 있는 소독제와 전염성 질환들이 피부에 자극을 준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나 있거나 피부가 약한 어린이, 아토피환자들은 물놀이 후 농가진(고름집이 생겼다가 딱지가 앉는 피부병)에 전염되기 쉽다. 가능하면 피부가 약하거나 자극에 민감한 사람, 아토피를 겪는 어린이들은 수영장이나 물놀이 시설에 오래 있는 것을 삼간다.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항균비누나 아토피용 비누를 사용해 씻어주고, 보습제를 발라준다. 만약 농가진에 걸렸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슬리퍼, 수건은 따로 사용하고 옷과 수건을 소독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통풍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다른 부위로 번지기 쉬워 최대한 긁지 않고 손톱도 잘 정리해야 하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의 처방아래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01 09:00
눈 주위에 오톨도톨하게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있다. 단순히 피지나, 여드름으로 여기고 손으로 짰다간 흉터로 남을 수 있다. 특히나 눈 주위 트러블은 생김새별로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한다.혹처럼 생긴 '피지낭종', 낭종 일으키는 낭종 벽 제거해야 혹처럼 생겼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한데, 콩알 크기에서부터 몇 ㎝나 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주로 얼굴에 혹처럼 생기며 등이나 팔, 가슴, 두피, 사타구니 등에도 나타난다. 몸 속에서 만들어진 기름 성분이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피부 안에 쌓여서 생기는 종양이다.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하나 또는 몇 개가 동시에 생기기도 한다. 중심부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어 손으로 짜면 하얀 비지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심하면 곪아서 벌겋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피지낭종을 치료할 때는 낭종을 일으키는 낭종 벽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수술요법과 레이저 치료법이 있다. 외과적인 수술법은 결과가 가장 좋지만, 실로 꿰맨 흉터가 남는다. 레이저는 외과적 수술에 비해 재발율을 약간 높지만, 간편하고 흉이 거의 남지 않는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8:00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1 07:00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9:30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9:00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척추 질환 중 하나다.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압력이나 잘못된 동작의 반복, 과체중으로 인한 디스크 압력이 원인이 된다. 이런 디스크의 변화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나 통증 없이 진행되는데 어느 순간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며 허리디스크로 진단을 받게 된다.허리디스크 환자는 흔히 전신마취와 장기간의 재활을 거쳐야 하는 수술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술까지 필요한 환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환자의 90% 이상은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신경성형술 등의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수핵(디스크)이 단순히 빠져 나오거나 팽창되기만 한 상태가 아니라, 디스크가 파열되고 신경관이 70~80% 이상 좁아져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수술 여부는 MRI 같은 정밀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자각증상, 진찰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디스크치료에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은 신경성형술이다. 신경성형술은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척추 뼈 안에서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의 바깥 면을 통해 주사바늘이 달린 지름 2mm, 길이 40~60cm의 카테터를 사용, 신경이 눌리는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신경과 신경 주변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염증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레이저 및 고주파열을 이용해 집게로 제거하지 못한 염증과 부종 등 미세한 부분까지 제거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환자 90% 이상에서 증상이 호전되는 치료법이다.신경성형술은 국소마취 후 20분 정도의 시술 후 짧은 시간 안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편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환자나 다른 질환을 앓고 있어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효과적이다. 바른세상병원 이학선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신경성형술은 디스크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대부분 척추질환에 적용이 가능하고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인 요통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요통환자, 척추수술 후 통증이나 저림이 지속되는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다”라며 “하지만 꼬리뼈부터 척추 손상부위까지 가느다란 관을 삽입하는 시술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허리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평지에서 꾸준한 걷기로 혈류량을 높여 신경회복, 염증치료를 촉진시키고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등산은 근력 발달을 돕는 운동이지만 하산 시 척추에 보다 많은 충격이 가해져 주의해야 한다. 수영장에서 부력을 이용해 걷기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자유형과 배영이 좋으며 평영과 접영은 과도한 허리디스크 사용으로 무리가 올 수 있다. 에어로빅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위험도가 낮지만 너무 심한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헬스장에서 남성들이 많이 하는 운동인 바벨과 볼링, 탁구, 테니스, 골프 등은 척추에 무리가 되는 운동이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31 08:00
피부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30 10:00
푸드뉴트리션김공필 헬스조선 편집장2016/07/30 09:30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30 08:00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9 17:53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29 17:50